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 독거노총각 입니다. 오랜 세월 혼자 살다보니 연애도 귀찮고 결혼은 생각도 안합니다. 그냥 막연한 생각만 할 뿐입니다. 사실 오랫동안 혼자 있어서 그런지 누가 있어도 불편합니다. 설렘이란 감정은 세월과 함께 지나가버렸는지 보이지가 않습니다. 퇴근하고 그냥 쉬고 싶고 소소한 취미 생활의 반복적 일상입니다. 행복하지도 않고 불행하지도 않는 무미건조한 삶 입니다. 요즘은 이렇게 사는게 맞는가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따님도 연애를 너무 오래 쉬면 아마 저같이 될까 염려됩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인생의 재미를 느끼려면 돈을 써야된다. 아마도 그 재미를 결혼에서 답을 찾아도 된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옛날에 저 고딩때요... 저희또래여학생들 사이에서 변비약다이어트라고 유행했었거든요. 그게 뭐냐면요. 우리 풍요와 편리의 시대인지라 이제 산해진미는 돈만 있으면 '얼마든지' 사먹을 수 있는 시절인데요. 또 그에 반해서 아동비만부터 시작해서 비만이 사회적문제가 되었는데요. 여성비만도 역시나 사회적문제가 되가지고 있었어요. 그래가지고 여학생들사이에서 구상된 것이 뭐냐면요. 먹고싶은 것 잔뜩 먹고 변비약을 복용해가지고 한 서너시간쯤에 화장실로 가서 설사로 다 내려버리는 그런 요령인데요. 그래가지고 여학생들이 여럿이 변비약을 휴대하고 다니고 친구들끼리 주고받고 그랬어요. 제가 다니는 화실의 여학생들도 예외는 아니었는데요. 남학생들도 옆에 다 듣는앞에서 자신이 복용하는 변비약의 포장곽까지 보여주면서 많이 먹고 빠르게 설사해서 내려버린다는 이야기를 주고받는 거예요. 저는 "(안 창피한가? 응아 얘기를 왜 저리 큰소리로 해?)"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심지어는 어쩌는지 알아요?^^ 몇명이 그렇게 시간과 신호가 와가지고 일을 보고왔는데... "물 안내려 가~!" "그래서 어떻게 하고 왔어?" "옆에 양동이에 수도로 물 받아서 찌끌고 왔어~!" "시원하니?^^" "응~! 상쾌해~! 날아갈 것 같애~!^^" 이런 뒷얘기까지 주고 받잖아요.ㅎ 거참~!
그리고 역시나 고딩때 화실에 다닐 때요. 우리 화실 아랫층이 맥주홀인데요. 술이 왔다갔다 하니까 당연히 손님들이 화장실을 자주 오가는데요. 제가 먼저 하교해야해서 나오는데요. 어떤누나가 어떤형이랑 맥주홀 정문앞에서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왜 나와있어?"하니까 그 누나가 하는말이 "응~! 변소갈려구~!ㅎ" 하는거예요.
안녕 하세요~^^
말괄량이 처럼 보이지만 사랑 스럽고 착한 효녀 윤서 입니다 영상 재미있게 보시고 예쁜 각도의 시선 으로 좋댓구알 부탁 드리며 우리 방에 계시는 모든 분들 건행 하시고 사랑 합니다 감사 합니다 ~"꾸벅" ❤ 💕
윤서 어머니 양옥자배상
여러분잼께보시구 좋댓구알은 사랑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용❤❤
삶이 길인데 전 이제부턴 꽃길을 걷거 싶어요.무임승차 금지.
윤서님!^^
고슴도치도 지 자식이 귀엽타 안하여?
양여사님 자식 사랑은 끝이 없어라여.
오늘도 양여사님 땜시 많이 많이 웃고 갑니다.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윤서님 소탈한데 tv 예능프로에 좀 나오시길 응원합니다....유민상이는 뭐하고 있는지....
장모님 삼고싶다ㅋㅋㅋㅋㅋ
윤서씨 남매 대화가 참정겹네요 어머니도 재미있으시고 영상보는 내내 엔돌핀이 팍팍도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어무니 완전히 빵 터져브네...어무니 재미 있으시다.어무이 건강 하십시요.난 어무이가 너무 빨리 돌아가셨어 윤서님 어무이 계신게 부럽습니다
푸 하하하 윤서님 덕분에 웃고 갑니다 꾸벅~!
옥자님 걱정마세요
짝은다있습니다
아드님도 멋지십니다
화목하고 훌륭한 가족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윤서님 힘내세요 감기조심하세요 잘봤습니다😊😊
어머님..힘내세요~~😂
언제가는 좋은날이 올겁니다!!😊
남매 사이가 참 보기좋습니다 ㅎㅎ 어머님 유쾌하시네요 ㅋㅋㅋ 아니 보다가 웃은게 몇번인지 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
빵구얘기 도라이 얘기 다시 또 눕는 굼벵이 얘기 좀 불리한 상황이다 싶으면 자꾸 난 결혼했다는 털보 바다표범씨 거기다 빵 터지는 엄마의 말투까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안 웃긴 부분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재밌게보세용
너무 행복해서 보여 좋다.. 이 가족~
그래서 계속 보게 된다는...
이게 바로 중독?? ㅋㅋ
윤서님!
그래도 보면 윤서님도 착하디 착한 효녀 이라여.
아무리 그래도 엄마의 사랑은 한이 없네요.
화목한 가정 부럽습니다.^^🌹🍀
빵구냄새 또 빵구냄새 어쩌고 저쩌고 하는 어무이 하며 빵구냄새 지독하다며 빵구냄새 나게 생겼다는 윤서 누님하며 빵구를 지독하게 뿡~낀채 수육 삶으러 가는 산적 털보님 하며 아주 익살의 환갑잔치 분위기 인데 제목까지 뿡뿡 빵빵 빡빡 뿌르륵~까지 ㅋㅋㅋㅋㅋㅋ 정말 보는내내 배꼽잡고 웃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 노랑양말🤣🤣🤣🤣🤣
4:24 묵고 눕고 묵고 화장실 가고 묵고 트름하고 ㅋㅋㅋㅋㅋ아이고 참말로~ㅋㅋ상황도 웃기지만 어무이 말투는 더 웃겨 ㅋㅋㅋㅋㅋ
방구얘기들을 이렇게 웃기게들 할수가 ㅋㅋㅋㅋㅋ 정말 배꼽빠지게 웃다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용😊
빵구와의 전쟁중
신비주의 ㅋ~~
엄니도 넘웃기시구 ^ ^
윤서씨의 큰바위 기다립니다
^^♡
같이구르르..
꽂보다 윤서님 가족 넘 행복해 보여요~ 화이팅!!!
마지막에 조카들 고모술그만드세요~~😂😂😂빵터짐요 ㅎㅎ
Great MOM... I really like ur laugh yoon-seo... great bonding (family)...What's funny is everything leads to marriage...LOL...🤣🤣
신비주의 ㅋㅋㅋ, 없어진지 오래,,윤서씨 뒤돌아서 눕어있는 모습,,쎅시하네요
참말로 미친데이 와 절로
엄마랑 티키타카 하는모습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늘 행복만땅하세요 365일 화이팅 입니다 ❤
가족 시트콤 너무 제미나게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 노란 양말은 몇 일째 신고 있는거에요? 근데 엄마 너무 웃기시네요ㅋㅋ팔이 안으로 굽지 않아!!@😂😂
큰아빠랑 털보랑 셋의 캐미는 최고얌~~100만 갑시다.
글게 왜 남자가 없을까~~~~ 이쁘고 매력쩌는윤서뉨인데😂
이게 가족이고 행복아지 ㅋㅋㅋㅋ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 채널이 보물이 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잘 노신다. 잼잇넹
아 진짜 너무 웃겨ㅋㅋㅋ 청도에 가둬놓고 1일 1영상 만들게 하고 싶다 ㅋㅋㅋ
😂😂😂
무슨 난리고
빵구가지고 재밌게 노네요😅😅😅😅
가족간의 화목한 대화 ㅋㅋㅋㅋ
윤서씨 사랑합니다..진심입니다...
유쾌한 가족이네요
매력터지네요 😂
ㅋㅋㅋㅋㅋ무시레이 ㅋㅋㅋ
윤서님 충호님하고 잘 어울리실거 같아요~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잘 봤어요
윤서님 영상 두번째인데...누구 닮았는데 닮았는데 했는데 먹방하시는 갱스타님 도플갱어시네요 ㅋㅋ또 웃고갑니다 ㅋ
가족이 진짜 행복해 보입니다~
부럽네여 ㅠㅠ
이집안 재미지네
최고의 방패 결혼했다 ㅋㅋㅋ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엄마 잔소리 남동생 입씨름 이겨주는 평생 내 편 내 남자 얼렁 찾으시길..
추리링입은 방뎅이 원없이 보고 갑니당 (^^
영상보다보니 댓글을 계속달고싶은 욕망이 ㅋㅋㅋ제 눈엔 윤서님 이쁜데 ^^
고모 술 그만 먹으세요 ㅋㅋㅋㅋㅋ 긔엽네요
윤서님 당구도 사랑해요❤❤
ㅠㅠㅠ 납치는 안되나 그냥 조용히 살아야지
빵구넹 가족들 ㅎㅎㅎ 웃기네 똥까스만 먹는다
어느덧 30대 후반이 되면서 누나랑 장난 치는게 어색한 저에게 남매가 서로 장난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부럽네요~
윤서씨 ...
잘웃고가요
행볷하고 즐겁게 사는모습 넘 좋와요
ㅎ
감사해유 😆
아~~속시끄러버레이~~~ㅋㅋ
무시래이~ㅋㅋ
빵 터졌네요😂😂😂
바닥에서 뒹굴거리다가 일어나지도 않고 꾸물꾸물 문턱 넘어서 방으로 들어가 다시 눕는 마루공주님.🤩
어머님과 동생의 내공도 막상막하.
이 정도 내공 없는 분들은 신랑도전 포기하십시오.
😂
윤서 엄마 화이팅
속터지지만 조그만 참으시소
금방 시집갑니다
설거지 하는 뒷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방구 한번 껴주세요.
❤
윤서씨 콘덴츠를 보면서 가족의 화목함을보면서 생활의 활력소를 얻고있습니다 자주좀 컨덴츠좀 올려주세요
감사해유 🥰
아니 어머님이 더웃기신듯 ㅎㅎㅎ
조카들 싸움 부추?기고 나중에 화해 잘 시키시네요.ㅎ
털보님하고 손 마주잡고 "미안해 내가 앞으로 더 잘할게" 하며 화해 해주세요.
앙금을 남겨두지 말아요~
촬영하는 어머니 대단하십니다 우리 어무이는 그런거 전혀 안하시는데.... ㅎㅎㅎㅎ
아이고야~ 무시래이~
ㅋㅋㅋㅋ넘 잼나요
우와 다리 안 보였어요. 주먹질도 완전 빨라😊😊
오늘도 꽃보다 윤서님 ❤❤❤😊
🥰🥰
무시래이 ...방구 .. 결혼..개또라이 .. 결혼 .. 결혼... ㅋㅋ
매력 넘치는 윤서씨😊
누나는 좋은 남자 만날거에요 충분히 매력있어요~
6:19 (참)이슬만 먹고 사는 한윤서씨
ㅋㅋㅋㅋㅋ 찐남매 ㅋㅋ
사랑스런윤서씨~사랑합니다^^
ㅋㅋㅋ ㅋㅋㅋ ~~ 인연 있으면 그냥 따님하고 말동무 하면서 같이 사셔도 좋을것 같은데 ~ 얼굴은 중요한게 아니고. 일단 동생분 승~~
냄새를 추적하다가 여까지 왔네요
필씅~~~~~
311기 주계 오대장성
해병,해병대 병장 장재구
하하하...
범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친정엄마,선도 안보고 데려간다는 세3채
누나에게"애리야!누워만
있으면 엉덩이 커지고 넙쩍해진다..."친구하고
노는것 얼마나 좋아하는지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매력보소 ㅋㅋㅋㅋㅋ
따님 예쁘시네요 후딱 쓸만한놈 자부이소고마!
뿡뿡 소리듣고 왔습니다🥳
혼자사는 독거노총각 입니다.
오랜 세월 혼자 살다보니 연애도 귀찮고 결혼은 생각도 안합니다.
그냥 막연한 생각만 할 뿐입니다.
사실 오랫동안 혼자 있어서 그런지 누가 있어도 불편합니다.
설렘이란 감정은 세월과 함께 지나가버렸는지 보이지가 않습니다.
퇴근하고 그냥 쉬고 싶고 소소한 취미 생활의 반복적 일상입니다.
행복하지도 않고 불행하지도 않는 무미건조한 삶 입니다.
요즘은 이렇게 사는게 맞는가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따님도 연애를 너무 오래 쉬면 아마 저같이 될까 염려됩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인생의 재미를 느끼려면 돈을 써야된다.
아마도 그 재미를 결혼에서 답을 찾아도 된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내년엔 좋은 소식 듣길바랄께여
엄마 맘처럼요.....
행복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
행복한가정이네요 ㅎㅎ
고구마 100개 먹고 🎉🎉🎉🎉🎉
부모눈엔 다 자식이 이쁩니다. 맞는 짝이 있으실겁니다.
눈이 높다한들 하늘보다 높으까나 좋은인연 있을겁니다
윤서님 내년에는 꼭 결혼 하세요 응원합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여기손~~~~~~~제가 데꾸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윤서님고마지한티시집오소,ㅋㅋㅋ
개소리가 심하시네요
둘이 싸운다 ㅋㅋ
즐~~~
캬~ 동생 방구 타이밍!! 아주 퍼펙트하다!!! 타이밍 퍼펙트하다못해 아주 살아있네!!!
윤서양, 너무 웃끼다 마!!
아이고 소된다ㅋㅋ❤
쓰리콤보 양교 아닌가요?
아이고~~~이삐라🤗~~~
처남이 너무 귀여움. 개그우먼 가족 아니랄까봐.
윤서 나랑동갑이넹
항상행복해~
나도 미혼 ㅜㅜ슬프다
난이미틀렸으니 윤서좋은사람만나서
시집잘가~~
옛날에 저 고딩때요... 저희또래여학생들 사이에서 변비약다이어트라고
유행했었거든요. 그게 뭐냐면요. 우리 풍요와 편리의 시대인지라 이제
산해진미는 돈만 있으면 '얼마든지' 사먹을 수 있는 시절인데요.
또 그에 반해서 아동비만부터 시작해서 비만이 사회적문제가 되었는데요.
여성비만도 역시나 사회적문제가 되가지고 있었어요.
그래가지고 여학생들사이에서 구상된 것이 뭐냐면요.
먹고싶은 것 잔뜩 먹고 변비약을 복용해가지고 한 서너시간쯤에
화장실로 가서 설사로 다 내려버리는 그런 요령인데요.
그래가지고 여학생들이 여럿이 변비약을 휴대하고 다니고 친구들끼리
주고받고 그랬어요.
제가 다니는 화실의 여학생들도 예외는 아니었는데요.
남학생들도 옆에 다 듣는앞에서 자신이 복용하는 변비약의
포장곽까지 보여주면서 많이 먹고 빠르게 설사해서 내려버린다는
이야기를 주고받는 거예요.
저는 "(안 창피한가? 응아 얘기를 왜 저리 큰소리로 해?)"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심지어는 어쩌는지 알아요?^^
몇명이 그렇게 시간과 신호가 와가지고 일을 보고왔는데...
"물 안내려 가~!" "그래서 어떻게 하고 왔어?"
"옆에 양동이에 수도로 물 받아서 찌끌고 왔어~!"
"시원하니?^^" "응~! 상쾌해~! 날아갈 것 같애~!^^"
이런 뒷얘기까지 주고 받잖아요.ㅎ 거참~!
볼때마다 너무 호ㅏ목하네요ㅎㅎ
😄
저도 방구 잘 끼는데….
갈 수 있겠죠?? ㅋㅋㅋ
성격만 맞으면 굿일듯여
윤서님 고마 궁디를 쥐 차불까 ㅋㅋ 원어민 사투리 ^^
공격들어오면 머리털 공격하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어태세ㅋㅋ
그리고 역시나 고딩때 화실에 다닐 때요. 우리 화실 아랫층이 맥주홀인데요.
술이 왔다갔다 하니까 당연히 손님들이 화장실을 자주 오가는데요.
제가 먼저 하교해야해서 나오는데요. 어떤누나가 어떤형이랑 맥주홀 정문앞에서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왜 나와있어?"하니까 그 누나가 하는말이
"응~! 변소갈려구~!ㅎ" 하는거예요.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