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고양이 작년 11월에 보냈는데요. 가기전 3년 넘게 아팠어요. 긴 간병하면서 외박은 커녕 외출도 최대 6시간 이상 나가 있질 못했네요. 그래도 내곁에 더 오래 있었으면 하고 최선을 다했는데 갔어요. 지금도 너무 보고 싶어요. 작은애 9살 남아있는데 작은애가 없던 버릇이 생겼어요. 혼자 남아 그렇겠죠. 하루 한 번씩 집 전체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울어요. 친구를 찾는 듯....그렇다고 한마리 새로 더 키울 자신은 없어요. 이별이 너무 슬프고 힘들어서요.
어... 저희 집 고양이는 만지기만 해도 물고 할퀴고 못만지게 하고 제가 다가가면 도망치는데 어떡할까요 ㅠㅋㅋ.. 얘가 너무 날쌔용.... 스킨쉽 극도로 싫어하고 걸으면 벽 뒤에서 숨어있다가 제 발 물고 도망가요 ㅠㅠ 소파에 있을때도 손하고 발 사냥하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외로움 많이타서 긴 외출후에 돌아와서 밥주고 바로 짧게 놀아주고 꼬옥 안아주면서 잘 있었어? 외로웠쪄, 엄마가 보고싶었구나 오구오구 우리 애기…! 하면 가만히 잘 안겨서 고르릉고르릉 하고 내 얼굴에 자기 빰 갖다댐 긴 외출 전에는 내가 오든지 말든지 신경 안쓰던 고양이었음… 아무리 시크한 고양이라도 결국 생명이기에 외로움을 탈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이 사랑해주고 관심가져주고 따뜻하게 말걸어주고 쓰담쓰담 해줘야해요
우리 젤리같네ㅋㅋㅋㅋㅋ 5살인데 아직도 아가 ㅠㅠ 커가면서 더 아가짓을 많이함ㅋㅋㅋㅋ 졸졸졸 맨날 따라다녀용 여행은 진짜 포기했어요ㅠㅠ 괭이는 절대 독립적인 동물이 아니랍니다.. 몇시간 몇날 몇일 놔둬도 괜찮을 거라고 오해마세용 부디 입양하실때 신중히 생각하시고 데리고오세용!!!!
어쩌다 여섯을 키우고 있는데... 키워보니 확실히 하나일 때 보다 여럿이 되니까 외로움 부분은 커버가 되는듯 해요. 처음 한마리만 있을땐 너무 외로워하는거 같아서 10분거리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매일 왔었는데 한마리씩 늘어나니 저도 분리불안 증세가 사라졌고 약간의 제 시간도 생기고 애들도 그들끼리 잘 지내주고... 저희는 여섯이 다 1-2살 차이라 가능했던거 같기도 하네요.
@@jmpark1523 마음은 좀 괜찮으신가요? 저도 다섯 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사진만 보면 마음이 아리고 눈물이 자꾸 흘러요 혼자 보낸게 너무 미안하고 슬프지만 그래도 함께하는 모든 시간동안 정말 행복했을거라고 생각해요 충분히 아파하시고 천천히 보내주세요 억지로 괜찮은척 지내다보면 속이 더 곪더라구요 건강 잘 챙기시고 나중에 다시 만나게 될때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 해줄거 많이 가져가실수 있게 더 힘내서 열심히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좁은 방에서 키워야 될 상황이고 늘 혼자 둬야한다면, 정말 키우지 마시길... 특히 반지하 같은 곳에 사시는 분들 같은 경우, 혼자 두고 출근하면서 불을 다 끄고 출근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ㅠ 낮인데도 깜깜한 공간에 하루종일 어두컴컴하게 애를 혼자 그렇게 두는 분도 있어요ㅠ 얼마나 힘들까요. 사람 편하자고 키우고는, 고양이에 대한 배려도 안하고ㅠㅠ
특히 입원시켰을 때 이유를 이해 못하니 버려졌다 생각할 수밖에 없죠 ㅠㅠ 그래서 며칠 입원하고 더 나빠지는 경우도 꽤 있고... 사람하고는 달라서 그냥 의학적으로 입원이 제일 낫다고 쉽게 시킬 일은 아니더라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낯설고 좁은 곳에 갇혀서 집사도 없고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 힘든 시간의 연속이겠어요; 그걸 못 느낄 만큼 아픈 경우에나 입원이 최적의 선택 같아요.
아.. ㅠㅠ 정말 이런 기본 지식없이 냥이를 키워서.. 병원에 혼자 두는 게 아닌데..ㅠ 너무 후회됩니다.. 병원에서 잘 치료해준다고 했는데… ㅠㅠ 너무 외롭고 버림받았다고 생각했나봐요… 며칠전에 중성화수술 받고 병원에서 입원중이었는데 그 다음 날.. 숨을 거뒀다고 병원에서 연락왔거든요.. ㅠㅠ 고양이에게 말 해주고 기다리라고 해줬는데도 우리 고양이는 길고양이어서 그걸 감당하기 어려웠나봅니다.. 또 버려졌다고 여겼을 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또 아픕니다.. 하아.. 진작 이 영상을 볼 걸 후회되네요..
가족다같이 미국에 1주일정도 여행가야할일이 있어서 고양이 호텔에 냥이 맡기고 갔는데..거기서 밥,물 거의안먹고 화장실도잘안가고 그랬다네요ㅠㅠ 찾으러오고 집에데려왔을때 평소에 크게안우는데 엄청나게 길게 울었어요 마치 나버리고어디갔었다냥! 너무해! 이런식..ㅋㅋㅋㅠㅠ 낮선환경에 혼자남겨져서 많이불안해했을 냥이생각하니 넘안쓰러웠네욤..
끄앙 삼색이 귀여워 ㅠㅠㅠ 내용 아무것도 없어도 되니까 비마이펫 올려주세요.. 하 저희 첫째는 관종의 끝판왕이라서 진짜 어릴때 자는 시간 빼곤 계속 만져달라고 짖었어요. 어려서 그러겠거니 하다가 제가 못 참고 같이 짖어대니까 성묘가 된 지금은 좀 조용해지긴 했는데 보통의 고양이 범주에 비하면 그냥 계속 수다냥이라서 제 귀에서 피날 거 같아요. 가끔은 20마리 넘게 있는 고양이 카페가 더 조용하고 아늑해서 집에 오기 싫어질 때가 종종 있어요..
냥이가 하고 싶은 말이 엄청 많나 보네요 보호자가 잘 들어주니 맘 편하게 말하나 봅니다 건강하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 고양이는 한 곳에 많은 냥이들이 함께 지내면 자신의 성격을 숨기고 대게 조용하게 지낸다고 해요.. 보호소에선 얌전 했는데 입양해서 집에 데려오면 마구 뛰노는 고양이가 많다고 합니다 아무튼 님의 수다냥이는 매우 귀여울거 같아요!
헐 하루 수액 맞는다고 입원했는데...달날 멀리서 보니까..어디 유치장 끌려온거 마냥 불안한 눈빛과 축 처진 머리.맘이 너무 아팠음...ㅠㅠ 그래서 티는 못내고 마스크 내리고 작은 소리로 야~ 했더니.. 1~2초 슬쩍 고개 들더니 갑자기 바늘 꽂힌 발로 유리문을 긁을때 그 기분....말로 표현하기 힘듬..
제가 통번역사일을 하는데 출장때문에 가끔 1주일씩 집을 비울때가 있습니다. 룸메이트들에게 고양이를 맡기긴 하지만 룸메들이 말하길 밤마다 고양이가 제 방문 앞에서 울고 집안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저를 찾는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일 끝내고 집에 돌아오면 고양이 목소리부터 달라요. 아주 격한 반응을 보이며 반가워하지요. 고양이도 외로움 타는거 맞는거 같습니다.
사랑하던 둘째가 갑자기 숨소리가 이상해서 병원에 갔는데 심근비대증이라는 병이였어요.. 호흡이 힘든상태여서 산소방?이라는곳에 들어가있어야한다고해서 병원에 입원해있었고... 그날새벽 고양이별로 떠났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우리둘째가 제가 자길 버리고갔다고 느꼈을것같아 눈물이 많이났네요.. 17년도에 갔으니 시간이 꽤 지났는데 지금도 많이보고싶어요 곁에있는동안 후회없도록 사랑많이주세요
.. 너를 키울 때 나는 정말 이런 것도 하나도 모르고 너무 나빳고 어리석엇구나 그때 생각을 하면 나는 살아잇을 자격이 없는것 같아.. 나같은 집사를 만나서 고생만 하다 간 나의 고양이.. 네가 현관 문 앞에 던져놓은 장난감들과 흔들의자 밑에 웅크리고 잇던 모습들이 ..눈에 선해.. 너를 잘 기르겟다며 썻던 육아일기도 .. 이제보니 어쩔 줄 몰라하는 게으르고 못된, 나의 이기적인 하소연이엇을 뿐. 내 죄를 평생 사죄하며 살게.. 죽지 못해 살아잇어 미안해 소중하고 사랑스러웟던 너는 아무 죄가 없는데 널 행복하게 해주기는 커녕 제대로 돌보고 지켜주지 못해서 너의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해서 정말 너무..
진짜 우리 고양이들 너무 걱정되서 울어버렸어요 제가 입시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와야 됐어서 한국에 엄마랑 같이 들어왔난데 엄마는 나중에 곧 다시 돌아가시거든요 근데 아빠는 회사 다니시니까 저녁에 오시는데 저희가 간 뒤로는 밥도 잘 안 먹는다 하네요 ㅜ 지금 거기 지역이 코로나도 터져서 회사에서 패쇄생산 한대서 고양이들을 봐줄 사람이 없어서 누구한테 맡겼는데 너무 걱정되서 울어버렸네요.. 자기들이 버려졌다고 생각할까봐 ㅜㅜㅜ
아기는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들 말을 그대로 들으면 거의 다 해결되는데 고양이는 워낙 뭘해도 티를 잘 안내고(특히 아픈거) 고양이를 오래 키웠거나 수의사선생님께 물어봐도 해결이 안되는 경우도 있어서 정말 신경을 써야해요,,,그렇다고 우리집 고양이 엄마한테 물어볼 수는 없잖아요,,,모든 생명이 그렇듯 한순간의 호기심과 판단으로 키우면 안됩니다,,,
평소에 모습을 보여주다가 갑자기 오랫동안 안보여주기 시작하면 고양이가 집사 냄새가 나는 베개나 이불에 하루종일 있다고 하는데 그 이상으로 더 안보여주면 누군지 못알아본다고 하네요 입대하고 훈련소에서 가족이랑 전화했었을때 저희집 고양이 한녀석이 제 베개랑 이불안에서 안나온다면서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하는데 입대하고 8개월만에 휴가 나가니까 절 못알아봐서 좀 많이 슬펐었는데 샤워 한번하고 와서 사복으로 갈아입으니까 바로 알라보더라고요ㅋㅋㅋㅋㅋ
항상 집에가는 시간에 가면 발자국소리만나도 문 앞에서 대기 하는데 항상 집에가는 외 다른시간에 가면 자다가 졸린눈으로 버선발로 어? 왜?이시간에 왔어? 왜왜? 이게 머선129 되게 반갑다는 듯이 울면서 오더라구요. 그래서 애들도 집사올시간을 인식하는구나 ..맴찢 .. 근데 나 자가격리땐 왜 자야하는데 이인간 안나가지 분위기 풍기면서 거리두냐..ㅜ?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 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 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 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공허함 속의 일시적인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 입니다.!!
2:21 꾸욱~ 꾸욱~ 꾹~
집사 쬽쬽 마씼따~
@자유주의만만세 아니에요
@자유주의만만세 뭐가 이렇게 꼬여있는거지...?
@자유주의만만세 ??:하하 수학문제집 같은 자식 문제는 많고 답은 없구나!!
재미닼ㅋㅋㅋㅋㅋㅋ♡
진짜 2~ 3일정도 바빠서 밥만주고 모른체 했더니 아프더군요. 토하고 물한모금 못 삼기고...
매일 안아주고 애정표현 해주니 늘 건강해요
저도요... 바로 스트레스성 눈병 오더라구요
ㅠㅠ 말도 못하는 작은 친구가 속앓이했나보네요
ㅠㅠㅠㅠㅠ있을때 많이 사랑해주세요...냥이 떠나면 슬플겁니다..
멍청한 고양이가 뭔 ㅋㅋ
@@xxc457 개 소 고양이 등등 사람들이 애완용으로 기르는 동물들은 보통 다 크면 4~5살 어린아이 정도의 지능을 가지게 됩니다
진짜 말도안되는 생각이 고양이는 혼자둬도 외로움 안탄다는 거임.. 키워본 결과 같이있능거 엄청 좋아함..단지 같이있으면서 따로있고 싶다는 거뿐 ㅋㅋ 혼자둘 시간 길면 키우지 말아요ㅜㅜㅜㅜ 진짜 외로워하고 같이있능거 엄청 좋아해요
직장 다니면서 혼자 사는사람은 키우기 힘들겠죠..?
@@sinlee4274 키우면 안 됨. 개인적으로 ㅈㄴ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임
@@sinlee4274 그럼 최소 두마리정도 키우셔야 할듯요 둘이서라도 놀수있게..
@@sinlee4274 저도 직장 다니면서 두마리 키우는데 케바케임. 한마리는 혼자 잘 노는데 한마리는 결핍이 보임.
@@God__. 케바케라… 두 마리다 외로워 질 수도 있음. 그냥 혼자 지내고 외출 시간 많으면 시도도 안 하시는게 ㅠㅠ
17년간 집사였고 지난 금욜에 아이 보냇네요..17년간 여행한번 안가봣고..입원시에는 자주 들르곤했죠..ㅜㅜ 다들 있을때 잘해주시길요ㅜㅜ
17년을 함께 하다니 집사도 냥이도 행운이었네요...
냥이가 너무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살다 고양이별에 여행갔네요~ 가서 아주 멋들어지게 친구도 사귀고 츄르길 걷고 있을거예요~ 나중에 다시 만날테니~ 그동안 밥 잘챙겨드시고 소소한 행복 느끼시면서 일상 보내시길!!
하루아님 같은 집사님을 만나서 고양이는 행복하게 살다 갔을꺼예요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몸잘챙기세요
다음에 같이 만나는 날 고양이 별에서 영원히 함께하시길 바래요
14살 고양이 작년 11월에 보냈는데요.
가기전 3년 넘게 아팠어요. 긴 간병하면서 외박은 커녕 외출도 최대 6시간 이상 나가 있질 못했네요. 그래도 내곁에 더 오래 있었으면 하고 최선을 다했는데 갔어요. 지금도 너무 보고 싶어요.
작은애 9살 남아있는데 작은애가 없던 버릇이 생겼어요. 혼자 남아 그렇겠죠. 하루 한 번씩 집 전체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울어요. 친구를 찾는 듯....그렇다고 한마리 새로 더 키울 자신은 없어요. 이별이 너무 슬프고 힘들어서요.
고양이 털 때문에 싫다던 아버지가 2박 3일 여행 가자고 했더니 냥이가 운다고 안된다고 하신다 ㅠㅠ 고양이는 역시 사랑이다…
ㅈ ㅣ 랄하네
우리 아부지도 고양이 별로 안좋아했는데 길냥이들이 아부지만보면 애교 부림 진짜 신기함 ㅋㅋㅋㅋㅋ
힝힝 ㅠㅠ 요새 일 쉬고있어서 매일같이 하루종일 냥이랑 딱붙어있는데 제 침대에서 아기같이 자고있는걸 보고있는 순간에도 보고싶어져요 진짜 냥이는 어쩜 이렇게 헤어날 수 없는 늪인건지ㅠㅠ 다시 일 시작하면 직장에서 금단증상 잘 참을 수 있을지 걱정돼요ㅠㅠ
맞아요ㅠㅠ(고양이1마리 키움)
맞아요ㅜㅜ2
진짜 옆에있어도 자꾸보고싶어요ㅎ
저는 계속 붙어있다 요즘 9시간을 떨어져있는데 제가 분리불안으로 힘드네요
끝나자마자 쌩~ 집으로
진짜...! 안키워보면 모르죠 이 치명적인 매력을 ㅠㅠ 냥이보다 집사가 분리불안 ㅠㅠ 여행은 알아서 포기. 여행보다 냥이 안고 침대에 누워있는 게 더 좋으니까요.
강아지 키우는데 보고있는 순간에도 보고싶다는 거 ㄱㅆㅇㅈ
뭐...고양이는 혼자 오랫동안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고양이는 외로움은 탑니다 혹은 불안해할수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게되면 여행은 포기해야할것 같아요 이점을 생각하시고 신중이 생각한뒤에 고양이를 데리고오세요 물론 고양이대한 지식과공부를 해주시면 아주 좋습니다
ㄴㄴ 포기안해도대여
나듀 고양이키운뒤로 외박 절대안하는디
@@쿠키-x6d 아주 소수의 고양이말고 대부분의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영역을 벗어나 낯선 곳에가면 극도로 스트레스받음
고양이 없어도 여행 못하는 사람 ㅜㅜ
일때문에 2박정도 집을 비웟었는데 우리고양이가 평소랑 다르게 침을 흘리면서 저를 맞아주더라고요 ... 고양이도 외로움 잘타요 ㅠㅜ 너무 미안했던기억이 ...
2번은 진짜 공감가요.
중성화 수술 끝나고 회복을 위해 병원에 5일정도 입원 시켰는데
아침 면회 이후 나갈때마다
야옹 우는 소리가 병원 밖까지 들렸던 기억이ㅎㅎㅎ
저희 집 고양이도 매일 꾹꾹이를 해요!
아침에 밥 달라고 깨울때만요^^...밥 먹고나면 뒤도 안 보고 가버리고🥲
외로움타서 그런게 아니라 다행이지만 다른때도 꾹꾹이 해줬으면 좋겠는 집사마음...⭐️
자는데 우다다하다가 내 얼굴에 스크래치 낸 적도 있음ㅋㅋㅋ 침대 비싼거 삿는데 거실에서 맨날 같이 잠
2 살 됬는대 꾹꾹이 안해요 ㅠㅠ
안마사 시키려고 했는대
저도요 ㅋㅋ
어미랑 너무 일찍 떨어저서 그런지 꾹꾹이 안해요
집에 늦게 들어갈때면 내가 벗어놓은 잠옷위에서 식빵굽고있음 ㅠㅠ 댕댕이만큼 외로움 많이타요 ㅠㅠ
어... 저희 집 고양이는 만지기만 해도 물고 할퀴고 못만지게 하고 제가 다가가면 도망치는데 어떡할까요 ㅠㅋㅋ.. 얘가 너무 날쌔용.... 스킨쉽 극도로 싫어하고 걸으면 벽 뒤에서 숨어있다가 제 발 물고 도망가요 ㅠㅠ 소파에 있을때도 손하고 발 사냥하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박시내-t3t 애기 데려오신지 얼마 안된 아깽이인가요??
놀고싶어 하는걸 보니 집사를 완전히 싫어하는건 아닌것같아요 ㅎㅎㅎ th-cam.com/video/DJ9Kv_GrS58/w-d-xo.html 여기 수의사님 영상에 똑같은 행동하는 냥이 얘기나와요!
@@니머가리 옹 옹 감사합니다! 애기 데려온지는 1년 좀 넘었어요! 지금 보러갈게요 애가 아깽이는 아니어도 사냥을 엄청 좋아해요~
울 애기도 4살인데 꼭 내가 벗어둔 옷에 식빵굽네요
항상 무릎에 오르려하고
어깨위에 올라와있기도하구요
외로움 많이타서 긴 외출후에 돌아와서 밥주고 바로 짧게 놀아주고 꼬옥 안아주면서 잘 있었어? 외로웠쪄, 엄마가 보고싶었구나 오구오구 우리 애기…! 하면 가만히 잘 안겨서 고르릉고르릉 하고 내 얼굴에 자기 빰 갖다댐
긴 외출 전에는 내가 오든지 말든지 신경 안쓰던 고양이었음… 아무리 시크한 고양이라도 결국 생명이기에 외로움을 탈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이 사랑해주고 관심가져주고 따뜻하게 말걸어주고 쓰담쓰담 해줘야해요
고양이는 손이 많이 안가서 키우기 편하다 그런말 많이 들었는데 키워보니 절대 아닙니다! 많이 의지하고 싶어하고 놀때도 꼭 같이 놀고 잘때도 꼭 붙어자야 좋아해요~ (댕댕이보다 스킨싑도 더 좋아함) 성격은 다 다르지만 티를 안낼뿐 다 그러고 싶어하는거 같아요ㅠㅠ ㅎㅎㅎㅎ
네 돌보기 힘들어요
@@김서현-k1d8k 네~ 쉽지 않지만 아이들이 주는 행복이 훨씬 크기에 전 너무너무 행복해요~ 강아지와 다르게 시크하고 표정도 많이 없고 그래서 고양이를 오해했던게 미안할 정도에요 ㅎㅎㅎ 누구보다 집사를 좋아하고 더 의지하는 아이들이더리구요 ^^
@@나무-k5w 많이 껌딱지 인가봐요 ㅎㅎ 저희 아이도 엄청 애교쟁이에 껌딱지인데 두번째로 입양한 길냥이랑 친해지면서 서로 의지하고 잘지내는 모습보니까 좋더라구요 그래서 고양이도 한마리보다는 두마리를 키우는게 아이들에게도 훨씬 좋다는걸 깨달았어요^^
@@나무-k5w 띄어쓰기 좀
손엄청마니가죠ㅋㅋㅋ
고양이키우고2박3일여행은포기....
바쁜분들은키우지마세요ㅠ
지금 군대때문에 고양이랑 몇달째 떨어져있어서 이영상 보고 엄청 미안해지네요ㅜㅜㅜ 빨리 휴가를 가던지 전역을 하던지 해야지ㅠㅠㅠㅜ
고생많으시네요 몸 건강히 전역하시길!
@@bombsss535 감사합니다ㅜㅠㅠㅠ 전역하면 저희집 고양이는 최소 5살이니까 많이 미안하네요ㅠㅜ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호종님을 비롯한 다른 군인분들께서 국방을 수호해주시는 덕분에 저희가 일상을 편안하게 보내고 있어요.
노고에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안전히 전역하시길 바랍니다! :)
@@방아깽 감사합니다ㅜㅜㅜ전역날까지 몸성히 지내다 가겠읍니다...☆ 그리고 마루야 형 전역하면 같이 살자ㅜㅜ
고양이가 이렇게 생각을 할줄은 몰랐네요 사랑을 많이 베풀어줘여겠네요
우리 젤리같네ㅋㅋㅋㅋㅋ 5살인데 아직도 아가 ㅠㅠ
커가면서 더 아가짓을 많이함ㅋㅋㅋㅋ
졸졸졸 맨날 따라다녀용
여행은 진짜 포기했어요ㅠㅠ
괭이는 절대 독립적인 동물이 아니랍니다..
몇시간 몇날 몇일 놔둬도 괜찮을 거라고 오해마세용
부디 입양하실때 신중히 생각하시고 데리고오세용!!!!
어쩌다 여섯을 키우고 있는데... 키워보니 확실히 하나일 때 보다 여럿이 되니까 외로움 부분은 커버가 되는듯 해요. 처음 한마리만 있을땐 너무 외로워하는거 같아서 10분거리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매일 왔었는데 한마리씩 늘어나니 저도 분리불안 증세가 사라졌고 약간의 제 시간도 생기고 애들도 그들끼리 잘 지내주고... 저희는 여섯이 다 1-2살 차이라 가능했던거 같기도 하네요.
하..다묘가 답이군요 두마리키우는데 사이가 걍 그닥 그래서 ㅠㅠ
@@trudyravi1213 두마리가 사이안좋으면 그이상 늘리는거 xx
@@BORI_CHUNG 원댓님은 다묘라 긍정적이라는데, 윤보리네 님도 다묘이실까요? 아이들 사이 별로예요?? 비추천이신가요?
6마리 털 장난 아닐텐뎅.. 매일매일 털 돌돌이 많이써야할텐데 존경스럽네요
고양이 외로움 진짜 많이 타는데 강아지보다 편하고 조용하다고 입양해서 원룸에 놀이공간 하나 없이 고양이 혼자 두고 자기 할일만 하러 다니는 사람 넘 많음
올해부터 고3이라 야자땨문애 집에 10시에 오니깐 집에 오면 엄청 울어덴다 내 곁에 늘 있고 따라다니면서 늘 붙어있었어서 그런듯...ㅠㅠ 나도 맘아파...ㅠ
저도 개학하니까 집에 학원마치고 밤늦게오면 냥이가 되게 속상해하더라구요...ㅠㅠㅠ나도 곁에있고싶어..ㅠㅠ
고양이 안키우지만 보는 내내 너무 슬펐다....역시 사람이건 동물이건...사랑주는건 힘들다ㅜㅜㅠㅜㅠ
너무 좋고 그림도 긔여워요 ㅠㅠㅠ
또 배우고 가네요ㆍ
역쉬 관심과 사랑이 최고여~♡♡♡
심근비대증으로 폐에 물이차서 입원시켜놓고
다음날 면회하고 집오는길에 갑작스런 심정지로 막내고양이를 보냈는데 자기가 버려졌다고 생각하고 슬퍼하면서 갔을까 너무 속상하네요 보고싶어요
제가 같은 일을 최근에 겪고 너무 마음이 아프서 일주일이 넘도록 울었습니다.
애가 버림받은줄 알고 충격받고 몸까지 아프며 죽었을 생각하니 지금도 너무 힘들어요.
@@jmpark1523 마음은 좀 괜찮으신가요? 저도 다섯 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사진만 보면 마음이 아리고 눈물이 자꾸 흘러요 혼자 보낸게 너무 미안하고 슬프지만 그래도 함께하는 모든 시간동안 정말 행복했을거라고 생각해요 충분히 아파하시고 천천히 보내주세요 억지로 괜찮은척 지내다보면 속이 더 곪더라구요 건강 잘 챙기시고 나중에 다시 만나게 될때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 해줄거 많이 가져가실수 있게 더 힘내서 열심히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jmpark1523 ㅡ
입대했는데 우리 집 고양이 너무 보고싶다..
아궁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너무 아파요..
헉ㅠㅠㅠ
저랑 같네요ㅠ
좁은 방에서 키워야 될 상황이고 늘 혼자 둬야한다면, 정말 키우지 마시길... 특히 반지하 같은 곳에 사시는 분들 같은 경우, 혼자 두고 출근하면서 불을 다 끄고 출근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ㅠ 낮인데도 깜깜한 공간에 하루종일 어두컴컴하게 애를 혼자 그렇게 두는 분도 있어요ㅠ 얼마나 힘들까요. 사람 편하자고 키우고는, 고양이에 대한 배려도 안하고ㅠㅠ
아버지 병원 진료 때문에.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오는 일을 몇번 했더니. 방광염에 걸려버림ㅜㅜ
그래서 무조건 데리고 다님.
낯선 공간이 주는 스트레스보다.보호자가 없음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가 월등히 큰거 가틈 ㅜㅜ
집순이였던 내가 고양이랑 살면서 더더더욱 집순이가 되었다ᵔᴥᵔ
집순이 집돌이들이 키워야하는 반려동물인듯… 애니메이션이랑 더빙 너무 귀엽고 재밌어요 ㅋㅋㅋ
완죤 귀여워요..ㅜ
삼색이와 리리 여전히 귀욤귀욤 하네요🥰
제목 보자마자 들어왔어요~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0:47 아 진짜 너무귀욤해ㅠ
껴안으면 싫어하면서도 1미터 범위를 벗어나지 않음.
특히 입원시켰을 때 이유를 이해 못하니 버려졌다 생각할 수밖에 없죠 ㅠㅠ 그래서 며칠 입원하고 더 나빠지는 경우도 꽤 있고... 사람하고는 달라서 그냥 의학적으로 입원이 제일 낫다고 쉽게 시킬 일은 아니더라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낯설고 좁은 곳에 갇혀서 집사도 없고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 힘든 시간의 연속이겠어요; 그걸 못 느낄 만큼 아픈 경우에나 입원이 최적의 선택 같아요.
진짜로 버려지고도 자신의실수로 주인의손을 놓쳤다고 생각한다는 강아지와는 성향만큼이나 다르네요..
아이고, 우리 냥이도 좀 더 살펴봐야 겠어요~ 너무 귀여운냥~
하루종일 비운적 있었는데 여기저기 토해놓은거보고 마음이 아팠어요 ㅠㅠ 들어갔을때 울면서 나오는 그 모습도.. 그거보고나니 여행가겠단 마음이 사라짐..
나레이션 왤케 귀엽다냐옹ㅜㅜ
3:23 이 대사 다음에 "기분좋냥?" "그럼 츄르내놔." "세상에 공짜가 어딨냥?" 이 들리는 것 같네
3:14 ㅠㅠㅠㅠ 귀요오어어엉 ㅠㅠㅠㅜㅜ
더빙 너무 귀야워 ㅠ ㅠ 그림도 귀엽구 ㅠ ㅠ
아.. ㅠㅠ 정말 이런 기본 지식없이 냥이를 키워서.. 병원에 혼자 두는 게 아닌데..ㅠ 너무 후회됩니다.. 병원에서 잘 치료해준다고 했는데… ㅠㅠ 너무 외롭고 버림받았다고 생각했나봐요… 며칠전에 중성화수술 받고 병원에서 입원중이었는데 그 다음 날.. 숨을 거뒀다고 병원에서 연락왔거든요.. ㅠㅠ 고양이에게 말 해주고 기다리라고 해줬는데도 우리 고양이는 길고양이어서 그걸 감당하기 어려웠나봅니다.. 또 버려졌다고 여겼을 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또 아픕니다.. 하아.. 진작 이 영상을 볼 걸 후회되네요..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가족다같이 미국에 1주일정도 여행가야할일이 있어서 고양이 호텔에 냥이 맡기고 갔는데..거기서 밥,물 거의안먹고 화장실도잘안가고 그랬다네요ㅠㅠ 찾으러오고 집에데려왔을때 평소에 크게안우는데 엄청나게 길게 울었어요 마치 나버리고어디갔었다냥! 너무해! 이런식..ㅋㅋㅋㅠㅠ 낮선환경에 혼자남겨져서 많이불안해했을 냥이생각하니 넘안쓰러웠네욤..
안녕하세요 비마이펫님 저는 국어시간에 선플달기 활동을 하고 있는 중학생입니다.
전 고양이를 키워 고양이의 대한 공부를 해야하는데 편리하게 영상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게끔 고양이에게 필요한 것들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올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끄앙 삼색이 귀여워 ㅠㅠㅠ 내용 아무것도 없어도 되니까 비마이펫 올려주세요..
하 저희 첫째는 관종의 끝판왕이라서 진짜 어릴때 자는 시간 빼곤 계속 만져달라고 짖었어요.
어려서 그러겠거니 하다가 제가 못 참고 같이 짖어대니까 성묘가 된 지금은 좀 조용해지긴 했는데 보통의 고양이 범주에 비하면 그냥 계속 수다냥이라서 제 귀에서 피날 거 같아요.
가끔은 20마리 넘게 있는 고양이 카페가 더 조용하고 아늑해서 집에 오기 싫어질 때가 종종 있어요..
냥이가 하고 싶은 말이 엄청 많나 보네요
보호자가 잘 들어주니 맘 편하게 말하나 봅니다 건강하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
고양이는 한 곳에 많은 냥이들이 함께 지내면 자신의 성격을 숨기고 대게 조용하게 지낸다고 해요..
보호소에선 얌전 했는데 입양해서 집에 데려오면 마구 뛰노는 고양이가 많다고 합니다
아무튼 님의 수다냥이는 매우 귀여울거 같아요!
영상 잘만든다.. 이 간단한 설명 내용을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만들다니..
저희집 냥이는 어릴때는 장난감으로 놀아주니까 좋아했는데, 어느날부터 재미 없어진건지 그냥 보고만 있어요 😂
꼭 집사 재롱 한번 떨어봐라 라는 식으로
그래서 뭘 놀아줄라고 해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요즘엔 쓰다듬거나 궁디팡팡이 다네요
저도
저도..
냥이도 외로움타요ㅠㅠㅠ
마음 속에 냥이만의 시계가 있어서, 집사 패턴을 파악하고 귀신같이 시간을 안대요.
하루 비운다고 밥 쌓아두고 가면 사료 냄새가 다 날아가버려서 먹는게 즐겁지도 않대요.
집을 비울 땐 시간 맞춰서 찾아오실 수 있는 지인이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지인이 사정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2년 동안 맡아달라고 했는데 냥이가 낯설어서 무서워하는 듯 움찔거리면서 돌아다니구.. 맨날 좁은 곳에 들어가있어요.. ㅜㅜ. 맘이 아픈데.. 고양이 버려졌다고 생각할까봐 넘 걱정이에요..
하 새로고침하면서 기다렸다ㅠㅠ 울 삼색이😭😭
이틀 동생집에 맡겼는데..그집에있던 고양이에게 장난걸고 동생고양이 화장실에 당당히 쉬하던 내고양이..넌 진짜 상식밖이구나...
제가.. 며칠전에 고양이한마리를 입양했습니다 야옹이가 밤새 길개울었습니다. 처음에는 처음보는곳에있어서 낮서서그런줄알았는데 주인을찿는줄몰랏습니다 영상보고알았습니다 다음부터는 열심이들을게요. 힘내세요
그림 귀엽게 잘봤습니다. 시청자들에겐 귀여운 고양이 목소리 모창이겠지만..
제작자님은..녹음후..냥체 현타오셨을듯 ㅋㅋㅋㅋ
똑같이 야옹이로
만듬됩니다^^
아이고ㅠㅠ 초보집사인데 어제 우리쥴리를 두고 본가에와있는게 걱정되네요ㅜㅜ 오랜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일정적인 패턴을 만들어줘야겠어요ㅜㅜ 또 쥴리는 잘때 방문을 닫아두면 문앞에서 엄청울어요ㅠㅜ 이제는 열어둬야겠네요..ㅜㅜ
헐 하루 수액 맞는다고 입원했는데...달날 멀리서 보니까..어디 유치장 끌려온거 마냥 불안한 눈빛과
축 처진 머리.맘이 너무 아팠음...ㅠㅠ 그래서 티는 못내고 마스크 내리고 작은 소리로 야~ 했더니..
1~2초 슬쩍 고개 들더니 갑자기 바늘 꽂힌 발로 유리문을 긁을때 그 기분....말로 표현하기 힘듬..
삼색이 궈여워♡
저희 고양이도 집에 아무도 없으면 현관앞에서 한참을 크게 울어요ㅠㅜ 현관밖에서 까지 들릴정도루.. 또 집이 조용하면 크게 울어서 집사들을 찾는답니다ㅠㅠ 고양이는 진짜 사랑스러운 존재같아요
작년에 집에 베란다 샷시 교체한다고 하루동안 미용실(냥이네)에 부탁했는 데..
하루종일 먹지도, 이동장에서 나오지도 않고, 화장실도 안가고.... 그러고 있다가 제가 찾으러 가니까 저랑 눈마주치자마자 울면서 나오더라고요.. 눈물도 그렁그렁해서...... 정리도 안되서 먼지투성이인 집에 데려다놓자마자 화장실가고 거실에 대짜로 눕더라고요.
그리고 한 일주일정도는 껌딱지 모드로 변해서 졸졸졸 따라댕김....
근데 지금은....... 어딨냐....--;
어느구석에서 쳐박혀 자고 있는 건지....
유익하고 영상 삼색이가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하… 맹장염으로 입원 계획인데 1인가구라 우리 고앵이가 너무 걱정되네여…… 매일 챙겨달라고 지인에게 부탁은 해뒀는데 울 고앵…. 엄마 너 안 버려ㅠㅠㅠㅠ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진짜넘넘 귀여워여!!!
오랜만에 왔어요! 오랜만에 와도 왜이리 귀옆지..
그림 넘 귀여버여..
빨리왔당🥳
14분 만에 왔어여💚
0:48 삼색이아ㅠㅠ 울지마ㅠㅠ 집사! 빨리집으로가!!
고양이 성우 하시는 분 목소리 매력적이네요~ 😍
1빠 오늘도 잘 배우고,잘 보고 가요!
고양이 키우는건 모든걸 포기하고 고양이 키우는 기계로 산다는 의미. 못하겠으면 키우지말길... 여행도 못감(데려가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경기도 오산), 야근못함(심지어 출근을 못할 수도), 난라면땅먹으며 연명하고 얘는 고기에 영양제까지 먹여야함...
제가 통번역사일을 하는데 출장때문에 가끔 1주일씩 집을 비울때가 있습니다. 룸메이트들에게 고양이를 맡기긴 하지만 룸메들이 말하길 밤마다 고양이가 제 방문 앞에서 울고 집안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저를 찾는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일 끝내고 집에 돌아오면 고양이 목소리부터 달라요. 아주 격한 반응을 보이며 반가워하지요. 고양이도 외로움 타는거 맞는거 같습니다.
3:03 리리욀케 귀여운거야ㅜㅜㅜ
감사드립니다❤
1:28 Poor doughnut collar 🤣
마지막까짘ㅋㅋㅋ역시 삼색이는 지지 않지..삼색아 사랑해!!
아..늦게왔다..ㅠ 삼색이넘귀여워~!
사랑하던 둘째가 갑자기 숨소리가 이상해서 병원에 갔는데 심근비대증이라는 병이였어요..
호흡이 힘든상태여서 산소방?이라는곳에 들어가있어야한다고해서 병원에 입원해있었고... 그날새벽 고양이별로 떠났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우리둘째가 제가 자길 버리고갔다고 느꼈을것같아 눈물이 많이났네요..
17년도에 갔으니 시간이 꽤 지났는데
지금도 많이보고싶어요
곁에있는동안 후회없도록 사랑많이주세요
0:50 눈물나는데 졸귀ㅠㅠㅠㅠ
우연히 보다가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서 구독까정 하고 갑니당~ㅋ
영상 감사합니다
행운의편지에서 빵터졌네요 ㅋㅋㅋ
그림체 넘 귀엽ㅠㅠ
아..삼색이 넘 귀여워ㅜㅜ
..
너를 키울 때 나는 정말 이런 것도 하나도 모르고 너무 나빳고 어리석엇구나
그때 생각을 하면 나는 살아잇을 자격이 없는것 같아..
나같은 집사를 만나서 고생만 하다 간
나의 고양이..
네가 현관 문 앞에 던져놓은 장난감들과
흔들의자 밑에 웅크리고 잇던 모습들이
..눈에 선해..
너를 잘 기르겟다며
썻던 육아일기도 .. 이제보니
어쩔 줄 몰라하는
게으르고 못된,
나의 이기적인 하소연이엇을 뿐.
내 죄를 평생
사죄하며 살게..
죽지 못해 살아잇어 미안해
소중하고 사랑스러웟던 너는
아무 죄가 없는데
널 행복하게 해주기는 커녕
제대로 돌보고
지켜주지 못해서
너의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해서
정말 너무..
진짜 우리 고양이들 너무 걱정되서 울어버렸어요 제가 입시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와야 됐어서 한국에 엄마랑 같이 들어왔난데 엄마는 나중에 곧 다시 돌아가시거든요 근데 아빠는 회사 다니시니까 저녁에 오시는데 저희가 간 뒤로는 밥도 잘 안 먹는다 하네요 ㅜ 지금 거기 지역이 코로나도 터져서 회사에서 패쇄생산 한대서 고양이들을 봐줄 사람이 없어서 누구한테 맡겼는데 너무 걱정되서 울어버렸네요.. 자기들이 버려졌다고 생각할까봐 ㅜㅜㅜ
아기는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들 말을 그대로 들으면 거의 다 해결되는데 고양이는 워낙 뭘해도 티를 잘 안내고(특히 아픈거) 고양이를 오래 키웠거나 수의사선생님께 물어봐도 해결이 안되는 경우도 있어서 정말 신경을 써야해요,,,그렇다고 우리집 고양이 엄마한테 물어볼 수는 없잖아요,,,모든 생명이 그렇듯 한순간의 호기심과 판단으로 키우면 안됩니다,,,
강아지들도 마찬가지일거같아요.ㅜㅜ
정말 언제봐도 귀엽네 정말!!
지음은 무지개 다릴 건넌 옛고양이가 하던 행동ㅇ인데 몰라줬어요.. 학교가야하는데 눈물이 계속 나와요…
15살 묘르신 모시는 집사입니다
고양이들 외로움 엄청타요 개체마다 다르겟지만 울집 묘르신은 개냥이과는 아니지만 어릴때 부터 혼자있는거 엄청 싫어했다며
고양이도 외로움 잘 타요
최대한 혼자 있는 시간을 줄여주세요
집사님! 저는 14살 공주랑 살구 잇는데요
우리 묘르신들 건강케어 어떻게 하는지 서로 공유해요!
평소에 모습을 보여주다가 갑자기 오랫동안 안보여주기 시작하면 고양이가 집사 냄새가 나는 베개나 이불에 하루종일 있다고 하는데 그 이상으로 더 안보여주면 누군지 못알아본다고 하네요 입대하고 훈련소에서 가족이랑 전화했었을때 저희집 고양이 한녀석이 제 베개랑 이불안에서 안나온다면서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하는데 입대하고 8개월만에 휴가 나가니까 절 못알아봐서 좀 많이 슬펐었는데 샤워 한번하고 와서 사복으로 갈아입으니까 바로 알라보더라고요ㅋㅋㅋㅋㅋ
하루 출장다녀오니 삐져서는 쳐다도 안봐줘서 달래느라 완전고생했어요 ㅎ
아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사랑해~ 울애기~♡♡♡
항상 집에가는 시간에 가면 발자국소리만나도 문 앞에서 대기 하는데 항상 집에가는 외 다른시간에 가면 자다가 졸린눈으로 버선발로 어? 왜?이시간에 왔어? 왜왜? 이게 머선129 되게 반갑다는 듯이 울면서 오더라구요. 그래서 애들도 집사올시간을 인식하는구나 ..맴찢 .. 근데 나 자가격리땐 왜 자야하는데 이인간 안나가지 분위기 풍기면서 거리두냐..ㅜ?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
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 아멘
(로마서 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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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
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공허함 속의 일시적인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
입니다.!!
Thank you for adding English subtitles 🙏 ☺️As always, your videos are cute, informative, and hilarious! 💕✨
너무 귀여워 영상이ㅜ
꼬냑이는 사랑과 관심이 정말 많이 필요한거같아요 ㅜㅜ 기염둥이들 ㅜㅜ 항상 애정결핍인듯한...ㅎㅎ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영상 제목 보고 흠칫 놀래서 바로 들어와 봤어요ㅜ
앞으로는 외출은 짧게 짧게 하고 오겠습니다! 삼색!!삼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