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가 유명해진 이유| 어떻게 프리마돈나가 된걸까? How Sumi JO became 'The D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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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ส.ค. 2024
- Do you know Sumi Jo?
2021년 데뷔 35년이 되는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왜 조수미인지 여러분 다들 아시나요~?
오늘의 영상을 시청하신다면!
조수미가 왜 조수미가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꼭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sumijo #소프라노조수미 #소소한클래식
@sumijoofficialll5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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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의 저작권은 김윤경의 소소한 클래식에게 있습니다.
![[대화의 희열 #16] 천부적인 재능의 소유자 조수미! 어린 시절 가출에, 수석 입학 한 서울대 제적?! | KBS 190504 방송](/img/n.gif)
✌🏼
#diva #sumijo
아름다운 목소리와 깊고 섬세한 감성의 조수미 선생님♥️
김윤경선생님 좋은 남편 만나서 애기들도 많이 낳아 잘 기르고 행복한 가문을 이루셔서 더욱 행복 하실겁니다 ㆍ 저는 중매도 몇번 해 봤는데 ㆍ 자기들이 살면서 행복을 만들려고 하기보다는 얼마나 만들어졌나를 살피면서 미래를 점 치는 데ㆍ 성실하고 착하고 건강하면 복은 저절로 찾아오게되는거니 결혼 하라고 부추깁니다 ㆍ 다 자기 지어온 복 대로 살으는거니요
모든 영광뒤에는 피나는 노력과 상처도 수반하는가봅니다.
김윤경 선생님께서도 4세부터
피아노 연주를 하셨으니 못지
않으신 천재이십니다.
향후가 더 많이 기대되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조수미의 타고난 재능과 노력이 최고의 자리에 있게 해주었군요.
이뿐 사랑스런 김윤경 선생님.... 조수미를 진정 존경하는 마음이 뭍어나는 영상입니다.
정말 잘 준비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는 설명과 음악에 대한 열정적인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아니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조수미 다음편도 기대가 됩니다
세계적인 천재성악가 조수미선생님이 정말 피나는 노력을하셔서 하늘이 감동하여 사람성대에서 나올수가 있나 싶은 목소리를 주셨나봄니다
윤경샘 잘봤습니다.
정말 이분은 최고라는 말도 부족할 지경입니다..
노래와 성악을 모르는 제가 들어도, 이 사람의 경지가 보통 들어왔던 수준들을 훠~얼~씬 넘는다는 건 솔직한 귀와 뇌가 반응을 합니다
조수미 선생님께서는 누가누가잘하나에선 최우수상은 받지 못하고 우수상을 받으셨어요! 알려드립니다~
그때최우수상은 누가 받으셨는지 궁금해요
@@user-hr9gz1nm3p 당시 조수미 선생님이 초등학교 4학년이셨고, 6학년 언니가 최우수상 받으셨다고 했는데 그분은 계속 노래를 전문적으로 하신 분이신지는 모르겠네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당
조수미씨 스토리 넘 감동있게 들엇습니다.
오늘도 세심한 알거리 알랴주심 잼있게 잘들었습니다! 조수미분 전부터 쏘쿨쌤하고 눈매가 닮었다는 느낌 있었는데.........ㅎㅎ 그려서리 요번은더욱 별이~오개 🌟🌟🌟🌟🌟👍
김윤경님의 생기넘치는 설명도 참 인상깊네요. 유튜브에서 자주 볼 수 있어 반갑고요.
조수미씨는 제가 봐왔던 최고의 소프라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특히, 참고 영상으로 나온 아베마리아를 부르는 장면은 눈에 선하네요. '06년 인가? '07년 인가? 데뷰 20주년 파리공연 장면 같은데요.
이 때 불렀던 아베마리아는 제가 들어본 최고의 아베마리아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당시 청중앞에서 "아버지가 임종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나는 지금 여러분에게 이렇게 공연하느라고 임종을 지키지 못했노라고..." 눈물을 흘리던 모습과 " 이 아베마리아를 아버지께 헌정하다"라고 하면서 부르던 모습이 선하네요.
마리아칼라스, 바바라보니 등도 이 노래를 불렀지만 조수미씨의 이 당시 아베마리아는 지금까지 남아있는 최고의 노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꼭 해보고 싶은게 피아노를 배워보고 싶어요. 올해 은퇴하지만 지금부터라도 피아노를 시작해보고 싶어요.
F.Chopin의 Etude Op.10-3은 죽기전 한 번 쳐보고 싶은게 저의 버킷리스트입니다. 굉장히 어렵겠지만(거의 불가능)...
"김윤경의 소소한 클래식"에서 많은 동기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이야, 이젠 보고듣는 이에게 주요 정보를, 보다 리드미컬하게 쏙. 쏙. 전달해주시는 이야기꾼의 면모까지 드러내시는군요. 이 같은 만듦새 저변엔 처절하리만치 철저한 준비력이 있었겠노라 짐작해봅니다. 갈수록 진화하는 쏘쿨샘 채널의 끝은 어디일까요? (갈수록 상승하는 쏘클샘의 매력지수에 대해 누가 얘기 좀 안해주나요?^^)
음악을 음악답게 가르쳐주시는 김윤경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작은 한인간의 큰 성공이네요
성악보다 피아노를 좋아하지만 이번 기회에 성악에 관심을 갖게하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수미 선생님 소개 정말 잘 봤습니다.
대단하신 분이죠.
멋진 분이고,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목소리가 꾀꼬리 같아요!
아나운서 같은 발성과, 발음, 리듬이
아주 듣기 좋아요!
조수미씨에 관한 애기 잘들었습니다.
성악가로서 전성기시절인 40대초의 목소리를 한국에서 들을 기회가 없어서
아주 아쉽습니다.
자료준비한다고 수고하셨습어요!
우리 귀여미는 뭘 해도 이쁘고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오늘은 인물탐구 그것도 내가 젤 좋아하는 수미조 여튼 잘 듣고 보고 있습니다.
쏘클 이야기샘의 명쾌한 설명 귀에 쏙쏙 꽂히네요. 근데 목소리를 보면 쏘클샘도 조수미님처럼 성악에서도 대성했을듯 ㅎㅎ 개인적 주관적 생각입니다.
조수미님에 대한 설명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숲 속으로 난 두 갈레길........
한 쪽길은 포기해야 다른 한길을 온전히 갈 수 있죠.......
포기, 선택, 집중, 몰입, 성취, 보전, 유지, ..........끝.(졸) 다시 재생, 반복.........
신들린듯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꿀잼 이야기보따리꾼 쏘클쌤 짱!!
가장 빛나던시기에 사랑을 쟁취해보고 쟁취당해보기도 했던 그 폭넓은 감성이 국보를 만들었다는생각이 드네요~
참 좋은 영상입니다. 저는 성악을 전공하는 자로써 조수미씨의 태동을 봐왔습니다.멋진 분이시지요.저도 많이 배워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도움주세요.감사합니다.♥️
윤경쌤의 탄탄한 스토리텔링 덕에 조수미쌤 편을 몇 번째 틀어놓고 다시 들어봐도 재밌네요~^^
추신.이번 영상 블러셔랑 블라우스가 너무 잘어울려요. 봄봄하네요~^^
유럽 마네킨 같아요~~^^
이해하기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8:00 어디든 퍼포먼스라는게 있구나 ..
재미있게 잘듣고 잘 봤습니다
요즘 황사+미세먼지가 많이 심한데
탈없이 기분 좋은 하루하루 보내세요 ~✌✌
맞습니다. 인생은 희로애락애오욕의 연속이죠~ 😉
오늘 완전 귀요미 괴요미 입니다
소클쌤 너무 재밌게 말씀하시네요. 덕분에 음악이 재밌어져요.
우와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예술인들의 역사 이야기를 읽어주는 예쁜 소녀 ~⚘🦋💕~🎵🎶🎵
재미있는 이야기 잘 들었어요
쌤은 항상 통통 튀는
밝고 귀여우신듯요
재미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 이야기도 자주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뭐든 스승이 중요하죠~. 네번의 변화~ 👍
우와 말씀도 잘 하십니다 ㅎ
I don't know Sumi Jo personally but I love her singing and acting. I'm friends with her on Facebook.
Most of us don't know her personally, but most Koreans like her as a global vocalist.
I like especially Queen of the Night Aria (Mozart ; Sumi Jo).
여름 안에 10만 가겟네요 ㅋ
미리 축하 드립니다 ..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가라 다 아는 내용이지만 너무 재밌거 들었어요
특히 다른 성악가들과 다르게 팝이나 가요도 너무 잘 부르신다는거..
소클쌤 오늘 귀여우시네염ㅋㅋ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오늘은 귀요미 컨셉...ㅋㅋ 뭐를 해도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윤경쌤 너무 귀여운거 아니예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따봉드립니다!!!!
넘 유쾌하고 재밌고 사랑스러운 유튜브 클래식 동호회 윤경 회장님. 즐감했슴다 ^^
진짜 노래는 안닌듯 합니다.내방에 스피커 우퍼에 이상 있었나.? 좋아요~~**
조수미같이 똑똑하네
게다가 이쁘고...
숨겨놓은 딸인가?
와우! 이런딸 하나만 있으면 좋겠다.
귀염 뿜
조수미는 국보로 인정해 줘야합니다!!!
최고의 따스한 철학적 음악 쌤, 감사합니다~
수미 조^^ 선생님이 요즈음 어떻게 지내시는 지도 궁금 했었거든 요. (엄지)
김샘, 조수미샘 뭔가 느낌이 닮았어요. 음악가들의 공통점인가. 자신감과 여유로움?
소프라노계에 조수미님이 있다면...피아노계에는 김윤경 피아니스트가 있죠...!!!
프리마 돈나? 프리 마돈나? 프 리마돈나? 프리마돈 나? 프리 마돈 나? 프 리마돈 나? 공부해서 다시 오겠습니다
윤경교수님
목소리도 대단해요.
I Love You Much More Than Before.
윤(예쁠 贇)
우주에서 가장......
고맙습니다ㆍ
다들 너무도 잘 아는 얘기이지만 윤경선생께서 이야기하시니 푸근하게 잘 들을수 있었네요.
고마워요. 모습 참 단아하고 이쁩니다. 나에게도 당신같은 연인이 있엇다면 좋았을텐데,.....
굿모닝 마에스트로의 꿈이 ~~^^소름~~~♡ 조수미님 😍🤗👏
감사합니다 윤경샘 낼 만나요ㅋㅋ :-)♡
와우 그 주인공은 ㅋ
🤗
오늘 얘기도 쏙쏙 👍 👍
귀야와 죽갔또. ㅎㅎ
오늘은 소클샘께 오랜만에 짖궂은 장난 댓글 달아봅니다~
그 어려운 유학시절 전액장학생으로 박사학위 바로 따셨으니~
눈 먼 사랑은 못하셨을거 같네요^^*(죄송~~ㅜㅜ)
15분 시간 순삭됐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조수미에 대한 객관적이고 냉정한 평가가 필요하다...
1. 세계 정상급의 다른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들과의 상대평가..
2.출연한 오페라곡 내에서 어떠한 위치와 비중을 차지했으며, 그 배역을 얼마나 잘 수행했는지...
3.단편적인 기교나 몇 소절의 소리보다는 곡 하나하나를 얼마나 깊이있게 해석하고 충실하게 표현했는지...
누가누가잘하나에서 조수미는 2등을 했다고 합니다 ~~
쏘클쌤 집에서랑 너무 달라서 싱기해요 ㅋㅋㅋㅋㅋ
김윤경 이뻐
저도 알려드려요. 조수미님께서 카라얀 앞에서 부른 노래는 질다 아리아가 아니라 , 바흐의 미사곡입니다. 이후 조수미님께서 밤의 여왕의 첫번째 아리아를 불렀답니다. (설명, 자막) 잘못 되었네요 ^^;;
엇 그건 체칠리아 바르톨리와 카라얀과 함께 한 (유튜브에도 있는) 리허설 당시이고, 그 이전에 처음 카라얀 비서 통해서 오디션이 이뤄지던 당시엔 무대가 있는 곳에서 질다를 부르신 것을 알아요!
@@LaVoce3282 카리얀 다큐에 우연히 찍힌 조수미의 모습은 오디션 장면 아닌지요? (위 영상 화면에 소개되는 ) , 이 영상에서 질다의 아리아를 부른게 아니고 바흐의 미사곡과 밤의여왕 아리아 일부를 불렀다고 알고 있어요. 아닌가요?
@@LaVoce3282 9:51 화면을 말한건데 제가 잘못 알고 있눈건가요? 카라얀 80세 기념 다큐에 우연히 찍힌 조수미의 오디션요
@@jpark1434 네네 저 장면은 유튜브와 인터넷 상에서 퍼지는 과정에서 '오디션'이라고 잘못 알려진거구요. 저땐 이미 두분의 친밀한 관계가 시작된 이후이고, '리허설'이 더 적절해요.
조수미선생님 본인께서도 대화의희열 등 방송에서 카라얀과의 첫 대면, 즉 '오디션' 당시는 무대가 있는 곳에서 불꺼진 객석에 카라얀이 앉아있었고 노래부른 후엔 1백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한 신이 내린 목소리라는 극찬을 바로 그 자리에서 해주셨고 조수미님은 카라얀에게 머리카락 한번 만져봐도 되냐고 물었고 그렇게 회상하셨어요.
@@LaVoce3282 네. 정확한건 조수미님에게 여쭤봐야 할듯요. ㅎㅎ , 카라얀 다큐 전 후를 살펴 보면 분위기가 오디션 분위기 같았어요. 리허설은 공연 전에 실전처럼 연습하는 과정이니 리허설이라고 부르는 것도 좀 .. 난해하고 , 그러니까 오페라 같은 경우에는 각 작품을 할 때 캐스팅 할 때 마다 오디션을 보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생각하는게 조금 더 이해하기 편할것 같은데 조수미님 인스타에 여쭤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1:35
대리만족이군요,나뿐 엄마.
대리만족 아닙니다. 조수미님 어렸을 때 , 무속인 할머니가 조수미님 어머님에게 아이가 단명할 것이다 . 나쁜 기운이 빠져 나갈려면 뭐든 두들겨라 !!! 충고해서 시작한게 피아노입니다.
나쁜 엄마가 아니라 좋은 엄마겠죠?
답이 김윤경인줄....
난또 '내곁에 있어주'를부른 가수이수미 야근줄 알았네요.
우엤든 그리고생하면서도 천부적 재능으로 성악계에서 성공하였다니 경축!
근데 통일화 거꾸로신은 글마, 땅을치고 후회하고 있겠네.... 사나이 짜슥이 그리쉽게 변절하면 쓰나?
소문에 니야까에 뎁뿌싣고판다 카던데 ....
태클은 아니고 궁금한 게 있습니다
92인가 93인가 티비에 자주 나오고
책도 발간할때 그때 일인데요
해외 공연이 많아서 국내 무대 설 시간이 없다고.,.
우연히 세종문화 회관 갔는데 조수미
일년 공연 스케줄 홍보 전단지를 봤는데
일 년 내내 한달 텀 국내 콘서트였습니다.
오페라 작품이라는 게 준비 기간이 꽤 소요된다고 아는데 국내 활동하다가 짬짬이
며칠 시간 내서 해외무대 후딱 노래 하나 부르고 귀국하고 이게 가능한지요?
시디 책 다 산 입장에서 의아함을 지울 수 없습니다.
네 가능합니다. 하루에 비행기 두번 타셨을 때도 있었죠. 그리고 조수미 씨는 해외 각국에 상주하는 본인의 나라별 매니저들과 싸우면서까지 모국인 국내 이벤트를 우선시하기 때문에, 없는 시간을 쪼개서 하루에도 비행기를 두번씩 타기도 하고 일부 해외 스케줄을 미루거나 거절하기도 하면서 국내 일정을 소화했죠. 국내 자국민과 만날 기회만 주어진다면요.
게다가 이후에 조수미 씨의 행보를 보아도 알 수 있고 조수미 씨가 직접 인터뷰에서도 여러번 밝힌 것이, 조수미 씨는 3주~한달간 꼼짝없이 집 못가고 고생하며 수많은 사람과의 협업이 관건인 오페라보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관객과 1대 1로 호흡하는 개인콘서트를 더 선호합니다. 그걸 위해서는 일단 자신의 이름에 대한 네임밸류가 필요하기에, 성악가로선 일반적으로 최고의 성공으로 여겨지는 오페라가수로서의 성공을 우선 도모한거구요.
이런 성향을 알고보면, 이미 여러 테스트는 통과하고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이후인 90년대부턴 숱한 해외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국내 콘서트 기회가 주어지기만 하면 놓치지 않으려 했음이 이해되죠.
그렇게까지 해도 결과적으로 조수미 씨가 매년 국내투어 일정을 잡진 못했고, 일회성으로 국가적인 행사나 음악회에 잠깐 귀국했다 나갔을 때가 훨씬 더 많았구요.
저기요 누나! K군일화 이거 크로스체크 된겁니까?
그리고 피아니스트잖아!!!! 조수미가 피아노 잘쳤다는거 믿음?
실제로 잘쳐요. 피아노전공과 비교하는건 당연히 잘못된거고 불가한거고
@@LaVoce3282 ㅎㅎㅎㅎㅎ 전공자들 정말 잘쳐요?
각자의 기준마다 다르지만 잘 친다 하면 피아니스트 만큼 쳤다는것도 아니고 겨우 전공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엄청 잘치네 전공자 만큼도 못치는......
피아노 전공자중에 피아니스트가 몇 이나 나올까.......
대단합니다!!!!
@@user-su1ur5xe4z 이태리 산타 체칠리아 국립 음악원 입시 때 60여명의 학생들을 조수미님이반주할 정도면 잘 치는 겁니다.
오페라 아리아 반주를 아무나 하는 줄 아세요? 그냥 조수미가 싫다 하세요. 싫어하는건 댁의 자유니까요 .
@@user-su1ur5xe4z 잘치는게 세계 0.01%의 피아니스트여야만 잘치는게 아니죠ㅎㅎㅎㅎ 모든분야가 다 그렇게 기준이 높나요ㅎㅎㅎㅎㅎㅎ 다 제쳐두고라도 일단 조수미는 성악전공이지 피아노는 비전공인데 왜 피아니스트같이 쳐야 잘치는거죠ㅎㅎㅎㅎ 무식하니 용감하시군요
@@jpark1434 네 조수미 싫어해서 지금까지 국내외 발매한 앨범 CD로 다 가지고 있네요 (카세트 테잎세대라) j park닙께선 조수미 좋아해서 음반 몇 장이나 가지고 계신가요? 꼭 음반을 사야 팬이다 이런계념으로 쓴글은 아닙니다. 요즘 문해력 없는 애들이 많아서.......
조수미선생님은 Sumi Jo 라고 영문 표기를 하시는데, 수미 초는 아니죠 ㅋㅋㅋ 그냥 수미 조
그래서 자꾸 대중음악계를 기웃거리는거고.
조수미가 반성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아니에요
선생님 이런 이야기는 좀 죄송하지만
오늘 방송주제를 다룬분과 좀 다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김기삼씨라고 국정원직원이었다 미국으로
망명한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쓴
책을 우연히 보았는데 그내용을 보면
좀 명예훼손이될것 같아서 말하지
않겠지만 한국의 예체능인들이나 연예인들에
대한 분석내용이 있었는데
이니셜로 처리했지만 딱보면 누구인지암
그 내용을 읽어보면 한마디로
음악이 좋으면 뜨는게 아니라 계속
틀어주면 좋은음악이 된다는
우리사회의 처세술처럼
그사람들은 존경할만한 사람이못된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두번째는 2006년도 독일월드컵때
mbc에서 토고와 대한민국할때
한국이 골 넣을때 그감동의 함성을
지워버리고 조수미씨음악을 넣어버리더군요
이게 말이나 되는소리인지 조수미씨 노래가
아무리 좋아도 월드컵 한국의 골함성을
조수미씨 노래로 대체하다니
이게 무슨웃기는 상황인지
정말 화가 나더라군요
그후부터 개인적은 좀 기피현상이 생김
그리고 냉정하게.한말씀하면 우리나라의
걸그룹양성과정이나 예체능인양성과정은
솔직히 미성년자착취수준이라고
해외에서는 욕을 먹더라군요
제아무리 혹독한 과정을 통해 유명하게
되어도 한국인 트레이닝방법은
인권학살정도의 수준이라서 결코
못받을만것이 못된다는 그들의 생각인데
이제 한국은 선진국인데
솔직히 말하면 선진국인의 생각은
김연아 조수미가 유명해서 한국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렸다
이런것은 이제는 졸업해야함
저도 사실 이란 주입식교육을 받았지만
만약 지금 선생님이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성악가가 누구
조수미
바로 답이.나오는것보다
유명하다는 기준이 뭐죠
의심하고 생각해보는 그런 인재가 필요듯
물론선생님들은 그런애를 정말 싫어하고
저애하고 놀지말라고 하겠지만
아니근데 조수미선생님 뺏었으면 뺏길생각도 하셔야ㅋㅋㅋㅋ다돌아오는거임ㅋㅋㅋ
글쎄 조수미가 대단하긴 하지만 목소리가 호소력이 없어요.
그래서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는거예요.
조수미가 어느정도 위치 되는지는 잘 아실텐데? 님 취향 맞춰서 들으시면 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너무 웃기닼ㅋㅋㅋ 호소력이 없댘ㅋㅋ
다 아는 이야길 왜 또 컨텐츠로 만들어 반복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