[Full] 건축탐구- 집 - 내 인생 마지막 쉼터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ม.ค. 2023
  • - 경기도 양평 : 기관지가 약한 아내를 위해 공기 좋은 양평에 정착한 부부. 벽돌집을 짓고 주변에 텃밭과 정원을 가꾸며 자연 속의 삶을 즐기고 있다.
    - 경기도 포천 : 은퇴를 앞둔 부부 교사가 지은 집은 왠지 학교를 연상시킨다. 옆으로 긴 대지를 활용해 긴 복도를 만들고 좌우로 사적 공간과 공용 공간을 구분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ganselife9804
    @ganselife9804 ปีที่แล้ว +2

    평수를 들으면 어?!? 생각보다 작은데라는 느낌으로 공간감이 너무 좋아서 집들이 커보이고 안답답하네요.

  • @parkcp1705
    @parkcp1705 ปีที่แล้ว +10

    멋짐

  • @horamge7039
    @horamge7039 ปีที่แล้ว +1

    바라시던데로 평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coocoo1299
    @coocoo1299 ปีที่แล้ว +9

    저도 땅이 있는데 길쭉한 못난이 땅이에요. 지금은 밭으로 쓰고있고 일부는 농막을 놓았는데 마을을 등지고 문을 반대쪽으로 냈어요 산을 보도록. 다들 오잉? 하십니다. 나중에 길쭉한 집을 지을 꿈을 꾸고 있는데 👍 멋진 집에 멋진 건축주이십니다♡ 근데 소장님 넘 귀여우세요 ㅋㅋㅋ

    • @mjkim8370
      @mjkim8370 ปีที่แล้ว +2

      아 집 짓고 싶다.!!

  • @user-dp9fn1mu8y
    @user-dp9fn1mu8y ปีที่แล้ว +1

    두번째 집은 노부부가 살기에 너무너무 맘에 듭니다
    뷰 좋은경치 , 자연친화적 맑은공기, 집 안.밖 구조, 텃밭등등
    저도 노후에 살고픈 집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myungsoonhwang9896
    @myungsoonhwang9896 ปีที่แล้ว +3

    정말 아름다운집입니ㄷ

  • @BLTN146
    @BLTN146 ปีที่แล้ว +4

    나도 돈 어느정도 벌고 나면 저렇게 전원주택에서 살고싶다...너무 예쁘다 부부의 두 성향이 고스란히 집에 녹아있네요

  • @user-gf5fo5vu4e
    @user-gf5fo5vu4e ปีที่แล้ว +7

    두 사람이 살기엔 너무 크지 않는지...
    큰집을 지을수록 지구에는 부담이 되니까요.
    저도 생애 마지막 집을 지을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면 그냥 지금의 집에서 살다 가는 게 좋겠지요. 아마 집 지을 마음을 일으키기 힘들 듯요...

  • @gunsrode1
    @gunsrode1 ปีที่แล้ว +2

    와...... 크다....

  • @user-es8vp2ij3m
    @user-es8vp2ij3m ปีที่แล้ว +1

    학교같이 지었네

  • @gracekim3031
    @gracekim3031 ปีที่แล้ว

    집아래 공간을 비 피하는 창고로했음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