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살된 길냥이 입양해 4년을 함께 살았을때 얘가 탈출을 했는데, 바로 쫓아갔지만 부르는 날 피해 끝없이 도망가는 거 보고 정말 애가 타고 허탈했던 기억나네요. 길냥이 시절의 자유가 더 그리웠나 싶고 포기할 때쯤, 어느날 창문밖에 와 오도카니 앉아있더라구요. 지가 맨날 창가에 앉아서 바라보던 그 창밖 풍경속에..얼마나 눈물나게 감격스러웠는지..바로 순순히 귀가 조치된 그 녀석은 지금 10살이 되었습니다.
Poor deacon that was so stressful. I was also anxious and worried. It’s frustrating when all it takes is to turn your back for one millisecond and they’re gone in a flash😅. You are smart to carry Churus with you at all times. I’m glad Dari came back.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titles.
울 효녀 다리가 봄냄새에 소싯적 외박냥 기질이 발동한걸까요, 아님 사실 다 아는데 할부지랑 단독 츄르 데이트를 하고 싶어서 청개구리짓을 한걸까요, 아님 썹이한테 가출썰을 듣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던걸까요 ㅎㅎㅎ 저는 왠지 2번 같긴 한데.. 담부터 안따라오면 "다리는 여기서 살아 할부진 집에 갈꺼야" 방법도 한번 써보면 어떨까...(?) 매일매일 아이들과 밀당하느라 정신없는 매집사님 화이팅이예요ㅎㅎ
누리네 새끼들 본인 잠바로 다 안고 오고 분유 먹여 키우고 마당을 내어 주다 결국 집까지 내어주신 분인데 ~우리의 관심 다 합쳐도 누리네 사랑하는 매님 마음을 이길 수 없는분인데 누군 놀래라~ 매님이 이걸 통해 문단속 더 잘하시겠구나 라고 넘기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비난하거나 지적질 하면서 선 넘는 사람이 있는건~~결국 그사람 문제인듯해요. 믿어주구 사랑 받은 경험이 적어 다른 사람한테도 비난부터 하기 바쁜 여유가 없는 그사람... 결국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자존감 낮은.. 그 사람 문제죠~ 매님은 문제 없으니 마음 안 쓰셨으면해요
대놓고 까대는것도 그렇지만 매님의 실수를 그동안은 속으로는 봐줄꺼 봐줬다 씩으로 하면서 진짜 마음은 결국 완벽을 바라시는 분들도 너무 많으시더라구요 ㅋㅋ 본인들은 얼마나 실수를 안하고 살수 있일지 ㅋㅋ 그래도 매님은 쿨한분이시라 괜찮으실꺼에요. 종종 댓글보면 대처능력 잘하시더라구요 ㅎ
그간의 일부 어그로성 앞뒤없는 훈계질과는 달리 이번영상보고 걱정하는 분들의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디. 물론 대전제는 집냥이의 삶이 최고고 탈출은 최대한 막아야 되는게 맞습니다 이건 두말할 필요가 없죠 하지만 도시 특히 아파트 집냥이들과 누리네의 상황이 조금 다른면도 있다는겁니다. 아파트 집냥이들의 탈출이 진짜 위험한 이유는 도심에서 여러 위험요소도 그렇지만 집들 대문이 다 똑같이 생겼고 층간의 특징이 거의 없어서 고양이들이 나가면 집을 찾을수가 없기 때문이에요. 아파트 현관문으로만 출입이 가능하니 스스로 들어올수도 없구요 하지만 누리네는 어떤가요 일단 눈썹이가 다시 돌아올수 있는것만 봐도 도심 집냥이와는 확연히 다르잖아요. 축사쪽 개만 아니면 사실상 위험요소가 거의 없어요. 시골에선 외출냥이들도 많습니다. 집을 찾기쉽고 스스로 들어올수 있으니까요. 다시한번 대전제를 말하자면 탈출은 최대한 막는게 맞고 집냥이 누리즈를 응원합니다. 그러나 진짜 가끔 있는 탈출소동은 진짜 그냥 에피소드 그 이싱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안일하게 생각하는걸까요...(물론 눈썹이는 예외입니다 손탄 아이가 아니니까요😅) 누리네 이제 기장에서 살았던 기간보다 여기 하동에서의 삶이 더 길어졌어요. 이제 완전히 이곳을 집으로 생긱하고 익숙해져서 탈출해도 처음엔 당황해해도 좀 있으면 스스로 들어올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마당개방도 이제 꽤 되어서 곳곳에 누리네 냄새가 강하게 배어있기도 하구요. 하지만 안전한 집냥이로의 삶을 버리고 굳이 외출냥이 만들 이유는 전혀 없죠 그래서 최대한 탈출은 막는게 맞구요.. 물론 이건 제 생각이고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분들도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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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네 간식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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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네 11묘 모두 “중성화 완료” ★
❤︎ 캣타워, 캣티오, 놀이터, 앞/뒷마당, 꼬꼬즈집, 애옹이네집, 텃밭 : 전부 다! 매탈남님 작품👍
☆ 누리네 바닥 카펫 : 천일 타일 카페트
☆ 누리네 칫솔 - 펫스룸 , 치약 - 오라틴
☆ 누리네 모래 : 마이도미넌트
😻 2024 현재, 누리즈 소개 (총11묘) 🐈🍙
* 엄마 누리
* [누리즈 1기] 파이프 구조 6남매 중 4마리 : 꼬리(남), 무니(남), 다리(여), 막내(여)
>> 얼굴이(남) 독립 (2020.03 추정)
>> 일명 ‘작은 무니’, 한 마리는 일찍 분가추정 ( th-cam.com/video/IrIxUWYzxhQ/w-d-xo.html 참고 )
* [누리즈 2기] 창고 5남매 중 3마리 : 소시미(여), 까칠이(여), 점남이(남)
>> 다른 두 마리(모모,꼬미)는 서울/대구 입양
[입양&후기] th-cam.com/video/XdtCb2uwwA4/w-d-xo.html
* 마당냥에서 가족으로❤︎ : 눈썹이(남), 이쁘이(여)
* 스스로 찾아와 누리즈가 된 쪼꾸미(여) (2021.07)
+ 🐔꼬순이, 꼬돌이 (청계닭, 암수 한쌍)
+ 뒷마당 식구들 : 🐈엄마 애옹이, 아들 깨동이(매깨동), 동생들
- 깨동이 중성화 완료 th-cam.com/video/EHhysfL4X1I/w-d-xo.htmlsi=e5LCxj1XB99g_MZS
- 애옹이 중성화 완료 ▶️ 16:00 th-cam.com/video/46hK01mJC8I/w-d-xo.htmlsi=W2K8dGUf2yc4R9Jx
❤️ [2019-2024] 아껴보고, 다시보고, 골라보는 누리네 재생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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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에도 행복한 누리네💙
- 2024.3월까지 이야기는 🔼위에 링크글 참조
- 아래부터 4월 이후 이야기로 이어집니다:D
( 2024.04 )
뒷마당 고양이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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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만 다녔던 어린 고양이가 도움을 요청하듯 내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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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 보호를 받은 고양이는 3년째 성장이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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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한 고양이가 산으로 도망을 갔다. 무조건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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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 주말 날씨가 넘넘 좋았어서 재미지게 잘 보내셨는지 궁금했는데, 봄바람에 느슨해질뻔 했던 마음을 다리가 바람쐬러 나간 덕분에(?) 확 잡아주었네요😹
다리라서 걱정은 덜 되었지만, 기장 집 시절 생각하면 자유를 만끽할 줄 아는 다리이기에 등에서 식은땀 꽤 흘리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해프닝으로 잘 귀가해서 다행이네요😆
스윗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스윗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창문을 열고 포근한 자유를 느끼며 바닷가를 돌아다녔더니 갑자기 낚시가 땡기는 주말이었습니다ㅋㅋㅋ 장보러 나왔다가 갑자기 바람이 나서 애들 걱정에 빨리 귀가를 했습니다ㅋㅋㅋ 이번 다리 사건으로 문단속의 필요성을 더 더 느꼈습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
암튼 울다리는 분량을 뽑아도 딴 냥이들과는 결이 다르네요. 다리야 외출은 이번이 마지막이야~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리 안 잡힐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다리 잡혀서 발버둥치는 모습 보고 빵터졌어요 왜케 귀엽나요
다리 냐옹하는거 귀엽다
기장집 시절에는 어찌 살았었나 싶어요 이제 이 하동집에 익숙해진 느낌🏡💕
그쵸? 아늑하고 아기자기하니 집 이라는 느낌❤
다리를 부를 때 느껴지는 불안함ㅋㅋㅋㅋ 저도... 마당냥이 약 먹이겠다고 밖에서 만나자마자 저렇게 들고온 적 있어서 다리 저렇게 안고 들어오시는거에 빵터졋네욬ㅋㅋㅋㅋㅋ 😅 다리가 매님바라기라 금방 돌아와줘서 다행이에요
매이장님 심장 괜찮으신가요?🫡 츄르 보충 보탭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8:57 달희보고 놀란 가슴 듬직한 말썽한번 안 피우는 장남 뒷모습보며 한 시름 놓으시는 매부지 ㅋㅋ ㅠㅠㅠ
매탈남님 바라기 예쁜 다리😸😸 오랜만의 바깥공기 그리고 할아부지의 관심을 많이 받아 기분이 좋아보여요ㅎㅎㅎ 작지만 다리 간식 보태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달희공주의 짧은 모험이었네요 ❤ 할부지가 살 쪄서 낑겼다고 하셔서 충격 받아서 가출할 뻔 했으나 할부지 없으면 안 되는 달희공주는 멀리 갈 수 없다옹!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뒷마당에 있으면 항상 뒷마당을 쳐다보고 있었던 다리라 뒷마당이 많이 궁금했었나 봅니다ㅎㅎ 나간 김에 뒷산까지 돌아보고ㅎㅎ
감사합니다
꼬리 삐짐해제ㅋㅋ 카메라를 향해 돌진하는 똥글한 꼬리얼굴ㅎㅎ😺💕
우리다리는 맘붙일 고양이도 별로 없었는데 오로지 할부지 때문에 집냥이가 된 아이라 특별해요. 사랑해
다랴 💛
7:16 쯤에 파다다닥 거리는건 뒷발질 소리인가요?? 안 긁히셨습니까 매집사님...ㅠㅠ 자나깨나 문단속!!
이제 두 손이 자유롭게 바디캠으로 찍으셔야겠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무탈한날은 평온해서 좋고.
일탈이 있는날은 스릴있어서 좋네요.
모두 따사로운 봄날같은 너그러움으로 함께해요.
깜짝놀래킨 다리야😮
영상보다 댓글확인 먼저했단다
할부지목소리 잠겨서 안타깝네요
건강하셔야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다리야 다리야 다리야 썸네일 폰트에서 집사님의 다급했던 심정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ㅎ
2:35 “그 그 그 거 그그 발 붸린다 축축해 진흙이야”
기장에서 논두렁을 꽉 잡았던 여전사 달희에게 흙 밟지 말고 풀 밟고 오래 ㅋㅋㅋㅋ🤣🤣🤣
다리야😂😂 츄르 넉넉히 들고 다니셔서 다행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욤😍
감사합니다 .
할부지 앞치마차고 츄르열개쯤
항상넣고댕기셔야 될거같아요~^^
다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굴욕적으로 들려오는거 넘 귀엽 ㅋㅋㅋㅋ
꾸깃꾸깃 들려오는거 너무 귀엽쥬~~~😆💕
아 ㅋㅋㄱㄱ겨드랑이잡혀가는모습 왜케기엽냐며 으규규다리야증말❤다신나가지마ㅜㅜ
뭔일인가요,,,놀래서보니
다리야~~ㅎ 이쁜다리도 돌발상황을 만들다니 사냥개도 있는데 아빠심장이 덜컥 내려앉았겠다,, 다리야 와보니 역시 집이편하지~~?❤😂😂
아이고 상황은 심각햇으나 대역죄냥 끌려가는 다리와 배경음악 😂😂😂 ㅋㅋㅋㅋ
다리는 자유로운 영혼이였다는걸 잊으시면 안되요~~~~ 킹왕짱 넘버 뜨리 여장부
7:24 캬아… 씅질머리… 누리 딸래미 맞네🔥
매님 호흡 봐라… 숨 넘어가신닼ㅋㅋㅋㅋ
나름 뒷발차기를 시도했으나 짧..
메님! 언제든 돌발 상황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있으시니 너무 마은 쓰지마세요! 11마리가 넘는 아이들 돌보고 계신 거 정말 감사드려요! 기운내세요!
에구 천만다행 이예요~
우리 달희 오랜만에 탈출냥 기질이 발휘되었나봐요ㅎㅎㅎ방향 틀어서 위로 올라갈때는 살짝 쫄렸지만 그래두 매님바라기인 달희는 바로 매님께 올거라고 믿었지요😊
2:55 매님의 이런 근거있는 자신감 넘치는 자막 나올때마다 넘 웃기면서 질투납니다ㅋㅋㅋ
8:52 무니❤❤❤❤❤ 무꼬❤
우리 꼬리 이제 삐낀거 풀릿나??
08:52 무니 등만 10분 보고있어도 힐링일듯요~ 경치최고여
처음엔 썹인줄 알았는데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다리가 탈출했었네요
잘 수습되어 다행이네요 💙💙
눈썹이는 요즘 너무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눈썹이는 탈출하라고 해도 이제 안 나갈 겁니다ㅋㅋㅋㅋㅋ
@@Metalnam 전에도 비슷한 말을 하셨던 것 같은데요 😂😂😂😂😂
애옹~ 달희야 산으로 갈때 많이 놀래따!! 꼬리랑은 다르게 심장이 쫜득해지네요
꼬리랑 드디어 화해하셨군요
개냥이 꼬리 복귀!! 너무 기쁘구요
꼬리 특집 기대하겠습니다
꼬물이투도 차도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천사 매님 감사합니다
진짜 저런 상황에선 머리는 돌겠는데 그렇다고 그걸 티 내서 우왕좌왕하면 애가 패닉 와서 앞뒤 안 보고 도망쳐버려서 집사의 침착함이 생명이죠ㅠ 매집사님 엄청 차분히 잘 데려오셨네요👏👏👏
저는 1살된 길냥이 입양해 4년을 함께 살았을때 얘가 탈출을 했는데, 바로 쫓아갔지만 부르는 날 피해 끝없이 도망가는 거 보고 정말 애가 타고 허탈했던 기억나네요. 길냥이 시절의 자유가 더 그리웠나 싶고 포기할 때쯤, 어느날 창문밖에 와 오도카니 앉아있더라구요. 지가 맨날 창가에 앉아서 바라보던 그 창밖 풍경속에..얼마나 눈물나게 감격스러웠는지..바로 순순히 귀가 조치된 그 녀석은 지금 10살이 되었습니다.
상상이되는 글이네요. 얼마나 감격스러우셨을까. 늘 냥이랑 행복하세요 ㅎㅎ
눈물날것 같군요 다행입니다
매부지가 간식까지 가지고 따라오니.. 다리에겐 소풍 느낌..?? ;;;
마당 나와서도 맨 먼저 영역 표시 하더니.. 역쉬 야성미의 다리...^^
역시 우리 큰 딸 다리...
휴. 엄마닮아서 똑똑하고 자유로운 영혼.
Ps. 중간에 닭소리와 슬픈(?) 배경음악나올때 팡터졌어요. 😅
꼬돌이 밉다가도 아이들 집 나갈때마다 목청 터져라 울어주는거땜에 고마워요 ㅋㅋ큐ㅠㅠ 아이들이 혹시 멀리가도 꼬돌이 소리듣고 헤메지않고 집 찾아올수 있을거 같아서ㅠㅠㅠㅠㅠ든든한 보이스 네비
@@cucciolo_nuri
와 감동적이에요. 꼬돌이의 소리가 아이들이 길을 잃지 않게 해준다니.... ㅠㅠㅠㅠ
우리 꼬돌이는 이제 보이스네비+등대🤍
다리야~ 애옹~ 하실때마다 같이 애옹~ 하니까 즤 애들이 뭐하냐는듯이 쳐다보네욬ㅋㅋㅋ 바로 돌아와서 다행이예요!
Poor deacon that was so stressful. I was also anxious and worried. It’s frustrating when all it takes is to turn your back for one millisecond and they’re gone in a flash😅. You are smart to carry Churus with you at all times. I’m glad Dari came back.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titles.
누리❤
우리 다리의 애옹💛 매탈냥의 유혹의 애옹🐱 얼마나 애타셨을지ㅠㅠㅋㅋㅋㅋㅋ 동네사람들~ 다리의 뽀송뽀송한 털 좀 보세요오~!😭💛
😂고생 하셨네요 매옹매옹 할부지 냥이님 ㅋ 상비 츄르 필수템 😊
울 효녀 다리가 봄냄새에 소싯적 외박냥 기질이 발동한걸까요, 아님 사실 다 아는데 할부지랑 단독 츄르 데이트를 하고 싶어서 청개구리짓을 한걸까요, 아님 썹이한테 가출썰을 듣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던걸까요 ㅎㅎㅎ 저는 왠지 2번 같긴 한데.. 담부터 안따라오면 "다리는 여기서 살아 할부진 집에 갈꺼야" 방법도 한번 써보면 어떨까...(?) 매일매일 아이들과 밀당하느라 정신없는 매집사님 화이팅이예요ㅎㅎ
매님은 해프닝이 벌어지더라도 꼭 해결하시고 나서 영상을 올리시는 분이라, 제목에 심쿵했지만 이미 다리는 계란찜에서 자고있을 거란 믿음을 갖고 영상 보았습니다🧡 원조 자유냥 다리는 역시 용감해! 그치만 들개는 앞으로도 절대 마주치지 말자
알면서도 조마조마 했던건 탈출시절이 떠올라서 그랬던 것 같아요😂 집순달희야 집에만 있자❤
누리야 나와쒀~~
나도 와쒀~요즘 아가보느라 잘 못와쒀~🥲
@@user-heaya 간만에 봐서 좋아쒀~~ 애기보기 힘들게쒀~~
오셨군요ㅋ
아이고 이장님 깜짝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침착하게 잘 대처하셔서 다리도 멀리 안 가고 금방 잡힌 거 같아요 다행입니다. 다리야 할부지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츄르가 나온다 효도하자😂😂😂
점점 발전하는 이장님의 애옹…! 이제 제법 고양이 같으세요ㅋㅋㅋㅋㅋ👍
이제 제법이라뇨?
매탈 큰고양이 되신게 언젠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침착하게 대응하신다고 고생맘ㅎ으셨어요 매님 ㅠㅠ
아놔 안누를수없는썸네일;;
한번 나갓던 곳은 자기 영역이라고 생각해서 또 나가려 할테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고양이의 무서운 영역 확장ㅠㅠ 문단속 잘 해야 합니다^^;;
요즘 날씨가 집에만 있기는 진짜 싫은 날씨이긴해요.
다리가 할부지랑 둘이만 봄소풍 가고 싶었나봐요. 소시미 아니라 다리라 그나마 다행이에요.
다리야. 할부지 걱정 시키면 안된다~~😅
제목만 봐도 떨리네요.
다리가 초심을 찾........😂... 기장집의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가요..
매집사님 명절 쇠고 오니 집냥이 개냥이가 된 우리 다리..
다리야😂 초심찾으면 안된다 😂
앜ㅋㅋㅋㅋㅋ다리가 초심을 찾.......ㅋㅋㅋㅋㅋ 다리야 초심 찾으면 안 된다ㅠㅠ
앗 그러네요. 다리는 초심을 버려야😂
듬직한 무니 뒷모습에 또 반하고 갑니다 ❤❤❤
식겁했다 다리야~~ 과거 탈출냥에서 손턴거아니였니?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안아주면 거부감이 적어요. 저는 둥가둥가 하자 하면서 해주는데 하다보니 익숙해하더라구요. 약먹이기도 편하더라구요.
매타님은 너무많아서 ㅜㅜ
힝내세요~~!
6년 8년을 안아주는데 언제까지 더 안아야 거부감이 줄어들까요? ㅠㅠㅋㅋㅋㅋㅋ
@@몽블랑이좋은기억을 주기 위해 보상이 있으면 좋을것같습니다. 간식이나 좋아하는 행위를 한다거나 해서요. 저는 궁디팡팡이나 빗질해줍니다.
달랑 들려서 집으로 잡혀오는 다리😂 다리야~깜짝 놀랐다~😢 다음부터 그러지말거래이~
😮😮😮 저 정말 사냥개 언급하신 이후부터 무서워서 멈췄다가 댓글부터 보고 다시 와서 봅니다 다리야ㅜㅜㅜㅜㅜㅠㅠㅠ 외출은 이번 한번만이다ㅋㅋㅋㅋ
애타게 부르시는 코맹맹 애옹다리야 그속에 매부지의 사랑이 담뿍! 문단속은 철저히 매사랑은 더 다담뿍😉💕
이래서 애잃어버리는 시간이 3초라고...
얼마나 불안하셨을지 짐작됩니다..😂😂
다리가 깨동이영역이 궁금했나봐요
오랜만에 보는 프로탈출냥ㅋㅋㅋ
다리야 나갔다가도 돌아와야해🧡
그런데 진짜 다리랑 막내가 많이 닮았네요
츄르먹을때 보니까 막내 얼굴 보이네요ㅎㅎ 저도 그생각했거든요
깨동이네가 밖에서 먹으니까 신나보여써 우리달희?😂😂😂 한때 탈출다리ㅋㅋㅋ 하부지 독점타임한 우리다리ㅋㅋㅋㅋㅋㅋ 언제나 긴장을 놓칠 수 없게 하부지 교윸ㅋㅋㅋㅋ시켜주는 효묘달희😂😂😂😂😂
한방에 각인되는 불닭맛 교육🥵🥵🥵
솜털마음. 이장할배. 내심장이 막악 두근두근. 조마,조마. 이느마씨끼 그라지마래이. 아이고. 결국~~~~~ 고맙데이
호랑이의 심장을 가진 용감한 소녀 다리가 오랜만에 야생을 꿈꿨군요 😂😂 매부지 고생하셨어요
다리야 안전한 집에서 츄르길만 걷자 ❤
츄르 발명한 사람은 상 🏆 이라도 드려야 합니다 징짜...
헐 다리가 탈출을ㅠㅜ
문단속 실패로 호기심에 살짝 외출을 했습니다^^;;
6:04 그래도 할부지 목소리 알아듣고 대답해줄껄 해주는 다리 ㅋㅋ
저정도면 그냥 할부지랑 밀당하고 싶었던거같은 ㅋ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라도 구할 츄르...
보면서 저도 계속 애가 탔네요😅 고생하셨어요 잊지말자 문단속 다시보자 문단속
아이고 다리야~~~~깜짝 놀랐다
아이구..자막보면서 안심했는데 계속 반전상황을 보이는 다리보며 심장벌렁 ㅠㅠ 다리 전문분야가 탈출이였다니...
잊지말아야 할것은 잊지 않아야하나바여 ^^:;
보는 우리도 스릴있는데 짧은 시간이지만 다리도 잠시 잠깐의 일탈이 즐거웠을라나요? ㅎㅎ
자막보고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누리네 새끼들 본인 잠바로 다 안고 오고 분유 먹여 키우고 마당을 내어 주다 결국 집까지 내어주신 분인데 ~우리의 관심 다 합쳐도 누리네 사랑하는 매님 마음을 이길 수 없는분인데
누군 놀래라~ 매님이 이걸 통해 문단속 더 잘하시겠구나 라고 넘기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비난하거나 지적질 하면서 선 넘는 사람이 있는건~~결국 그사람 문제인듯해요. 믿어주구 사랑 받은 경험이 적어 다른 사람한테도 비난부터 하기 바쁜 여유가 없는 그사람... 결국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자존감 낮은.. 그 사람 문제죠~
매님은 문제 없으니 마음 안 쓰셨으면해요
맞아요ㅠㅠ 그 좁은 파이프안에서 잠바로 6마리 싸서 안고 나오실 때부터 마음으로 낳은거나 다름없는 아이들이죠...
뭐라고 하는 글들은 매님이 상처받지 않고 그냥 넘기시길...
걱정이야 다들 할 수 있지만 넌 비난받아야 해! 이런식의 댓글들은 오바가 아닌가 싶더라구요😂
대놓고 까대는것도 그렇지만 매님의 실수를 그동안은 속으로는 봐줄꺼 봐줬다 씩으로 하면서
진짜 마음은 결국 완벽을 바라시는 분들도 너무 많으시더라구요 ㅋㅋ 본인들은 얼마나 실수를 안하고 살수 있일지 ㅋㅋ
그래도 매님은 쿨한분이시라 괜찮으실꺼에요. 종종 댓글보면 대처능력 잘하시더라구요 ㅎ
@@백지냥우리 매님을 믿어봐요^^
❤암요암요❤
우리 다리가 원조 탈출 맛집이였군요😂
매님이 다리 들어올린 모양새가 나주평야 발바리 치와와...
다리 살쪘다고 놀리셔서 가출을....??ㅋㅋㅋㅋㅋ울 사랑스런 다리양의 무사귀환으로 놀란 저의 마음이 평화를 얻었네요. 매님 고생하셨쎄요^^
에구메ᆢ다리야ᆢ😱😱😱😱😱
급하게 댓글 읽어보니 ᆢ다행히 돌아왔나보네요ᆢ😭😭😭
이따가 곧ᆢ풀로 보겠습니다ᆢ🌷
징짜 깜놀 깜놀ᆢ🐱💨
아ᆢ츄르 ᆢ💓💓💓
저두 불안해서 댓글부터 봤어요 ㅠㅠ다리야 다시는 나가면 안돼ㅠㅠ
다생크탈출 ㅠㅠ 식겁하셨겠어요 😅
1:19 니 살쪄가지고 찡깃다
ㅋㅋㅋㅋㅋㅋ저까지 마상😂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는 살쪄도 귀엽기나 하지 ㅠㅋㅋㅋㅋ
매부지&다리 추격전 다시 돌아온 다리❤
그간의 일부 어그로성 앞뒤없는 훈계질과는 달리 이번영상보고 걱정하는 분들의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디. 물론 대전제는 집냥이의 삶이 최고고 탈출은 최대한 막아야 되는게 맞습니다 이건 두말할 필요가 없죠 하지만 도시 특히 아파트 집냥이들과 누리네의 상황이 조금 다른면도 있다는겁니다. 아파트 집냥이들의 탈출이 진짜 위험한 이유는 도심에서 여러 위험요소도 그렇지만 집들 대문이 다 똑같이 생겼고 층간의 특징이 거의 없어서 고양이들이 나가면 집을 찾을수가 없기 때문이에요. 아파트 현관문으로만 출입이 가능하니 스스로 들어올수도 없구요 하지만 누리네는 어떤가요 일단 눈썹이가 다시 돌아올수 있는것만 봐도 도심 집냥이와는 확연히 다르잖아요. 축사쪽 개만 아니면 사실상 위험요소가 거의 없어요. 시골에선 외출냥이들도 많습니다. 집을 찾기쉽고 스스로 들어올수 있으니까요. 다시한번 대전제를 말하자면 탈출은 최대한 막는게 맞고 집냥이 누리즈를 응원합니다. 그러나 진짜 가끔 있는 탈출소동은 진짜 그냥 에피소드 그 이싱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안일하게 생각하는걸까요...(물론 눈썹이는 예외입니다 손탄 아이가 아니니까요😅) 누리네 이제 기장에서 살았던 기간보다 여기 하동에서의 삶이 더 길어졌어요. 이제 완전히 이곳을 집으로 생긱하고 익숙해져서 탈출해도 처음엔 당황해해도 좀 있으면 스스로 들어올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마당개방도 이제 꽤 되어서 곳곳에 누리네 냄새가 강하게 배어있기도 하구요. 하지만 안전한 집냥이로의 삶을 버리고 굳이 외출냥이 만들 이유는 전혀 없죠 그래서 최대한 탈출은 막는게 맞구요.. 물론 이건 제 생각이고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분들도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다리: 어??? 탈출하니까 쮸르 주시넹😏
안대😂!!!!
아니..이게 무슨... 무서워서 못겠어요오🥹🥹
무서운 내용 없으니 편하게 보세요🙂
멀리 튀어갈까 조마조마... .봄날은 봄날이네요. 냥이들도 여기 저기 기웃기웃 겨우네 묵혀둔 기운이 불쑥불쑥해지겟지요? 예쁜이들~ ::) 매형~감사합니다.
빈화분들도 차곡차곡 창고안도 공간이 생기고 농기구들도 한곳에 나란히👍 우와 이번엔 청소한 티가 팍팍 납니다 청소하고 정리하시느라 몸살나진 않으셨는지요 우리다리가 바쁜 할부지의 관심이 고팠나봅니다 우리다리는 할부지없이는 못산다냥~😽💕
와 뛰어갈법도 한데 고양이의 심리를 너무 잘 아시네요. 역시 매탈남님입니다.
다리 신세계를 맛보더니 간만에 외출본능이 다시 끓었나봐요 ㅎ 그래도 할부지는 알아봐서 다행이네요 ㅎㅎ😅😂
우리 다리는 여자대장부라서 모험심이 넘치죠 ㅋ 옛날 생각도 나고 약간 마음찡해졌네요 ㅋㅋㅋ
제목보고 철렁해서 후다닥 들어왔는데 이게 무슨 일이래요 ㅠㅠㅠㅠㅠ 무사해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매님은 언제나 영상 올리실 때 사건이 잘 종결된 후 올려주셔서 그래도 마음 진정하고 보는데도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침착하게 대처하신 매님 최고…
쉽게 끝날 줄 알았던 상황이 계속 꼬이면서 긴장을 좀 했습니다ㅎㅎ 축사 쪽으로 안 올라가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Metalnam 축사에 무서운 개들이 있어서 조마조마했는데 너무 다행입니다!!! 다리야 앞으로는 매님 주변에만 있자 ㅠㅠㅠㅠㅠㅠ
고양이가 사람을 낚아서 사람도 고양이도 잘 사는 보기 좋은 모습~
다리야. ❤😂
창문에서 뛰 내리는 기장 탈출러 울 달희~ 사냥개가 있다는 소리에 그야말로 식겁 했습니다. 안기는것을 싫어하는 누리네군요.
가슴 졸이며 봤어요 다리가 더멀리 갈까봐
그래도 잘잡고 들어와서다행입니다❤
문단속 잘하셔야 겠어요 깜짝놀랐어요
다리야 애옹 애옹 애옹 애옹 애옹 야옹 할부지 가 고양이될뻔했어
썹이가 나간건가 했는데 다리였군요ㅠㅠㅠ 다리 무사히 돌아와서 진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만능츄르와 메님의 간절한 애옹 덕분인가 봅니다ㅠ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누가 탈출했노??? 하면서 들어왔는데, 울 다리~~~~ 걱정 마이하면서 봤어~~ 이장님 간이 콩알만해졌겠습니다😢😢😢이장님은 속 타는데 지는 마실나간 봄처녀, 아니 봄냥이네😊😊😊
다리가 집사님 부름에 안전하게 돌아와서 다행이며 문단속 꼭 하시기 바랍니다.😊
미리보기랑 제목보고 기절할뻔 했어요 심장 터질거 같다 다리야 내 너 없이는 진짜 몬산데이...... 없어지지마라 할부지 곁에 꼭 붙어있으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두요 울다리없인 몬살아요😭😭😭
저도 다리가 최애거든요ㅠ😃😄😀
저두요. ㅠㅠ
이렇게 다리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으악👍👍동네사람들 주민여러분
달희 프사 이쁜거 좀 보세요😍😍 쩌렁쩌렁
눈써비 이쁘이는 원래 길냥이 출신이고 다리는 이젠 없지만 얼굴이같이 바깥냥이라 항상 주시해야 해요
썸네일보고 심장이 쿵😂😂다리야...마당에서만 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