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살던 독일인이 독일에 돌아가자 병에 걸려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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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ส.ค. 2024
- 어렸을 적 한국에 살다가 다시 독일로 돌아가게 된 다리오씨!
다리오씨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 사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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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บันเทิง
겉모습은 서양인이지만 정서적으로는 한국인이네요 행복하세요
어디서든 본인이 가장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 됩니다. 남을 위한, 남에게 보여주는 인생을 살면 나중에 혼자 어떤 결정도 못하더라고요. 한국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삭제대기전에⤴
할머니가 꼬물이 귀여운 손주를 얼마나 사랑했을꼬... 생각만해도 흐믓하고 감동이네...
한국의 대부분의 할머니들은 자식이나 손주들에게 무한의 사랑을 주셨었져 다리오 셰프님은 한국인의 감성이 밑바닥에 깔려있는거네요 ^^
특히손주
초등시절 갑자기 이사하면서
성격이 내성적으로 바뀠던거 기억합니다.
진정 한국인이시네요.
돈많이 벌어서 원하는 집사셨으면하네요.
다리오 키친은 어디에 있나요?
이사가 아니라 나라가 바뀌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사만 가도 힘든데...
본래 나이가 그 무렵이면 성격이 좀 바뀝니다. 그때까지는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 영향을 받아 나타내는데, 그 이후로는 본래의 자기 성격이 나타납니다. 그게 인생 전반의 밑바탕이어요. 사춘기 이후로 또 바뀌기도 합니다만 바탕에는 초등시절의 성격이 기반이 됩니다.
한국에서 정착하기까지
의 여정이 마음에 쨘해옵니다.
결과적으로 잘 오셨네요.계속~ 쭈욱 ~
행복하세요
정신세계는 한국인, 외모는 유럽 백인에 더 가까워 보이지만
할머니가 다리오 씨의 영혼이셨다니 할머니의 극진한 사랑을 받으면서 자랐군요.
마니 많이마니 버셔서 아름다운 계곡에 꼭 멋진집 마련하시길 바래요~ (‾◡◝) (✿◠‿◠)
한국에서 아름다운 꿈 이루시고, 건강하세요~^^
다리오님
진정한 한국인이오!
본인이 좋은 곳에서 꿈 이루면서 멋진 인생 만들어가요~!
💃⚘🌈🌺🌺🌺🍀💞👏👏👏👏💯
⤴삭제대기전에⤴
어렸을때 할머니와 함께 살면서 좋은 추억을 가졌다면 한국인입니다. 돌아오걸 축하드립니다.🎊🎊🎊
인상이 넘 좋으시네요
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단순히 한국말 잘하는 독일인이신 줄 알았는데 계곡의 수박과 아이구 내 강아지 그러시는 할머니 품을 아는 찐 한국인이셨네요 응원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와.말하는것 들으니
한국을 좋아는 것이 진짜많이 느껴집니다 친근감도
드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국생활 되시길 축복합니다
⤴삭제대기전에⤴
유년시절의 기억은 나이가 들수록
삶의 역경을 버티는 힘이 되더군요.
힘든 일은 훌훌 털어버리고 파이팅하십쇼~
다리오 님은 한국싸나이 아닙니까? ^^
⤴삭제대기전에⤴
한국에서 자리 잡으시고 행복 하세요
응원 할께요~♡
더디긴 하지만 우리도 다문화 사회로 바뀌고 있어요. 이젠 유툽 덕인지 한국말 잘 하는 외국인을 봐도 신기함? 이런 것보다 대단하다. 타국 언어를 어찌 공부해서 그렇게 잘 할까 부럽고 존경스럽더라구요.
다리오님 한국에서 행복한 삶 사시길 바래요.
한 사회에 다른 문화가 들어와서, 새로운 DNA를 추가해주고, 그렇게 혼합되면서 한문화로 어울어지는 겁니다.
우리가 흔히 다문화사회라는 미국을 보세요. 거기도 다양성을 받아들인 한문화 사회이지, 각자가 문화를 유지하는
다문화 사회가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민족은 옛부터 이런 일들을 반복하면서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다문화 사회란 없습니다.
@@voltex6705맞는 말씀입니다 인종이나 국적이 달라도 어느 나라에 정식으로 귀화를 할경우 그 나라와 운명을 같이 하면서 동화되어 살아갈수 있는 각오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보통 한국의 다른 친할머니 보다
더 극진하게 사랑을 주셨을겁니다.
이유는 보통 한국인이였으면 살아가는동안
잘 어울려 살거같으니 걱정이 없지만
외모가 달라서, 살아가는동안 혼란,마음고생할것이 많을거 같아
최대한 사랑을 듬뿍 주셨을꺼에요
"애"가 쓰여서..
("ㅇㅇ아이 떡 하나 더준다." 의미가 이 의미로도 쓰입니다)
추가적으로. 곧 독일로 갈수 있어서,
다시는 못볼수 있어서 더 애뜻한 사랑을 주셨을수도 있어요
"신경 쓰이다." 와 비슷하지만 사랑이 담긴의미
"애가 쓰이다." (사투리 라고도 함)
"ㅇㅇ아이" 여기서 "못난,미운" 될수 있는데
의미가 "미운오리새끼" 할때 의미 이기도 합니다
꼭 "밉다,못나다" 뜻이 그대로가 아니라는것이죠
힘드셨겠네요 / 그래도 한국말 소통 하시는데 지장없으시겠는데요// 꿈 이룰수 있는
대한민국 되시길 빕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차 조심 하세요
⤴삭제대기전에⤴
할머니가 키우셨네
밥그릇 들고 놀이터건 어디건 쫓아다니면서
밥 떠 먹이는 모습이 떠올라요
국적만 한국이면 뭐 완벽한 한국인이겠네요
말투에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이 느껴집니다
어릴때 할머니의 사랑으로 자라셨으니 한국적 정서가 뿌리를 내린듯 합니다
다리오씨가 만드시는 소세지 먹어보고 싶어요
요리 채널로 고고!!!
사랑 받고 사랑하며 한국인으로 살아가시길 빕니다.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영화 미나리와 집으로 현실판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슴에 있는 할머니..
저도 어릴때 할머니랑 지내서 그 마음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아름다운 인생을 응원드립니다🤗🌈🍀🌻
7분도 안되는 짧은 영상이지만 흥미롭고 소중하다고 느낀다. 그의 진솔한 태도에 집중하게 되었다. 많은 상념이 오갔고 흥미진진하게 시청했다. 다리오씨는 자신의 삶을 소설로, 자서전으로, 에세이로 풀어놔도 매우 흥미롭겠고,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인생에 제일 중요한 두사람인 할머니의 인생, 어머니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 무척 흥미로울 것이다. 어머니는 많은 이야기 를 가진 삶을 살았다고 본다.
다리오 ~
포항 죽장에서 6시내고향 촬영하면서어르신들께 맛난음식 해주시느라 수고 많이했어요
오늘 저녁6시 kBS 시청할거로 기대하고ㅡ있습니다.
이 하루도 주의 은총이 가득하길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리장댁
분하다 2등ㅎ
혼혈이 많아 질텐데 어느 외국분이 아무리 살아도 여기선 이방인으로 볼거같아 자국으로 간다는 내용봤는데 안타깝더라구요
한국은 좋은데~~라면서
그런데 국제결혼도 늘어나는데 아이들이 차별아닌 차별을 받을수도 있을텐데 그 아이들이 군대를 다녀오면 많이 달라질거같아요
그게 또다른 공통분모가 되어 조금더 긴시간이 지나 하나되는 대한민국될거같아요
모두가 행복한 그런 나라 만들어요
지금 혼혈이라고 차별하면
진짜 못배웠다고 말 들음
ㅎㄷㄷ 누가 인종차별을 하는거지
내주변엔 한명도 없는데
마자요 마자요
그런데 한국은 몇천년전 옛부터 단일민족이어서
사회에 몇천년간의 그 문화가 너무 뿌리깊게 박혀 있어서
다문화가 스며드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거뿐인거 같아요
태생부터 다문화인 미국이나 기타 서구 유럽과는 전혀 다르죠
시간이 지나고 지나다보면 한민족과 외모가 다르더라도 누구나 같은 인간으로 생각하는
그런 시절이 올꺼예요
그리고 한국에서 외국인이라고 차별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요
대놓고 차별하는건 한국보다 외국이 훠~~~~~얼씬 심하죠
거긴 차별이 아니라 아에 혐오를 하니까요
차별하기보다 신기해하는거죠
자기 주위에 한국사는 외국인을 잘 볼수가 없으니
@@user-it5ff6ib4s 백인혼혈은 그나마 낫죠. 동남아, 유색인종 혼혈은 조금이라도 차별있습니다. 그 점에서 우리는 자유롭지 못해요. 일본인이랑 비슷하죠.. 그래서 아직 인종차별국가로 분류되어 있고 그 순위도 높습니다. 알게 모르게 백인사대주의가 있는데 이런게 무서운 거죠. 머리로는 인종차별 안된다고 알고 있지만.
점차 좋아지고 있지만 더 많이 노력해야죵~~
맞아요
당신은 진정한 한국사람입니다 ㅎㅎ
말속에 정이 묻어나요
한국에서 행복하세요~
할머니덕에 나름 행복한 어린시절 추억을 지니게 돼셧군요 ㅎㅎ
잘 오셨습니다.ㅎ
정 나누며 진정 한국인으로 행복하게만 사세요.
어릴때부터 왔다갔다 너무 힘들었겠네요
이제는 한국에 정착하셨으니까
좋은일만 있었으면 합니다🙏🙏🙏
힘내시라고 구독👇꾸~욱 합니다 ㅎ
원하시는 일 잘되길 응원하겠습니다~
다리오님 인생에 우여곡절이 많았군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홧팅!
사람은 마음이 편안해야
몸도 편안해지는거 같아요
남은 인생 맘편히 본인이 하고
싶은거 하고 지내길 바래요
화이링!!!!
한국사람 맞아요
할머님의 사랑은 늘 따뜻하죠. 잘오셨어요 응원합니다
시골에서 어린시절 살다가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마음속에 항상 시골이 그립더라구요, 시골에서 태어난 사람은 아니지만 유년시절 짧은기간 지낸 사람들은 다 마음의 고향을 시골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훈훈한 한국의 정서가 느껴집니다
매일매일 행운가득한 삶이 되세염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꾸벅)^^
한국인보다 더한국인이세요ㅎㅎ
한국에서 오래오래 바라는바 다이루시고 행복하게 멋진삶 사시길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멋져유
아이고 ㅎㅎ 그래도 돌아와서 편해졌다니 다행이네요~ 행복하세요~
해외에 사는 한국사람인데 외국인이 한국을 보고 고향이라고 하는데 왜 눈물이 나는구나 ㅠ-ㅜ
이제 부터 다리오씨의 앞날이 밝게 빛날 겁니다. 화이팅!!!
아무리 돈 많아도 계곡옆에 집 지으면 안돼요... 요즘은 비도 갑자기 많이 오고, 특히 계곡(산)은 상류에 비가 오는 경우, 내가 있는 곳이 맑아도 갑자기 물이 불어나서 위험해지니, 계곡 근처 야영을 한다거나 집을 짓는 건 절대 하면 안될 위험한 행동이랍니다. ^^;; 아쉽지만 가끔 날씨 좋을 때 놀러만 가는 걸로... 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반대로 독일에 가면 너무 예쁜 곳도 많고 공기도 맑고 낮에도 맥주 한 잔 하면서 여유있게 즐기는 멋진 할아버지할머니들 보면 행복해지던데...ㅎㅎㅎ ^^ 한국생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여.다리오님💜너무너무
반가워여.더운 여름인데 건강 꼭 챙기세여👍👍👍🇰🇷
아고~ 부모님이 그립겠어요.
듣는데 너무 와 닿네요. 한국사람이 외국 살다 온 그 감정으로 말씀 하시는게 느껴져요. 잘 오셨어요.
다리오씨 한국에서 건강히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다리오님은 어머님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천상 한국인 입니다. 한국에 살던 독일에 살던 어느 곳에 살던 중요하지 않고 본인이 심리적으로 편안하면서 좋아하고 맘이 가는 곳에 가셔서 사는것이 맞습니다. 어린 시기에 정체성 혼란이 온건 당연한거고 그 어렵고 힘든 시기를 다리오님은 잘 극복 하셨습니다. 당신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입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다리오,다리오키친 홧팅입니다 ^^
한국소세지와 독일소세지의 콜라보 기대하겟습니다
왜관 베네딕토 수도원에서 독일식 소세지 만들어요.
한국인이 한국을 사랑하는 건 당연한 거죠. 하시는 일 모두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한국에 정착하려고 노력
하는분들 많아요
반은 한국인이잖아요
잘 정착하셔서 사세요
한국정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순 없죠ㅎㅎ
외국정도 한번 빠지면 헤어날 수 없는 것과 같다고 봐요. 친척 중에 외국에 정착하신 분 2세한데 시집 간 사촌동생이 잇는데, 한국 부모님 밑에서 자랏는데도, 매부는 가끔 한국 처가집에 오면 적응을 잘 못해서 얼마 묵지 못하고 돌아간다고 하더라구요. 어렷을 때 살앗던 곳이 그 만큼 중요한건가 봐요.
인상이 완전 한국인 인상이예요~ 한국의 정서가 완전히 베어서 그런가봐요! 한국할머니의 정은 정말 대단하죠~
이야기 들으며 슬프기도 했고 여기 살게 되셔서 기쁘기도 했네요. 다리오키친 구독하러 갑니다~~ 고고~!
어머니도 한국인이신데 가장 중요한 어린시절을 할머니 손에서 크셨고 한국에서 보내셨으니 한국인의 정서가 많이
맞을듯해요. 한국에서 꿈도 이루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다리오님이 만드신 퓨전음식 먹어보고 싶네요.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모습 멋져요
다리5ㅎㅎㅎㅎ 센스😝👍
다리오님의 얘기 들으니 뭔가 가슴이 뭉클하고 한편으론 아프네요. 건강하세요!
눈물날뻔했어요
어린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제 마음의 고향 한국의 계곡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좋아요, 댓글 처음남겨요
한국인 다닌오님! 힘내세요~~ 겉보고는 모르는게 사람이다 싶네요~~
당신이 진정한 한국인이네요.
한국에서 행복과 평안을 찾길 바랍니다. 화이팅!!
정체성을 찾아 많이 힘든 여정 끝에 잘 정착하시고 끊임없이 발전 성장하시는 다리오님, 정말 멋지십니다.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 입니다. 꼭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퓨전음식 전문가 되세요
진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요
그냥 한국아이가 어릴때 독일에 이민을 가서 겪어야하는 문화충격인 거네요.
어찌저찌 했던지...지금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다리오씨는 그냥 한국사람이네요..미남 한국사람....ㅎㅎ
어~릴때 시골 할머니와 생활하면서 ~ 추억과 그리움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길잡이가 된듯~~ 짠 하면서 이해가 되네요. 자기만족이 중요하죠.. 행복하게 하고싶은것하고~~ 응원합니다^^
다리오님 인터뷰 보면서 괜히 눈물이 났습니다. 한국에서 무탈히 건강하게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도 어린시절 할배 할무이 슬하에 살면서 동네 아해들이랑 논두렁밭두렁에서 뛰놀며 시냇물과 저수지에서 멱감고 지낸 그때가 젤로 그리워요. 산에서 나무하고 내려오는 해질력 집집 굴뚝에는 몽실몽실 연기 피어오르는 그 정겨운 풍경을 이젠 볼 수가 없네요. ㅠㅠ 고향에 오셨으니 행복하시기 바래요😃
화이팅. 퓨전 요리 먹어보고 싶네요.
다리오!. 당신은 한국인입니다. 이 땅, 이 대한민국에서 소중한 인연, 소중한 추억 속에서 행복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한국인 다리오 멋있어요 ^^
한국사람 맞으셔요~^^ 행복하세요~^^
좋은 계곡앞에 한옥을 지으시고, 원하시는 삶 이루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
행복한 곳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건강하게 살면서 꼭 꿈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진심 응원합니다!
잘오셨구요 대박나세요 잘생겼어요
행복하게 건강하게 울 한국 나라에서 성공도 하고 잘 사세요~
또 좋은 한국 아가씨 만나서
결혼도 하고 애기도 낳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우리나라에서 울 나라에서
살면서 뿌리 박으세요
당신의 삶과 미래를 응원합니다
찐 한국인이시네요. 한국 할머니들은 위대하답니다. 한국인으로 확실하게 키우셨음
한국엄마에 한국할머니가 사랑으로 한국에서 어렸을때 자랐고 한국분이시네요 화이팅
역시인간도 살았든곳으로다시돌아 오는군요 한국인이네요 할머니사랑많이받고 자랐기에 정이그리웠군요 한국은 따뜻한 나라라 잊을수없어 다시돌아왔군요
한국에서 꼭 성공하셔서 계곡있는 곳에 한옥집 지으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빌어요^^
다리오님~어머니가 파독간호사님 이셨군요~국가유공자 자녀시네요~~한국에서 행복하세요 💜 💕 😍 💛 💖잘생겼어요~~
하프시면 살고 싶은데 사시면 되겠네요 부럽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자식사랑이야 더이상 말이 필요없죠. 응원하겠습니다.
이야기 듣는 순간
왜 눈물이 날까!
아무쪼록 안정되고 행복하게 살아요
다리오님!! 응원합니다. 우리 함께 사랑하면서 살고...최고의 대한민국 만들어가요 ^*^
어머님 독일에가셔서 간호사일해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다리오는 힘드셨을텐데 밝은모습 으로 다시 되실꺼여요 👍 👍 👍 👍 👍 👍
금발어울릴듯
다리오 환영합니다. 늘 밝은모습으로 방송에도 나오시고 더욱 잘되서 계곡에 집짓고 사실수 있음 좋겠네요...응원할게요
다리오 씨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
젊은이여! 행복한 삶과 한국인의 피가 흐르며 자부심으로 잘 살아주길 바랍니다 ᆢ그대의 인생 화이팅입니다 !
정말 잘 생긴, 정감가게 생긴 찐 한국인 맞네요...친근합니다.
한국인의 정서를 가진 다리오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다시 한국에서 한걸음 한걸음 차근차근 이뤄나가시면 되죠. 다리오 셰프님을 응원합니다🇰🇷
다리오님은 정이 많은 한국문화와 풍습을 참 좋아하시는군요.
저희들은 오히려 자국의 나쁜 점들만 많이 보이는게 현실인데ㅠ 저렇게 한국의 장점을 이야기해 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사실 독일인들은 정교함과 냉철함을 바탕으로 과학기술과 서양철학을 발전시켜온 나라이긴 하지만, 좀 성품이 차갑다는 느낌이 들거든요ㅠ
다리오님은 성품이 한국과 잘맞는 분인것 같아요.
어린 시절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자랐지만, 결국 살곳은 한국이라는 확신이 드셨네요..
앞으로 어머니의 나라에서 마리오님 본인의 나라로 생각하시고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다리오 님이 출연하신
한국기행 잘 봤답니다~
저도 충주가 고향이라 더 마음이 가네요^^
좋은 일로 늘 행복하시길요~~~
응원합니다!!!
다리오씨
그동안 고생 많았네요
폄안하고 더 행복해 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