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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시리즈 2 방언은 은사의 문이다. 방언 통역, 방언의 열매들(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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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ย. 2023
  • 방언에 대한 간증(2)
    5. 방언 통역
    한국말로 들리는 통역
    감동으로 알아지는 통역
    방언으로 기도할 때 마음을 집중해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을 영에 초 집중해야 한다
    고전14: 15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고전 13: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고전14: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모든 은사는 믿음의 도전을 하지 않으면 나타나거나 성장할 수 없다.
    성령님이 주시는 감동을 따라서 내가 말하는 것을 도전해야 한다
    방언은 신비들을 말하는 것이다.
    고전14: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mysteries)을 말함이라
    14:2 For he that speaketh in an unknown tongue speaketh not unto men, but unto God: for no man understandeth him; howbeit in the spirit he speaketh mysteries.
    방언은
    안 보여주려고 꽁꼼 숨겨둔 일들 secrets 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여주실 때 볼 수 있는 신비한 일들을 mysteries 말하는 것
    방언을 자꾸 말하다보면 신비들이 열린다.
    방언을 많이 할 때 은사가 여러 가지로 나타난 것 같지만
    사실은 똑같은 하나의 통로로 신비들이 풀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방언은 은사의 문이라고 한다.
    고전14:10 이같이 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많으나 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
    고전 14:13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고전14:14,15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고전 14:18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하다보면 뜻이 알아지게 된다.
    통역이 된다.. 는 말씀이지요..
    = 방언을 많이 하다보면 당연히 통역이 열린다
    한국말로 들리기도 하고 감동으로 오기도 하고,
    여러 은사들이 나타나면서 아주 복합적으로 열린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9

  • @user-fm8hi3fq5j
    @user-fm8hi3fq5j ปีที่แล้ว +8

    사모님~너무나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마다 모두 은혜받고 있습니다^^

  • @user-oq3di7bu7n
    @user-oq3di7bu7n ปีที่แล้ว +6

    샬롬~~~^^

  • @tv-zq8mz
    @tv-zq8mz ปีที่แล้ว +7

    아멘 감사합니다 간증에 많은 유익을 얻습니다

  • @tv-zq8mz
    @tv-zq8mz ปีที่แล้ว +5

    아멘 감사합니다

  • @user-cr1ot6uh4z
    @user-cr1ot6uh4z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새롭게 많은것을 깨우치게됩니다

  • @user-fl8cc9vs5i
    @user-fl8cc9vs5i ปีที่แล้ว +3

    귀하고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 @user-cq8to3cu2f
    @user-cq8to3cu2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믿음으로 방언을 하지만 아직도 어떻게 방언을 하는게 맞는것인지 고민하고 성령님께 묻는 중에 이영상을 보게되어 감사합니다.
    방언을 하면서 마음을 집중시킨다는 뜻이.. 내 생각을 비우고 그냥 방언에 마음을 싣는다는것인지요?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마음으로 기도의 제목을 떠올리면서 하는것인지요?
    첫번째 식으로 방언하다보면 ..딴 생각도 들고 졸립기도 하지만.
    두번째 방법으로 하면 마음이 간절해지고 집중이됩니다..
    게속 이부분이 궁금했어요.

    • @user-openchurch4142
      @user-openchurch414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딱히 어떻게 하라고 할 수 없는 것은, 각자가 방언을 하면서 알아가는 것인데
      저의 경우를 참고삼아 말씀드리면,
      아무 생각없이라는 말이 그야말로 아무 생각없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아무 생각없이 방언을 한다기 보다는
      혼적인 내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들이려는 의도로 합니다.
      내 생각의 교정을 위해서 혹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면서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듣고자 하는 마음으로 방언합니다.
      어떤 구체적인 기도제목 없이 단순히 하나님을 높이고자 하는 마음으로 방언하기도 하구요..
      때로 아무 생각없이 방언하기도 하지만 그럴 경우에는 많이 졸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방언하면서 기도제목을 떠올리면서 할 때도
      그냥 계속 방언만 하면서 기도제목을 마음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혹은 방언하고 한국말하고 방언하고 한국말하고.. 이렇게 하기도 하는데
      이런 식으로 할 때는 깨어서 강하게 기도할 수 있더라구요..
      소리를 크게 하느냐 적게 하느냐보다는
      얼마나 마음을 집중해서 방언기도하는가이고..
      마음을 집중해서 오래 기도하다보면 깜빡깜빡 조는 순간도 있습니다.
      제가 볼 때 방언의 가장 큰 유익은
      무시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도
      방언을 하면 방언하는 그 순간 이런 저런 부정적인 생각 염려 없어지고
      영적으로 딱 세워지게 되더라구요..
      마치 하나님의 네비게이션을 따라 교정받는 그런 유익이 있습니다.
      방언으로 늘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생각하고 그렇게 해보십시오..
      방언 이거 맞나 틀리나 고민하지 마시고.. 아멘.. 감사합니다. 하면서 그냥 해보십시오..

  • @user-tf5em2sg8p
    @user-tf5em2sg8p ปีที่แล้ว +5

    유튜브에 저스트지저스 검색해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요 축복합니다

    • @davidchoi175
      @davidchoi175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beyondunderstanding1192 님의 말씀도 맞지만. 성령님도 인격체입니다. 능력도 있고 지혜도 있지만. 음성도 나눌수 있어요.

    • @beyondunderstanding1192
      @beyondunderstanding1192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avidchoi175 나무 돌로 깍은 우상과 성령님을 비교하니까 성령님은 말도 하시고 감정도 있으시니까 인격체다 ?? 인격의 정의가 뭔가 ? 이 인격적 하나님이란 표현은 올바른 표현이라고 볼 수 없다 . 하나님을 모독하는 표현이라본다 .

    • @davidchoi175
      @davidchoi175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beyondunderstanding1192 인격체란 의사 소통을 할수있다는 의미 입니다. 예수님도 인격체이시고 하나님도 인격체 입니다. 현대 잘못된 교회에서 성령님을 잘못 잘못 가르처서 문제가 있어요. 자신이 경험못했다고 다른 사람의 말이 틀린것이 아님니다.

    • @beyondunderstanding1192
      @beyondunderstanding1192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avidchoi175 나무나 돌로 만든 우상은 말을 못하는데 하나님은 말을 하시니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하나님과 인격적 만남이 되는 것이군 ! 그대의 말대로라면 ~ . 그럼 내가 하나님을 잘 알지도 못한 어린나이에 이미 난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난게 되는 것이군 . 인격이란 단어는 사람의 성품을 말할때 더 어울리는 단어라고 생각하는데 ~

  • @user-xi8yw2rh4i
    @user-xi8yw2rh4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모님 방언통역을 받고싶어요 어떻게 하면 될가요?

    • @user-openchurch4142
      @user-openchurch414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방언통역을 구하시고, 방언을 많이 하는 것이 가장 쉽게 열리는 길 같습니다. 잠자는 시간, 먹는 시간, 말하는 시간 외에 입이 쉬는 시간이면 방언을 한다고 생각하고 작은 소리로 방언을 생활처럼 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