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석때문에 누명씌우고 채찍까지맞음..ㅋㅋㅋ 주인공이다보니..서인석을 자를수없는건 기정사실이니까.. 추허조 뒤지기 몇회차동안의 얼마동안은 추허조랑 견훤 주변 냉랭했을거같은데.. 내가 추허조였다면... 그냥 가시옵소~~~.할때... 집에가서 깡소주먹고싶었을듯... 그냥 그 스탭장 가는게 곤욕이었을거같음.. 서인석 행동으로봐서는.. 그 자리에서 허조\ 위로해줄수도없는거고
태조왕건에서 백제군이 제일 운빨이 없었음! 대야성을 끝까지 지키다 김락한테 전사해야할 추허조역 맡았던 강재일배우는 술자리 다툼으로 하차하고 견훤 서인석배우를 고려로 망명을 도와 나중에 박영규랑 같이 훗날 고려인이 되야할 신강역 맡았던 태민영배우도 간암으로 일찍 세상을 떠났고 공직역 맡았던 이정웅배우도 중요한시기 건강문제로 하차했음!!
나오기가 어려운게, 사료가 너무 없음. 태조 왕건도, 삼국지를 차용해서 메꾼거고 그마저도 고증이 너무 안 된데다가 너무 삼국지 우려먹어서 이 부분도 욕 옴팡지게 먹긴 함. (태평=제갈량) 여말선초(고려말 조선초) 작품이 많이 나올수 있는 것도, 사료가 많아서 이에 대한 고증을 잘 따라해낼 수 있었던 거임.
저 시대는 전략이 아주 단순함 군사의 숫자가 많을수록 적의 성을 함락 시키기 유리함 심지어 앞의 군사가 죽어도 숫자로 계속 밀고 올라가다 보면 어떻게든 함락시킴 그러나 군사의 수가 적으면 상대의 성을 함락 시키는 건 힘듬 왜냐면 상대방이 화살이 떨어지거나 성안에 비축 된 무기나 식량이 바닥 나기 전에 아군이 전멸하면 끝나는 거 반대로 숫가작 적의 배가 넘으면 상대의 화살이 동이 나면서 상대의 성을 넘게 됨 당나라가 고구려 침략할 때 숫자를 얼마나 밀고 왔으면 그러나 성하나가 아군의 몇배나 되는 백만 대군을 맞아 몇달 씩이나 버틴 것도 대단한거임 요동성 안시성이 그 예임
진짜 서인석배우님은 발성 자체부터가.. 말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극의 신
그러니 왕의배역을 맡았겠죠...
저 신라군 복장은 삼국기때도 그랬지만 신라병사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것 같음 ㅋ 특히 투구가 커여워
딱히 고증이 안 되있어도 뭔가 되있는거 같은 이 기분 ㅋㅋ
사실 저 투구는 발해 유물을 기반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도대체 왜 신라군 소품으로 채택을 했는지 모르겠어요ㅋㅋ
사실 추허조는 견훤 옆에 오래 있었고 대야성을 지키다가 김락에게 항복하게 되었죠 (그러나 여기서는 배우들간의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서 역사보다 11년 전이나 조기하차 하게 되는 일을 겪게 됩니다)
ㅋㅋㅋ술자리 싸움
추허조 역하신 배우 분도 사극 꽤 오래하셨고 추허조 캐릭터 좋아했는데 관련기사보고 안타까웠습니다ㅜㅜ
그렇다고 견훤을 없애거나 교체할수도 없으니... 추허조가 대신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이엘로 진짜요?? 몰랐어요..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이거이 대감이 전생에 추허조였다니 ㄷㄷ
전투 장면 가만 보니 벽진군성 전투 영상이랑 똑같군요. 주요 장수들 나오는 부분만 다르고 일반 병사들 공성전은 테이프 돌려가며 쓴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니오는 시극 영화나 드라마보다 전투씬 클라쓰 확실히 다르다.
견훤과 추허조를 맡은 두 배우분들이 다투지만 않았더라면 극중 전개가 달라졌을텐데... 추허조가 너무 빨리 하차함
술처먹고 쌈박질해서그럼거지뭐 견훤이를 보낼수없으니 추허조를 보낸삔거지
뭐 실력이 반드시 인성과 비례하리란법은 없으니까요
후백제가 멸망한이유는 장남 신검과 아버지 아자개 때문입니다 요즘도 가족들중 남보다 더더러운 친지 형제자매,친지입니다,오히려 도움않되고 없는게 더나은 가정수두룩 합니다
추허조가 진짜 후백제 초반 에이스였는디..
추허조 화살 맞고 떨어졌을 때 신검이 바로 말에서 내려서
추허조를 말에 태우고 달렸으면 살았을 상황인데
신검이 멀뚱멀뚱 보고만 있다는 게 말이 됨?
추허조가 어서 가시옵소서 이 말을 반복할 시간에
몸을 움직이고 신검이 말에 태우고 했으면 진즉에 도망갔겠네.
ㅋㅋㅋ 진짜로 죽이려고 일부러 저랬던거죸ㅋ
서인석때문에 누명씌우고 채찍까지맞음..ㅋㅋㅋ
주인공이다보니..서인석을 자를수없는건 기정사실이니까..
추허조 뒤지기 몇회차동안의 얼마동안은 추허조랑 견훤 주변 냉랭했을거같은데..
내가 추허조였다면... 그냥 가시옵소~~~.할때... 집에가서 깡소주먹고싶었을듯...
그냥 그 스탭장 가는게 곤욕이었을거같음.. 서인석 행동으로봐서는.. 그 자리에서 허조\
위로해줄수도없는거고
수많은 전투를 치룬 대야성의 현 모습은 시골 텃밭 담장마냥 거진 다 무너져내려 방치되고 있지 ㅠ.ㅠ
경주가 수도가 아닌 이상 중요성은 완전 떨어지니까
찾아보니 16년도부터 복원사업하는듯 성문은 아예 새로 지음 ㅋㅋ
@@Leleuta 그거 위치부터 잘못 잡아서
신검이 견훤에게 제대로 찍히게 된 전투
에이 그래도 벽진군에 비할바가 못함 5천이라는 군대를 지워 버림 ㅋㅋㅋㅋ 그것도 1천인가 수백한테 당함
ㅋㅋ문경세재 1관문이 여러 성이 되네ㅋㅋㅋㅋ
삼년산성은 명주성 금성 고려황도 여러곳으로 사용됨 ㅋㅋ
@@Olafdlee 문경새재 1관문 안에가보면 송악왕궁이랑 후백제 완산주왕궁 다있죠ㅋ
@뽀송삼색이 가보면 아시게 됩니다. 좀 규모가 있는 공성전은 거의다 문경새재1관문에서 찍었고 앵글위치만 좀 다르게 잡아서 다른 장소처럼 보이게 했어요. 소규모 공성전은 2관문이고 참고로 불멸의 이순신 진주대첩도 1관문에서 찍었어요ㅋ
세트장이 문경에 지어지다 보니 그 점을 활용하여 문경새제의 여러 성문들도 자기 역할(?)을 맡게 되죠ㅋㅋㅋ
그 이후 사극에서도 여러 성으로도 등장했고요ㅋㅋㅋㅋㅋ
@@금은동-gsb74 1,2관문만 촬영에 쓰입니다.(주로1관문) 3관문은 길목이 너무 협소해서 전투장면에는 안나옵니다.
14:57 신검 속마음 : 아버지한테 죽었다. ㅠ
15:07 ???: 신검이 이노옴~?!
태조왕건에서 백제군이 제일 운빨이 없었음! 대야성을 끝까지 지키다 김락한테 전사해야할 추허조역 맡았던 강재일배우는 술자리 다툼으로 하차하고 견훤 서인석배우를 고려로 망명을 도와 나중에 박영규랑 같이 훗날 고려인이 되야할 신강역 맡았던 태민영배우도 간암으로 일찍 세상을 떠났고 공직역 맡았던 이정웅배우도 중요한시기 건강문제로 하차했음!!
그래서 그런지 태조왕건 중간 흐름 이후론 장수들 라인업이 고려에 비해서 많이 약해지고 허술해짐 ㅠㅠ
잘 싸우는 장수가 애술 한명뿐..
@@이제2년 그럼에도 애술 신덕 상귀 3인방의 대활약으로 조물성 공산 삼년군 예성강에서 연전연승을 거둠
담당 배우가 하차했으면 다른 배우로 대체했으면 대는 거 아닌가? 왜 그리 하지 않았을까 당시엔 사극에 적합한 배우도 많던 시절인데
@@동호한-k3p ㅋㅋㅋ 그건 그렇네요 수달 전사 이후 최강 전투력은 애술이 유일한듯해요
그나마 유금필이랑 겨룰수야 있는 래벨은 되니
@@이제2년 박술희급정도. . 전형적인 A급 장수 판독기임.
-애술로 인해 B급확정된장수들: 대야성때신라군장수. 김언 (오 왕건이 죽을때 언급도안함)/ 전이갑/의갑(둘중하나) / 신방/ 작가가 진짜많이밀어줌.
태조왕건은 견훤 빡치는거 보는거임 ~~~~
저지금 신검이가 얼마나 미쳤나면 대야성 좌측은 본성까지가는길이 강을등지고 또반대편은 산악지역이라 매복맞으면 안에서 수천명이 엉켜서 다죽는다고 보면됨..그런곳에 군사를 밀어넣은거임ㅋㅂㄱ
ㅋㅋㅋ 저러니 견훤한테 개털리는거지
대야성 전투에 임하면서 사전에 공부도 안하낰ㅋ
차기 후백제 왕이 될놈이 ㅋㅋ
@@이제2년 ㄹㅇ호승심에 눈멀어서 몰살시킴ㄷㄷ지형지도가없던거도아닌데
@@자한-r6n ㅋㅋㅋ 그니깐요 백제군도 대야성 전투 처음 임하는것도 아닐텐데 나이 30 다되도록 도대체 뭘 배운건지 ㅋㅋㅋ
견훤은 27살때 무진주,완산주까지 점령했는데
신검은 .. 애미가 문제인가
고려랑 본격적으로 대립하는 926년부터 후삼국시대가 끝나는 936년까지
후백제 배경의 사극이나 작품이 나와도 재밌을거같은대
나오기가 어려운게, 사료가 너무 없음.
태조 왕건도, 삼국지를 차용해서 메꾼거고 그마저도 고증이 너무 안 된데다가 너무 삼국지 우려먹어서 이 부분도 욕 옴팡지게 먹긴 함. (태평=제갈량)
여말선초(고려말 조선초) 작품이 많이 나올수 있는 것도, 사료가 많아서 이에 대한 고증을 잘 따라해낼 수 있었던 거임.
후백제가 견훤이 칭왕시절 할때 포함해도 50년도 안되는 단명국가라 그래요 사료가 너무 없음
만들고 싶어도 나무 자료가 없음 그걸 만들려면 아예 고증무시하고 새로 그려야 할 수준임
2:51 이영감님
ㅁㅊ ㅋㅋㅋㅋㅋㅋㅋ 노구 프랜드 ㅋㅋㅋㅋ
왼쪽은 불멸의 이순신 구루지마
전략이라는게 매번 복병 숨겨놓고 유인해 다굴치는게 반복될 정도로 되게 단순... 이러니 복병에게 얻어터지는게 신검만의 문제가 전혀 아니라 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장수들의 공통적인 고질병... 도대체 원균도 아니고 척후도 없이 무작정 외길로 지나가는 군대가 존재하는지...
저 시대는 전략이 아주 단순함 군사의 숫자가 많을수록 적의 성을 함락 시키기 유리함 심지어 앞의 군사가 죽어도 숫자로 계속 밀고 올라가다 보면 어떻게든 함락시킴 그러나 군사의 수가 적으면 상대의 성을 함락 시키는 건 힘듬 왜냐면 상대방이 화살이 떨어지거나 성안에 비축 된 무기나 식량이 바닥 나기 전에 아군이 전멸하면 끝나는 거 반대로 숫가작 적의 배가 넘으면 상대의 화살이 동이 나면서 상대의 성을 넘게 됨 당나라가 고구려 침략할 때 숫자를 얼마나 밀고 왔으면 그러나 성하나가 아군의 몇배나 되는 백만 대군을 맞아 몇달 씩이나 버틴 것도 대단한거임 요동성 안시성이 그 예임
묵철가한...ㅠㅜㅠㅠ
지금 나오는 드라나나 영화보다 전투씬 잘만듬
추허조 강제 하차.씬이군요 ㅎㅎ
견훤이 추허조 무식하지만 친형제처럼 아꼈는데ㅜㅠ 전사했군요ㅜㅠ
추허조 고려로 끌려갑니다 잡혀서
견훤 역 맡은 배우 분과 술자리에서 주먹다툼했다는 썰이 있던데
@@jamesdeankim4071 썰이 아니라 사실임
@@RegenBogen-q3c 추허조가 아니라 수달이에요.
2:51 왼쪽 분 불멸의 이순신 구루지마
아무리 옛날이지만 마스크 안쓰는게 부럽게 보일줄이야....
??? : 졌어??? 또 졌어??!!!!!!!!!! 어이쿠...
나였으면 아주우 하알보옥을 했을게에다..!
백제장수가 더 딸리는듯
고려는 유금필 박술희 신숭겸 등
문무에 강한 무장들이 많음
백제는 파진찬이 전략 완벽하게 해줘도 제대로 성공을 못함
근데 왕건이 황제 즉위한 후 조물성 공산 삼년군 예성강 연전연패 심지어 공산 삼년군은 왕이 참전하고도 전멸ㅋㅋㅋㅋㅋ애술 신덕 상귀 3인방 분전이 돋보였지 최필 김총 소달 등의 활약도 쏠쏠했고. 확실히 고려측 장수들이 간지나고 포스가 넘치긴 하지 유금필 신숭겸 박술희 배현경 홍유 김락 전이갑 전의갑 복지겸 박수문 박수경 왕충.... 환선길 이흔암까지 살아 있었으면 더 볼만했을 텐데
견훤이 워낙 고집이세서.....
..근데 파진찬도 이길수있다는 확신이 들때만 견훤도 동감하지..
파진찬이 걱정스런 늬앙스로 제시하면 ..어느정도 거절함.
그니깐 머리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니까
특히 추허조, 신검
궁예가 조회에서 브금 나오는거 봐라 ㅋㅋㅋㅋㅋㅋㅋ 기침하면 철퇴맞을 분위기
신검이가 잘하는것은
쿠데타 밖에 없었내 ㅋㅋ
밤에는 안싸우는데 밤에만 싸우던 태조왕건
그리고 말타고 가는 장수를 뛰어서 쫒아가는 무한체력 병졸들 ㅋㅋㅋ
🤩🤩🤩
Ничего не поняла, я случайно на уведомление нажала;-;
또 졌어!!!!
견훤한테 또 혼나는거 보고싶었는데 아쉽넹 ㅋㅋ
드라마설정상 견훤의 멘트를보면 추허조>유금필=수달이었는데 일찍하차한게 참아쉬움 백제군짱이 술에의해사라짐
추허조가죽었어하지만내막알고는ㅠㅠ
그리고아들들한테화풀이ㅋㅋ
백제 신라 장군들 갑옷이 비슷하다 고려는 양쪽 뿔있는데ㅎㅎ
신라는 비늘갑옷
백제는 징박힌 갑옷 ㅋㅋ
백제군이 기본적으로 견훤이 거느린 신라 정규군 출신들이라 저렇게 설정하는 게 의외로 합리적
이때가 그립다...
내 초딩때인데ㅋ
ㅋㅋㅋ 저도요 초2때..
항상 놀이터만 올라가면 왕건놀이 했었는데 모래 가지고 올라가서 퍼 붓고
또 신검이가 아이구!!!
수달이도 죽고 추허조도 죽었어! 명대사가 뒤에 이어지는데...
추허조는 지가 술자리에서 죽였죠
심지어 이환경 대본에 너네때문에 우리 허조가...
너네보다 더 아끼는 허조가 니네때문에죽었어~~~ 가 압권이었음.
제정신으로 하지못할 맨트임..
불화로 인해 갑작스럽게 급죽으심 ㅜㅜ
죽죽 장군
이름 죽이네
김품석 입니다.
부하 와이프 겁탈해서 부하가 식량 창고에 불을 지르고 백제군에 투항해 대야성이 함락당했죠.
@@한우임다 김품석 성주일때는 의자왕때 신라 대야성 공격하던 시대 아님...? 김품석 아닌듯한데..
@@J2seok 영상 다시 한번 보시죠...
김품석이 여기서 왜나옴 김품석은 쓰래기 새키고 그 믿에 있던 부관 죽죽이 충신이 된거임 성주가 문을 열고 나갔는데도 끝까지 싸운것도 죽죽임
11:20 때가 되었어요.
9:46 혀..형사양반?? ㅋㅋㅋㅋ
신검은 황제감이 아니네
견훤이 잘밨네
신중 하지도 못하고 남의말 안듣고
얼빵 하고
가시옵소서~~장군~~이지랄할 시간에 걍 같이 도망가겄다
신검이 저기서 뻘짓만안했어도 견훤한테 사랑을 독차지했을건데 아쉽네
신검때매 후백제가 망한건데 무슨... 아비를 가두고 이복동생을죽인게 사람이냐?? 차라리 금강이 쭉 태자를 이어갔어야했어
@@재성박-h2g 근데 그리 안했으면 변방으로 사실상 귀양가고 나중에 금강측한테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건데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몰고 가게 한건 견훤이다
حلو يا سر
서인석님과 강재일님 지금은 화해를 하셨을까요??
노장군은 화해란 없음
갈비뼈 부서진게 쉽게 잊혀지지는 않겠죠
@@로프몬-i3k 누가 부셔짐??
@@machmax7 서인석이요
회식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홍패도있고 묵철도있네
신검이 독자적으로 지휘해서 이긴 전투가 있긴 있나?
있음.... 문소성 항복말고.. 10분컷으로해서 나온걸로 기억남. 이찬하고 능애도 나왔었나??? (왕건장군시절)
드라마상에서는 ))) 신검보다 박영규가 승률이 더 안좋음..
신검은 10분컷으로 하는 전투때 한번. 문소성한번.. . 나레이션때 한번. 이렇게로 이긴걸 기억남.
예성강전투 (상귀.상애업적) 도 포함하면 4번임.
박영규는 위급할때 나오거나.. 잘나가다가 본인도 능애이찬 분위기 휩슬려서..
무리하다가 패배만함.진짜 영규때 이기는거 한번도못봄
예전에 전투씬 찍다가 문경새재 태워 먹었다고 욕 오지게 먹었다던데!!
비상식적인 야간전투 남발로 쓸데없이 불을 써댄게 문제...
홍패 양소위
아 저 사람이 신라 3대 최 중에 한명인 최승로였구나
김율장군도 대야성전투에 있었군.
이전에.이름이 없었죠
잉 신라 장군들 웬그막 노구친구분들이네
신검이 네 이노오오오옴!!!!!!!!!!!!!!!
견훤역의 서인석과 추허조역. 맡은분과 서로
술 먹다가 추허조역 맡은배우가 난리를 쳤다고 함 그래서 이렇게 하차
대야성 전투
또졌어!!!!???
신검이 존나게 말안듣네..빨리가라니까
김율 아찬 역할하는 배우가 좀 더 비중이 컸으면좋았을텐뎅...
신검이 이놈
궁예가 이런말 하니 웃기네 ㅋㅋㅋ
성문이 열렸어~ 죽었어
추허조가 죽었어~ㅋㅋ
어우 답답해 그냥 말태우고 억지로 데려가지 말하고 있을 시간에 말타고 같이 빠져 나가겠다 추허조 본인도 말하고 있을 시간에 자기 스스로 말타고 같이 갔어야지 입이 방정이네 물론 미리 짜여진 각본이지만 ㅈㄴ 답답해
ㅋㅋㅋ 그니깐요 추허조라도 살려서 같이 나왔다면 견훤한테 단단히 찍히지 않았을텐데
제왕
신라군한테 개 털리네 ㅋㅋㅋㅋㅋ
대야성은 진짜 철옹성중 하나고 신라도 저기는 꼭 지켜야 되니까..
원래 천혜의 요새인 데다가 신라의 마지막 에너지를 영혼까지 끌어모아둔 곳이라ㅋㅋ
@@MegaAmoled ㄹㅇ 고구려로 치면 요동성같은 철옹성이라
@松田隆介 쇠퇴한 발해지만 거란(요)의 요주를 공격하여 자사 장수실을 죽이고 수많은 거란인을 포로로 잡아 온 것이죠 ㅋㅋ
@@MegaAmoled ㅋㅋㅋ 그니깐요 저기 넘기면 신라는 그냥 멸망임
한국으로 치면 다부동 같은곳이죠
다부동을 북괴군에게 넘기면 부산까지 바로 점령 당하는거였으니
추허저였나 저양반 견훤저양반이랑 싸워서 하차함ㅋ
추허저 = X , 추허조 = O
발꿈치 손목 X 죄를
대야성 너무 고평가 된거 아님??
만리장성급인데...
대야성은 거의 뚫리지 않은 성 이었죠~
추허조 전사
05:40 누구인가?? 누가 대야성에 처들어왔는가??
시시시시...신검이옵니다. 폐하. 쿨럭 쿨럭
신검 또 젖소?
추허조는 활을 몇번을 맞는 거냐 ㅋㅋㅋㅋ
대야성전투에서 두번 금성산성에서 한번 결국 활로 벌집이 돼서 죽네
추허조 그냥 최필이가 뒤에태워가면 되겠구만 왜안타노 신라군들 멀찍이서 천천히걸어오는구만 뭘 그냥자꾸가래 죽을라고그러나
능애 웬일로 투구를ᆢ
신검이 왕이 됬으면 안될이유
ㅋㅋㅋ 맞아요 책사 말을 전혀 안들음 ㅋ 본인 꼴리는대로 행동 해서 전투 패배 하고 장수들 많이 죽어서
견훤이 손절 할만함.
또야성
흠냐 광고 너무 많다..
c 1호선
또졌어
허조형 전위급 무위가아닌데 전위같이죽네
견훤이
삼국통일했다면
태조왕건이 이뤘던 완벽한 삼국통일
신라가 했던 것은 백제 영토 이북 . 이남을 얻고
고구려 영토 이북 . 이남을 거의 얻지 못함 ....
이것이 어찌 신라 삼국 통일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삼국통일이라 할수없죠
견훤은 나중에 노태우대통령이 된다
아자개가 도적이 아니라 묘호를 받아 ?조 라는 이름으로 역사에 남음...
묵돌이가 죽었어
묵철
근데 실제로 고구려, 백제, 신라가 지금의 한반도가 아니라 중국대륙에 있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짱꿜라 썌뀌야 죡빨아멱는 솔히 흐지말그 끄져
환빠는 삼족을 멸해야한다.
말도안되는 소리입니다.한국역사를 지네 역사라 우기는 중국의 공작이에요.
@@으쓱이 아닌데요
정확히는 중심지가 대륙이란 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