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18pro 사용중인 사람입니다. 1번처럼 저렇게 나오는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pdf병합하는 메뉴에서 이미지 보정버튼이있는데 그걸 원본으로 처리한다면 사진찍은 이미지 거의 그대로 나옵니다. 그리고 핑거코트를 어느정도 자리잡으면 겹치는부위가 사라지고 그리고 시져 건물에 직접가서 설명을 들었는데 핑거코트 잡는 방법이 제가 들은거랑 다르네요. 좌우 바꿔서 끼라고 배웠습니다. 시간 측정해본 결과 5분당 거의 200페이지 천페이지는 약 20분에서 25분 정도 소요됐고, ocr까지 처리하면 1000페이지에 한시간 조금 넘게 소요됐습니다. 사용한 컴퓨터는 i5 4천대 그리고 글카는 gtx960, 램 16기가입니다. 이미지품질은 가까이서 스캔하는 평판이나 롤러방식보다는 떨어지겠지만, 그리고 아우라제품에 익숙하지 않다면 시간은 걸리겠지만 연습만 조금하고 요령만 익힌다면 시간많이 단축됩니다.
화질은 얼마던지 좋게 할수있어요, 또 PDF, OCR PDF 로 바꾸면 화질이 더 좋아집니다. 그리고 손에끼는것 이용안하고 손가락으로 살짝만 눌러줘도 되고요 누른 손가락이 안보이게 설정하면 손가락이 안나오고 그냥 책만 스캔이 됩니다 , 그리고 스캔이 잘못된것은 그 장만 다시 스캔이 가능 합니다. 설정에서 기능들이 정말 많은데 전부다 실험을 안 하신것 같아요. 비난 하는것이 아니니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 링크에 한번 들어가 보세요 설명이 아주 자세하게 잘되어있어요. 저도 이분 동영상 보고 샀는데 정말 가성비 엄청 좋습니다, OCR PDF, 또는 SEARCHIABLE PDF 로 전환 시키면 복사 와 붙이기 기능이 가능해서 간단한 번역까지도 손쉽게 됩니다. 또 책의 그림 색깔도 흑백이나 컬러로 전환 가능 하고요 제가 써보니 단점 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은 스캐너 인것 같습니다. th-cam.com/video/lWKHe5SiYXo/w-d-xo.html
저도 22년 초에 같은 회사 제품으로 사서 써보고 있는데 장단점이 명확한 것 같고, 그 중에서 단점 부분을 정확히 짚어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책을 뿌신(?)다는 게 좀 그래서 비파괴 스캐너를 샀고, 실제로 공부용 책을 스캔해서 태블릿에 넣어 다니니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만 약간의 강박증 같은 게 있어서 책이 조금이라도 이상하게 스캔이 되면 정말 참을 수가 없어서 여러 번을 다시 스캔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잘 스캔이 된 줄 알았는데도 막상 필기를 하다 보면 의외로 삐뚤빼뚤하거나 휘어지게 스캔이 되어서 화면이 이상하게 뜨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CZUR AURA 제품의 경우에는 화면 곡률을 수동으로 보정해서 반듯하게 만들어 주는 기능이 있기는 한데... 1000페이지 자리 스캔해서 그걸 언제 한장한장 다 보겠습니까 허허 이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단점은 저도 쓸때마다 항상 느끼는 단점이라 정확히 말씀을 잘 해 주신 것 같아요 다만 단점만 있는 건 분명히 아니고, 나름대로 장점도 있고 하니 장단점을 잘 비교하셔서 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한 번 스캔할 때 굉장히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2년 넘게 나름대로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제가 사용하는 기기는 aura x구요. 스캔할 때 항상 스펙은 최고로 스캔했고, 저장할 때 품질도 최상으로 맞췄습니다. 제가 aura상위모델을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상위모델 광고시에 카메라 모듈에 대한 광고는 크게 하지않는것으로 보아 제 생각에는 큰 차이는 없을것 같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예상했던 대로 리뷰를 정확히 담아 주셨네요. 아직은 기술적으로 무리입니다. 파괴된 서적도 제본 다시 맡기면 다시 소장할 수 있습니다. 현재 fi-6130z 중고(20만원)에 옥션에서 구매해서 소장하는 책 거의 스캔 끝냈는데 놀라울 정도로 화질 좋습니다. ( 2013년 제조) 작두질이 조금 번거롭긴한대 어차피 소장책을 그냥 버리기는 너무 아쉽더라구요. 거기다 pdf 가 ocr 인식이 거의 100% 에 근접해서 검색어 입력도 됩니다. 별기대를 안했는데.. 막상 써보니 파괴형이 심신이 편하고 여러가지 면에서 좋다는 느낌이 듭니다. czur 단점을 보니 차라리 pantascan 이라는 스마트폰 어플과 비교해야 할것 같습니다. 심신이 피곤한 한장한장 손으로 넘기는 스캔이라는게 생각보다 피곤할겁니다.
저러한 북스캐너들은 쉽게 말해서 디지탈카메라로 복사촬영하는 개념으로 보아야 할듯합니다.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많이 하는 작업은 사진도판집 화보집 이런것들을 스캔하는데 이런 제품들 컬러가 가능하다고 해도 제가 볼적에 화소상으로 보면 일반 평판스캐너 600dpi에 훨씬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평판스캐너의 dpi는 스캔하고자 하는 내용물의 사이즈에 따라서 같은 dpi라도 이미지화일사이즈가 달라지는데 이런 제품들은 그냥 디지탈카메라 화소같이 그런방식이다 보니 일반평판보다 못미치죠.
저거보다 상위버전 쓰고있는데 969dpi로 맞춰도.... 생각치만큼 좋지도 않고... 아무리 스탠드 불빛 위에 옆에 달려있어도 태양광없으면 반사되고.. 편하게 막쓰기엔 좋은데 가격이 그렇지가 못하니 ㅎㅎㅎㅎㅎ 초반에 세팅도 좀 해야하고.. 만들이님은 언제 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스캔 잘못된거 있으면 그 페이지(양쪽이면 양쪽) 재스캔있어요 한번 쭉 스캔 긁고 잘못된거만 확인해서 그 페이지만 재스캔해주면 됩니당. 저 핑거콧츠도 너무 손아프고.. 아우라 40얼마에 펀딩해서 받았는데 한달도 안되서 상위버전 펀딩해서 엿먹은거 같은... ㅎㅎㅎㅎ 결국 둘 다 샀지만..
제가 상위버전을 사용해보지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 만약 카메라센서스펙의 향상이 있었다면 제품소개에 “xx에 사용된 센서보다 더 좋은 성능의 센서가 탑재되었다.”라고 소개를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품 소개에 카메라 모듈에 대한 언급이 많이 없다면 제가 리뷰한 aura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비파괴 스캐너인 시저 북 스캐너의 총판대리점인 시저 코리아입니다. 저희 제품에 대해 리뷰 감사드립니다. 다만 잘못된 정보 때문에 제품에 대한 잘 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바로잡기 위해 답글을 드립니다. 1. 글자가 깨지는 현상은 PDF로 내보내기 할 때, 2가지 옵션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1)원본유지: 스캔 된 JPG 파일과 같은 크기와 화질을 유지 합니다. 2)자동보정: 스캔 된 JPG 파일 보다 용량이 10분의 1로 줄어들며, 화질이 떨어집니다. 2. 곡면보정을 위한 고정 스틱(핑거콧츠)의 위치가 반대로 되어 있습니다. 제품 면에 오른쪽(R), 왼쪽(L)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3. 꺾인 책을 스캔할 때는 굴곡이 있는 책으로 스캔해야 합니다. 굴곡 도가 없거나 현저히 낮은 책은 '3'의 형태가 있어야 굴곡 도를 인식하여 보정처리 됩니다. 너무 평면으로 되어 있으면 인식의 오류가 생기며, 팜플렛이나 신문처럼 곡면이 없는 페이지는 단면스캔모드로 처리를 해야 합니다. 4. 색감은 CMOS 센서 특성으로 외부조명에 영향을 받을 수 없는 단점은 존재합니다. 이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제공되는 블랙앤화이트, 그레이스케일 등으로 해당 부족 부분은 보정 처리가 가능합니다. 5. 끝으로 처리속도는 OCR까지에 대한 속도를 말씀하시는데, OCR의 속도는 컴퓨터의 사양에 큰 영향을 받으며,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축출하기에 당연히 이와 같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내용이 바로잡아지지 않을 때에는 법적 조치가 불가피함을 알려 드립니다. 말씀드린 부분에서 잘못된 내용이 있으시면 아래 메일로 알려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daniel@themuje.co.kr 감사합니다.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이런글은 되게 안좋게 보입니다. 협박하는겁니까? 소비자가 자기 견해도 맘대로 표현못하고, 그저 업체가 강요하는 장점만 들어야 합니까? 그리고 개인적으로 봤을때 2번 외에는 업체가 법적으로도 딱히 이길것 같지 않네요. 재밌게 잘 보고 있었는데, 이런 업체글 때문에 순간 기분이 확 나빠지네요
뭐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개인 유튜버가 모르고 잘못 평가할 수도 있지 진짜가 등판해서 내용 바로잡아주는 게 참 좋네 라고 생각했는데 말미에 법적 조치라는 말에 팍 식네. 소통하려고 공식 채널 파놓고 ㅋㅋㅋ 남의 채널에서 수정 하라 마라 리뷰 통제하는 거 참 보기 좋네요 진짜 짜치는 기업이네 여기ㅋㅋ
Et18pro 사용중인 사람입니다. 1번처럼 저렇게 나오는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pdf병합하는 메뉴에서 이미지 보정버튼이있는데 그걸 원본으로 처리한다면 사진찍은 이미지 거의 그대로 나옵니다. 그리고 핑거코트를 어느정도 자리잡으면 겹치는부위가 사라지고 그리고 시져 건물에 직접가서 설명을 들었는데 핑거코트 잡는 방법이 제가 들은거랑 다르네요. 좌우 바꿔서 끼라고 배웠습니다. 시간 측정해본 결과 5분당 거의 200페이지 천페이지는 약 20분에서 25분 정도 소요됐고, ocr까지 처리하면 1000페이지에 한시간 조금 넘게 소요됐습니다. 사용한 컴퓨터는 i5 4천대 그리고 글카는 gtx960, 램 16기가입니다. 이미지품질은 가까이서 스캔하는 평판이나 롤러방식보다는 떨어지겠지만, 그리고 아우라제품에 익숙하지 않다면 시간은 걸리겠지만 연습만 조금하고 요령만 익힌다면 시간많이 단축됩니다.
화질은 얼마던지 좋게 할수있어요, 또 PDF, OCR PDF 로 바꾸면 화질이 더 좋아집니다. 그리고 손에끼는것 이용안하고 손가락으로 살짝만 눌러줘도 되고요 누른 손가락이 안보이게 설정하면 손가락이 안나오고 그냥 책만 스캔이 됩니다 , 그리고 스캔이 잘못된것은 그 장만 다시 스캔이 가능 합니다. 설정에서 기능들이 정말 많은데 전부다 실험을 안 하신것 같아요. 비난 하는것이 아니니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 링크에 한번 들어가 보세요 설명이 아주 자세하게 잘되어있어요.
저도 이분 동영상 보고 샀는데 정말 가성비 엄청 좋습니다, OCR PDF, 또는 SEARCHIABLE PDF 로 전환 시키면 복사 와 붙이기 기능이 가능해서 간단한 번역까지도 손쉽게 됩니다.
또 책의 그림 색깔도 흑백이나 컬러로 전환 가능 하고요 제가 써보니 단점 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은 스캐너 인것 같습니다.
th-cam.com/video/lWKHe5SiYXo/w-d-xo.html
이상한 부분 있어서 댓글 달아놨는데, 이미 먼저 반박해 주신 분이 계셨네요 ㅎㅎ
저도 22년 초에 같은 회사 제품으로 사서 써보고 있는데 장단점이 명확한 것 같고, 그 중에서 단점 부분을 정확히 짚어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책을 뿌신(?)다는 게 좀 그래서 비파괴 스캐너를 샀고, 실제로 공부용 책을 스캔해서 태블릿에 넣어 다니니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만
약간의 강박증 같은 게 있어서 책이 조금이라도 이상하게 스캔이 되면 정말 참을 수가 없어서 여러 번을 다시 스캔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잘 스캔이 된 줄 알았는데도 막상 필기를 하다 보면 의외로 삐뚤빼뚤하거나 휘어지게 스캔이 되어서 화면이 이상하게 뜨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CZUR AURA 제품의 경우에는 화면 곡률을 수동으로 보정해서 반듯하게 만들어 주는 기능이 있기는 한데... 1000페이지 자리 스캔해서 그걸 언제 한장한장 다 보겠습니까 허허
이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단점은 저도 쓸때마다 항상 느끼는 단점이라 정확히 말씀을 잘 해 주신 것 같아요
다만 단점만 있는 건 분명히 아니고, 나름대로 장점도 있고 하니 장단점을 잘 비교하셔서 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한 번 스캔할 때 굉장히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2년 넘게 나름대로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광고에선 다 좋은점만 나열하는데 이게 진짜 리뷰지요.
어비젼에사나온 북스캐너 30만원대 평판스캐너인대 한장스캔 3초-4초(왕복포함)인데 화질좋고 위에서나온단점모두커버합니다 비파괴로는최고입니다 저도 아우라 et16플러스사용하는데 카메라로직는스캐너는 어절수없는 현상이구요 et-16모델은 손으로하는것으로해서장당 2초에서 1.5초인데 좀적응되면 보정을손보면 쓸만합니다 어비젼 fb8820e 보다화질은아쉽지만 속도면에서는 좋아요 위단점저도충분히이해갑니다 저는 약1800천권을 비파괴로만햇는데 조금숙달되면 영화보면서도 스캔합니다 처음에는 진자중노동입니다 그냥자기책은 양면스캔너로하는게 좋습니다 .가격은 한50-60이면 충분합니다 참고로저는 비파귀용으로 플러스택4800 어비젼 fb8820e 시저 et-16플러스 사용합니다 /
저 시저보단 어비젼 제품이 훨 낫다는건가요??
4800과 8820 중 어느 것이 나은지 간략 리뷰 좀 부탁드려요.
속도는 8820 엣지 는 4800 그러나 두거운책아니면 8820 이가성비면에서유리 4800의거의반값 만약두거운책이면 4800이유리
장점만 부각하는 리뷰는 정말 지쳤어요. 물론 협찬을 받았으니 어쩔 수 없다지만, 실제 사용 해본 분들의 단점 후기가 가뭄의 단비 같네요ㅎㅎㅎ와디즈에서 사서 만족한게 아직 하나도 없었네요...
파괴형이 최선이죠.. 1000페이지 20분안에 가능하고. 제일중요한 부분. 내가 일일이 페이지 넘길 필요가없다는것..
그냥 무조건 파괴 사야됨. vflat이랑 어플은 다 해봤는데 일단 비파괴로 사진 찍는거 자체가 곡면 보정이니 뭐니 해도 눈으로 봤을때 불편함이 없을 수가 없음
구입전 놓치기 쉬운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파괴형이라고 하면 일반평판이 다그렇다라고 생각하지만 비파괴형 평판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가격을 감안해서도 훨씬 효과적인 비파괴형 평판제품이 있는데 애비전 2280입니다.
애비전 2280은 30대 후반이면 구입가능합니다.
비파괴 북스캐너는 전문가아니면 싼건사는게 남, cpu처럼 매년 발전하고있음
굳이 지금 엄청 좋은걸 살필요없음
조금 지나면 20만원 이하에 고퀄나온다
맞는말씀입니다. 지금 비파괴스캐너에 카메라는 성능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카메라센서기술이 발달하면서 더 좋은 퀄리티늬 스캐너가 나오겠죠?
주로 펀딩으로만 판매하는 이유가 이런 단점들 때문인가봐요.
펀딩은 투자라서 환불이나 교환이 까다롭다고 들었거든요.
책이 천 권이 넘어서 하나 사볼까 했는데 생각이 확 달아났습니다.
사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단점 후기 중요하네요
CZUR 의 모델명이 뭔가요? X 인지 16PLUS 18PRO인지 궁금합니다 스캔 하실때 어느 dpi로 하셨는지도 궁금해요/ 정확히는 모델이나 북스캐너의 해상도로 영상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지 없는지가 궁급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기기는 aura x구요. 스캔할 때 항상 스펙은 최고로 스캔했고, 저장할 때 품질도 최상으로 맞췄습니다. 제가 aura상위모델을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상위모델 광고시에 카메라 모듈에 대한 광고는 크게 하지않는것으로 보아 제 생각에는 큰 차이는 없을것 같습니다.
솔직한 정보 감사합니다. 큰 참고가 되었습니다!
이런 리뷰 정말 도움이 됩니다. 사려고 했는데 포기합니다. 차라리 핸드폰 스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과 별반 다를게 없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스캐너가 아우라 x 아닌가요? X는 사이드조명이 있는 걸로 아는데 사이드조명 켜도 저렇게 빛 번짐이 있나요?
단점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참고 되었네요.
화보집들을 디지털화 하려고 했는데 덕분에 돈과 시간 낭비 안하고 그냥 노가다로 시간만 갈아냅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ㅎㅎ^^
역시나네요.... 비파괴로 스캔할수 있다는것 외엔 특별히 장점이 없군요.
감사합니다. 그럼 북스캐너 어떤제품 추천해주실까요 ?
어제 샘플 요청드렸는데 담당자님이 지금은 상담이 많다며 응답이 없으셨습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샘플을 보내주셨네요. 기대값이 컸는데 해상도(?)가 썩 좋지 않군요. 40만원대 물건치고는 결과물이 아쉽다는 느낌입니다. 그보다는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2천권 정도 쌓인 것들 정리하고 싶어서 스캐너가 필요했는데 차라리 이 악물고 파괴형으로 알아봐야겠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판단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후기마다 결과물 보여주는 사람이 없어 안그래도 안좋을 것 같아 의심갔는데 역시나네요
단점보단 장점이 많습니다.
단점은 공감
ocr 후 이미지 망가지는건 사용법을 모르시는겁니다. 이건 파괴식도 ocr돌릴때 잘못 돌리면 저렇게 됨.
제가 궁금했던 예상했던 대로 리뷰를 정확히 담아 주셨네요.
아직은 기술적으로 무리입니다.
파괴된 서적도 제본 다시 맡기면 다시 소장할 수 있습니다.
현재 fi-6130z 중고(20만원)에 옥션에서 구매해서 소장하는 책 거의 스캔 끝냈는데 놀라울 정도로 화질 좋습니다. ( 2013년 제조)
작두질이 조금 번거롭긴한대 어차피 소장책을 그냥 버리기는 너무 아쉽더라구요.
거기다 pdf 가 ocr 인식이 거의 100% 에 근접해서 검색어 입력도 됩니다.
별기대를 안했는데.. 막상 써보니 파괴형이 심신이 편하고 여러가지 면에서 좋다는 느낌이 듭니다.
czur 단점을 보니 차라리 pantascan 이라는 스마트폰 어플과 비교해야 할것 같습니다.
심신이 피곤한 한장한장 손으로 넘기는 스캔이라는게 생각보다 피곤할겁니다.
안녕하세요~ 님 댓글보고 저도 비파괴형에서 후지쯔 제품 파괴형으로 주문했습니다. 혹시 ocr은 어떤 sw 사용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의정부찌개 답장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저는 Adobe acrobat 과 ABBYY 도 같이 사용합니다.
이 후기가 돈 낭비를 막았네요. 전 고속 양면 스캐너 갖고 있는데 한번 사 볼까 했는데 사지 말아야 겠네요. 글씨 깨지는 거는 못참죠.
스캔 소프트웨어에 관한 질문입니다. 외부 jpg파일을 txt 파일로 변환이 가능한가요?
제가 하고싶은 의견을 그대로 표현해 주셨네요
많은분들께 참고가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혹시 동화책 스캔은 어떤지 알 수 있을까요? 어린이 그림 동화책 ebook이 많이 없어서 비파괴 스캐너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데 동화책 스캔이 얼마나 잘 되는지 궁금합니다. 관련 영상이 있다면 좋겠는데 아직은 없는 것 같네요ㅠㅠ
솔직한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픽셀이 튀는 현상은 스캔오류 말고도 OCR과정에서 해당 문자를 지웠다가 다시 덮어쓰면서 인식률을 높이는 과정이 있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보려면 원본과 OCR 대본은 대조해봐야 정확히 판단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오호 현실적인 리뷰 좋아용
그동안 했던 고민을 싸악~~~ 씻어주는 영상!!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닿ㅎ
저도 파괴형 비파괴형 두개 다 있지만 비파괴형은 영상에 나온 동일 문제들로 인해 방치중입니다 ㅠ
동감입니다 ㅠㅠ. 너무 자주 스캔 결과에 오류가 생기고 그럴 때마다 지우고 다시 스캔하는게 정말 번거롭네요 ㅠ 이건 씨저에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잡아줄 순 없을까요? 스캔 속도도 너무 느리구요..
그죠 ㅠㅠ 이부분이 스캔할때 제일 스트레스 받는 부분인거같아요 ㅠㅠ
'재스캔' 버튼 누르시면, 그 페이지 포함한 양쪽 다 그대로 다시 뜰 수 있습니다. 굳이 파일 번거롭게 지울 필요 없어요.
저도 이거 샀는데 돈 버렸습니다. 절대 사지마세요. 보정도 잘 안되고 불편하네요.
저건 단순히 스캔본의 문제가 아니라 clearscan 적용한 거 같은데요
최근 제품은 해상도 좋더라구요. 80만원대라서 그런지.. 엡손파괴 스캐너 쓰다가 시저 이 스캐너 써보는데..좋은 것 같아요.
역시 단점도 봐야되네요.
잘봤습니다.
핑거 잡는법이 회사영상이랑 다르네요.
거기에는 집게손가락을 넣고 엄지손가락으로 위에서 누르게 잡던데요?
와 이영상보길잘했네요. 솔직리뷰 정말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 이거보니까 지금 와디즈에서 펀딩한 제품을 사는게 맞는건지 고민되네요. 일단 펀딩해두긴했는데... ㅠ.. 좀더 기다렸다가 괜찮은건지 판단해야할지...
저러한 북스캐너들은 쉽게 말해서 디지탈카메라로 복사촬영하는 개념으로 보아야 할듯합니다.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많이 하는 작업은 사진도판집 화보집 이런것들을 스캔하는데 이런 제품들 컬러가 가능하다고 해도 제가 볼적에 화소상으로 보면 일반 평판스캐너 600dpi에 훨씬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평판스캐너의 dpi는 스캔하고자 하는 내용물의 사이즈에 따라서 같은 dpi라도 이미지화일사이즈가 달라지는데 이런 제품들은 그냥 디지탈카메라 화소같이 그런방식이다 보니 일반평판보다 못미치죠.
와디즈에서 시저 울트라 저렴하게 펀딩하던데 살까하다가 이거보니 안사기로 마음이 기우네요.. 역시 스캐너는 후지쯔가..
정말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사려고 고민 많이 했는데 비파괴형으로 갑니다.
??? 그래도 사신다구요??
@@오반장 아니 파괴형으로 갑니다...!
@@웰치스제로밀키스제로 사셨나요? 후기궁금해요. 저도 고민중이거든요 .
그래서 결론은 제가 원하는 화보 도판집 스캔을 하고자 하는 경우 아직 이런 제품들은 아직은 현기술상 역부족이라는 것입니다.
사진이나 배경있는 책은 스캐너가 인식을 못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샤인울트라 고민중인데 괜찮을까요 레이저 기능이 빠졌다길래요
저거보다 상위버전 쓰고있는데 969dpi로 맞춰도.... 생각치만큼 좋지도 않고... 아무리 스탠드 불빛 위에 옆에 달려있어도 태양광없으면 반사되고.. 편하게 막쓰기엔 좋은데 가격이 그렇지가 못하니 ㅎㅎㅎㅎㅎ 초반에 세팅도 좀 해야하고.. 만들이님은 언제 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스캔 잘못된거 있으면 그 페이지(양쪽이면 양쪽) 재스캔있어요 한번 쭉 스캔 긁고 잘못된거만 확인해서 그 페이지만 재스캔해주면 됩니당. 저 핑거콧츠도 너무 손아프고.. 아우라 40얼마에 펀딩해서 받았는데 한달도 안되서 상위버전 펀딩해서 엿먹은거 같은... ㅎㅎㅎㅎ 결국 둘 다 샀지만..
정보 공유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이거 도저히 못쓰겠음. 그냥 이거슨 놋북에 연결해서 라이터 용도라만 써야할듯.
안그래도 전등이 약해서 눈이 부시시했는데...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이거 공짜로 관심자에게 주고 싶음. 절대로 이런 제품은 사지말것. 아 넘 내가 밉네.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굴곡은 괜찮나요??굴곡이제일 중요해서요 ㅠㅠ
리뷰가 보통 좋은쪽으로만 있어서 고민 많이 했는데, 이 리뷰가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네요.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GwangHyun Jeon 네 ㅠㅠ 많이 속상하죠 ㅠㅠ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당.
그래도 좋은 정보로 영상 만들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요. 9:43 발언은 위험하세요. 책을 스캔하고 그 책을 소유하고 계셔야 저작권법에 위반되지 않아서요. 책을 구매하셨든 지인한테 받으셨든 책을 소유하고 있어야하고요 빌린 책은 원칙적으로 스캔하면 저작권법에 걸려서요.
아 그런법이 있었군요... 전혀 몰랐습니다. 이제는 비파괴형을 사용해서 책을 모두 소지하고 있는데 좋은정보 감사함니다. 꼭 유념하겠습니다!!^^
잘 못된 지식이여서 알려드립니다. 빌린 책도 저작권법에 걸리지 않습니다.
감사! 살뻔했네!
도움이되셨다니 기쁩니다!^^
이런 리뷰를 기다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언 잘 듣고 갑니다.
300dpi 버전인가요?
이런 영상이 좋은영상
대체품이 있다면 추천부탁드려요
살 뻔 했는데 감사합니다.
당신의 진정성에 축복을 !
이 친구 스캐너 별로 안써본 친구이네.
평판으로 한번 해보시게. 1000쪽? 이틀 걸린단다.
살뻔했는데 감사합니다 막아주셔서
파괴로 사세요.비파괴사시면 멘탈파괴됨
이런거 전문적으로 리뷰하는 유투버있으면 좋을듯
살뻔 ㄷㄷ
감사합니다 뽐뿌가 죽었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ㅎㅎㅎ
시저 샤인 울트라는요?
ET18PRO 제품도 이렇게 나오나요?
제가 상위버전을 사용해보지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 만약 카메라센서스펙의 향상이 있었다면 제품소개에 “xx에 사용된 센서보다 더 좋은 성능의 센서가 탑재되었다.”라고 소개를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품 소개에 카메라 모듈에 대한 언급이 많이 없다면 제가 리뷰한 aura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감사 감사! 고민 했었는데,,,,, 근데 에러 발견 ㅎㅎㅎㅎ 6:02 굵은 책 ??? ㅋㅋㅋ 두꺼운 책
헛..;; 두 . 꺼 . 운 . 책!!! 애교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ㅎ
책 스캔에 드는 에너지 때문에, 절판본, 전자책 미출간시 하게 될거 같네요.
고맙습니다.
하마터면 살 뻔 했네요 ㅎㅎㄹ
도움이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하.... 일단 속도가 너무 느리다
진짜 너무들 하는게다들 내돈내산이 아니고 협찬 받아서인지 장점만 말 하고 이영상 저격 영상도 올리네;; 단점이 당연한거다? 그러면 단점이 아닌가?
안녕하세요. 비파괴 스캐너인 시저 북 스캐너의 총판대리점인 시저 코리아입니다.
저희 제품에 대해 리뷰 감사드립니다. 다만 잘못된 정보 때문에 제품에 대한
잘 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바로잡기 위해 답글을 드립니다.
1. 글자가 깨지는 현상은 PDF로 내보내기 할 때, 2가지 옵션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1)원본유지: 스캔 된 JPG 파일과 같은 크기와 화질을 유지 합니다.
2)자동보정: 스캔 된 JPG 파일 보다 용량이 10분의 1로 줄어들며, 화질이 떨어집니다.
2. 곡면보정을 위한 고정 스틱(핑거콧츠)의 위치가 반대로 되어 있습니다.
제품 면에 오른쪽(R), 왼쪽(L)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3. 꺾인 책을 스캔할 때는 굴곡이 있는 책으로 스캔해야 합니다.
굴곡 도가 없거나 현저히 낮은 책은 '3'의 형태가 있어야 굴곡 도를 인식하여 보정처리 됩니다.
너무 평면으로 되어 있으면 인식의 오류가 생기며, 팜플렛이나 신문처럼 곡면이 없는 페이지는
단면스캔모드로 처리를 해야 합니다.
4. 색감은 CMOS 센서 특성으로 외부조명에 영향을 받을 수 없는 단점은 존재합니다.
이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제공되는 블랙앤화이트, 그레이스케일 등으로 해당 부족 부분은 보정 처리가 가능합니다.
5. 끝으로 처리속도는 OCR까지에 대한 속도를 말씀하시는데, OCR의 속도는 컴퓨터의 사양에 큰 영향을 받으며,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축출하기에 당연히 이와 같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내용이 바로잡아지지 않을 때에는 법적 조치가 불가피함을 알려 드립니다.
말씀드린 부분에서 잘못된 내용이 있으시면 아래 메일로 알려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daniel@themuje.co.kr
감사합니다.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이런글은 되게 안좋게 보입니다. 협박하는겁니까? 소비자가 자기 견해도 맘대로 표현못하고, 그저 업체가 강요하는 장점만 들어야 합니까? 그리고 개인적으로 봤을때 2번 외에는 업체가 법적으로도 딱히 이길것 같지 않네요. 재밌게 잘 보고 있었는데, 이런 업체글 때문에 순간 기분이 확 나빠지네요
컨텐츠 제작하신 분께서는 혹시나 업체가 소송을 건다면 바로 공지해 주세요.. 단돈 몇십만원이라도 후원금 내겠습니다.
협박하는거 ㄹㄱㄴ
뭐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개인 유튜버가 모르고 잘못 평가할 수도 있지
진짜가 등판해서 내용 바로잡아주는 게 참 좋네 라고 생각했는데
말미에 법적 조치라는 말에 팍 식네.
소통하려고 공식 채널 파놓고 ㅋㅋㅋ
남의 채널에서 수정 하라 마라 리뷰 통제하는 거 참 보기 좋네요
진짜 짜치는 기업이네 여기ㅋㅋ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