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오리알을 깨먹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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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ส.ค. 2024
  • 야생의 냉정함을 새삼 깨닫는 하루 였습니다.
    생존을 위한 선택들에
    희비가 엇갈리는
    야생의 세계에선
    양보란 있을수 없죠
    야생 오리들이 낳은
    11개의 알이
    단 하나도 부화하지 못하고
    사라지는 것을 보니
    얼마나 냉혹한 현실인지
    느낄수 있었습니다.
    우리 산돌이도 야생에서
    들개로 살아갔다면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을지도
    모르겠네요
    생각이 많아지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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