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겨 울 자기 나 반갑구나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구나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잘 챙기고 적당히 운동도 하고 계시는 지 걱정되오 걱정되오 간식을거져갈 수도 있을것 같아요 ㅎㅎ 네 견해는 잘 읽 었다 가능하면 기업은행으로 처리할 수 밖에 없겠다 같이 지나가 군요 우리는 누구도 어제와 내일에 살 같이 있으면서도 나 정이산데 이쁜 하나야 수고많았구나 데도 아기도도 다 건강하제 친구 집에 ㅣㅣ 나 정이산데 이쁜 하나야 빨리 얼굴 보고싶구나 ㅎㅎ 네 생각을 존중하고 절충하여 그 동안 참으로 애썼고 수고 많았다 같이 있으면서도 제대로 안 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직원들이 출근하고 싶은 회사 고객들이 거래하고 싶은 회사 내가 생각할 ㅣㅣ 아 이건 좀 젊게 살고파서 보냈습니다 확인 부탁 드립니다 ㅎㅎ 네 생각을 존중하고 절충하여 직원들 전원이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 다 같이 즐겁게 보냅시다 나 정이산데 이쁜 하나야 얼마전에 네 소식을 들었다 잘 적응 하고 있는듯 ㅣㅣ 나 의 생각은 아버님께서는 천부적으 로 강한쳬질을 나 반갑구나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구나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잘 챙기고 적당히 쉬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나이 들면 들수록 건강의 건강의 뼈저리게 느끼게 되군요 건강할 수도 ㅣㅣ 나 의 생각은 아버님께서는 천부적으 진짜 많이 많이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하루 감사합니다 ㅎㅎ 네 글을 읽고 꽃.ㄴㅡ.보니
제가 몇일전..이걸 보면서 잠이들었습니다. 자면서 듣고있는데...현실과꿈사이 갑자기 두다리가 깃털처럼..풍선처럼 둥둥뜨는겁니다. 저희아들이"엄마 뭐해~"라고 하길래.."이거봐~ 엄마 다리가 엄청가볍다~ 풍선처럼..둥둥뜨내~?" 잠자는동안 계속 그 느낌이 너무좋아서...신기했던적이있습니다. 구름위를 둥둥뛰는것처럼...
죽음은 누구나 겪는 것이고 생주이멸 공의 참된이치만이 불변한것 죽음에 의한 감정인 슬픔은 그저 감정이지요. 시간이 지나면 점점 옅어지다 나중엔 그리움으로 남죠 애착을떠나 자연스레 발생되는 죽음에 의한 슬픔을 굳이 억누를 필요도 없고그저 그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으면 됩니다. 깨달은 대성자께서는 더이상 오고감이 없는 완전한 열반에 드신것입니다 종교를 떠나 내가 석가모니붓다의 깨달음을 따르는 이유
🙏부처님 감사합니다.🙏🙏🙏2 🈳육조혜능스님/본래무일물 🌈일체만법이 제 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어찌 제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 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아 그렇군요 계행의 의미를 알겠습니다. 여태 계행에 대해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대중의 앞에 나선다고 생각만해도 당당하지 못했는데 계행에 대한 생각과 연관이 있어보입니다. 아닌 것은 하지 말아야하나 봅니다. 살면서 크게 어긴건 없다고 여기는것은 스스로에게 관대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눈에 띄거나 법률의 제재를 안받았다 뿐인지도요...
팔정도가 있는 곳에 첫번째 사문(예류자)도 있고, 두번째 사문(일래자)도 있고, 세번째 사문(불환자)도 있고, 네번째 사문(아라한)도 있다. 부처님께선 존재하지 아니합니다. 그것이 열반이죠. 부처님 법인 사성제.팔정도가 있으니 스스로 닦아서 열반(성불)하십시오. 정견.정사유.정어.정업.정명.정념.정정진.정정
(모든 불경의 최종적인 결론) - 팔만대장경 압축 (40권 대반열반경) "만일 괴롭다고 말하면 어리석은 이는 이 몸이 무상하다 하여 모든 것이 괴롭다고 생각하고 몸에 즐거운 성품이 있음을 알지 못하며, 무상하다고 말하면 범부들은 모든 몸이 모두 무상하여 날기와(굽지않은기와) 같은 줄로 알거니와, 지혜로운 사람은 마땅히 잘 분별하여 모든 것이 모두 무상하다고 말하지 말지니, 왜냐 하면 나의 몸에 불성의 종자가 있는 까닭이니라. 만일 내가 없다고 말하면 범부들은 모든 불법이 모두 내가 없다고 생각하려니와, 지혜로운 이는 내가 없다는 것이 일부러 하는 말이요 실답지 아니함을 분별할 것이며, 그렇게 알고는 의심하지 말지니라." (40권 대반열반경) "만일 여래의 비밀한 법장이 고요하다[空寂]고 말하면 범부들이 듣고는 아주 없다는 소견을 내려니와, 지혜로운 이는 잘 분별하여 여래는 항상하여 변함이 없음을 알며, 해탈이 마치 환술과 같다고 말하면 범부들은 참 해탈을 얻더라도 곧 소멸하리라 여기거니와, 지혜로운 이는 잘 분별하여 사람 중의 사자(師子)는 비록 가고 옴이 있더라도 항상 머물고 변함이 없음을 아느니라." (40권 대반열반경) "부처님이 중생을 위하여 불성이 있다고 말하여도, 일천제는 생사에서 헤매느라고 보지도 못하나니, 이런 뜻으로 여래의 짓는 바를 보지 못한다 하느니라. 또 일천제는 여래가 필경에 열반함을 보고는, 참으로 무상함이 마치 등불이 꺼지매 기름이 다한 것과 같다 하느니라. 왜냐 하면 이 사람은 나쁜 업이 줄지 아니하였으므로, 어떤 보살이 지은 선한 업으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할 때에, 일천제들은 훼방하고 파괴하며 믿지 않더라도, 보살들은 여전하게 베풀어 주면서 위없는 도를 한가지로 이루려 하나니, 왜냐 하면 부처님 법은 으레 그러한 연고니라." (40권 대반열반경) "선남자여, 크다는 것은 헤아릴 수 없음[不可思議]을 말함이니, 만일 헤아릴 수 없어서 중생들이 믿을 수 없으면 대반열반이라 이름하며, 부처님이나 보살들만이 보는 것이므로 대열반이라 하느니라. 무슨 인연으로 대(大)라 하는가. 한량없는 인연으로써 얻을 수 있으므로 대라 하느니라. 선남자여, 세상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인연으로 얻은 것을 대라 하나니, 열반도 그러하여 여러 가지 인연으로 얻는 것이므로 대라 하느니라. 어찌하여 다시 대열반이라 이름하는가. 큰 나[大我]가 있으므로 대열반이라 하느니라. 열반에는 내가 없지만 크게 자재하므로 큰 나라 하느니라." (대반열반경 40권본 447쪽) "무상함을 죽이면 항상(유상)한 열반을 얻고, 괴로움을 죽이면 즐거움을 얻고 (일체개고가 열반적정으로 바뀜), 공함을 죽이면 참됨을 얻고(공함 속에 묘한 진리가 있음. 진공묘유) 내가 없음을 죽이면 참나(진아 眞我)를 얻을 것이니, 대왕이여, 만일 무상과 괴로움과 공함과 나 없음을 죽인 이는 나와 같을(견성성불. 대자대비심이라는 성품을 보는 자가 부처를 이룸) 것이오. 나도 무상과 괴로움과 공함과 나 없음을 죽이었으나 지옥에 들어가지 아니하였는데, 당신인들 어찌 지옥에 들어가리오." (대방등여래장경) “또 선남자야, 순금이 깨끗하지 않은 곳에 떨어짐과 같다. 빠져 감추어져서 나타나지 않고, 해가 쌓이고 세월이 지나도 순금은 무너지지 않음에도 능히 아는 자가 없다. 천안을 가진 자가 있어 뭇 사람에게 말하기를 ‘이 깨끗하지 않은 곳 안에 순금의 보배가 있다. 너희들은 이것을 찾아내어 뜻에 따라서 수용하라’고 한다. 이와 같이 선남자야, 부정(不淨)한 곳이란 곧 무량한 번뇌이다. 순금의 보배란 곧 여래장이다. 천안이 있는 자란 이를테면 곧 여래이다. 이 까닭에 여래는 널리 위하여 법을 설하고 여러 중생으로 하여금 번뇌를 없애어 남김없이 정각을 이루어 불사를 베풀게 한다.” (여래장엄지혜광명입일체불경계경) 문수사리여, 여래의 법신은 나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으며 가지도 않고 오지도 않는 이것으로써 본체가 되었나니, 거울 속의 영상을 세상 사람이 볼 수 있는 것과 같아서, 모든 중생의 갖가지 믿는 힘을 따라 여래는 갖가지 다른 몸을 보이며, 저 중생의 길고 짧은 것이 있다고 느끼는 것을 따라 여래는 몸과 수명이 길고 짧음이 있는 것을 나타내며, 저 중생의 큰 보리(菩提)를 잘 믿는 힘이 있는 것을 따라 여래는 몸을 나타내며, 저 중생이 법을 듣고서 잘 믿어 받는 것을 따라 여래는 몸을 나타내며, 저 중생이 믿는 마음으로 3승(乘)의 법을 잘 아는 것을 따라 여래는 몸을 나타내며, 저 중생의 해탈함 얻는 것을 따라 여래는 몸을 나타낸다. (능엄경) 세존이시여! 과위 중에 "보리와 열반, 진여와 불성, 아마라식과 공여래장, 대원경지"등 일곱 가지 명칭이 그 이름은 비록 각기 다르나 청정하고 원만해서 그 자체의 성품이 단단하게 엉김은 마치 금강왕(金剛王)이 항상 머물러서 무너지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그 보고 듣는 것이 밝고 어둡고 움직이고 고요하고 통하고 막힘을 여의면 마침내 실체가 없음이 마치 생각하는 마음이 앞에 나타나는 대상인 물질을 여의면 본래 아무 것도 없는 것과 같으니, 어떻게 장차 끊어 버리는 것을 수행하는 원인으로 삼아 여래의 일곱 가지 항상 머무는 과업을 얻을 수 있겠나이까?
![[#정주행] 첫 번째 송출품 : "불교의 탄생" 깨달음의 성취에서 '불법승' 삼보의 탄생까지 | 마하박가 제 1장 '크나큰 다발'](http://i.ytimg.com/vi/8Xt1UFIhhnc/mqdefault.jpg)
![[#정주행] 첫 번째 송출품 : "불교의 탄생" 깨달음의 성취에서 '불법승' 삼보의 탄생까지 | 마하박가 제 1장 '크나큰 다발'](/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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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부처님의일생 : 태어나서 열반에 이르기까지 부처님의 이야기 #부처님의일생정주행 #열반에드신부처님 #BBS애니메이션](http://i.ytimg.com/vi/vYhlcOPuS1A/mqdefault.jpg)
나무 감사드립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법문읽어주신 님께,
법문을 제작하여 주신님께
불교방송국에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거룩한 마음으로 잘 경청하였습니다.
부처님가르침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며 지계와 선정을 지켜 금생의 이 인연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는 마음의 결속을 다집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내용의 긴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동입니다. 붓다 사사남 찌랑 띠따투!
부처님 말씀대로 수행하면서 살겠습니다. 시방세계가 이 좋은 말씀아래서 안온하고 평화롭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와 보기좋은 화면의 바뀜들.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불교방송이 세세생생 번창하시길.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BBS 이좋은 법문
많은이들이 함께하기를
사두사두사두 ~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처님 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삼보에 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 🙏 🙏
행복하세요
부처님말씀감사합니다오늘하루도행복합니다
참으루 위대하신 부처님 법~
들을수 있어 감사하구 행복합니다!!!
귀한 영상 제작해 나눔해주신
관계자 모든분들 덕분이며 감사합니다!!!
그 크신 공덕 훌륭하구 감동입니다!!!🙏
세존이시여!!!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_()_
일체지를이루신부처님 부처님법과 진리에가까이가기위해 더욱노력하겠습니다.
우리부처님
너무 거룩하시다
부처님 당시의 상황이
잘 그려집니다 부처님께서
문제를 풀어나가시는 모습이
생생히 눈앞에 보이는것 같아요
이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깨끗해지고 고요해지고 점점
부처님옆으로 다가갑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훌륭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덕분에 행복 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부처님께 귀의하나이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시옵소서...🙏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감사합니다~♡
부처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에니메이션으로 부처님을 뵙고 말씀
들으니 전률이오듯 합니다
위대하신 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온합니다.🙏
부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_()_
🙇♀️🙇♀️🙇♀️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부처님은
선정으로
완전한열반에드셧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승가에 귀의합니다
부처님 말씀은
언제나 좋으신 말씀이 참으로 많으시니
배움에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제작진 모든분에 노고에
깊은 감사에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석가모니부처님께 삼배올립니다 🙏🏻🙏🏻🙏🏻
제작진님 감사합니다
위대하신부처님 나의스승님부처님!
수겨 울 자기 나 반갑구나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구나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잘 챙기고 적당히 운동도 하고 계시는 지 걱정되오 걱정되오 간식을거져갈 수도 있을것 같아요 ㅎㅎ 네 견해는 잘 읽 었다 가능하면 기업은행으로 처리할 수 밖에 없겠다 같이 지나가 군요 우리는 누구도 어제와 내일에 살 같이 있으면서도 나 정이산데 이쁜 하나야 수고많았구나 데도 아기도도 다 건강하제 친구 집에 ㅣㅣ 나 정이산데 이쁜 하나야 빨리 얼굴 보고싶구나 ㅎㅎ 네 생각을 존중하고 절충하여 그 동안 참으로 애썼고 수고 많았다 같이 있으면서도 제대로 안 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직원들이 출근하고 싶은 회사 고객들이 거래하고 싶은 회사 내가 생각할 ㅣㅣ 아 이건 좀 젊게 살고파서 보냈습니다 확인 부탁 드립니다 ㅎㅎ 네 생각을 존중하고 절충하여 직원들 전원이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 다 같이 즐겁게 보냅시다 나 정이산데 이쁜 하나야 얼마전에 네 소식을 들었다 잘 적응 하고 있는듯 ㅣㅣ 나 의 생각은 아버님께서는 천부적으 로 강한쳬질을 나 반갑구나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구나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잘 챙기고 적당히 쉬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나이 들면 들수록 건강의 건강의 뼈저리게 느끼게 되군요 건강할 수도 ㅣㅣ 나 의 생각은 아버님께서는 천부적으 진짜 많이 많이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하루 감사합니다 ㅎㅎ 네 글을 읽고 꽃.ㄴㅡ.보니
부처님 떠나시지마세요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부처님께 이 마음 이몸 다바쳐 귀의귀명 합니다.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생 사 병 사를 몸소 보여주신 거룩하신 부처님께 의지하며 참회하며 예경하옵니다, 좋은 가르침에 혼신을 다 하시는 모든분들께 수희 찬탄 합니다,
0p0⁰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부처님 존경스럽고 또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합시다. 🙏🙏🙏
행복하세요
제가 몇일전..이걸 보면서 잠이들었습니다.
자면서 듣고있는데...현실과꿈사이 갑자기 두다리가 깃털처럼..풍선처럼 둥둥뜨는겁니다. 저희아들이"엄마 뭐해~"라고 하길래.."이거봐~ 엄마 다리가 엄청가볍다~ 풍선처럼..둥둥뜨내~?" 잠자는동안 계속 그 느낌이 너무좋아서...신기했던적이있습니다.
구름위를 둥둥뛰는것처럼...
둥둥뜨는것도 잠시뿐 언젠간 다시 현실로 돌아오게 됩니다.그냥 그러려니 하시고 그것또한 버리십시오
훌륭합니다, 계속 법문을 들으시기를 부처님과 인연이 깊군요
부처님 세상에 나서 수행할수있기를..()..
부처님 그대의 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
지금의 세상은 그대를 본 딴 불상에 물질과 부귀영화를 위해 머리를 조아리고 있습니다.
올바른 가르침을 설파해주세요.
잘볼께요 열반경이 실제로 있었네요
참스승이신 부처님 백천만겁 난조우 입니다 지구별에 나타나시어 감사합니다
제작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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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무 석가 모니불
나무 석가 모니불
나무 석가 모니불 모든 불자님들 건강 하게 주옵소서
나무 관세음 보살 🙏 😂
삼보에귀의합니다 합장
🙏
🙏🙏🙏
부처님이 오시길 바랍니다
부처님떠나시지마세요어머님도돌봐주세요
가진다는것은 기쁨을 마음껏 누리라고 있는것이며 버려지는것은 슬픔을 맘껏 누리는 것이며 앎이란 이모두를 만족시키는것이니 깨달음이란 있기도하고 버리기도 하며 공한것이며 꽉찬 것이니 삶이 흥미가 진진하다는 것을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僧伽和合 ,持戒,禪定,智慧
죽음은 누구나 겪는 것이고
생주이멸 공의 참된이치만이 불변한것
죽음에 의한 감정인 슬픔은 그저 감정이지요. 시간이 지나면 점점 옅어지다 나중엔 그리움으로 남죠
애착을떠나 자연스레 발생되는 죽음에 의한 슬픔을 굳이 억누를 필요도 없고그저 그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으면 됩니다. 깨달은 대성자께서는 더이상 오고감이 없는 완전한 열반에 드신것입니다 종교를 떠나 내가 석가모니붓다의 깨달음을 따르는 이유
사두 사두 사두. 완전한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기를...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사두 사두 사두
() () ()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
🙏부처님 감사합니다.🙏🙏🙏2
🈳육조혜능스님/본래무일물
🌈일체만법이 제 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어찌 제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
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좋은글 김사합니다.
부처님
잎에서는 조심
신은 인간들과 함께있으나 그들은 모른다.
부처 또한 함께있으나 그들은 모른다.
아 그렇군요 계행의 의미를 알겠습니다.
여태 계행에 대해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대중의 앞에 나선다고 생각만해도 당당하지 못했는데 계행에 대한 생각과 연관이 있어보입니다.
아닌 것은 하지 말아야하나 봅니다.
살면서 크게 어긴건 없다고 여기는것은 스스로에게 관대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눈에 띄거나 법률의 제재를 안받았다 뿐인지도요...
3월17일 (음2월15일)이 부처님 열반재일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이 태어나시고 열반함보이며 중생을 바른길로인도하실려 그러는..
실제 석가모니부처님이 계신지는 수겁이 지났다.... .
왜 세존께서는 누워 계시나요??? 궁금하고 궁금합니다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나무서가모니불
나무서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서가모니불
석가여래시여
감사드리옵고 또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을 힘써 제작하여 주신
제작진 여러분께 고개숙이며
합장공경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버섯..독버섯인줄모르고 식용버섯과 비슷해서 채취, 요리한듯..
58:14 여기서부터 열반에 드실때 입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서까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
열반경의 가르침을 잊지 않겠습니다 .
나무 사만다못다남 남
나무 사만다못다남 남
나무 사만다못다남 남 __()()()__
앞으로 나무 ㆍ묘법연화경 입니다
남묘 호렌게쿄 입니다 앞은로는
그레세 제목을 부르는 일입니다
팔정도가 있는 곳에 첫번째 사문(예류자)도 있고, 두번째 사문(일래자)도 있고, 세번째 사문(불환자)도 있고, 네번째 사문(아라한)도 있다.
부처님께선 존재하지 아니합니다.
그것이 열반이죠.
부처님 법인 사성제.팔정도가 있으니 스스로 닦아서 열반(성불)하십시오.
정견.정사유.정어.정업.정명.정념.정정진.정정
제발자리ㅡ는 요원들 제발자라고ㅋ
(모든 불경의 최종적인 결론) - 팔만대장경 압축
(40권 대반열반경) "만일 괴롭다고 말하면 어리석은 이는 이 몸이 무상하다 하여 모든 것이 괴롭다고 생각하고 몸에 즐거운 성품이 있음을 알지 못하며, 무상하다고 말하면 범부들은 모든 몸이 모두 무상하여 날기와(굽지않은기와) 같은 줄로 알거니와, 지혜로운 사람은 마땅히 잘 분별하여 모든 것이 모두 무상하다고 말하지 말지니, 왜냐 하면 나의 몸에 불성의 종자가 있는 까닭이니라. 만일 내가 없다고 말하면 범부들은 모든 불법이 모두 내가 없다고 생각하려니와, 지혜로운 이는 내가 없다는 것이 일부러 하는 말이요 실답지 아니함을 분별할 것이며, 그렇게 알고는 의심하지 말지니라."
(40권 대반열반경) "만일 여래의 비밀한 법장이 고요하다[空寂]고 말하면 범부들이 듣고는 아주 없다는 소견을 내려니와, 지혜로운 이는 잘 분별하여 여래는 항상하여 변함이 없음을 알며, 해탈이 마치 환술과 같다고 말하면 범부들은 참 해탈을 얻더라도 곧 소멸하리라 여기거니와, 지혜로운 이는 잘 분별하여 사람 중의 사자(師子)는 비록 가고 옴이 있더라도 항상 머물고 변함이 없음을 아느니라."
(40권 대반열반경) "부처님이 중생을 위하여 불성이 있다고 말하여도, 일천제는 생사에서 헤매느라고 보지도 못하나니, 이런 뜻으로 여래의 짓는 바를 보지 못한다 하느니라. 또 일천제는 여래가 필경에 열반함을 보고는, 참으로 무상함이 마치 등불이 꺼지매 기름이 다한 것과 같다 하느니라. 왜냐 하면 이 사람은 나쁜 업이 줄지 아니하였으므로, 어떤 보살이 지은 선한 업으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할 때에, 일천제들은 훼방하고 파괴하며 믿지 않더라도, 보살들은 여전하게 베풀어 주면서 위없는 도를 한가지로 이루려 하나니, 왜냐 하면 부처님 법은 으레 그러한 연고니라."
(40권 대반열반경) "선남자여, 크다는 것은 헤아릴 수 없음[不可思議]을 말함이니, 만일 헤아릴 수 없어서 중생들이 믿을 수 없으면 대반열반이라 이름하며, 부처님이나 보살들만이 보는 것이므로 대열반이라 하느니라. 무슨 인연으로 대(大)라 하는가. 한량없는 인연으로써 얻을 수 있으므로 대라 하느니라. 선남자여, 세상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인연으로 얻은 것을 대라 하나니, 열반도 그러하여 여러 가지 인연으로 얻는 것이므로 대라 하느니라. 어찌하여 다시 대열반이라 이름하는가. 큰 나[大我]가 있으므로 대열반이라 하느니라. 열반에는 내가 없지만 크게 자재하므로 큰 나라 하느니라."
(대반열반경 40권본 447쪽) "무상함을 죽이면 항상(유상)한 열반을 얻고, 괴로움을 죽이면 즐거움을 얻고 (일체개고가 열반적정으로 바뀜), 공함을 죽이면 참됨을 얻고(공함 속에 묘한 진리가 있음. 진공묘유) 내가 없음을 죽이면 참나(진아 眞我)를 얻을 것이니, 대왕이여, 만일 무상과 괴로움과 공함과 나 없음을 죽인 이는 나와 같을(견성성불. 대자대비심이라는 성품을 보는 자가 부처를 이룸) 것이오. 나도 무상과 괴로움과 공함과 나 없음을 죽이었으나 지옥에 들어가지 아니하였는데, 당신인들 어찌 지옥에 들어가리오."
(대방등여래장경) “또 선남자야, 순금이 깨끗하지 않은 곳에 떨어짐과 같다. 빠져 감추어져서 나타나지 않고, 해가 쌓이고 세월이 지나도 순금은 무너지지 않음에도 능히 아는 자가 없다. 천안을 가진 자가 있어 뭇 사람에게 말하기를 ‘이 깨끗하지 않은 곳 안에 순금의 보배가 있다. 너희들은 이것을 찾아내어 뜻에 따라서 수용하라’고 한다. 이와 같이 선남자야, 부정(不淨)한 곳이란 곧 무량한 번뇌이다. 순금의 보배란 곧 여래장이다. 천안이 있는 자란 이를테면 곧 여래이다. 이 까닭에 여래는 널리 위하여 법을 설하고 여러 중생으로 하여금 번뇌를 없애어 남김없이 정각을 이루어 불사를 베풀게 한다.”
(여래장엄지혜광명입일체불경계경) 문수사리여, 여래의 법신은 나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으며 가지도 않고 오지도 않는 이것으로써 본체가 되었나니, 거울 속의 영상을 세상 사람이 볼 수 있는 것과 같아서, 모든 중생의 갖가지 믿는 힘을 따라 여래는 갖가지 다른 몸을 보이며, 저 중생의 길고 짧은 것이 있다고 느끼는 것을 따라 여래는 몸과 수명이 길고 짧음이 있는 것을 나타내며, 저 중생의 큰 보리(菩提)를 잘 믿는 힘이 있는 것을 따라 여래는 몸을 나타내며, 저 중생이 법을 듣고서 잘 믿어 받는 것을 따라 여래는 몸을 나타내며, 저 중생이 믿는 마음으로 3승(乘)의 법을 잘 아는 것을 따라 여래는 몸을 나타내며, 저 중생의 해탈함 얻는 것을 따라 여래는 몸을 나타낸다.
(능엄경) 세존이시여! 과위 중에 "보리와 열반, 진여와 불성, 아마라식과 공여래장, 대원경지"등 일곱 가지 명칭이 그 이름은 비록 각기 다르나 청정하고 원만해서 그 자체의 성품이 단단하게 엉김은 마치 금강왕(金剛王)이 항상 머물러서 무너지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그 보고 듣는 것이 밝고 어둡고 움직이고 고요하고 통하고 막힘을 여의면 마침내 실체가 없음이 마치 생각하는 마음이 앞에 나타나는 대상인 물질을 여의면 본래 아무 것도 없는 것과 같으니, 어떻게 장차 끊어 버리는 것을 수행하는 원인으로 삼아 여래의 일곱 가지 항상 머무는 과업을 얻을 수 있겠나이까?
자이나교 정도다
샮운돼지고기
예수님이든 부처님이든 반반
배경음악인가 시끄럽네
먹는것만. 찍어도. 100만이다. 왜. 이모양인 거야. 불교야
세존께 서. 웃고 계신다. 니들이. 웃겻다고
싫어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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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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