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초기에 이 사람 천사인가 싶을정도로 잘해줌. 과할정도로 생각해주고 챙겨줘서 이런사람이 있나 싶은데, 그건 공감, 챙겨줌이 아닌 챙겨주는데에서 오는 자신의 착한 이미지를 즐기는것.. 시간이 지나 자신이 더 우월한 존재임이 상대, 주변에 퍼지면 아무리 크게 다치고 맘아픈일이 생겨도 공감 안해줌. 애초에 공감을 못하니까.. 정말 무서운 부류
제가 요새 제 상태나 행동을 객관화 하게 되어 만사를 상당히 의식하게되는데 이것도 나르시시즘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예시로 제 부모님들이 돌아가실때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죄책감을 가지게 될 것 같아요 근데 역설적으로 나르시시스트는 해당 감정이 결여되어있다고하는데 이건 나르에 해당되지 않겠죠? 좀 걱정됩니다..
나르시시스트한테 거짓말, 가스라이팅 심하게 당해봤는데 진짜 성인되고 처음으로 진지하게 자살 생각해봤습니다. 거짓말로 상황을 조작하고 그 조작된 상황에 의해 피해자는 괴로워해요. 피해자가 나르시시스트한테 불만을 토로하거나 하면 변했니, 왜 이렇게 부정적이니 몰아가고요. 자기가 상황을 조작한 사실은 완벽히 숨긴채요.
회사팀장이 나르시시스트였는데 손절해버림. 처음에는 남자답고 화통하고 자존감도 높은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내보니 답도없는 인간임. 그 사람 특징이 1.이간질 잘함. 정치적으로 이간질을 이용함. 2. 내로남불 심함. 똑같은 잘못을 해도 본인이 하면 그럴수도 있음이 되고 남이 하면 불같이 화를 냄. 3. 본인이 대단히 잘난 사람인줄 앎, 4. 본인에겐 대단히 관대하고 타인에겐 냉정한잣대를 들이밀음. 5.본인보다 나이가 많건 적건 자기보다 밑으로 보이는 사람에겐 막 대함. 6. 자기 자신한테 힘든상황이 주어지면 주위사람에게 자기자신을 힘들게했다며 주위사람에게 짜증내거나 화내고 남탓을함. 7.항상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자아성찰보단 상대방 탓을 함. 8.상대방이 팩트로 애기하면 큰목소리나 폭력을 사용해서 이길려함. 9. 착한사람 호구로 이용하려함. 10. 다른사람을 깍아내리므로 본인이 우월성을 느낌. 11.죄책감이나 수치심따위는 없음. 12. 본인이 사고치고 일커지면 주위사람에게 수습을 맡기고 본인은 빠져있음. 13.본인이 참어른이라고 생각을 함. 항상 상대방을 깔아뭉개며 훈수를 둠. 14. 철딱서리 없는 애새끼 같음. 자기뜻대로 안되면 40살 넘은 사람이 입 삐죽 튀어나와서 애새끼마냥 떼씀. 15. 가스라이팅 오지게 시전함. 나르시시스트가 주위에 있다면 빠른손절이 답임.3
나르시시즘이 심한 친모 밑에서 자랐습니다.. 어릴적부터 학대받으며 살았습니다 더글로리 문동은엄마보고 PTSD올뻔했어요 너무 똑같아서 그 표정,욕 술먹는거,자기를 화려하게 치장하는것 까지..너무 똑같았어요 동은엄마가 자기 딸 팔아서 옷,가방사잖아요 제친모도 딱 여자였어요 그런여자 밑에 살았고 보호해줄 어른이 없어 어릴때 성폭행경험도 있었는데 그걸 아무렇지 않게 합의금받아 성형하던 여자였습니다 나라는사람은 자신의 엑스트라처럼 구는 친모때문에 죽고싶었어요 고작 초6짜리 여자애를 두고 지 남친이랑 한달여행을 갔던 친모생각하니 아직도 소름이 드네요.. 그여자가 어릴때부터 제게 한 가스라이팅은 아직도 어이가없구요 그렇게 성인되서 인연끊은후 전 가족도 없는애다 생각하고 미친듯이 일했고 나름 재산도 생기니 그걸 어떻게 알고 찾아와선 나를 힘들게 키웠는데 감히 부모를 하대하는 폐륜녀만들며 결혼할 남자 번호 어떻게 찾아내서 예비신랑에게 저같은여자랑 결혼하면 안된다니 아주 욕이란 욕을다 하더군요.. 녹음한거 들어보니 자기 잘못은 1도 없고 태생적으로 나라는사람은 싹수가 누렇다는식으로 말하니 황당했습니다 그때 느꼈습니다 나르시시즘은 고쳐질병이 아니니 가족이라도 손절해야한다는것을요 ..저도 당해봐서 알지만 나르시시즘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들은 정말 힘들었을거에요..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제가 원래는 일 못하는데 인성 좋은 사람 VS 일 잘하는데 인성별로인 사람 중에서 후자가 좀 더 낫지 않나 생각했는데 2년 전에 나르시시스트 만나고 생각이 아예 싹 바뀌었습니다. 그냥 진짜 말로 설명이 힘들정도로 인성이 썩어들었고 말도 안통하고 자기보다 더 일 잘하고 인기많은 사람에게는 누명과 피해를 입히며 어떻게든 자기가 더 잘나 보이려고 발악하는 성욕부산물의 행동들을 보고 정말 다른 건 모르겠는데 나르시시스트만은 무조건 피해야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진짜 그냥 인성 안 좋은 거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무조건 피해입습니다
적극 동감하고 잘 정리해주셨네요. 부모가 나르시시스트면 그 자녀는 정말 해악의 근본이 되더라는.... 거짓말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자신을 바로 보지 못하고 잘난 줄 알며 남탓을 하는... 그래서 여러사람에게 피해를 주더라는.... 피해자 코스프레 극치이며 공감도 결여되어 말도 통하지 않는다는.... 말하다 보니 또 열받는다....하~~~~
전에 한 사기꾼하나 잡아 조진적이 있었는데 여기 나르시스트 특징이 전부 들어맞더군요.. 박제도 당하고 망신을 좀 당하더니 악이 뻗치던지 반성의 기미는 조금도 없고 사기를 당한인간 잘못이라는 둥 ㅋㅋㅋ 싸패와 완전 동일선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둘 사이는 매우 밀접하게 관련 있는 거 같아요
ㄴㄴ 나르시스트 부모가 있는 외동자녀는 100% 그 부모의 타겟이 됩니다. 그래서 소아때 부터 우울증이 심하게 오죠. 왜 자기 자식을 타겟이 되나면 1. 가스라이팅 효율이 좋고, 2. 손찌검을 하지 않는 이상 자녀는 그 어떤 어른에게서도 도움을 받지 못합니다, 3. 나르시스트는 자녀를 인간이 아니라 자기 소유의 물건으로 인식합니다. 만약 나르시스트 부모가 있는 나르시스트 자녀라면 '골든 차일드'일 확률이 높습니다. 나르시스트 부모가 자녀가 하나 이상 있다면 한 아이는 모든 애정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골든 차일드, 다른 한 아이는 모든 악의와 나쁜것을 쏟아붓는 감정 쓰레기통인 '산제물'이 됩니다. 골든 차일드는 커서도 나르시스트가 될 가능성이 높죠.
살면서 실제로 2번 나르시시스트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봤었습니다. 둘의 공통점은 허언증에 가까운 자기 자랑을 늘어놓고, 그것에 대해서 깊게 캐묻고 들어가서 탄로날 상황이 되면 말을 바꿔버립니다. 심한 경우엔 30분전에 했던 자기 말도 그냥 바꿔버립니다. 예를들어, 그중 한명은 저와 같이 스터디를 하던 친구였는데 그 친구가 '3번문제의 정답은 4다. 답지에선 5라고 되어져 있는데 잘못됬다' 라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풀이과정을 보여주면서 답지가 맞다고 보여주자, '어 그래. 나도 답이 5라고 했잖아?' 라고 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화내면서 따져물으니 '난 그런말을 한적이 없다. 난 오히려 니가 지금 화를 내는게 더 이상하다. 왜 화를 내는거냐?' 라며 저를 이상한 인간으로 만들더군요 ㅋㅋ 사소한 일이지만 이런일이 비일비재했고 결국 두명다 집단에서 외톨이가 되는걸 지켜봤었습니다. 같이 있으면 피곤하고, 자기자랑만 늘어놓고, 공감력은 떨어져서 남에겐 쉽게 상처주면서, 모든 일들을 자기 입맛대로 해석한 친구들이였습니다. 다시는 가까이 하지않으려고요 (feat. ㅇ찬우)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어서 좋은 정보를 주는 유익한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우려되는 건 나르시시스트라는 진단을 받기 까지에는 나르시시즘에 대해 심도있게 공부하고 여러케이스들을 많이 마주한 전문가들의 소견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실에서 한 상황을 놓고 전문가가 아닌개인이 한사람을 나르시시스트라고 생각하는 건 틀릴 가능성이 큽니다. 혹여라도 의심이 되는 사람은 크게 가까이 두지 않되 낙인찍어 두진 않길 바랍니다.
남한테 엄격하고 자신에겐 관대한 건 인간의 본능이 맞음. 그래서 대부분의 인간들은 남에게 관대하고 자신에게 엄격하기 위해 작위적 노력을 기울임. 근데 나르시스트들은 이럴 의향 자체가 없어보임. 남을 비방하고 헐뜯기위해 집착까지 하는 거 같아서 옆에 있으면 숨 막힘. 다들 그런 사람이 피할 수 없게 옆에 하나씩 있나보네.
나르시시스트인 사람과 부대끼며 살았는데 너무 정신적으로 피곤했어요... 맨날 저의 작은 실수나 약점을 가지고 트집잡고, 그러면서도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기에 너무 피곤하고 화가 났습니다. 가스라이팅으로 돈도 오히려 제가 받아야 할 것을 상대에게 뜯겼고, 제 콤플렉스나 상처도 건드리더군요. 심지어 제가 직접 겪진 않았지만 그년은 지하철에서 다른 사람이 살찍 툭 친 걸로 경찰 부르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그년은 부모님을 폭행하거나 그게 아니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어도 자신이 성인인데 돈을 뜯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년보고 혹시 나르시시스트냐고 물어봤는데 맞다고 하더군요. 아예 대놓고 사람 엿 먹이려는 게 훤히 보이니 여러분들도 멀리하세요.
회사 같은 팀 대리로 온 직원이 심각한 나르시시스트라 정말 여기에 나온 상황 99.99% 일치하네요. 일단 부서에 주임급들이 많은데 가르치듯 이야기하고 틀린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하면 너가 뭘 아냐 식임. 옆에서 보기 좀 불쾌했는데 과장이고 차장이고 본인의견에 대해 잘못된거 지적하면 정말 멘붕에 오는지 난리난리 그리고 본인에게 떨어진 일을 자꾸 남에게 넘기고 공은 다 자기 공으로 보고 나중에 퇴사할 때 이사님이랑 면담하는데 그 대리 혼자 일한걸로 알고 있고 자기 외에 자기 말 잘 듣는 두 사람 빼곤 다들 일안한다고 보고했디는 거 보고 어이가 없었음…
다 필요없음 우리 아빠가 나르시시즘임 잘 못된 거라고 말을 해도 말 안 통함. 내가 기분 나쁘다고 해도 그게 왜 그렇냐고 그럼 내가 본인이랑 같은 행동하면 화냄. 그리고 항상 잘난척함. 내가 거기로 직장 가지고 있어서 내가 더 잘 아는데도 본인 말이 맞다고 함. 이거 말해도 안 고침.
나를 사랑하면 타인도 사랑하게 되어있다. 왜냐하면 타인에게서 자신을 보기 때문이다. 나의 나약한점, 부족한점, 트라우마, 완벽하려 노력하는 점등을 타인도 똑같이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나르시시스트들은 자기자신에게 매우 학대적이다. 그리고 타인에게 자기자신에게 들이밀던 엄격한 잣대를 똑같이 겨눈다. 자기 자신의 부족함에 자비롭지 못하고 실패하는게 죽을것처럼 부끄러워 그것을 겪지않기위해, 티내지 않기위해 죽을것처럼 노력한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사회적으로 성공하게 되는 경향이 높다. 그 과정에서 죽을것처럼 노력하게되고, 그로인해 이만큼의 커리어를 쌓은 것이 대단한 자기극복의 결과로 뿌듯하다. 그런데 타인이 허점을 쉽게 보이는것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없고 노력한 자기자신이 바보같아 열불이 나는 것이다. 타인의 잘못도 너그럽게 용서하는 꼴이 우스운거다. 그러니 그 계층을 못벗어나는거지 하며 속으로도 겉으로도 깎아내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렇게 깎아내리는 썩은내같은 마음과 감정을 오래겪을수록 자기자신을 더더욱 용서하지 못하게 되는 철옹성을 세우게 되는 것이다. 그들을 혐오한만큼 자기자신에게서 그들이 보일때 죽고싶어지기 때문에, 한줌의 빛조차 허용하지 못하도록 단단히 틀어막게 되는 것이다. 나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하고싶다. 당신이 그렇게 잘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리고 당신이 그렇게 처절하게 노력하며 산 이유는 당신이 부족하기 때문이었다. 부족한것은 늘 생겼고, 앞으로도 생길것이다. 그것으로부터 회피하여 성장하는 것, 마주하고 성장하는 것은 겉으로 성장하는 것은 똑같으나 속은 정말 다르다. 약한 자신을 용서해줬으면 좋겠다. 약한 자신을 달래줬으면 좋겠다. 그것이 당연했던건데 구박하지 말았음 좋겠다. 돌부리에 넘어지면 넘어졌다는걸 깨닫고 다시 일어나면 된다. 앞으로 돌부리에 넘어지지 않겠다고 노력하지 않아도된다. 어차피 다시 일어나면 되는 것이다. 넘어진 이들을 멍청하다 조롱할 필요가 없다. 나도 넘어져봤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시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들도 다시 일어날 것이라 믿어주는 시선을 가지게 될 뿐이다. 그렇게 조금씩 자비를 배워나가면 될 뿐이다. 내가 이해할 수 있는 폭을 조금씩 넓혀가면 된다. 그 자체가 세상을 더 넓게 보게 만들 것이다. 철옹성 밖을 벗어나면 더 넓은 바다와 하늘을 경험하게 될테니까. 나르시시스트들에게 괴로워한 사람도, 나르시시스트 본인도 더더욱 자비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내 생각이지만 요즘 초.중생들 몇몇 학부모들 꼬라지보면 지금의 초딩.중딩 애들중에 성인이되어 나르시즘의 성향을 가진 애새끼들 많아 질꺼란 생각을하게됨 본인 자식만 귀한줄 알고 학교에서 선생님들에게 문자폭탄 협박 폭력까지 저지르는거보면 매가 잘못된건 알지만 매가 필요한 애들한테는 들어야한다라고 생각한다
저는 나르시즘을 가진 어머니 밑에 자라서 저도 어릴때 어느정도의 나르시즘이 있었습니다. 뭐든지 잘하려고 엄청 노력했고 그러지 않는 사람을 깔보았죠. 20살때 회피형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난생 처음 실연을 당했어요. 한 4개월 정도 동안 울었고 원망, 분노, 슬픔의 감정이 몰아쳤죠. 사실 2주 밖에 안 만난 그 사람이 좋기보다는 그저 제가 갖지 못한 것에 대한 분노였던것 같아요. 그 과정에 항상 이미지 관리는 하던 제가 나쁜말을 하고 집착하고 이러는 모습을 보고 후회하는 과정에서 제 못난 모습을 인정하고 나르시즘이 사라지는걸 느꼈어요. 이성을 강요 받았을 적과 달리 더 감정적이고 유하게 변한것 같아요. 어쩔때는 부술수 없는 벽에 가로 막히고 상처를 받아야지 성장 할 수 있는 인생이 참 재미있네요.
회피형연애가 현대남성에게 많이 보이는데 본인도 겪어보고 느끼는건 솔직하게 대부분은 상대 여성에게 내 마음을 다 줄만큼 매력을 못느껴서임. 여성들은 흔히 놓치는게 대부분의 연애에서 남자가 여자에게 100% 만족해서 만나는게 아니라 타협해서 만난다는 것. 부족한 부분을 만나며 채우지 못하면 상대방과 나를 개선시키기보단 언제든 떠날 준비를 한다는 것. 현대연애의 패턴이 이런듯.
@@daniellee6007 일단 제가 사귀였던 그 분은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어머니 한분과 같이 지내는 사람이였어요. 회피형이란 유년기에 부모님의 방임으로 형성되는 애착유형 입니다. 그래서 그 누구도 심히 가까워 하는것을 피하는 동시에 외로움을 느끼죠. 가까워 질수 없고 계속 저를 피하다 보니 저는 저를 위해서 이별을 고했지만 후회와 절망감은 제 예상 보다 훨씬 컸습니다. 회피형 뜻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뜻이 와전 될수도 있으니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심지어 저는 연애 초반에 해어졌기 때문에 님이 말하시는 경우와는 살짝 다른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대의 모든 남성을 어떤 권리로 일반화 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매력을 말씀하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얼굴만 보고 달려들어 막상 대화가 통하지 않으면 금방 질리기 마련이죠. 하지만 이건 지금 세대 만이 아니라 모든 세대, 여자 남자 모두에게 적용 됩니다. 원래 어릴때는 이 여자 저 여자 다 만나보고 실수를 반복하고, 보완하고, 가끔식 상처도 주며 성숙해지기 마련이에요. 자기 몸의 딱 맞는 애인은 이 세상에 없어요. 모든 사람은 원래 다르므로 사랑은 대화, 공감, 이해가 필요한 노력의 결정체이거든요. 물론 요즘은 결혼이 필수가 아니고 평균 결혼 연령이 많이 높아졌으니 사람들이 더 자유로워진 것은 사실이지만 솔직히 이건 남성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저는 비혼을 나쁘게 생각 하지도 않고 정말 맞지 않는다면 떠나는 것이 마땅하지만 장기간의 연애에서만 얻을수 있는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도 결국 본인의 경험에서만 얻을수 있는 것이지만요…
자존감이 낮아서 너무 걱정입니다.. 변화 하고자 변할려고 노력 하며 운동 하면서 긍정적으로 살아서 아 이쯤되면 성장 했겠지 하고 기쁨을 느끼다가 어느순간 딱! 뭔가 현자타임 오면 한번에 무너져 내립니다.. 다시 설려고 해도 그땐 그랬지 하면서 한번에 내려 가면서 자존감이 낮아 집니다.. 하아! 고쳐야 하는데 제자신이 한심해서 어렵네요...ㅠㅠㅠ
최근은 나르시시스트와 소시오패스들을 크게 구분 안한다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연애하면서 혹은 동성친구나 회사동료 선임(?) 등... 심지어 가족 중에 나르시시스트가 있으면 정말 피곤한 😑 연애를 할때~ 젤 먼저 피해야 할 상대 😢 배우자가 심각한 나르시시스트여서 헤어지는 경우도 제법 되는걸로 압니다. 나르시시스트 특징은 타인에 대한 공감력이 덜한 경우가 많습니다. 무조건 피하세요~ 무조건(!) 부모나 가족일지라도...
친구새끼가 나르시스트였는데, 걔도 나를 정말 친우라 생각하고 나도 걔를 겁나 친우라 생각했음, 근데 그 나르시스트 본성을 버리라고 10년을 붙잡고 달래도 절대 없어지지 않더라, 머리로는 자기가 잘못행동하고 말했다는걸 아는데, 남이 그러면 때려죽일놈인거라 스스로 인정하는데 그걸 "너 자신이 그렇게 했어!" 라고 하면 "나는 그래도 된다" 라고 굳게 믿어버림, 내가 살다 좋은 일이 생기면 진짜 졸라슬퍼하고 그런 주제에 나와 계속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고 하... 결국 내가 못버티고 너의 길을 가라 하고 보내줌, 저건.. 고치는 방법이 없는 것같아요.... 굴복시킬수는 있는데 치유시킬수는 없음 그냥 뇌가 그렇게 된 생물이라 생각함
나르시시스트가 어떤 자기 개인사업을 하는 거라면 그나마 사회에 끼치는 피해가 적을 거예요. 자기 성깔(나르시시즘)에 못 이겨 고객들 내쫓거나 할 수도 있을테니까 근데 얘네가 진짜 위험한 것은 다른 사람들과 부대끼는 직장생활을 한다는 점이에요. 혹은 그 직장에 높은 자리에 있다거나 아예 사장으로 있다거나 하는 경우라면, 혹은 일국의 지도자가 되는 경우라면 여러 사람에게 정말 큰 피해를 끼치게 됩니다. 나르시시스트도 사실 격리가 되는 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하게는, 사회적인 분위기나 인식, 제도가 나르시시스트처럼 일말의 죄책감이나 양심의 가책이 없는 사람들을 고립되게끔 하게 변하는 게 최선이겠지만요.
나르시시스트랑은 정상인들의 대화를 기대하면 안되요. 왜냐면, 대화주제에 안맞게 특정부분에서 본인혼자 감정상해서 공격으로 받아들입니다. 피해의식이 심해서 그래요. 그거부터 문제가 시작되는거에요. 거기서 시작이죠. 나르본인만 그걸 모른다는거죠. 분명한건, 남들이 똑같은말 들었을땐 이런반응이 절대 나올수가없죠. 당당한사람과 당당하지않은 사람이 똑같은 팩트언급을 들었을때, 보여지는 반응이 다르듯이요. 자기가 공격으로 받아들이는데에는 찔리는 심리가 반영되있어요. 당당한데 왜 팩트에 과민반응하죠? 말이 안되거든요. 팩트에 거부반응을 보인다는건, 스스로가 이미 당당하지않다는걸 반증하는거죠. 팩트를 공격으로 받아들이는건 나르시시스트의 가장큰 특징입니다. 자기모습 외부로 보여지는순간 감정적으로 기분나빠합니다. 오히려 그런말을한 상대방한태 왜그렇게 받아들이냐고 마치, 타인이 예민해서 그렇다고하며, 자기죄를 남한태 덮어씌우는 가스라이팅을 시도합니다. 가스라이팅이 아주 자연스러워요. 가스라이팅하면서조차 과하게 당당합니다. 이러니 속는거에요. 적반하장을 너무나도 당당하게 합니다. 자기자신의 모습을 남한태 투사해서 자기죄를 남한태 덮어씌우는거죠. 아는만큼 보이겠죠? 모르면 그런말을 못하죠. 안다는거죠. 자기자신을 너무도 잘 알아서 오히려 남한태 책임전가를 하는겁니다. 자기도 옳바른행동이 아니란걸 알고있고, 찔리니깐 감정에서 엄청 불안한 상태인거 남들눈엔 다보여요. 본인이 본인을 모르는척하니깐 남들이 말해줘도 거부반응 보이는겁니다. 본인만 이악물고 본인을 안보는겁니다. 본인이 고의적으로 자기 객관화를 안하면서, 상대방보고 자꾸 뭐를 말해달라고 어필합니다.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싸이코패스로 보입니다. 남들눈엔 다보여요. 그런식으로 상대방의 말을 듣지않고, 오로지 공격만 계속하면 상대는 듣기만하다가 지칩니다. 평생을 남의말 안듣는사람이랑 대화해보세요. 누구나 지칩니다. 상대가 지칠때, 자신이 더욱더 공격해서 자신이 이기게 되있어요. 공격수단은 오로지 감정적으로 텐션을 계속해서 올리는겁니다. 상대를 자신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하고 하는거죠. 자기방어기제로 오로지, 공격만 하는거죠. 남을 공격하면서 자기방어만 평생하고 사는데, 대화가 되겠어요? 대화라는게 공격과 방어 2가지 뿐이면 대화가 성립이 안됩니다. 뭔가 캥기는게 있으니까, 공격과 방어만 한다는거에요. 여론몰이해서 타인을 여론의 중심으로 끌여들이고, 싸움조성해서 타인을통해서 누군가를 모함하고, 선동하고, 정치질하는게 나르시스트의 본질입니다. 싸움조성,싸움유발이 기본베이스에요. 자기죄를 남한태 투사해서 자기가 나르인데, 남보고 나르라고 말하며, 정치질 시작하는것도 본인이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인증하는거구요. 팩트에 관하여, 할말이 없을땐 자기가 불리한 부분은 절대로 대답을 안하구요. 결국엔 도망갑니다. 물론, 도망가기전까지 남한태 자기모습 투사해서 남탓하고, 여론몰이해서 선동하구요. 정치질합니다. 그게 팩트에요. 상대의 말에서 그나마 1%의 허점이라도 있다면 찾아내서 말꼬투리를 잡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걸 이런식으로 이용하는거죠. 특정한 부분에서 본인이 유리한 부분을 찾아낸다는거고, 그부분만을 계속해서 강조하면서 어필합니다. 그리고 그부분을 감정적으로 공격하면서 논점자체를 거기에만 몰입하게끔하고, 감정적인 부분의 텐션을 올리는방식으로 상대를 몰아세웁니다. 1%의 허점만 있으면 그걸로 공격하면 되니깐, 나머지 99%는 의미가없거든요. 왜이렇게 할까요? 논리로는 지니까 인신공격을 하는거죠. 대화란? 무조건 이겨야되는게 나르의 본질입니다. 지면 잠못잡니다.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모든행동은 누가 시켜서 했던 행동들이 아니라, 스스로했던 행동들이고, 거기에 대해서 그럴의도가 아니였다고 말합니다. 의도가 있는지 없는지를 과하게 어필해요. 마치, 의도가 있어서 그렇게 행동해놓고 도둑이 자기발 저리는거처럼, 의도유무를 많이 어필합니다. 의도유무는 상대입장에선 안궁금하거든요. 본인이 상대방에대해 안궁금한거랑 똑같다는거죠. 본인도 평생 안궁금해하는걸, 상대라고해서 본인을 궁금해할까요? 아니죠. 남의입장은 생각하기싫은 이기주의자입니다. 실제로 남의입장은 전혀 생각을 안해요. 상대방이 "저런말을 나한태 왜했을까?" 라는 의문조차 궁금해하지 않아요. 안궁금하니까요. 상대방은 자기의도를 궁금해야하구요. 상대의 의도는 전혀 안궁금하면서, 본인의 의도는 상대한태 알아달라고 자꾸 어필하구요. 본인의 의도는 궁금해야되구요. 남의 의도는 안궁금하구요. 네 이겁니다. 의도가 어쩌구하는거요. 정신승리죠. 본인 정신 승리하는겁니다. 정신승리하고 퉁칠려구요. 정작 타인이 자기한태 그럴의도없이 밀치거나 차로 교통사고내면 본인은 상대의도 안궁금해요. 무조건 상대탓이죠. 본인이 사고내는건 그럴의도 없었다고 정신승리 해야되구요. 본인도 안궁금한 상대의 의도를 상대는 궁금해할까요? 간단한 문제잖아요. 이게바로 "이중성이고, 내로남불 이기주의자죠.", 상대가 입장좀 생각해달라고 천번정도 어필하면 생각할까말까 고민합니다. 결국 생각안하고 본인할말만 하지만요. 선택적공감을 인위적으로해서요. 공감하기싫으면 고의적으로 공감안합니다. 순수 자기기분이 제일 중요해서요. 순전히 자기의 기분으로 모든판단을 하는 감정형 F유형입니다. 자기만 공감하구요. 남은 공감안해요. 일부로 그러는겁니다. 자기만 공감하고 남한탠 선택적 공감요. 그럼 똑같은말을 가주고, 천번을 말하는사람 입장은요? 전혀 고려하지않습니다. 그러면서 좀더 말해달라고 어필합니다. 전형적인 싸이코패스죠. 여기서 이미 자기주장만 하는 사람이라는게 드러나죠? 걍 자기할말만 하는 사람입니다. 그 증거가 매사에 의도유무를 강요하는거죠. 지가해놓고 의도가 없었대요. 자기를 누가 조종했나요? 귀신이라도 들렸다는 논리죠. 넌 너무 예민하다. 넌 과민반응한다. 넌 너무 부정적이다. 등등 이건 기본어투입니다. 상대를 자기맘에 안든다는 이유만으로 모함해놓고선, 예민하다고 몰아갑니다. 이거부터가 정신이 이상하죠? 이게 전형적인 남의탓으로 돌리는 수법이구요. 자기가 남의집에 불을 내놓고선, 왜 뜨거워하냐? 이거죠. 과하게 뻔뻔한게 아니라, 정신이 이상한겁니다. 말 들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나는어떻다 등등 맨날 자기생각밖에 할줄몰라서 자기주장만 합니다. 나르의 대화란? 자기주장 그자체입니다. 모든 대화의 시작과 끝이 나는 어쩌구 저쩌구 부터 시작이구요. 끝은 니문제야로 끝납니다. 항상 패턴이 이런식이에요.
저번에 딱 이런 동료한테 기싸움 걸려봤는데, 그 당시 저는 동료 중 일을 잘하는 편이었습니다. 기싸움을 건 본인은 일을 못하더라고요... 저랑 기싸움해서 이긴다고 본인이 일을 잘해지는게 아닌데 왜 그걸 모르나 싶었고, 허접하게 선동하는 놈이나 거기에 휘말리는 놈이나 도찐개찐이라고 생각해서 딱 업무만 했습니다. 정작 나름 친하게 지내는 자기들끼리도 단합이 안되어서, 서로 자리에 없을 때 뒷담하는게 컨텐츠더라고요. 왜 그러고 사는지.... 정직하고 성실하게들 삽시다.
매사에 정답을 미리 정해놓으니까 남의말을 들을 필요없음.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들을필요 없음.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 인간인거 보여줌. 답장너 하면서 심리적인 안정감 유지+회피형으로 정신승리로 관계 마무리+자기 합리화로 자기방어. 타인한태 어떤말을 들어도, 타인한탠 관심없으니깐 자기중심적으로만 생각하고, 타인에게 뭔가를 해줄때도 자기위주로 이득되는 방향인지 먼저 따져보고 도움줌. 타인에게 도움주는거조차 자신의 이득을 위한 계산된 행동임. 말만 남을 위한다고 연기하고, 실상은 자신을 위한 행동을 한거임. 자기자신을 안돌아보니까 이것도 남을 위한거라고 포장함. 자기생각을 남한태 강요한다. 답장너+가스라이팅+선생님 코스프레하면서 훈계하다가 안먹히면 감정분출, 정치시작, 까내리기, 갈라치기, 싸움, 주변선동, 회피로 마무리. 매사에 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답장너 시전. 정작 본인은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자기는 긍정적인척 연기함. 긍정 호소인. 긍정적이고 싶다는걸 온마음을 다해 보여줄려고함. 자신이 부정적인 인간이니까. 긍정이 정답지라고 1차원적인 생각으로만 답을 정해두는수준임. 매사에 1차원적인 관점으로 하나밖에 못보는 좁은시야를 가짐. 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간주하고 까내리고, 편가르기함. 예를들어 mbti로 비유하면, 어떤유형 맘에 안들더라 등등 자기만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는데, 특정유형 모두가 똑같다고 프레임 씌우는 정치를함. 본인유형은 끝까지 방어하고 음지로 숨김. 팩트는 자기가 남을 평가할만한 사람이 아니라는거임. 왜? 본인을 안돌아보니깐 자기가 지금 답장너를 실천하고 있는거조차 모름. 이거 알려주면 사실 나르를 도와주는거임. 이글을 쓰고있는 저와같이 나르상대로 자기객관화를 시켜주는? 도움되는 말이라도 해주는사람은 좋은사람임. 이러면근데, 나르한태 감정쓰레기통 대우 받는거 팩트고, 남이면 걍 평생 그렇게 살아라고하고 속으로 삼키고 밖으론 무시하면끝임. 그럼 깔끔함. 실제로 99%는 다들 이렇게 하고있을꺼고, 1%정도만 나르한태 자기객관화를 시켜줄텐데, 그들한태 짜증내고 본인의 감정쓰레기를 던짐. 이런구조니까 나르는 나이먹어도 5살짜리 어린애랑 똑같은거고, 평생 자기객관화를 안할려고할꺼고, 자기합리화랑 정신승리만 계속 할꺼임. 이러니 나르주변에 있는사람들은 모두가 화병생기고 속에서 터져서 본인들인생을 남에의해서 심각한 피해를 받는거임. 결국 다떠나는건 나르 본인이 원인제공을함. 나르는 객관화를 안할려고하고, 누가 팩트말하면? 처음엔 감정쓰레기통 대우 들어감. 그다음은? 안통하면 도망감. 회피형임. 주변사람 혹하게끔 여론몰이, 정치,선동 주동자. 분란조성 주동자. 싸울여지를 계속 만들어서 맘에안드는사람 까내릴려고하고, 그 방식이 주변인들 선동해서 정치하는 방식 사용. 이게 나르임. 힘있는사람 찾아다니면서 박쥐처럼 그사람 뒤에붙어서 자기몸은 숨기고, 그힘을 이용해서 약자나 자기맘에 안드는사람 정치할려고함. 김건희,최순실이랑 똑같은짓 한다고 보면됨. 비선실세의 위치가 나르의 위치임. 권력욕이 상당하고, 자기가 권력의 무게를 직접 책임지긴 싫고, 남을 대리로 이용해서 자기의 권력욕심을 체울려고함. (사내정치, 동호회 정치, 친구,애인 정치 등등 나르의 포지션은 비선실세.) 공감능력 없다. 근데, 공감능력 있는척 연기함. 공감능력 호소인. 공감능력 있고싶은걸 남한태 온몸으로 표현함으로써, 잘들어주는척,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연기함. 그러면서 개인주의 비판함. 정작 본인은 개인주의를 훨씬 뛰어넘는 극한의 이기주의자임. 개인주의는 타인과 자신의 선을 지키는데, 이기주의자는 선이라는게 없음. 남한태 일부로 피해주면서 당당함. 아는척. 있는척. 돈좀있는척, 잘하는척 등등 매사에 있는척함. 실제로 본인이 공감능력이 있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그걸또 믿음. 자기가 자기자신을 세뇌시킴. 타인만 가스라이팅하는게 아니고, 자기자신의 기억도 가스라이팅함. 자기 기억조작. 사려깊은척, 이타적인척,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척, 공감능력 있는사람들이 마치 본인인것처럼 코스프레하고, 행동은 그런적 없음. 연기는잘함. "그런척." 언행불일치의 대명사. 기회주의자라서 언제든 입장바꾸는 박쥐라서그럼. 자기죄에는 관대해서 자기죄가 언급될시 빠르게 웃어넘길려는 스텐스를 취함. 빠른 화제전환을 노림. 자기가 만들어놓은 허상의 이미지가 깨질위험이 있으니깐 그렇게 빠르게 넘길려고함. 근데 남한탠 엄격해서 엄청 냉정하게 남을 평가함. 상대랑 자기랑 똑같은 죄라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마음가짐이 기본베이스임. 마인드가 내로남불 그자체임. 남탓만함. 정작 발단이자,시작의 원인제공은 본인이라서 본인의 죄가 더큰게 팩트임. 근데 남탓해버리고 자기합리화하고 끝냄. 회피형. 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이부분 언급되면? 자기 감정 폭발해서 덮을려고함. 왜? 그래야 위기모면이 되고, 자기죄가 덮어짐. 감정쓰레기통 대우 들어가면 사람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경험으로 알고하는 계산된 행동임.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왜?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른다. 상상을 초월함. 사람을 도구로 보기때문에 주변사람 전부 자기 이득을 위해 도구로 활용함. 여기서 도구는 모든사람 전부임. 예외없음
@@붕어맨-y1h 무슨 뜻이든간에 mbti로 누군 위험하다, 누군 위험할 거다 하는게 웃기는 거지ㅋㅋ 사람이 얼마나 고차원적인 사고가 가능한 존재인데 사람의 성격이랑 성향을 mbti라는 기준 하나 따위에 가둬놓고 평가가 가능하다고 믿는 꼴이 웃기다는거 ㅎ 논외로 애초에 mbti라는게 인터넷에 무료로 싸돌아다니는거는 걸러야 됨 정신병원이나 정신과 관련 기관 가서 돈내고 해야 제대로 할 수 있는거임 심리학 아는 사람들은 뭔말인지 알거임
자기 객관화를 일부러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을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자기자신을 고의적으로 안돌아보기때문에, 옆에서 누가 백번이상 말해도 안들음. 말하는사람이 백번을 말하든 그건 알빠가 아님. 백번 말하는것도 힘든일인데 알빠아님. 본인이 고의적으로 안듣는건 생각안하고, 남보고 말좀 해달라고함. 말을 왜안하냐고 따짐. 입장바꿔보면 간단히 이해가는걸, 입장바꾸기싫음. 왜? 그럴가치가 없는사람이라서. 그럴가치가 있는 애인이나 빼먹을거있는사람이면 입장바꿔서 생각하겠죠. 근데 피해자는 아니잖아요. 입장바꿔서까지 생각해주기 싫잖아요. 그것도 에너지소모인데. 사람 가려가면서 자기한테 이득되는사람만 입장바꿔서 생각해주고, 자기한태 이득없으면 걍 사람취급 안함. 사람 가리는거 팩트. 듣는능력 없는데 말을 자꾸 해달라고함. 자기가 남한테 이거 똑같이 당해보면 싫은티낼꺼고, 남한텐 그냥 해도된다는 마인드. 상대가 말을 왜 안할까? 정말 말을 안한게 맞는걸까? 말을 수차례했는데 내가 무시하고있는건 아닐까? 말을 할만큼해서 지쳐서 안하는건 아닐까? 등등 인간이면 기본적으로 해야되는 상대에대한 존중자체가 나르는 없음. 그냥 상대방 의도는 안궁금함. 그러면서 자신의 의도는 상대가 궁금해해야함. 내로남불 인간. "나는되고 상대는 하면안됨." 상대가 말을 안하면, 말을 왜안하는지? 이정도 생각하는건 인간인이상 상식임. 근데 나르는 상대가 뭐때매 저러는지 안궁금함. 상대방 의도 안궁금함. 이게전부 나르 본인이 본인을 고의적으로 안돌아보기때문에, 상대방입장에선 말을 해봐야 의미가 없다는걸 알기때문임. 그 근거는? 말을 수차례 해봐도 듣기싫은티를 내니까 말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게됨. 나르용 감정쓰레기통 되기 싫으니까. 나르 본인조차 말을 해도 들을생각 없는사람이나, 자기를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는사람한테 정작 본인도 말을 안걸꺼임. 근데 상대방이 그걸하면 말을 안한다고만 생각하고 남탓해버림. 상대방의 의도는 생각안함. 왜그러는지? 관심없음. 상대방의 이유? 안궁금함. 나만 중요함. 나만 공감함. 그럼 상대방은? 내의도를 궁금해해야함. 내가 무슨의도 인건지 관심가져줘야하는건 기본임 무시하면안됨. 상대는 나한태 나랑똑같이하면 안됨. 그건 나만할꺼임.
제 호적메이트가 내현적 나르시스트였더라구요 그냥 질투가 심하고 나가서 착한척 하느라 프레스가 강해서 그 화풀이를 저한테 했다고 생각했는데 감정기복 심한것도 가족이 아닌 사람이 있을 때와 가족끼리만 있을 때 행동이 180도 다른 것도 다 ㅠㅠ 이제야 이해가, 어디 갈일이 있었는데 저의 컨디션은 아랑곳 않고 자기 이미지 관리 하느라 친절을 베풀어야 한다고 아픈 저한테 같이 하자고 하고 동네 사람들한테도 자기가 이거저거 해주겠다고 하고 제가 하게 만들고 하
만남 초기에 이 사람 천사인가 싶을정도로 잘해줌. 과할정도로 생각해주고 챙겨줘서 이런사람이 있나 싶은데, 그건 공감, 챙겨줌이 아닌 챙겨주는데에서 오는 자신의 착한 이미지를 즐기는것.. 시간이 지나 자신이 더 우월한 존재임이 상대, 주변에 퍼지면 아무리 크게 다치고 맘아픈일이 생겨도 공감 안해줌. 애초에 공감을 못하니까.. 정말 무서운 부류
제가 요새 제 상태나 행동을 객관화 하게 되어 만사를 상당히 의식하게되는데 이것도 나르시시즘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예시로 제 부모님들이 돌아가실때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죄책감을 가지게 될 것 같아요 근데 역설적으로 나르시시스트는 해당 감정이 결여되어있다고하는데 이건 나르에 해당되지 않겠죠? 좀 걱정됩니다..
나르시시스트한테 거짓말, 가스라이팅 심하게 당해봤는데 진짜 성인되고 처음으로 진지하게 자살 생각해봤습니다. 거짓말로 상황을 조작하고 그 조작된 상황에 의해 피해자는 괴로워해요. 피해자가 나르시시스트한테 불만을 토로하거나 하면 변했니, 왜 이렇게 부정적이니 몰아가고요. 자기가 상황을 조작한 사실은 완벽히 숨긴채요.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조심해야함 사람을 적당히 이용하는건 남들과 같아보이지만 정신적으로 상대방을 패는 스타일임 적당히를 모름
저랑 진짜.. 똑같네.. 너무 소름 돋아요;
으악!!!!!!!!! 너무 싫어 진짜 어쩜 이렇게 저랑 상황이 똑같으시죠 PTSD오네....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팀장이 나르시시스트였는데 손절해버림.
처음에는 남자답고 화통하고
자존감도 높은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내보니 답도없는 인간임.
그 사람 특징이
1.이간질 잘함.
정치적으로 이간질을 이용함.
2. 내로남불 심함.
똑같은 잘못을 해도 본인이 하면 그럴수도 있음이 되고 남이 하면 불같이 화를 냄.
3. 본인이 대단히 잘난 사람인줄 앎,
4. 본인에겐 대단히 관대하고
타인에겐 냉정한잣대를 들이밀음.
5.본인보다 나이가 많건 적건 자기보다 밑으로 보이는 사람에겐 막 대함.
6. 자기 자신한테 힘든상황이 주어지면
주위사람에게 자기자신을 힘들게했다며
주위사람에게 짜증내거나 화내고 남탓을함.
7.항상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자아성찰보단 상대방 탓을 함.
8.상대방이 팩트로 애기하면 큰목소리나 폭력을 사용해서 이길려함.
9. 착한사람 호구로 이용하려함.
10. 다른사람을 깍아내리므로 본인이 우월성을 느낌.
11.죄책감이나 수치심따위는 없음.
12. 본인이 사고치고 일커지면 주위사람에게 수습을 맡기고 본인은 빠져있음.
13.본인이 참어른이라고 생각을 함.
항상 상대방을 깔아뭉개며 훈수를 둠.
14. 철딱서리 없는 애새끼 같음.
자기뜻대로 안되면 40살 넘은 사람이
입 삐죽 튀어나와서 애새끼마냥 떼씀.
15. 가스라이팅 오지게 시전함.
나르시시스트가 주위에 있다면
빠른손절이 답임.3
우리 아빠가 이랬는데..
이런 사람은 도대체 왜 존재하는 걸까요.
다 죽었으면 좋겠는데.
팀장이 손절 됨?
손절이라고 하니 그만둔건 님이신것 같은데
팀장은 에휴 ㅂㅅ 하나 또 나갔네 라고
생각할 듯
@@qqq-c3c 넵 업무적인 부분만 교류합니다.
@@user-danaka 퇴사 안했습니다.
헬스계,음악계,영상계,의학계까지 모자라 과학계까지 통합시킨 용찬우...그는 도대체
찬우 유튜브 댓글창 보면 지 빨아대는 글만 놔두고 나머지 다삭제시켜서 용찬우 신도들만 있음 ㅋㅋ
이제 찬우 이영상도 고소 때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자기얘기라고 망상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
@@미-f8w??? : 유투브 홍보단을 누구라고 직접 말을 안해서 해당 안됨
공중파 방송까지 용찬우를 지적함
그냥 이정도면 전국민이 용찬우의 성격이 잘못됐다고 말하고 있는데
zzzzzzzzzzzzzzzzzzzzzzzzzz
나르시시즘이 심한 친모 밑에서 자랐습니다.. 어릴적부터 학대받으며 살았습니다 더글로리 문동은엄마보고 PTSD올뻔했어요 너무 똑같아서 그 표정,욕 술먹는거,자기를 화려하게 치장하는것 까지..너무 똑같았어요 동은엄마가 자기 딸 팔아서 옷,가방사잖아요 제친모도 딱 여자였어요 그런여자 밑에 살았고 보호해줄 어른이 없어 어릴때 성폭행경험도 있었는데 그걸 아무렇지 않게 합의금받아 성형하던 여자였습니다 나라는사람은 자신의 엑스트라처럼 구는 친모때문에 죽고싶었어요 고작 초6짜리 여자애를 두고 지 남친이랑 한달여행을 갔던 친모생각하니 아직도 소름이 드네요.. 그여자가 어릴때부터 제게 한 가스라이팅은 아직도 어이가없구요 그렇게 성인되서 인연끊은후 전 가족도 없는애다 생각하고 미친듯이 일했고 나름 재산도 생기니 그걸 어떻게 알고 찾아와선 나를 힘들게 키웠는데 감히 부모를 하대하는 폐륜녀만들며 결혼할 남자 번호 어떻게 찾아내서 예비신랑에게 저같은여자랑 결혼하면 안된다니 아주 욕이란 욕을다 하더군요.. 녹음한거 들어보니 자기 잘못은 1도 없고 태생적으로 나라는사람은 싹수가 누렇다는식으로 말하니 황당했습니다 그때 느꼈습니다 나르시시즘은 고쳐질병이 아니니 가족이라도 손절해야한다는것을요 ..저도 당해봐서 알지만 나르시시즘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들은 정말 힘들었을거에요..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이게 사실이라면 고생많이하셨네요. 이제 행복하게 사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론 행복하시길
늘 행복하세요
남은 인생이라도 내내 행복허고 평화롭길 바랍니다
유전이 아니길....
진짜 같이 있으면 상식이 부숴지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저렇게까지 열등감을 회피하려하나 싶어요
그냥 저냥 못난 자신도 받아들여야지..
진짜 왜 저렇게까지 할까 싶고 진짜 상대하면 미쳐요..
그들은 자기자신의 페르소나를 자기자신에게 강요하기 때문.
이거 ㄹㅇ 진짜 상식이 부숴지는.느낌
공감 능력은 지능하고 상관 있다는 말이 정답입니다
꼭 그건 아님
반대로 공감에 집착하는 인간들은 현실감각이 뒤떨어지고 객관적으로 봐야하는것도 감정적으로만 받아들여서 쉽게 끝날일도 크게 만듦
지능이 높아서 공감능력이 높음 단 공감을 한다는거지 그걸 용납하는건 다름 나르시스트는 절대 상대방을 용납하지 않음 조심해야함
공감이라 쓰면 좀 이상하니까 약간 여러 입장으로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라 하는게 니을듯 그리고 이선 지능이랑 상관이 조금 있는거같기도 하고
@@user-generated5123 ‘상관 있다’는 항상 비례한다는 말이 아니다;;
제가 원래는 일 못하는데 인성 좋은 사람 VS 일 잘하는데 인성별로인 사람 중에서 후자가 좀 더 낫지 않나 생각했는데 2년 전에 나르시시스트 만나고 생각이 아예 싹 바뀌었습니다. 그냥 진짜 말로 설명이 힘들정도로 인성이 썩어들었고 말도 안통하고 자기보다 더 일 잘하고 인기많은 사람에게는 누명과 피해를 입히며 어떻게든 자기가 더 잘나 보이려고 발악하는 성욕부산물의 행동들을 보고 정말 다른 건 모르겠는데 나르시시스트만은 무조건 피해야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진짜 그냥 인성 안 좋은 거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무조건 피해입습니다
똥물튀기는 존재입니다. 그런 사람덕분에 작은조직은 사라지고. 중간조직은 사람이 늘지않고 교체인력만 많아지는거죠 .
이렇게 위험한 성격 장애를 가졌지만 다행히 능력없는 난쟁이로 태어나 사회에 최소한의 피해만 끼치는 용찬우양...
나르시스트가 가장위험한게 주위사람을 자신을 돋보이게하는 도구로 생각하기때문에 주위사람들의 불행을 즐기고 기뻐함.적극적으로 주위사람들을 파멸로 인도할수도 있음.그게 자신이 더더욱 그들과 달리 잘났다고 느끼기때문.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보다 더 위험한 레벨일수도 있음
이건진짜..
미안하지만 그건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라 인간 본연 그 자체임. 당연히 1인칭으로 살아가는데 자기자신 잘되는거 좋아하지 남 잘되는거 싫어함. 나도 그렇고 너희들도 그렇다
@@Jspiggies 남이라는게 그냥 생판 남이 아니라 가까운 친구한테도 그런다는거잖아
@@Jspiggies나르 등판햇노 ㅋㅋㅋㅋ 먼 너마냥 사람들이 당연하게 남이 잘되는걸 싫어하냐 너같은새기들이 소수인거다..
적극 동감하고 잘 정리해주셨네요. 부모가 나르시시스트면 그 자녀는 정말 해악의 근본이 되더라는.... 거짓말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자신을 바로 보지 못하고 잘난 줄 알며 남탓을 하는... 그래서 여러사람에게 피해를 주더라는.... 피해자 코스프레 극치이며 공감도 결여되어 말도 통하지 않는다는.... 말하다 보니 또 열받는다....하~~~~
나르 자녀가 모두 나르가 되는것은 아님!
전에 한 사기꾼하나 잡아 조진적이 있었는데 여기 나르시스트 특징이 전부 들어맞더군요.. 박제도 당하고 망신을 좀 당하더니 악이 뻗치던지 반성의 기미는 조금도 없고 사기를 당한인간 잘못이라는 둥 ㅋㅋㅋ 싸패와 완전 동일선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둘 사이는 매우 밀접하게 관련 있는 거 같아요
하 시발 진짜 개공감합니다 누가봐도 40점 짜리인간인데 지스스로 120점으로 인식하고 행동하고 맨날 구라치고 뭔가 대화해보면 이질감만 느껴지고 존나 싫음 진짜
ㅋㅋㅋㅋㅋㅋㄹㅇ 겪어봐서암
ㄴㄴ 나르시스트 부모가 있는 외동자녀는 100% 그 부모의 타겟이 됩니다. 그래서 소아때 부터 우울증이 심하게 오죠. 왜 자기 자식을 타겟이 되나면 1. 가스라이팅 효율이 좋고, 2. 손찌검을 하지 않는 이상 자녀는 그 어떤 어른에게서도 도움을 받지 못합니다, 3. 나르시스트는 자녀를 인간이 아니라 자기 소유의 물건으로 인식합니다.
만약 나르시스트 부모가 있는 나르시스트 자녀라면 '골든 차일드'일 확률이 높습니다. 나르시스트 부모가 자녀가 하나 이상 있다면 한 아이는 모든 애정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골든 차일드, 다른 한 아이는 모든 악의와 나쁜것을 쏟아붓는 감정 쓰레기통인 '산제물'이 됩니다.
골든 차일드는 커서도 나르시스트가 될 가능성이 높죠.
자기혐오 하는 부분을 남이 발견하는 순간 모든게 폭발..
ㄹㅇ
어우 상상만해도 살벌하노……
어떤부분인가요? 이해가안가서
와 상상만 해도 무섭네
자신의 무능함을 절대 인정하지 않고
남을 탓하고 해치는 걸로 자신이 뛰어나다는 증명을 하려고 하고 있으니 문제
용찬우 폼 미쳤다
딱 듣는 순간 떠오르는 누군가가 있었는데 모두 다 같은 생각이시네요
썸네일 보자마자 같은 인물ㅋㅋㅋㅋ
아갓 짠지짠지짠지짠지
살면서 실제로 2번 나르시시스트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봤었습니다. 둘의 공통점은 허언증에 가까운 자기 자랑을 늘어놓고, 그것에 대해서 깊게 캐묻고 들어가서 탄로날 상황이 되면 말을 바꿔버립니다. 심한 경우엔 30분전에 했던 자기 말도 그냥 바꿔버립니다. 예를들어, 그중 한명은 저와 같이 스터디를 하던 친구였는데 그 친구가 '3번문제의 정답은 4다. 답지에선 5라고 되어져 있는데 잘못됬다' 라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풀이과정을 보여주면서 답지가 맞다고 보여주자, '어 그래. 나도 답이 5라고 했잖아?' 라고 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화내면서 따져물으니 '난 그런말을 한적이 없다. 난 오히려 니가 지금 화를 내는게 더 이상하다. 왜 화를 내는거냐?' 라며 저를 이상한 인간으로 만들더군요 ㅋㅋ 사소한 일이지만 이런일이 비일비재했고 결국 두명다 집단에서 외톨이가 되는걸 지켜봤었습니다. 같이 있으면 피곤하고, 자기자랑만 늘어놓고, 공감력은 떨어져서 남에겐 쉽게 상처주면서, 모든 일들을 자기 입맛대로 해석한 친구들이였습니다. 다시는 가까이 하지않으려고요 (feat. ㅇ찬우)
용찬우의 최대 업적. 나르시시스트의 실체가 어떤 모습인지, 나르시시스트가 주위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피해를 주는지 많은 사람들을 깨우치게 했다는거???
유튜브의 모든 세계관을 통합하는 그는 대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르시스트 맞음? 용찬우 잘은모르지만 그냥 보면
나르시스트인척하는 찐따 같던데
@@_desaix9174나르시스트 자체가 되게 찌질해서 찐따랑 다를게 없어보이더라
@@_desaix9174찐따->자기혐오->나르시스 순 아닐까 싶어요
솔직히 20만따리 용찬우 한명이 한 2달간 한국 유튜버중에 영향력 젤 큰듯 ㅋㅋㅋㅋㅋ
용찬우가 뭐하는새낀지 ㅋㅋㅋ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어서 좋은 정보를 주는 유익한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우려되는 건 나르시시스트라는 진단을 받기 까지에는 나르시시즘에 대해 심도있게 공부하고 여러케이스들을 많이 마주한 전문가들의 소견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실에서 한 상황을 놓고 전문가가 아닌개인이 한사람을 나르시시스트라고 생각하는 건 틀릴 가능성이 큽니다. 혹여라도 의심이 되는 사람은 크게 가까이 두지 않되 낙인찍어 두진 않길 바랍니다.
한국이란 나라 자체가 과도한 경쟁을 요구해서, 한국사람은 상대적으로 나르시스트적 성향을 가지고는 있을듯
공감합니다. 한국인들 특유의 냄비근성 때문에 뭐든지 단정짓고 낙인찍으려고 하는 습성때문에 자칫 마녀사냥의 우려가 있긴할듯
의심되는 사람과는 관계를 끝내는게 정선적으로 이로움
본인이 의사가 아니더라도 주변에 짐작가는 인물이 있다면 그 사람이랑은 멀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열등감 폭발하던 애들이 잘되면 나르시스트가됨
아 이런 사람 옆에 있었는데 진짜 소름돋고, 피곤함
열등감은 ㅈㄴ 많고, 고집은 ㅈㄴ쌤
남 무시하고, 자기한테는 유하고 바로 손절
허언증도 있더라구요 보니깐.. 아 근데 일을 너무 못해서 미칠지경임..ㅠㅠ
남한테 엄격하고 자신에겐 관대한 건 인간의 본능이 맞음. 그래서 대부분의 인간들은 남에게 관대하고 자신에게 엄격하기 위해 작위적 노력을 기울임. 근데 나르시스트들은 이럴 의향 자체가 없어보임. 남을 비방하고 헐뜯기위해 집착까지 하는 거 같아서 옆에 있으면 숨 막힘. 다들 그런 사람이 피할 수 없게 옆에 하나씩 있나보네.
@@홍련-e6m가스라이팅도 계속 시도하고 뒷담 많이 하고 특징
완전 난데❤?
ㅋㅋㅋㅋ용찬우 난리나니까 당몰이에서도 나르시시즘이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르시시스트인 사람과 부대끼며 살았는데 너무 정신적으로 피곤했어요...
맨날 저의 작은 실수나 약점을 가지고 트집잡고, 그러면서도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기에 너무 피곤하고 화가 났습니다.
가스라이팅으로 돈도 오히려 제가 받아야 할 것을 상대에게 뜯겼고, 제 콤플렉스나 상처도 건드리더군요. 심지어 제가 직접 겪진 않았지만 그년은 지하철에서 다른 사람이 살찍 툭 친 걸로 경찰 부르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그년은 부모님을 폭행하거나 그게 아니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어도 자신이 성인인데 돈을 뜯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년보고 혹시 나르시시스트냐고 물어봤는데 맞다고 하더군요. 아예 대놓고 사람 엿 먹이려는 게 훤히 보이니 여러분들도 멀리하세요.
entj가 대부분임
그런 인간들 임자 잘못 만나면 칼 맞음 ㄹㅇ
진짜 나르시시스트는 절대로 자기 나르시시스트라고 인정안해요. 그 사람들은 자기의 조그만한 결함도 못받아들일정도로 멘탈이 약해서 완벽한 자기 자신 말고는 남이 뭐라고하면 다 부정해요. 다른 인격장애 유형일 수도 있어요.
정신병자인디
나르라고 물버왔는데 맞다고 말하는거보면 나르보단 소시오 일수있을거 같네요
와..오늘도 정말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자기가 완벽을 추구하니까 완벽 근처에도 못 가는 사람들이 한심해보이면서 자기는 다른 사람들보다는 낫다고 느끼지만
자기도 완벽에 도달을 못하니까 자기혐오가 좀 있는 것 같음
회사 같은 팀 대리로 온 직원이 심각한 나르시시스트라 정말 여기에 나온 상황 99.99% 일치하네요. 일단 부서에 주임급들이 많은데 가르치듯 이야기하고 틀린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하면 너가 뭘 아냐 식임. 옆에서 보기 좀 불쾌했는데 과장이고 차장이고 본인의견에 대해 잘못된거 지적하면 정말 멘붕에 오는지 난리난리 그리고 본인에게 떨어진 일을 자꾸 남에게 넘기고 공은 다 자기 공으로 보고 나중에 퇴사할 때 이사님이랑 면담하는데 그 대리 혼자 일한걸로 알고 있고 자기 외에 자기 말 잘 듣는 두 사람 빼곤 다들 일안한다고 보고했디는 거 보고 어이가 없었음…
용찬우가 여럿 살린다 ㅋㅋㅋㅋㅋㅋ
좋아요 하나밖에 주지 못해 미안하다... 정-진!!!!
용찬우라는 사람이 나르시스트 인가용?
모든 유튜버에게 소재를 주넼ㅋㅋㅋ
다 필요없음
우리 아빠가 나르시시즘임
잘 못된 거라고 말을 해도 말 안 통함.
내가 기분 나쁘다고 해도 그게 왜 그렇냐고 그럼 내가 본인이랑 같은 행동하면 화냄.
그리고 항상 잘난척함.
내가 거기로 직장 가지고 있어서 내가 더 잘 아는데도 본인 말이 맞다고 함.
이거 말해도 안 고침.
이 형 너무 좋음 ㅋㅋ
용찬우랑 16기 영숙 폼 무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르는 악마야 심각한 정신병이고, 사회에서 격리해야 한다
나르시즘 심한 사람이 골때리는게
자기애가 심하니 아이를 많이 낳아서 자기의 우월한 유전자를 퍼뜨리고 싶어 하면서
반대로 자기애가 심하니 자식들을 또 미워하는 이중성이 있죠
완벽한건 자기 하나면 되는데 자식이 여럿이니 엄청 미워지는거죠
나르가 아닐수도.. 100%는 아니지만, 나르는 사회성이 박살나있어서 친구가 아무도 없기땜에, 가족에 엄청난 애착이 있음.
특히 자식에게 강박이 굉장함..
님아 님이보는게 전부가아니에요 자식 줘패면서트라우마 주는나르시시스트 부모도 많답니다 능력 좆도안되서 근데 나르시시스트라 컴플렉스나 히스테리는 만만한 가족들한테다 풀면서 학대 시키는거임 님이말한 나르도 분명존재함 가족한테 애착이 강하고 차라리 그런나르 부모면낫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watermellon3
나를 사랑하면 타인도 사랑하게 되어있다.
왜냐하면 타인에게서 자신을 보기 때문이다.
나의 나약한점, 부족한점, 트라우마, 완벽하려 노력하는 점등을 타인도 똑같이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나르시시스트들은 자기자신에게 매우 학대적이다. 그리고 타인에게 자기자신에게 들이밀던 엄격한 잣대를 똑같이 겨눈다.
자기 자신의 부족함에 자비롭지 못하고 실패하는게 죽을것처럼 부끄러워 그것을 겪지않기위해, 티내지 않기위해 죽을것처럼 노력한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사회적으로 성공하게 되는 경향이 높다. 그 과정에서 죽을것처럼 노력하게되고, 그로인해 이만큼의 커리어를 쌓은 것이 대단한 자기극복의 결과로 뿌듯하다. 그런데 타인이 허점을 쉽게 보이는것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없고 노력한 자기자신이 바보같아 열불이 나는 것이다. 타인의 잘못도 너그럽게 용서하는 꼴이 우스운거다. 그러니 그 계층을 못벗어나는거지 하며 속으로도 겉으로도 깎아내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렇게 깎아내리는 썩은내같은 마음과 감정을 오래겪을수록 자기자신을 더더욱 용서하지 못하게 되는 철옹성을 세우게 되는 것이다. 그들을 혐오한만큼 자기자신에게서 그들이 보일때 죽고싶어지기 때문에, 한줌의 빛조차 허용하지 못하도록 단단히 틀어막게 되는 것이다.
나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하고싶다.
당신이 그렇게 잘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리고 당신이 그렇게 처절하게 노력하며 산 이유는 당신이 부족하기 때문이었다. 부족한것은 늘 생겼고, 앞으로도 생길것이다. 그것으로부터 회피하여 성장하는 것, 마주하고 성장하는 것은 겉으로 성장하는 것은 똑같으나 속은 정말 다르다. 약한 자신을 용서해줬으면 좋겠다. 약한 자신을 달래줬으면 좋겠다. 그것이 당연했던건데 구박하지 말았음 좋겠다. 돌부리에 넘어지면 넘어졌다는걸 깨닫고 다시 일어나면 된다. 앞으로 돌부리에 넘어지지 않겠다고 노력하지 않아도된다. 어차피 다시 일어나면 되는 것이다. 넘어진 이들을 멍청하다 조롱할 필요가 없다. 나도 넘어져봤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시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들도 다시 일어날 것이라 믿어주는 시선을 가지게 될 뿐이다.
그렇게 조금씩 자비를 배워나가면 될 뿐이다. 내가 이해할 수 있는 폭을 조금씩 넓혀가면 된다. 그 자체가 세상을 더 넓게 보게 만들 것이다. 철옹성 밖을 벗어나면 더 넓은 바다와 하늘을 경험하게 될테니까.
나르시시스트들에게 괴로워한 사람도, 나르시시스트 본인도 더더욱 자비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생각으로 쓴 글 잘 읽었습니다. 맞는 말씀이네영
감사합니다.
내 생각이지만 요즘 초.중생들 몇몇 학부모들 꼬라지보면 지금의 초딩.중딩 애들중에 성인이되어 나르시즘의 성향을 가진 애새끼들 많아 질꺼란 생각을하게됨 본인 자식만 귀한줄 알고 학교에서 선생님들에게 문자폭탄 협박 폭력까지 저지르는거보면 매가 잘못된건 알지만 매가 필요한 애들한테는 들어야한다라고 생각한다
왕의 DNA를 가졌다잖아요 ㅋㅋㅋ
베이비부머가 부모인 세대부터 많아요 그래서 그 자식들이 부모가 된 게 요즘 부모들이죠
거기다 페미 부모까지 더하니 길거리 사패소패 넘처나고 나라 망했음
저는 나르시즘을 가진 어머니 밑에 자라서 저도 어릴때 어느정도의 나르시즘이 있었습니다. 뭐든지 잘하려고 엄청 노력했고 그러지 않는 사람을 깔보았죠. 20살때 회피형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난생 처음 실연을 당했어요. 한 4개월 정도 동안 울었고 원망, 분노, 슬픔의 감정이 몰아쳤죠. 사실 2주 밖에 안 만난 그 사람이 좋기보다는 그저 제가 갖지 못한 것에 대한 분노였던것 같아요. 그 과정에 항상 이미지 관리는 하던 제가 나쁜말을 하고 집착하고 이러는 모습을 보고 후회하는 과정에서 제 못난 모습을 인정하고 나르시즘이 사라지는걸 느꼈어요. 이성을 강요 받았을 적과 달리 더 감정적이고 유하게 변한것 같아요. 어쩔때는 부술수 없는 벽에 가로 막히고 상처를 받아야지 성장 할 수 있는 인생이 참 재미있네요.
저랑 똑같네요. 같은감정선을 느꼈어요.
나르시시즘
회피형연애가 현대남성에게 많이 보이는데 본인도 겪어보고 느끼는건 솔직하게 대부분은 상대 여성에게 내 마음을 다 줄만큼 매력을 못느껴서임.
여성들은 흔히 놓치는게 대부분의 연애에서 남자가 여자에게 100% 만족해서 만나는게 아니라 타협해서 만난다는 것. 부족한 부분을 만나며 채우지 못하면 상대방과 나를 개선시키기보단 언제든 떠날 준비를 한다는 것. 현대연애의 패턴이 이런듯.
@@daniellee6007 일단 제가 사귀였던 그 분은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어머니 한분과 같이 지내는 사람이였어요. 회피형이란 유년기에 부모님의 방임으로 형성되는 애착유형 입니다. 그래서 그 누구도 심히 가까워 하는것을 피하는 동시에 외로움을 느끼죠. 가까워 질수 없고 계속 저를 피하다 보니 저는 저를 위해서 이별을 고했지만 후회와 절망감은 제 예상 보다 훨씬 컸습니다. 회피형 뜻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뜻이 와전 될수도 있으니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심지어 저는 연애 초반에 해어졌기 때문에 님이 말하시는 경우와는 살짝 다른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대의 모든 남성을 어떤 권리로 일반화 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매력을 말씀하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얼굴만 보고 달려들어 막상 대화가 통하지 않으면 금방 질리기 마련이죠. 하지만 이건 지금 세대 만이 아니라 모든 세대, 여자 남자 모두에게 적용 됩니다. 원래 어릴때는 이 여자 저 여자 다 만나보고 실수를 반복하고, 보완하고, 가끔식 상처도 주며 성숙해지기 마련이에요. 자기 몸의 딱 맞는 애인은 이 세상에 없어요. 모든 사람은 원래 다르므로 사랑은 대화, 공감, 이해가 필요한 노력의 결정체이거든요.
물론 요즘은 결혼이 필수가 아니고 평균 결혼 연령이 많이 높아졌으니 사람들이 더 자유로워진 것은 사실이지만 솔직히 이건 남성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저는 비혼을 나쁘게 생각 하지도 않고 정말 맞지 않는다면 떠나는 것이 마땅하지만 장기간의 연애에서만 얻을수 있는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도 결국 본인의 경험에서만 얻을수 있는 것이지만요…
오우 쉣 리얼로 존재하구나 무섭다
드디어 이 채널도 무료 홍보 담당관이 됐군요
제목을 보자마자 바로 기억나는 그이름...
자존감이 낮아서 너무 걱정입니다.. 변화 하고자 변할려고 노력 하며 운동 하면서 긍정적으로 살아서 아 이쯤되면 성장 했겠지 하고 기쁨을 느끼다가 어느순간 딱! 뭔가 현자타임 오면 한번에 무너져 내립니다.. 다시 설려고 해도 그땐 그랬지 하면서
한번에 내려 가면서 자존감이 낮아 집니다.. 하아! 고쳐야 하는데 제자신이 한심해서 어렵네요...ㅠㅠㅠ
아니 우리 찬우를 몇명이 지켜보는거야 찬우게이야 클났다
나르시시즘. 소시오패스 공통점 둘다 남들보다 높은위치로 성공할가능성이 크다. 그렇기때문에 소수의 유전자로 퍼져있는게 아닌가싶음.
통상적으로 나르시시트는 학교든 직장이든 뒤에서 안좋은소리가 오가며 따돌려지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소시오와 다르게 정말 치밀하고 계획적이지가 않다보니ㅋㅋ
나르가 왕따라는건가?
나르시스트의 결말은 은따나 왕따 거든요. 겪다보면 똥 밟기 싫어서 다들 피하니깐요.
똑똑한 나르면 겸손한 척이라도 잘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지얘기만 하고 남한테 ㅈ도 관심없어서 왕따당하기 딱임
@@user-hf8ro1qh8p애초에 나르 자체가 똑똑한 사람이 없어서 ㅋㅋㅋ
결국 혼자라는 말에 특공감 ㅋㅋㅋ
세계관 대 통합...네오이자 니체의 환생..보고계십니까
네모이자 낙지의 환생 ㄷㄷ
왕의 유전자ㅋㅋㅋㅋㅋㅋ진짜 두들겨 패서 난 ㅈ도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심어놔야됨..
자기혐오를 감추기위한 가면이죠.
너무나도 보잘것없는 자신을 인정하지못하고 존나 대단한 나 라는 인물을 덮어씌운것..
문제는 그것이 껍데기일 뿐이라는것이죠.
썩은 식재료에 갖은 향신료와 조미료로 음식을 한들 그건 이미 먹을수없는 음식인겁니다.
군대 맞선임이 딱 나르시시스트였는데 나빼고 다 가스라이팅해서 지세상 만들고 놀았음. 나야 나이먹고 간데다 청개구리라 피했는데, 애들은 그 선임을 능력자라고 믿고 따름. 소름돋게 내용 맞는게 자기한테 순응 안하면 적으로 규정하고 이간질함ㅋㅋ
사이비 교주격이네 ㅋ
박경서씨까지 소환하시네 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ㅋ
최근은 나르시시스트와 소시오패스들을 크게 구분 안한다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연애하면서 혹은 동성친구나 회사동료 선임(?) 등... 심지어 가족 중에 나르시시스트가 있으면 정말 피곤한 😑
연애를 할때~ 젤 먼저 피해야 할 상대 😢
배우자가 심각한 나르시시스트여서
헤어지는 경우도 제법 되는걸로 압니다.
나르시시스트 특징은 타인에 대한 공감력이
덜한 경우가 많습니다.
무조건 피하세요~ 무조건(!)
부모나 가족일지라도...
와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이고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흥미롭네요
잘.못.했.음 헌마디릉 못해서 이사단을 만드는것도 능력이다 진짜
나르시시스트랑 썸 한번 탔다가 아직까지도 정신피폐한 나... 두번 다시 마주치고 싶지 않다...
원은수 박사님의 책
는 제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입니다.
관계에 있어서 힘들다면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저는 3회독 했습니다.그리고 나르시시스트가 부모이면 정말 미치고 팔짝 뛸 노릇입니다.
온 유튜브가 쥬레곤이다 쥬레곤이야. 내 유튭마저 정복해버린 그는 ㄷㄷ;;;
정말 아이러니 하게도 나르시시즘 나르시스트들이 자기를 혐오하고 자존감 바닥에 자기혐오 하는 사람들이 자기애가 많다죠..
자기를 혐오하고 지존감 바닥에 자기혐오 하는 사람들이 자기애가 많다고? 뭔 개씹서리임?
@@user-rd9be3vh1k그 자기애가 난 특별해 너네랑달라 그런 자기애라는거임
내자신을 건강하게 사랑해서 이웃을 사랑하고 품는 그런게 아니란소리임
현대 나르시시스트 최고 양성 기관은 대한민국의 가정이고 교관은 K 학부형들임.
옳소!!!
나르시스트 겪어봐봐 그 누구보다 혐오스럽고 쓰레기 같은 존재임을 알게 됨. 사회적으로 보면 싸패보다 위험함
내 삶에서는 보지 못했는데 유튜브에 한 분 계시더군요...ㄷㄷ
그런데 솔직히, 자신을 사랑할 수 없다면 남들을 사랑할 수 없다는 사람들이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뭐로 보겠습니까? 긍정적 요소만 있다고 여기는 대상에 부정적 요소를 넣는게 쉬운 게 아니죠...
친구새끼가 나르시스트였는데, 걔도 나를 정말 친우라 생각하고 나도 걔를 겁나 친우라 생각했음, 근데 그 나르시스트 본성을 버리라고 10년을 붙잡고 달래도 절대 없어지지 않더라, 머리로는 자기가 잘못행동하고 말했다는걸 아는데, 남이 그러면 때려죽일놈인거라 스스로 인정하는데 그걸 "너 자신이 그렇게 했어!" 라고 하면 "나는 그래도 된다" 라고 굳게 믿어버림, 내가 살다 좋은 일이 생기면 진짜 졸라슬퍼하고 그런 주제에 나와 계속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고 하... 결국 내가 못버티고 너의 길을 가라 하고 보내줌, 저건.. 고치는 방법이 없는 것같아요.... 굴복시킬수는 있는데 치유시킬수는 없음 그냥 뇌가 그렇게 된 생물이라 생각함
나르시시스트가 어떤 자기 개인사업을 하는 거라면 그나마 사회에 끼치는 피해가 적을 거예요. 자기 성깔(나르시시즘)에 못 이겨 고객들 내쫓거나 할 수도 있을테니까 근데 얘네가 진짜 위험한 것은 다른 사람들과 부대끼는 직장생활을 한다는 점이에요. 혹은 그 직장에 높은 자리에 있다거나 아예 사장으로 있다거나 하는 경우라면, 혹은 일국의 지도자가 되는 경우라면 여러 사람에게 정말 큰 피해를 끼치게 됩니다. 나르시시스트도 사실 격리가 되는 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하게는, 사회적인 분위기나 인식, 제도가 나르시시스트처럼 일말의 죄책감이나 양심의 가책이 없는 사람들을 고립되게끔 하게 변하는 게 최선이겠지만요.
자신의 인생을 몸소 바쳐 사람들에게 나르를 조심하게하는거라면..
정말 이 시대의 "다크나이트"가 아닐까?
용찬우 다크나이트설
산업조직심리학에서 리더가 어느정도의 나르시시즘 성향을 가지면 조직 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당ㅎㅎ
부하직원들은 갈려나가구요.
용찬미 오빠가 생각나네요~
용찬우 이슈를 이렇게 물타기해서 영상을 만들 수 있다니
본받을만한 대단한 유튜버다 이 사람은
아... '정진' 하겠읍니다....
나르시시스트랑은 정상인들의 대화를 기대하면 안되요. 왜냐면, 대화주제에 안맞게 특정부분에서 본인혼자 감정상해서 공격으로 받아들입니다. 피해의식이 심해서 그래요. 그거부터 문제가 시작되는거에요. 거기서 시작이죠. 나르본인만 그걸 모른다는거죠. 분명한건, 남들이 똑같은말 들었을땐 이런반응이 절대 나올수가없죠. 당당한사람과 당당하지않은 사람이 똑같은 팩트언급을 들었을때, 보여지는 반응이 다르듯이요. 자기가 공격으로 받아들이는데에는 찔리는 심리가 반영되있어요. 당당한데 왜 팩트에 과민반응하죠? 말이 안되거든요. 팩트에 거부반응을 보인다는건, 스스로가 이미 당당하지않다는걸 반증하는거죠. 팩트를 공격으로 받아들이는건 나르시시스트의 가장큰 특징입니다. 자기모습 외부로 보여지는순간 감정적으로 기분나빠합니다. 오히려 그런말을한 상대방한태 왜그렇게 받아들이냐고 마치, 타인이 예민해서 그렇다고하며, 자기죄를 남한태 덮어씌우는 가스라이팅을 시도합니다. 가스라이팅이 아주 자연스러워요. 가스라이팅하면서조차 과하게 당당합니다. 이러니 속는거에요. 적반하장을 너무나도 당당하게 합니다. 자기자신의 모습을 남한태 투사해서 자기죄를 남한태 덮어씌우는거죠. 아는만큼 보이겠죠? 모르면 그런말을 못하죠. 안다는거죠. 자기자신을 너무도 잘 알아서 오히려 남한태 책임전가를 하는겁니다. 자기도 옳바른행동이 아니란걸 알고있고, 찔리니깐 감정에서 엄청 불안한 상태인거 남들눈엔 다보여요. 본인이 본인을 모르는척하니깐 남들이 말해줘도 거부반응 보이는겁니다. 본인만 이악물고 본인을 안보는겁니다. 본인이 고의적으로 자기 객관화를 안하면서, 상대방보고 자꾸 뭐를 말해달라고 어필합니다.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싸이코패스로 보입니다. 남들눈엔 다보여요. 그런식으로 상대방의 말을 듣지않고, 오로지 공격만 계속하면 상대는 듣기만하다가 지칩니다. 평생을 남의말 안듣는사람이랑 대화해보세요. 누구나 지칩니다. 상대가 지칠때, 자신이 더욱더 공격해서 자신이 이기게 되있어요. 공격수단은 오로지 감정적으로 텐션을 계속해서 올리는겁니다. 상대를 자신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하고 하는거죠. 자기방어기제로 오로지, 공격만 하는거죠. 남을 공격하면서 자기방어만 평생하고 사는데, 대화가 되겠어요? 대화라는게 공격과 방어 2가지 뿐이면 대화가 성립이 안됩니다. 뭔가 캥기는게 있으니까, 공격과 방어만 한다는거에요. 여론몰이해서 타인을 여론의 중심으로 끌여들이고, 싸움조성해서 타인을통해서 누군가를 모함하고, 선동하고, 정치질하는게 나르시스트의 본질입니다. 싸움조성,싸움유발이 기본베이스에요. 자기죄를 남한태 투사해서 자기가 나르인데, 남보고 나르라고 말하며, 정치질 시작하는것도 본인이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인증하는거구요. 팩트에 관하여, 할말이 없을땐 자기가 불리한 부분은 절대로 대답을 안하구요. 결국엔 도망갑니다. 물론, 도망가기전까지 남한태 자기모습 투사해서 남탓하고, 여론몰이해서 선동하구요. 정치질합니다. 그게 팩트에요. 상대의 말에서 그나마 1%의 허점이라도 있다면 찾아내서 말꼬투리를 잡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걸 이런식으로 이용하는거죠. 특정한 부분에서 본인이 유리한 부분을 찾아낸다는거고, 그부분만을 계속해서 강조하면서 어필합니다. 그리고 그부분을 감정적으로 공격하면서 논점자체를 거기에만 몰입하게끔하고, 감정적인 부분의 텐션을 올리는방식으로 상대를 몰아세웁니다. 1%의 허점만 있으면 그걸로 공격하면 되니깐, 나머지 99%는 의미가없거든요. 왜이렇게 할까요? 논리로는 지니까 인신공격을 하는거죠. 대화란? 무조건 이겨야되는게 나르의 본질입니다. 지면 잠못잡니다.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모든행동은 누가 시켜서 했던 행동들이 아니라, 스스로했던 행동들이고, 거기에 대해서 그럴의도가 아니였다고 말합니다. 의도가 있는지 없는지를 과하게 어필해요. 마치, 의도가 있어서 그렇게 행동해놓고 도둑이 자기발 저리는거처럼, 의도유무를 많이 어필합니다. 의도유무는 상대입장에선 안궁금하거든요. 본인이 상대방에대해 안궁금한거랑 똑같다는거죠. 본인도 평생 안궁금해하는걸, 상대라고해서 본인을 궁금해할까요? 아니죠. 남의입장은 생각하기싫은 이기주의자입니다. 실제로 남의입장은 전혀 생각을 안해요. 상대방이 "저런말을 나한태 왜했을까?" 라는 의문조차 궁금해하지 않아요. 안궁금하니까요. 상대방은 자기의도를 궁금해야하구요. 상대의 의도는 전혀 안궁금하면서, 본인의 의도는 상대한태 알아달라고 자꾸 어필하구요. 본인의 의도는 궁금해야되구요. 남의 의도는 안궁금하구요. 네 이겁니다. 의도가 어쩌구하는거요. 정신승리죠. 본인 정신 승리하는겁니다. 정신승리하고 퉁칠려구요. 정작 타인이 자기한태 그럴의도없이 밀치거나 차로 교통사고내면 본인은 상대의도 안궁금해요. 무조건 상대탓이죠. 본인이 사고내는건 그럴의도 없었다고 정신승리 해야되구요. 본인도 안궁금한 상대의 의도를 상대는 궁금해할까요? 간단한 문제잖아요. 이게바로 "이중성이고, 내로남불 이기주의자죠.", 상대가 입장좀 생각해달라고 천번정도 어필하면 생각할까말까 고민합니다. 결국 생각안하고 본인할말만 하지만요. 선택적공감을 인위적으로해서요. 공감하기싫으면 고의적으로 공감안합니다. 순수 자기기분이 제일 중요해서요. 순전히 자기의 기분으로 모든판단을 하는 감정형 F유형입니다. 자기만 공감하구요. 남은 공감안해요. 일부로 그러는겁니다. 자기만 공감하고 남한탠 선택적 공감요. 그럼 똑같은말을 가주고, 천번을 말하는사람 입장은요? 전혀 고려하지않습니다. 그러면서 좀더 말해달라고 어필합니다. 전형적인 싸이코패스죠. 여기서 이미 자기주장만 하는 사람이라는게 드러나죠? 걍 자기할말만 하는 사람입니다. 그 증거가 매사에 의도유무를 강요하는거죠. 지가해놓고 의도가 없었대요. 자기를 누가 조종했나요? 귀신이라도 들렸다는 논리죠. 넌 너무 예민하다. 넌 과민반응한다. 넌 너무 부정적이다. 등등 이건 기본어투입니다. 상대를 자기맘에 안든다는 이유만으로 모함해놓고선, 예민하다고 몰아갑니다. 이거부터가 정신이 이상하죠? 이게 전형적인 남의탓으로 돌리는 수법이구요. 자기가 남의집에 불을 내놓고선, 왜 뜨거워하냐? 이거죠. 과하게 뻔뻔한게 아니라, 정신이 이상한겁니다.
말 들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나는어떻다 등등 맨날 자기생각밖에 할줄몰라서 자기주장만 합니다. 나르의 대화란? 자기주장 그자체입니다.
모든 대화의 시작과 끝이 나는 어쩌구 저쩌구 부터 시작이구요. 끝은 니문제야로 끝납니다. 항상 패턴이 이런식이에요.
나르시시스트를 자기애성 성격장애 로만 해석하는건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자기우월적 성격장애 정도로 해석하는게 옳을것으로 사료됩니다.
ㅋㅋㅋㅋ 난 왜 이 주제가 갑자기 튀어 나온지 알거 같음
찬우가 이거 보면 울면서 나갈 듯 ㅋㅋㅋㅋㅋㅋ 아주 두들겨 패네 ㅋㅋ
용찬우에 관한 편 잘 봤습니다.
용찬우 그는 레전드.
렉손렉손
저번에 딱 이런 동료한테 기싸움 걸려봤는데, 그 당시 저는 동료 중 일을 잘하는 편이었습니다. 기싸움을 건 본인은 일을 못하더라고요... 저랑 기싸움해서 이긴다고 본인이 일을 잘해지는게 아닌데 왜 그걸 모르나 싶었고, 허접하게 선동하는 놈이나 거기에 휘말리는 놈이나 도찐개찐이라고 생각해서 딱 업무만 했습니다. 정작 나름 친하게 지내는 자기들끼리도 단합이 안되어서, 서로 자리에 없을 때 뒷담하는게 컨텐츠더라고요. 왜 그러고 사는지.... 정직하고 성실하게들 삽시다.
2:12 엠블럼이 영국 아니라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 위치한 퀸즈대 껀데요😅
짜누야 넌 정말 대단한 아이야
뭐든지 적당히인데 그게 참 어렵네요 ㅋㅋ
용찬우코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가 찬우의 구림을 저격하는 것은 아니다. 구린 것들을 모아놓으니 찬우가 될 뿐이다.
2:12 퀸즈 대학은 영국이 아니고 캐나다 온타리오주 킹스턴에 있는 대학입니다.
용찬우가 쏘아올린 작은불꽃...
나르시시즘이 그래도 부럽다 난 주변사람들이 항상 넌 너무 자존감이 너무낮아 자신감 좀 가져라고 술 마실때마다 듣는데
매사에 정답을 미리 정해놓으니까 남의말을 들을 필요없음.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들을필요 없음.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 인간인거 보여줌. 답장너 하면서 심리적인 안정감 유지+회피형으로 정신승리로 관계 마무리+자기 합리화로 자기방어. 타인한태 어떤말을 들어도, 타인한탠 관심없으니깐 자기중심적으로만 생각하고, 타인에게 뭔가를 해줄때도 자기위주로 이득되는 방향인지 먼저 따져보고 도움줌. 타인에게 도움주는거조차 자신의 이득을 위한 계산된 행동임. 말만 남을 위한다고 연기하고, 실상은 자신을 위한 행동을 한거임. 자기자신을 안돌아보니까 이것도 남을 위한거라고 포장함.
자기생각을 남한태 강요한다. 답장너+가스라이팅+선생님 코스프레하면서 훈계하다가 안먹히면 감정분출, 정치시작, 까내리기, 갈라치기, 싸움, 주변선동, 회피로 마무리.
매사에 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답장너 시전. 정작 본인은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자기는 긍정적인척 연기함. 긍정 호소인. 긍정적이고 싶다는걸 온마음을 다해 보여줄려고함. 자신이 부정적인 인간이니까. 긍정이 정답지라고 1차원적인 생각으로만 답을 정해두는수준임. 매사에 1차원적인 관점으로 하나밖에 못보는 좁은시야를 가짐.
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간주하고 까내리고, 편가르기함. 예를들어 mbti로 비유하면, 어떤유형 맘에 안들더라 등등 자기만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는데, 특정유형 모두가 똑같다고 프레임 씌우는 정치를함. 본인유형은 끝까지 방어하고 음지로 숨김. 팩트는 자기가 남을 평가할만한 사람이 아니라는거임. 왜? 본인을 안돌아보니깐 자기가 지금 답장너를 실천하고 있는거조차 모름. 이거 알려주면 사실 나르를 도와주는거임. 이글을 쓰고있는 저와같이 나르상대로 자기객관화를 시켜주는? 도움되는 말이라도 해주는사람은 좋은사람임. 이러면근데, 나르한태 감정쓰레기통 대우 받는거 팩트고, 남이면 걍 평생 그렇게 살아라고하고 속으로 삼키고 밖으론 무시하면끝임. 그럼 깔끔함. 실제로 99%는 다들 이렇게 하고있을꺼고, 1%정도만 나르한태 자기객관화를 시켜줄텐데, 그들한태 짜증내고 본인의 감정쓰레기를 던짐. 이런구조니까 나르는 나이먹어도 5살짜리 어린애랑 똑같은거고, 평생 자기객관화를 안할려고할꺼고, 자기합리화랑 정신승리만 계속 할꺼임. 이러니 나르주변에 있는사람들은 모두가 화병생기고 속에서 터져서 본인들인생을 남에의해서 심각한 피해를 받는거임. 결국 다떠나는건 나르 본인이 원인제공을함. 나르는 객관화를 안할려고하고, 누가 팩트말하면? 처음엔 감정쓰레기통 대우 들어감. 그다음은? 안통하면 도망감. 회피형임. 주변사람 혹하게끔 여론몰이, 정치,선동 주동자. 분란조성 주동자. 싸울여지를 계속 만들어서 맘에안드는사람 까내릴려고하고, 그 방식이 주변인들 선동해서 정치하는 방식 사용. 이게 나르임. 힘있는사람 찾아다니면서 박쥐처럼 그사람 뒤에붙어서 자기몸은 숨기고, 그힘을 이용해서 약자나 자기맘에 안드는사람 정치할려고함. 김건희,최순실이랑 똑같은짓 한다고 보면됨. 비선실세의 위치가 나르의 위치임. 권력욕이 상당하고, 자기가 권력의 무게를 직접 책임지긴 싫고, 남을 대리로 이용해서 자기의 권력욕심을 체울려고함. (사내정치, 동호회 정치, 친구,애인 정치 등등 나르의 포지션은 비선실세.)
공감능력 없다. 근데, 공감능력 있는척 연기함. 공감능력 호소인. 공감능력 있고싶은걸 남한태 온몸으로 표현함으로써, 잘들어주는척,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연기함. 그러면서 개인주의 비판함. 정작 본인은 개인주의를 훨씬 뛰어넘는 극한의 이기주의자임. 개인주의는 타인과 자신의 선을 지키는데, 이기주의자는 선이라는게 없음. 남한태 일부로 피해주면서 당당함. 아는척. 있는척. 돈좀있는척, 잘하는척 등등 매사에 있는척함. 실제로 본인이 공감능력이 있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그걸또 믿음. 자기가 자기자신을 세뇌시킴. 타인만 가스라이팅하는게 아니고, 자기자신의 기억도 가스라이팅함. 자기 기억조작. 사려깊은척, 이타적인척,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척, 공감능력 있는사람들이 마치 본인인것처럼 코스프레하고, 행동은 그런적 없음. 연기는잘함. "그런척." 언행불일치의 대명사. 기회주의자라서 언제든 입장바꾸는 박쥐라서그럼. 자기죄에는 관대해서 자기죄가 언급될시 빠르게 웃어넘길려는 스텐스를 취함. 빠른 화제전환을 노림. 자기가 만들어놓은 허상의 이미지가 깨질위험이 있으니깐 그렇게 빠르게 넘길려고함. 근데 남한탠 엄격해서 엄청 냉정하게 남을 평가함. 상대랑 자기랑 똑같은 죄라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마음가짐이 기본베이스임. 마인드가 내로남불 그자체임. 남탓만함. 정작 발단이자,시작의 원인제공은 본인이라서 본인의 죄가 더큰게 팩트임. 근데 남탓해버리고 자기합리화하고 끝냄. 회피형.
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이부분 언급되면? 자기 감정 폭발해서 덮을려고함. 왜? 그래야 위기모면이 되고, 자기죄가 덮어짐. 감정쓰레기통 대우 들어가면 사람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경험으로 알고하는 계산된 행동임.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왜?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른다. 상상을 초월함. 사람을 도구로 보기때문에 주변사람 전부 자기 이득을 위해 도구로 활용함. 여기서 도구는 모든사람 전부임. 예외없음
아 진짜 사회에서 나르시시스트 만나면 진짜 힘들어요…. 진짜 미친듯이 힘드러요.. 최대한 피하세요 특히 인프피들!!!
mbti 신봉하면서 이유형 저유형 거른다 어쩐다 하는 애들을 먼저 걸러야 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인프피들"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혈액형 때보다 더 심각한 것 같은데
@@TheLongNWindingRoad 특히 인프피들은 나르시시스트를 조심하라는 소리로 읽히는데 내가 잘못읽은거임?
@@붕어맨-y1h 무슨 뜻이든간에 mbti로 누군 위험하다, 누군 위험할 거다 하는게 웃기는 거지ㅋㅋ 사람이 얼마나 고차원적인 사고가 가능한 존재인데 사람의 성격이랑 성향을 mbti라는 기준 하나 따위에 가둬놓고 평가가 가능하다고 믿는 꼴이 웃기다는거 ㅎ
논외로 애초에 mbti라는게 인터넷에 무료로 싸돌아다니는거는 걸러야 됨 정신병원이나 정신과 관련 기관 가서 돈내고 해야 제대로 할 수 있는거임 심리학 아는 사람들은 뭔말인지 알거임
@@붕어맨-y1h당신이 잘못읽은듯
가족이 나르시스트 그런 가정에서 자라면 나중에 의존하고 지배 당하기 쉬운 성격으로 변해서 독립을 해도 비슷한 사람을 연인으로 만나기도 쉬움 어릴때 상사나 나이 좀 있는 연인이 접근해서 일찍 결혼한 경우
???: 우울증은 정신병
타인을 위한 배려와 공감을 할 수 없다면,,결국 그 사람은 그 어떤 곳에도 머무를 수 없을거에요.
나르시스트 홍보담당관 용찬우
1:16 이래서 드래곤께서 프로이트 극혐하는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술적으로 긁혔네 긁혓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상 읍읍드래곤 저격영상....
자기 객관화를 일부러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을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자기자신을 고의적으로 안돌아보기때문에, 옆에서 누가 백번이상 말해도 안들음. 말하는사람이 백번을 말하든 그건 알빠가 아님. 백번 말하는것도 힘든일인데 알빠아님. 본인이 고의적으로 안듣는건 생각안하고, 남보고 말좀 해달라고함. 말을 왜안하냐고 따짐. 입장바꿔보면 간단히 이해가는걸, 입장바꾸기싫음. 왜? 그럴가치가 없는사람이라서. 그럴가치가 있는 애인이나 빼먹을거있는사람이면 입장바꿔서 생각하겠죠. 근데 피해자는 아니잖아요. 입장바꿔서까지 생각해주기 싫잖아요. 그것도 에너지소모인데. 사람 가려가면서 자기한테 이득되는사람만 입장바꿔서 생각해주고, 자기한태 이득없으면 걍 사람취급 안함. 사람 가리는거 팩트. 듣는능력 없는데 말을 자꾸 해달라고함. 자기가 남한테 이거 똑같이 당해보면 싫은티낼꺼고, 남한텐 그냥 해도된다는 마인드. 상대가 말을 왜 안할까? 정말 말을 안한게 맞는걸까? 말을 수차례했는데 내가 무시하고있는건 아닐까? 말을 할만큼해서 지쳐서 안하는건 아닐까? 등등 인간이면 기본적으로 해야되는 상대에대한 존중자체가 나르는 없음. 그냥 상대방 의도는 안궁금함. 그러면서 자신의 의도는 상대가 궁금해해야함. 내로남불 인간. "나는되고 상대는 하면안됨." 상대가 말을 안하면, 말을 왜안하는지? 이정도 생각하는건 인간인이상 상식임. 근데 나르는 상대가 뭐때매 저러는지 안궁금함. 상대방 의도 안궁금함. 이게전부 나르 본인이 본인을 고의적으로 안돌아보기때문에, 상대방입장에선 말을 해봐야 의미가 없다는걸 알기때문임. 그 근거는? 말을 수차례 해봐도 듣기싫은티를 내니까 말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게됨. 나르용 감정쓰레기통 되기 싫으니까. 나르 본인조차 말을 해도 들을생각 없는사람이나, 자기를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는사람한테 정작 본인도 말을 안걸꺼임. 근데 상대방이 그걸하면 말을 안한다고만 생각하고 남탓해버림. 상대방의 의도는 생각안함. 왜그러는지? 관심없음. 상대방의 이유? 안궁금함. 나만 중요함. 나만 공감함. 그럼 상대방은? 내의도를 궁금해해야함. 내가 무슨의도 인건지 관심가져줘야하는건 기본임 무시하면안됨. 상대는 나한태 나랑똑같이하면 안됨. 그건 나만할꺼임.
이걸로 흑자 컨텐츠 하나 뽑겠네 ㅋㅋ
우리는 하우위키의
나르시시스트 무시하는 법을
다시금 읽어봐야할 때....
거울을보면 나르시즘에 빠질수가없는걸.. ㅋㅋㅋ
제목 보자마자 떠오른 드래곤레이크상~
나르시시스트 팩트글)매사에 자기모습을 남한테 투사해서 자기소개하면 100% 나르입니다. 자기가 병원가봐야 되는데, 남한테 병원 가보라고 말하는식이죠. 이게바로 투사입니다. 뭐눈엔 뭐만보인다는말이 팩트죠. 저도 포함입니다. 모든사람이 다포함됩니다. 뭐눈엔 뭐만보여요. 나르눈엔 온세상이 나르입니다. 전부다 나르구요. 나르만 보입니다. 다들 본인이랑 똑같은줄 착각하면 이렇게 되는거에요. 나르는 기본적으로 전부다 일반화합니다. 그냥 일반화는 깔고가는거에요. 나르한테 인간이란 "모두다 나랑똑같다." "인간이란 모두다 이기적이고, 모두가 나처럼, 인간성 파탄자다." 그래서 "모두가 나랑 똑같다고 생각하니깐, 너한테 내이야기하면서 책임전가하고, 난 빠져나가야지." 나르는 아는게 자기모습밖에 없거든요? 그니까 아는걸 말하는거 뿐이에요. 그거밖에 모르니까요. 자기모습밖에 아는게없어요. 자기만 공감하고 자기만 관심있고 자기만 중요해서요. 남한테 전혀 관심없어요. 인간은 애초에 도구인데, 물건한테 관심가져줘야되요? 이마인드죠. 인간이란, 어차피 이용할껀데 관심까지 가져줘야해? 니는 물건한테도 관심가져주냐? 이거죠. 도구란, 소모품입니다. 쓰다가 수명이 다되면 버리는게 물건이죠. 이용할껀데 이용가치가 사라지면 버려야죠. 도구역할 못하는데요. 이겁니다. 나르눈엔 나르만 보여요. 뭐눈엔 뭐만보여요. 자기눈으로만 세상 살아요. 매사에 정답지 정해놓고 살아요. 정답 정해놓고 남의말 들어요. 나랑 의견다르면 미리 정해둔 정답지 꺼내서 답장너로 가스라이팅하구요. 자기말이 전부다 맞아요. 내가 틀린게 있다면 상대가 문제인거에요. 니만 문제네. 니만 이상하네. 남들은 안그러는데? 은근슬쩍 사회성 결여된사람 취급하구요. 고립시키는 가스라이팅을 시도합니다. 여론조작이죠. 그러니 평소에 주변사람 선동해서 입에 단음식 먹여가면서 사회적인 평판 유지하는거에 온신경을 집중하는거에요. 인맥관리에 투자를 많이합니다. 매사에 분란조성 하는게 난데, 당연히 싸울일이 많고, 그러다보면 인맥이 필요하죠. 머릿수를 체워야 이길확률이 절대적으로 올라갑니다. 다굴에 장사없다는걸 아는거에요. 드라마나 영화에도 나오잖아요? 아무리 강자라도 다굴앞에는 진다는거죠. 나르가 본인실체를 철저히 숨기면서 입에단것만 먹여서 주변사람 인맥관리를 하는이유는 나를위해서 대신 싸워줄 물건이 필요하니까요. 나르는 이미 정답지 들고있어서 니말 들을생각 없구요. 어차피 정답 알고있는데 남의말을 왜듣냐? 이겁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벽보고 혼잣말만 계속할생각인거에요. 니말 들을생각 없으니까 그렇게 하겠죠. 니말 듣는순간 싸움에서 지는데 왜들음? 어차피 내가 틀린거 아는데. 들을필요 없잖아 안그래? 어차피 틀린거 이미 알고있고. 그래서 우기기만 할껀데 왜 니말을 듣냐구. 대화라는건 싸움아니야? 난 대화에서 져본적 없는데? 질꺼같으면 도망가니까. 그러니 난 이기는 싸움만 한다고. 그러니까 니말을 안듣고 혼잣말만 계속하는거라고. 이해돼? 네 자기객관화를 본인이 나서섲일부로 안하니깐, 시작부터 이미 자기가 틀렸다는걸 인지하고 시작하는거에요. 귀틀어막고 대화시작 하는거라고 보시면되요. 귀에다가 휴지 말아넣는순간 이미 자기가 틀렸다는걸 스스로가 반증한거죠
영상 내용 보고 소름 돋았습니다
딱 기독교 목사나 신부네 자신에게 신까지 덮어씌어서 자신이 신인것처럼 자기말이 진리라고 한마디 반대도 못하게하고 반대하는사람들을 악마나 마녀라고몰아서 죽이던인간들
이 영상이 끝나기도 전에
내 주변에 '3명의 나르시시즘'이 생각나네...
1. 직장 상사
2. 단골식당 선배이며 사장
3. 동네 후배
제 호적메이트가 내현적 나르시스트였더라구요 그냥 질투가 심하고 나가서 착한척 하느라 프레스가 강해서 그 화풀이를 저한테 했다고 생각했는데 감정기복 심한것도 가족이 아닌 사람이 있을 때와 가족끼리만 있을 때 행동이 180도 다른 것도 다 ㅠㅠ 이제야 이해가, 어디 갈일이 있었는데 저의 컨디션은 아랑곳 않고 자기 이미지 관리 하느라 친절을 베풀어야 한다고 아픈 저한테 같이 하자고 하고 동네 사람들한테도 자기가 이거저거 해주겠다고 하고 제가 하게 만들고 하
부모를 탓해라 그렇게 길러진 것을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극심한 인물은 바람을 피울 때도 조심스럽게 눈치껏 피는게 아니라 아주 당연하다는 듯 피움..!!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나같이 고귀한 인물은 일부다처제가 당연하다..!!"
나르시즘은 겸손함이라는
단어를 모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