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사람을 올바르게 대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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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사람을 올바르게 대하게 되다>
교회 리더인 그녀는 협력 파트너인 자매가 사역에 착오가 있는 것을 보고는 싫어하고 혈기를 드러냈는데, 이에 협력자는 구속을 받게 됩니다. 그제야 주인공은 자아 성찰에 들어갑니다. 과연 화를 낸 이면에는 어떤 패괴 성품이 감춰져 있는 것일까요? 어떻게 타인과 협력해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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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조화로운 협력이 될 때 본분에 성령의 역사도 얻고, 합격된 본분에 도달할 수 있음을 체험을 통해 알게 해주시네요
우월한 실력을 과시해 협력하는 자매가 눈치 보게 되네요. 상대가 자기의 부담을 덜어주지 못하니 불평하며 질타하고 혈기 내게 되었군요. 고민 끝에 기도하며 하나님 말씀을 찾아보고 말씀대로 실행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본이 됩니다.
사람의 성품은 혈기에 속하므로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고 상대방이 하는 일이 갈수록 맘에 들지 않네요. 많은 갈등을 겪으면서 마침내 하나님 말씀에서 답을 찾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본분을 하게 되네요. 패괴 성품대로 일을 하면 자신이 손해 본다고 느껴지고 올바르게 일할 수도 없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