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고 처연한 백두산 아래 첫 동네, 내두산 마을 사람들의 겨우살이와 봄맞이를 만나본다. (KBS 201905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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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ธ.ค. 2022
- 다큐 공감 - 백두산 첫 동네, 내두산 마을의 봄
■ 영원한 동경의 대상 백두산
백두산 아래 첫 동네 ‘내두산 촌’은 조선족 동포들의 마을이다.
북한과 유일하게 육로로 연결되는 지리적 이점으로 일제강점기에 본격적으로 터를 잡았으며 항일 유격전의 본거지가 되기도 했다.
최근 마을이 유명세를 타면서 외지 관광객들도 심심찮게 몰려오는데, 주민들은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 마을을 더욱 알리려 애쓴다.
한족의 이주를 허락하지 않는 이 마을에도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다.
주민 대부분이 노인인 마을이지만, 마을 꽃단장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봄을 맞는다.
유쾌하고 처연한 백두산 아래 첫 동네, 내두산 마을 사람들의 겨우살이와 봄맞이를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담는다.
■ 아름답고 신비로운 겨울 백두산
한반도와 대륙의 모든 산을 호령하는 백두산,
천지는 언제나 그렇듯 신비롭고 경이롭다.
그 산자락 아래 마치 새둥지 같은 내두산 마을이 있다. 백두산 아래 첫 동네, 30여 가구의 조선족 동포들이 모여 사는 마을, 눈 내린 겨울 풍경은 아름답고 평화롭다.
마을 둘러싸고 있는 겨울 원시림 또한 비경을 연출하고 있는데 부지런한 주민들은 겨울 백두산을 뒤져 귀한 약초와 버섯을 채취하기도 한다. 오래 전 금지된 사냥 덕분에 백두산 원시림에는 숱한 생명이 깃들어 있다.
■ 내두산 마을 안주인들의 겨울나기
내두산 마을의 진정한 주역은 안주인들이다. 마을의 해결사인 촌장 부인 춘자 씨, 민화투계의 고수 김정남 할머니, 그리고 내두산 최고의 손맛 최영숙 할머니, 겨울철에도 이들은 분주하기 그지없다. 틈만 나면 모여서 감자밥, 손두부, 농마국수 등 전통 음식을 나눈다.
마을에 환자가 발생하면 춘자 씨가 능숙한 솜씨로 처지하기도 한다.
춘절(설)전야 차례를 지내는 날, 30년 전에 홀로되고 자식 넷은 모두 한국과 대처로 떠난 최영숙 할머니의 사연은 가슴 시리게 한다.
■ 설레는 봄, 내두산을 뒤흔들다.
길고 긴 백두산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다, 그러나 5월의 천지는 아직 한겨울, 키 높이 눈이 쌓여 있고 천지 물은 꽁꽁 얼어붙어 있다.
그러나 그 기슭의 내두산 마을에는 제비도 돌아오고 봄꽃들이 소복히 피어난다.
주민들은 마을 꽃길을 가꾸며 봄을 자축하고 내두산 마을의 특산품 감자 파종도 한다.
아직도 품앗이 전통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 이들, 젊은이들이 모두 떠나 힘겨운 노동이지만 이웃이 있어 이겨낼 수 있다.
■ 내두산 마을의 봄바람 춤바람
멀리 광둥성에서 왔다는 한 무리의 관광객들이 마을 찾은 날,
유일한 가게의 주인인 춘자 씨는 오랜만에 호황을 맞아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데...
마을 주민 생일잔치를 하던 할머니들이 단체로 출동을 한다. 이들이 다 달은 곳은 마을에 있는 대형 식당 겸 공연장, 관광객들의 요청이 오면 할머니들은 이들 앞에서 곱게 한복으로 갈아입고 조선족 전통춤을 선보인다. 퉁소춤, 지게춤 등 낯선 조선족 문화에 관광객들은 환호하는데, 이렇게 한번 공연하면 20위안(3800원)의 돈을 받는다. 짭짤한 부수입이다.
■ 내두산 마을, 영원히 지키고 싶은 고향
자식들의 건강과 출세 다음으로 할머니들이 갖고 있는 바람이 있다. 바로 내두산 마을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부모의 체취가 있고 자식을 키워낸 추억이 있고 먼저 간 남편에 대한 그리움이 있는 내 고향 내두산 촌, 이들을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춤추고 새로운 안무도 준비한다.
가을, 감자 익고 옥수수 익으면 꼭 다시 찾아달라는 할머니들의 신신당부, 백두산 첫 동네 내두산 촌은 우리 모두의 영원한 마음의 고향이다.
#백두산 #내두산촌 #내두산마을 - บันเทิง
![ความรักของยักษ์เขียว (ทศกัณฐ์) - เดี่ยว ไออุ่น [OFFICIAL MUSICVIDEO 4K]](http://i.ytimg.com/vi/yCCy-QVHqK8/mqdefault.jpg)
어머님 아버님들 인사
올리겠습니다 🙇♀️ 🙇♀️
얼마나 고향이 그리워요 😢 😭 모두들 건강하시고
고향 형제들 만나 때까지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
우리 민족이 맞군요
인간의 하한선 어느 정도 아래로 내려가지않게 막아주는 마지노선,그선을 좀 더 위로 높여준 영상입니다.KBS다큐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 분들이 모여사는 곳이네요. 어디를 가든 한민족은 대단하네요. 인구도 많지 않은데 세계 곳곳에 나가 있는 것 보면 신기해요. 이렇게 정체성을 잃지 않고 살아가시는 것을 보면 대단하시다는 생각과 존경하는 마음이 듭니다.
- 출처, 신의 새메시지, 앎으로 가는 계단, 중에서.
삶이 참으로 힘드셨을텐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옛날 한국식 부엌이랑 저장고가 인상적 입니다.
살고 싶은 마을 입니다.
참으로 절경입니다. 그 옛날 고구려의 기상이 아직도 살아 숨쉬는 듯 합니다. 언젠가는 고구려가 누비던 저 땅을 찾아야 할텐데... 꿈에서나 가능할까요ㅠㅠ
백두산 소유권은중국 이죠.
아무리 떠들어봤자.소유권이 넘어갔는데
꿈을 꾸시면 안됩니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신에 의존해도 안되고...실천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가장 강한자임을 믿고 행하면 저 만리장성 동쪽은 우리손에 돌아올수 밖에 없지요. 현재 우린 약한데 우리를 무서워 해달라는 마인드는 웃음거리 일뿐입니다.
옛 고구려 영토가 만주땅이니 지금의 중국 동북3성이 다 조선 영토였음.
중국이 땅을 빼앗길가봐 고구려 역사를 왜곡하고 지들것이라 우기는것이지
조선족 자체가 말이 안되는게 조선이라는 나라도 있고 한국이라는 나라도 있잖아요
선조들 현명했으면 청나라가 폐쇠정책 펼치고 쇠락해갈때 먼저 서양문물을 들여와 국력을 강화하고
왜 부터 쳐서 식민지 만들고 만주땅을 되찾아왔으면 지금쯤 조선 제국이 됐을수도 ㅋㅋ
@@hyonchulkang1062 그건 누구나 알고 있는거니 그걸 remind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윗글은 과거 우리네의 영광을 화복하고 싶은 염원을 담은 그런 글일 뿐이지요 거기에 찬물끼얹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동참 하셔야지요
@@sung94132 나는 외국에사는 한국사람인데요.한반도에 지금 살고 있는 한국사람들은만주는 우리 땅 우리 땅말할 수 있는 자격 과권리가 없습니다.서기668년신라는당에게소유권이양해버렸죠.그러고 무슨통일산라라시대라고하나요.지금 한반도에는신라의 후손이라는 김이박이 반절 이상 이잖아요.그러면 고구려의 후손 고씨들은 다 어디로갔죠.당나라의고구려 고씨 DNA말살정책에신라가 동조한 거말살정책에아니너요
나도
백두산 기받으러 방문해야 겠다!
우리 많이 관광갑시다!
예전에 백두산 갔을 때 이도백하에서 아침 식사. 거기선 보리차를 주더군요. 아마 물값도 별도로 받지 않았던 걸로 기억. 한국스런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좋았던.
꼭 지키고 싶은 마을, 고향생각나는 멋진 곳이네요. 내 시골마을도 그랬습니다.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조선족 언어와 문화를 지키고
즐겨주셔서!
항상
건강히 즐겁게 부귀영화를
누리시길!
남북의 우리 문화입니다
때묻지 않은 청정구역 화기애애한 어르신들의 정겨운 일상 꼭한번 가고싶다
30:54 분에 꿩소리가 들리네요. 자연이 좋은 조선족 동네, 부디 우리 민족 서로 싸우지 말고 오래 행복을 누리세요.
엠E없는 선족이가 우리 민족? ㅋㅋㅋㅋㅋ
@@user-np3qx3oy8w조선족이 우리민족이 아니면 한족이 우리민족 이냐?
우리동포분들 뵙고싶습니다.
KBS다큐팀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물맑고 아름다운곳 시청할수있습니다. 마을분들 정겹게 함께하는모습 아름답습니다. 최고입니다 👍 💕 😍 ✨️
다들 건강들 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의 어린시절이 모두 내두산 마을로갔다.😊
조선족어르신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뭐라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가슴이 뭉클할뿐이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답게 사시는군요~
백두산 천지 가보고싶어요
우리민족도 만나보고
백두산 소식 감사합니다 ~^^
추위에도 쌀있고
김치있으니 부자라
생각하시는 어머니
평안하고 건강하세요
아름다운 대한민국 백성들이여~저땅도 우리것인데~
白头山是属于韩国人民的（백두산은 한국 국민에게 속한다）
흰 머리산 ㅎㅎ 한자 뜻풀이가 그렇군요
듣고보니 그렇군요😊
우리 대한민국 보다 더잘시는것같다. 주민들
의복도 좋고 얼굴 헐삭도 좋고 그롯 들도 우리나라하고 똑같은 것도잏고.
그곳에. 한번 가보고 싶다
그곳에 살고있어요 부럽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노래 잘하시네요
할머니들 오래오래 사세요
내두산 우리민족
영상 감동입니다
🎉🎉🎉🎉🎉
백두산의 내둔산 마을은
북한의 속박도 안받고 물자도 풍족하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사는게 행복해 보이네요
가슴이 뭉클 해 집니다
참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랫토록 건강하게 사셔요 ~~^^
우리네 할머니. 어머니 어릴적 이북 생활을 맛보게ㅜ해 줍니다
이곳에 여행가고싶내요
할머니들 오래사세요ㅎㅎ
와 내두산 옛날 기억이 😊😊😊 원민이 그리고 동생
유익했습니다.
가보고 싶네요
백두산 아래에도 마을이 있다는걸 나는 다큐보고 첨알았다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사는게 고통이요..고통을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감사하는 마음으로.2022년 12월26일 구독하고있어요 항시 즐겁게 사시요..대한민국 만세. 영상이 2019년이군요.💖💯🇰🇷👍🌲
아유 옷겨~~ 만두를 빚지않아서 내일 이혼하게 생겼데요~~
공기좋고 물좋은 절경속에서 다들 신선놀이하면서 행복하게 사시네요
중국도 한국과 환율에 의한 소득은 한국이 3배 높지만 실제로 사는 수준은 크게 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해외여행이나 기타 외국공산품 구입할때만 유리하지 .. 그냥 마음 편하게
만족하고 즐겁게 사는것이 행복인것 같습니다 만주의 조선족들도 우리가 말을 알아먹을
수 있을만큼 큰차이가 없이 비슷하네요 오히려 북한이 한국과 말의 차이가 더큰것 같습
니다
가보고 싶다
고향 생각나네요그립슴니다😢😮
60후에는 저도 여기가서 살고싶습니다
거기는 안녕하시죠?!
감사합니다~~~
학교가 페교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좋아요
내고향 사랑 합니다
❤
예전 내고향같군요
돼지가 와이리귀엽노 ㅎ
순진한 민족
자식들은 한국으로 일본으로 미국,유럽으로 거의 떠나가고~ 어르신들,아이들만 남았네요~생활은 풍족하기 그지없고~재중교포중에도 고학력자는 한국덕분에 잘살게 됐다하고,인성이 못된 몇몇은 한국인 상대로 범죄하고~
고학력자는 대부분 일본, 유럽, 미국에 유학왓어요, 사실 한국에는 대부분 돈벌러 간 저학력층 혹은 중년, 노인들이 많습니다.
저 한국에서 석사학위까지 땄는데 저학력자인가요? 저말고 제 주변에도 많습니다@@mariomina9293
@@mariomina9293한족이랑 조선족이랑 다릅니다~한족은 유학가면 고급아파트에 가사도우미까지 데리고 가고 조선족은 한국에서 결혼으로 한국여권받아서 전세계로 퍼집니다~첨엔 만만한일본 다음은 미국 유럽으로~돈벌기는 일본이 제일이라네요~일본에서 돈벌어 중동에 유전 소유한 조선족도 있어요~~
차라리 백두산 이북쪽 보다 중극쪽으로 나있는 우리동포 조선족들이 훨씬 더 행복해 보인다.저 비렁갱이 북한 땅보다 훨씬 풍요로와 보이지않는가~~!!같은 공산당치하인데 말이다~~!!
네 그러네여 북한 동포들도 저만큼 산다면 좋을 텐데 ㅠㅠ
적어도 남조선괴뢰도당이라고 비하하지는 않음 ㅋㅋ
고향에 돌아가면 내 마지막 인생을 내두산에서 마칠겁니다 제발 받아주세요
자식들이 하나라도 와야지 마을이 오래 오래 보존하지요 청국장 나도 좋아하는데
세명의 수렝동지들의 빛나는 획일적 새마을 운동의 결과로 고즈넉한 옛 동네는 아니네 !
아파트 숲에서만 사는 사람들랑 많이 다르네. 같은 숲인데도
소학교는 일제시절인뎅
저게 아직도잇넹
대한민국 백두산이요.🇰🇷🇰🇷💖💯👍👍
남과북 하나되면 그 하나를 위해 도움이 될분들이다... 그나마 한쪽의 개방화에 알게모르게 영향력을 주고있는 분들이며 가교역할을 충분히 하고있다본다...두만강 발원지보다 높다하니 그러고도 내두산은 평원위에 자릴잡고있다는게 백두산의 규모를 짐작하고 남음이다...
크쿠밥솥소리들리네요
이동네에서는 자유로게
사시내요
녀두산을백두산으로사치는거네어쩐지북에서내나이가어때서를확성기로틀어놓보춤추길래깜짝놀랏녜
이도백하 옆, 내두산...백두산 아래 마을 맞습니다
ㅎㅎㅎ 정신없는 소리 또 줴치네.
이런 곳에서는 119도 도착할 수 없겠네요.
이렇게 평화로운 곳에 과학자들의 말대로 백두산에 화산이 폭발하면 어찌할까~~~~
겁이나고 맘이 무겁기 그지없다.
걱정으로 가슴이 답답하다. 정말 어찌할까??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댓글로 조롱하고 참 기본이 잘 ㄱ되셨네요 폭발하면 조선팔도가 다 물에 잠긴다구요
과학자들이뭐할줄아나? 밥이나먹고똥이나싸고 국민세금이나사기쳐먹을려구 헛소리나칠줄알지 ,사람같이살아라!
가고보 파라
이분들 주소는
북한인가요?
북한이 아니고 조선 입네다
一样的人，流一样的血，说一样的话，连吃的饭菜都一样啊(⊙o⊙)。
처연하다는 말은 맞지아는것 갇다.처연이란 불쌍하고 가엽단 뜻이다.그럴거면 왜 보도하냐.
저 만두는 100불은 줘야 먹겠어요.
겨울에 추워서 살 수가 없음
중국 백두산관광코스로 넣어 주면 좋겠구만 써글 공산당이 여행코스 승인을 안해줘서 당췌 갈 수가 없다~
아니 도대체 어느 나라에서 사세요? 돈만 있으면 외국인이고 내국인이고 누구나 다 백두산 갈수 있는데 . 뭔 소리 하시는지 ㅎㅎㅎ
@@inaka109 개별여행은 갈 수 있지만 단체여행은 공산당에서 코스 승인이 나야 되는거에요 ~ 뭔소리를 누가하는지
@@soc00l24 2015년에 백두산 단체여행 다녀왔어요
@@user-uv6mo5et6c 저도 백두산 단체여행 두번 다녀왔습니다 2005,2010 그래도 코스가 한정적이라서 보고싶은데는 함부로 못갔지요
그나마 그때는 조금 혐한류는 아니었으니까
If you want to come to Mt Changbai, you are welcome
But you need to do PCR test, put on a yellow sign, and stay at the airport until the report is out :))
요즘 사람들은 청국장이 일본것으로 생각 사람들이 많음 ㅋ
동부 3서믄 대한민국 영토다
3빠
아오 늘어지는 나레이터.
사투리 안쓰니 듣기편하군요
성우 목소리가 프로그램에 안어울리네요
남한 북있으니까 ㅋㅋㅋ
꼭 그렇게 말을해야 시원하냐 ~~~~~~응
♡예수나라♡
우리 내일 이혼해요 ! ㅎㅎㅎㅎ
절경이네요. 중국 정부가 백두산 정상 봉우리가 잘 보이는 곳에 5성급 호텔 짓고 일본식 온천 비스무리하게 만들어서 휴양지 만들면 한일에서 엄청 놀러갈거 같은데...
중국쪽으론 이미 오래전부터 장백폭포아래 호텔,온천 다 있습니다
백두산 정상에 호텔 지으면 겨울엔 투숙객들 호텔밖으로 못 나와요. 얼어 죽을수 있어요. ㅎㅎ
중국 부동산 재벌 완다 그룹이 이미 리조트 단지 조성하고 운영중!온천 호텔 스키장 공항 고속철역까지 관광 인프라 완벽하게 깔아놨지,중국내에선 비행기나 고속철 타고 백두산 산자락까지 직행!
이미 생긴지 몇십년 됐어요
17th
난징대축제 시나징
한족 이주 정책으로 조선족이 점점 사라진다
하도추워 방안에 부엌.
이분들은 북한주민인가요 중국사람인가요?
언어를 들어보면 니민족 알리잖아 넌바보냐 ㅋㅋ
@@user-is1yi5cl5i 뭐래? 니가 쓴글 다시읽어봐라 한국사람 아닌건 맞고
@@user-is1yi5cl5i 너조선족이냐? 댓글마다시비네
@@user-cr4ef3vh1r 넌조상도없이 대한민국에 태여났니
@@user-is1yi5cl5i 응 니네 조상들하고 한민족하기싫어 시비털지말고 조용히 찌그러져 있지
이넘의꺼 유튜브는 영상소리하고 광고소리가 안맞아서 보기가 영.. 광고소리를 일부러 크게 넣는거같음 짜증나라고
모선이나 거신이 있다면 당장 끌고오고싶은 장소네
아주머니들 머리 뽁은거 보면 한민족.
내두산마을은 중국땅에 있나요. 한국말 통하나 어디.
어디지? 북한인가,중국인가?
북이나 남이나 우리한테는 조선족이다 우리민족역사잘배워라 1억도 안되는 민족인데 참 가지가지한다
백두산 폭발하면 다 죽음
빨리 이사가세요
뇌 걱정하지 말고 니 걱정이나 해라
아니...북조선과 통일 안할라므 왜계속 백두산을 지들 산이라 하는거지? 지구모든것을 지들거라 하기싶은 맘은 알겟는데, 인제 백두산 나둬, 북조선거지, 남조선건 아니지
좋은 것은 다 한국인들 것임 ㅎㅎ 뻔뻔스럽고 창피스러운줄 모르는 식민지 사기꾼 성범죄 위안부 후손한국인들 베트남 피빨아먹고 자란 것들 한국 ㅂㅅ들 이니까 ㅎㅎ
@@user-qx7mv9oe9u그건 북한주민들도 마찬가지 😅 우리는 같은 아픔을 공유했고 같은 언어를 쓰고 같은 음식을 먹는다 우리는 한민족이다!
조선족..중국인
중국국적의 조선족임니다,
남한인 북한인 ㅋㅋ서울인 부산인
당연히 중국인이지,,,무식한
이대남들이 싫어할 프로네
북간도을 찾아와야 한다.
오육십년대 우리 동네의 풍습이다 . 감자는 저렇게 심는게 아니고 눈따는건 똑같으나 밭에 감자골을 파고 다래끼에 눈 딴 감자를 가득 담아 끌고 다니며 왼손에는 감자씨 한줌 쥐고 오른손 호미 쥐고 감자씨와 호미가 동시에 감자골로 호미는 고랑을 파고 왼손 감자씨가 동시에 호미 구멍으로 들어가고 씨담은 다래끼를 당기면 감자씨가 덥힌다 .
왼쪽으로 올때는 다래끼가 반대로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