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lyrics(한국어 번역) : Written by Kang Pill Lee 보다 나은 번역 및 수정사항 말씀해 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후에도 이 끔찍한 기분이 조금이라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난 스스로에게 근처 탑 꼭대기로 올라가, 내 몸을 던져버릴 거라고 약속했지. 산산조각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고 싶어하는 누구에게라도 확실히 알려주기 위해 말야. 교회에서 당황한 채 서서 사람들은 저마다 말하지. "이런, 쯧쯧. 그녀가 그를 찼군. 우리에게 남은 거라고는 없는 것 같은데. 집에 가는 게 좋겠어." 내 스스로 그랬던 것처럼. Alone Again, Naturally.(다시 홀로, 자연스럽게.) 어제만을 생각하노라면 나는 활달하고 생기가 가득했었지. 내가 하려고 했던, 누구도 해보지 않은 역할을 기대하면서 말이야. 하지만 나를 쓰러뜨리려는 듯이, 현실이 나를 일깨웠지.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오직 미약한 터치 한 번으로, 나를 산산조각내 버렸어. 신에게 자비란 있는가? 나를 의심 속에 빠뜨렸지. 오, 신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왜 나를 버리시나이까. 어려움(need)의 시간 속에서, 나는 진실로 확실히, Alone Again, Naturally. 회복될 수 없는 세상에, 나에겐 산산히 부숴져버린 마음들이 더 많이 존재하는 것 같아. 방치 된 채 말이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나?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나? Alone Again, Naturally. 지난 과거 몇 년간, 또 지금 나타나는 어떤 것들이든 이를 회상하노라면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눈물조차 감출 생각 않고 울던 게 기억이 나. 그리고 65세 연세의 우리 어머니는, 신이시여 그녀를 축복하소서. 오직 하나밖에 없는 그녀의 반 쪽을 신께서 왜 데려가셨는 지 이해할 수가 없었지. 산산조각이 나 버린 당신의 가슴을 부여잡고 다시 일상을 시작하도록 내버려두는 것. 내 격려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아무 말씀도 없으셨지. 어머님 당신조차 돌아가셨을 때, 나는 울고 또 울었네. Alone again, Naturally. Alone again, Naturally.
Japanese lyrics(日本語飜譯) version 1 : stimaro.blog.shinobi.jp/Entry/12/ 今からちょっとしても もし僕が憂鬱に感じていたら こうすることを心に決めていた 近くの塔に行き 頂上まで登り 身を投げようと 誰にとっても明確にしようとおもう 粉々になる時はどんなものか 窮地に立たされた教会で人々が言う 「なんてひどい」 「彼女は彼をすっぽかした」 「私たちが残っていても意味がない」 「私たちは家に帰ったほうがいいだろう」 僕が一人でそうしたように また独りだ、当然さ昨日だけを考えれば 僕は朗らかでで明るくて陽気だった だれが僕が役割を果たさないのを楽しみにしているの? でもまるで僕を打ちのめすように 現実がぶらりとやってきて ほんのさわりもなく 僕を置き去りにするという疑いの小さい断片を切り払って 神が本当に存在するなら神の慈悲について話して 神はなぜ僕を見捨てたの? まさかのときに 本当に、まったく、僕は また独りだ、当然さ世界には直せない心の痛みがたくさんあるように思える 手当てもせず置き去りにした 僕たちは何をする? 僕たちは何をする?また独りだ、当然さ数年を振り返って そして他にみえること何でも 僕は父が死んだとき、泣いたのを覚えている 涙を隠そうとは決して思っていない そして65歳の私の母に、神は魂の休息を与えた 母が愛した唯一の男がなぜ連れて行かれたか理解できなかった 母を置き去りにし、僕からの励ましにも拘らず、あまりにひどく心が傷ついた 今までに言葉は全くなかった そして母が亡くなったとき 僕は一日中泣いて、泣いた また独りだ、当然さ また独りだ、当然さ There are two versions on Google but I can't distinguish the difference and shade of feeling. Please let me know which is "Naturally" right :-)
感動の一言です‼️ギルバートオサリバンさんアローンアゲイン中学2年生の時毎日の様にラジオから流れていて大好きな曲でした✨
来生たかおさん!ありがとう💕💕
コンサートでも、是非聴きたいです♪😊
来生さん 、カッコいい ‼️。
この曲をこの qualityで聴けたのは、幸せだっ‼️。
うわあ~ 素敵ですね
来生たかおさん いいですね
くせになって リピートしてます
やっと来生たかおさんのアローン・アゲイン聴けました。凄いです🐣感動です🎃有難うです🐥
I'm going to see Gilbert in my home town soon hopefully he will sing this as song for us
疲れ果てそうになってた心が落ち着きます💚ありがとう
あっー 💞素敵
大好きな曲
アロン アゲイン
アップ⤴️⤴️最高です
アローン ・アゲイン♫
イントロを弾いている時の
来生さんの表情がすごくスキ♥
感動です🐣🌷 来生さんのギルバートオサリバンの歌を弾き語りで歌う姿 やはり和製オサリバンだったんですね!有難うございます🎶🐦
来生さんは日本のギルバートオサリバンですね🎵
唄い終わられ照れくさそうな表情に
グッときます😍
I am going to see Gilbert, in December of this year, if the gods allow, Gilbert is from my home town.
up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姉さんの来生えつこさんが、たかおさんが若い頃隣の部屋からギターを弾きながら「 Alone Again」を歌うのが聞こえてきた・・というのを読んでずっと聞きたかった。そして、来生たかおさん自身オサリバンのファンであり、お二人の感じ 声や歌い方など、とても似ていると思っています。
Good. Kang. Good❤
いい感じです(^-^)
Congrats~! About 1y ago you had ~200 subscribers, now 660👍
Why were there no candidates running from the national party, there would have been huge gains from those now deserting SF.
Korean lyrics(한국어 번역) : Written by Kang Pill Lee 보다 나은 번역 및 수정사항 말씀해 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후에도 이 끔찍한 기분이 조금이라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난 스스로에게 근처 탑 꼭대기로 올라가, 내 몸을 던져버릴 거라고 약속했지.
산산조각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고 싶어하는 누구에게라도 확실히 알려주기 위해 말야.
교회에서 당황한 채 서서 사람들은 저마다 말하지.
"이런, 쯧쯧. 그녀가 그를 찼군. 우리에게 남은 거라고는 없는 것 같은데. 집에 가는 게 좋겠어."
내 스스로 그랬던 것처럼.
Alone Again, Naturally.(다시 홀로, 자연스럽게.)
어제만을 생각하노라면
나는 활달하고 생기가 가득했었지.
내가 하려고 했던, 누구도 해보지 않은 역할을 기대하면서 말이야.
하지만 나를 쓰러뜨리려는 듯이, 현실이 나를 일깨웠지.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오직 미약한 터치 한 번으로,
나를 산산조각내 버렸어.
신에게 자비란 있는가? 나를 의심 속에 빠뜨렸지.
오, 신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왜 나를 버리시나이까.
어려움(need)의 시간 속에서, 나는 진실로 확실히,
Alone Again, Naturally.
회복될 수 없는 세상에, 나에겐 산산히 부숴져버린 마음들이 더 많이 존재하는 것 같아.
방치 된 채 말이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나?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나?
Alone Again, Naturally.
지난 과거 몇 년간, 또 지금 나타나는 어떤 것들이든 이를 회상하노라면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눈물조차 감출 생각 않고 울던 게 기억이 나.
그리고 65세 연세의 우리 어머니는, 신이시여 그녀를 축복하소서.
오직 하나밖에 없는 그녀의 반 쪽을 신께서 왜 데려가셨는 지 이해할 수가 없었지.
산산조각이 나 버린 당신의 가슴을 부여잡고 다시 일상을 시작하도록 내버려두는 것.
내 격려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아무 말씀도 없으셨지.
어머님 당신조차 돌아가셨을 때,
나는 울고 또 울었네.
Alone again, Naturally.
Alone again, Naturally.
Kang Pill Lee
고마워요 ^^
🎶👍
Japanese lyrics(日本語飜譯) version 1 : stimaro.blog.shinobi.jp/Entry/12/
今からちょっとしても
もし僕が憂鬱に感じていたら
こうすることを心に決めていた
近くの塔に行き
頂上まで登り
身を投げようと
誰にとっても明確にしようとおもう
粉々になる時はどんなものか
窮地に立たされた教会で人々が言う
「なんてひどい」
「彼女は彼をすっぽかした」
「私たちが残っていても意味がない」
「私たちは家に帰ったほうがいいだろう」
僕が一人でそうしたように
また独りだ、当然さ昨日だけを考えれば
僕は朗らかでで明るくて陽気だった
だれが僕が役割を果たさないのを楽しみにしているの?
でもまるで僕を打ちのめすように
現実がぶらりとやってきて
ほんのさわりもなく
僕を置き去りにするという疑いの小さい断片を切り払って
神が本当に存在するなら神の慈悲について話して
神はなぜ僕を見捨てたの?
まさかのときに
本当に、まったく、僕は
また独りだ、当然さ世界には直せない心の痛みがたくさんあるように思える
手当てもせず置き去りにした
僕たちは何をする? 僕たちは何をする?また独りだ、当然さ数年を振り返って
そして他にみえること何でも
僕は父が死んだとき、泣いたのを覚えている
涙を隠そうとは決して思っていない
そして65歳の私の母に、神は魂の休息を与えた
母が愛した唯一の男がなぜ連れて行かれたか理解できなかった
母を置き去りにし、僕からの励ましにも拘らず、あまりにひどく心が傷ついた
今までに言葉は全くなかった
そして母が亡くなったとき
僕は一日中泣いて、泣いた
また独りだ、当然さ
また独りだ、当然さ
There are two versions on Google but I can't distinguish the difference and shade of feeling. Please let me know which is "Naturally" r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