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오늘 영상 여러 번 돌려보시면서, 내가 읽은 거랑 뭐가 다른지 비교해보시고, 수능날은 어떻게 읽을지 전략을 세워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범작가x상상모의고사] bit.ly/3qlSju8 [📚2개월만에 4 → 1등급, 국일만 비문학편] bit.ly/3UGa0yS [📚2개월만에 문학 만점, 국일만 문학편] bit.ly/3YFR6e2
컷편집 중에 11번 1번 선지 해설이 삭제됐네요 ㅜㅜ! [11번에 1번 선지 해설] 압전체의 고유 주파수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 기체의 농도에 따라 변하는 수정 진동자의 주파수 변화'를 미리 측정해 놓아야, 대상 기체의 농도를 모르는 혼합 기체에서 주파수 변화를 측정함으로써 대상 기체의 농도를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상 기체인 알콜이 있는 기체에서 알콜 농도에 따른 수정 진동자의 주파수 변화를 미리 측정 해놓아야 혼합 기체에서 알콜의 농도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바탕 모의고사도 좋지만 기출 해설 강의 찍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국일만 읽고 나서는 인강 강사들 해설 강의로 만족을 모탑니다... 국일만식 글과 '대화'하는 해설이 필요해요 ㅠㅠ 올해 안에는 볼 수 있을지.. 못 보긴 하겠지만, 강의가 출시된다면 나중에 후배들한테 추천하고 싶네요
이번 9평 비문학 문학 언매에서 각각 2개씩 틀려서 85점 2등급이 떴습니다. 수능특강 위주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영상 보고 생각이 달라져서 앞으로 공부 방향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을 최대한 지양한다는 생각으로 수특 수완 공부를 빨리 끝내고, 지금 가지고 있는 비문학 문제집으로 비문학 훈련을 국일만 내용대로 따로 하면서 3개년 기출을 풀고 분석한 다음, 제작하신 상상 모의고사 6회분 마무리하고 수능장에 들어갈 계획인데 괜찮은 계획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언매는 한바퀴정도만 돌렸어서 다시 개념교재로 공부하면서 개념 잡고, 실전은 인강과 문법 기출문제집을 통해 채울까 합니다.
국어 시간문제에대해서 여쭙고 싶어서 글 씁니다ㅜ 저는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여태껏 한번도 국어시간에 모든 문제를 풀고 답지를 내본적이 없어요. 원래도 시간이 많이 부족했으나 시간보단 일단 이해에 초점을 두고 공부해왔고 어느정도 이제 국일만에서 요구하는 그 독해력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실모를 풀 때도 시간을 안재고 풀면 안틀리거나 1,2개 정도 틀립니다. 언매도 개념이 탄탄히 잡혀있어 15 분내로 다 맞출 수 있는 정도로 공부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국일만에서처럼 지문에 몰입해서 읽으면 문제 안풀고 중간 난이도의 지문만 읽었을 때 10분,11분 정도 걸리고, 좀 긴 과학지문이나 가나 통합형 지문은 거기서 3,4분 더 걸립니다. 여기에 문제 푸는 시간까지 더하면 대략 총 37,38분 정도 걸리는데요. (물론 지문을 제대로 이해했기에 문제에서 시간은 오래 안걸립니다. 웬만하면 딱 보면 아 이거 답이네 하고 체크하고 넘어가는 정도) 그러나 저는 문학에서도 시간이 꽤 걸립니다. 적어도 25분은 있어야 문학 정답률이 올라가고 특히 현대소설, 고전소설은 지문을 제대로 읽지 않으면 자꾸 틀리더라고요. (읽는 시간 자체가 좀 오래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시험볼때는 비문학 지문 한개를 날립니다. 거기에 한 두문제 틀린거 포함하면 점수가 항상 85점 정도를 도는 것 같아요. 더군다나 이번 9모처럼 문학에서 시간을 더 써야 하는 상황이 오니 시간이 더더욱 부족합니다. 이 시점에서 제가 국어 공부를 어떤 방향으로 해야할 지 감이 안잡힙니다. 정말 시간만 좀 줄면 수능 국어에서 성적 잘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ㅠㅠ
2-3등급 간당간당하게 운빨로 유지하다가 9모 국어 제대로 털리고 4떠서 뒤늦게 국일만 사서 봤다가 진짜 충격받았어요 그동안 내가 했던 국어 공부는 다 헛공부였던 느낌… ㅋㅋ 그래도 이제라도 뭐가 잘못됐는지 알아서 다행인듯 국일만 열심히 조져서 수능 대박내오겟습니다.,,
안녕하세용.. 수정 지문 말인데요 저는 수정을 가공해서 원판 모양으로 만드는 게 기계적 변형이고, 그 후 전압을 가했으니 1차 압전 효과인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가 뭘까요..?! 작가님이랑은 다른 포인트에서 기계적 변형이라고 생각을 해서..작가님 생각은 납득이 되지만 제 생각이 어디서 틀린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나 답장해주세요ㅜㅜ
죄송하지만 대신 답변해보자면, 압전체인 '수정'은 1차, 2차 전압효과가 모두 발생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 수정을 변형하여 만든 '수정 진동자'는 2차 전압효과(1차 전압효과도 나타난다 말 없었고 전압을 사용해서 질량을 측정한다고 했기에 기계적 변형으로 전압이 발생하는 1차는 아닐 거라 생각했어요)만 가능하다고 이해했습니다!
솔직히 국일만 읽고, 아.. 이걸로 성적이 오를까? 3등급만 고정으로 해두자란 생각으로 임했는데, 진짜 효과가 좋더라구요. 국일만을 물론 열심히 공부해야겠지만 다른 교재처럼 막 회독하고, 문제를 많이 풀고 인강을 볼 필요없이 해설이 너무 자세하고, 제 읽는 습관을 잘 파악하여 교정해주어서 국일만 효과 체감도 긴 시간이 안걸렸어요.
제가 그 중상위권 멘탈 터진학생입니다 항상 국어는 변동없이 2정도 나왔는데 이번에 4 뜬거보고 눈을 의심했어요 한 지문에서 많이 틀린게 아니라 지문마다 한,두개씩 다 틀렸더라고요 자신감도 낮아지고 계속 하고있긴한데 불안만 커지네요 제가 지금 할 수 있는건 문제 접할때 이해하면서 독해력 기르기겠죠?
8-11번 지문에 대상 기체만 붙더라도 그 기체의 농도를 알 수는 없다. 를 시험장에선 특정 기체만으로 이루어진 기체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라고 근거없이 되게 모호하게 부연설명을 붙여서 납득하고 넘어갔는데.. 이런 상황처럼 틀린 혹인 애매한 부연설명을 붙일 바에는 그냥 밑줄치고 넘어가는 편이 낫나요?!
5모 6모 때 4등급 받고 충격 받아서 국일만 독서 문학 사서 (시간이 부족하다 느껴서)다는 안 읽고 어느정도 체화하는 데 이해할 수 있을 만큼만 읽고 공부했는데요, 이번 9모 85점 백분위 89 2등급 받았습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등급이 올라서 진짜 내 실력이 오른건가 좀 긴가민가 하기도 한데.. 그냥 작가님과 저 자신을 믿고 그대로 해보려구요 수능 때는 꼭 1등급 받아오겠습니다. 파이팅!
범작가님 덕분에 작수에서 9모 까지 총 두 등급이 오른 학생입니다. 올해 초반에는 피상독해에만 전념하다가 국일만으로 옮겨오면서 이해하고 이미지화하며 독해하기(미시독해)를 차근차근 시작했습니다. 국일만이 어느정도 체화가 되었는지 어려운 기출문제들도 한지문당 하나 틀리거나 다 맞구요. 요번 9모때에는 살짝 난이도가 있었다는 인문 가,나형 지문은 7분만에 빠르게 맞추고 넘어갔습니다. 범작가님이 EBS하지 말라고 하셔서 점심먹으면서 몰래(?) 사설 언매모의고사 풀구용 ㅎㅎ 정규 공부시간과 밥 시간을 계획을 따로 짜서 저녁밥 먹으면서 몰래(?) EBS를 공부합니다 😁 범작가님이 공부 중중간 휴식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때 명상에 대해서 말씀해주시고 또 집중력은 고갈된다는 말씀을 감명깊게 들어서 공부 중중간에 명상을 배치해봤는데 효율이 너무 좋아진거 같아요 🫶 항상 감사합니다! 문학 해설 기다리고 있을게요 ❤️
범작가님 지금 국일만으로 국어공부 시작한 학생입니다. 06년까지 기출은 다 풀어보시라고 이전 영상들에서 말해주신것 같았는데, 시간이 많이 없는 현역에 경우에는 몇년도 기출까지 풀어보는게 적절할까요? 그리고 킬러문제와 관련해서 정부에서 언급한 킬러문제도 넘기지 말고 한 번 풀어보는게 좋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9평 해설강의에서 5번의 5번선지를 데이터 이동이 무상이기때문에 틀린 선지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동 자체는 무상이지만 (나)에서 (가)로 데이터가 이동하면서 (가)의 생성 비용이 절감되어 이를 경제적 이득이라고 볼 수 있지않나요? 근데 선지에서는 (나)가 경제적 이득을 취했다고 되어 있어서 틀렸다고 판단 했는데 이 사고는 틀린건가요??
1. 14번에 2번에서 ㄱ이 왜 자율적 노력인게 맞는건가요? 자율적으로 노력했다기 보다 체제가 그런 거라고 생각되어서요 2. 15번에 ㄹ에서 경계를 넘지 않는다는 걸 신분에 차이가 있는 말이라고 생각하면 정약용, 유형원 둘의 입장에서 맞는 보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나요?
작가님 저 항상 비문학은 안정적으로 맞는데 문학에서 이상하게 많이 틀려오는데 막상 감상은 잘 되는편인데 선지판단이 빠르게 안되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오버가 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이번 9모에서도 20분 비문학에 두문제 틀렸는데 문학만 40분 넘게 걸려서 언매 다 풀지도 못하고 끝나버렸어요 ㅠ심지어 그렇게 오래 풀어도 정답률이 높지않은데 공부 방법이 잘못된걸까요 ㅜ?
학원에서는 ebs 적어도 3번은 돌려야된다고 해서 지금 3번째 풀고 있습니다. 늘 모고. 사설 거의 다 낮은 2~높은3 왔다갔다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떤 것이 연계작품인지는 알고 풀긴 하지만, 연계를 받쳐주는 독해력, 감상력이 없어서 1등급을 가지 못한거 같습니다. ebs 마저 풀면서 조금이나마 독해-감상력을 높이고, 남은 시간 기출도 함께 풀어가며 수능 준비할께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6번 문제 5번 선지를 골라서 틀렸습니다..😢 4번이 정답이라는 것이 명확하게 이해되지만 , 시험 당시에 당황한 나머지, 지문에서 ‘이는 은행 간 약정에 따라 부분적으로 시행된 조치이다’라는 문장이 떠올라 A은행과 B은행간의 약정했다는 내용이 있었나? 라는 생각에 5번 선지를 골라버렸어요😢 솔직히 아직도 5번 선지가 판단이 안되는데 어떤사고에서 문제가 있었던 걸까요?..
@@민민정윤-g3t 넵 그런데 그 문장 뒤에 “이(법제화 이전에 은행간~)는 은행 간 약정에 따라 부분적으로 시행한 조치였다”라는 워딩을 보고 ‘법제화 이전’에 은행간의 계좌 자동 이체 항목의 이동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은행 간의 약정이 사전에 이뤄졌어야하겠구나! 라는 사고를 한 상태로 선지로 들어갔는데 A,B 간의 약정이 있었다는 말이 없어서 5번을 체크해버렸습니다. 🫨
"약정에 따라 '부분적으로'시행한 조치였다." 라는 지문내용에서 '부분적으로' 라는 말을 어떤은행끼리는 약정을 하고 어떤은행은 약정을 안한 상태로 읽으셔서 그런 사고를 하게 되신것 같아요. 저는 '부분적으로'라는 말을 은행간에 계좌 자동 이체 항목을 이동하는 서비스 자체가 데이터 이동권 법제화 이전에도 있었던 '예외' 이기때문에 '부분적으로'라는 표현을 쓴것으로 생각했어요.
지금 문학 먼저 푸는 게 유리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사실 수능은 어떻게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독서에 자신 없는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독서부터 들어가는 건 도박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추천할 때는 보통 독서론 1~3 풀고, 선택 풀고, 문학 풀고, 나머지 독서 (가)(나) 지문 풀고, 이후에 자기가 더 자신 있는 제재부터 차례로 푸는 걸 추천드려요!
꼭 오늘 영상 여러 번 돌려보시면서, 내가 읽은 거랑 뭐가 다른지 비교해보시고, 수능날은 어떻게 읽을지 전략을 세워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범작가x상상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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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만에 4 → 1등급, 국일만 비문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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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만에 문학 만점, 국일만 문학편]
bit.ly/3YFR6e2
컷편집 중에 11번 1번 선지 해설이 삭제됐네요 ㅜㅜ!
[11번에 1번 선지 해설]
압전체의 고유 주파수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 기체의 농도에 따라 변하는 수정 진동자의 주파수 변화'를 미리 측정해 놓아야, 대상 기체의 농도를 모르는 혼합 기체에서 주파수 변화를 측정함으로써 대상 기체의 농도를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상 기체인 알콜이 있는 기체에서 알콜 농도에 따른 수정 진동자의 주파수 변화를 미리 측정 해놓아야 혼합 기체에서 알콜의 농도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onigiriboy653ㄴㄴ 무조건 읽으세요 국일만
유튜브 1타
수학:어피셜
국어:범작가
독서론+독서 40분
언매 15분정도 풀었는데
문학에서 현대소설 7분, 고전소설 12분 쓰고
남은 2지문 거의 통으로 찍었는데
문학 어캐 빨리 푸는지 궁금하네요,,
지금까지도 꽤 많이 읽어봤다고 생각했는데도
문학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연습 부족이려나요.
현대소설에서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거 같은데..?
@@미냐옹냥펀치 독해 자체는 어렵지 않았는데 그날, 여기 묻는 문제에서 시간 좀 끌린 듯
바탕 모의고사도 좋지만 기출 해설 강의 찍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국일만 읽고 나서는 인강 강사들 해설 강의로 만족을 모탑니다... 국일만식 글과 '대화'하는 해설이 필요해요 ㅠㅠ
올해 안에는 볼 수 있을지.. 못 보긴 하겠지만, 강의가 출시된다면 나중에 후배들한테 추천하고 싶네요
이번 9평 비문학 문학 언매에서 각각 2개씩 틀려서 85점 2등급이 떴습니다. 수능특강 위주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영상 보고 생각이 달라져서 앞으로 공부 방향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을 최대한 지양한다는 생각으로 수특 수완 공부를 빨리 끝내고, 지금 가지고 있는 비문학 문제집으로 비문학 훈련을 국일만 내용대로 따로 하면서 3개년 기출을 풀고 분석한 다음, 제작하신 상상 모의고사 6회분 마무리하고 수능장에 들어갈 계획인데 괜찮은 계획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언매는 한바퀴정도만 돌렸어서 다시 개념교재로 공부하면서 개념 잡고, 실전은 인강과 문법 기출문제집을 통해 채울까 합니다.
기존에 2~3등급 와리가리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4등급 맞았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어이없고 포기하고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포기하지말고 영상에 나온 방법대로 다시 공부해서 중상위권 문제가많은 신유형에 적응해서 수능날 더 높은점수 맞아보겠습니다
국어 시간문제에대해서 여쭙고 싶어서 글 씁니다ㅜ
저는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여태껏 한번도 국어시간에 모든 문제를 풀고 답지를 내본적이 없어요. 원래도 시간이 많이 부족했으나 시간보단 일단 이해에 초점을 두고 공부해왔고 어느정도 이제 국일만에서 요구하는 그 독해력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실모를 풀 때도 시간을 안재고 풀면 안틀리거나 1,2개 정도 틀립니다. 언매도 개념이 탄탄히 잡혀있어 15 분내로 다 맞출 수 있는 정도로 공부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국일만에서처럼 지문에 몰입해서 읽으면 문제 안풀고 중간 난이도의 지문만 읽었을 때 10분,11분 정도 걸리고, 좀 긴 과학지문이나 가나 통합형 지문은 거기서 3,4분 더 걸립니다. 여기에 문제 푸는 시간까지 더하면 대략 총 37,38분 정도 걸리는데요. (물론 지문을 제대로 이해했기에 문제에서 시간은 오래 안걸립니다. 웬만하면 딱 보면 아 이거 답이네 하고 체크하고 넘어가는 정도) 그러나 저는 문학에서도 시간이 꽤 걸립니다. 적어도 25분은 있어야 문학 정답률이 올라가고 특히 현대소설, 고전소설은 지문을 제대로 읽지 않으면 자꾸 틀리더라고요. (읽는 시간 자체가 좀 오래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시험볼때는 비문학 지문 한개를 날립니다. 거기에 한 두문제 틀린거 포함하면 점수가 항상 85점 정도를 도는 것 같아요.
더군다나 이번 9모처럼 문학에서 시간을 더 써야 하는 상황이 오니 시간이 더더욱 부족합니다. 이 시점에서 제가 국어 공부를 어떤 방향으로 해야할 지 감이 안잡힙니다. 정말 시간만 좀 줄면 수능 국어에서 성적 잘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ㅠㅠ
ㅇㄷ
와 딱 저네용 ㅠㅠ 궁금합니다
ㅇㄷ
ㅇㄷ
ㅇㄷ
마지막 인문지문 “도덕을기준으로 관료를선발하고 지방에도 관료선발인원을 적절히분배하면 향촌사회의 풍속도 도덕적으로이끌수있다고 본것이다” 이 문장의미가
관료선발인원을 향촌에서도 뽑는다는건가요 아니면 뽑은사람을 향촌에도 분배한다는건가요..
뽑은 사람을 향촌에 분배하는 겁니다!
2-3등급 간당간당하게 운빨로 유지하다가 9모 국어 제대로 털리고 4떠서 뒤늦게 국일만 사서 봤다가 진짜 충격받았어요 그동안 내가 했던 국어 공부는 다 헛공부였던 느낌… ㅋㅋ 그래도 이제라도 뭐가 잘못됐는지 알아서 다행인듯 국일만 열심히 조져서 수능 대박내오겟습니다.,,
4:33 성적 공개
6번에 5번에서 계좌 자동 이체~는 은행 간 약정에 따라 시행한 조치이니, A와 B도 약정을 맺어서 이동이 가능하다고 단정지을 수 있는 근거가 없는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야 될까요?
영상과 관련된 얘기는 아니지만.. 담임이라는 사람이 매일 조회 종례 수업시간마다 한숨을 너무 많이 쉬어서 듣기 불쾌하고 기분 나빠지는데.. 어떻게 잘 마인드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말 중간중간 너무 한숨을 많이 쉬어요..
해봤자 조회 종례 수업 시간이잖아요. 님한테 하는 한숨 아니면 굳이 신경 쓰고 휘둘릴 필요가 있나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해요. 휘둘리고 싶지 않죠.. 그냥 듣기 싫은 답답한 마음에 남긴겁니다
@@mann_22귀마개를 끼시고 님 책에 집중해보셔요
저도 멘탈에 지장이 가서 에어팟 끼고 안들었어요 이젠 뭐 챙겨야할 중요한 내용도 거의 없고 다 마무리 되어가니까
그냥 ㅈ까라 하고 이어폰이나 헤드폰 쓰셈 ㅋㅋ
저 혹시 예비고1인데 국일만으로 공부해도 괜찮을까요??? 국어공부를 아예 안한건 아닌데 배경지식이 많은건 아니어서요 지금은 그냥 기초다지다가 고등학교 가서 할지 아니면 지금부터 열심히 보고 공부해볼지 고민돼서요…!!
작가님.. 3주전에 작가님 영상보고 국어 공부법 바꿨는데! 맨날 4등급 나오던 제가 9모때 2등급이 나왔어요 꺅
안녕하세용.. 수정 지문 말인데요 저는 수정을 가공해서 원판 모양으로 만드는 게 기계적 변형이고, 그 후 전압을 가했으니 1차 압전 효과인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가 뭘까요..?! 작가님이랑은 다른 포인트에서 기계적 변형이라고 생각을 해서..작가님 생각은 납득이 되지만 제 생각이 어디서 틀린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나 답장해주세요ㅜㅜ
기계적 변형을 가했을 때 재료에 ‘저절로’ 전압이 발생하는 게 1차 압전 효과인데 수정에 전압을 가하는 건 절단 및 가공에 의해서 일어난 현상도 아니고 저절로 일어난 현상이 아닌 본인이 직접 행위한 거라서 절단 및 가공을 기계적 변형으로 보기 힘듭니다.
재수생인데 이번 9모에서 언매 93점
떴네요 ㅎㅎ 독서 다 맞고 문학 2개 언매 1개 틀렸는데, 작년 유류분권 같은 고난도 지문 보다가 이번 독서 보니깐 상대적으로 쉽더라구요 ㅎ.. 국일만 공부법대로 쭉 이어나가겠습니다 수능까지
ㅎㅇㅌ!
선택과목 같은 경우는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국일만에 공부법이 들어가있나요?
상상모고를 플고 복습도 해야 하나요 ??? 실전 모의고사는 풀고 피드백이 끝인 건지 궁금합니다 !
15번 ㄹ 에서 그 ’ 경계를 넘지 않아야 ‘ 부분을 피지배층과 지배층간의 차등으로 보았는데 이렇게 보면 왜 안되나요?
국일만에 나온 것처럼 이해하면서 푸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어떻게 해야 독해 속도를 올릴 수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이해력이 올라가면서 속도는 자연스레 잡히게 되는 거라서요 ㅜㅜ 처음에는 당연히 오래 걸립니다! 하지만 수능날 1,2등급 받으려면 이렇게 하는 방법 밖에는 없어요!
@@beomjaka 수능까지 얼마 안 남았지만 열심히 해볼게요ㅜㅜ 9월 모의고사 6등급 받아서 3등급만 나와도 행복할 것 같아요..
작가님, 그러면 '수정 진동자'는 압전체로 볼 수 있는건가요? 압전체는 1차, 2차 전압효과가 모두 있어야 하지 않나요?
죄송하지만 대신 답변해보자면, 압전체인 '수정'은 1차, 2차 전압효과가 모두 발생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 수정을 변형하여 만든 '수정 진동자'는 2차 전압효과(1차 전압효과도 나타난다 말 없었고 전압을 사용해서 질량을 측정한다고 했기에 기계적 변형으로 전압이 발생하는 1차는 아닐 거라 생각했어요)만 가능하다고 이해했습니다!
이게 진리구나 이렇게 공부해야겠네요
안녕하세요
예비고1 아들 엄마입니다.
국일만이
예비고1도 볼수있을까요?
근데 진짜 수능전에 ebs 외우는 사람이 있음..? 진짜 차라리 외울 시간에 독해력 조금이라도 끌어올리는게 이득같은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자주보면 외워지던데,,😂
외우는게 아니라 지문만 보고가도 시간단축 엄청함
시간도 얼마 안걸림 ㅋㅋ
그와중에 노윤서님 외모 폼 미쳤다 ㅅㅂ....
1:07:24 여기서 사가 가장 관료가 많은 집단이라는 건 어떻게 알 수 있는 걸까요?
6모 때 5 9모 때 2 받았는데 난이도가 상승했나...
6평에서 98점이었는데 9평에서 71 ㅎ ;;;;
❤
진짜 속아보고 국일만 사는게 맞는건가.. 진짜
그 마인드면.... 뭘 해도...
@@Swon-kl4qy ? 현시점에서 사는게맞냐고 물어보능데 뭔마인드문맥파악 ㄹㅈㄷ
국일만 피램 정석민 다 같은얘기 하니까 참고해보세요
국일만으로 공부하고 유튭 계속 보니까 잘생겨보이기 시작햇다
ㅋㅋㅋ야너두?
국스라이팅
솔직히 국일만 읽고, 아.. 이걸로 성적이 오를까? 3등급만 고정으로 해두자란 생각으로 임했는데, 진짜 효과가 좋더라구요. 국일만을 물론 열심히 공부해야겠지만 다른 교재처럼 막 회독하고, 문제를 많이 풀고 인강을 볼 필요없이 해설이 너무 자세하고, 제 읽는 습관을 잘 파악하여 교정해주어서 국일만 효과 체감도 긴 시간이 안걸렸어요.
제가 그 중상위권 멘탈 터진학생입니다 항상 국어는 변동없이 2정도 나왔는데 이번에 4 뜬거보고 눈을 의심했어요 한 지문에서 많이 틀린게 아니라 지문마다 한,두개씩 다 틀렸더라고요 자신감도 낮아지고 계속 하고있긴한데 불안만 커지네요 제가 지금 할 수 있는건 문제 접할때 이해하면서 독해력 기르기겠죠?
ㄹㅇ... 그냥 점점 머리아파오면서 난이도가...
선지하나하나가 그럴듯하고 그러다보니까 타임어택이 된듯...
난 왜 항상 4등급이였는데 이번에 처음 2등급 맞음?😅
비문학에서 ㅈㄴ 허덕였는데 쉽게 나오니까 등급이 확오르네 ㅋㅋㅋ 개꿀!!
저도 2에서 4… 그래도 간당간당하게 3컷 걸치긴 했는데 진짜 멘붕옴
나노
10만 축하드려요 !!
감사합니다 ㅜㅜㅜ!!!ㅎㅎㅎ
국일만 덕분에 6모보다 한등급 올라서 2등급이에요!! 진짜 감사해요 😂 그런데 화작에서 3개나 틀려버려서.... 화작은 어떻게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부터 국일만 시작해도 안늦었을까요? 만약 문학,비문학 중 하나만 한다면 지금시기에 어떤 걸 더 추천하시나요?
범작가님 제발 답변부탁드려요...
8월부터 마더텅으로 독서 문학을 공부하다가 이번주부터 이비에스 지문도 읽기 시작했는데 국일만에서 말씀하신게 체화되지 않았다고 느껴지면 국일만으로 다시 돌아가서 기출과 병행하는게 괜찮겠죠?
ㅇㄷ
8-11번 지문에 대상 기체만 붙더라도 그 기체의 농도를 알 수는 없다. 를 시험장에선 특정 기체만으로 이루어진 기체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라고 근거없이 되게 모호하게 부연설명을 붙여서 납득하고 넘어갔는데.. 이런 상황처럼 틀린 혹인 애매한 부연설명을 붙일 바에는 그냥 밑줄치고 넘어가는 편이 낫나요?!
10만 축하드립니다 행님 항상 도움되는 영상 감사드려요
국일만으로 공부하면서 9평 해설 강의를 보니 시험당시 사고가 쌤이랑 비슷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
5모 6모 때 4등급 받고 충격 받아서 국일만 독서 문학 사서 (시간이 부족하다 느껴서)다는 안 읽고 어느정도 체화하는 데 이해할 수 있을 만큼만 읽고 공부했는데요, 이번 9모 85점 백분위 89 2등급 받았습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등급이 올라서 진짜 내 실력이 오른건가 좀 긴가민가 하기도 한데.. 그냥 작가님과 저 자신을 믿고 그대로 해보려구요
수능 때는 꼭 1등급 받아오겠습니다. 파이팅!
범작가님 덕분에 작수에서 9모 까지 총 두 등급이 오른 학생입니다. 올해 초반에는 피상독해에만 전념하다가 국일만으로 옮겨오면서 이해하고 이미지화하며 독해하기(미시독해)를 차근차근 시작했습니다. 국일만이 어느정도 체화가 되었는지 어려운 기출문제들도 한지문당 하나 틀리거나 다 맞구요. 요번 9모때에는 살짝 난이도가 있었다는 인문 가,나형 지문은 7분만에 빠르게 맞추고 넘어갔습니다. 범작가님이 EBS하지 말라고 하셔서 점심먹으면서 몰래(?) 사설 언매모의고사 풀구용 ㅎㅎ 정규 공부시간과 밥 시간을 계획을 따로 짜서 저녁밥 먹으면서 몰래(?) EBS를 공부합니다 😁 범작가님이 공부 중중간 휴식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때 명상에 대해서 말씀해주시고 또 집중력은 고갈된다는 말씀을 감명깊게 들어서 공부 중중간에 명상을 배치해봤는데 효율이 너무 좋아진거 같아요 🫶 항상 감사합니다! 문학 해설 기다리고 있을게요 ❤️
범작가님 지금 국일만으로 국어공부 시작한 학생입니다. 06년까지 기출은 다 풀어보시라고 이전 영상들에서 말해주신것 같았는데, 시간이 많이 없는 현역에 경우에는 몇년도 기출까지 풀어보는게 적절할까요? 그리고 킬러문제와 관련해서 정부에서 언급한 킬러문제도 넘기지 말고 한 번 풀어보는게 좋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6 9 다른 사설 사관 등 고정1등급(백분위100은아니고 98쯤)인데 남은 기간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은기간까지 부연설명이 삭제된 문장을 추론하며 독해력 올려야겠네요, 감삼다
9평 해설강의에서 5번의 5번선지를 데이터 이동이 무상이기때문에 틀린 선지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동 자체는 무상이지만 (나)에서 (가)로 데이터가 이동하면서 (가)의 생성 비용이 절감되어 이를 경제적 이득이라고 볼 수 있지않나요? 근데 선지에서는 (나)가 경제적 이득을 취했다고 되어 있어서 틀렸다고 판단 했는데 이 사고는 틀린건가요??
1. 14번에 2번에서 ㄱ이 왜 자율적 노력인게 맞는건가요? 자율적으로 노력했다기 보다 체제가 그런 거라고 생각되어서요
2. 15번에 ㄹ에서 경계를 넘지 않는다는 걸 신분에 차이가 있는 말이라고 생각하면 정약용, 유형원 둘의 입장에서 맞는 보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나요?
46:43 대상기체의 농도를 알기 위해서 대상기체의 농도에 따라 수정진동자의 주파서 변화를 미리 측정해놔야 한다고 하는데 이 말은 이미 대상기체의 농도를 알고 있다는거 아닌가요?
범작가님, 국일만을 보려고 하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선택과목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싶어서 여쭤봅니다. 언매 선택자인데 선택과목은 그냥 인강을 들어야할까요?
비문학이나 문학이나 허덕이는 수준은 아닌데 계속 몇개씩 틀려서 그런데 지금 국일만 하긴 좀 늦나요?
학부모라 잘몰라서 여쭤봅니다. 대성이나 상상연구소에서 판매하는 상상국어 파이널모의고사하고 범작가님 상상 sixpack 하고 성격이 다른것일까요?
설명해주시는 걸 들으면 쏙쏙 들어오고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제가 혼자 하려 했을 때 어려움이 있는 건 비문학을 읽는 그런 습관이 들어있지 않아서, 비문학을 읽을 때 필요한 틀이 갖춰지지 않아서 인 건가요..?
작가님 외람된 말이지만, 문장을 이해하거나 설명할 때, 예시를 들면서 해도되나요?
보통 문장들은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는데, 어려운 건 예시를 들어야만 납득이 되더라구요.
5번 문제 5번 선지 질문 있습니다! (가)와 (나) 사이의 거래 시 발생하는 비용이 줄어든다는 건 (나) 입장에서도 경제적 이득을 봤다고 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똑똑한 행님들 함 달려들어주십쇼
수능때 비문학이 9평이랑 차이나게 어려울까요? 이번에 비문학은 다 맞았는데
찍맞같은건 없었고 이해는 잘해서 다 맞췄는데 제 실력을 믿어도 될까 해서요
형 DNS스푸핑 이해했어 ㅋㅋㅋㅋㅋㅋㅋ
국일만 읽어도 읽어도 이해가 안돼서 진짜 4~5시간 정도 투자하니까 이해했어
잘하고 있는거지?
그럼 혹시 ebs말고 기출은 무슨책으로 공부해야되나요?? 전 무조건 ebs가 가장 중요한줄 알았는데 책 추천 부탁드려요ㅠㅠ
‘왜’ 라는 생각은 어떤 문장에서 떠올려야 하는건가요?
모둔 문장에서 ‘왜’라는 생각을 해야 하나요??
저 9평 6 등급 인데..지금이라도 수특 수완 풀어야 할까요?ㅠㅠ.. 아니면 기출을 할까요ㅠ
무조건 기출+실모!!!! 이비에스 중요지문을 실모로 봐요 기출로 갈래별 접근 방법이랑 글을 읽는법을 배우고
혹시 ebs에 그 많은 지문중에 중요지문을 선별해준 책이 있나여?
@@열공-b6w 중요지문만 선별한 책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고 이감에서 중요도 순위메겨서 나오는데 중요한것부터 보세요
국일만 지금 시작해도 안늦나요??ㅠ 기츨을 하긴 했는데 혼자 풀면 많이 틀리지는 않는데 시험만 보면 엄청 틀려요..다시 침착하게 풀어보면 또 다 이해가고 잘 풀려요 시간압박때문에 날려읽눈거같은데 이런경우엔 어떻게 해야할까요..
작가님 저 항상 비문학은 안정적으로 맞는데 문학에서 이상하게 많이 틀려오는데 막상 감상은 잘 되는편인데 선지판단이 빠르게 안되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오버가 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이번 9모에서도 20분 비문학에 두문제 틀렸는데 문학만 40분 넘게 걸려서 언매 다 풀지도 못하고 끝나버렸어요 ㅠ심지어 그렇게 오래 풀어도 정답률이 높지않은데 공부 방법이 잘못된걸까요 ㅜ?
좋은 해설 고맙습니다
비문학 문제도 실전에서 답에 근거와 확신이 있다면 찍고 바로 넘어가야 하는 군요
학원에서는 ebs 적어도 3번은 돌려야된다고 해서 지금 3번째 풀고 있습니다. 늘 모고. 사설 거의 다 낮은 2~높은3 왔다갔다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떤 것이 연계작품인지는 알고 풀긴 하지만, 연계를 받쳐주는 독해력, 감상력이 없어서 1등급을 가지 못한거 같습니다. ebs 마저 풀면서 조금이나마 독해-감상력을 높이고, 남은 시간 기출도 함께 풀어가며 수능 준비할께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독서는 가나지문은 다맞았지만 시간부족으로 두 지문을 2번 밀고 1개 맞았습니다.. 문학에서 약했던 낯선 작품 감상력 때문에 (지나치게..)선지판단에 지체했던 시간이 시험지 전체 운영에 영향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수능때 기출중심으로 결실 잘 맺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학 해설 기대하고 았어요
응원할게요!! ㅎㅎ :)
책 궁금해서 예비고1 아들둔 학부모인데 책 궁금해서 주문 ㅎ
독서는 생각보다 쉽게 풀려 .. 2개틀렸지만 문학에서 말아먹어 3등급 뜬 재수생..
내일이라도 국일만 사러가야겠습니다.. ㅎㅠㅠ
내용은 너무 좋으네요.. 딕션이 아쉬워요
혹시 그러면 수특을 외우는게 아닌 그냥 자투리 시간 활용해서 기출 풀듯이 풀어도될까요?
작가님 혹시 매체를 풀 때는 어떤 방식으로 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지문을 먼저 보자니 시간도 잡아먹고 문제를 풀 때는 다시 서치를 해야한다고 느껴서요... 그렇다고 문제만 먼저 보고 풀자니 전부 서치로 찾게 되고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나만 6모보다 더 쉬웠나
저두
6평 백분위 95 현재 4등급 자살할것 같다...
ㄹㅇ 국일만대로 하면 6모보다 쉬웠음
@@junse6767국일만 문학 혹시 하셨나요??
저도 그랬어요
51:05 범작가님 편집에 오류가 있는거 같습니다 11번에 1번 선지 설명하신게 생략되어있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그리구 책도 둘다 잘 챙겨보고있습니다
네네 편집에서 생략 되어서 해당 부분 해설 고정 댓글에 남겨 놓았습니다 ㅜㅜ!!
드디어
10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축하 감사해요 ㅜㅜ!!
49:56 이 지문에서 이거 하나 틀렸는데 3번선지 자체를 이해하지 못 했어요 저 3선지 문장 자체가 오류가 없는문장인가요? 수정이가 아니라 수정에가 맞는 말 아닌가요?
수정 진동자가 수정을 가공해서 만든 원판 모양의 압전체를 이용하니까 수정이 사용된게 맞는 선지입니다
상상 모고 이미 파이널 세트 샀는데 작가님 강의만 따러 구매 못하나요?ㅜㅜㅜ
파이널 모고랑 범작가 상상 모고랑 모고자체는 겹치는걸로 알라서요
저도 이거 궁금해요…… 😢
국일만으로 공부했더니 비문학 점수가 많이 올랐어요!! 과학지문은 아직 어렵긴한데...ㅠㅠ 영상으로 내가 풀었던 방식과 사고를 비교하면서 더 나은 방향으로 공부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과학지문 어차피 수특수완 연계여서 통암기하면됨
저는 6번 문제 5번 선지를 골라서 틀렸습니다..😢 4번이 정답이라는 것이 명확하게 이해되지만 , 시험 당시에 당황한 나머지, 지문에서 ‘이는 은행 간 약정에 따라 부분적으로 시행된 조치이다’라는 문장이 떠올라 A은행과 B은행간의 약정했다는 내용이 있었나? 라는 생각에 5번 선지를 골라버렸어요😢 솔직히 아직도 5번 선지가 판단이 안되는데 어떤사고에서 문제가 있었던 걸까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신듯요.. '법제화이전에 계좌 자동이체 항목은 이동이 가능했다' 3문단 내용이 마지막에 그대로 있네요
@@민민정윤-g3t 넵 그런데 그 문장 뒤에 “이(법제화 이전에 은행간~)는 은행 간 약정에 따라 부분적으로 시행한 조치였다”라는 워딩을 보고 ‘법제화 이전’에 은행간의 계좌 자동 이체 항목의 이동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은행 간의 약정이 사전에 이뤄졌어야하겠구나! 라는 사고를 한 상태로 선지로 들어갔는데 A,B 간의 약정이 있었다는 말이 없어서 5번을 체크해버렸습니다. 🫨
"약정에 따라 '부분적으로'시행한 조치였다." 라는 지문내용에서 '부분적으로' 라는 말을 어떤은행끼리는 약정을 하고 어떤은행은 약정을 안한 상태로 읽으셔서 그런 사고를 하게 되신것 같아요.
저는 '부분적으로'라는 말을 은행간에 계좌 자동 이체 항목을 이동하는 서비스 자체가 데이터 이동권 법제화 이전에도 있었던 '예외' 이기때문에 '부분적으로'라는 표현을 쓴것으로 생각했어요.
9모 해설 감사합니다ㅠㅠ 어제 상상모의고사도 샀는데 설명해주신대로 잘 해보겠습니다
저 꼭 1등급 나와야하거든요....그리고 혹시 이번 국어 출제 경향에 맞춘 전략적 문제풀이 순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지금 문학 먼저 푸는 게 유리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사실 수능은 어떻게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독서에 자신 없는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독서부터 들어가는 건 도박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추천할 때는 보통 독서론 1~3 풀고, 선택 풀고, 문학 풀고, 나머지 독서 (가)(나) 지문 풀고, 이후에 자기가 더 자신 있는 제재부터 차례로 푸는 걸 추천드려요!
@@beomjaka 참고해볼게요! 감사합니다
@@beomjaka문학 먼저가 아니라 독서 먼저 아닌가요??
문학도 올려주세욧!!!
이번주 금요일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
저 국일만으로 공부하고 처음으로 평가원에서 안정적 97점 맞았어요 감사합니다ㅠㅠ 수능때까지 달릴게요
국일만 독서,문학 둘다하셨나요?
@@fresh9649 둘 다 샀는데 독서 위주로 공부했어요 그래서 문학에서 하나 틀렸네요..ㅎ
국일만이 뭔가용? 범작가님이랑 상상이랑 만든 문제집인가용? 맞으면 그거 사면 해설 영상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Goat
국일만 책 사면 그 국일만 해설 영상도 볼 수 있어요??
하루에 국일만 지문을 몇 개 푸는 게 좋을까요?
기출도 같이 병행해야 할까요?
기출 병행하시는 게 좋고, 하루 공부 시간 3~4시간 잡으시고 그 안에 최대한 많이 푸는 걸 목표로 잡아보세요 :)
아직까지 문학 연계 지문 공부를 안 한 상태인데요.. 지금이라도 빨리 연계 공부하는 게 나을까요..?
지문이라도 다 보셈 ebs는 기본임
기출처럼 분석하고 그러라는게 아니라 그냥 한번 보고만가도 시간세이브 많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