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대박이셔라... 전 로판물 좋아해서 하나 끄적여보자면.. 회사에서 야근을 하고 피곤한 채로 터덜터덜 집에 가다가 덤프트럭에 치여버렸는데 죽은줄 만 알았던 내가 어젯밤에 읽던 소설의 악녀가 되어있었다....??!!! 이런 클리셰...슬쩍..)))
시어머니: 너, 우리 아들이랑 헤어져. 여주: ..... 저... 남주씨 진심으로 사랑해요... 시어머니: 네가 우리 아들이랑 클.래.스.가 맞다고 생각하니?! 얼마면 헤어져 줄래? 1억이면 되니?! 여주: 전 남주씨랑 절대로 헤어질 수 없어요!! 시어머니: 독한 것!(물을 뿌리며) (시어머니는 또각대며 카페에서 나간다) 여주: (물이 뚝뚝 떨어짐)(처량) .......... 남주: 여주씨! 이 밤에 웬일이에요? 여주: 저... 남주씨. 우리 헤어져요... 남주: ..!!? 그게 무슨...! 여주: 저.... 이제 남주씨한테 질렸어요. 그게 다에요! 남주: ...어머니가 뭐라고 했습니까? 그래서 그러는 거에요?! 여주: 그냥 질렸다니까요?! (여주는 휙 돌아서며 뛰어간다) (그러나 그것은 방울방울 떨어지는 눈물을 가리기 위해서임) 남주: 여주씨!!(손을 안타깝게 뻗으며) 여주: 그래... 잘 한 거야. 사모님(시어머니) 말씀이 맞아. 나 같은 건.... ......... (집에 돌아온 남주) 남주: 어머니.... 여주씨한테 무슨 짓을 한 거에요?! 사모님: 별 거 안했다. 그 여자, 겨우 1억 주니까 바로 헤어진다던데? 남주: 어머니!!!!! 사모님: 너도 악녀그룹 따님 만나면 마음이 바뀔걸? 금방 지나갈 열병 같은거야. (남주랑 악녀그룹 딸 만나는 거 본 여주) (어쨌든 해피엔딩) (남주랑 여주 결혼식에 악녀가 들러리로 섬 ㅋㅋㅋㅋㅋㅋㅋ)
9:00 이 분 컨셉이 너무 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오랜만에 재밌게 웃었습니다 🥲👍😭👑
이케 빨리온것 또 처음 이네요!! 오늘도 영상 너무 재미있었고 제발 건강하세요🥺(?)
오늘도 재밌게보고 가요! 사랑해용
정말 컨텐츠짜는거 대단하십니다
아진짜 다들 너무 웃기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한번 더하면 좋겟ㅅ어요.....너무재밋ㄷ다
컨텐츠 아이디어 진짜 좋으신거같아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대박이셔라... 전 로판물 좋아해서 하나 끄적여보자면..
회사에서 야근을 하고 피곤한 채로 터덜터덜 집에 가다가 덤프트럭에 치여버렸는데 죽은줄 만 알았던 내가 어젯밤에 읽던 소설의 악녀가 되어있었다....??!!!
이런 클리셰...슬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빙의트럭ㅋㅋㅋㅋㅋ
씹덕 클리셰
=전생트럭ㅋㅋㅋㅋㅋㅋ
일하다가 지쳐서 나도모르게 무단횡단하다가 치이고
길 건너던 미소녀 구하려다가 치이고
그냥 치이고
걍 치이고
치이고,....
대회 나온거 진짜 한번쯤 본 클리셰였는뎈ㅋㅋㅋㅋㅋ 그림 너무 재밌게 봤어요. 영상 즐겁게 보고 갑니다.
헐 재랙님 사랑해요 영상 재미께 볼께요!!
zzzzㅋㅋㅋㅋ제산이분들 전부 글씨체 다른 거 사용하시는 것도 너무 귀여우신 거 같아요
좋아하는 노래 최공이랑 겹쳐서 고민중이였는데 해치웠나가 너무 강했네요
제일 먼저 글을쓰고 싶은데 아직 보질않아서 쓸게없다...
헉 뜨자마자 본건 처음이예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그럼 마저 영상보러 갑니다💨💨
막 만화나 영화 같은데서 본거 같은데
나중에 살아서 보자하면 꼭 죽던데아니면 뭔가 다쳐서 만난다던데
역시 재랙님이네여
제사니들 너무 다들 금손 아니에요?? 지나가던 똥손은 광광 웁니다... 흙흙
세계관 이어지는 거 너무 웃겨요..ㅠㅋㅋㅋㅋㅋㅋㅋ
만화에서 절대로 하면 안돼는 말이군요
역시 좀 별론가: 제랙ㅋㅋㅋㅋㅋㅋ 이번 설명창도 역시 재밌네요
와
너 얼마 줘야 우리 아들이랑 헤어질래?
해치웠나?
❤
시어머니: 너, 우리 아들이랑 헤어져.
여주: ..... 저... 남주씨 진심으로 사랑해요...
시어머니: 네가 우리 아들이랑 클.래.스.가 맞다고 생각하니?! 얼마면 헤어져 줄래? 1억이면 되니?!
여주: 전 남주씨랑 절대로 헤어질 수 없어요!!
시어머니: 독한 것!(물을 뿌리며)
(시어머니는 또각대며 카페에서 나간다)
여주: (물이 뚝뚝 떨어짐)(처량)
..........
남주: 여주씨! 이 밤에 웬일이에요?
여주: 저... 남주씨. 우리 헤어져요...
남주: ..!!? 그게 무슨...!
여주: 저.... 이제 남주씨한테 질렸어요. 그게 다에요!
남주: ...어머니가 뭐라고 했습니까? 그래서 그러는 거에요?!
여주: 그냥 질렸다니까요?!
(여주는 휙 돌아서며 뛰어간다)
(그러나 그것은 방울방울 떨어지는 눈물을 가리기 위해서임)
남주: 여주씨!!(손을 안타깝게 뻗으며)
여주: 그래... 잘 한 거야. 사모님(시어머니) 말씀이 맞아. 나 같은 건....
.........
(집에 돌아온 남주)
남주: 어머니.... 여주씨한테 무슨 짓을 한 거에요?!
사모님: 별 거 안했다. 그 여자, 겨우 1억 주니까 바로 헤어진다던데?
남주: 어머니!!!!!
사모님: 너도 악녀그룹 따님 만나면 마음이 바뀔걸? 금방 지나갈 열병 같은거야.
(남주랑 악녀그룹 딸 만나는 거 본 여주)
(어쨌든 해피엔딩)
(남주랑 여주 결혼식에 악녀가 들러리로 섬 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넘 마니마니 바서 질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