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덕이 오토바이를 타보고 느껴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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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ต.ค. 2024
  • *주관적인생각입니다.
    *반박시님말맞
    *고수님덜 참견환영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10002kc
    @10002k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조심하시고 배달이세요?에 마음상처 입지 마세요 그 짤이 너무 웃겨서 생각나네요 전 오토바이 절때 안탈꺼예욬ㅋ

    • @SweetsDansi
      @SweetsDans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절대 타지마세요, 너무 재밌어서 계속 생각납니다

  • @fast_cho
    @fast_ch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자전거가 확실히 시즌을 덜 타는 것 같아요. 제 경우는 로드를 탈 때, 겨울에는 몸에서 땀을 내려고 일부러 타고, 여름에는 애초에 '저지 입고 운동을 하러간다' 느낌으로 타고 있는데요. 바이크는 아무래도 육체적인 스포츠의 목적성보다는, 뭔가 장비를 갖춰입고 라이딩을 즐기거나 이동하기 위해 타는 목적이 더 강하죠. 그러다 보니 여름시즌에는 굳이 땀 흘리고 티셔츠 다 적셔가면서 탈 정도로 수고하고 싶진 않고, 겨울엔 날씨도 추운데 자전거처럼 운동으로 인한 신체의 땀, 열이 나는 것도 아니면서 주행속도가 자전거보다 훨씬 빠르다보니 주행풍이 면도날처럼 들어와서 진짜 얼어죽을까봐 아예 탈 생각을 못하게 되더라고요.
    의류도 저는 조금 견해가 다른데, 자덕 기준에서 예쁘다고 하는 저지라고 해봤자 주변 일반인들은 백이면 백 그저 포춘쿠키 극혐 쫄쫄이 정도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반면 바이크는 기종/장르마다 착장하는 스타일도 전부 다 다르고, 그중에서도 언더본이나 클래식바이크들은 일상복, 포멀한 캐주얼 정도선에서도 충분히 어울리는 만큼, 의류에서 일상과 라이딩의 경계가 아예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스타일링이 훨씬 쉽고 간편하며 예쁘다고 봐요 ㅎㅎ

  • @발닦고자자-j7v
    @발닦고자자-j7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예전에 옆옆집 살이서 반가워서 구독박은 옆옆집 주민입니다 ㅎㅎ 이사가셧었네요 이제 바이크쪽으로 넘어오시는건가요 저도 바이크나는 1인으로써 바이크부터 눈이 먼저 가네요 RS660 ㄷㄷ 잘 보기 힘든 유니크한 바이크 선택 멋지십니다 공도에서 RS660 보면 인사하겠습니다~~ 커피바리 가시져!

  • @tw180_
    @tw180_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호윤님도 정자동 사시나봐요!!

  • @킴쥬니
    @킴쥬니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전거 .모터싸이클.타는 사람들 공통점 안전의식이 없다. 신호위반 땡빙.둘다 날아다님.

  • @smartcrookest
    @smartcrookes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르가즘의 3부능선 or 7부능선. 나비의 활공 or 지면 1M상공의 내연기관 비행체. 늘 언제나 신호조심, 차조심. 안운즐라 되십셔.

  • @sanma7136
    @sanma713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감되는부분이 많은듯 ㅋㅋ

  • @치와와-c9w
    @치와와-c9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용기가 없어서 못타는 바이크. 기함 자전거 = 준 리터급 바이크.

  • @seunghong672
    @seunghong67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양만장가는길 너무 좋은데요 루트좀 공유해주세요

  • @kjs92731
    @kjs9273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히찡님이 소환한 라이더클라스 호윤님인가요?

  • @jinsoo7950
    @jinsoo795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봤습니다.
    모터스포츠 재미로는
    자동차

    • @msmskmsmsms
      @msmskmsmsm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ㅇ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