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dice, the town where Hitler ordered the massacre. Why did it - soontan world tour (10)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1
- The assassination of Reinhard Heidrich has been covered in many movies.
Since then, little has been said about Lydice Village.
This happened. Efforts to defend their own country continued all over the world.
soontan's daily life is uploaded here @kim_ken_g
/ kim_ken_g
#7 people at dawn #Lydice village #Czech country village
맞습니다. 대략 30~40년전에 극장(어딘지는 가물가물)에서 본 " 새벽의 7인 " (원제는 Operation daybreak)의 주 무대인 바로 그곳이네요. 주연배우의 이름이 아마 Timothy Bottoms 일 껍니다.
이상하게도 지금도 기억이 뚜렷하네요. 이 영화의 마지막 건물 지하실에서의 자살(2명이 독일군
에게 포위되어 고립된 상태에서 서로에게 총구를... 포로가 되느니 그길을 택한다는)장면이 정말
비장한 장면이었죠.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 모든 주요 주민들에 대한 기록이 나오는데 정말 생존자가
거의 없었다는(99%) 글이 나옵니다. 그 동안 정말 감동깊게 보았던 몇 안되는 영화중의 하나였습니다.
실제 그 무대였던 곳을 보니 관광지고 아니고를 떠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슬픈역사인데 마지막이 웃기다..ㅋ
영상보고 리디체 마을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역사가 너무 슬프네요...😢
4:34 부터 자막보고 빵터졌어요 ㅠㅠ ㅋㅋㅋㅋ
아무것도 없는 마을이 더 잔혹했던 현실을 보여주는것 같은 곳 입니다ㅠㅠ
퇴근 후 순탄님의 영상으로 대리만족하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네요.! ~~ 🙌🏻
정말 감사합니다 히글님 덕분에 저 또한 오늘하루 마무리가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삼겹살 어찌할까요😅
순탄하다 순탄해~~~
코루나 얘기할때 자꾸 코로나로 들립니다 ㅋㅋㅋㅋ
체코는 마스크 안쓰고 다니나여??
탐 파르킹. 아하 그게 타운 파킹이란 말이구나. 또 철지난 댓글. 나도 주책이네.
저런 비극적 마을에 사는 사람들의 후손은 독일에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요?
잊었다고는 하나 기억할 수 있는 후손들이 과연 잊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