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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 전함 OR 순양 순양은 대충 이정도면 뚫리겠구나 하는게 있지만 순양 > 전함을 시타델 뚫을때는 함종 배 시타델 타격 위치 순양함 철갑 관통력 등등 모든것에 따라 다 달라서 이게 제일 어렵긴 합니다예를 들면 디모인 > 야마토 시타델 관통 가능 거리는 3키로 이내, 페트로 > 야마토는 12키로 이내, 모스크바 > 야마토 같은 경우는 7키로 이내로 뚫리더라고요.이런 수치는 그냥 인게임 판수 박아보면서 알수밖에 없는게 좀 빡세긴 합니다
걍 뉴비면 멀리서 불내고 가까이서 철갑 피니쉬 쳐라는거구나
저는 뉴비는 아닌 볶이라서 그냥 배까면 철갑쓰고그게 아니면 그냥 상부구조물에 고폭찜찔만 합니다
처음에는 다들 장갑구조 보면 이게 뭐지 하시겠지만, 이런 영상보고 연습하고 하면 다들 장갑구조 보시면 이럴때 도탄 낼수 있겠네 하실겁니다 화이팅
2년동안 7천판 때려박고 이제 50퍼 간당에 PR 900따리지만 장갑뷰 보는건 징짜 중요합미다. 전 아직도 공부가 부족해서 장갑뷰 틈틈히 들여다봅니다만얼마전에 헤드온한 넵튠 상대로 고폭탄을 쏴재끼는 에기르를 봤습니다..... 예.... 대충 오버매칭 수치 외우시고 장갑뷰 기억하면서 여길쏴야겠다 생각을 하는게 출발점이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전 그냥 뭐 대충 탑니다. 각이 좀 안좋다 싶으면 그냥 고폭탄...그냥 귀찮으면 철갑만 주구장창 쏴요. 어짜피 장거리 사격은 쏠 때마다 탄 날아가는 방향도 지 맘대로고 월오쉽도 월탱마냥 상탄도 났다가 하탄도 났다가...그냥 운에 맞기는 편임.
관통이 된다고 해도 그거 각 본다고 상대 야마토에게 함부로 다가가면 죽을 수 있어요~
추가로 구축함은 시타델이 없습니다
진짜 철갑탄은 너무 케바케라 6000판을 향해가는 저도 얼마전에 비스마르크로 알레스카가 도탄만 나서 역관광당한 경험이 있네요.
경순들이 배까면서 전함탄 과관으로 흘리는건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애초에 과관으로 흘리는거 자체가 운에 맡기는겁니다.걍 쏘면 알아서 죽어요.
과관은 지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순전히 운빨입니다. 맞는 사람도 쏘는 사람도 황당한 경우가 많아요. 전 매클렌으로 근거리에서 경순에 일제사 때렸는데 11과관 뜬 경험도 있네요.
두께,입사각,신관시간까지는 어케 알겠는데 도탄각이 제일 어렵더라순양함이 얼짱각도를 취할때 선수에 쏴야할지 살짝 상부에 쏴야할지 전혀모르겠음
언제써도 죄다 찢어버리는 20인치 씁시다! 헿
어 .... 일단 모든 함종의 장갑 두께를 알고 있어야 ...하나 .....요 ...?
많이 알수록 좋습니다.
그래도 모르겠다면 영경순 같이 탄종 하나인거 타면 됨
쉽지않은데 월탱보단 나은거같기도 ㅋㅋ
맵, 약점 모르면 도탄송만 울리는 월탱보단 훨 편하죠 ㅎㅎ
월탱은 너무 어렵더라구요
전함 전함 OR 순양 순양은 대충 이정도면 뚫리겠구나 하는게 있지만 순양 > 전함을 시타델 뚫을때는 함종 배 시타델 타격 위치 순양함 철갑 관통력 등등 모든것에 따라 다 달라서 이게 제일 어렵긴 합니다
예를 들면 디모인 > 야마토 시타델 관통 가능 거리는 3키로 이내, 페트로 > 야마토는 12키로 이내, 모스크바 > 야마토 같은 경우는 7키로 이내로 뚫리더라고요.
이런 수치는 그냥 인게임 판수 박아보면서 알수밖에 없는게 좀 빡세긴 합니다
걍 뉴비면 멀리서 불내고 가까이서 철갑 피니쉬 쳐라는거구나
저는 뉴비는 아닌 볶이라서 그냥 배까면 철갑쓰고
그게 아니면 그냥 상부구조물에 고폭찜찔만 합니다
처음에는 다들 장갑구조 보면 이게 뭐지 하시겠지만, 이런 영상보고 연습하고 하면 다들 장갑구조 보시면 이럴때 도탄 낼수 있겠네 하실겁니다 화이팅
2년동안 7천판 때려박고 이제 50퍼 간당에 PR 900따리지만 장갑뷰 보는건 징짜 중요합미다. 전 아직도 공부가 부족해서 장갑뷰 틈틈히 들여다봅니다만
얼마전에 헤드온한 넵튠 상대로 고폭탄을 쏴재끼는 에기르를 봤습니다..... 예.... 대충 오버매칭 수치 외우시고 장갑뷰 기억하면서 여길쏴야겠다 생각을 하는게 출발점이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전 그냥 뭐 대충 탑니다. 각이 좀 안좋다 싶으면 그냥 고폭탄...그냥 귀찮으면 철갑만 주구장창 쏴요. 어짜피 장거리 사격은 쏠 때마다 탄 날아가는 방향도 지 맘대로고 월오쉽도 월탱마냥 상탄도 났다가 하탄도 났다가...그냥 운에 맞기는 편임.
관통이 된다고 해도 그거 각 본다고 상대 야마토에게 함부로 다가가면 죽을 수 있어요~
추가로 구축함은 시타델이 없습니다
진짜 철갑탄은 너무 케바케라 6000판을 향해가는 저도 얼마전에 비스마르크로 알레스카가 도탄만 나서 역관광당한 경험이 있네요.
경순들이 배까면서 전함탄 과관으로 흘리는건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애초에 과관으로 흘리는거 자체가 운에 맡기는겁니다.
걍 쏘면 알아서 죽어요.
과관은 지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순전히 운빨입니다. 맞는 사람도 쏘는 사람도 황당한 경우가 많아요. 전 매클렌으로 근거리에서 경순에 일제사 때렸는데 11과관 뜬 경험도 있네요.
두께,입사각,신관시간까지는 어케 알겠는데 도탄각이 제일 어렵더라
순양함이 얼짱각도를 취할때 선수에 쏴야할지 살짝 상부에 쏴야할지 전혀모르겠음
언제써도 죄다 찢어버리는 20인치 씁시다! 헿
어 .... 일단 모든 함종의 장갑 두께를 알고 있어야 ...하나 .....요 ...?
많이 알수록 좋습니다.
그래도 모르겠다면 영경순 같이 탄종 하나인거 타면 됨
쉽지않은데 월탱보단 나은거같기도 ㅋㅋ
맵, 약점 모르면 도탄송만 울리는 월탱보단 훨 편하죠 ㅎㅎ
월탱은 너무 어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