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가튼사가는 현재 '도화도주님' 의 유저패치로 인해서 거의 버그가 사라진 상태입니다. 만약에 다시 해보고 싶으신분은 유저패치를 꼭 받아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버그 뿐만 아니라 게임 속에 아쉬웠던 벨런스 부분들까지 디테일하게 게임을 아예 갈아 엎었습니다. 포가튼사가는 이제는 정말 명작이라고 불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부터 JRPG를 많이 플레이 했고, 서양RPG는 캐릭터 디자인이 적응되지 않아서 거의 플레이 하지 않았습니다. 작년인가 플스3 게임을 사 모으는데,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나 스카이림 시리즈 일어 판이 저렴한 가격으로 올라와 있길래 구매하긴 했구요. 발더스 게이트, 울티마, 폴아웃 정도의 게임은 이름만 알고 해본 적은 없습니다.
256 컬러가 난무하던 시절 16bit 로 나온 서풍의 광시곡은 국내 RPG의 자랑이었는데요. 무기가 부러지고 적과의 인카운터가 잦아서 좀 빡세긴 했지만 쫄깃쫄깃한 맛으로 하기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rpg 매니아로서는 이 게임을 아끼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완성도 측면에서는 쓴소리가 마땅히 필요하긴 한 것 같습니다. 스토리를 중시 여기는 매니아로서는 그 다음 진행이 궁금해서 모든 시련(?)을 견딜 만 했습니다. ㅎㅎ
날아라 슈퍼보드 리마스트 해줘 크몽 에게 라도 요청해줘 완성도 엄청나던데 날아라 슈퍼보드는 손오공 무기도 레벨업한다고 그리고 치트 쓰야지 입수가능한 무기도 있고 해금되는 인터 페이스도 있는데 치트 안쓰고 슈퍼보드 했다면 치트 사용해서 다시 플레이 하기 자하선녀는 무환 변신 가능하단 말이야 변신가능한 클래스도 2종이 더있는데 그리고 치트 로 입수가능한 장비중에 뉴타입 세트라하여 건담을 연상하여 만든 장비들도 세트가 있던데 머털 도사보면 저거 니본이치 디스가이야 만든 개발사 보고 3 만들어 달라고하면 딱 최적으로 잘나올꺼 같은데 디스가이야5 를 참고해서 만들기 6은 구입해서 플레이 해봤는데 너무나 절망이였어
개인적으로 손노리의 악튜러스, 포가튼사가,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너무 아낍니다. 한국 특유의 개그가 가미되고, 과감한 시도들도 참 좋았습니다. 버그만 없었어도 포가튼 사가 좀 더 빛을 봤을 것 같은데 말이죠......공략집 보면서 다양하게 즐기는 맛이 쏠쏠했던 것 같습니다.
왓 폴리크롬 ㅋㅋ 향수에 젖은 게임이라 20몇년만에 최근 플레이 해서 깼드랬죠 ㅋㅋ 너무 재밌습니다. 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브금이 상당히 좋습니다. 서풍의 광시곡은 개인적으로 50번 넘게 깨본 최애 고전겜입니다. 글고 보니 두 게임 모두 필드에서 랜덤 전투와 헤메는게 같네요
![[흥미기획] 고전게임 어디까지 해봤니? ~도스용 명작 RPG편~](http://i.ytimg.com/vi/7LoSOWKZzAc/mqdefault.jpg)
![[흥미기획] 고전게임 어디까지 해봤니? ~도스용 명작 RPG편~](/img/tr.png)
폴리크롬 와 이걸 여기서 보다니..어릴 때 v챔프라는 게임잡지책이 98년인가.. 창간하면서 에베루즈랑 같이 줬던 게임.. 에베루즈는 간간히 추억이 생각나서 했었는데.. 폴리크롬은 잊고 지냈는데.. 완전 추억이군...
저도 V챔프에서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전에는 동네 친구가 했던 걸 먼저 봤지만요. ㅎ
와.....폴리크롬을 지금에 와서 유뷰브에서 볼줄이야..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폴리크롬 정주행 영상도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 너무 즐거운 영상이였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랜드 텍틱스 찾고있었는데 ㅋㅋㅋ 감사합니다 ㅋ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ㅎ
환상서유기 회사 부도만 안났으면 더 대박 터졌을텐데
그러게 말입니다
ㅋㅋ 얼마전에도 생각나서 클리어했는데 ㅠㅠ
목소리 너무좋으시네
감사합니다. ㅎㅎㅎ
포가튼사가 게임하다보면
치트키 모를때 블랙홀 처럼 빨리는구간이 있죠....도박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군요
서풍은 프리퀄보단 2탄 이후
50년후 이야기라서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스토리도 아주 중요한축을 담당해서 솔직히 정식 후속작이죠 ㅋㅋㅋ 장르만 좀 다를뿐...
마지막 게임 보니까 어렸을때 하던 스피리츄얼 소울이라는 게임이 생각나네요 ㅋㅋ 창모드 턴제알피지..
스피리츄얼 소울 뭔가 복잡해보여서 손이 잘 안가더라고요. ㅎㅎㅎ
다 제가 좋아했던 게임들만 있네요! 유일하게 포가튼사가만 안해본거 같은데 오늘 달려보겠습니다!
오우! 즐겜하시길!
크~~~~!!! 창세기전, 환상서유기, 환세취호전, 파랜드 택틱스^^
명작을 알아보시는군요. ㅎㅎㅎ
와...폴리크롬.... 전에 즐기다가 컴퓨터가 고장나서 20여년동안 찾아다녔던 게임인데...
게임 이름이 기억안나서 포기하고 살았었는데 영상 보자마자 소름이 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게임만 찾으면 다시 즐길 수 있겠네요.
부디 스팀에서 판매중이길...ㅠㅠ
폴리크롬이 스팀에서 판매되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네요. GOG라면 있을지 몰라도 스팀에는 없을 것 같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두기의 고전게임 사이트에서 두기런처와 게임을 받아서 플레이하시는 걸 추천드려봅니다.
용기전승 플러스나 용기전승2가 없어서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그래도 나름 2까진 명작이니깐요
용기전승은 SRPG쪽에 들어가있습니다.
서풍의 광시곡 진짜 재밌었는데. 특히 패키지가 예뻤는데 2번째 CD로 갈 때 멈추고 중간중간 힘들어서 어릴 때는 끝까지 못 갔었죠. 그래도 나중에 생각나서 그때 클리어했습니다.
오 그렇군요
환상서유기는 나중에 커서 알게됬는데 미완성이였다고 근데 지금해도 진짜 잼있음 가끔 추억으로 몇번하는데 ㅋㅋ
후반부가 날림이긴 하지만 게임은 잘 만들었죠. ㅎㅎㅎ
코룸이 없다니 ㅠㅠ
코룸은 액션RPG 코너에 있습니다.
용기전승이없다니..
용기전승은 SRPG 쪽에 있을겁니다.
슈퍼보드 진짜 잼있게했는데
슈퍼보드 명작이죠. ㅎㅎㅎ
2000년 이전 기준 파랜드 택틱스 1,2, 녹스, 대항해시대 시리즈,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 디아블로 1, 발더스 게이트 1, 엘더 스크롤 3, 파이널 판타지 7.
모두 명작들이네요!
모두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네요
추억에 빠질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좋은데 머털도사1 보스…가 생각나네요
어린 나이에 많은 충격을 받았었죠 ㅎ
허허허 감사합니다. 그런데 머털도사 1 보스가 충격적이었군요? 해본지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 나네요. ㅎㅎㅎ
버그로 백활요괴 원콤냈습니다 렙 99찍어서요
예전에 문방구에서 팔던 게임인데 한글로 되어 있고 그림체가 만화 같은 게임인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rpg겜 이었는데
그림체가 만화같은 RPG는 꽤 많아서 뭔지 잘 모르겠네요.
@@한글화마스터 cd만 보면 알수 있을것 같은데 혹시 그런거 보는 사이트가 있나요?
포가튼사가는 현재 '도화도주님' 의 유저패치로 인해서 거의 버그가 사라진 상태입니다. 만약에 다시 해보고 싶으신분은 유저패치를 꼭 받아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버그 뿐만 아니라 게임 속에 아쉬웠던 벨런스 부분들까지 디테일하게 게임을 아예 갈아 엎었습니다. 포가튼사가는 이제는 정말 명작이라고 불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오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JRPG류만 위주로 하신듯요...
채널 전체적으로도 서양 rpg는 언급이 잘 없어 보입니다.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부터 JRPG를 많이 플레이 했고, 서양RPG는 캐릭터 디자인이 적응되지 않아서 거의 플레이 하지 않았습니다.
작년인가 플스3 게임을 사 모으는데,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나 스카이림 시리즈 일어 판이 저렴한 가격으로 올라와 있길래 구매하긴 했구요. 발더스 게이트, 울티마, 폴아웃 정도의 게임은 이름만 알고 해본 적은 없습니다.
포가튼사가는 정말 당시 버그는 미칠듯이 심했지만 지금까지도 즐길거리가 있는 완성도 높은 게임
버그는 있지만 완성도가 높은 대단한 게임이군요!
명작잘알
감사합니다. ㅎㅎㅎ
포가튼 사가 초기 한정판 구매하고......얼마나 재밌게 했던지.......버그랑 뭐 이것저것 있다고 하지만......당시에 즐길때는 그런거 모르고 근성?! 으로 여차저차 다 해결(?)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포가튼 사가가 아무리 버그가 많다 해도, 그 당시의 갓겜이었다는건 부정할 수 없죠. 어렸을 때 제 친구도 포가튼 사가 엄청 재미있다고 저한테 많이 말했었죠.
평가는좀안좋지만 파랜드오딧세이는 제 인생 최고의 재미를 느꼇던 게임입니다 ㅎㅎ 더빙도 마음에들었고 스토리가 너무 마음에 들었었죠 ㅎㅎ 거기에 비지엠도 엄청 좋았구요 ㅎㅎ 파랜드오딧세이랑 아마란스3d 지금도 다시해보고싶네요
오호! 파랜드 오딧세이가 인생게임이신가 보군요. 개인적으로 파랜드 오딧세이 2를 좋아했는데, CD로 음악재생을 하는 것 때문에 음악듣기 더럽게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머털도사 리메이크 되면 좋겠다 재밌게 했는데
과연 머털도사는 리메이크될 것인가!?
이번엔 피시 고전 rpg군요.
저는 천사의 제국 시리즈/구루민/쯔바이1이 인상적이더라고요. 그리고 이번에 나르실리온/레이디안을 주문해서 다음주 정도에 받을 예정입니다.
오우! 그렇군요! 즐겜하시기 바랍니다~
@@한글화마스터 이번달 월급나오면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도 구할까 합니다. 여유가 된다면 슈퍼로봇대전 xo도 구해야겠네요.
궤적시리즈... 첫작품이 고전게임에서 소개되고는 있다는거에서 웃으면 되는거죠?
마음껏 웃으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파랜드 사가 1,2 제외하고 나머지스리지는 그닥...
그렇군요
목소리도 말투도 너무나 좋고 무엇보다 게임지식이 깊이가 있습니다. 자기전 들으면 좋은 꿈 꿉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56 컬러가 난무하던 시절 16bit 로 나온 서풍의 광시곡은 국내 RPG의 자랑이었는데요. 무기가 부러지고 적과의 인카운터가 잦아서 좀 빡세긴 했지만 쫄깃쫄깃한 맛으로 하기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rpg 매니아로서는 이 게임을 아끼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완성도 측면에서는 쓴소리가 마땅히 필요하긴 한 것 같습니다. 스토리를 중시 여기는 매니아로서는 그 다음 진행이 궁금해서 모든 시련(?)을 견딜 만 했습니다. ㅎㅎ
인정합니다! 개인적으로 그 버그만 없었다면... 2배는 재미있게 플레이 했을 거 같네요. 물론 버그가 있어도 재미있게 플레이하기는 했지만요. ㅎㅎㅎ
어릴때 엄마가 머털도사 사줘서 해봤는데,, 실컷 하다가 나무꾼이 최종보스로 갑툭튀해서 허무했던 기억....,
게임 제작을 하다가 예산이 부족해서 호다닥 게임을 마무리 짓다보니 그렇게 됬을거라 추측함.
그런 추억이 있으셨군요.
망할놈의 폴리크롬.. 투명화 하는 아이템이 나와서 안됐어야... 어느정도 강해지고난뒤에 전투 귀찮아서 그것만 쓰고 스토리 진행하다
나중엔 렙이 딸려서 겜진행 못해서 겜접었었던...ㅋㅋㅋ
적당한 레벨노가다는 편한 플레이의 지름길이죠. ㅎㅎㅎ
악튜러스가없네요?!
네. 악튜러스는 제가 잘 모르는 게임이라서 제외되었습니다.
넘넘 잼나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좀 찾아주세요 고전게임인데 왕국에서 시작하고 1스테이지가 개미굴 이였어요 그후 하늘을 날으는 배를타고 여행 했는데 찾아주실분
용기전승 2인 것 같습니다.
th-cam.com/video/m-DvNqkqwGQ/w-d-xo.html
날아라 슈퍼보드 리마스트 해줘 크몽 에게 라도 요청해줘
완성도 엄청나던데 날아라 슈퍼보드는 손오공 무기도 레벨업한다고
그리고 치트 쓰야지 입수가능한 무기도 있고 해금되는 인터 페이스도 있는데
치트 안쓰고 슈퍼보드 했다면 치트 사용해서 다시 플레이 하기 자하선녀는 무환 변신 가능하단 말이야
변신가능한 클래스도 2종이 더있는데 그리고 치트 로 입수가능한 장비중에 뉴타입 세트라하여 건담을 연상하여
만든 장비들도 세트가 있던데
머털 도사보면 저거 니본이치 디스가이야 만든 개발사 보고 3 만들어 달라고하면 딱 최적으로 잘나올꺼 같은데
디스가이야5 를 참고해서 만들기 6은 구입해서 플레이 해봤는데 너무나 절망이였어
모나크 모나크 없네요 파워돌도 없고 ㅜㅜ
모나크 모나크는 시뮬레이션 장르이고, 파워돌은 SRPG 장르라서 빠졌습니다. 그런데 두 게임 모두 제가 잘 모르는 게임이네요. ㅎ
개인적으로 손노리의 악튜러스, 포가튼사가,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너무 아낍니다. 한국 특유의 개그가 가미되고, 과감한 시도들도 참 좋았습니다. 버그만 없었어도 포가튼 사가 좀 더 빛을 봤을 것 같은데 말이죠......공략집 보면서 다양하게 즐기는 맛이 쏠쏠했던 것 같습니다.
한국적인 정서를 가지고 있는 게임은 아무래도 우리들만이 느낄 수 있는 재미 포인트가 있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플레이 해 봤는데, 포가튼 사가나 악튜러스는 안해봤네요. 여유가 되면 한 번 플레이 해 봐야겠네요. ㅎㅎㅎ
왓 폴리크롬 ㅋㅋ 향수에 젖은 게임이라 20몇년만에 최근 플레이 해서 깼드랬죠 ㅋㅋ 너무 재밌습니다. 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브금이 상당히 좋습니다. 서풍의 광시곡은 개인적으로 50번 넘게 깨본 최애 고전겜입니다. 글고 보니 두 게임 모두 필드에서 랜덤 전투와 헤메는게 같네요
오오 폴리크롬을 최근에 클리어하시다니 대단하네요. 후반부 엘프 마을인가로 가는 숲이 엄청 헤메는 구간인데... 거길 통과하시다니 대단합니다.
게다가 서풍의 광시곡을 50번 넘게 클리어 하시다니 대단하네요.
폴리크롬 정말 추억의 게임이네요.
엔딩은 못봤던걸로 기억나지만 페이드되는 소리와
걸어갈때 들리는 발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몇년전에 어찌어찌 찾아서 해봤지만 못하겠더군요ㅎㅎㅎ
정말 추억의 게임이죠. 그래서 이제와서 플레이하기는 힘듭니다. ㅎㅎㅎ
폴리크롬은 지금도 가끔하는 게임인데 반갑네요ㅎㅎ
오호~ 폴리크롬을 요즘에도 하시는군요. 대단하시네요.
폴리크롬. V챔프 창간호 부록으로 했었어요.
게임을 했던 기억이있는데 애니매이션 노래 오프닝과 3D그래픽만 기억나고 스토리는 기억안나네요ㅋㅋㅋㅋ 그 외 오랜만에 본 국산 알피지 잘보고 갑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에 esp인가 exp인가 국산 알피지게임 있었는데 잼나요. 물론 지금하면 재미없겠지만...그때기준으론 잼났어요.
EXP. 엑셀런트 포테이토라는 게임을 말씀하시는거군요. 예전에 초반부만 조금 해봤는데, 재미는 그럭저럭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트리거소프트에서 나온 퇴마전설 잼있게 했습니다 게임잡지 사면 껴서 줬던 껨이었는데 아마 제기억으로 그당시 디아블로2 잡겠다고 개발된 국산 겜으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퇴마전설은 게임잡지 광고에서만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제가 제일 재미있게 했었던 이스이터널 1,2 가 안보여서 아쉽지만 여기 나온 게임들 중에 안해본 게임들도 많네요. ㅎㅎ
오호~ 이스 이터널 1, 2도 재미있네요. 이스 시리즈는 액션RPG에 들어가기 때문에, 윈도우즈용 명작 액션RPG 영상을 만들게 되면 포함시켜야겠네요. ㅎㅎㅎ
손노리, 소프트맥스 작품과 함께 가람과 바람 제작사의 작품들도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레이디안, 씰, 나르실리온 등의 작품들이 제 기억 속에는 상당한 수작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 작품들도 언젠가 해보고 싶네요. ㅎㅎㅎ
씰은 진짜 재미있게 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