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이라고 인정할때 나아가는곳 교회죠 모태지만 이전에 나의모습에 정죄하느라 한걸음도 더 나아가지못하고 힘들면 원망하기 바쁘고 했는데 말씀에 젖으사니까 나도 모르게 신앙이 자라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내모습이대로 받으시는 주님께 그냥 무조건 나아갑니다 그리고 모든것이 은혜임을 깨닫고 나서는 나를 사랑하지않아 라고 원망을 한다는건 있을수 없습니다 모든것이 사랑이였고 모든것이 용서였습니다 내가 이렇게 귀한 사랑을 받는 존재라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내가 자녀라니 이 귀한걸 중년되서야 깨닫다니 너무 모지리죠 그래서 아무리 어려워도 아무리 힘들어도 더이상 흔들리지않습니다 하나님을 무조건 신뢰하니까요 하나님아버지시니까요 더이상 무슨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아멘 아멘 하나님께 나아가려 발버둥칠수록 자꾸 내 부족과 잘못만 커 보이고 하나님이 사랑이 안느껴져서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고있었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말씀해 주시네요 과거에 영적 고아였던 삶을 청산하고 양자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하며 두려움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좁은길가기를 원합니다 ㅠㅠ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말씀에늘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죄인이라고 인정할때 나아가는곳 교회죠 모태지만 이전에 나의모습에 정죄하느라 한걸음도 더 나아가지못하고 힘들면 원망하기 바쁘고 했는데 말씀에 젖으사니까 나도 모르게 신앙이 자라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내모습이대로 받으시는 주님께 그냥 무조건 나아갑니다 그리고 모든것이 은혜임을 깨닫고 나서는 나를 사랑하지않아 라고 원망을 한다는건 있을수 없습니다 모든것이 사랑이였고 모든것이 용서였습니다 내가 이렇게 귀한 사랑을 받는 존재라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내가 자녀라니 이 귀한걸 중년되서야 깨닫다니 너무 모지리죠 그래서 아무리 어려워도 아무리 힘들어도 더이상 흔들리지않습니다 하나님을 무조건 신뢰하니까요 하나님아버지시니까요 더이상 무슨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아멘 아멘
하나님께 나아가려 발버둥칠수록
자꾸 내 부족과 잘못만 커 보이고
하나님이 사랑이 안느껴져서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고있었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말씀해 주시네요
과거에 영적 고아였던 삶을 청산하고 양자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하며 두려움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좁은길가기를 원합니다 ㅠㅠ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