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envenida a la Argentina!! espero que la hayas pasado muy bien en especial con nuestras costumbres gastronómicas!! jajaja Abrazo y saludos desde la ciudad de Mar del Plata
그래도 아무탈 없이 잘 지내셨다니 다행입니다. 모 유튜버께서 아르헨티나 가서 저녁에 탱고 보고 나왔는데 일행도 있었고 거리에 사람도 있었는데 잠깐 핸드폰을 보고 있는 그 찰라 (핸드폰에 와이어도 걸어져 있었음) 그걸 오토바이 소매치기가 낚아채서 (넘어져 발가락 골절) 결국 여행중단하고 비행기 타고 귀국하심 무탈하게 여행중이라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이제 그 프로스펙스 흰색 페딩은 못 보는군요.
그래서 여행을 할땐 시간계산해서 낮에 도착하는 식으로 일정을 짜는게 좋습니다. 유투브니까, 이런 저런 사연이 나오는 것도 좋겠지만, 안전이 최선이죠. 남미같이 경제시스템이 붕괴되어 각자도생하는 사회에선, 승자가 꼭 법적으로 용인되는 수단만 사용하는건 아니에요. 어짜피 살아남으면 부정한 수단에 대한 처벌은 유야무야 되는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조심히 오래 여행 하길 바래요.
지금 아르헨티나 같은 경우 호스텔은 물론 호텔에서도 마스터키로 문따고 들어와 훔쳐 갑니다 배낭을 통째로 훔쳐가요. 신고해도 못찾고 cctv 있어도 경찰에 제공 안해줍니다. 암튼 남미 여행 하시는 분들은 알아서 자기 물건 잘 간수 해야 합니다. 꼭 자신의 부주의로 털리고 나서 징징대는거 보면 진짜 무슨 심리로 그러는건지 욕을 해달라는건지 참 개답답함
!["벌써 놀라면 안돼" 경제폭망, 국가부도의 최악 상태라는 아르헨티나에서 사는 한국인들의 반전 일상[2]🇦🇷](/img/n.gif)
세나님 신나하시는 영상이 제일 재밌는 것 같아여 항상 응원합니당💛
꺅 감사합니당💕
지폐뭉치보고 웃음~
스테이크도 맛있게먹는 모습 신나보여요~
멋진 서점ㆍ미켈란젤로 탱고 공연 인상적이네요~
Bienvenida a la Argentina!! espero que la hayas pasado muy bien en especial con nuestras costumbres gastronómicas!! jajaja Abrazo y saludos desde la ciudad de Mar del Plata
누낭이 넘모 긔엽큥 살앙스뎌옹!
둥이가 항상 따눙햇! 울 눈낭이 ❤
아르헨티나에서 캐나다로 이민한 사람 만난적이 있는데 살기 진짜 힘들다고 너는 진짜 축복받은줄 알라고했는데 물가는 진짜 싸네요. 음식 먹방 많이 나와서 저는 만족 ㅎㅎ 잘보고 있어용 ㅎ 요즘 바뻐서 맨날 늦게 보는거 같지만 ㅎ
1달러 1030 페소면 상당히 옛날이네요. 지금은 1300 페소입니다. 그리고 5월부터 1만 페소가 생겨서 천페소 묶음은 옛날 이야기가 되었죠.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호스텔에 머물 비용으로 주방 딸린 에어비앤비도 가능합니다. 10불 20불짜리도 많습니다.
지금은 1130임.
지금은 1200
잘보고있어요^^😊😊
산티아고 순례길의 어느 알베르게에서는 밤에 빨아놓은 양말을 슬쩍 해 가는 그런 경우를 겪기도 했답니다ㅎ
몇개월전에 찍으신건진 모르겠는데 지금은 외식물가는 한국이랑 비슷한것같습니다. 스테이크 드신곳에서도 지금 먹으려면 한국 국밥 2-3그릇 가격입니다
먹고 살기는 걱정없는 나라죠!
국가부도가 나도 일반국민생활은 지장이 없죠.
평소에도 정부가 뭘 해주는게 없는 나라입니다!
국민생활 따로 국가 따로인 나라!
맞아요ㅠㅠ 여행자는 좋지만..😢
세나님 넘 귀여움😊
피자가 너무 귀엽 잉카콜라랑 같이 마시면 천국일 듯🤯
한번 해볼까요?에서 귀여우심ㅎㅎ
화면을 너무 획! 돌려서 편집하려다 넣은건데~~ 오히려조아~~~~!
Bingoooo 💖 💚 💜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세나야 항상몸조심하고 위험한곳은절대가지말고 남친만들어서같이다녀라!!♡♡♡
나탈레스부터 저랑 여행코스가 똑같아요 심지어 숙소도 같은 곳이라서 여행의 추억을 다시 느꼈네요 ㅎㅎ
안전하고 좋은 여행 되시길 빌어요. 맛있는 아사도 많이 드시고요.
수돗물이 석회질이 많아 저염 생수로 한번 행구시면 좀 나을거에요.
중심가에 한국 식당도 두군데 있으니 한국 음식 생각 나시면 한번 가보셔도 괜찮을 듯 하네요.
세나님은 언제봐도 이쁘세요 ㅎ
이분이 그 유명한 시베리아 횡단열차에서 북한사람들이랑 인터뷰해서 빵 뜨신 분이구나😂😂😂
❤
왔다. 내 걸어서 세계속으로
앜ㅋㅋㅋ 넘 조탕💕
아르헨티나로 망명해야겠습네다.
여름에 오셨나보네요 지금은 저때에 3배 이상은 올랐어요😅
첫댓글!
그래도 아무탈 없이 잘 지내셨다니 다행입니다.
모 유튜버께서 아르헨티나 가서 저녁에 탱고 보고 나왔는데 일행도 있었고 거리에 사람도 있었는데
잠깐 핸드폰을 보고 있는 그 찰라 (핸드폰에 와이어도 걸어져 있었음)
그걸 오토바이 소매치기가 낚아채서 (넘어져 발가락 골절)
결국 여행중단하고 비행기 타고 귀국하심
무탈하게 여행중이라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이제 그 프로스펙스 흰색 페딩은 못 보는군요.
헉...... 진짜 부에노스 날치기 조심하셔야돼요ㅠㅠㅠ 그나저나 눈썰미가 좋으시군용 상표까지 기억해주시다니>.
궁금한게 있는데 배낭가방은 어디건가요?
오스프리입니당~!
내가 초창기부터 봐오고 있는데 갑자기 이뻣네요.
밤늦게 절대 혼자서 돌아단이지 마세요..위험 합니다..
시에스타가 있어서 밤까지 도시가 활발하긴 하지만 노숙자분들이 너무 많아서 위험하겠더라고요ㅠㅠ!
세나님 여행하신 날짜가 어떻게 되시나용? 부에노스 아이레스 내년에 가려고하는데 덥다해서 고민입니당 ㅜ
언제 오느냐에 따라 다름.한국과 계절이 정반대이니 잘 생각하면 됨.
라섹하고 나서 지금 눈 상태는 어때요?
부작용은 있는지 궁금해요?
정확이 언제 여행하신건가요~? 저도 궁금한데 요새 하도 경제가 파탄나서 나라 꼴이 말이 아니라고해서 무서워서 망설이고있어요
브라질로도 오세요~! 바로 윗동네예요.
환전이 950 정도면 영상이 3월~4월 정도 인가보네요.
아르헨티나편을 정말 재미있게 잘 봤어요. 이제 브라질 여행도 부탁드려요!!
그래서 여행을 할땐 시간계산해서 낮에 도착하는 식으로 일정을 짜는게 좋습니다. 유투브니까, 이런 저런 사연이 나오는 것도 좋겠지만, 안전이 최선이죠. 남미같이 경제시스템이 붕괴되어 각자도생하는 사회에선, 승자가 꼭 법적으로 용인되는 수단만 사용하는건 아니에요. 어짜피 살아남으면 부정한 수단에 대한 처벌은 유야무야 되는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조심히 오래 여행 하길 바래요.
점점 어려지는 세나님
꼭 능력넘치는남친만나야돼!! 알겠지??
좀 지나간 동영상이네
그때는 지금에 비하면 물가가 저렴했음
공공요금이 어마무시하게 올라 그영향으로 모든물가가 하루아침에 치솟아서
지금 물가는 몇가지빼고는 한국보다 비싸거나 비슷해져서 없는사람들은 살기가 좀 벅참니다.
한국음식값 미국이나 별반차이 없음
얼마전 한국티비에 야채값 나오는데 여기보다 가격이 싸게 나오던데
물가싸다고 했던건 옛말입니다
동행 분은 누군가용 옷도 갑자기 축구복으로 바껴서 궁금하네용😮
옆에 계신분은 현지에서 만난 한국분이고 얼굴공개를 원치 않으셔서 안나오셨어용!
옷사는건 다음편에 나와용>.
미켈란젤로 입장료가 얼마나 하나요? 탱고 수준이 완전 묘기네요.
3만원대였습니당~!
유튜브 수익이 그렇게 많은지요??
진짜 궁금합니당!!
제목 길이보면 영상 안봐도 내용 이미 알겠는디
그래도 이 영상 제 남미 최애 영상 될 거 같으니까 봐주세영캬카ㅏ>.
안녕, 나는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나는 아르헨티나 그 곳에 이에요. 정말 저렴해 ,어디야? 알고 싶어 ㅠㅠ
목소리가 쎅시한 분
여자 혼자서 아르헨티나를 왔다는 것임? 이건 완전히 도박인데????
가격이 엄청 싸면 뭐합니까? 사람들 돈벌이가 한국의 1/20도 안되는데...스테이크 만오천원인데 급여가 20만원이면 스테이크 못사먹죠...
可愛い手です(๑♡⌓♡๑)
남자분은 누구?? 세나님 혼자 다니지 않으셨나?
제이치핏님 일까요? ㅎㅎ
@@냐냔냐_다연 목소리가 아닙네다.
여러 메뉴 먹어 보고 싶어서 식사는 보통 숙소나 현지 돌아다니다 만난 분들이랑 갔어요오!ㅎㅎ
고기싼건 부럽다
세나야 부디 여행도 안전한곳으로만 다니라우
알갔어?
중국에서 만난 북한 사람은 아니데이 ㅋ
치즈 들어가면 비건 아니예요 베지테리언이지
돈이 많아서 매일 여행다니는 건지요!!
지금 아르헨티나 같은 경우 호스텔은 물론 호텔에서도 마스터키로 문따고 들어와 훔쳐 갑니다
배낭을 통째로 훔쳐가요. 신고해도 못찾고 cctv 있어도 경찰에 제공 안해줍니다.
암튼 남미 여행 하시는 분들은 알아서 자기 물건 잘 간수 해야 합니다. 꼭 자신의 부주의로 털리고 나서 징징대는거 보면 진짜 무슨 심리로 그러는건지 욕을 해달라는건지 참 개답답함
집순인가
맞을껄료...?
옷을 훔쳐가냐 진짜 망한 인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