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yeom's voice sounds like sunshine, Seungkwan's voice sounds like a breeze, Woozi's voice sounds like the blue sky, Joshua's voice sounds like new leaves, Jeonghan's voice sounds like fresh blooms. Thank you for being the sound of our every season, every core memory, every flavor of life.
Seventeen is the most diverse in K-Pop They are not afraid to change concepts and every comeback they offer us something new Even the song list is completely different from each other Seventeen are the best and most diverse in history..
As someone who's been questioning my self worth and actual purpose for the longest time, that at times I also don't think I could find my genuine happiness anymore, this song felt like a warm hug, a gentle pat at the back, and a kiss on the forehead all rolled into one. We're all doing good, caratdeul. Don't be too hard on yourselves. It's all our first time living this life. Let's not worry and just enjoy it as it is. Thank you for this new comfort song , Uri Jihoon
They gave every carat what they wanted. A song for each member and each unit to shine. Nobody competing for song time, nobody cheated out of seconds. Lalali showed how great the rap unit is. Spell showed how beautifully each member can not only dance but also how much they can sing so well. And cheers to youth shows why the vocal unit is who they are. Everyone’s effortlessly perfect all around
Seventeen's whole discography is just a masterpiece. Not just a song, or just one album, but the whole discography screams MASTERPIECE. Such a healing place for us💓💎
2:24 “내일 아침에 울리는 시끄러운 알람이 어제보단 조금만이라도 밉지 않기를, 숨 막히는 세상속에 이 모든게 나라서 참 좋을거야” 백마디 말보다 어쩌면 사소할 수 있는 몇마디 문장으로 큰 울림을 주는게 이런건가 느낀 부분. 매일 지겹게 울리는 알람소리에 짜증내지 않고 마냥 행복하길 바라기보다 어제보다 [조금만이라도] 밉지 않길 바라는 작은 마음, 숨막히는 세상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가 버겁더라도 그래도 이 모든것이 결국 ‘나’라서 [참 좋을거라] 말해주는 것…🥹 이 노래를 듣는 모두가 조금씩 위로받고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고 자신을 토닥토닥 해 줄수 있길 바래요..😊 좋은 노래 들려줘서 항상 고마워요 💚 (콘서트 첫날 갔었는데 이 노래 듣고 울컥한거 안비밀…🥹그날의 감동 잊지못해여..🤩)
Their vocals??? Their energy??? Their voices??? Their stage presence??? Their performance??? Their visuals??? Their high notes??? Literally, man, everything is INSANE and so wonderful Seventeen Never disappoint🤍❤.
In my opinion, this song allowed shua to shine brighter than any other song… he didn’t hold his vocal back, his voice is so powerful here ✨✨THAT MAN IS PURE TALENT✨✨
I think so to! I feel like Cheers to Youth is more comfortable for Shua's voice, his my bias but most of the time, I feel like his strains his voice while singing TT this feels very nice for his voice tho
0:36 도겸아아 이 부분 너무 행복해보여서 나까지 기분이 좋아진다!!! 좋다못해 기뻐서 눈물이 고이는 기분이랄까...?ㅎㅎㅎ 암튼 이 노래 부를 때 진짜 행복했던것 같아서 너무 좋고, 도겸이도 만약 힘든 일이 있거나 바쁜 스케줄로 힘에 부치거나 또 울적한 순간이 있거나! 그럴 때 이날의 기분을 떠올려줬으면 좋겠어☺️ 물론 나도 청춘찬가의 첫 순간을 함께했던 관객으로서 어느 날 찾아올 힘든 순간에 우리들의 청춘찬가를 떠올리고 다시 힘내서 나아갈게!! 소중한 행복을 선물해줘서 너무 고마워🍀
세븐틴에 대해 잘 모르다가 운동할 때 부석순노래가 너무 신나서 듣기 시작했음. 하나씩 찾아듣다보니 너무 음악을 잘 하는 거임. 요즘 내 원픽이 이 노래임. 청춘은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가는 길 해지는 하늘을 바라보며 이 노래를 듣는데 오늘,오늘이 내 인생의 가장 청춘이구나 싶었음. 마음을 울리는 음악을 하는 세븐틴도 예쁘고 인생 중 가장 젊은 오늘을 사는 나도 예쁨. 고마워요. 좋은 곡을 만들고 불러줘서.
Thank you for this, Seventeen, from someone who's almost always tired of being an adult. From FML to Kidult to Cheers to Youth, you make me feel like I'm not alone and I can look at the brighter side of life, so I can go on walking this path. Thank you! 🥹🩷🩵
whenever i hear dokyeom's voice, i can't help but think of the galaxy- the stars, the moon, and other heavenly bodies. his voice sounds like all the beautiful things the universe has to offer.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오늘은 처음 이니까" 그리고 매일 행복 하긴 너무 힘든 세상 이지만 노래 가사 처럼 "숨 막히는 세상 속에 작은 것 하나에 잠깐 웃었다고" 정말 사소한 일 이라도 웃을 일이 있다는게 더 소중하게 다가오는 요즘! 나는 세븐틴 덕에 웃을 일이더 많아졌고 더 따뜻하고 행복해졌어😊 세븐틴도 캐럿 덕에 한번 이라도 더 웃는 매일이면 좋겠다...☆ 세븐틴도 캐럿도 모두 쉽지 않은 오늘을 살아가지만,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에게 웃을 일이 되어주고 가끔은 위로도 되어주고 행복도 되어주는 존재로 오래오래 함께 하자🥰 서로의 청춘이 되어준 너희의 매일을 응원해🩷🩵
이거 진짜 이번 신곡들중에서 내최애임..특히 마지막 지훈이"어쩌다보니 처음으로 마주하는 내일이라도-"이부분 진짜 뭔가 너무 기분좋아..저날 가봤는데 저거나와서 진짜 놀랐다가 바로 집중되고..청춘느낌에 밝으면서 위로하는듯한 느낌에 나쓰러져..지훈이 잘했다고 머리 쓰다듬어줘야지❤❤
이노래 덕분에 내일이 조금만 두렵지 않게 되었고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저는 세븐틴의 곡을 들으면 여러 가지 제 감정을 이해할 수 있어요. 정말 힘들 때 다가와주는 곡도 있고,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면 솟아나는 감정을 정말 정확하게 담은 노래도 있고…그것들을 들을 때마다 '아, 그들은 이런 감정도 겪어왔구나, 이런 힘든 감정도 이해해주는구나.' 라고 때로는 애틋하고 또 용기를 얻어요. 우리가 힘들 때 세븐틴한테 많은 힘을 얻는 것 처럼 세븐틴이 힘들 때 노래와는 또 다른 형태로 뭔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저는 캐럿은 아니고 타팬인데 이 곡 처음 들었을때부터 너무 울컥했어요ㅠ 처음 듣고 난 뒤로 이 곡만 들으면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자꾸 눈물나고 뭔가 위로가 되는 곡이여서 그런지 계속 듣게 되네요. 처음 듣고 한달간은 본진 노래도 아닌 이곡을 한달 내내 들었는데 들을 때마다 너무 뭔가 고맙고 본진도 저희팬들도 마찬가지지만 세븐틴도 캐럿도 마냥 행복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곡이 너무 좋아서 보는 사람마다 꼭 들어보라고 추천하고 있습니다. 노래로 다독여줘서 너무 고마워요💜 그냥 한번쯤은 고맙다고 해주고 싶었네요ㅠㅠ
it's always so fun seeing dokyeom perform cheers to youth, he literally embodies this song very well. our sunshine dokyeom hope happiness always be with you 💛
우지 특유의 청량 감성 ㅜㅜㅜㅜ 보컬팀 조합 말해 뭐해 너무 아름답고 찬란함 :) 세븐틴의 청춘찬가 듣고 있는 지금의 내가 청춘이구나 생각이 들어 너무 고마워!!!! 가사 미쳤죠; 어쩌다 보니 처음으로 마주하는 오늘이라서 사무치게 아픈 말 한 마디에 내가 더 싫어도 신경쓰지 말자, 우리 목소리로 어디서라도 부르자 청춘찬가
My new fave song these days. It’s giving a happy vibes. And the intro vocal of Woozi calms a weary heart. I just love how Vocal unit convey each others feelings telling us ‘its okay to make mistakes in this lifetime and to not be too hard on ourselves’ 😍🥹🩷🩵
와 이걸 올려주네ㅠㅠ 첫콘 현장에서 보컬팀 순서가 유닛 처음이라서 모르는 반주 나오길래 ??? 이러고 있다가 우지가 어쩌다보니~ 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비명이 막 터져나왔던 순간을 잊지 못해요ㅠㅠㅠ 청춘찬가 진심 개명곡 자고로 노래 제목에 청춘을 넣는다는 건 대대로 그만큼 자신있다는 뜻이었다구요 그리고 역시나 이름값을 제대로 했어ㅠㅠㅠ
미친거아냐?ㅠㅠㅠㅠㅠㅠㅠ 이것도 올려주네ㅠㅠㅠ 날라리랑 스펠도 기대해도 되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 상암 첫콘 마에스트로만 해도 진짜 너무 고마웠는데 청춘찬가도 첫콘꺼네ㅠㅠㅠ 진짜 고마워ㅠㅠㅠ 저날이 가장 행복했어ㅠㅡㅜㅜㅜ 너희가 내 미래야😍 +) 0:46 이제 청춘찬가 들을 때 겸이의 레츠고~!랑 지훈이 멘트, 다같이~!, 호! 같은 것들이 없어서 허전해ㅠㅠㅠㅠ 이제 내가 한다;
Vocal Unit is here to make you cry , give you a hug and hold your hand. This felt like a warm blanket on a rainy day.😇🥺😭Loads of hugs and love to you guys☺
Dokyeom's voice sounds like sunshine, Seungkwan's voice sounds like a breeze, Woozi's voice sounds like the blue sky, Joshua's voice sounds like new leaves, Jeonghan's voice sounds like fresh blooms. Thank you for being the sound of our every season, every core memory, every flavor of life.
i really love this description ❤
あなたのコメントは美しい詩のようです!大好き
It’s nice when woozi composes, he highlights the other members vocals more than his own but i personally love his voice the most 🥹
Couldn't put it better myself ❤
Seventeen is the most diverse in K-Pop They are not afraid to change concepts and every comeback they offer us something new Even the song list is completely different from each other Seventeen are the best and most diverse in history..
Louder! Seventeen is the real maestro of k-pop :)
But the other fandom hater seventeen have huge album sale but not enter on global chart😥
보컬팀의 따뜻함이 전해지는 곡입니다... 이 곡을 들으면 세븐틴의 웃는 얼굴이 떠오릅니다. 울 것 같아…
제 보면서 울었어영ㅠㅠ😢
눈치를 많이 보는 슈아, 돌이 되고싶은 도겸, 집 밖이 싫은 우지, 핸드폰 알람이 싫은 승관,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는 정한이 모든 걸 극복하고 행복해져서 이 무대를 하는 것 같아서 뭔가 벅차고 ... 마음이 좀 울컥해엥 ...............
와.. 님 말을 진짜 예쁘게 하시는거 같아욥 ! ㅜㅡㅜ
As someone who's been questioning my self worth and actual purpose for the longest time, that at times I also don't think I could find my genuine happiness anymore, this song felt like a warm hug, a gentle pat at the back, and a kiss on the forehead all rolled into one. We're all doing good, caratdeul. Don't be too hard on yourselves. It's all our first time living this life. Let's not worry and just enjoy it as it is. Thank you for this new comfort song , Uri Jihoon
and thank you for commenting this. It's such a comforting comment I see today be happy caratdeull ❤
@@kidfromhell3327 wishing you a happy day, caratdeul!
Honestly, it's so me! This song and this comment brings some satisfaction and warmth in my soul♡
@@Forever_Carat976 Fighting, Caratdeul! Replies and comments like this reminds me that I'm not alone :) Thank you!
청춘찬가 들음 신나는데 이상하게 약간 맘이 울컥하기도하고ㅜㅜ 근데 위로가 됨 정말 명곡이야
저는 출근곡으로는 파이팅해야지
퇴근곡으로는 청춘찬가
파이팅해야지는 뭐 ㅋㅋㅋ 기운 돋는데에는 할 말 없고
청춘찬가는 약간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내게 수고했다고 위로하는 느낌이에요 ㅋㅋㅋ
ㅋㅌㅌ갑자기 이거 생각남.
우지랑 도겸이가
'저희가 캐럿분들 반응을 예상을 해봤잖아요?'
'캐럿분들 반응이 저희가 예상한거랑 딱 들어 맞았는데,'
" '어쩌다 보니~'꺄- - -~~~!!!!!!!!!!!!!!!!!!!!!"
이거 생각남ㅋㅋㅋ진짜 현장은 초토화 됐었단 말이지..
근데 또 캐럿들이 다 '노래 들어야지!'하고 조용해짐.ㅋㅋㅋ
이제 없으면 허전한...ㅋㅋㅋㅋ
ㅋㅎㅋㅎ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져 노래는 들어야죠....ㅋㅋㅋㅋ
When DK said he loves this song the most out of the 4 tracks he was not lying 🥰
나 세븐틴 팬은 아닌데
요즘 너무 힘든 신규 생활에
퇴근길에 듣고 너무 좋아서 매일 이 노래 들어 너무 기분 좋아지더라고
고마워! 예쁘고 좋은 노래 선물해줘서 !
They gave every carat what they wanted. A song for each member and each unit to shine. Nobody competing for song time, nobody cheated out of seconds. Lalali showed how great the rap unit is. Spell showed how beautifully each member can not only dance but also how much they can sing so well. And cheers to youth shows why the vocal unit is who they are. Everyone’s effortlessly perfect all around
exactly what i thought! amz
Seventeen's whole discography is just a masterpiece. Not just a song, or just one album, but the whole discography screams MASTERPIECE. Such a healing place for us💓💎
이우지 진짜 천재야..만드는 곡마다 다 뜻도 좋고 걍 좋아..내 최애곡 청춘찬가로 바뀜..신나는것 같으면서도 눈물이 나네..
진짜 세븐틴의 축복이 끝이 없어서 캐럿은 끝없이 행복합니다ㅠㅠ
진짜 빠르시네요..ㄷㄷ
와 세븐틴 영상에서 계속 본것 같아요 ㅋㅋㅋㅋ
계속 있으셔서 ㅋㅋㅋㅋ
ㅇㄴ 왜 벌써 계신...ㅋㅋㅋㅋ
와 1분전이다!!!
진짜 빠르다ㄷㄷ
진짜 도겸이는 가수할때 노래 부르는게 제일 행복해보이는거 같다
맞아요ㅠㅠㅠ 우리 도겸이 노래할때 정말 행복해보여요ㅠㅠㅠ 정말 몰입하는게 느껴져서...
2:24
“내일 아침에 울리는 시끄러운 알람이 어제보단 조금만이라도 밉지 않기를, 숨 막히는 세상속에 이 모든게 나라서 참 좋을거야”
백마디 말보다 어쩌면 사소할 수 있는 몇마디 문장으로 큰 울림을 주는게 이런건가 느낀 부분. 매일 지겹게 울리는 알람소리에 짜증내지 않고 마냥 행복하길 바라기보다 어제보다 [조금만이라도] 밉지 않길 바라는 작은 마음, 숨막히는 세상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가 버겁더라도 그래도 이 모든것이 결국 ‘나’라서 [참 좋을거라] 말해주는 것…🥹
이 노래를 듣는 모두가 조금씩 위로받고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고 자신을 토닥토닥 해 줄수 있길 바래요..😊
좋은 노래 들려줘서 항상 고마워요 💚
(콘서트 첫날 갔었는데 이 노래 듣고 울컥한거 안비밀…🥹그날의 감동 잊지못해여..🤩)
Their vocals??? Their energy??? Their voices??? Their stage presence??? Their performance??? Their visuals??? Their high notes??? Literally, man, everything is INSANE and so wonderful Seventeen Never disappoint🤍❤.
My comfort song🤍 a warm hug during stressful days. such a masterpiece from woozi.
Love the way DK really enjoy the song
In my opinion, this song allowed shua to shine brighter than any other song… he didn’t hold his vocal back, his voice is so powerful here
✨✨THAT MAN IS PURE TALENT✨✨
I think so to! I feel like Cheers to Youth is more comfortable for Shua's voice, his my bias but most of the time, I feel like his strains his voice while singing TT this feels very nice for his voice tho
I agreee with u, this song make joshua shine brighter and i really love how he sings this song with his pureee voiceeee ❤
0:36 도겸아아 이 부분 너무 행복해보여서 나까지 기분이 좋아진다!!! 좋다못해 기뻐서 눈물이 고이는 기분이랄까...?ㅎㅎㅎ 암튼 이 노래 부를 때 진짜 행복했던것 같아서 너무 좋고, 도겸이도 만약 힘든 일이 있거나 바쁜 스케줄로 힘에 부치거나 또 울적한 순간이 있거나! 그럴 때 이날의 기분을 떠올려줬으면 좋겠어☺️
물론 나도 청춘찬가의 첫 순간을 함께했던 관객으로서 어느 날 찾아올 힘든 순간에 우리들의 청춘찬가를 떠올리고 다시 힘내서 나아갈게!! 소중한 행복을 선물해줘서 너무 고마워🍀
근까요 겸이 겁나 행복해보여요😊😊
ㅋㅎㅋㅎㅎ
everytime dokyeom smiles a flower blooms somewhere in this world
I wish I could like this comment more than once cuz it’s so true 🥹
YESSS
Awww❤❤❤
my heart
미음소게❤
DK looks so bright and happy 🥺❤️and his voice his singing is amazing as always!
내가 여기에 있었다는게 아직 안믿겨 ㅠㅠ 요즘 매일 듣는 내 최애곡 ,, 내 청춘의 잊지못할 한 페이지가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 셉랑해 영원하자 ❤
나도!! 그 행복이 영원할 것만 같았지만
지금은 기억으로 간직하고 다음에 볼 그 날을 기대하며 행복하게 살고있다
우리 세븐틴, 캐럿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자😊❤
세븐틴에 대해 잘 모르다가 운동할 때 부석순노래가 너무 신나서 듣기 시작했음. 하나씩 찾아듣다보니 너무 음악을 잘 하는 거임. 요즘 내 원픽이 이 노래임. 청춘은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가는 길 해지는 하늘을 바라보며 이 노래를 듣는데 오늘,오늘이 내 인생의 가장 청춘이구나 싶었음. 마음을 울리는 음악을 하는 세븐틴도 예쁘고 인생 중 가장 젊은 오늘을 사는 나도 예쁨. 고마워요. 좋은 곡을 만들고 불러줘서.
아이돌 활동을 수년이 지나도록 열심히 해왔는데 아직도 빛날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한 것 같다.. 요즘 자기 일을 하면서 빛나는 사람들에 대한 동경을 많이 느끼는데, 그런 세븐틴이 진짜 청춘이고 젊음이다.. 솔직히 이 연차 쌓이고 이렇게 청량할 수 있다는 사실도 놀랍다..
Thank you for this, Seventeen, from someone who's almost always tired of being an adult. From FML to Kidult to Cheers to Youth, you make me feel like I'm not alone and I can look at the brighter side of life, so I can go on walking this path. Thank you! 🥹🩷🩵
Dokyeom is such a sunshine. Look how happy he is!!!!
This song will get so many of us through upcoming hard times! My favourite song. Woozi never misses to make a masterpiece
Seeing DK @ 0:36 made me break out into the biggest grin. He is sunshine 😭
i feel so emotional yet reassured every time i listen to this song. it's just perfect, the lyrics, the vocals, the melody, everything
청춘찬가는 신나는 노래이기도 하지만 위로되는 곡이기도 하다…
너무 위로요...출퇴근때 무한반복입니다...
whenever i hear dokyeom's voice, i can't help but think of the galaxy- the stars, the moon, and other heavenly bodies.
his voice sounds like all the beautiful things the universe has to offer.
Right? He's such a precious being❤
Wow, what a compliment!
Im in awe of how beautiful your compliment is
멜로디는 신나는 곡이지만
왠지 모르게 울컥하는 곡이예요.
마지막 날 승관이가 울컥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짱컬팀 사랑해 !
하품은 멤버들에게 전하는 말 같지만 청춘찬가는 진짜 우리 캐럿들을 위해 위로해주는것 같은 노래랄까.. 노래 들으면 뭔가 가슴이 울컥하고 위로받는 느낌이네요..
DK looks like the happiest boy!!
정말 세븐틴이 있어서 매일이 행복하다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고 우울할 때 세븐틴을 보면 나아지는 마법🥺 내 삶에 나타나줘서 고맙다 얘들아 사랑해 오래오래 너네 곁에서 있을게
너무 푸르고 예쁘고 청춘이다... 진짜 밝은 노래인데 왜 눈물이나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오늘은 처음 이니까" 그리고
매일 행복 하긴 너무 힘든 세상 이지만
노래 가사 처럼
"숨 막히는 세상 속에
작은 것 하나에 잠깐 웃었다고"
정말 사소한 일 이라도 웃을 일이
있다는게 더 소중하게 다가오는 요즘!
나는 세븐틴 덕에 웃을 일이더 많아졌고
더 따뜻하고 행복해졌어😊
세븐틴도 캐럿 덕에 한번 이라도
더 웃는 매일이면 좋겠다...☆
세븐틴도 캐럿도
모두 쉽지 않은 오늘을 살아가지만,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에게
웃을 일이 되어주고
가끔은 위로도 되어주고
행복도 되어주는 존재로
오래오래 함께 하자🥰
서로의 청춘이 되어준 너희의
매일을 응원해🩷🩵
이거 진짜 이번 신곡들중에서 내최애임..특히 마지막 지훈이"어쩌다보니 처음으로 마주하는 내일이라도-"이부분 진짜 뭔가 너무 기분좋아..저날 가봤는데 저거나와서 진짜 놀랐다가 바로 집중되고..청춘느낌에 밝으면서 위로하는듯한 느낌에 나쓰러져..지훈이 잘했다고 머리 쓰다듬어줘야지❤❤
every time dokyeom smiles an angel gets its wings, a fairy is born, a flower blooms
진짜 상암에서 우지 어쩌다보니~ 하자마자 캐럿들 함성 대박이었음 ㅠㅠ 현장에있었다는게 너무 뿌듯하다
이노래 덕분에 내일이 조금만 두렵지 않게 되었고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저는 세븐틴의 곡을 들으면 여러 가지 제 감정을 이해할 수 있어요. 정말 힘들 때 다가와주는 곡도 있고,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면 솟아나는 감정을 정말 정확하게 담은 노래도 있고…그것들을 들을 때마다 '아, 그들은 이런 감정도 겪어왔구나, 이런 힘든 감정도 이해해주는구나.' 라고 때로는 애틋하고 또 용기를 얻어요. 우리가 힘들 때 세븐틴한테 많은 힘을 얻는 것 처럼 세븐틴이 힘들 때 노래와는 또 다른 형태로 뭔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첫콘에서 현장반응 장난아니였어요
현장에서 들으면 17배이상 더 좋아요 이우지 앞으로 오래오래 곡 많이 쓰자
청춘찬가는 정말 내가 살면서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노래인거 같다... 이런 노래를 만들어준 우지, 그리고 이 노래를 옥구슬 같은 목소리로 불러준 멤버들 너무 사랑한다❤
저는 캐럿은 아니고 타팬인데 이 곡 처음 들었을때부터 너무 울컥했어요ㅠ
처음 듣고 난 뒤로 이 곡만 들으면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자꾸 눈물나고 뭔가 위로가 되는 곡이여서 그런지 계속 듣게 되네요.
처음 듣고 한달간은 본진 노래도 아닌 이곡을 한달 내내 들었는데 들을 때마다 너무 뭔가 고맙고 본진도 저희팬들도 마찬가지지만 세븐틴도 캐럿도 마냥 행복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곡이 너무 좋아서 보는 사람마다 꼭 들어보라고 추천하고 있습니다.
노래로 다독여줘서 너무 고마워요💜
그냥 한번쯤은 고맙다고 해주고 싶었네요ㅠㅠ
원 투 원 투 쓰리 포!!! 캐럿들 다시 상암 현장으로 돌아간 느낌 너무 좋다 청춘찬가는 빛나면서도 아련해지는 느낌 정말 이런 노래 만들어줘서 우지한테 너무 고맙다
dokyeom looks like a golden retriever so cute
it's always so fun seeing dokyeom perform cheers to youth, he literally embodies this song very well. our sunshine dokyeom hope happiness always be with you 💛
한음절, 한음절 정성을 다해 집중해서 부르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의 우지랑, 리듬탈때 너무 멋있는 슈아랑, 청춘 그잡채로 환하게 웃는 정한, 어린아이 마냥 해맑게 신난 도겸이랑, 음색이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따라 웃게 되는 우리 뿌... 너무 완벽한 무대,,, ㅠㅠㅠ
승관이만 언급안되서 승관이가 이댓 보면 속상해하겠다 ㅋㅋ
@@oojoo4037 막줄에 뿌🍊🧡
@@myangelbaby327 아 뿌 있군요 캐럿이 아니라 뿌가 승관인지 지금 알았어요 감사 ㅋㅋ
@@oojoo4037아 !
그렇구낭!
님은 이제 이 댓글을 보면 캐럿이되ㅣㅣ
우지 특유의 청량 감성 ㅜㅜㅜㅜ 보컬팀 조합 말해 뭐해 너무 아름답고 찬란함 :)
세븐틴의 청춘찬가 듣고 있는 지금의 내가 청춘이구나 생각이 들어 너무 고마워!!!!
가사 미쳤죠; 어쩌다 보니 처음으로 마주하는 오늘이라서 사무치게 아픈 말 한 마디에 내가 더 싫어도 신경쓰지 말자, 우리 목소리로 어디서라도 부르자 청춘찬가
My new fave song these days. It’s giving a happy vibes. And the intro vocal of Woozi calms a weary heart. I just love how Vocal unit convey each others feelings telling us ‘its okay to make mistakes in this lifetime and to not be too hard on ourselves’ 😍🥹🩷🩵
진짜 캐럿들이랑 같이 부를때 전율이...ㅠㅠㅠㅜ청춘찬가는 음원도 좋은데 콘서트에서 듣는게 진짜 소름끼지게 좋은듯❤❤이우지 천재야아❤
지훈아.. 가사 뭐냐 진짜.... 노래 나오자마자 가사 정확히 듣고 울컥했던 거 생각나네ㅠ
돌고돌아-하품-청춘찬가
진짜 인생 최고 의 힐링송
세븐틴가 있어서 행복하고 이 세상이 힘들라도 조금이나마 버틸수 있고 살수있을것같아
우지야 이렇게 좋은 노래를 만들어줘서 고마워 우아해!
Am i the only one crying😭😭😭 that look in their eyes at the end shows their love and passion to their craft and fans did it.
어쩌다 보니 끼야아아아아ㅏㅇ아아아ㅏ악!!!!!!!!!!!!!!!!
아닠ㅋㅋㅋㅋㅎ
ㅋㅎㅎㅋ
Dokyeom’s smile is so precious. ☺︎
I love the way he always put all his love in the song.❤
지훈이 노래 꼭꼭 씹어서 부르는거 너무 귀여워 ❤
청춘찬가 진짜 오래오래 롱런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사랑해 고마워 세븐틴
냠냠
다들 헹복해하는걸 보니 너무 좋다.. 그리고 청춘찬가노래 가사들을 보면 힘들었던 것들이 위로되는 느낌이라서 너무 좋더라.. 이지훈 진짜 천재인가봐.. 가사가 너무 예뻐
요즘 항상 반복되는 하루 때문에 지치고,
주변인들의 얘기에 상처받는 나날들이 많았는데
어쩌다 알게된 세븐틴의 '청춘찬가'를 듣고
저녁에 저도 모르게 울면서 집에 갔네요..
정말 남돌 노래 가사에 감동받는건 처음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무대도 노래도 너무 벅차게 좋아서 우지최고… 우지… 우지 너무 좋다만 반복하게 됨
13 vocalists, 13 all rounders, 13 dancers, 13, aces, 13 rappers, 13 composers, 13 directors, 13 colors, 13 models, 13 comedians, 13 good actors, 13 members, 13 kings and 13 visuals. SEVENTEEN never disappoint
❤
I didn't realize there's 182 members in this group! Coolio.
I agree 😊
By the way in this vidio just 5 member, vocal unit...
And 1 dinosaurus, and 1 Tiger 🤭🤏
청춘찬가 들을때마다 진짜 청춘의 한가운데에 있는거 같아서 너무 좋음ㅠㅠ 늘 이런곡 만들어주는 우리 지훈이 최고고 보컬팀 최고야..👍
첫날에 갔을 때의 이때의 흥분과 회장의 일체감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아직 하라메밖에 안나왔는데 다같이 노래부른것도 너무좋았고 오빠들은 나에게 평생의 청춘을 주네요
노래는 이렇게 밝고 따뜻한데 왜 눈물날것같지ㅜ 눈시울이 뜨거워졌엉..
와 이걸 올려주네ㅠㅠ 첫콘 현장에서 보컬팀 순서가 유닛 처음이라서 모르는 반주 나오길래 ??? 이러고 있다가 우지가 어쩌다보니~ 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비명이 막 터져나왔던 순간을 잊지 못해요ㅠㅠㅠ 청춘찬가 진심 개명곡 자고로 노래 제목에 청춘을 넣는다는 건 대대로 그만큼 자신있다는 뜻이었다구요 그리고 역시나 이름값을 제대로 했어ㅠㅠㅠ
Cheers to youth is one of the best vocal song that i can hear this song in the rest of my life without getting bored. Such a masterpiece.
청춘찬가 진짜 레전드 명곡...❤
Seungkwans vocals Jeonghans smile in the beginning Joshuas visuals Woozi high notes and Dks joyful smile 🥺
歌詞が良すぎる…セブチの好きな曲がまたひとつ増えた❤
MVも好きだし、ライブverもどっちも好きすぎる💕
하 콘서트 실황 영상...........
세븐틴의 축복이 끝이 없다........
우징이 첫 파트 시작하자마자 비명으로 나오는 캐럿 함성까지 다시 첫콘 현장으로 돌아간 것 같다🥺🥺🥺
청춘찬가 뜬거 보고 신나서 달려왔는데 영상 보면서 질질짜는 중ㅠㅠㅠㅠ 세븐틴의 청춘이...우리의 청춘이 너무나 찬란하고 이 순간을 함께하고 있다는 게 눈물이 나ㅠㅠ
진심으로 세븐틴이 제 인생의 빛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어두운 시간에 세븐틴 곡으로 위로를 받고 머리속에 있는 나쁜 생각들이 다 사라져요
이제 캐럿이 됬으니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사랑한다!
ふと流れてきた曲ですごく好きになって毎日聴いてます。どこか懐かしいようなメロディーでとっても優しい歌詞に涙が出ます😭🫶🏻
Seeing 5 of them holding back tears with smiles on their faces at the end deeply touched my heart ㅠㅠ
청춘찬가 노래 너무 좋아요... 진짜 365일 매일 몇 번씩 듣고 있어요.. 진짜 제발 못 들어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너무나 아름다운 가사를 담고있는 보컬팀의 청춘찬가..ᯓᡣ𐭩
SEVENTEENという青春のようなグループがいつまでも輝いて、辛さを乗り越えて得た感情も含めて、いつまでも、どこまでも幸せでありますように💎
2:48 DOKYEOM LOOKS LIKE AN ANGEL AND SINGS LIKE AN ANGEL TOO, THEY ALL DO TBH!! GOOD JOB VCU ❤️🩹🤍❤
이 노래는 우지오빠가 부르는 도입부분이 찐이야 ❤
진심으로 세븐틴 콘서트 너무 가고싶어 ㅠㅠㅠㅠ ❤ 내년에는 꼭 콘서트 가자 ㅠㅠㅠㅠ
미친거아냐?ㅠㅠㅠㅠㅠㅠㅠ 이것도 올려주네ㅠㅠㅠ 날라리랑 스펠도 기대해도 되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 상암 첫콘 마에스트로만 해도 진짜 너무 고마웠는데 청춘찬가도 첫콘꺼네ㅠㅠㅠ 진짜 고마워ㅠㅠㅠ 저날이 가장 행복했어ㅠㅡㅜㅜㅜ 너희가 내 미래야😍
+) 0:46 이제 청춘찬가 들을 때
겸이의 레츠고~!랑 지훈이 멘트,
다같이~!, 호! 같은 것들이
없어서 허전해ㅠㅠㅠㅠ 이제 내가 한다;
보컬팀 음색 미쳤고 청춘찬가 너무 좋다..!
The whole album is a masterpiece, but I don't think I can put into words how special this song is for me.
언제쯤 이 노래를 들으면서 안울수있을까.. 처음듣자마자 너무 깊은 위로가 되어서 좋다못해 이 곡을 만들어준 우지에게 너무 감사함을 느꼈어요 꼭 필요한 말들로 이루어진 소중한 노래..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Vocal Unit is here to make you cry , give you a hug and hold your hand. This felt like a warm blanket on a rainy day.😇🥺😭Loads of hugs and love to you guys☺
Just look how all of them sang the song happily like, YES!!! THIS IS OUR FIRST TIME LIVING THIS LIFE TOO!!!!
0:20 자 오늘 여러분들이 청춘찬가 처음으로 듣는 분들입니다. 원 투 쓰리 포 다같이 해볼게요~~
WHO'S CRYING WHILE HEARING THIS?????? 😭😭😭😭😭😭😭😭😭😭😭😭
맞아요. 나이들어보니 청춘 그자체가 축복이고 빛난다는걸 알게됐어요. 힘들고 어렵지만 모든 청춘들이 빛나고 아름답길 바래요
This is something only human who has feelings and love can make...Woozi and the members themselves made all 17's songs..AI could never done this lmao
이 날의 보컬팀 다섯명의 행복한 표정과 캐럿들의 함성소리는 다시 없을 전율이자 우리 청춘 속 한장의 예쁜 추억일거야.. 세븐틴의 청춘에 캐럿들이 항상 함께할게. 오늘도 셉랑해 🩷🩵
청춘찬가는 무대가 진짜라고 생각함..
노래를 부르며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표정이 너무 좋아 눈물 날 정도로 🥹🩷
the live band.. they really proved time and time again that SVT can sing!
타팬인데 청춘찬가 왜이렇게 좋나요ㅠㅠ 요즘 매일 들으면서 힐링중입니다😭😭❤️
실패한 날이나 성공한 날이나 모든 것을 긍정해 주는 그런 곡…세계인 모두가 들어줬으면 좋겠다.살 힘이 한 번 더 나오니까.
세븐틴 이런 노래 계속 내주실거죠..
제 삶의 낙입니다..
2:00 정한이 웃는거 너무 예쁘다ㅜㅠㅠㅠㅠㅜㅜㅠ
이 노래는 당신이 인생에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노력한다면 여전히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고 더 좋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우지님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ダメな自分にがっかりする毎日ですが、
この曲を聴いている間は自分の明日を信じられる気がします。
癒しをありがとう。
いつか直接聴けるといいな
もうっっっどんっだけ魅力あんの!!!引き出し!!!!!素敵過ぎる!大好きな曲が増えて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