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 어떻게 살아왔는가, 어떻게 살아왔어야 했던가 뭐 이런것들을 생각해보자는거지. 진중의, 을목이 있는 사람들은 다음을 대비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진중을목이라는 자체가 갑이라는 성장을 멈추고, 을이라는 질적인 발전을 하라는 뜻. 을목이 있는 사람들은 갑목의 성장을 토대로 양적인 것 보다는 매출상승이었다면, 매출보다는 이익을 더 많이 내는 방향으로 갈 때가 되었다는 것이 진중 을목인 것이다. 을목이 "투간"된 사람을 이야기한다. 투간: 투간은 천간에 나타나다라는 뜻으로 사주에서 지지의 지장간의 글자가 천간에 나타난 것을 말합니다. 투출과 구분됩니다. 진중계수란, 수의 고ㅡ[창고] 이동을 하거나, 이전을 할 때가 되었다. 이제 더 이상 수생목이 끝났으니 내가 있는 이 터전이라는 곳이 지키고 버티기에는 그렇게 녹록한 곳이 아니다. 목생화라는 이전을 해야 할 때. 무토가 있으면 순조롭게 잘 진행이 되었으니 합병, 투자, 성장할 발판을 만들어 계획과 추진이 잘 되어왔다는 것이다. 갑진의 갑:인.묘.진 갑: 내면을 키우기 힘들다. 갑목이 ''인목''을 봤다는 것은, 내실 준비가 충분히 되었다는 것이다. 자기가 부족할 수 있는 기본기를 잘 닦아 갑진이라는 속전속결의 시대를 잘 대비했다. 묘: 실전 단련, 세상에 실력자로 대응할 능력을 갖추었다 진: 이 속전속결의 시대에 더 속전속결을 더 해 실적이 최고가 되었으니 빨리 구조조정하라는 의미. 그렇지 않으면 망한다. 원국에서 진토가 있다면 이미 기본기, 실력은 닦은 것이다. ''갑진년에 너가 무엇을 했으니, 을사년을 어떻게 대비하라는 것 그게 중요한 것이니까 이런걸 대비하라구~'' 이런 것이다.... 구조조정: 정리하라는 것인가요? 그렇죠, 너가 그동안에 너어무 방만했다.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기보다는 그냥 다 탱자탱자 세월만 보냈다. 세상은 변하구 세상을 따라가는 노력을 해야되는데 노력은 하지 않고 옷만 잘 입고, 화장만 잘 했다. 진이라는건 뭔가 벌리고 수습안하기. 수생목과 목생화의 차이에서 목생화는 힘든 환경으로의 전환이 아닌 실력과 능력을 보여줘라는 것, 다만, 갑진이라는 게 🦀 실력을 갖추기 보다는 외면적인 것을 보여주려고 했으니 자기 능력을 갖추고 보여주기에는 시간이 필요하겠다. 그러나 을사년에 무토가 있다는 것은 승진된다 준비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업그레이드 될 시기이다. 그동안 만들어낸 성과가 있다는 뜻 그럼 나 승진하는건가?? 🎉 업그레이드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원국에 무토가 없으면 해당사항 없음. 슬픈일이 뭐 한 두개인가요 매번 이런 걸 가지고 슬프면은. 인생은 슬픈 겁니다. 저 시계 왜 이렇게 느려?? 질문: 무.경.병이 일간이면 설명해 주신 투간의 그 의미가 해당된다고 봐도 될까요? 일간은 해당사항 없음, 정신자세라는 것일 뿐이다. 을계무도 마찬가지 정신자세: 내가 하고자하는 의지, 생각을 의미하는 것이지 행위는 아닌 것을 의미합니다 항상 일간은 궁통을 예로 오월의 경금일간으로 타고났다는 의미는 화극금: 오월이라는 무한 경쟁시대에 자기단련을 끊임없이 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밖에 없는 자라는 뜻이예요~ 오월경금이 자기계발을 하려면 당연히 목생화가 되어야죠 비교: 오월 갑목은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다 그런데 경금이 있으면, 화극금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 그에 상응하는 전문적 능력을 갖췄다는 뜻인데 거기에 목생화가 되면 그 실력이 뛰어나다는 것. 그래서 일간이라는 것은 내가 갖추고 해야 할 소양을 뜻한다. 일간이 아닌 것은 그러한 것들을 갖추었다는 뜻이고~ 각자 알아서 해석하세요. 오월갑목 딴따라 각종 문화예술의 딴따라. 경금있으면 감독자가 붙지 신금이 있으면 매니지먼트. 신금은 계도하는 것- 금의 의미:단련하는 것. 계절별 한난조습중 '조'의 의미. 경금 신금의 역할에 대하여. 수로 가버리면 이미 뭉쳐버리기 때문에 너어무 잘게 쪼개져서 '뭉쳐버린 것'이다. 그것이 수~🎉 수라는 것은 조종을 할 능력은 없고, 같은 생각,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끼리 뭉쳐있는 것. 그 또한 조다. 그래서 가을의 조는 나눈다는 의미이고, 해월의 분류를 거쳐 자월부터 응축시켜버린다. 그것이 ''조'' ''어쩌다 연운했네 또~~'' 병자 12월은 을사년 온 것이다. 을사년은 무.경.병이 화두가 된다. 즉, 투간되었느냐는 것이다. 을목이 화두가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건 묘목이 중요한 것이고, 원국에 있느냐, 운에서 오느냐 이런 것들이 항상 화두가 되는 것, 오올해는 무경병이 동하는 것, 움직이는 것이다. 지지로는 묘, 진이 원국에 있다면, 이미 동한 것이고 환경을 얻은 것. 을목이 묘목이나 진토를 봤다는 의미.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냥 확인했다는 뜻이다. 아니면, 정착했다. 살림, 등기, 일종의 확인 도장이고, 없다면 환경이 만들어 진다는 의미이다. 무토 투간: 승진, 업그레이드 경금 투간: 시장 개척, 투자를 하다. 병화 투간: 선두, 1등을 하다. 이런 것들이 발생한다. 자기 원국에 을목이 있어서 묘목을 봤다라는 것은 보호자, 후원자가 생겼다. 진토를 본 것은 투자자를 만나다. 나를 지도 편달해 주는 선각자를 만나다를 의미한다. 현재 갑진년 을해월을 기준으로 을사년의 무인월의 무토와, 기묘월의 묘목, 경진월의 경금, 신사월의 사화가 을사년의 을목, ''지지'' 사화의 ''무.경.병'' 의미와 관련이 있겠다. 을사 병화의 시작점은 양력 2024년 12월 병자월의 병화가 시작점이 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25년의 운의 변곡점을 만들어 낼 것이다. 무토, 묘목, 경진이라는 변곡점 을사년은 어떻게 말하기가 껄끄러운 것들이 참 많다. 무인달의 무월 무토를 변곡점이라고 봐야하기에는 애매하기는 하고. 갑진년의 갑진이라는 것은, 봄의 끝자락인 진토의 갑목 봄의 성장세. 무엇인가 드러남, 우뚝서서 더이상 숨길 것이 없음 그것이 갑진이었다면, 그것의 정점은 병자월이다. 수생목-=>목생화로, 갑진의 보여지는 모습들이 병자 때 최고치가 될 것. 갑진의 진토는 을.계.무이다. 갑진년은 병자월 12월이 피크가 될 운이라는 것이다. 변곡점이라 해도 무방할 것. 생각해 보는 것이다. 올해는 어떻게 살았어야 했는가, 어떻게 살아왔어야 하는가. 을사년은 무인달로 시작한다. 사주는 계절학이므로 입춘을 중심으로 잡는다. 음양을 중심으로 보면 병자월을 중심으로 준비를 하다는 뜻의 동지 기준으로 병자월이 을사의 시작이라고 봐도 무리는 없겠다. 해자축 음에서 양으로 가는 시기인것이다. 동하는 시기. 입춘이라는 것은 행하는 시기.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시기를 말한다. 병자월 12월부터 동해서 무인월에 행하는 것이다. 을사년 2025년 무인월:입춘을 기준하여 거기에 일진을 대입하게 되면 계묘일 그리고, 절입시를 대입하면 계해시가 된다. 이것이 태어나는 을사의 사주 구조이다. 을사년의 테마도 결국, 개개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간다. 질문: 이 을사년의 구조는 전세계가 해당이 되나요? 아닙니다. 우리나라만 해당됩니다. 이것을 사주라고 하던가 점이라 하던가 그것은 각자의 몫이다. 지금은 을해달이고 병자, 정축 벌써 화가 와서 움직이고 있고, 다음 달 병자월은 을사가 오겠다. 올해는 무.경.병이 동하는 것이다. 지지의 지장간이 천간으로 드러나다. ~투간과 지지~ 사람들의 염원이 하늘에 가 닿기를.
1:35 을사년은 무인월부터 시작 왜? 사주는 계절학. 병자월은 동지를 기준으로 음양이 바뀌므로 동하는 시기이고, 입춘부터는 행하는 시기다. 3:44 을사년이 태어난 날짜와 절입한 시간으로 을사년 운세를 본다. 6:40 을사년 그 자체의 사주. 겁상생재. 비왕. 수생목 목생화. 생재의 시대. 겁재가 왕하고 식도 무척 왕하다. 관은 너무 약하다. 개인 팔자일 때 ) 겁상 -- 가는 곳마다 구조조정해야 한다. 기본 세력 솎아내고 새 시스템을 만드는 팔자. 전형적 고인물 제거 팔자 ★8:44 관이 약하니 세상의 질서가 온전하지 못하겠다. 식상과 비겁이 난무하니 혼돈의 시대가 왔다. 다만 수생목 비식 되었으니 나는 상관없다라는 것.... 나라(세상)이 온전할 것 같지 않다. 식이 너무 왕해... 9:54 그래도 상관 생재까지 잘 가니... 11:08... 결국 을목이라는 개개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간다(구조조정 후 많은 사람이 원하는 방향으로 간다). 용병. 참모. 갈 곳 없으나 오라는 곳 많다. 써먹어지고 팽당하다. 선거철 참모. 거간꾼. 모집책. 관약(재약)이라 결국 버려진다. 15:00 구조조정은 여름은 되어야 한다 -- 무인월(2월), 기묘월(3월)은 목생화 잘 안된다. 비겁이 왕해서 쟁재가 심하다 -- 생재가 안된다. 의견 차이. 당파 싸움. 자중지란. 17:13 재의 왕쇠와 상관없이 쟁재는 항상 일어난다. 18:10 12. 1월 이미 을사년 기운이 왔다. 을사년은 무경병 투간자가 무경병운이 오는 때와 지지로 묘진운이 올 때를 주목하라. 지지로 묘진이 오면 환경을 얻은 것이고, 원래 원국에 묘진이 있으면 확인했다. 정착했다(살림을 차렸다). 확실한 등기를 마쳤다. 확인 도장을 찍었다. 22:54 내팔자에 무토가 있고 무토가 들어 왔으면 승진. 업그레이드. 2월 23:14 내팔자에 경금이 있고 경금이 들어 왔으면 시장 개척과 투자. 4월 23:35 내팔자에 병화가 있고 병화가 들어 오면 선두에 서다. 1등을 하다. 12월 24:07 내팔자에 을목이 있는데 묘목을 보면(3월) 보호자가, 후원자가 생겼다. 24:32 내팔자에 을목이 있어서 진토를 보면(4월) 투자자를 만나다. 나를 지도 편달해 주는 선각자를 만나다. 25:20 을사년에 관련 있는 글자는 병, 무, 경, 묘, 진, 사 (12, 2, 3, 4, 5월이 운의 변곡점을 만들어 낸다 -- 2월 무토 변곡은 토라서 애매하긴 하다). 을사년은 말하기 껄끄러운 게 많다. 27:43 지난 해 갑진에 대해...12월이 최고점...변곡점..★29:45 진중 을계무와 지지 인묘진........진중 을목 투간된 사람에게 을목(11월)은 다음을 대비하라는 뜻(양적 성장에서 질적 추구로의 전환, 매출보다는 이익을 추구할 때). 31:40 진중 계수가 투간된 사람이 계수가 오면 이동, 이전할 때가 되었다 (수생목 끝나고 목생화할 때.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39:25). 32:30 진중 무토가 투간된 사람이 무토가 오면 계획한 대로 순조로운 진행이 되었으니 합병과 투자같은 성장의 발판 마련. 33:30 성장주도, 외연 확장인 갑진년에는 미처 준비 부족 현상을 겪었거나 속전 속결같은 성급함 속에서 외관만 번지르르했을 것이다. ★ 35:00 그런데 인목이 있었으면 준비가 충분하고 기본기를 잘 닦아서 갑진이라는 시대를 잘 대비했다. 35:30 묘목이 있었으면 실전 속에서 실력을 잘 닦아서 속전속결시대에 대응할 능력을 갖췄다. 36:00 진토가 있었으면 실적이 최고가 되었으니 빨리 구조조정(방만함을 정리)해야 안 망한다. 41:43 일간이 무경병일 때 해당사항 없음. 일간은 정신자세(내 의지와 생각)이지 행위는 아니다. 42:33 오월의 경금일간이라는 것은..무한 경쟁시대의 자기단련... 43:39 오월 갑목일간이라는 것은...목생화, 욕망을 주체 못하다..여기에 경금이 있으면 그에 상응하는 전문적 능력을 갖춘 것이고, 거기에 목생화되면 그 능력(실력)이 뛰어나다는 것. 즉 일간은 소양이나 임무이고, 일간이 아닌 글자는 그런 것을 갖추었다는 것이다. 45:15 오월 갑목은 문화예술분야 딴따라. 여기에 경금있으면 감독, 신금있으면 매니지먼트. 금은 단련과 계도. 경금은 엔지니어(프로그래머, 코딩)고, 신금은 운용하는 서버 운영자, 총괄 팀장 (관리와 배치). 금은 잘라서 정비하는 것. 47:15 조(금)한 것은 나누어서 각자의 역할을 하게 하는 것. 수는 너무 잘게 쪼개져서 뭉치는 것이고 조정능력은 없고 같은 생각을 가진 자끼리 뭉친 것이라 그 또한 조다. 가을의 조는 나눈다(술월까지 분류). 해월(마지막 분류)까지는 나누고 자월부터는 응축.
갑진: 어떻게 살아왔는가, 어떻게 살아왔어야 했던가 뭐 이런것들을 생각해보자는거지.
진중의, 을목이 있는 사람들은 다음을 대비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진중을목이라는 자체가
갑이라는 성장을 멈추고,
을이라는 질적인 발전을 하라는 뜻.
을목이 있는 사람들은 갑목의 성장을 토대로 양적인 것 보다는
매출상승이었다면, 매출보다는 이익을 더 많이 내는 방향으로 갈 때가 되었다는 것이 진중 을목인 것이다. 을목이 "투간"된 사람을 이야기한다.
투간: 투간은 천간에 나타나다라는 뜻으로 사주에서 지지의 지장간의 글자가 천간에 나타난 것을 말합니다. 투출과 구분됩니다.
진중계수란, 수의 고ㅡ[창고]
이동을 하거나, 이전을 할 때가 되었다. 이제 더 이상 수생목이 끝났으니 내가 있는 이 터전이라는 곳이 지키고 버티기에는 그렇게 녹록한 곳이 아니다. 목생화라는 이전을 해야 할 때.
무토가 있으면 순조롭게 잘 진행이 되었으니 합병, 투자, 성장할 발판을 만들어 계획과 추진이 잘 되어왔다는 것이다.
갑진의 갑:인.묘.진
갑: 내면을 키우기 힘들다.
갑목이 ''인목''을 봤다는 것은, 내실 준비가 충분히 되었다는 것이다.
자기가 부족할 수 있는 기본기를 잘 닦아 갑진이라는 속전속결의 시대를 잘 대비했다.
묘: 실전 단련, 세상에 실력자로 대응할 능력을 갖추었다
진: 이 속전속결의 시대에 더 속전속결을 더 해 실적이 최고가 되었으니 빨리 구조조정하라는 의미. 그렇지 않으면 망한다.
원국에서 진토가 있다면 이미 기본기, 실력은 닦은 것이다.
''갑진년에 너가 무엇을 했으니,
을사년을 어떻게 대비하라는 것 그게 중요한 것이니까 이런걸 대비하라구~'' 이런 것이다....
구조조정: 정리하라는 것인가요?
그렇죠, 너가 그동안에 너어무 방만했다.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기보다는 그냥 다 탱자탱자 세월만 보냈다.
세상은 변하구 세상을 따라가는 노력을 해야되는데 노력은 하지 않고 옷만 잘 입고, 화장만 잘 했다. 진이라는건 뭔가 벌리고 수습안하기.
수생목과 목생화의 차이에서 목생화는 힘든 환경으로의 전환이 아닌 실력과 능력을 보여줘라는 것,
다만, 갑진이라는 게 🦀 실력을 갖추기 보다는 외면적인 것을 보여주려고 했으니 자기 능력을 갖추고 보여주기에는 시간이 필요하겠다. 그러나 을사년에 무토가 있다는 것은 승진된다 준비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업그레이드 될 시기이다. 그동안 만들어낸 성과가 있다는 뜻
그럼 나 승진하는건가?? 🎉
업그레이드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원국에 무토가 없으면 해당사항 없음. 슬픈일이 뭐 한 두개인가요 매번 이런 걸 가지고 슬프면은. 인생은 슬픈 겁니다.
저 시계 왜 이렇게 느려??
질문: 무.경.병이 일간이면 설명해 주신 투간의 그 의미가 해당된다고 봐도 될까요?
일간은 해당사항 없음,
정신자세라는 것일 뿐이다.
을계무도 마찬가지
정신자세: 내가 하고자하는 의지, 생각을 의미하는 것이지 행위는 아닌 것을 의미합니다
항상 일간은 궁통을 예로 오월의 경금일간으로 타고났다는 의미는 화극금: 오월이라는 무한 경쟁시대에 자기단련을 끊임없이 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밖에 없는 자라는 뜻이예요~
오월경금이 자기계발을 하려면 당연히 목생화가 되어야죠
비교: 오월 갑목은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다 그런데 경금이 있으면, 화극금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 그에 상응하는 전문적 능력을 갖췄다는 뜻인데 거기에 목생화가 되면 그 실력이 뛰어나다는 것. 그래서 일간이라는 것은 내가 갖추고 해야 할 소양을 뜻한다. 일간이 아닌 것은 그러한 것들을 갖추었다는 뜻이고~ 각자 알아서 해석하세요.
오월갑목 딴따라 각종 문화예술의 딴따라. 경금있으면 감독자가 붙지 신금이 있으면 매니지먼트. 신금은 계도하는 것-
금의 의미:단련하는 것.
계절별 한난조습중 '조'의 의미.
경금 신금의 역할에 대하여.
수로 가버리면 이미 뭉쳐버리기 때문에 너어무 잘게 쪼개져서 '뭉쳐버린 것'이다. 그것이 수~🎉
수라는 것은 조종을 할 능력은 없고, 같은 생각,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끼리 뭉쳐있는 것.
그 또한 조다.
그래서 가을의 조는 나눈다는 의미이고, 해월의 분류를 거쳐 자월부터 응축시켜버린다.
그것이 ''조''
''어쩌다 연운했네 또~~''
병자 12월은 을사년 온 것이다.
을사년은 무.경.병이 화두가 된다.
즉, 투간되었느냐는 것이다. 을목이 화두가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건 묘목이 중요한 것이고, 원국에 있느냐, 운에서 오느냐 이런 것들이 항상 화두가 되는 것, 오올해는 무경병이 동하는 것, 움직이는 것이다.
지지로는 묘, 진이 원국에 있다면, 이미 동한 것이고 환경을 얻은 것.
을목이 묘목이나 진토를 봤다는 의미.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냥 확인했다는 뜻이다. 아니면, 정착했다. 살림, 등기, 일종의 확인 도장이고, 없다면 환경이 만들어 진다는 의미이다.
무토 투간: 승진, 업그레이드
경금 투간: 시장 개척, 투자를 하다.
병화 투간: 선두, 1등을 하다.
이런 것들이 발생한다.
자기 원국에 을목이 있어서 묘목을 봤다라는 것은 보호자, 후원자가 생겼다. 진토를 본 것은 투자자를 만나다. 나를 지도 편달해 주는 선각자를 만나다를 의미한다.
현재 갑진년 을해월을 기준으로 을사년의 무인월의 무토와, 기묘월의 묘목, 경진월의 경금, 신사월의 사화가 을사년의 을목, ''지지'' 사화의 ''무.경.병'' 의미와 관련이 있겠다. 을사 병화의 시작점은 양력 2024년 12월 병자월의 병화가 시작점이 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25년의 운의 변곡점을 만들어 낼 것이다.
무토, 묘목, 경진이라는 변곡점 을사년은 어떻게 말하기가 껄끄러운 것들이 참 많다.
무인달의 무월 무토를 변곡점이라고 봐야하기에는 애매하기는 하고.
갑진년의 갑진이라는 것은,
봄의 끝자락인 진토의 갑목 봄의 성장세. 무엇인가 드러남, 우뚝서서
더이상 숨길 것이 없음 그것이 갑진이었다면, 그것의 정점은 병자월이다. 수생목-=>목생화로,
갑진의 보여지는 모습들이 병자 때 최고치가 될 것. 갑진의 진토는 을.계.무이다.
갑진년은 병자월 12월이 피크가 될 운이라는 것이다.
변곡점이라 해도 무방할 것.
생각해 보는 것이다.
올해는 어떻게 살았어야 했는가, 어떻게 살아왔어야 하는가.
을사년은 무인달로 시작한다.
사주는 계절학이므로 입춘을 중심으로 잡는다. 음양을 중심으로 보면 병자월을 중심으로 준비를 하다는 뜻의 동지 기준으로 병자월이 을사의 시작이라고 봐도 무리는 없겠다. 해자축 음에서 양으로 가는 시기인것이다.
동하는 시기. 입춘이라는 것은 행하는 시기.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시기를 말한다. 병자월 12월부터 동해서 무인월에 행하는 것이다.
을사년 2025년
무인월:입춘을 기준하여 거기에 일진을 대입하게 되면
계묘일 그리고, 절입시를 대입하면 계해시가 된다. 이것이 태어나는 을사의 사주 구조이다. 을사년의 테마도 결국, 개개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간다.
질문: 이 을사년의 구조는 전세계가 해당이 되나요?
아닙니다. 우리나라만 해당됩니다.
이것을 사주라고 하던가
점이라 하던가 그것은 각자의 몫이다.
지금은 을해달이고 병자, 정축 벌써 화가 와서 움직이고 있고, 다음 달 병자월은 을사가 오겠다. 올해는 무.경.병이 동하는 것이다.
지지의 지장간이 천간으로 드러나다.
~투간과 지지~
사람들의 염원이 하늘에 가 닿기를.
정리최고.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35 을사년은 무인월부터 시작 왜? 사주는 계절학. 병자월은 동지를 기준으로 음양이 바뀌므로 동하는 시기이고, 입춘부터는 행하는 시기다.
3:44 을사년이 태어난 날짜와 절입한 시간으로 을사년 운세를 본다.
6:40 을사년 그 자체의 사주.
겁상생재. 비왕. 수생목 목생화. 생재의 시대.
겁재가 왕하고 식도 무척 왕하다. 관은 너무 약하다. 개인 팔자일 때 ) 겁상 -- 가는 곳마다 구조조정해야 한다. 기본 세력 솎아내고 새 시스템을 만드는 팔자. 전형적 고인물 제거 팔자 ★8:44 관이 약하니 세상의 질서가 온전하지 못하겠다. 식상과 비겁이 난무하니 혼돈의 시대가 왔다. 다만 수생목 비식 되었으니 나는 상관없다라는 것.... 나라(세상)이 온전할 것 같지 않다. 식이 너무 왕해... 9:54 그래도 상관 생재까지 잘 가니... 11:08... 결국 을목이라는 개개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간다(구조조정 후 많은 사람이 원하는 방향으로 간다). 용병. 참모. 갈 곳 없으나 오라는 곳 많다. 써먹어지고 팽당하다. 선거철 참모. 거간꾼. 모집책. 관약(재약)이라 결국 버려진다.
15:00 구조조정은 여름은 되어야 한다 -- 무인월(2월), 기묘월(3월)은 목생화 잘 안된다. 비겁이 왕해서 쟁재가 심하다 -- 생재가 안된다. 의견 차이. 당파 싸움. 자중지란.
17:13 재의 왕쇠와 상관없이 쟁재는 항상 일어난다.
18:10 12. 1월 이미 을사년 기운이 왔다.
을사년은 무경병 투간자가 무경병운이 오는 때와 지지로 묘진운이 올 때를 주목하라.
지지로 묘진이 오면 환경을 얻은 것이고,
원래 원국에 묘진이 있으면 확인했다. 정착했다(살림을 차렸다). 확실한 등기를 마쳤다. 확인 도장을 찍었다.
22:54 내팔자에 무토가 있고 무토가 들어 왔으면 승진. 업그레이드. 2월
23:14 내팔자에 경금이 있고 경금이 들어 왔으면 시장 개척과 투자. 4월
23:35 내팔자에 병화가 있고 병화가 들어 오면 선두에 서다. 1등을 하다. 12월
24:07 내팔자에 을목이 있는데 묘목을 보면(3월) 보호자가, 후원자가 생겼다.
24:32 내팔자에 을목이 있어서 진토를 보면(4월) 투자자를 만나다. 나를 지도 편달해 주는 선각자를 만나다.
25:20 을사년에 관련 있는 글자는 병, 무, 경, 묘, 진, 사 (12, 2, 3, 4, 5월이 운의 변곡점을 만들어 낸다 -- 2월 무토 변곡은 토라서 애매하긴 하다). 을사년은 말하기 껄끄러운 게 많다.
27:43 지난 해 갑진에 대해...12월이 최고점...변곡점..★29:45 진중 을계무와 지지 인묘진........진중 을목 투간된 사람에게 을목(11월)은 다음을 대비하라는 뜻(양적 성장에서 질적 추구로의 전환, 매출보다는 이익을 추구할 때). 31:40 진중 계수가 투간된 사람이 계수가 오면 이동, 이전할 때가 되었다 (수생목 끝나고 목생화할 때.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39:25). 32:30 진중 무토가 투간된 사람이 무토가 오면 계획한 대로 순조로운 진행이 되었으니 합병과 투자같은 성장의 발판 마련.
33:30 성장주도, 외연 확장인 갑진년에는 미처 준비 부족 현상을 겪었거나 속전 속결같은 성급함 속에서 외관만 번지르르했을 것이다. ★ 35:00 그런데 인목이 있었으면 준비가 충분하고 기본기를 잘 닦아서 갑진이라는 시대를 잘 대비했다.
35:30 묘목이 있었으면 실전 속에서 실력을 잘 닦아서 속전속결시대에 대응할 능력을 갖췄다.
36:00 진토가 있었으면 실적이 최고가 되었으니 빨리 구조조정(방만함을 정리)해야 안 망한다.
41:43 일간이 무경병일 때 해당사항 없음. 일간은 정신자세(내 의지와 생각)이지 행위는 아니다. 42:33 오월의 경금일간이라는 것은..무한 경쟁시대의 자기단련... 43:39 오월 갑목일간이라는 것은...목생화, 욕망을 주체 못하다..여기에 경금이 있으면 그에 상응하는 전문적 능력을 갖춘 것이고, 거기에 목생화되면 그 능력(실력)이 뛰어나다는 것. 즉 일간은 소양이나 임무이고, 일간이 아닌 글자는 그런 것을 갖추었다는 것이다. 45:15 오월 갑목은 문화예술분야 딴따라. 여기에 경금있으면 감독, 신금있으면 매니지먼트. 금은 단련과 계도. 경금은 엔지니어(프로그래머, 코딩)고, 신금은 운용하는 서버 운영자, 총괄 팀장 (관리와 배치). 금은 잘라서 정비하는 것.
47:15 조(금)한 것은 나누어서 각자의 역할을 하게 하는 것. 수는 너무 잘게 쪼개져서 뭉치는 것이고 조정능력은 없고 같은 생각을 가진 자끼리 뭉친 것이라 그 또한 조다. 가을의 조는 나눈다(술월까지 분류). 해월(마지막 분류)까지는 나누고 자월부터는 응축.
고맙습니다. 덕분에 보면서 강의 들으니 도움이 됩니다.
필기 요정님 고맙습니다 ^ ^
계염령과 함께 듣는 선운쌤 방송,,
정말 가슴이 웅장해진다🥊🤼
ㅎㅎ
계엄령 전에 나온건데... 와.. 어떻게 이렇게 똑같지?..... 선생님 대박이셔요...
계엄령 바로 전에 본 = 을사년 입춘날 : 선거철... 정치판.... 거간꾼.. 모집책.. 선생님 명리학 천재이십니다. ^^
제가 잘 이해를 못하는 건지 어느 부분이 그런가요? 집중해서 다시 들어보려구요
진짜 오바가 너무 심하다.
오바하지 마라 화기운 올때는 대략 전제가 깔린단다
을사년에 무토가 있으면 그동안 만들어 낸 성과가 있으니 업그레이드 될 때가 됐다!
쌤 대대손손 볼수있는 책 써주세요~~
소원을 말해보았습니다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귀한 강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내 인생의 동반자 선운쌤 우리나라 탑
맞어요~~
선생님 강의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항상 저희 곁에서 재미있고 지혜로운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오오와~
강의 뜨면 이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
계엄령 보면서 선생님 지난강의 듣고 있었어요..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올라오자마자 비상계엄선포!
역시 울선생님👍
을사의 기운대로 목생화의 기운으로 발전해 나길 수 있길 바래봅니다🎉
와아!! 소름돋습니다! 늘 영상만 잘 듣고 댓글은 한번도 안올려봤는데 오늘은 댓글을 안 쓸수가없네요..
계엄령사태 미리 알고계신듯! 정말 대단하십니다!
매번 이렇게 좋은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운쌤 항상 깊이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선운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역시 선운 샘!
감사히 보면서 공부하겠습니다
쌤, 제가 감히 쌤을 존경합니다.❤❤❤
댓글 첨 달아봅니다
선운쌤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운선생님
안녕하세요
항상 즐겨보고 신뢰하고 보고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강의에 감사드려요 ~~
매번 감사합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 선운 선생님 🆗️🙆♀️😃👀🍀👍😻😺😽🎄☃️
을사년은 개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 건 맞다
진짜 대단하심 진짜 용하다
헐 비상계험 오늘이 예정된건가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만수무강해주세요 제 소원 입니다 ㅎㅎㅎ>
저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알고 시기 맞춰서 오픈하셨는지 생각까지 듭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늦은시간에 감사합니다~~편안한밤되세요^^
감사합니다.
선운샘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주계에 천재⚘️🌷🪻🌹
와... 개소름...
영상 뜨고 두시에 봅니다 휴~~😊
신이시네
오오!!
감사합니다
와~ 구조조정. 너무 시국인데요?? 대에박
선생님 이번 기회에 윤두광 사주 한번 풀어주세요🙏
저만 모르는건가요? 선생님 강의 어느 부분이 계엄령 얘기라는 말씀이신지…
일단락 된다는 말을 그렇게 이해한듯요
코코 귀귀식으로 사람들이 생각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세상사를 너무 다양하게 많은 일 일어 나지만 큰 분류로 나누면 어디라도 끼워 넣을 수 있는 거라서 신통해 하는 게 사람들의 뭐라고 믿고 싶은 심리 때문이죠
혼란의 시대...해당사항 없는 임수는 ...
오~무토일간 경금 병화 다 천간 있고 지지 묘목 있는친오빠 큰 회사 새사업에 대표이사 직함 달게 되는데 딱 맞네요 늘 너무 열심히 일을 해서 안스러울 지경이에요 😮
감사합니다~~
20:00
딥스의 구조조정은 인구감축 일까요
선생님 건강하셔야해요 ㅜㅜ
입춘일 시작은 2월4일 오전11시42분 을사년 무인월 갑진일 병오시 아닌가요???
입춘 절기를 잘못 입력함
입춘절입시간이 2월3일 11시경으로 알고있는데
원광만세력은 2월4일11:10으로 되어있네요.
천을귀인 만세력으로 하면 맞게 나오네요
네이버에 입춘 (立春) 2025/02/03/ 23:10/ 태양 황경 315도 로 나옵니다 저 입절시간이 맞는거 같은데요
윤석렬 계엄령선포 속보후에 보니 그저 소름…
선생님 사랑해요
갑진년에 인묘진이 원국에ㅜ없으면 탱자탱자 논건가요? 을목과 무토가 있는데,,,
재다신약이라도 비겁운이 좋은게 아닌걸까요? 어자피 쟁재되는거라면,,, 신약신강 상관없이 재관운이 좋은건가..
로또되게 해주세요
👍
선생님 초반에 갑자기 일진을 왜물어보셨어요? 뜬금없이 물어보신거같은데..
비상계엄 뭐야..
을사년 입춘일 절입 2월4일 11시42분 이니 오류가 아닌가요
계묘일이 아니라 갑진일 기사시로 나오는데요. 제가 잘못 볼수도 있는데 확인이 부탁드립니다. 강의상의 을사년의 사주는 입춘의 절입을 반영하면 을사년 무인월 갑진일 경오시로 나오는데 ...원광만세력 앱으로 확인을 했는데 잘못된건가요. 댓글에 스샷을 못붙이네요
2025년 입춘은 2월3일 밤10시49분에 시작된다고 검색되네요?
선생님께 개인 상담 받으려면 오래 기다려야 하나요?
아마도
작년엔한달장도면되던대요.여쭤보셔요.
맞아요. 여쭤 보세요.
요즘은 그리 안 기다리는 것 같아요
을해달부터 을사년운이 오는거네요
157등!!
을묘있고 진토에 경병무 다 있는데 몸이 바스라지려나..
🫶감사합니다선생님
을사년엔 관을 제거? ㅎㅎ
을사년 무인 계묘 계해
말해놓고 애매하다고 하면 배우는 학생은 어찌하라고? 확실히 연구해서 강의부탁해요
맡겨놓은거 찾아가듯 당당하게 부탁하는 모습이 경이롭기까지 하네요 인다신가?
남이사 니나 잘하셍
선운님도 피드백을 수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배움에 신뢰는 중요한 문제이니깐요
신금 획쟝금 누고?
갈수록 이상해지네? 경금은 신금을 보호하려하는데. 풉
을사의 탄생이 입춘의 절입시간의 만세력. 심지어 그 시점의 일간이 을사 한해 전체를 관장한다? 이게 말이 되나 ㅋㅋ
을사는 을목이 관장해야지 이게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관법이지?ㅡ.ㅡ;
먼소리 윤석열이 경금일주 갑무경 천기삼간에 대통렁댔는데
병화없다
@@보노보노-s4n 병술시다
@@보노보노-s4n 경술시 갑오대운인데?
@@Tailless120 대운이 화가 있다는게 아니고 화운에 온것. 오화는 정화지 병화가 아님
강의 준비를 너무 느슨하게 하시는 듯...
선운샘이 강의 준비 각잡고 해버리시면 따라갈 수있는 사람 몇 없을텐데요 느슨하게 해주셔서 감사할뿐
명리학이라는 것이 계절에 따른 순환의 理인데.... 느슨한 것이 맞지 않으까요? 우리 내 삶이 예술이면서 학문의 대상인 것 처럼..
어쩔
세상엔 참 속이기 쉬운 헐렁한 사람들 많은거 같아요
지금 꿈꾸고 있는거 같아요
이게 현실이 맞는건지
매번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운 선생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