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땃지 공튀기기게임 버추얼캅2 피카츄배구만 기억하네요. 그중에서도 저는 공 튀기기 게임은 10스테이지 넘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키보드 연타때문에 발칵된적도 있죠. 요즘은 무소음마우스나 조용한 키보드가 있기때문에 다시 플레이 해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추억의 게임 소개 잘 보았습니다^^
버추어캅2 1스테이지 보스는 괴력남이 나오는데 주로 물건을 집어던지고 그걸 총으로 계속 맞추면서 부숴야 데미지를 안받음. 한 대만 맞으면 죽는 상태에선 차까지 집어던지는데 총을 진짜 오질나게 쏴야 맞지 않고 튕겨내기가 가능. 2스테이지 보스는 제트슈트를 입은 인간들이 여럿 나오는데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로켓탄을 날려대는데 그걸 다 총으로 맞춰야 데미지를 입지 않으며 보스 총 hp는 보이는데 날아다니는 인간들 개개인의 hp는 따로 표시되어있지 않지만 특정횟수를 맞추면 날아다니는 인간이 죽고 그 인간들 모두 죽이면 클리어됨. 즉 한 놈이라도 최대한 빨리 떨궈야 상대하기 편해진다는 소리. 3탄 보스는 탱크를 끌고오는데 탱크로 로켓탄을 쏘는 공격을 하고 플레이어 앞에 와서 탱크에 달려있는 날붙이 무기로 플레이어를 할퀴는데 총으로 오질나게 쏴야 할퀴어지기 전에 파괴 가능. 탱크 hp를 다 까면 탱크가 터지면서 안에 타고있던 인간이 튀어나오고 그 인간이 공구를 들고 플레이어를 갈구러 오는데 3방을 연속으로 맞춰서 죽이면 끝. 1스테이지부터 3스테이지까지 모두 클리어 하면 최종보스가 나오는데 상대하는 방식은 2스테이지 보스와 똑같으며 약해빠졌기 때문에 스테이지 3개를 모두 클리어한 사람들한테는 너무도 쉬운 보스.
어둠의 전설, 바람의 나라 했어요 그때 당시 가이드북 사다가 쿠폰써서 하고 시험 잘 보면 부모님에게 정액제 요금 해달라고 해서 일주일인가 30일인가 그거 해달라고 해서 함 ㅋㅋㅋㅋㅋ 지금은 추억의 게임이라 잘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하다가 걸리면 막대기로 머리통 한대씩 맞은 기억이 있네요 ㅋㅋ😂
컴퓨터실 고딩시절 애들이 주로 하던게 스타 GTA2 원피스 였고 저만 초창기 유저였던 거상을 컴퓨터실에서 즐겼습니다. 그러다 한명에게 이겜을 들켯고 한명을 영입 그리고 시간이 지나 그 친구가 또다른 친구들을 영입 4명정도가 늘어남ㅋㅋ 근데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보니 친구들 스펙이 나보다 훨 좋아져있음 ㅋㅋ 역시 거지 집안과 여유있는 집안 차이는 ㅠㅠ 그리고 버츄캅은 초딩시절 하두 많이 해서 다 외워 버렷고 거기에서 더 나아가선 애들이 나오기전부터 헤드만 노림 ㅋㅋ
![🔴 ฟุตบอลแชมป์กีฬา 7HD แชมเปียน คัพ 2024 [รอบ 8 ทีมสุดท้าย] - ช่วงบ่าย](http://i.ytimg.com/vi/M0S_ReCIkxg/mqdefault.jpg)
학교 컴퓨터에서 개구리표 고스톱 게임을 깔아놓고 치다가 걸려서 DG게 쳐맞았던 기억이 있네요
학교에서 고스톱을 ㅋㅋㅋ😂😂😂
헐 미쳤따;; 추억소환;; 똥피하기, 스노우 크래프트 , 피카츄 배그 , 버추어캅2 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옛날 생각나네요.. 버추어캅은 집에서 오빠랑 같이 해봤던 것 같은데... 간만에 어릴때 생각났네요ㅋㅋㅋㅋ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오ㅋㅋㅋㅋ 저도 어릴때 여동생이랑 버추어캅한적 있는데 오빠랑 사이가 좋았나보네욯ㅎㅎㅎㅎ
스카이로드
DX-BALL
이게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안 나와서 아쉽습니다
스카이로드 오랜만이네요..!
프린세스메이커가 없네요 의외로 ㅎㅎ 구독자수에 비해서 편집이랑 소개는 꽤 깔끔하네요.
못해본 게임이어서 넣을 생각을 못했네요ㅠ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기 혹시 저랑 같은 동네, 같은 시간에 사셨던 분인가요? 2개 빼고는 전부 다 추억의 게임이네요. 저의 학교 컴퓨터실에서 몰래하던 가장 추억의 게임은 지뢰찾기 였습니다.
오.. 알고보니 같은 동네일지도요?!ㅎㅎ
저도 2개빼고전부 ㅋㅋㅋㅋ
@@gangyeol19 엑스오퍼레이션이랑 리틀파이터 2 지요?
@@무념무상-e2g 네 딱 그거 2개모르네요 ㅋㅋㅋ
바탕화면 부수기가 안 나와서 아쉽다.
바탕화면 부수기도 재밌게 했죠!ㅎㅎ
@@이찬우-d5w 오 부수기 저도 해봤네요
인트로 2번째 나온게임 뭔가요?
어릴때 했던기억이 있는데 ㅜㅜ
미스틱 아츠 라는 게임입니다!
@@제타크리틱 감사합니다 ㅎㅎ
피카추 베구 다음 나오는게임 이름 먼가요????많이보든 게임이네요
미스틱 아츠 입니다!
어쩐지저녁 기억하는사람 잇을려나...
어쩐지 저녁 재밌었죠!
최고였죠
쏘가리 좃밥이였음ㅋ
@@BaeHuiseong 오 어쩐지저녁 도 재밌게 했네요
그 산타 점프하는게임도 즐겨했는데.. ㅋㅋㅋ 스팀에있더라구요. + 개구리 막 뛰어댕기는게임도 자주하고
엇.. 이건 어떤 게임인지 모르겠네요..!
0:24 게임 이름몬가요??
미스틱 아츠 라는 게임입니다!
저도 땃지 공튀기기게임 버추얼캅2 피카츄배구만 기억하네요. 그중에서도 저는 공 튀기기 게임은 10스테이지 넘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키보드 연타때문에 발칵된적도 있죠. 요즘은 무소음마우스나 조용한 키보드가 있기때문에 다시 플레이 해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추억의 게임 소개 잘 보았습니다^^
요즘엔 몰래 하기가 더 좋아진 환경이 된 것 같습니다 ㅎㅎ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건물부수기 추억이네요 ㅋㅋㅋ진짜많이했죠
맞습니다ㅎㅎㅎ 건물 부수기는 미친듯이 많이 했던 것 같네요
소닉3pc판 피카츄배구 x피하기 메가맨x4 이외 기타등등 해봤던 기억이 나네요.
재밌는 게임들이죠!
라때는 컴퓨터실 원탑이 소닉얀 너클즈였고 피카츄 배구 건물부수기로 인기였었음
소닉도 많이 했죠!
후뢰시맨 게임도 재밌었어요
개트리스(개랑 고양이 포트리스)도 기억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둠2 (둠가이?fps게임 옛날게임이여서 많이한것같습니다.
오 명작이죠!
피카츄배구 엽기토끼 배구 후레쉬맨 ㅋㅋ등등 너무많죠
중학생때 컴퓨터 시간에 몰래 아이워너비더가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문제는 앞번호라 들키기 쉬운 자리였다는것.
와 진짜 오랜만에 듣는 게임이네요 ㅎㅎ
고딩때 슈퍼마리오 스타크래프트 피카츄배구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
재밌는 게임이죠! ㅎㅎ
제가 2000년생인데 스노우크래프트 하고 피카츄배구 말고 모르겠네요 😅 저하고 제친구들은 플래시게임을 주로했습니다 😂
플래시 게임도 많이들 하곤 했죠!
저희 초등학생 시절엔 인터넷 없이 수업도 많이해서 플래시 게임은 못하는 상황도 많았었네요ㅠ
카트라이더나오기전 레고레이싱도 재밌었는데ㅎㅎ
크 레고레이싱도 오랜만에 듣네요 ㅎㅎ
저 초등학교땐 포켓몬 블루 그린 레드 //고등학교땐 스타와 네오지오 였는데
연배가 조금 있으실 것 같네요!
저기 나온것중에 다른건 안해봤고 버츄어캅 은 해봤네요^^
역시 버추어캅은 많이들 해보셨었나봅니다!
추억돋네요 ㅋㅋㅋ 근데 전 학교컴퓨터 실에다가 네오에뮬이었나? 오락실 게임 에뮬 설치해서 메탈슬러그부터 오락실 게임 다 했었는데 ㅎㅎ
보통 네오지오나 마메 같은 것 깔아서 많이들 했죠!
@@제타크리틱 맞아요 ㅋㅋㅋ 진짜 추억돋네요 ㅋㅋ 엄청 오래대서 ㅋㅋ
저때는 피카추배구랑 공튀기기 사무라이쇼다운을 했었어요 ㅋㅋ
오 사무라이 쇼다운 오랜만에 듣네요 ㅎㅎ
엑스 오퍼레이션
천공 대전 저의 추억의 게임이죠😊
천공대전 오랜만에 듣네요!
피카츄배구, GTA2, 스타크래프트, X발 마린개발고원, 후레쉬맨, 똥 피하기, 공튀기기 등등 여러가지 있었네요 ㅋㅋㅋㅋㅋ 겜하다가 컴퓨터쌤한테 죽도로 뚝배기 맞고 ㅋㅋㅋ
ㅋㅋㅋㅋ 전부 추억들이군요!
추억 돋는다❤🎉😂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청소반장이라는 게임 아시는분 좋아요눌러주세요
헉..?!
라때는 지뢰찿기. A디스크 있을때 포켓몬스터레드 같은거했는대추억돋네요
포켓몬도 많이들 했죠!
피카츄배구, 공튀기기, 미니서든은 무조건 있었고 간혹 선생님들이 인터넷 끊어놓은 걸 깜빡한 경우엔 애들끼리 전쟁시대 하면서 점수내기 하곤 그랬죠 ㅎㅎ
맞습니다!
전 usb가져와서 친구들과 스타나 파오캐를 했습니다ㅎㅎ
스타, 파오캐도 많이들 했던 것 같네요!
gba, neorage, snes에뮬 돌리고 gta2, 어쩐지저녁 이런거 했었지요 스타립버전도 돌리고......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새록새록 하네요.
내 아직 외장하드에 저장 되어있는 옛날 게임중 타잔과 공튀기기 쿠타 둠이 아직도 있어서 삼삼할때 아직도 즐기고 있답니다. ㅋ
오 타잔도 추억의 게임이죠!
페르시아의왕자...범피...고인돌 1.2..보글보글...마작...2d디스크..3d디스크.. 가지고 다니면서 했던 게임들...
오우 명작들이네요!
여기엔 안나왔지만 저희 초등학교는 과격한 레이싱도 많이 했었어요 ㅋㅋ
오 이건 처음 듣네요!
환세취호전이 없네 그리고 민속놀이 스타가 빠져있다
환세취호전이 빠졌군요... ㅠ
스타는 다른 주제로 포함시킬 예정이어서 제외했네요 ㅎㅎ
ㅇㅈ 저도 환세취호전을 가장 많이 했었습니다
스타크레프트 온라인은 안됬어도 오프라인으로 컴퓨터랑 치트써서 해봤는데 왜 스타는 안보여요?
영상 초반에 언급한 것처럼 cd게임은 제외하였습니다.
리볼트도 재미있었음
리볼트를 빼먹다니 ㅠㅠ
10년대 초반에는 가카괴롭히기 국룰이었는데ㅋㅋㅋㅋ
하우스오브데드1. 버츄어캅이랑 피카츄배구빼곤 다 처음보는게임들입니다;;
아쉽군요..! ㅠ
인트로에나온 소녀 격투무공?나온건 저거이름 뭐에요 너무추억인데ㅠㅠ
저도 그거궁금했는데 답변좀
미스틱 아츠 입니다
미스틱 아츠 라는 게임 입니다!
기타 ) ' 컴퓨터실 - 스타크레프트 1 " 했었음 물론 , 2 ~ 3개 밖에 없어서 그거 하려고 종 딱 치면 무조껀 그 컴퓨터로 가려고 뛰어갔던 추억....
컴퓨터실에서 스타나 워크를 정말 많이 했었는데
다른 주제에 넣을 예정이어서 빠진게 아쉽네요!
Pc로 인터넷이 잠깐됐으면
스타 깔거나 프린세스 메이커 등
얼른 설치 해서 했던 추억이 눈치 봐가면서 해야 되다보니
스카이로드 오디갔어요?
어쩐지저녘도 인기 짱이였습니다
어쩐지 저녁도 많이들 했었던 것 같네요!
예전에 친구 집에서 친구랑 번갈아가며 했던 기억이...ㅋ 에디터가 안돼서 몽둥이 쓰는 여자애 잡는데 애를 많이 먹었죠ㅎㅎ
스카이로드,파이프라인,소닉,고인돌 그외 몇가지더있는데.... 기억이 안네요
오 재밌는 게임들이네요!
토리에 고전게임천국 이였나 사이트에서 고전게임 많이했었는데 추억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게임도 잇엇구나 ㅋ 카드놀이하다가 타키랑 싸이월드 햇는데
남학생들은 대체로 게임을 많이하고 여학생들은 싸이월드 하는 친구들이 많았죠 ㅎㅎㅎ
포켓몬 골드버전 많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포켓몬 골드도 많이 했네요!
범피가없네요... ㅋㅋㅋ
버추어캅2 1스테이지 보스는 괴력남이 나오는데 주로 물건을 집어던지고 그걸 총으로 계속 맞추면서 부숴야 데미지를 안받음.
한 대만 맞으면 죽는 상태에선 차까지 집어던지는데 총을 진짜 오질나게 쏴야 맞지 않고 튕겨내기가 가능.
2스테이지 보스는 제트슈트를 입은 인간들이 여럿 나오는데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로켓탄을 날려대는데 그걸 다 총으로 맞춰야 데미지를 입지 않으며 보스 총 hp는 보이는데 날아다니는 인간들 개개인의 hp는 따로 표시되어있지 않지만 특정횟수를 맞추면 날아다니는 인간이 죽고 그 인간들 모두 죽이면 클리어됨.
즉 한 놈이라도 최대한 빨리 떨궈야 상대하기 편해진다는 소리.
3탄 보스는 탱크를 끌고오는데 탱크로 로켓탄을 쏘는 공격을 하고 플레이어 앞에 와서 탱크에 달려있는 날붙이 무기로 플레이어를 할퀴는데 총으로 오질나게 쏴야 할퀴어지기 전에 파괴 가능.
탱크 hp를 다 까면 탱크가 터지면서 안에 타고있던 인간이 튀어나오고 그 인간이 공구를 들고 플레이어를 갈구러 오는데 3방을 연속으로 맞춰서 죽이면 끝.
1스테이지부터 3스테이지까지 모두 클리어 하면 최종보스가 나오는데 상대하는 방식은 2스테이지 보스와 똑같으며 약해빠졌기 때문에 스테이지 3개를 모두 클리어한 사람들한테는 너무도 쉬운 보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미니파이터 카트라이더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댓글 감사합니다!
전 건뿌, 피카츄배구, 공튀기기만 알겠네요 ㅋㅋ
ㅎㅎ 많이들 했던 게임이죠!
게임에 집중하면 선생님 뒤에서 가만히 보고 있었는데 그때 공포영화임.
ㅎㄷㄷㄷ....
Gta2도 했네요.ㅎ
gta2도 많이 했었죠 ㅎㅎ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권법소녀" 라고 불렸던 "미스틱 아츠" 라는 게임도 많이 했었고 "어쩐지 좋은일이 생길것 같은 저녁" 이라는 격투게임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스틱아츠는 공감하실 분이 적을 것 같아서
인트로에만 잠깐 삽입했는데 생각보다 찾으시는 분들이 많네요!
어쩐지 저녁 빼먹은건 아쉽네요ㅠㅠ
엇.. 파워레인저 같은 것도 있었는데!!
후레시맨으로 알려진 플래시 게임 맞을까요?!
전쟁시대가 없다니...ㅠㅠㅠ
ㅜㅜ
여자캐릭터로 막 늑대잡고 했던 게임있었는데 ㅋㅋ 그것도 많이했었어요 ㅋㅋ 89년생임돠
미스틱 아츠일까요?!
환세취호전도 많이했어유!
환세취호전도 재밌었죠!
오히려 상위권에 있는 게임들중 피카츄 말곤 전부다 학교컴에선 해본적 없는겜이네요 ㅎㅎㅎ
아쉽네요..!
내가 학생일때 학교 컴퓨터실엔... 286이었다.. 486, 586하던 시대에..
교육하던 자료가 실행이 안되서 이스1돌리면서 놀았다.
오우 .. 연배가 조금 있으실듯 하군요..!
1개빼고는 다 아는게임이긴하지만 학교컴터실이면 카드놀이죠. 컴퓨터실 컴터로 애들이랑 내기. 카드놀이 누가더 빨리 깨는지. 점수도 그렇고
윈도우 기본 게임은 아쉽게 제외하였습니다!
초딩때 컴퓨터실에서 화면깨기, 풋풋, 파자마샘, 스파이폭스, 에코코파이터(디지케럿), 줌비니 이런거했었지
추억이네요ㅎㅎ
지뢰찾기, 슈퍼마리오, DX볼, 하트(카드게임 -> 검정클로버, 빨강하트, 빨강다이아몬드 그림)
등이 있었습니다.
윈도우 기본 게임을 위주로 하셨던 분들도 생각보다 많으시네요!
메가맨x4도 있지 않았나여 ㅎㅎ
와 메가맨도 재밌었죠!
어둠의 전설, 바람의 나라 했어요
그때 당시 가이드북 사다가 쿠폰써서 하고
시험 잘 보면 부모님에게 정액제 요금 해달라고 해서 일주일인가 30일인가 그거 해달라고 해서 함 ㅋㅋㅋㅋㅋ 지금은 추억의 게임이라 잘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하다가 걸리면 막대기로 머리통 한대씩 맞은 기억이 있네요 ㅋㅋ😂
가이드북 쿠폰..ㅎ 추억이네요!
실습때 스타립버젼 하다 탱크간다 했다가 선생님 한테 맞던거 추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리틀파이터2 저건 진짜 지금 생각해도 아주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함
훗날 나루토버전으로 나온것도 아주 재밌게 즐김
맞습니다. 옛날에 나온 게임치고 시스템도 생각보다 정교하고 재밌었죠 ㅎㅎㅎ
중2때 기술가정시간에 컴퓨터 실습 다 끝나고 아예 선생님이 자유시간 제공해 주셔서 애들이랑 gta2깔아서 네트워크로 했었는데 ㅋ
수업이 일찍 끝나면 자유시간 주셔서 게임 하기도 했었죠 ㅎㅎㅎ
화면부수기랑 미니카레이스(리볼트)가빠졌네요ㅋㅋ
둘 다 많이하던 게임이었죠!
한컴타자 연습 소나기가 존잼인데
ㅋㅋㅋ 한컴 타자 연습도 종종 했었죠/
피카츄 배구 생각했다면 당신은 아재입니다😊
헛....?!
록맨x4도 있었죠
다들 얼티밋 아머 엑스로 플레이한 걸로 압니다
오.. ㅎㅎ 많이들 했었죠.
얼티밋 아머 엑스 성능이 엄청 좋았던 ㅎㅎ
라떼는 고인돌, 베네치아, 벽돌깨기 했었는데
오… 고인돌 하셨던 분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건물뿌수기는 당근 즐겼고 1위의 버추어캅....
썸바디 헬뮈~~에 쏴서주긴게 기억남.ㅋㅋㅋ
ㅋㅋㅋ 인질이 진정한 빌런이죠!
저희는 반에서 udp 접속후 4:4 빨무 방파서 놀았더랬져
맞습니다 ㅎㅎ 보통 컴퓨터실에서 스타할땐 udp로 많이들 했죠
스타워즈 비행기게임 없어서 아쉽네요
헛 이 게임은 처음 들어보네요..!
지렁이게임이랑,미친소가 없다니..
ㅠㅠㅠ..
태극기 휘날리며 모르세요? 횡스크롤? 총게임인데요
던파의 팬게임인 레모도 했었는데...
레바의 모험도 많이들 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지렁이 총쏘는게임이랑 토끼가 당근 먹고 총쏘는 게임도 잼는데
댓글 감사합니다!
레빗 어쩌고 그 게임 아닌가요?? 닌자거북이랑 킹오파도 꿀잼..
컴퓨터실 고딩시절 애들이 주로 하던게 스타 GTA2 원피스 였고
저만 초창기 유저였던 거상을 컴퓨터실에서 즐겼습니다.
그러다 한명에게 이겜을 들켯고 한명을 영입 그리고 시간이 지나 그 친구가 또다른 친구들을 영입 4명정도가 늘어남ㅋㅋ
근데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보니
친구들 스펙이 나보다 훨 좋아져있음 ㅋㅋ
역시 거지 집안과 여유있는 집안 차이는 ㅠㅠ
그리고 버츄캅은 초딩시절 하두 많이 해서 다 외워 버렷고 거기에서 더 나아가선 애들이 나오기전부터 헤드만 노림 ㅋㅋ
오우.. 전부 많이들 하던 게임이네요 ㅎㅎ
GTA2를 많이 했던기억이 있네요~
gta2도 많이했죠!
너구리
고군분투(엔딩보는재미) 난이도 높음
top3,4 두개빼곤 다해봄ㅋㅋㅋ추가로 야후꾸러기, 주니어네이버에 있는 게임도 많이했짘ㅋㅋ고학년돼서는 스타1도 많이하고, 바탕화면 뿌수기?도 많이함ㅋㅋ
ㅎㅎㅎ 재밌었죠!
건물부수기 싱하형 버전으로도 많이했었는데 😂
건물 부수기가 수정 버전이 당시에 엄청 많았었죠ㅎㅎ
8:01 사람을 왜 쏴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졸라맨 건즈가 없네 이것도 나름 사람들이 많이 햇던걸로 기억 하는데 ㄲㄲ
ㅜㅜ
라떼는...블리치vs나루토. 아빠와나(?)스타크래프트.동물철권.전쟁시대(?)팽귄브라더스 지뢰찾기 .피카츄배구.파스퍼?하스퍼였나 그리고 미니서든. 정도였는데
오랜만에 듣는 게임들이네요 ㅎㅎ
미니서든 진짜 오랜만에보네ㅋㅋㅋㅋ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내 마음 속 최고의 게임은 알라딘 컴퓨터 시절의 고인돌, 스카이로드, NBA, 일본에서 만든 야구게임.. 등등 모두 도스게임.
모두 타자연습 일정 점수 달성해야만 할 수 있었지.
오오.. 추억의 게임들이군요!ㅎㅎ
스타크래프트 립버전
아빠와 나
후레쉬맨
바탕화면 부수기
불멸의 이순신
이것도 컴퓨터실에서 친구들하고 했었는데ㅋㅋ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서 성인이 됐음....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ㅎㅎㅎ.. ㅠㅠ
미스틱 아츠
미스틱아츠 재밌죠!
컴퓨터선생님은 다 알고 있습니다.
피시방처럼 뭘 하는지 프로그램으로 확인가능합니다
ㅎㅎ 맞습니다 요즘엔 프로그램이 다 있어서 다 알고 계시죠
와 리틀파이터 개추억
오! 이 게임을 아신다니!
알라딘 환세취호전 스타 이것도 많이했었는데
아 둘 다 재밌었죠!
버추어캅 개띵작이었지
띵작이죠!
바탕화면부수기 그것도 많이했는데 ㅋㅋㅋㅋ
바탕화면 부수기도 많이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