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소울메이트] 무비썸 #68 Part.1 김다미가 캐스팅된 영화의 원작,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알아보자!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무비썸 #68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Part.1)]
    나의 첫 단짝 친구, 나의 첫사랑 이야기!
    ▶ 진행: 송경원 영화 평론가 & 김중혁 작가
    ▶ 송경원 평론가 한줄평: 네가 되는 꿈
    ▶ 김중혁 작가 한줄평: 소설이 할 수 있는 상상, 영화가 줄 수 있는 행복
    ▶ 무비썸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썸 포인트
     #1 칠월과 안생 : 원작을 발전시킨 상징성 있는 캐릭터
     #2 마사순과 주동우 : 두 배우의 연기 변신과 캐스팅 비화
     #3 진가신과 증국상 : '첨밀밀'과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의 연관성
    ▶ 장르: 드라마
    ▶ 감독: 증국상
    ▶ 출연: 주동우, 마사순, 이정빈,
    ▶ 수상: 제89회 아카데미 음향편집상 수상
    ▶ 개봉일: 2017년 12월 7일 (원제 七月與安生, SoulMate)
    ▶ 무비썸TV 공식 채널
     유튜브 / blossomtvofficial
     네이버 tv.naver.com/bl...
     페이스북 / moviessom
     인스타그램 / moviessomtv
     copyright (주)블러썸엔터테인먼트 (주)블러썸크리에이티브
     제작자 지영주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1

  • @BlossomTVofficial
    @BlossomTVofficial  6 ปีที่แล้ว +2

    ★★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이/기/대 작성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이/기/대 작성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은 '보빈' 님 입니다.
    12/27(수)까지 닉네임/이름/이메일/연락처를 기재하여 [event@blossomtv.co.kr] ◀ 좌측 메일주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다시 한 번 축하 드리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matthewalex767
    @matthewalex767 6 ปีที่แล้ว +16

    인트로 문구가 참 마음에 와닿네요. 오늘 무비썸을 보니까 이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말에 봐야겠어요.

  • @BlossomTVofficial
    @BlossomTVofficial  6 ปีที่แล้ว +5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이/기/대 작성 이벤트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관람하신 후 '이상하게 기억나는 대사'를 댓글에 적어주세요.
     추첨을 통해 한 분을 선정하여 영화 예매권(2매)을 선물로 드립니다.
     @ EX - [이기대] 이따 기차 따라 뛸 건 아니지?
     ** 이벤트 기간 : 2017년 12월 6일(목) - 12월 20일(수)
     ** 당첨자 발표 : 2017년 12월 21일(목)
      (당첨되신 분들은 event@blossomtv.co.kr로 이름/닉네임/연락처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RingRingU
      @RingRingU 6 ปีที่แล้ว +2

      Blossom TV 역시 킬링파트는
      "내가 만나자고 했으니까 내가 내야죠" 아닐까요?
      분명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미소가 절로 떠오르는 대사였는데, 곱씹을수록 참 좋은 대사 같아요
      대부분의 딸들은 자라는 동안
      자신의 의지와 선택이 배제된 부분까지
      운명적으로 받아들이며
      살아가도록 교육받죠
      비록 운명이 그렇다해도
      그 운명에 의존하거나 탓하는대신
      내가 선택한것에는
      내가 지불하겠다는 용기를 가진
      세상의 모든 안생이와 칠월이를
      진심을 다해 응원하게 되는
      참 좋은 대사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화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해요💕

    • @dongsani
      @dongsani 6 ปีที่แล้ว +2

      계속 기억나는건 초반부 안생이 칠월의 어머니에게 준 귀걸이를 외상 술처럼 나중에 갚겠다는 말로 넘기는 대사였어요. 정말 갚았을까....

    • @vegankoreanfood3507
      @vegankoreanfood3507 6 ปีที่แล้ว +1

      13살이었던 그해 칠월은 안생을 처음 만났다.

    • @heejinjang7029
      @heejinjang7029 6 ปีที่แล้ว +1

      ‘우리 엄마가 그랬는데, 여자의 인생은 힘들댔어.’ 저 또한 엄마에게서 이런 말들을 듣고 자랐습니다. 난 엄마와 다른 삶, 여자가 아닌 나의 삶을 살겠다고 여자의 것이라고 불리는 것들을 피해가며 살았습니다. 자신을 부정하며 사는 삶이 얼마나 괴로운지 이제야 압니다. 여자라 힘든 것, 그것이 설사 괴로움이라 하더라도 ‘괴로운 삶을 산다고 해서 불행한건 아니야. 조금 더 힘들뿐이지.’ 라는 칠월의 엄마의 말에서 위로를 얻습니다.

    • @blaaaaaakim
      @blaaaaaakim 6 ปีที่แล้ว +1

      [이기대] 세상에 뛰어들 열정이 너와 함께 사라져버렸어.
      이 대사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나레이션으로 잠깐 나왔던 건데 여운이 많이 남네요ㅠㅠ

  • @user-bv1xi9xt5i
    @user-bv1xi9xt5i 6 ปีที่แล้ว +18

    와우 오프닝 멘트~~!!!

  • @100tangerines
    @100tangerines 4 ปีที่แล้ว +3

    도입부 보고 구독 눌렀어요!! ❤️ 짱👍🏻

  • @SilicaGe1
    @SilicaGe1 6 ปีที่แล้ว +2

    [이기대] 그 날 칠월은 오래도록 울었다

  • @user-et3ux3le4k
    @user-et3ux3le4k 5 ปีที่แล้ว

    이 영화 예고편에서 부터 이건 꼭 친구랑 봐야할 거 같아서 봤는데 진짜 재밌었음!

  • @minami9580
    @minami9580 5 ปีที่แล้ว +1

    중국 요런 영화는 꽤 괜찮은데...보면서 눈물이...
    주동우 좋아

  • @user-ub8zc4db4g
    @user-ub8zc4db4g 4 ปีที่แล้ว

    안념 소울보고 울었네요
    안생역의 주동우배우의 연기에
    뭐라할말을잃어버렸네요
    울다미도 안녕 소울잘좔영하고
    좋은결과가있었으면 좋겠어요~~^^

  • @sweetdaughterbee
    @sweetdaughterbee 6 ปีที่แล้ว +7

    기다렸습니다ㅠㅠ 잘 보겠습니다!

  • @tomkim8996
    @tomkim8996 6 ปีที่แล้ว +3

    [이기대] 칠월이요? 몰라요. 이름이 이상하네요.

  • @gongcha2318
    @gongcha2318 4 ปีที่แล้ว

    김다미가 어디서나오죠?

    • @user-kw9uv6hb9h
      @user-kw9uv6hb9h 4 ปีที่แล้ว +1

      이 작품을 한국에서 리메이크 한다는데 안생역으로 김다미님, 칠월역으로 전소니님이 나오신다고 하더라고요

  • @bongmibingster3309
    @bongmibingster3309 6 ปีที่แล้ว +3

    크리스마스에 봐라. 두번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