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드라마 EP.11] 20년 절친, 남편의 아이를 임신하다.. 믿었던 모두에게 배신당한 아내의 선택은?! I 애로부부(Doomed Marriage) I 매주 월요일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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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ก.ย. 2024
- 팔자 좋게 태어나 남자 복 넘치는 아내 현주와 정 반대의 팔자로 찌질한 고시생 남친을 둔 국화는 20년지기 절친이다. 갑작스럽게 잠적한 국화가 걱정된 현주는 국화의 집으로 찾아가고, 무슨 일이냐 다그치자 국화는 조심스럽게 임신 사실을 고백한다. 하지만 현주를 더 놀라게 한 것은 아이의 아빠가 자신의 남편이라는 사실! 철없는 남편은 이혼도 싫다, 아이를 지우는 것도 싫다며 떼를 부리고. 믿었던 절친의 한마디. "네가 미치게 부러웠어." 배신감에 치를 떠는 현주는 시댁으로 국화를 불러 모욕을 주고 씁쓸한 승리의 맛을 느낀다. 가장 사랑하는 남편과 가장 믿었던 절친에게 배신당한 현주는 어렵게 정상 생활로 돌아가고, 그렇게 마무리되는 줄 알았지만... 국화는 현주의 모든 팔자를 빼앗으려는 듯, 끝나지 않은 악연으로 현주를 괴롭힌다.
금기를 깬 리얼 부부들의 속사정이 펼쳐진다!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매주 토요일 밤 11시 ENA 채널, 채널A 동시 방송
#애로부부 #애로드라마 #최화정 #홍진경 #이상아 #이용진 #양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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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있는 사람은 챙겨 주면 고마워 하는게 아니라 잘난척 한다고 생각 함 절대 열등감 있는 사람은 곁에 두는거 아님
ㅇㅇㅇㅇㅇㅇ팩트임
ㅇㄱㄹㅇ
ㄹㅇㄹㅇ
이거맞아요...완전...
ㅇㄱㄹㅇ
이래서 열등감있는 친구 곁에 두면 안되는거다~ 결혼하면 친구든 누구든 절대 남편하고 같이 만나지마라 원래 가장 가까운사람이 뒷통수 치는거다
ㅇㅇ…맞아여 인생의 진리임 ㅋㅋㅋ
와.... 역대급이다......보면서 진짜 화가 치민다는건....악역연기를 정말 잘하시는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Patricia ㅔ 잘 어울리는 요
이런일저 주변에도 몇명 있드군요ᆢ
연기일뿐 배우분들 얼굴보고 욕하는건 뭔지..
집안 자체가 완전 쓰레기 집안이네
아들
낳아요
친구가 아이잃었다고 안아주고 같이 울어주던 친구가 마지막에 "...애 새끼도 하나 못 낳는 주제에... "라고 말하는거 너무 잔인하고 무섭습니다 사람은 칼로만 죽이는게 아니군요! 사악하고 무서운 끔찍한 말을 내뱉다니
저 말에 제 멘탈까지 탈탈탈
동감입니다
그러니까요..진짜 “애 새끼도 하나 못 낳는 주제에” 듣자마자 제 눈물이 다 펑..말로도 사람을 죽일수 있구나를 느끼네요..
둘이 같이 살면 되겠네. 삼대독자이면 아이는 매우 중요한건데.
싫으면 이혼하고 싶어서 알아봤는데. 소득도 없어서 재산분할도 안된다는것까지 알아봤네ㅋ
진짜 둘다 독하다 독해.
출산 0.7인나라에서 애 못낳은 여자 많은데. 그리 충격적인 말은 아닌듯. 이혼이 충격적인 말이아닌것처럼.
칭구는 진정한칭구가 없어요
사람은언제든지 마음이. 변해요
언제그래냐듯이.
냉정하게 돌아서는 인간이에요
@@AAAAAAASJDJJFJEIEKSJFJFJDJEJDJ개꼰대
친구는 정말 남자 운이 없는 남자가 맞네요. 주인공이 별로인 남자 만나니 자기가 가져가주네요 ㅎ 그냥 복수고 뭐고 그냥 속 아프지 않게 저 사람들 얼굴보지말고 살아요 ㅠㅠ 응원해요 주인공님
남편 사랑하지않으면 굳이 저꼴을 보고살 이유없을듯 ~~이혼하고새출발 할듯해요 나라면 난 내가 더소중하니까 !
@@fg-en4sb 사랑이 문제가 아니라 돈이 문제지 딱 보니까 여자는 능력 없는 사람이구만
@@Summerhate-y1f ㅔ 팬. ㅅ
ㅔ ㅔ ㅔ자ㅏㅠㅐ
@@Summerhate-y1f 위자료로 뜯으면 됨
저렇게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자택까지 방문해 주는 친구를 곁에 두었던 게 얼마나 큰 복이었는지 알기나 할까? 굴러들어온 복을 뻥뻥 차면서 왜 나는 이렇게 복이 없을까 불행할까 자기연민에 빠져 사는... 진짜 한심하고 저급하다. 좋은 남자 잘 만나고 다니는 친구들과 거지같은 놈만 만나고 다니는 본인의 차이점은 팔자가 아니라 순간순간의 선택이다.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입니다..
너무 좋은 친구..자기 모든 장단점을 보여주었네요...그러니까 친구는 잘 받아주는척 하면서...임신 공격으로 인생역전 ㅎㅎㅎ..역시 여자들은 겉모습과 속 마음은 다른가 봐요...ㅎㅎㅎ
팔자라는 것은 30프로 사람 DNA 형질적 개성 특징 이죠..그러나 70프로는 후천적 DNA ..순간 순간 선택 기술이 새 팔자와 환경을 만들죠..200프로 맛는 이야기 입니다
그 남편에 그 친구네요 ... 진짜 둘이 사회에 나가지 말고 제발 평생 같이 대대손손 살기를 기원해야죠 ... 세상에 살다살다 그렇게 악한사람은 처음봅니다 ...이와중에 댓님은 다 맞는말씀만 하시네요
@@O.O-z8o4n 이걸두고 끼리끼리 잘만났다라고 하는겁니다ㅋㅋ
아니 와이프가 불임도아니고 아기 유산한거 마음살펴주고 그럼 충분히 아기 임신가능할텐데 노인네들으 왜케 급하냐
그걸떠나서 저 친구란 년이 애 안생기는 부적 침대밑에 붙여놓음 유산한친구 위로해주러 왔다가
근데 와이프가 임신이 잘 안되는 체질 같음. 그런 사람들은 유산도 잘 되고, 시험관 아기도 잘 안됨.
남자 집안 자체도 콩가루네요. 그냥 빈손이라도 위자료받고 이혼하고 나오는게 났지 않을까요?
@@모-b4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적때문에 애가 안생기는게 말이되냐?
돈은 존나 많구 거기다 3대 독자인데....
어떤년...애 만들면 부모는 거기에 혹 가지요..
부모마음이네요...친구년이 쌍년이지...부모 욕할필요는 없죠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어느 정도 선을 유지하고 대해야 된다.
기쁨을 나누니 시기.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니 비아냥과 약점이 된다라는 명언이
있 듯.
국화 씨... 국화꽃 받고 싶으신 듯...
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공감. 국화씨와 저 남편쉐이 가족 면전에 향 피워주고 싶네요.
국화年 아래 입주뎡이 찌저붑시다.
ㅋㅋ
어떤분의 댓글이 생각나네요~~경제적인차이가 너무 많이나는 친구는 절대 절친이 될수 없다고.. 교수님이 그러셨다는데....정말 이해가 됩니다...
이게 실화라면, 진짜 꼭 벌 받았을거다
남 눈에 눈물 나게하면 니들 눈에선 피눈물 날거야.
그냥도 아니고 저렇게 도와주고 신경 써주는 친구 뒷통수 친거는 언젠간 기필코 돌려 받을거다
본인도 똑같이 당해봐야 된다
그거 아니더라구요. 저 배신하고 상간녀랑 행복하게 살던데요 ㅋ 그냥 피해자만 죽고싶음. 법도 안도와줌.
정말 열받아
미치겠네요 ㅠㅠ
어떻게 절친이 ㅠ
@@jessv415 그 끝이 어떨지는 관뚜껑닫기전까진 몰라요. 한면만 보이는 면만 보고는 모르죠. 바람 그거 정신병이라 한번바람피고 영원한 사랑 만났다 할거같아요? 서로 불신하고 그 바람기때문에 몰락할걸요. 나는 내 인생 잘 살면 돼요 그러다보면 알아서 파괴되고 있을거예요.
@@jessv415지금 당장은 행복해보여도 반드시 죄값은 돌려받게 되어있다고 하더라구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래서 살인이 날수도 있는거구나 ..
나랑 아무 상관없는데도 분노가 치밀어오르는데 당사자는 어떨까
제정신으로 살수있나
친구냔 진짜 징그럽다 인간이 저럴수 있다고? 보고도 믿기지가 않아요
저런냔들 꼭 천벌받기를
이런거보면 사람이 싫어진다
인간은 참 묘한 존재 ..
숭고한 존재도 있고 정말 구더기만도 못한 인간도 있고
지구가 지옥같다.....
인간이 아니다~~~!
심하다~~~! 어떻케 하나 뿐인 친구 뒤통수를 저렇케 치나???
그러게요 법적인 처벌이 없으니 이젠 뭐 막나가겠다는건데 무섭기만하네요 ㄷㄷ
ㅋ
세상 말세다 진짜
앗, 지구가 지옥같다,,,
어떤 책에서 지구는 감옥으로 만들어진 행성이라했는데, 지구가 지옥이라는 말씀에 완전히 이해가 갔네요
그렇다고해도 왜 감옥이지? 이랬는데, 지구가 지옥같다,,,
인간들간의 이러한일들땜에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경중은 있으나 이런 일들을 겪는데, 정말 맞네요
지구는 감옥행성!
상간녀 소송부터 거세요 평생 상간녀소리듣고 살게 해야죠 이래서 선의를 배풀면 안됨 에휴 여자 저정도면 친자가 아닐수도 있어요 친자검사도 해보세요
국화같은 피해망상증 좌빨들같에요
@@remember208 ㅋㅋㅋ 진짜 어딜가나 지랄을 한다 여기서 정치 얘기가 왜 나와?
@@remember208 본인이 피해망상증 ???
@@remember208 현웃터지넼ㅋㅋ 너 정신감정받아봐라
@@remember2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화같은놈
열등감있고 .. 질투많은애들은 만나면
안되요 . 가정환경도 중요하고 ..
저런애들은 남이 잘되는것에 .. 배아파해요 ..
저도 박복한 친구 불쌍하다고 생일상 차려 먹이고 했는데 5000만원 사기치고 튀었습니다.
박복한것들은 누가 도와줘도 그팔자 나아지지 않아요.
곧 다시 지 복에 맞게 다시 구질구질해 지겠죠.
안엮이는게 답이죠🤬🤬🤬
@Patricia 먹어요 taffy enjoy🤪
박복한것들이랑 엮이면 있는재수도 날아갑니다~
맞습니다
박복하게 사는 것들은 행동이나 생각이 박복하고 천합니다
저도 선의와 진심을 치떨리게 짓밟혀봤기
때문에 절대 사람 돕지 않습니다 동물을 위해 기부합니다 세상에는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불쌍하다가 퍼주면 안됩니다 안되는 사람들은 다 안되는 이유가 있어요ㅋㅋ
못배우고 없이 살았던(박복) 인간들은 상종하는거 아님
21:40 아무리 친해도 세세한 부부얘기, 약점될만한 얘기 다 친구한테 떠벌릴 필요 없음. 열등감 있는 사람한테 떡밥 던져주는 꼴
하지만 싫은애 엿먹이고싶은애 얘기 던져주면 꿀잼이긴함ㅋㅋㅋㅋㅋㅋ
지팔자 어디 가겠나 저집 까지 말아 먹고 박복한 팔자로 돌아가고 저집까지 망하겠지
복많은 친구분은 또다시 시작해도 잘살 겁니다
원래 배신은 젤 가까운 사람, 믿었던 사람이 하는거다
인간은 믿으면 안된다 그누굴 막론하고~~
사이다 후기가 있었으면 좋겠다...제발,,,, 되도록이면 사연자님이 맘 고생하지 않는 사이다 후기로,,
맞아요
교통사고로 죽거나 병걸려죽기전엔
사이다없을듯
아니 왜 나시가 끈나시도 아니고
프레디머큐리 나시냐고 ㅋ ㅋㅋ ㅋ ㅋㅋㅋㅋ
순간 몰입하다가 웃겼네
에~~~오~
망고나시
프레디머큐리 나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난닝구
ㅋㅋ 하나도 안섹시한 ㅋ
나 같음 절대 이혼 안해주고 끝까지 버틴다.
본 부인이 있는 한 이혼하지 않은 채로 새로 혼인신고도 못할테고.
난 평상시 누리던 2-3배는 더 더 누릴거 다 누리고 요구할거 다 요구할거다.
저 아이가 크면서, 저 국화라는 친구가 생활하면서 시부모 지인들, 남편 지인들 만나게 될거고 주변사람들은 상간녀이자 그 자식이 상간녀 출생인거 알게 될텐데 누구 좋으라고 이혼을 해...
아이가 크면서 각종 서류를 뗄 일이 올텐데 남편새끼나 친구새끼나 결론은 지발등 지가 찍는거 아닐까.
물론 사연자는 진짜 힘들테지만...
역대급 발암 사연이네 이거 ...
애는 무슨 잘못입니까
@@jyl9kr 그쵸...사연자도 불쌍하지만, 저 아이도 불쌍하죠. 애는 죄가 없으니까 ㅠㅠ 제 의견은 아이에게 향하는 분노가 아니라 지극히 상간녀, 남편에게 향하는 분노라는 점을 이해해 주세요...
근데 애없는 여자를 전보다 두배 세배 챙겨주겠냐는거지...남자애 낳기 전까지는 이길 수가 없겠는데
@@troublemaker4146 굳이챙김받을필요없고 그냥 이혼만 안하고있는걸로도 충분히 괴롭히는거니까요 유책배우자는 이혼신청 못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이혼신청은 못해도 생활비나 이런 지원을 일절안해주면 아내분이 버티기힘들지않을까요?ㅠㅜ 그런것까지 의무는 아니니까 이혼당하려고 배째는식으로 나올수도있을거같아요 남편애를 낳으면 모르다하셧지만 저상황에선 남편이랑 관계를 가지는것도 역거울거같은데
이걸보니 예전에 제친구가 남친을 꼬셔서 잔게 생각나네요 그때는 얼마나 상처가 되던지 지금생각해두화가 치밀어요 살면서 그친구 못살고있다 소식들을때마다 위안을 삼고 살았네요
*레기 헐값에
2배로 처리하셨네요
@@홍콩대만다음한국ㄹㅇㅋㅋ
진짜 친구의 애인.남편건드리는것들은 진짜 사형시켜야돼.어째 저런감정들이생길까?용서가안된다
그래 그래 사기죄 도둑죄 엉큼죄 , 고양이 생선물고 지꺼라는 죄 ...
미친죄 뻔뻔죄 죽일 년 노무샤끼...
죄송합니다 너무 화가나서 ...
나도 무지불식간에 그런 사람일수도 있겠죠 ! 음란을 맘으로나 생각만으로도 ,
혹 남을 부러워하거나 상상만해도...
ㅎㅎㅎ 좀 심한가요 ? 그분께 딸렸으니 !!
상습범들 있음
@@jassminkim5566 .
@@jassminkim5566 머라는 건지 모르겠네
강통죄로 처넣고 더러운재산 포기하세요
참 인간관계는 힘든것 같아요 화목한 가족을 제외하고는 누구라도
적 당 한 거 리 두 기 가
살기 편한세상같아요
잃을게 없는사람을 특히 조심하구
너무 잘해줄 필요도 없구요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또 새기고 갑니다
세상에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말이 실감나는 영상이네요. 그것도 가까운 사람한테 당하는 그 배신감은 이루 말할수 없어요. 남편과 오래된 친구의 배신은 당해본 사람만이 알수 있음요.
@은별이 그래서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나요
여자친구들경우 결혼전에는 너나나나 다똑같은 친구 사이지만 결혼후에는 삶의방향에 따라 사이가 오묘해지기도하죠.그래서 끼리끼리 동네애들 친구엄마들과 더 자주만나게되고 .찐 친구면 괜찮지만 사람속 모르죠.일단 내신랑이 너무 괜찮다 싶으면 친구들과 신랑 서로 만날일이 없으면되고 나의 사적결혼생활도 너무깊이 친구한테 애기하고 다녀도 안좋음
자격지심있는애들 절대 곁에두면안됨 겉으로는 아닌척하면서 불행하기를 엄청 기다림 나한테 불행한일 생기자마자 여기저기 다떠들고 다니더라 신나서
그땐 어려서 친구가 내 얘기 들어주고 내편인지 알았는데 이제보니 중간중간 그런 징조가 있었는데 어려서 순수했던터라 늦게 깨달았음 징조가 뭐냐면 예를들면 어떤사람이 나한테 단점을 얘기하자마자 어? 그거 얘 컴플렉슨데 이러면서 말리는척 하지만 기분은 굉장히 좋아보임 글면서 그 얘길 더 하고싶어하고 나한테 안좋은일 생기면 또 기분좋아보이더라 물론아닌척 겁나함ㅋㅋ
열등감이란게 무섭죠 질투심이 많고 이런 사람은 절대 피해야 해요
결혼해서는
절대로 친구 집으로 들이지말고
잠깐이라도 밥도 먹지 말라
옛말이 틀린 게 없음
옛말에 그런말이 있어요?
@@JUNNYLAND19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아는 건물주 할아버지도 저한테 말하드라구요. 동성친구한테 남자친구 보여주지말라고. ㅎㅎ 그 친구랑 저랑 남자 취향이 극과 극이라 흘려 들었는데. 이 사연 보니 그 어르신 말씀이 맞네요. 옛말은 아니더라도 이런 충고해주시는 어른 있으시죠.
@@JUNNYLAND1985 없어요ㅋ
결혼하면 동성친구는 안만나야되는거예요?
저도 딱하다고 생각하는 지인 여럿도와줬는데 제가 잘되는걸 엄청 싫어하고 후려치더라구요
그뒤로 잘안풀리는사람들 피해요
두 여배우님 진짜 연기 찐이네요.
착한 본처분은 상간녀 역도 잘 하시던데.
화사 닮으신 분은 악역을 더 잘 하시는 듯요.
그래봤자..팔자는 못고친다... 남의 팔자 훔쳐봤자 자기 사주에서 못 벗어남..
보는데도 화가치미는데 저걸 겪은사람은 속이 얼마나 환장할까요.... 나쁜사람들은 죗값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큰 각시 작은 각시로 사는 것도 좋아요.얼마나 좋아 내는 좋은데요.털좆자지 몽둥이를 나눠가져 좋잖아 재미있고 시기와 질투만 없으면은 되고 믿음과 정직함과
참된 마음으로 서로서로 의지하고 친하게 지내면은 되잖아 무시하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서약서를 의논해서 쓰라고요.내는 또 내 남편이 각시가 있었으면은 좋겠다고
생각했었어요.젊었을때에 울 엄마한테 그랬어요.그 여자가 애기낳고하면은 어쩔래하대요.좋지좋아내는 그랬소.해바라기 꽃이 힘들어서 그랬소.
에이 짜증나요.헌 각시는 버려버려요.애기도 못 낳고 성질이성깔머리가 못 됐어요.임신한 각시 선택해요.구란은 버려버리는게 심상에 좋아요.
성격이나 좋아야지 데리고 살지.불쌍해서 성질머리가 고약하고 괴팍스러워서 동정심도 측은지심도 안 생겨요.빠이빠이해 버려요.밉상이야 꼴보기도 싫어요.
와..
일단 미친ㄴ들 둘이서 아니지 집안이랑 미친ㄴ 만난 거부터가 잘된꼴임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것 같네요 ...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둘이 분명 서로 의심하면서 살껍니다 고민녀님은 제발 좋은 인연 찾아오셨으면 좋겠네요ㅜㅜ
@@장미-q2u 죄송한데 한국어 맞나요 ...? 정말 비꼬는게 아니고 순수하게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 뭔가 좋은 말 같은데 ...
이상아씨가 왜 이거 그만뒀는지 알 것 같아....이거 계속 보다가는 명이 짧아질 듯. 공감능력 뛰어나고 감수성 예민한 사람 같으면 밤에 잠도 안 올 듯 하네.
이상아요?
@@이리-q8u 패널에 이상아씨 있음
그냥 끝까지 이혼 안해주면 안되나? 호적에 못올려서 미혼모로 살게끔..우선 상간녀소송부터 하고 유전자검사 진행하세요
와.. 화가 나네요. 진짜~~
우리나라 법이 웃긴 게 부모 중 한명이 동의없이 자녀 출생신고. 입적이 가능하대요.
무물보 역대급 사연에 마눌년이 씨다른 자식을 둘이나 입적시킨 얘기 나옵니다. 가출하고 이혼소송 중에 또 딴 넘 애낳고 몰래 입적시킴. 그년 친정부모가 안 키운다고 애들 다 보육원에 보내고.
유전자 검사하면 친자아님으로 나올거같아요!
몸 함부로 굴린여자가 무슨 ...!
@은율s아내가 반대하면 혼외자로 올라갑니다~
엄마 만 출생신고 할수 있는걸로 아는데
남의 가정 파탄내고, 부부관계 파탄부르는 남편놈들은 끝까지 그 벌을 받게 해야 합니다.
부부관계에서 배신한 것들은 남편이고, 아내이고,누구든 유책자가 반드시 그 형벌을 받아 그 인생이 나락으로 패가망신 당해야 정당하다.
그래서 일생 뼈저리게 반성하면서 고통속에 살게 해야 된다. 그게 순리의 길이고, 인간 도리의 삶이다.
흙수저라 결혼안해주는데
피해의식 장난아니네...친구는 그냥 친구일뿐임..친구 앞에서 자랑도할필요없고 맘을 다 깔필요도 없음..내인생은 내인생
흜수저창년
연기자분들이 연기를 넘 잘하네요! 소오름 돋았어요
그냥 이혼해 주지 말고 좀 시간이 좀 지난후에 챙길 것 다 챙기고 이혼해줘라.
바로 이혼하면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 글고 유전자 검사도 꼭 해야 함. 남자가 또 있었으니.
반전으로 다른사람 아이였으면 속이시원할텐데 어휴
그사이에 주인공이 임신하면 역전 가능할듯?
주인공 임신은 비추...이미깨진 신뢰 이혼 안하고 챙길거 다챙기고 버리기
@@꽁탱이-j7j 음.. 근데 너무 억울할듯 위자료 받고 끝나자니 이혼녀 딱지가 너무 억울할듯 ㅠㅜ
@@이거슨뭐죠 저상황에서 남편이랑 관계갖는게 가능할까요.. 상상만해도 역거울거같은데
국화씨... 운이 없으면 남자를 안만나면 됩니다 ㅠㅠㅠ 열등감은 후회만 남아요
제 주위에도 남의 가정 깨고 남자 차지했는데 얼마후 암에 걸렸습니다. 천벌 받은거죠
그래서 예부터 어른들이 어두운사람이랑 친구하지 말라셨다.
제발 주작이얐음 좋겠다 제발 사연자분 힘내세여 ..
좋은사람 만나 다시 행복하게 사세요~~안타깝지만 용서하기도 힘든일이 이미 벌어졌고~ 위자료는 꼭 받으셔요.
자존심문제가 아니고 피해보상이니 많이~~
재산 기여도도 없어서 받을게 없음. 주인공 불쌍함 약점은 나누는것이 아님... 속속들이 너무 잘 알게 하면 안됨
옛날부터 그런말들이 있더라
내 남자친구를 내 친구에게 소개시키지말라
난 친한 언니한데 당했지만 쓰레기 청소해줘서 지금 고맙게 생각해요.
@은별이 이 얘기 듣고 제가 다 화나요 속상하셨겠어요..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세요!
@은별이 더러운것들. 그런 쓰레기 소굴에서 빠져나오신걸 축하드려여 !!!!
내 친구라 생각했던 년도 짐 내 결혼할 남친 소개시켜준다고 술자리 했다가 나 없는 사이에 남친한테 내 과거 남자들 얘기하고 심지어 번호 물어보고 그지랄 했었음 ㅋㅋ 물론 내남친 주지도 않았고 그 친구랑 연 끊길 바래서 연끊고 삼. 첨에 사진보여줄때 너네오빠 여자들이 좋아하게 생겼다 라는 말 할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미친련;;;;
@은별이 아오 저까지화나네요
뺨이 뭐에요 개패야되는데..
그년은 어떻게 살아요?
친구랑 남편 남편부보 진짜 하 아 혈압올라
다 천벌받아라 제발
사연자분은 제발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
여주인공은 자식팔자가 없는게 아니라.. 친구복이 없는듯...
맞아 맞아
여기서 핵심은 사악한 친구가 아니라 무능한 남편이라는거. 부모덕보고 사는 남자친구 제 정신 박힌 놈 없고, 지 줏대대로 사는 놈 없음. 애초에 시댁 재력과 거기 기대사는 허우대좋은 남자찾아 결혼했던 본인 탓이 가장 크고, 바람피고 왔을때 이혼안하고 여전히 재력있는 시댁믿은 본인의 선택이 화를 부른 거임
사랑과 전쟁+실제상황 애청자인데 이건 진짜 상상도 못할 역대급 쓰레기 같은 이야기다...와..충분히 단련되었다고 생각했는뎈ㅋㅋㅋ넘 충격받음...
사람 좋고 복이 많은 사람은... 질투와 구설수가 따른다더라고요. 일부러 덜 행복한척 하고 사는게 답일지도요.
진짜 최악이네.그래서 친구도 급맞는 끼리끼리 사귀라는거구나
진짜..
@@냠냐미-h5i 힘들 때 도와주는 친구가 진국이라느니 뭐 그러던데 ㅋㅋ 본인이 나랑 알고 지내는 동안 안 힘들다 그랬던 적이 있어야지.
잔인하지만 사실... 반대로 나보다 지나치게 형편이 좋아 괜히 모르고 살아도 되는 박탈감 열등감 느끼게 하는 친구도 피해야 할듯
@@냠냐미-h5i 이 말씀이 정답.
@@sung-heekim4772 그것도 맞다
남편보다 친구한테 더실망이고 화날듯 이게 실화면 정말 인간이 싫어진다
미쳤네 와 근데 나 같으면 그냥 이혼한다..
저기 있다가는 정신병 얻고 홧병날듯 남편 시댁 친구 다 미쳤네
자기 애를 낳아주는 여자를 버릴수 있을까요? 아니면 본처를 버릴수 있을까요?
이런 경우 가장 일반적인 해결은 본처분께서 상당한 위자료를 받고 이혼하시는 겁니다.
그럴수 없다면 같이 살거나 또 둘째를 낳거나 하면서 더 큰 갈등이 생길수 있습니다.
물론 본처 입장에서 저 애기도 남편 자식이니 엄청 불편할 것이고, 이후 애를 낳아도 차별 할 수 밖에 없고 그 누군가는 불행해지기 쉽죠. ....
본처를 버린 남자가 두번째 여자는 안 버릴까요? 결국 언젠가는 또 터지겠죠.
살 길을 찾는 것이 앞으로 남은 인생 사는데 더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더 행복하게 사시는 게 나쁜 선택 같지는 않습니다.
소송하시고 좋은 인연 다시 찾는게 좋겠네요..
옆에 있으면 더큰 병만 얻게 됩니다..세상 싸우며 살기엔 힘들뿐입니다
저 현주님 다시 빼어 오면 되잖아요 친구가 배신 때려서 다시 복수 하면 되잖아요.... 😥 다시 빼서오면 되잖아요!! 무슨수를 써서라도 고민해서 어떤게 좋다 이거다싶으면 해줘요 시즌 2 한다면 참여해주세요!! 곁에서 응원할게요 현주님!!
시즌2♡♡♡😂😂😂
이게 실화라니 완전 기가 막히는 내용이다
저런 친구를 친구라고
화가 난다
비슷한이야기가 있었는데 본처가 임신해서 아들을 출산합니다. 그래서 첩은 외국으로 보내집니다. 남편집에서 봤을땐 첩자식보다는 본처 자식이 더 좋았을테니까요. ㅋㅋ
저여자 상판대기 공개 했으면 좋겠다 . 와 뭐 저런게 20년 친구라니
지금 애로부부 60회까지 했는데 이 사연 넘는 사연은 없는듯... 암만 갑갑한 사연 나와도 국화 에피 생각하면 다 순한 맛 같음...
연기를 다 너무 잘해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아요
@@dayeonyi8763 연기를 암만 잘했어도 실제가 저보다 더하겠죠
이혼하지마요.시댁이.호적올린다해도.본인이.
부부관계라서. 이혼하지.않은이상.본인..밑으로아이가.올라갈텐데..아이는.시댁에키우라하고.
그년은.평생.지새끼.지이름으로.못올리고.
살텐데..첩은첩.
아이못보게. 그년.주제를알게.
대리모취급.첩취급하면.살아요..
이혼절대하지마요..
아니요 이미 홀려서 남편도 그여자한테 가있자나요 첩년꼴 못본다가 안통할듯
아니요. 이미 남자 집안 자체가 콩가루 집안이라, 더 지내는게 의미없어요. 잘 살라고 하고 위자료 받고 빨리 나와서 새출발하는게 더 현명할지도 몰라요
20년 30년 40년 절친 다 쓸모없다. 왜냐면 쓰레기들은 변하지 않는다.
저도 이래서 20년지기 30년지기 안믿어요
힘내세요...
와....... 순진한 얼굴로 그동안 챙겨준 친구 뒷통수를 제대로 치네...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섭다...
국화저런물건은 이세상에 그냥놔두면 안돼요 악마니까..사람이 저런짓은못해요 ..죄는지으면 언젠가는 벌을받게될꺼에요..애한테는 죄가없지만 부모가 저런큰죄를 지엇으니까 나중에 그게다 애한테가서 부모피눈물 흘릴날이 올꺼에요 두고봐요 세상은 공평하거든요..이혼하세요...
언젠가 벌을 받게 된다는거 당사자 눈으로 보지 않는이상은 솔직히 못믿겠어요
제 경험으로는 저런 사람들 천번 안받고 뻔뻔하게 잘 살더라구요. 고통은 피해자가 당하고. 제발제발 꼭 나중에라도 천벌 받아라.
외누어바
국화만 쓰레기 아닙니다. 저 남편쉐이 집안이 다 개쓰레기죠.
천한 사람은 천하게 사는 이유가 있음
타고난 팔자라 ㅋㅋㅋ
니애미랑애비보고하는말인가유?
불륜녀 욕하는데 발끈하는 거 보니 수준 알만하고~^^
친구가 아니고 악마다악마..
부인이 임신을 못할 처지도 아니고 그 힘든 시기를 좀 참고 못 봐줘서 저 짓을..
정말 감정이입해서 봤는데 이건아니지ㅠㅠ후기가 너무보고싶다.
그래 남에게 기쁨을 나누면 시기가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는말이 생각나네ㅜ
자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면서 부적을 붙이는거에서 터졌다 진짜 어떻게 ..와..
악역연기하는분 진짜 저 내용 사람처럼 너무 감정이 격해보이고 진심같아서 몰입이넘잘됨 미친거같아 ㅠ
근데ㅣ......지금 그 남편도 좋은남잔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차려준 사업도 안좋아, 와이프 20년지기랑 첩놀이하는데?........
평상시 친구 옆에서 부러워하면서 질투했겠지 우연 처럼 만났지만 다 계획 된것임..침대에 부적을 붙힌거 보면...
굉장히 무서운 여자임.
고유정 같은 목적을 위해 꺼리낌이 없는...
착한것은 가면...이 바보야.. 아기도 친자 확인해봐라... 것도 모른다.. 어이 무서워
아무리 애 엄마지만... 넘 무서워.
분명 저여자 때문에 집안이 풍지박살 납니다..
저런 여자들 진짜 있음 ㅋㅋㅋ 내가 그래서 친구 쉽게 옆에 안 둠
이 집구석 어디사는 누군지 너무 궁금하네요..사람 탈을 뒤집어 쓴 저 악녀와 남편도 공개하고 시부모도 공개해서 그 정신병자 집단을 사회가 법이 국민들이 조금이나마 고민녀에게 도움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고민녀님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듯이 그 쓰레기 집단은 꼭 피눈물 날이 반드시 올것이니 그때까지 맘 굳게 멘탈도 단단히 하시고 싸우시기 바랍니다!
너무 아프다.
와......저 악역분 연기 넘잘해....소름이다..
초반에 디게 순박한 여성에서....소름끼치는 악역까지.....
다른편에선 디게 커리어우먼역도 찰떡이시던데.....헐.......
와~~근대 왜 내이야기같지
나도 주변에 조용한스타일 박복한친구챙겨주는데 가끔 쐐하게 뭔가모를뒷통수맞는 기분인데
조심해야겠다
서서히 멀어지는게 좋을 거 같아요 저도 그런 친구 있는데 손절하니까 세상 편해요
@@veronicaochoa3981 음 글게요.
딱 드러나야 손절하는데 앞에서는 안그래서요.ㅠ.ㅠ
드러나지 않게하죠
드러날정도면 늦 죠
그냥 선을두지도 마시고 손절
묘하게 뒷통수치는데 뒤에서 돌아들어오니
괜히 내가 오해한가싶어서 그냥 참고있어요.
그래도 대화해봐야하지않을까요?
@@kim-eq2ni 대화 하지말고 그럼 끌려가는 겁니다 주변에 도움을 구하세요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지 내가 욕해주고 싶네.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도움을 구하세요 그런애들이 머리는 좋와서 잘못하면 님이 따돌림 됩니다. 남자인 내관점이지만 아마 여자라도 비슷할겁니다.. 님이 잘해줫는데 그런다면 개쌍년이죠 절대 님이 혼자 풀려고 하지말고 주변에 도움을 구하세요 계하고 대화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거 소시오패스 인가? 내앞에선 웃고 뒤에선 날 욕하는..
근데 저 애기 유전자 검사해야 하는 거 아닌가.. 전남친 애일 수도 있는거고
만약 전남친 애인거 알고 지팔자에 회의감 때문에 팔자한번 고쳐볼려고 친구남편한테 작업걸어서 친구남편 애를 임신 했다고 하고 저러는거면 진짜 철저한 계략인데 일단 유전자검사부터 해요!!!
1. 시댁이랑 남편 그리고 친구 몰래 유전자 검사해서 남편 친자가 아니면 유전자 서류 들고 시댁부모님들이랑 남편한테 보여주고 상간녀 소송하고
2. 이혼하게 되면 이혼준비철저히해서 정신적피해보상이랑 위자료랑 두둑히 받아내세요
저 정도까지 치밀한 년이 그걸 계산 안 하고 했을까 ㅋㅋㅋ 팔자같은 개소리는 계획적인거에는 무의미하다 저 친구도 이 년이 딴 놈 새끼꺼 낳았는거 아닌지 생각 안 해봤을까 ㅋㅋ 저 정도면 빼박이라 봐야지
이거 보니까 주변 인간관계 정리 좀 해야겠다 싶은 것 있죵.
죗값은 반드시 치루게 돼있어요~ 단지 시간문제일뿐...보이는게 전부가 아니예요~ 사람이 저렇게 나쁠수도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사연자분 반드시 행복해질줄 믿어요 너무너무 억울하고 슬프지만 그냥 이혼하고 좋은사람 만나 새삶을 살아요...
실화라는거에 충격ᆢ 국화분 연기실력에 두번충격ᆢ
절대 남편한테 친구 보이지 마세요
내 어릴적 친구도 저런 애들 있었지
열등감있는 애들은 물건이고 사람이고 뺏으려든다 구역질나
못 뺏게 잘나지면 돼요 ㅋㅋㅋㅋ 열등감도 못 느낄 정도로 차이나 지세요 ㅋㅋㅋ
@@유하-c3z6v 뺏긴적이 없어서 ~
@@유하-c3z6v 사랑에 더 잘난게 어딨음 걍 뺏으려면 뺏기는 거지
본인의 애정결핍 남자보는 안목 없음을 친구 남자 뺏는 걸로 대체 하려는 사람들이 있어요 내가 너보다 나아 내가 더 매력적이야 라고 착각하면서 친구가 고른 남자니까 검증됐다고 생각해요 어릴때 저모르게 남친이랑 친구랑 바람핀거 뒤늦게 알게된적 있어요
지금 저의 댓글을 보고계신 당신!! 항상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며 애인이 없으신 분들은 좋은 애인도 생기시길 바래요~🤗😊🤗
절친인 남편에게 끼를 부리더니 너희 둘은 인간이 아니야
친구가 소시오패스네요. 저도 소시오패스인 친구 꼬임에 넘어가서 투자했다가 사기당하고 그놈은 당당하고 되려 큰소리치는 경험을 해봐서 친구한데 당한 여자분 심정을 누구보다 뼈져리게 잘압니다.
저런 소시오패스가 우리 주위에 10명중 한두명꼴로 꼭 있다네요.
소시오패스들 조심하셔요. 인생 망칠수도 있습니다...
소송걸어,, 제발,, 명의 싹다 바꿔버려,,
나시도 이쁜나시면 몰라..아빠 메리야스 자나ㅠㅠㅠ..몸매가살렸다 메리야스
뿌린데로 거두는 법이에요.
죄를 지으면 그대로 자식이
받는것처럼 저 친구분 지금은 저렇게 웃더라도 저 죄값은 꼭 받습니다
자식은 무슨 죄예요??
가해자가 받아야죠
@@jye0421자식도 죄 받아야죠 그 부모에 그 자식인데
진짜 부인을 사랑하고 생각하면 남편이 저러면 안되지. 소름끼치다 싫다해서 애 지우라 했어야지. 저런 능구렁이 같은 사악한 년이랑 엮여서 폭망하라 하세요. ㅠㅠ
아무잘못없는 아이는 왜 지우라고 하나요???애초에 아내친구가 유혹한다고 홀라당 넘어간 순간부터 쓰레기새끼인데
역대급이다..친구랑 남편 같이 보는거아닌가봄..
시부모님한테 알린건 실수에요. 시부모 입장에선 아무리 바른 분들이셔도 혈육은 챙겨야하니까요. 차라리 평생 사생아로 자라도록 놔두었다면, 어차피 끼고 키운 손주로써의 정이 없어서 데면데면 했을거에요. 차라리 시부모님께는 숨기면서, 남편 마음도 돌려서 임신 시도해서 자리보전하는게 나았을거같아요. 어차피 저 따위 남편이야 필요없겠지만, 지키고 싶은게 부잣집 며느리자리라면요.
와 저도 보면서 진짜 대박이다 싶네요 울화통이 치밀어서 어찌 사람이 저리 뻔뻔하고 사악할 수있을까요 남편도 시댁도 다 벌받았음 좋겠어요
큰스님 왈 "부인 미련 두지 말고 떠나세요"
이게 답입니다.
이런거 보면 진짜 느끼는건데 적은 가까이 있다는게 실감난다
아마 둘째까지 낳으라고 약지어준거 보면 첫애가 딸인거같은데 둘째 아들 낳으면 애만 뺏고 저 상간녀 바로 나가리될듯 그렇게 체면 차리는 집안이면 그러고도 남을듯 그러니까 사연자는 끝까지 버텨서 첩년 꼬리표달고 살게두세요 어차피 팔자 박복한년 끝까지 박복하겠지
ㄴㄴ대를 이어줬다는 말을 하는 걸로 봐선 아들일 것 같은데요 보통 아들을 낳았을 경우에만 대를 이어줬다고 하지 딸 낳았을 때 대를 이어줬다는 말은 하지않잖아요 둘째 낳으라는 거는 그냥 손주 욕심이 많아서 그런 것 같고요
친구 진짜 못됐다...벌받아요...남편도 똑같애...너무 슬퍼 마세요...그 벌은 다 받습니다.
남편 너무 하네 진짜.. 사랑하는 와이프 놔두고 진짜 애한테 정신팔려선.. ㅉㅉ.. 그것도 둘이 함께 극복해 나가야할 숙제 인것을 .. 개인적으론 본인의 정신건강과 행복을 위해 소송하고 깔끔하게 끝내셨음 좋겠네요. 저런 집안 미련 가져봤자 뭐하나요 내 속만 터지지..
이래서 친구가 친구를먹는다 친한친구일수록 조심해야지. . . .
저런거 진짜 맘카페같은데 얼굴공개되면 좋겠다 진짜!!!!! 이 나라에 얼굴들고 못다니게!! 뭐 저런 괴물이 다 있냐!!! 이시간 어떤곳에서 또 평범하게 웃고있을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