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이 분노할 사건이 광주경찰청에서 발생되어 이와 관련된 경찰관 4명을 11. 9일 고소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전 언론기관에 알리려고 합니다. 어제 jtbc 에 전화 하니까 팩스 또는 메일로 보내 달라 하는테 메일은 할줄 모르고 팩스는 경찰들의 신상이 담겨져 있고 광주경찰청에서 작성한 문서이기 때문에 남에게 맡겨서 할수가 없습니다. 월요일에 광주 지역 각 언론기관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내가 어땋게 하면 되겠습니까? 오후에 시간나면 답글을 보겠습니다
저기 저 여고생 남자중년선생 문제는 좀 더 그 속을 파보죠 = 제 주변 (제가 1973년생 50세 = 친구놈들은 51세, 52세~53세 : 7살~9살 초등입학시절)은 여중2만 되어도 처녀 같고 + 똑같은 소중한 인간이라고 생각해서 = 그냥 눈치만 조금 주거나, 수업이다 들어가야지 만 해요. 뭔가 좀 이상해요. 겉? 속?을 좀 파보죠.
@@leehyangje 뭔 말이지??...어쨌든, 수업시간에 매점가는 학생 하나가 수업 분위기 및 수업 예의를 망쳐서 제지하는데도 끝까지 스승의 말을 무시하고 나가는 그런 여학생의 기분까지 눈치봐가며 고운 말투를 썼어야 한다는 의미인가요?? 상대는 스승입니다. 올바른 성인으로 자라도록 지도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스승... 지도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저기 저 여고생 남자중년선생 문제는 좀 더 그 속을 파보죠 = 제 주변 (제가 1973년생 50세 = 친구놈들은 51세, 52세~53세 : 7살~9살 초등입학시절)은 여중2만 되어도 처녀 같고 + 똑같은 소중한 인간이라고 생각해서 = 그냥 눈치만 조금 주거나, 수업이다 들어가야지 만 해요. 뭔가 좀 이상해요. 겉? 속?을 좀 파보죠.
저기 저 여고생 남자중년선생 문제는 좀 더 그 속을 파보죠 = 제 주변 (제가 1973년생 50세 = 친구놈들은 51세, 52세~53세 : 7살~9살 초등입학시절)은 여중2만 되어도 처녀 같고 + 똑같은 소중한 인간이라고 생각해서 = 그냥 눈치만 조금 주거나, 수업이다 들어가야지 만 해요. 뭔가 좀 이상해요. 겉? 속?을 좀 파보죠.
저기 저 여고생 남자중년선생 문제는 좀 더 그 속을 파보죠 = 제 주변 (제가 1973년생 50세 = 친구놈들은 51세, 52세~53세 : 7살~9살 초등입학시절)은 여중2만 되어도 처녀 같고 + 똑같은 소중한 인간이라고 생각해서 = 그냥 눈치만 조금 주거나, 수업이다 들어가야지 만 해요. 뭔가 좀 이상해요. 겉? 속?을 좀 파보죠.
저기 저 여고생 남자중년선생 문제는 좀 더 그 속을 파보죠 = 제 주변 (제가 1973년생 50세 = 친구놈들은 51세, 52세~53세 : 7살~9살 초등입학시절)은 여중2만 되어도 처녀 같고 + 똑같은 소중한 인간이라고 생각해서 = 그냥 눈치만 조금 주거나, 수업이다 들어가야지 만 해요. 뭔가 좀 이상해요. 겉? 속?을 좀 파보죠.
옳소!~ 교육적 방치가 교사의 인권보호라는 식으로 연결되어 말하니 어이없네요. 물론, 저런 학생들에게는 학교 측에서 아주 강한 불이익이 줘야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잘못된 행동을 훈계하는 교사의 행동은 지적받을 사항이 아닙니다. 이수정 교수는 마치 저 선생님이 미련한 방식으로 지도한다는 식으로 교사의 지도를 지적하는 것 같네요. 그런 식이면 학교의 존재와 스승의 존재가 있을 이유가 없지 않나요?? 무조건 점수로 불이익을 주는 것이 진정한 교사의 자세는 아니지요... 타학생들이 보고 있는 상황에서 저런 버릇없는 학생을 그대로 놔둔다면 그렇게 해도 된다는 인식을 심어주게 되고...그로 인해 수업 통제권 상실 및 교실 질서가 무너집니다.
저기 저 여고생 남자중년선생 문제는 좀 더 그 속을 파보죠 = 제 주변 (제가 1973년생 50세 = 친구놈들은 51세, 52세~53세 : 7살~9살 초등입학시절)은 여중2만 되어도 처녀 같고 + 똑같은 소중한 인간이라고 생각해서 = 그냥 눈치만 조금 주거나, 수업이다 들어가야지 만 해요. 뭔가 좀 이상해요. 겉? 속?을 좀 파보죠.
사건반장 앵커님 건강 잘 챙기시고 잘 챙겨 드세요^^ 매일 매일 진행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지훈변호사님은 혼자 맛있는것 다 드셨나^^ 앵커님 도 좀 챙겨드리세요^^ 건강은 잘먹고 잘자고 하는게 최고 시간이 남 운동도 꼭 필수^^ 지훈 변호사님 앵커님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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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러분 사건반장 생방송 중에 전하고 싶은 사연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 가급적 실명으로 부탁드립니다:)
전국민이 분노할 사건이 광주경찰청에서 발생되어 이와 관련된 경찰관 4명을 11. 9일 고소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전 언론기관에 알리려고 합니다.
어제 jtbc 에 전화 하니까 팩스 또는 메일로 보내 달라 하는테 메일은 할줄 모르고 팩스는 경찰들의 신상이 담겨져 있고 광주경찰청에서 작성한 문서이기 때문에 남에게 맡겨서 할수가 없습니다. 월요일에 광주 지역 각 언론기관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내가 어땋게 하면 되겠습니까? 오후에 시간나면 답글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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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1 김유빈 벌써부터 난 지금 밥 먹으러 🎶 😎 😂 🤦 🙈 👀 🎶
형수나 형수님 공짜로 동생일 봐준것도 아니면서 더챙겼으면 더받았겟지요 그런데 가족이면서 동생앞길을 망치나요 그건 아니지 선넘었지 인간이 짐승과 다른게 뭔데요 당신들은 생각없는 행동으로 가족도 잃고 벌던 수입도 없게 됏네요 ㅉㅉ 한심해라 동생한테 평생 사죄하는 맘으로 사세요 조용히 사시고
@@현규이-e2eㄷ
에휴 한숨이 절로나는 여학생이네요😢
수업시간에 매점간게 뭘 잘했다고 학생이 말대답 따박따박하는 세상이 된게 한심합니다
저기 저 여고생 남자중년선생 문제는 좀 더 그 속을 파보죠 = 제 주변 (제가 1973년생 50세 = 친구놈들은 51세, 52세~53세 : 7살~9살 초등입학시절)은 여중2만 되어도 처녀 같고 + 똑같은 소중한 인간이라고 생각해서 = 그냥 눈치만 조금 주거나, 수업이다 들어가야지 만 해요. 뭔가 좀 이상해요. 겉? 속?을 좀 파보죠.
@@leehyangje 뭔 말이지??...어쨌든, 수업시간에 매점가는 학생 하나가 수업 분위기 및 수업 예의를 망쳐서 제지하는데도 끝까지 스승의 말을 무시하고 나가는 그런 여학생의 기분까지 눈치봐가며 고운 말투를 썼어야 한다는 의미인가요?? 상대는 스승입니다. 올바른 성인으로 자라도록 지도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스승... 지도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옛날에 쌤이 매점가서 모카빵사오라그럼 군소리없이 심부름갓다왓는데ㅋㅋㅋ요새진짜미쳐돌아가는구만
교육청의 방침을 엄격하게 뜯어고쳐야 하고 선생님들의 권위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저기 저 여고생 남자중년선생 문제는 좀 더 그 속을 파보죠 = 제 주변 (제가 1973년생 50세 = 친구놈들은 51세, 52세~53세 : 7살~9살 초등입학시절)은 여중2만 되어도 처녀 같고 + 똑같은 소중한 인간이라고 생각해서 = 그냥 눈치만 조금 주거나, 수업이다 들어가야지 만 해요. 뭔가 좀 이상해요. 겉? 속?을 좀 파보죠.
선생의 권위는 카리스마로 세워진다. 매들면 겉으로만 이다. 또 사람과 사람에서 폭행이라니
인격을 양심 말아먹은 성격 파괴자 같으니 쯧쯧쯧 저런 사람에게 치료 받는것도 끔찍하다.
교육감이 죄다 좌파인지 오래라 그럼. 맘카페에서 선동당해 좌파 교육감 명단 쭉 돌리고 거기서 칭찬하며 뽑으라고 하면 뽑고 이런게 어언 십수년째. 공교육 붕괴 원인임
@@leehyangje영양가 없는 소리좀 작작해라
학생 옷차림 양반장님과 같은 마음이었네요...
정말 문제입니다 학교에서 학생이 잘못을 했는데도 적반하장 대드는데 이걸 지도 안하면 사회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학교에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정말 사건반장을 보면 속이터져요
저기 저 여고생 남자중년선생 문제는 좀 더 그 속을 파보죠 = 제 주변 (제가 1973년생 50세 = 친구놈들은 51세, 52세~53세 : 7살~9살 초등입학시절)은 여중2만 되어도 처녀 같고 + 똑같은 소중한 인간이라고 생각해서 = 그냥 눈치만 조금 주거나, 수업이다 들어가야지 만 해요. 뭔가 좀 이상해요. 겉? 속?을 좀 파보죠.
그래서 그런가 예의를 씹어먹는 신입사원들 허다합니다.
잔소리하면 꼰대라고...니들은 뭐라 불러줘야할까요
패륜아들한테 징역 1년, 2년이요?? 미치겠네....... 천벌에 천벌에 천벌을 영원토록 받아라 진짜 특히 며느리라는 저 괴물!
선생님 ... 정말 스트레스 엄청나겠다... 아가 너 전혀 귀한딸로 안보여...
맞아요 제발교수직 못하게영원히저런인간은 제발 저 피해자부모심정 은어떻겠어요 세상에나 참다 참다 말로 좀 아르켜주고 그러지왜 저리폭행을하나 인성문제아닌가
수업중 매점간 여고생
옷차림만봐도 남의집 하찮은 딸이다 무슨 노래방 도우미냐 미니스커트에 치마꼬라지 하고는 옷차림만 봐도 집구석 수준을 알겠다 조작같긴 하지만 말이다
딱봐도 집에서 내놓은 자식같죠
@@Lynn-7지도 귀한집 딸이라네요?귀한집딸 저렇게 안키우죠 내논년같은데 거짓말까지 하네요
앵커님 학생 드레스코드😅 지적 사이다이십니다.👍👍👍
학생드레스코드 지켜줘야줘~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처음 영상볼때 학생치마밖에 안보이더군요ㅜ.ㅜ
학생 교복 차림도 참 어이가없네요. 저게 뭐예요. 저게 뭔 학생 옷차림……이라곤, ㅉㅉㅉ…..요즘 학생들도 문제가 너무 많은것같아요. 물론 이상한 선생님들도 있지만 학생들 정신 차리세요. 예의를 좀 지키세요.
요새 여 학생들 치마길이 보면 ㅉㅉ
저기 저 여고생 남자중년선생 문제는 좀 더 그 속을 파보죠 = 제 주변 (제가 1973년생 50세 = 친구놈들은 51세, 52세~53세 : 7살~9살 초등입학시절)은 여중2만 되어도 처녀 같고 + 똑같은 소중한 인간이라고 생각해서 = 그냥 눈치만 조금 주거나, 수업이다 들어가야지 만 해요. 뭔가 좀 이상해요. 겉? 속?을 좀 파보죠.
어허 핫팬츠 입고도 등교 한답니다 소풍때는 뭐 어때서 / 너는 옷 어캐 입어요
@@leehyangje 너?잘 아는 친구사이?요새는 안보인다고 아무나 반말하네'ㅉ'ㅉ
대학병원 가해자 교수!!교수직을 해임되고 당연한 의사들의 안전을 지켜줬음 좋겠네요...
직원간에도?맙소사...조선대병원 정말 끔찍하네요..!!
좋은 의사의 덕목은 “의술과 윤리”입니다. 저 교수놈은 그저 기술인일뿐! 가해자의 교수직 박탈은 당연하고. 피해자분 용기내시기 어려우셨을텐데 끝까지 잘 견디셔서. 훌륭한 명의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역시 양원보앵커 옷차림말씀하시네요~저도 그 옷만 보이네요…저게 학생복장인가?…내가 꼰대인가??
이제 학교졸업했는데 저런 옷차림 하도많아서 이상하다고조차 생각못했네요ㅡㅡ 금지시켜도 어떤수를 써서든 저런식으로 입더라구요
저도 같은마음 입니다 복장이랑 태도며 쯧쯧
아기 폭행한 악마 사형집행해라 진짜.....
어차피 내려올거 왜 산에 올라가냐는 박변호사님 말씀에 공감되서 웃었어요ㅋㅋ
박변호사님 즐겁게 시청했어요❤
수고하셨어요👍
요즘 교사님들 참 불쌍하다.
대한민국이 왜 이리 됐을까.
부모님들 가정교육 부탁합니다.
부모님들 교사님들이 마음에 안들면
본인들이 끼고 가르키세요.
치마들은 왜 저렇게 짧게 입고 다니냐 아예 벗고 다녀라 세상 모두 미처간다 한심한심 ~
학생 남의집 귀한딸이기 이전에 올바른 인간이 되어라ㅡ
귀한딸이면 귀한행동을 해야 귀한대접을 받을겁니다. 선생님의 생활지도에 킥킥거리며 웃는것도 이건 예의가 아닌듯~
맞는말씀 공감합니다@@배명순-x3o
진짜 세상 끝장 끝판 돼가네요
미국에서 살면서 사반 보는 재미로 사는데 남편이 사반 본다고 잔소리해요 결혼 생활 30년이 다가오는데 아직도 내가 보고 싶은 TV 프로는 눈치보고 몰래 몰래 보고 있어요 하지만 어제는 참견하지 말라고 했어요 짜증 폭발 했어요 .
징역무기징역때려요 세상에나무사해야될텐데아가야
누가 저어리고 갓난애기에게저게뭐야 인간이 할짓이야세상에나 세상에나 아닌데화분던져서저런건아고세상에어쩌나가슴아파 아가야어쩌노많이아프지
상상도 못할이야기다 난 어른들한테 돈 달라고 말하기도 어렵던데 어찌 저런 부부가 있을수 있죠
사건반장 가족들은 진짜 가족 같아요
어떻게 학생의옷차림이 저렇게 허벅지를내놓을정도로 짧도록 교육청에서 내버려둘까???? 무릎밑까지 내려와야하고 머리도 짧은머리로 정책을 바꿔야지. 어텋게 교권을 저렇게 무시하고 선생에게 대드나요????
이교수님이 잘 모르시는 말씀을 하시네요 이런 옳지 않은 행동을 하던말던 놔두고 교사가 학생의 잘못된 행동을 보고도 행동을 고쳐주거나 말해주지 않는게 맞는건가요?
맞아요 요즘 싸가지없는 고교생 많아요 이게다 내아이 기죽이면 안돼라는 그릇된 인식땜에 애들이 이렇게 매너도모르고 막되먹었어요
공감해요.
학생의 생활지도로 점수로 표현을 하라니요!!
저기 저 여고생 남자중년선생 문제는 좀 더 그 속을 파보죠 = 제 주변 (제가 1973년생 50세 = 친구놈들은 51세, 52세~53세 : 7살~9살 초등입학시절)은 여중2만 되어도 처녀 같고 + 똑같은 소중한 인간이라고 생각해서 = 그냥 눈치만 조금 주거나, 수업이다 들어가야지 만 해요. 뭔가 좀 이상해요. 겉? 속?을 좀 파보죠.
이교수님 문제핵심을 늘 잘못 짚으시나요?
옳소!~
교육적 방치가 교사의 인권보호라는 식으로 연결되어 말하니 어이없네요. 물론, 저런 학생들에게는 학교 측에서 아주 강한 불이익이 줘야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잘못된 행동을 훈계하는 교사의 행동은 지적받을 사항이 아닙니다. 이수정 교수는 마치 저 선생님이 미련한 방식으로 지도한다는 식으로 교사의 지도를 지적하는 것 같네요. 그런 식이면 학교의 존재와 스승의 존재가 있을 이유가 없지 않나요?? 무조건 점수로 불이익을 주는 것이 진정한 교사의 자세는 아니지요... 타학생들이 보고 있는 상황에서 저런 버릇없는 학생을 그대로 놔둔다면 그렇게 해도 된다는 인식을 심어주게 되고...그로 인해 수업 통제권 상실 및 교실 질서가 무너집니다.
선생님 좋은 👍 말씀 존경합니다 최고 ❣️ 입니다
아이를 저렇게 한 넘들 진짜 나쁜 놈들이네요
수업시간에 매점을 닫았다가 쉬는 시간에 다시
여는 시스템은 어떤가요?
박변호사님 출연하실때마다 너무 좋아요❤❤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박변호사님👍
박변호사님 "그래좋습니꺼? " 물으시는거 왜 스윗하죠? 세번 봤어요 ㅎㅎ 사반가족 모두들 너무 사랑합니다^^
한심.
저 학생 옷 입은거 봐라 ㅠㅠ 어이가 없네 교권 추락 얘야 선생님 말 듣고 싶지 않으려면 집에서 홈스쿨링 해라
그러게요.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자기가 학교를 안가면 될 것을 .. 하긴 나중에는 그만 두었다고 했지요. 왜 자신의 일을 하는 선생님만 피해를 보고 . 쯧쯧쯧
참 남은 남이다
형수가 싹이 노랗다
짝다리 여학생 동영상보고 한숨이 나온다. 오래전 아들. 딸을 교사로 추천하여 근무중인데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도 된다.
저기 저 여고생 남자중년선생 문제는 좀 더 그 속을 파보죠 = 제 주변 (제가 1973년생 50세 = 친구놈들은 51세, 52세~53세 : 7살~9살 초등입학시절)은 여중2만 되어도 처녀 같고 + 똑같은 소중한 인간이라고 생각해서 = 그냥 눈치만 조금 주거나, 수업이다 들어가야지 만 해요. 뭔가 좀 이상해요. 겉? 속?을 좀 파보죠.
주5일제 방학 3개 정년보장 특히 64세할배할매까지 정년 / 노후연금왕창(주변 교감 교장 월 500이상) / 너무 배짱인 임신휴가 9년 +
제일 윗 댓글은 여러군데 같은글로 도배하고 있는데 뭔말인지도 모르겠고. 저 여자애던지 여자애 가족이던지 그런가요 글을 바르게 쓰세요
너무하네요
저런교수는 다시는 병원에서 일못하게 해야됩니다~자기 지위를 이용해 제자들을 때리다니요. 많이 배웠으면 모합니까. 인성이. 드러운데 ㅠ
저런 인간이 교수라고 정신 병원에 보내야 할 인간이구먼 .
저런 저런
썩을놈이있나
일하면서 듣다가
사지가떨려서
글을씁니다
내새끼가 저렇게
당했다면
교수란놈
물어뜯을겁니다
용서해주면
안됩니다
몇곱절로 벌을받아야한다
저런놈한테
치료받지마세요
오늘도사건반장 응원합니다 일본에서6시반만기다리는시청자입니다
학교는 왜 쳐 다니냐
에고
저런애가 며느리 들어 오지말길~
사가지가 완전 없네
누구딸인지
니 머리카락이 뭐라고
아기를 왜낳아서 악마짓을 합니까😢😢😢😢😢😢😢😢😢
학생들 인권찾기 전에 인간이 되라..싸*지 없어도 진짜 심하네
날씨도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한국 병원에네만 문제가 아니네요. 미국병원이라면 생각도 못할 이야기 네요.
구속하고 의사면허 취소 하세요 밑바닥부터 다시 배우시길.... 쌍팔연도 군대로 회귀하시어 처마자보시길요 기분이 어떠한지....
인성이 더러운 인간입니다.재수가 안좋으면 저런 인간을 만나 괴롭힘을 당하는데 그냥 당하는것을 받아들이면 끝까지 그럴겁니다.엄밀하게 처벌하셔야 합니다.
이놈의 가시나
나중 철들면 후회해봐야 늦다
지금이야 영웅심에 그러겠지 ᆢ 어휴
말해봐야 알아듣겠나 ㅊㅊ
뉴스에 떠야지 병원측이 인간쓰래기들을 없에는것처럼 행동하다니
아 진짜 싫다 교수는
무슨 교수! 아진짜 저절이다
저런인간이 아픈사람들을 치료한다니 소름끼쳐요 너무싫어! 저인간도 맞아가면서 일해야지
귀한딸이 저따위로 행동?? 세상말세~~ 부모가 궁금하네
며느리는 남인데 뭘 믿고 인감이랑 신분증 공인인증서를 주냐 에휴
좋은일도많아요.홧팅!!!
머. 지가. 귀한딸 이라고. 버릇 없네.
'조선대신경외과교수'..검색하니 신상나오네요.ㄱㅅㅇ교수
고소안하신다고 하셨는데 꼭 고소 진행하셔서 몸과맘의상처 치유하시길 바랍니다.
교사한테 외상값 받으러 와서 따지고 있는 다방 레지 인줄 알았네
ㅋㅋ 진짜 다방종사자도 저렇게 입고다니지. 않을뜻
남친 이야기 의견~~
여친있는데 본이 만난거면, 본인과 연인이고 결혼해도 다른사람 만날거예요. 산 좋아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만 좋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헤어져요~~ 더군다나 아자씨랑 사귀지말고..
나라 꼬라지가...휴우
자식이 아니라 원수~
아이구 이것들아 저래가지고 밖에서 뭘할지 정말걱정이다 자퇴라니 ㅜ ㅜ 가정교육 이문제다
저도 시간차 때문에 본방은 못봐도 유튜브로 꼭꼭 챙겨보고있어염~~~~~ 사반 캐스트분들 넘 좋아요!
도저히 용납 할수없어요
아무리 세상이 달라졌다해도
학생이 선생님한테 감히 말대꾸를ㅉㅉㅉ
폭행 교수는
해임이 문제가 아니라
폭행으로 영창에 보내야 합니다.
폭행은 피해자가 고발하든 말든 무조건 경찰이 잡아 영창에 집어 넣어야 합니다.
똥통 학교가 별짓을 다한다.
저 여자애 옷차림이
나가요같네 헐 하는짖거리 차림새 똑같군🥶
집에선 부모도 패겠다
직장때문에 항상 본방사수는 못하지만 늘 챙겨보고 있습니다~사건반장 팬이예요~♡늘 응원합니다!^^
앵커님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옷차림 하나만 봐도 인성을 알겠네요
수업 시간에 매점이라니.... 참 씁쓸 하네요...
아무리 시대가 변했어도 아니지요!!!
박지훈 변호사님 연기 넘 잘하세요. 볼때마다 정말 즐겁게 보고 있어요
부부가 정말 인간도 아니네 최악의 악마구만 어찌 자기ㅇ부모님에게 저런짓을할수 있을까 그래서 끼리끼리 만나나보네 죄받을것들 오직하면 부모가 고소를 했을까 얼굴공개했으면 좋겠네
Happy Thanksgiving 사건반장 모든분들 행복한 추수감사절 되세요🙂👍🌽🍍🥧
저게 학생복장이냐?전 588 윤락녀 복장이지😢
바람피는 사람은 못 고쳐요, 버릇이예요.
애가 저렇게 옷을 입고있으면 학교규정을 정해서 관리를해야지 그냥 냅두나.. 저게 평범한학생옷차림이냐
사깃꾼 공범공조자들
사깃꾼과 같은 엄벌선고해야합니다
남의 귀힌딸...xx선생도 남에 귀한 아들 이다...
사건반장 사랑합니다.
저두요
남에집 귀한딸이 학교에서는 망나니네...
어떤상황에도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어욧
생명을 다룬다는 사람이 인간의 존엄성도 모르고
그걸 변명이라고 내놓은건지 ?? 그렇게 살면 죄받아요 의사양반
꼬라지를 봐라...퍽도 귀한 딸이겠다...
안녕하세요
사건반장은 시청률이 좋을것여요
ㅋㅋㅋ누가봐도 귀한 자식이 아니라 내다버린 자식같은데ㅋㅋㅋ
선생님도 남의집 귀한 아들이고 귀한 아빠다 이냔아
저 여학생참 문제다정말 또봐도 치마도짧고너무학생이어쩜저리대들수있나 꼴통학생이네저런애들이학폭을저지를수있다 선생님에게도그러는데 교권 정말 당당하게할수있도록법 강화하세요 아구 참 학생이공부만하지
ㅠ 답없네요
다 교권이무너지고
너무 애들없다고 넘오냐오냐 한거가 잘못이네요
채벌도필요합니다
말안통하는 애들은요ㅠ ㅠ
어르신분 팬이 많아요
힘내셔요
❤이수정 교수님 좋아요.
당신같이 참는사람들 때문에 계속 피해가 생기는겁니다 정신차리세요
간호사님
최고의 천사 이십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저만 소리가 안나올까요???
사건반장 앵커님 건강 잘 챙기시고 잘 챙겨 드세요^^ 매일 매일 진행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지훈변호사님은 혼자 맛있는것 다 드셨나^^ 앵커님 도 좀 챙겨드리세요^^ 건강은 잘먹고 잘자고 하는게 최고 시간이 남 운동도 꼭 필수^^ 지훈 변호사님 앵커님 늘 응원합니다🧡🧡🧡🧡
소리가 안나와요
절임배추 정말 사기네요~~이런...
그렇게 말씀하지 마세요 .
이건 완전 보행자 잘못 저런 인간들
때문에 .멀쩡한 사람들 피의자 만들지 마세요.
정말 화가 나네요 100% 보행자 잘못.
보행자 너 네잘못이야.!!멀쩡한 건널목 두고
빨리 가려다 멀쩡한 사람 인생 망칠일 있니 !!!
저도 앵커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정말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생활은 정말 보호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엔 너무한 선생님도 많았습니다 50대 중반입니다
이별여행이 어딨냐?
끝내라,,마,,
상습적일 가능성 100%다,,
저런놈을남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