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0 ~ 3:05 ) 풍덩, 대어를 낚겠다는 어부들이 배에 걸려 물에 빠지는 소리, 철컥철컥, 상점가에서 들려오는 기분좋은 동전 소리, 하하하, 마을 분수 근처에서 들려오는 부녀자들의 웃음소리, 하하하,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사기꾼의 웃음소리, 철컥철컥,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무거운 쇠붙이 소리, 풍덩, 누군가가 물에 빠져 깊이 잠식하는 소리, 평화의 소음 속에서 전쟁의 고요로, 가벼운 의심은 불신으로, 작은 행복은 탐욕으로, 점차 모두가 홀린듯이 무언가에 물들어가고 있던 어느 옛날, 한 남자는 문득 떠올려본다. 바보같이 누런 콧물을 달고 있던 하얀 피부의 그 남자, 작은 길드에 속해 광대 역할을 자처하며 모두에게 웃음을 주던 그 남자, 호구같이 가진 걸 모두 내주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던 그 남자, 그러면서도 선한 마음을 잃지 않고 한편으론 진중했던 그 남자, 한 여자를 마음 속 깊이 사랑했던 그 남자, 그 남자는 그렇게 악인이 되었다. 마을 중앙 교회로 올라가고 있는 한 남자, 이미 마을에선 유명 인사다. "카린야, 쟤 또 마을 내려가다가 이상한 거 봤나 본데?" 옆에서 배식을 기다리고 있던 친구가 문득 말을 걸었다. "누구?" "오멋사 있잖아. 길드에서 유명한 광대 새끼." '바지 안에 나뭇잎 하나 달고 있는 너가 더 이상한 것 같긴 한데...' 나는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그의 험악한 인상을 보고는 급하게 말을 바꿨다. "냅둬, 이렇게 뒤숭숭할 때에 교회는 무슨... 신이 빵이라도 던져주냐." "그래도 어렸을 땐 듬직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나는 작게 속삭였다. "응? 뭐라고?" "아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혼잣말" 무슨 심경의 변화라도 생긴 것일까, 아니면 없던 신앙심이 갑자기 솟아난 것이라도 한 것일까, 이런 생각도 잠시, "어이 거기 뭘 꿈지렁거리고 있어! 빨리 안 오면 오늘 분은 없을 줄 알어!" "아 죄송합니다. 바로 갈게요!" 나는 눈 앞에 있는, 뭐가 들어갔는지도 알 수 없는, 붉은 비트죽을 보고 달려갈 뿐이었다. 귀를 막고 고요속에 울리는 종소리도 듣지 못한채 달려갈 뿐이었다. . . . 그날 새벽 4시 44분, 모두가 잠든 늦은 새벽, 나는 항상 이 시간이면 누구보다 먼저 잠에서 깨곤 한다. 이유는 알지 못한다. 무언가 불안한 것일까? 아니면 신이 나에게 무언가를 알려주기라도 하는 것일까? 신은 애초에 존재하는가? 그럼 왜 우리는 여기서 이러고 있는 것일까? 생각에 잠긴채 잠자리를 뒤척이던 그때였다. "아아아아악!!! 살려주세ㅇ..." "어떤 놈이 ㄴ-!! 윽..." 갑자기 밖에서 들려오는 귀가 찢어질 듯한 비명소리, 적 길드의 기습 공격임을 직감한 우리는 모두 밖으로 나와 상황을 살피고 있었다. 거대한 칼날이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동시에 살이 찢기는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며 무언가 다가오고 있었다. "각자 무기를 챙기고 전투를 준비하ㄹ........................" 털썩, 나는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사고를 멈추고 주저앉을 수 밖에 없었다. 별 시덥잖은 농담이나 주고받던 친구가 눈 앞에서 녹색빛 낫에 두동강이 나버린 것이었다. " ... " 나는 패닉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진짜 충격은 어둠속에서 나타난 한 남자의 모습이었다. "..." "오멋사...?" " ... " "어째서... 그 모습은 뭐야..? 장난치는 거지? 응?" "이거 꿈인가?? 하긴 어제 저녁에 그런 걸 먹었으니 탈 날 만도 하겠다 그지?" "..." "... 원래 그렇게 말수가 적었나..? 응..?" "..." "... 뭔 말이라도 해보라고!!!!!!!!!!!!!!" . . . "이게 제가 기억하고 있는 마지막 모습입니다..." "다른 특이사항은 없었을까요?" "네... ........ .....아.. 그날 밤에 교회를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알겠습니다. 현재 힐러가 부족한 상황이라.. 일단 여기서 대기하시면 또 오겠습니다." 이곳은 임시로 세워진 중앙 길드 본부, 개좋소부터 건벤져스, 가장 처음 피해를 입은 신세카이까지 내로라하는 전국의 모든 길드가 급하게 힘을 합쳐 세운 긴급 중앙 길드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녹색 빛의 사신' 이라 불리는 한 남자에게 전국의 모든 길드가 괴멸적으로 피해를 입고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중앙길드는 뭐지? 사신은 또 뭘까... ...... ' 왜 그랬을까? 그리고 어떻게..? 난 왜 살아있는 걸까......살아있나? 아직 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이 모든게 악몽일 수도 있다. 잠에 들자 고요히. 너무 주변이 시끄러워서 그런 것 같다. 조용했으면 좋겠다. 아주 조용히, 고요하게.. 모든 것이 잠길 듯이 말이다. ' 쉬는 날 삘 받은 수험생 - 「거울 속 고요-악역은 익숙하니까」
진심 스트리머중에 제일 미친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친놈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야..
8:11 이거는 그냥 보기 힘들어서 소리지른거 아니냐
아 이거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흉물이라서 경기 일으킨게 존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방송보니 이건 진심이 많이 섞였다는 것을 알수 있다...
진짜 가슴이 미어져서 지랄쇼라도 해서 눌렀던 멋사였다..
7:40초에 올라와서 랜더링때매 세구비챤 포스터 안보였다가 포스터 나오면서 후렴 터지는거 타이밍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ㄹㅇ이네 애니한편 보는것같음 ㅋㅋㅋㅋㅋ 몇십번째 돌려보는중
진짜 타이밍 예술이네
멋사 방종하고 다른 방송도 다 같은 엔딩으로 끝나는게 개웃겼음 ㅋㅋㅋㅋ
이게 방미새 정시병 걸린 컨셉이 아니고 이렇게 하지 않으면 너무 아쉽고 울것 같아서 이랬던게 더 슬프네
마지막 날 눈물을 보고 이걸 보니 오히려 슬퍼지네
린야님 에? 가 개웃기넼ㅋㅋㅋㅋ
이걸 10분 내내한게 레전드
방종으로 결말까지 완벽
7:04 지금보니 느낌이 묘하네
6:14 웃참실패해서 몰입깨지고 컨셉깨지고 웃는거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소중한 사람, 잊고 싶지 않은 사람, 잊어서는 안 되는 사람
전에 써뒀다가 너무 과몰입같아서 댓글안쓰려다가 편지보고 이거 끝나기전에 안보내면 너무 아쉬울것같아서 써요
세구님 시점으로 계속 봤는데 사령 찾을때였나 그때부터 캡틴이라고 불러주셨던것같다 인정해주신 느낌이라서 당사자도 아닌데 왠지 뿌듯했어요 처음에는 안그러셨는데 진짜 히든 많이 찾아다녔다 얘기하는것만 들어도 재밌어서 맨날 생방 챙겨봤음 너무 재밌었다
재평가 시급 영상 ㅠㅠㅠㅠㅠ
하... 6월 30일 멋사가 울고 7월 1일 새벽 2시 30분 악놀이 끝난 후 7월1일 새벽 5시 10분 이 영상을 다시 보며 난 눈물에 잠긴다..
여운있는 뮤지컬을 보여주고 방종한뒤 그것에 감화된 카린야와 박핑맨씨도 한바탕 뮤지컬을 하다가 방종을 한다ㅋㅋ
"나 어째서...콧물이?" 진짜 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0 타이밍 ㄹㅈ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씹레전드임 ㅋㅋㅋ
5:35 브금 타이밍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슬픈만화라고 생각하며 시뮬돌리면서 봐서 울어버렸는데 이거 망상병인가요
이러고 방종한게 진짜 ㅋㅋㅋㅋㅋㅋ
사신. 마지막 교환이다 나와 함께했던 히든들을 부탁해 아프지 않는 미래를.. 그들의 모험을 지켜줘..
신님 딱 한번만이라도.. 마지막으로 그들의 목소리가 듣고 싶습니다.. 더 이상 드릴 수 있는 건 없지만 소중한 기억을.. 품고 가게 해주세요
어디서 나온 말임?
힘들때마다 재밌어서 보러오는데 매일같이 힘들어서 매일영상보는중; ㅋㅋㅋㄲㅋㅋㅋㅋ
ㅈㄴ 열받는데 ㅈ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설명란 열어보면 노래 목록들 다 나옴
One Voice
Rokudenashi
One Voice
Sukidakara
Yuika
Sukidakara
Stay Alive
エミリア(CV:高橋李依)
TVアニメ「Re:ゼロから始める異世界生活」後期エンディングテーマ
카린야 울리고 나서 저러다가 방송 끄고도 저런게 레전드 ㅋㅋ
개웃기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 열받아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싶을 때 한번씩 보는데 진짜 봐도 봐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은 멋친놈이 명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
이러니까 멋육수가 생길 수 밖에 없지 ㄹㅇ
다가오는 이별의 쓸쓸함을 이겨내기 위해 이랬을까... 막화보고 보니 뭔가 다른느낌
노래 타이밍 여러번 맞는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 ㅋ 혼자 10분동안 이러는 거 보니까 신세카이 멤버 확실하네
노래타이밍이랑 마지막 여운 지리네
아니 신세카이 떠나보내는 영상보고 오니까 나만 슬프게 느끼는거 같네 ㅜㅜ
( 00:00 ~ 3:05 )
풍덩, 대어를 낚겠다는 어부들이
배에 걸려 물에 빠지는 소리,
철컥철컥, 상점가에서 들려오는
기분좋은 동전 소리,
하하하, 마을 분수 근처에서
들려오는 부녀자들의 웃음소리,
하하하,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사기꾼의 웃음소리,
철컥철컥,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무거운 쇠붙이 소리,
풍덩, 누군가가 물에 빠져
깊이 잠식하는 소리,
평화의 소음 속에서 전쟁의 고요로,
가벼운 의심은 불신으로,
작은 행복은 탐욕으로,
점차 모두가 홀린듯이 무언가에
물들어가고 있던 어느 옛날,
한 남자는 문득 떠올려본다.
바보같이 누런 콧물을 달고 있던
하얀 피부의 그 남자,
작은 길드에 속해 광대 역할을 자처하며
모두에게 웃음을 주던 그 남자,
호구같이 가진 걸 모두 내주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던 그 남자,
그러면서도 선한 마음을 잃지 않고
한편으론 진중했던 그 남자,
한 여자를 마음 속 깊이 사랑했던
그 남자,
그 남자는 그렇게 악인이 되었다.
마을 중앙 교회로 올라가고 있는 한 남자, 이미 마을에선 유명 인사다.
"카린야, 쟤 또 마을 내려가다가 이상한 거 봤나 본데?"
옆에서 배식을 기다리고 있던 친구가
문득 말을 걸었다.
"누구?"
"오멋사 있잖아. 길드에서 유명한 광대 새끼."
'바지 안에 나뭇잎 하나 달고 있는 너가 더
이상한 것 같긴 한데...'
나는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그의 험악한 인상을 보고는 급하게 말을 바꿨다.
"냅둬, 이렇게 뒤숭숭할 때에 교회는 무슨...
신이 빵이라도 던져주냐."
"그래도 어렸을 땐 듬직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나는 작게 속삭였다.
"응? 뭐라고?"
"아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혼잣말"
무슨 심경의 변화라도 생긴 것일까, 아니면 없던 신앙심이 갑자기 솟아난 것이라도 한 것일까, 이런 생각도 잠시,
"어이 거기 뭘 꿈지렁거리고 있어!
빨리 안 오면 오늘 분은 없을 줄 알어!"
"아 죄송합니다. 바로 갈게요!"
나는 눈 앞에 있는, 뭐가 들어갔는지도 알 수 없는, 붉은 비트죽을 보고 달려갈 뿐이었다.
귀를 막고 고요속에 울리는 종소리도 듣지 못한채 달려갈 뿐이었다.
.
.
.
그날 새벽 4시 44분, 모두가 잠든 늦은 새벽, 나는 항상 이 시간이면 누구보다 먼저 잠에서 깨곤 한다. 이유는 알지 못한다. 무언가 불안한 것일까? 아니면 신이 나에게 무언가를 알려주기라도 하는 것일까?
신은 애초에 존재하는가?
그럼 왜 우리는 여기서 이러고 있는 것일까?
생각에 잠긴채 잠자리를 뒤척이던 그때였다.
"아아아아악!!! 살려주세ㅇ..."
"어떤 놈이 ㄴ-!! 윽..."
갑자기 밖에서 들려오는 귀가 찢어질 듯한 비명소리, 적 길드의 기습 공격임을 직감한 우리는 모두 밖으로 나와 상황을 살피고 있었다.
거대한 칼날이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동시에 살이 찢기는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며 무언가 다가오고 있었다.
"각자 무기를 챙기고 전투를 준비하ㄹ........................"
털썩, 나는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사고를 멈추고 주저앉을 수 밖에 없었다.
별 시덥잖은 농담이나 주고받던 친구가
눈 앞에서 녹색빛 낫에 두동강이 나버린 것이었다.
" ... "
나는 패닉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진짜 충격은 어둠속에서 나타난 한 남자의 모습이었다.
"..."
"오멋사...?"
" ... "
"어째서... 그 모습은 뭐야..? 장난치는 거지? 응?"
"이거 꿈인가?? 하긴 어제 저녁에 그런 걸 먹었으니 탈 날 만도 하겠다 그지?"
"..."
"... 원래 그렇게 말수가 적었나..? 응..?"
"..."
"... 뭔 말이라도 해보라고!!!!!!!!!!!!!!"
.
.
.
"이게 제가 기억하고 있는 마지막 모습입니다..."
"다른 특이사항은 없었을까요?"
"네...
........
.....아.. 그날 밤에 교회를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알겠습니다. 현재 힐러가 부족한 상황이라.. 일단 여기서 대기하시면 또 오겠습니다."
이곳은 임시로 세워진 중앙 길드 본부, 개좋소부터 건벤져스, 가장 처음 피해를 입은 신세카이까지 내로라하는 전국의 모든 길드가 급하게 힘을 합쳐 세운 긴급 중앙 길드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녹색 빛의 사신' 이라 불리는 한 남자에게 전국의 모든 길드가 괴멸적으로 피해를 입고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중앙길드는 뭐지? 사신은 또 뭘까...
......
' 왜 그랬을까? 그리고 어떻게..?
난 왜 살아있는 걸까......살아있나?
아직 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이 모든게 악몽일 수도 있다.
잠에 들자 고요히. 너무 주변이 시끄러워서 그런 것 같다. 조용했으면 좋겠다. 아주 조용히, 고요하게..
모든 것이 잠길 듯이 말이다. '
쉬는 날 삘 받은 수험생
- 「거울 속 고요-악역은 익숙하니까」
미쳤다.. 진짜 작가하셔도 될듯
@@배재석-j1g 당연하지 실제 작품을 베껴온거니깐
@@Lm19231 ??
와...
진짜 작가 해보시죠 😮
그는 치매걸린 환자였습니다
저런..걱정마요 이 모습 챤님한테 꼭 보여줄게요
넌 진짜 멋진 사람이야..
항마력이 딸리는데... 계속 보게 되네...
멋사? 그게 뭐지? 윽...어째서..기억이....
피으으응신 아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눈물은 웃겨서 나는 걸까 슬퍼서 나는 걸까
도대체 멀 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었던거 보고 오니까 허공 단검질 하는게 슬프게 느껴지네
이러고 방종한게 ㄹㅈㄷ ㅋㅋㅋㅋㅋㅋㅋ
방송인들은 가끔 방송의 신에 빙의한다. 아니라면 어떻게 5:36 저런 타이밍이 되는거지?
브금 타이밍 ㅁㅊ다
내가 이래서 형을 못 끊는거야...
생방송 본 시청자들아 멋사가 이렇게 된 건
니들 잘 못도 있다고 생각한다...
저렇게 될 때까지 뭣들 한 거냐...
악놀 마지막방송 보고 오니 느낌이 다르게 느껴진다..
아니 미친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떼기중.
멋랄쇼 악놀 끝나고 보니까 또 다르네
개멋있다 ㄹㅇ
진짜... 이정도면 멋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벽했다.
애니 1기 요약본 뚝딱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멋사는 전설이다..
멋진사람...
이런내용의 웹툰 추천좀여 ㅋㅋㅋ
멋마!!! 찾았다!!!!!!
회귀자 멋사 -완-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 거 어니에요
어제도 이런 비슷한 짓 하려고 애니 노래 틀었다가 찐으로 올라온거 아닌가 합리적 의심
여름이었다..
멋사하나...
멋사의 야랄쇼 ㅋㅋㅋㅋㅋ 근데 잘함ㅋㅋㅋ
아니 왤케 잘해 ㅋㅋㅋㅋㅋㅋㅋ 개킹받네ㅋㅋ
오늘도 이거 해주나?
어라? 어째서 눈물이... 😢
저 링크는 무슨 영상인지 궁금하네..
혹시 이거 풀버전 알수 있을까요
멋사멤버십 6월27일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보니까 ㅈㄴ 슬픔
이게 멋사지 멋봉리 가서도 가면쓰지말자구
아아 어째서 눈물이...
보기 힘들다..ㅋㅋㅋㅋㅋ
4:16 7:05
노래들 이름 알수 있을까요.?? 두번째부터 이름을 몰라유
1. Rokudenashi - One Voice
2. Yuika - Sukidakara
3. Stay Alive(리제로 ost)
멋친놈ㅋㅋㅋㅋㅋ 😂😂😂
계란님이 억제기엿던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떴다 내 야동
신세카이식 지랄쇼 on
노래이름이 뭐에요? 듣다보니 좋은데
로쿠데나시-그저 목소리 하나
@@Jerar05감사합니다
그래서 이분 갑자기 왜 이러시는 건가요
악놀2가 내일 끝이 나고 신세카이 길드의 여정이 여기서 끝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이거 뭐에서 영감을 받은거임?
난 너가 그냥 잊고 살았으면 좋겠어
뭐해?ㅋㅋㅋㅋㅋㅋㅋㅋ
개멋있네 ㅋㅋㅋㅋㅋㅋㅋ
대사가 중구난방인데 웃기네 ㅋㅋ
레전드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입 ㅁㅊ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다
😢
노래 좋아서 묘하게 꼴받네
이거 뭐 패러디 한거에요
@@liillliiil335 ㅋㅋㅋ
ㅋㅋㅋ
노래 재목좀…
로쿠데나시-그저 목소리 하나
@@Jerar05 아리가또
미사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