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갯수는 많지만 말에 힘이 없네요 저런 화법으로는 아무리 얘기해도 타인에 마음에 담기지 않아요. 그저 나이 많은 사람이 떠들어대는 것 같죠. 물론 살아온 삶이 있어 하는 말들이 틀린 건 없지만 배울 부분이다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누군가에게 메세지를 주고 싶다면 화술에 대해 공부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혼자만 담아두는 게 스스로의 가치를 그나마 지킬 수 있습니다. 남은 인생을 더 멋지게 살아가라는 아저씨보다 30살쯤 어린 30대 중반이 댓글 남겨봅니다.
40대 조급함을 버리고 하루를 즐겨라 모든것은 마음먹기 달렸다 공감이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래서 인생 선배의 조언이 필요한 것이군요.
공감이 됩니다. 맞는말씀이세요
사장님 정말 정말 귀한 말씀 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어떤 명언보다 나에게 더 강렬한 경험에서 오신 명언이네요!!
우직하게 묵묵히 즐겁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나 45살인데.. 솔직히 나도 할 수 있는 얘기 같습니다.
우보천리
말의 갯수는 많지만 말에 힘이 없네요
저런 화법으로는 아무리 얘기해도 타인에 마음에 담기지 않아요. 그저 나이 많은 사람이 떠들어대는 것 같죠. 물론 살아온 삶이 있어 하는 말들이 틀린 건 없지만 배울 부분이다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누군가에게 메세지를 주고 싶다면 화술에 대해 공부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혼자만 담아두는 게 스스로의 가치를 그나마 지킬 수 있습니다. 남은 인생을 더 멋지게 살아가라는 아저씨보다 30살쯤 어린 30대 중반이 댓글 남겨봅니다.
정확하게 본인 얘기하셨네요 거울보면서 글 쓰는줄
본인 글처럼 혼자만 담아서 가치를 지키셨어야지 뒷담화와디스가 생활화되서 힘드시죠 힘든건 주변이 힘들고 더러워져요
본인 생각이나 담아 두면서 이런 사람도 있다 흘리면 되지 머하러 댓글로 배움이 없는 말에는 가치가 없다라고 화술을 배워서 말을 하라마라 가르침을 주는 척합니까 ㅎㅎ 재미있는분이네
누군가한테는 배움과 도움이 될수도 있을텐데
청과물 유통업자네.... 에휴...
뭔 뜬구름 잡는 얘기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