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 뒤의 울컥함이 더 크다는 말이 너무 뭉클하다...별이 밝게 빛나는 이유가 별 뒤에있는 어둠을 숨기기 위해서라는데.... 울컥한 가사 때문에 벅차고 울 것 같은 감정을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드러내지 않고 웃으며 무대를 하기 위해 밝은 멜로디로 작곡한 것 같아서 뭔가 찡함...
우리 꼭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더 좋은 곳에서 8명과 함께 더 좋은 활동 좋은 모습으로 항상 빛나는 프로미스나인이 되었으면 좋겠어 우리 잘 알잖아 소중한 프롬이들 두고 어디안가 그러니까 프롬이들도 우리 두고 어디가면 안돼 알겠지? 우리가 제일 잘하는게 기다림이야~~우리 잘 알잖아 누구보다 잘알고 잘 믿어주는 우리 프롬,플로버가 다시금 함께 내년...아니 매년을 했으면 좋겠다.가사처럼 영원을 믿고 또 보고싶어 다시...!! 앞으로도 우리 모두 꽃길만 걷자 fromis_9 flover forever!!!💚💚🍀🍀
eye contact hits different when they themeselves said that they wrote it 100% when meeting flovers eye to eye, and most probably they really intended it as an ending stage for such occasion... story telling wise, its the same coin as "we go" where in its an ending stage where they invite flovers to go with them, while "eye contact" is inviting flovers to stay with them forever.. goes hand in hand with dm, where dm is an invitation to have a night with them(hence, more often than not, they use it as stage opener) when they where telling their messages about eye contact, it felt like what i felt before with "the way to me", but we have already found our way to them, and a promise than whatever happens, we could go back to each other no matter what... its hard not to cry, thinking how hard the girls have worked hard for their career.. and its hard not to think that they wrote it knowing that they are not the "young" group anymore and are now a senior group.. its also really sweet because its an admition that she/they remember the faces of flovers that goes to their stage frequently... we are flovers... they raised us well ^_^ please stay as flovers till the end of time... but also, its a song for the members&flovers by the members to remember the memories we have and would still have... its basically a song of vow. like a vow of forever to be honest.. for those who would think im reading too much into it, sorry, i am not.. i too write songs and some other medium that i express my emotions with.. sure, there are lyrics that you write willy-nilly, but for this one, she wrote it with emotions she dug deep from within hoping that it would reach that person she is singing the song for...
ow! come on! i knew this is about eye contact.. i knew im gonna tear up again... i tried not to, but i know i would, and i am.. again! ... its not even about a breakup, but it just cuts deeper.. tagos pare tagos! (it cuts deep!) 😭
we know members, specially our hanyang, would read the comments from everywhere.. do you think she is tearing with us too? are the members tearing with us too?... i hope our emotions are reaching them, even from flovers who does not have the chance to meet them yet in person...
눈맞춤은 프로미스나인이 플로버에게, 플로버가 프로미스나인에게 서로가 서로에게 영원을 맹세하는 노래로 느껴져서 참 뭉클해요 🥹
다시 돌아온다 약속했으니 무조건 온다 이름부터 약속의 그룹이잖아 ㅎㅎ
슈퍼소닉 활동 끝나고 미친듯이 좋아하고있다가 갑자기 맞은 날벼락, 눈맞춤이라는 노래로 다음을 기약하고 꼭 다음콘서트는 예매해서 가야겟다는 마음 나의 바람 꼭 이루어지길…
아니 갑자기 너무 늦게입덕한 나에대한 후회가 진짜 ㅠㅠ 이렇게 행복할줄 상상도 못했는데 ㅠㅠ
송하영은 정말로 플로버가 플로버로 존재할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에요. 송하영이 플로버~ 하고 불러주면 하 그래 진짜 나 플로버인데 착하게 열심히 잘살아야지 하는 다짐을 하게 되는 ㅠㅠㅠㅠㅠㅠ
지금들으니 너무 슬픈데😢😢
슈퍼소닉 활동 끝나고 다시 보니 또 감동 ㅠㅠ
프로미스나인은 이런 서사가 있기 때문에 더 빠져들게 되는거 같다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아이돌은 프나야❤️
하 진짜 이 새벽에 눈물..😢
멤버들 모두 힘들텐데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새로운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프로미스나인 사랑해요 ❤❤
꿈만같은 이 순간을, 영원함을 느끼게 해준 이 순간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어떤 미래가 기다리든 멤버들의 나날은 밝은 빛만 가득하길🍀
마냥 신나는 노래인 줄 알았는데 눈물이 안 멈추네.. 콘서트 꼭 가고 싶었는데... 영원을 믿고싶다 정말
11:30
이 해석 듣고 이 가사 들을 때마다 울컥해ㅜㅜㅜㅜㅜㅜ
새벽에 이 영상 보고 펑펑 울었네요...😭😭
눈맞춘은 진짜 벅참이 있다
이런 감정을 플로버에게 전달해주는 하영이도 너무 고맙고, 이런 장면을 이쁘게 포장해주는 쥔장님께도 감사말씀 드리고싶어요🍀🍀
옛날에는 그냥 좋은 노래구나 했는데 요즘은 듣기만 해도 눈물이 계속 나오네요.. :(
항상 가사를 곱씹으며 듣던 노래였지만 가사 해석을 듣고난 뒤로는 반주만 흘러나와도 울컥하게 되네요... 이 울컥함은 그 날의 추억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했는지를 알게해주는 감정이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영상 진짜 감사합니다. 살면서 콘서트를 처음 가봤는데 이렇게 좋을줄 몰랐고 콘서트의 공허함도 처음알았어요.
이렇게 프로미스나인이 좋아질지 몰랐습니다.
이제 난 플로버야.
눈맞춤이 명곡인 이유
갑자기 밤에 눈맞춤 듣다가 울컥해서 보러온 플로버 1인 입니다..... 진짜 프로미스나인 너무너무 사랑한다 진짜 평생 팬 할테니까 우리 아티스트로 남아줘라 진짜 사랑한다🥲
세상 제일 울컥한 노래
눈맞춤은 가사, 속뜻도 그렇고 멜로디까지 진짜 잘 만든 곡이라고 생각해요 거기에 프로미스나인의 서사가 첨가되니까 울컥함이 가중되는 듯 해요ㅠㅠ
송하영의 눈맞춤에는 서사가 있다
매일 듣던 눈맞춤이라는 곡이지만 콘서트를 가기 전과 후의 같은 곡을 들었을 때 감정이 너무나도 다르다.. 정말 행복했고 소중했던 2024.01.27~2024.01.28
진짜 눈물버튼 노래에 해석까지 완전 눈물샘 자극이자나…ㅠㅠㅠㅠㅠ
콘서트 또 가고 싶어져요ㅠㅠㅠㅠ
너무 감동적인 동화 듣는 것 마냥 뭉클해지고 행복해지네요😢😢
노래가 처음 들었을때부터 지금도 들을때마다 가슴이 약간 뭉클하고 들은후에는 하냥 말처럼 약간 공허함이 느껴지고 살짝 눈물나는 노래인거 같아요….
서사부터 해석까지 감동받을 수 밖에 없는 노래…😢
영상 보는동안 눈물참느라 넘 힘들었다...❤
눈맞춤을 처음 들었을때 : 신나는 팬송
콘서트에서 듣고 난 후: 눈물나게 하는 노래
가사 해석 들은 후: 울리려고 작정한 노래
눈맞춤은 최고의 노래에요 ㅠㅠ 가사의 뜻도 그렇고 멜로디도 그렇고 들으면 콘서트가 생각나요 ㅠㅠ
주인장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콘서트 생각도 나고 해석과 함께 들으니까 더 밀도있게 느껴지네요.
사랑해요 프나
이형은 진짜 진심이라 더 좋아...그리고 진짜 플로버 같아서 너무 응원해요 건강챙기고 항상행복하게 즐겁게 , 잊지 않을께요 형 ~! 플튜버~! 프나랜드~!
콘서트 전에는 마냥 듣기만 좋은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콘서트를 다녀오고는... 듣기만 해도 콘서트의 모든 순간들이 지나가고, 프롬이들의 우는 모습과 그 마음들이 느껴지는 슬픈.... 노래ㅠㅠㅠㅠㅠㅠㅠ
가사 중에 ‘영원을 믿게 된 순간’ 이거 소감 말할때도 영원을 믿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말했던 건데 ㅠㅠㅠㅠㅠㅠ 노래 들을때마다 저 가사 나오면 머릿속에서 자꾸 콘서트 소감 정면이랑 오버랩 되니까 너무 슬프당 ㅠㅠㅠㅠㅠㅠ
멤버들도 플로버들도 서로를 향한 진심을 기억하고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여 살아갑시다! 우리는 너희들을 응원해!
아침부터 다시 울컥..
정말 많은 뜻이 담겨있는 눈맞춤🥺...
밝음 뒤의 울컥함이 더 크다는 말이 너무 뭉클하다...별이 밝게 빛나는 이유가 별 뒤에있는 어둠을 숨기기 위해서라는데.... 울컥한 가사 때문에 벅차고 울 것 같은 감정을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드러내지 않고 웃으며 무대를 하기 위해 밝은 멜로디로 작곡한 것 같아서 뭔가 찡함...
형 나 지금 퇴근하고 집인데 형 고마워
6년의 기억이 너무힘들 었지만 프로미 때문에 즐거줬던 6년이 고생이 아닌거 같네요 ㅜㅜ
울었워....
혹시 중간에 나오는 사진들 출처 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너무 예뻐서 따로 받고 싶은데
위버스 같은 커뮤니티에서 받은 것도 있고 X에 들어가서 멤버 이름으로 검색해서 받은 사진들도 있습니다. 아마도 원본은 전부 X에 있는 듯 합니다.
정말 예쁘게 한컷한컷 정성이 느껴지게 잘만드셨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ㅠㅠㅠㅠ 흐어어엉
끝까지 곁에 있어줄게….
해석까지 완벽한 노래🥰
플로버라서 행복합니다
나와 버렸다 뉸물버튼 ㅠㅠ
진짜 보다 울뻔했다 울 프롬이들 항상 꽃길만 걷자..
너무 귀엽네요 옛날 하영누나
가사도 너무 좋은데 진짜 멜로디를 기깔나게 만들었다…갓하영..
들을 때마다 운다ㅠㅠ 얘들아 책임져ㅠㅠ
플로버지만 지금 봐도 울컥해….
모두 함께 꼭 돌아올거라 믿어요.
널 볼 때 마치 꿈꾸는 듯해!!!
널 볼 때 우린 꿈보다 좋아!!!
언제 들어도 벅차면서 울컥하는 눈맞춤 플로버라 좋습니다
우리 꼭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더 좋은 곳에서 8명과 함께 더 좋은 활동 좋은 모습으로 항상 빛나는 프로미스나인이 되었으면 좋겠어 우리 잘 알잖아 소중한 프롬이들 두고 어디안가 그러니까 프롬이들도 우리 두고 어디가면 안돼 알겠지? 우리가 제일 잘하는게 기다림이야~~우리 잘 알잖아 누구보다 잘알고 잘 믿어주는 우리 프롬,플로버가 다시금 함께 내년...아니 매년을 했으면 좋겠다.가사처럼 영원을 믿고 또 보고싶어 다시...!! 앞으로도 우리 모두 꽃길만 걷자 fromis_9 flover forever!!!💚💚🍀🍀
하냥 및 멤버들이 각잡고 만든게 느껴졌는데 콘서트때 더더욱 와닿았음
옆에 계속 지켜줄테니까 그대로 있어줘..
진짜 팬을 아끼는게 보이는 아이돌 항상 고맙다
나 울뻔했어 책임져요 주인장
이런 영상 만들어주는 팬튜버 너무 감사하다
좋은 영상은 언제나 추천이여요
알고리즘 탔으면 좋겠당 😢
왜케 울컥하냐..ㅠㅠ가사를 쓰면서 저런생각을 다하면서 쓴다는게 너무 감동이야ㅜㅜㅜ진짜 생각이 깊다하냥 역시 ..😢😢
눈맞춤 전주만 들어도 울컥하는 병에 걸려버렸습니다...
이거 보면서 왜이리 눈물나죠
어쩐지 이노래가 젤 꽃히면서 젤 좋더라
정말 팬을 사랑하는 그룹이네요 ㅠㅠ
플로버는 프롬이들과 함께 간다, 늘, 항상, 언제나
새벽에 또 들으러 왔다..
미치겠다 진짜
정성 들인 영상
눈맞춤을 들을때마다 콘서트로 다시 소환되지만 마의 7년을 지나고 있는 지금 눈맞춤이 앨범 마지막곡에 수록되어 있다는것과 아웃트로 '또 보고싶어 다시'가 그리움의 가사가 될거같아 조금 두렵다...
'우리가 함께 했던~' 부분 들을 때마다 나중에 그룹이 해체한 후에 지금 이 때를 다시 추억하는 것 같아서 존나 슬픔..
이게 왜 진짠데
맴버들 목소리가 가장 잘 들리는 노래라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정규마다 하나씩 이런 노래. 아니면 이 노래를 다시 넣어줬으면 좋겠
작자의 해석을 듣고 나니.
후렴의 아이컨텍 대신에. 정말 '눈맞춤', '눈맞추기'라고 정말 한글로 넣어도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노래의 예쁜 가사는 다들 한글들이라서요~
ㅠㅠㅠㅠㅠㅠㅠ 너무슬퍼.....
낭만고양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1:20 눈물버튼 on
다시 돌아오기만 해줘
아 눈물나ㅜㅜ
절 대 앨 범 내
입덕하고나니까 더욱 더 이해하고 마음에 닿는 곡이 되었네요
눈물나여 ..
만약 프나 다큐가 나온다면 엔딩은 이런 느낌이겠지 넘 좋다
아 제발.......
눈맞춤 매일 듣는 나
eye contact hits different when they themeselves said that they wrote it 100% when meeting flovers eye to eye, and most probably they really intended it as an ending stage for such occasion...
story telling wise, its the same coin as "we go" where in its an ending stage where they invite flovers to go with them, while "eye contact" is inviting flovers to stay with them forever..
goes hand in hand with dm, where dm is an invitation to have a night with them(hence, more often than not, they use it as stage opener)
when they where telling their messages about eye contact, it felt like what i felt before with "the way to me", but we have already found our way to them, and a promise than whatever happens, we could go back to each other no matter what...
its hard not to cry, thinking how hard the girls have worked hard for their career..
and its hard not to think that they wrote it knowing that they are not the "young" group anymore and are now a senior group..
its also really sweet because its an admition that she/they remember the faces of flovers that goes to their stage frequently...
we are flovers...
they raised us well ^_^
please stay as flovers till the end of time...
but also, its a song for the members&flovers by the members to remember the memories we have and would still have...
its basically a song of vow. like a vow of forever to be honest..
for those who would think im reading too much into it, sorry, i am not.. i too write songs and some other medium that i express my emotions with..
sure, there are lyrics that you write willy-nilly, but for this one, she wrote it with emotions she dug deep from within hoping that it would reach that person she is singing the song for...
행사 축제 때 오프 후에 그런 감정들 하냥이 말하던 공허함 느꼈는데 그 기억들!!! 무대들 꿈인가 현실인가 !!
팬들을 진짜 많이 생각하는구나
ENFP는 지금 휴지를 가지러갑니다ㅠㅠㅠㅠ
송하영 너무 좋다
ow! come on! i knew this is about eye contact.. i knew im gonna tear up again... i tried not to, but i know i would, and i am.. again! ... its not even about a breakup, but it just cuts deeper.. tagos pare tagos! (it cuts deep!) 😭
INFP는 우러욧..
지쎈😊
오늘은 안우나했는데 실패네요..
we know members, specially our hanyang, would read the comments from everywhere.. do you think she is tearing with us too? are the members tearing with us too?... i hope our emotions are reaching them, even from flovers who does not have the chance to meet them yet in person...
👍👍👍👰♀
언제 라이브때인지 알려주세요
24년 1월 29일 보이스라이브입니다
하영이의 말은 언제 생방송에서 나온 건가요?
프로미스의 방이라고 완전 초기에 엠넷에서 방송했던 겁니다
인스트 혹시 어디서 구하셨는지 알수있을까요?
유튜브에서 이미 만들어진 inst를 검색했거나 없으면 목소리 제거해주는 사이트 이용했을 겁니다. 제가 쓰던 사이트는 현재 유료로 바뀌어서 사용하지 않구요.
english sub plea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