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때 부터 21살 까지 차곡 차곡 모은 새벳돈 과용돈 4000천만원 ..!? 가게 오픈한곳도 자리 좋은 아버지 명의의 건물이었구요.. 매장 마이너스 칠때도 2호점 오픈 청년 창업이 아니라.. 그냥 부모 창업이 맞는거 아닌가요..!? 경험이 아닌 책이나 줏어 들은 것들을 이야기 하는건 쉽습니다... 인생을 말하는거 보니.. 저 김경하 라는 분 한참 을 더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금수저라도.. 성공한거 인정해 주자 혹은 금수저라도. 자기가 노력했으니 성공한거 아니냐 했는대.. 이보시요.. 한번 실패하면 바닥을 찍거나.. 포기 상태로 되는 사람과.. 몇년을 실패해도.. 금전적인 이유가 있어 일어서는 사람은 마인드 자체가 틀려요..
댓글 보니...왜 그렇게 열폭하는지 다들 집에 돼지저금통에 4천씩은 있잖아?... 이렇게 생각하고 사는 애 아닐까? 사람들이 아버지가 ㅇㅌ타워 갓물주인줄 모를줄 알고 저렇게 자수성가하는거처럼 나오다니..... 그냥 금수저인거 까발리고 조용히 살면 될듯 어머니가 승무원이었다던데 지상직이셨나보네
니가 성공했다는 사실자체를 부끄러워할 필요는없다 부모가 잘난게 죄가될이유따윈 전혀없으니까. 문제는 부모능력 95%이용해서 성공해놓고 무슨 자수성가 청년 사업가인것처럼 굴지마라 역겨우니까
이 이슈의 핵심을 정확히 짚은 댓글
토나오는 여자네
말을 아주 잘하네
완벽하내요.
적자 7년에 2호점을 내는 흔한 금수저 ㅋ
금수저들은 자기들이 누리던 혜택을 너무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그것을 자기의 능력으로 포장한다. 일반인이 7년이나 적자 내면서 저렇게 할수 있을지 ㅋㅋㅋ 굶어 죽기 딱 좋은데 운좋게 성공한걸 자기의 성공신화로 포장 ㅋㅋㅋ
나름의 고생은 하셨겠지만 새뱃돈만4천에 7년적자에도 버틸수있었던 이유가 집안배경이었던 것을 간안해서 보아야할거같군요
국가과학장학금을 케잌만드는데 쓰시고 자랑스러워 하시던 분 ㅋㅋㅋㅋ
오! 창조경제~21살에 주식 처분금 3000, 용돈 및 세뱃돈 저축 4000
이건 진짜 너무하다. 도대체 언론들은 되도않는 성공스토리에만 목숨을 거냐. 이러니 언론을 믿을수가 없지.
4년 전 YTN은 대체 무슨 생각을 했기에 이런 걸 편집 없이 내보낸 걸까
세뱃돈 모은게 4000만원이라던데ㅋㅋㅋㅋ 되도않는 비현실적 금수저 이야기는 안듣는다
7살때 부터 21살 까지 차곡 차곡 모은 새벳돈 과용돈 4000천만원 ..!?
가게 오픈한곳도 자리 좋은 아버지 명의의 건물이었구요.. 매장 마이너스 칠때도 2호점 오픈
청년 창업이 아니라.. 그냥 부모 창업이 맞는거 아닌가요..!?
경험이 아닌 책이나 줏어 들은 것들을 이야기 하는건 쉽습니다... 인생을 말하는거 보니.. 저 김경하 라는 분 한참 을 더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금수저라도.. 성공한거 인정해 주자 혹은 금수저라도. 자기가 노력했으니 성공한거 아니냐 했는대..
이보시요.. 한번 실패하면 바닥을 찍거나.. 포기 상태로 되는 사람과.. 몇년을 실패해도.. 금전적인 이유가 있어 일어서는 사람은 마인드 자체가 틀려요..
그냥 개소리 하지말고 니네들도 금수저 집안으로 태어나서 부모님이 건물주로 계시는곳에서 7년 적자 나도 끝까지 버텨봐 언젠가는 성공해 라고 말해라.....
흠..?별 내용은 없는느낌이네요
직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하셨는데
도레도레 다니는친구 보니까 복지가..?
이런 영상이 대한민국을 헬조선으로 만드는구나...
전 회사 회장님 따님이시네 ㅋㅋ 어마어마한 갑부
세뱃돈 4000만원이면 시파 ㅋㅋㅋㅋ지나가는 고딩한테 줘도 창업 성공하겠다
바닥부터 경험은 좋지 자본금은 알아서 !! ㅋㅋ
응 다음 7년 적자에도 버틸수 있는 건물주 딸ㅎㅎ
성공한 사람의 인생은 포장되어 평범한 사람들을 망친다고 한다. 금수저 성공스토리를 듣고 청년들더러 꿈을 갖으라는 소리를 방송국에서 틀어줘야 하는거냐?
국가과학장학금이 이딴 곳에 들어간다는게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가과학장학금 1000만원(카페창업하는데 씀)
아프니까 금수저다
그냥 부모돈으로 성공했으면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 조용하게 되도 않는 포장하려 하지말고
응 다음 21살에 자본금 1억...ㅎㅎ
우리 아빠 건물 있거등!!! 우리 아빠 건물에 1호점 박으면 너네 꼼짝 못해!! 아박꼼!!
내용이 궁금해서 구경왔습니다 1
욕많이 먹고있구낭
스펙을 키우고에서 약간 머뭇거리신것같아요
생긴건 아빠 닮았을듯
아, 세뱃돈 4천 걔네? ㅋㅋㅋ
댓글 보니...왜 그렇게 열폭하는지
다들 집에 돼지저금통에 4천씩은 있잖아?...
이렇게 생각하고 사는 애 아닐까?
사람들이 아버지가 ㅇㅌ타워 갓물주인줄 모를줄 알고 저렇게 자수성가하는거처럼 나오다니.....
그냥 금수저인거 까발리고 조용히 살면 될듯
어머니가 승무원이었다던데 지상직이셨나보네
ㅋㅋ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