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서로를 생각하면서 보낸 사진도 낮과 밤으로 대비되어 서로의 직업 말고, 상대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도 엇갈려서 더 애잔했던... 여담으로 정유자는 경찰과 칠쌍 모두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27:56 칠쌍이 남부에 합류하기 전까지 어느쪽을 선택해도 '가족을 쏴야 된다'는 죄책감에, 차라리 동균씨에게 납치 의뢰를 요청할까 고민하며, 메시지를 적었다 지웠다를 반복 했었다. 그래도 칠쌍이 최종적으로 남부에 붙으며 유자가 마음을 정하는데 큰영향을 줬다.
아 보기전부터 설레.. 1:17 내 애인은 샷건뿐이었어 2:34 때론 상처받기도 했지만 3:13 당신이 더러운데 앉는 것도 싫었어요 4:58 좋은일엔 함께 웃었고 6:228:16 내 팔도 걸 수 있었어 7:42 문탁아 이 새꺄!! 형님 진지하잖아임마..!!! 20:54 여튼 내 선택을 강요하고 싶진않았어요 23:36 아근데 쉬이바 ㅈㄴ심란하긴했어요!!! 28:19 안녕을 말할수밖에 없게 되더라도 당신 선택을 존중해요.. 34:3036:3838:2143:54 ..저 진짜 ㅁㅊ놈처럼 싸웠거든요...? 44:27 ...당신만큼은 지키지 못했네요..... 46:29 그래도 언제나 존재하는 낮과 밤같은 우리가 좋았어요. 고마웠습니다.
팬무비 보셧나요 댕균님. 저는 이 봉누도 보면서 정말 행복했어요. 이 커플 정말 응원했는데 결말을 알면서도 라이브 다시보기를 보다 보면 몰입하게 되고..사실 갱과 경찰은 불과 물, 밤과 낮 인것처럼 못 이어지는게 한편의 영화 같았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이런 장기 컨텐츠 하시면 재밌게 볼 것 같아요. 순애보 댕균시..
매번 볼때마다 웃음벨이었는데.. 유자랑도 그냥 재미있네 캐미 좋다 정도였는데 막판에 갑자기 너무 짠해졌어.. 공항 옥상에서 미안합니다는 진짜.. 감다살. 순간 움찔하게 만드는. 동균 x 유자 서사의 킬링파트 봉누도의 낮과 밤 이라는 팬 메이드 영상이 있었지만... 확실히.. 본인시점이 최고네..ㅋ 재목까지 가져와서 영상을 올릴줄이야
유자....ㅠㅠㅠ 솔직히 사전에 유자 포로로 납치해놨으면 칠쌍도 올 가능성 있었고, 청룡 칠쌍 있는 북부에 흑종원도 올 만 했는데... 그러면 기존 인연과 좋은 관계로 봉누도 완 될 수 있었는데... 물론 이렇게 돼서 수많은 인연이 더 애틋한 서사가 되기도 했고, 완성도 있는 서사가 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슬픈 건 어쩔 수 없어 ㅠㅠㅠㅠㅠㅠ
봉누도 시리즈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영상이 너무 기깔나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 시간 날 때 다 보려구 놔두다가 늦게 보게 된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아쉽습니다 .... 봉누도의 낮과 밤은 너무나도 애절한 서사인 것 같아서 더 몰입했던 것 같습니다 ! 다만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 음악이 나오고 장면이 바뀌는 타이밍에 바로 끝나버려서 몰입이 조금 깨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노래들은 다 좋았습니다만 노래가 빠질 때즈음 볼륨이 감소하면서 자연스럽게 종료되는 느낌이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 드려보고 싶었습니다 ! 이번 봉누도 영상들 다 재밌고 애절하고 한편의 명작 영화나 드라마를 보듯 재밌게 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 이렇게 댕균님을 알게 되기도 해서 너무 감사한 기회를 얻어 행운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 봉누도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 봉누도에서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즐겨주셔서 그걸 보는데 더 재밌었습니다 ! 좋은 드라마 감사합니다 !
![경찰한테 고백했습니다. [봉누도 4화]](http://i.ytimg.com/vi/Y99M8SV8oKI/mqdefault.jpg)
![경찰한테 고백했습니다. [봉누도 4화]](/img/tr.png)
![[봉누도] 퍼지데이 살인머신](/img/n.gif)
이렇게 해서 김동균의 삶은 막을 내렸습니다. 봉누도를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과몰입 되서 타 스트리머 유튜브,생방송 가서 봉누도 RP, 닉네임 언급은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ㅠㅠ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여전히 다른 재미있는 영상도 기대할게요.
이 커플 응원했어서 키리누키만 감질나게 봤었는데 이렇게 풀로 정성들여 편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전드 히트맨 김동균 기억할게!
@@경기도권리당원 ??? 왜 카톡검열처럼 여기도 검열하게?ㅋㅋㅋ
한편의 드라마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로 닿을수 없기에 더 애절했던.. 난 이 낮과 밤을 전부 좋아했다..
진짜 영화였다..😢
닿을수없던 이유는.....황치카엔딩..😂
마지막에 서로를 생각하면서 보낸 사진도 낮과 밤으로 대비되어 서로의 직업 말고, 상대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도 엇갈려서 더 애잔했던... 여담으로 정유자는 경찰과 칠쌍 모두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27:56 칠쌍이 남부에 합류하기 전까지 어느쪽을 선택해도 '가족을 쏴야 된다'는 죄책감에, 차라리 동균씨에게 납치 의뢰를 요청할까 고민하며, 메시지를 적었다 지웠다를 반복 했었다. 그래도 칠쌍이 최종적으로 남부에 붙으며 유자가 마음을 정하는데 큰영향을 줬다.
칠쌍이 남부에 붙은게 유자씨때문도 있을거같음
아마 유자씨가 북부로 넘어왔으면 칠쌍도 그대로 북부에 남지 않았을까
마지막에.. 고맙다는 유자의 말에 보고 싶어요. 어디에요 유자씨.
그렇게 윙슈트를 타고 날아가서
납치 못한 후회를 고백하며 다시금 이어지는 엔딩이었다면..
앙아앙앙앙 ㅠㅠㅠ
봉누도의 봄과 낮.. 이렇게 보니 진짜 동균씩 멋있네..
아 보기전부터 설레..
1:17 내 애인은 샷건뿐이었어
2:34 때론 상처받기도 했지만
3:13 당신이 더러운데 앉는 것도 싫었어요
4:58 좋은일엔 함께 웃었고
6:22 8:16 내 팔도 걸 수 있었어
7:42 문탁아 이 새꺄!! 형님 진지하잖아임마..!!!
20:54 여튼 내 선택을 강요하고 싶진않았어요
23:36 아근데 쉬이바 ㅈㄴ심란하긴했어요!!!
28:19 안녕을 말할수밖에 없게 되더라도 당신 선택을 존중해요..
34:30 36:38 38:21 43:54 ..저 진짜 ㅁㅊ놈처럼 싸웠거든요...?
44:27 ...당신만큼은 지키지 못했네요.....
46:29 그래도 언제나 존재하는 낮과 밤같은 우리가 좋았어요. 고마웠습니다.
닿을 수 없기에 아련하고
만날 수 없었기에 사랑하는
봉누도의 밤과 낮
경찰과 갱의 사랑
김동균과 정유자
부디 봉누도에서 행복하길
정유자, 김동균 커플 이어지기 응원했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두 분 잘 연기해 주셔서 좋았어요! 조철봉 씨의 봉누도 보면서 댕균 님을 알아간 것도 좋고 진짜 목소리도 좋으시고 잘생기셨어요 ㅎㅎㅎ 진짜 재밌게 봅니다 봉누도!
팬무비 보셧나요 댕균님. 저는 이 봉누도 보면서 정말 행복했어요. 이 커플 정말 응원했는데 결말을 알면서도 라이브 다시보기를 보다 보면 몰입하게 되고..사실 갱과 경찰은 불과 물, 밤과 낮 인것처럼 못 이어지는게 한편의 영화 같았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이런 장기 컨텐츠 하시면 재밌게 볼 것 같아요. 순애보 댕균시..
그나마 저 rp들에겐 다행히 공항 옥상에서 동균씨가 죽이셨던 건 44:18 상대 분 rp 끝나기 전까진 모르셨던 것 같았음 ㅋㅋ
그 남자의 순애..❤
48:23 봉누도의 낮과 밤.. 진짜 영화다 영화
웃긴 코미디물인 줄 알았더니 로코였고 귀엽기만한 로코물인 줄 알았더니 따뜻하고 아련한 이야기더라
이분이자나 팬무비 만드신분 ㅎㅎ 덕분에 댕균님껏도 다봄
봉누도판 로미오와 줄리엣 드디어 떴냐 ㅠㅠ
제발 시즌 2에 RP 유지하고 서사 이어가줬으면 하는 사람들 중 한 쌍... ㅠㅠㅠㅠㅠㅠ
연기를 잘해서인지 아니면 진심이여서인지 몰입 ㅈㄴ잘됨
48:16 아 그래서 밤과 낮이구나.....
자동차 무쌍과 옥상점령전... 그리고 로맨스까지... 이건 영화 한편을 본 기분이네
30:00
부디 이 폭풍이 올때 폭풍 속에서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참 슬프지만 멋있는 말이네요
진짜 둘이 같이 웃는거 너무 잘 어울린다
봉누도 수고하셨습니다
22:45 개웃기네 ㅋㅋㅋ
23: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37 캬
가장 애절한 봉누도 스토리 잘봤습니다
새벽에 봐서 그런가 진짜 감성터짐 ㅠㅠㅠㅠㅠ 왤케 아쉽고 그렇지ㅠㅠㅠ
청룡이 있었기에 봉누도 3주간 너무 행복하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매번 볼때마다 웃음벨이었는데.. 유자랑도 그냥 재미있네 캐미 좋다 정도였는데 막판에 갑자기 너무 짠해졌어..
공항 옥상에서 미안합니다는 진짜.. 감다살. 순간 움찔하게 만드는. 동균 x 유자 서사의 킬링파트
봉누도의 낮과 밤 이라는 팬 메이드 영상이 있었지만... 확실히.. 본인시점이
최고네..ㅋ 재목까지 가져와서 영상을 올릴줄이야
봉누도 안에서 제일 응원하고 좋아했던 커플인데 이젠 끝이라니….
앙앙앙앙앙앙앙
7:40 고문탁 시강 지리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자....ㅠㅠㅠ
솔직히 사전에 유자 포로로 납치해놨으면 칠쌍도 올 가능성 있었고, 청룡 칠쌍 있는 북부에 흑종원도 올 만 했는데...
그러면 기존 인연과 좋은 관계로 봉누도 완 될 수 있었는데...
물론 이렇게 돼서 수많은 인연이 더 애틋한 서사가 되기도 했고, 완성도 있는 서사가 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슬픈 건 어쩔 수 없어 ㅠㅠㅠㅠㅠㅠ
이것은 동균 유자의 달콤 씁쓸한 사랑이야기이다 😢
달이 빛나 보이는 이유는 태양의 빛을 받아 반사하기 때문이죠 해도 달이 있기에 더 멋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아름답고 애절한 이야기를 만들어 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낮과 밤.
이 둘의 스토리가 참 애잔하고 좋네요
경찰들이 모두 행복하지 못한 결말이었어서 말이죠
남북전쟁이라는 장대한 서사에 한 축을 담당한 서사였지만
남북전쟁을 피한 사랑의 도피는 어땠을지도 궁금하네요
다음생엔 또 어떤 서사를 그려낼지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38:18 EVA에 타라 동균..!
미니카 하나로 어그로 끌고 다니는거 진짜 아드레날린 터짐
최애 모루카 활주극 빠진건 아쉽네 최고의 분탕 햄스터(기니피그지만) 였는데
ㅋㅋㅋ 방가방가 햄토리 노래 틀고 ㅋㅋㅋ
노래 이름이 그거인가요?@@crystal_palace_
와 진짜 영화다 이루어질수없는 인연
ㅎ하 진짜 댕균씨ㅠㅠㅠㅠㅠ 스토리 어쩔거야 진짜로 하.. 진짜 이런 스토리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항상 정주행 항거에요..ㅠㅠㅠㅠ
진짜 이정도면 레전드 유튜버야 내 최애 유튜버, 꼭 오래 유튜브 해주세요!
댕균씨가 마지막에 깔았던 노래이름은
New Hope Club - Start Over Again 입니다
노래 가사가 딱 이 이야기 같네요..
제일 좋아하고 돌려봤던 눈물나는 커플...
형님 너무 낭만넘칩니다
아... 요즘 외롭나.. 형님! 너무 설레어서 재미있습니다
월래 댓글 잘안다는데 이번꺼만 기다리면서 기대했습니다.항상재미있는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밤과 낮...갱과 경찰...동균과 유자..
너무 완벽한 한 쌍이였다..
남북전쟁 옥상에사 4명 죽일때 차라리 앞에 두명 잡고 나머지 2명을 봤을때 유자씨인거 보고 무전기로 옥상 클리어 못하겠습니다 하고 유자씨 옆에있는 동료한테 죽어서 유자씨 그거 보고 달려오면 뻔하지만 감동적인 클리셰 완성인데ㅠ
하나씩 하나씩... 세상이꺼지고있어....하지만...그래도 내 봉누도는 끝나지않았어..
이거 뭐 이렇게 몰입이 되냐.....
봉누도의 낮과 밤이네 ㄹㅇ
경찰이랑 갱
낮과 밤
캬 이걸로 로맨스 소설내면 개잘되겠다
떴다 내 드라마... '봉누도 : 낮과 밤'
진짜 낮과 밤… 영화다
시즌2에도 기묘하게 접점생겨서 전생에 인연이 여기서..! 하는 그림 있음 좋겠다ㅠㅠ
이건 레전드 시리즈다
봉누도 보다가 매번 날 흠칫 하게 만든 김동균의 삶 잘 봤습니다
진짜 밤과 낮이다 수고했어요❤
동균씨 정도면 별의 별 수레기들이 많던 남자 rp들 중에서는 진국인 사람이라 보기 좋았습니다 ㅋㅋㅋ
Ending 1. 봉누도의 밤과 낮
난 다음 회차의 봉누도를 꼭 봐야겠어!
통화 때 에브리띵 브금 나오는거 분이기 낭낭하네
존나 사랑했다....
김동균의 봉누도가 재밌었는데 빨리 봉누도 같이 2가 나오면 좋겠네요
봉누도 보게 된 계기인 동균씨...이제 끝이구나 봉누도
31:16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만 기다렸다면 믿어줄래?
봉누도에서 가장 영화 같았던 커플 스토리...
라식하고 건조한 내 눈을 촉촉하게 만들었어… 진짜 내 최애커플이였다..
밤과 낮 갱과 경찰 .... 하 눈물나는 서사다ㅠ 동균 유자 진짜 서사 어째ㅠㅠㅠㅠㅠ
42:00 이때 나오는 노래 뭘까요?? ㅠㅠㅠ
Born to run
난 이런 스토리가 가장 좋았어..
봉누도 시리즈 풀버전 올라오나요?
영상 시리즈 재밋게 봤습니다 ㅋㅋ
통큰 30,000원 후원 감사합니다
봉누도 시리즈는 제 다시보기 채널 [동균] 이라는 채널이있습니다
봉누도 시리즈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영상이 너무 기깔나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 시간 날 때 다 보려구 놔두다가 늦게 보게 된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아쉽습니다 ....
봉누도의 낮과 밤은 너무나도 애절한 서사인 것 같아서 더 몰입했던 것 같습니다 !
다만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 음악이 나오고 장면이 바뀌는 타이밍에 바로 끝나버려서 몰입이 조금 깨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노래들은 다 좋았습니다만 노래가 빠질 때즈음 볼륨이 감소하면서 자연스럽게 종료되는 느낌이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 드려보고 싶었습니다 !
이번 봉누도 영상들 다 재밌고 애절하고 한편의 명작 영화나 드라마를 보듯 재밌게 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
이렇게 댕균님을 알게 되기도 해서 너무 감사한 기회를 얻어 행운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
봉누도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 봉누도에서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즐겨주셔서 그걸 보는데 더 재밌었습니다 !
좋은 드라마 감사합니다 !
RP일 뿐인 봉누도에서 가장 몰입하면서 봤던 커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균씨😢😢😢
45:37 버질이 생각나는
댕균님 멋사님 통해서 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ㄷㄷ
이게 진정한 줄리엣과 로미오지
아니 이게 스트이머 서버에서 일어난 일이라니 믿을 수 없다ㅠㅠ 그래서 더 애틋한 듯😢
동균이와 유자의 사랑이야기 너무 잘봤습니다... 이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8:44 근데 저기서 유자랑 통화한거 김승윤이 어케안거임?
버스 끌고 가면서 유자랑 통화 처음 하려고 할때 왼쪽 옆에 지나가는 차에 탄사람이 승윤이
저기 지나갈때 유자랑 통화 하는 거 알아차림
남북싸움씬 너무 잘하시는데 터널 속에 악마가 산다 ㅋㅋ
30:33 넌 내 모든거야
여운이 좀 남네 봉누도는
전 PMC 소속 용병이 택시기사로 평화로운 삶을 보내려 했지만 결국 무투파 갱단 히트맨으로 돌아온 한 남자의 사랑 이야기...
동균씨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인 햄토리카 무쌍이 저작권? 때문에 안나왔나보네요ㅠㅠ 그래도 제 기준 최고의 명장면 이였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재밌게봤습니다 동균님 ㅎㅎㅎ
0:16 동균씨도 가야지😢
감동이네
이루어질 수 없던 사랑... 아아.. 슬프도다
28:35부터 나오는 노래가 뭔가요?
검정치마 - everything 입니다
감삼다
38:26 이부분 노래가 좋은데 노래 아시는분 있나요?
born to run 봉누도 오프닝노래입니다용 th-cam.com/video/H4T4ihraPic/w-d-xo.html
하나코 나나 - burn to run 입니다! 봉누도 오프닝 곡이에용
감사합니다 😊@@짜가-v5o
형님 이거 보다가 진지하게 너무 몰입되서 울었습니다;;
봉누도에서 제일 좋아했던 커플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듯
감자 두만
쌍칠 츠밍
치카 린준
보건 난지
그리고 봉누도의 밤과 낮
29:58 bgm 알수있을까요?
검정치마-everything
진짜 왜 서부 뚫는게 어려워했는지 알거 같네요 ㅋㅋㅋㅋ
영화 한편 뚝딱
사랑했다 ㅠㅠㅠ
내가 좋아하던 드라마 끝난 기분.. 재밌었습니다 아주그냥
진짜 이번거는 너무 몰입해서 봤나.. 영화 한 편 본 것 같네
으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 최고다
영화 오졌다 ㅋㅋ
'???:밥이랑물 좀 줘라'
와 진짜 봉누도를 통틀어 이만한 서사를 가진 커플이 없다 ㄹㅇ
이 영화 영화관에서 개봉 언제 하나요?ㅋㅋ
봉누도 최고였다..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