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Name?! CHAT! TALK! EP.01 | PICK NMI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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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너의 이름은? CHAT! TALK! EP.01 | PICK NMI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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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IXX #엔믹스
Lily and haewon really are a match, they're not just sisters in the same group. they were more like a partner. they cover for each other's weakness. and it's such a perfect thing that one's weakness is the other's strength in their case.
Yes! I feel that too
This is coming rom me from a lily bias okay. I Never in my mind would i put them actually which one is really better in vocal and that is coming from me a T mbti type. Rather than comparing them from how much haewon and lily vocal showcasewe have been given and enough material to compare them both i always come to conclusion that theu complete each other. Like there are times when lily is better but there are also time when haewon is better. And the when they go duo there are no weakness which i sometime see when they go solo. Because they are like ying and yang each of their strength cover each other weakness. And the fact that jyp ent always make vocal duo out of them both mean the company realised to realised it to.
This is so true, even in vocals Lily's higher range excells, but haewon has stronger agility lows and mid belts they complete each other like an old happy married couple 😂
해원이가 엔믹스 활동이 점점 많아지면서, 예능활동도 하고, 대학축제도 라이브로 행사 뛰고 하니까...좀 뭐랄까 정신적으로 지쳐보였는데...다행히 릴리가 힘들땐 언제든 기대도 된다는 말이 해원이에게 위로가 됐을것 같네 정말 보기 따뜻한 부부즈네
릴황 “모든 멤버들이 기본기가 탄탄해서 노래를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
한글자마다 고개 끄덕이면서 헤드벵잉하게 됨 ㄷㄷ
헤드뱅잉ㅋㅋㅋㅋㅋ
해원이가 리더로 활동하면서 엄청 많은 압박감? 걱정이 많았던가보네요. 그래도 팀 유일한 언니인 릴리한테 기대면서 의지를 많이 한게 느껴진 오늘이네요.
엔믹스 부부즈들 다 잘하고 있으니 이대로만 해주라. 많이 응원 해요 파이팅👍👍
따듯하다 너무너무.. 너무 자랑스러운 내 엔믹스 힘들땐 힘들어 하면서 나아갔으면🥺🤍
I'm crying! This was so beautiful and seeing this vulnerable side to the girls really demonstrates the strength between their connections and relationships. They really are so talented and genuine and I will continue to support them because they truly do deserve it. Haewon and Lily you are so strong and caring and I wish nothing but the best for your futures and careers! 🤍
따뜻하고 좋은 아이들이다. 더 잘 되길
素晴らしい回やった
この企画最高すぎる
난 릴리가 너무 귀여워서 힘들어
자체 컨텐츠 퀄리티가 완전 높음 JYP가 얼마나 엔믹스 아끼는지 느껴짐 더 높이 올라가길
아... 젊고 아름답고 멋지다. NMIXX 좋아 ❤
3:41 릴황의 띵언
haewon types soooooooooo fast
Agora é oficial, posso shippar haely sem medo ❤ 😭
릴황폐하.. 해원이 형.. 오늘도 당신들 보고 동기부여 돼서 공부를 계속 한다. 나는 방구석 백수 버러지인데 나랑 동갑인 친구들이 이렇게 어른스럽고 생각이 깊다니 반성하게 되네. 이번 JLPT 1급 꼭 합격할거다 진짜 고맙다 오늘을 살아간다
사이 좋아보여서 너무좋다 진짜
진짜 엔믹스 너무 사랑해 😢😢
아.. 마음이 따듯해져😢
자컨이 갈수록 발전해서 좋아요
늦게 피더라도 가장 아름답게 피는 엔믹스라는 꽃이 나는 가장 좋다
🥺🥹
저는 그런 엔믹스를 바라보는 당신의 관점이 너무 좋네요
계속 읽어보게 되네요 시 읽는것처럼
엔믹스가 이 댓글 보면 감동받을듯
제이미 바디가 생각나네요 엔믹스도 언젠가 봄이 오기를
맞아요! 그리고 꽃이 필 때 앤써들이 항상 옆에 있을거라는 거
이 자컨 좋네요 왜 내가 엔믹스 좋아하는지 한번더 느껴지는 그런 영상
이쁜애들이 이쁜척도 안하고 순수하고 선한 영향력이 크고, 척하지않아도멋있으니까!
그런의미에서 다음에피소드 빨리좀…..…현기증 나요
I love how genuine they are. They grow up so good 💕
jyp 여돌이 전반적으로 순수하고 착한듯.
14:32 난 여기 해원이가 말 고르고 골라서 이렇게 차분하게 이야기하는게 너무 좋다..
자기가 아는 재능있는 사람들 중에 제일 노력을 많이하는 사람이 릴리라는 것도 그렇고.. 4세대에서 최고 보컬 둘이서 서로 너무 좋은 영향을 주고 받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따뜻해진다…
해원이도 리더라는 압박을 릴리와 더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어.. 해원이가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스스로를 계속 몰아세우고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했던 덕이겠지만, 가끔은 홀로 그 부담을 지려하지말고 지금의 오해원 그 자신을 더 믿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
난 이런 엔믹스가 앞으로 천천히 꽃을 피워낼 수 있을거라 믿어
멤버들 기본기가 튼튼해서 다잘한다
노래 무서워 할 필요가 없다 -릴황 -
정작 릴리도 더잘하기위해 걱정하고 노력함 ㅠㅠ.
이 자컨 기획하고 아이디어 제시한 직원 급여 꼭 올려줘라. 인간적이고 감정을 이렇게 서로간에 보려주고 공감해주는 컨텐트 보고 여성팬들 엄청 많이 유입될거라 본다. 진짜 이런 자컨 너무 좋다. 직원 급여 꼭 올려줘라
릴황: 우리 멤버는 모두 기본기가 탄탄해서 노래를 무서워 할 필요가 없다! ㅎㄷㄷㄷㄷㄷㄷ
릴황이 그렇다면 그런거다.
릴황께서 보우하사 엔믹스는 기본기가 탄탄하다
릴황 말 다맞다
삐빅 팩트입니다
This episode is so wholesome !!!! i hope with future comebacks we have a continuation of this pick nmixx serie, so we can have all members paired with each other !
Seeing Haewon with teary eyes ....so touching
and also some episode with 3/4 members talking would be nice too.
해원아 충분히 잘하고있고,
모두 그렇게 생각해
리더여서 부담감도 크고,
무대에서 실수할까봐
두려울때도 있었을텐데
열심히 해내는 모습 보기좋아
항상 사랑하고 응원한다❤
해원릴리 너무 기특하고 자랑스럽다… 그런 시간들 거쳐서 결국 우리 곁에 와줬네 오래오래 옆에서 응원할게 너무 고마워🫶
I think most of NSWERs understand what they feel. being in a group full of talented members, all of their achievement from debut until these days, is a lot of hard work. not to mention the pressure from social media. I hope they can take advantage of this "long free time" until the next comeback to get some rest. please be strong for NSWERs 🙏
17:45 의존한다고 솔직하게 말하는것도, 다행이라고 답해주는 것도 너무 따뜻해... 둘 대화에 내가 다 위로받네
I always love the Lily and Haewon pairing. They always have such wholesome vibes whenever they’re together. You can feel Lily really respects Haewon and that Haewon really looks up to Lily
Yeah, it’s like there’s a connection, no one can see or tell, but everyone knows they both have a special bond. I love them so much ❤️
I feel there is more to Haewon’s concern, and she seems like the secretive type, even though it looks like she is open and playful at times. I love that Haewon has someone like Lily on the team to rely on. Lily is so bright, has positive energy, and is the best type of friend anyone would want to have, open up to, and rely on, especially emotionally; she is definitely someone to look up to; she is so talented and extraordinary.
I got to learn more particularly about Haewon, and I hope she will always have it in mind that she is awesome and remember not to compare herself with anyone but be more confident in her ability and work hand in hand with her team because they genuinely complement themselves. Haewon and Lily are indeed sisters.
자컨팀 사랑합니다….. 엔믹스는 더사랑합니다🫶 열일하눈거 너무 좋다😭😭
2:33 한글타자가 어려운 릴리ㅋㅋㅋ너무 귀엽다ㅋㅋㅋ 릴리 헤맬때 bgm 바뀌는것도 너무 웃기네ㅋㅋㅋ😂😂
I really love the bgm too. It's like nintendo thing 👏👏 props to the editors 💕
😂❤
저때 상대도 릴리인거 눈치챘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
해원이 부담감이 되게 컸나보네..
영상 보는데 가슴이 뭉클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다들 잘 하고있으니 서로 의지하면서 롱런하길..!
엔믹스 화이팅!!!
Haewon being scared of singing is really painful to me but I can understand it! She’s scared of it because it’s so important to her, she cares so much and she’s at such a high level that it comes with high expectations too! I appreciate that since it’s something that matters to her so much, it intimidates her, but I always think she sounds so beautiful and powerful and crystal clear !
엔써 유입 많은 타이밍에 너무나 완벽한 자컨이네요.
예능에서 보여주는 재밌는 찐친 모먼트만 보면 좀 가벼운 사이는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될 수 있는데 딥한 이야기를 듣고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해원이를 보면 뭔가 나랑 비슷하다는 느낌이 든다..
주제넘은 말일지 모르겠지만, 또 해원이와는 많이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일 뿐이지만, 나도 고등학생때 끊임없이 스스로를 몰아세우던 때가 있었어..
나름 이름있는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부터 더 심해졌던 것 같아.. 끊임없이 자신을 몰아세우면서..과거의 나, 다른 친구들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나는 잘해야한다, 다른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난 잘해야한다 라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어..
또 이래저래 우직한 성격 때문에 날 많이 의지하던 친구들도 있다보니 오히려 내가 감정적으로 의지할 곳도, 의지할 줄도 몰라서 한동안 엄청 위태로웠던 것 같아.. 아니 사실 그때는 너무 바빠서 스스로가 위태로운지도 몰랐지.. 그러다 어느날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어지고 공부가 너무 무서워졌어.. 공부를 하다 모르는 문제를 마주칠까봐, 또 이런 문제도 못풀면 다음 시험은 어떡하나, 심지어는 시험칠때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사시나무 떨듯이 손이 떨려오기도 하더라고…
그런데, 그때 딱 날 도와준 친구가 있었어. 별거 아닌 것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그 친구는 늘 나랑 같이 있어줬어 새벽까지 자습실 (기숙학교였거든) 에서 공부하고 있을 때면 조용히 뒤로 다가와서 날 놀래키고는 늘 ’공부 잘돼가? 오늘은 어디까지 했어! 내가 친히 검사해주지 ‘라며 장난스럽게 다가오곤 했어. 그냥..딱 그정도 다정함만으로도 마음의 짐을 많이 내려놓을 수 있었던 거 같아. 새벽까지 문제를 풀면서 왜 이런 문제를 이렇게 풀었지, 더 빨리 풀 수 있었는 데..라는 스트레스에 내 스스로가 잠겨갈 때쯤에 항상 그 친구가 오면 나는 늘 어이없다는 듯 너털웃음을 지을 수 있었으니까, 잠시라도 숨통을 틀 수 있었으니깐..
…내가 이렇게 까지 길게 내 이야기를 늘어놓는 이유는, 그냥 해원이가 큰 심정의 변화가 아니더라도, 조금이나마 리더라는 짐, 완벽해야한다는 강박을 덜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거야. 해원이 곁에는 이미 좋은 멤버들이 있으니까, 또 항상 응원하고 있는 엔써들이 있으니까, 조금만 더 스스로를 너그럽게 봐주었으면 좋겠어
저도 비슷한 유형의 사람이라 많이 공감하면서 읽었어요! 공부를 많이해도 모르는게 나올 것만 같고, 남들이 칭찬을 해줘도 속으로는 '아닌데...난 너무 부족한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죠
그래도 정말 좋은 친구를 두셔서 복받으신거같아요ㅎㅎ 그런데 그만큼 작성자분께서 좋은 사람이니까 좋은 친구분께서 오신거라고 생각해요!
내가 나로 살아가는게 참 피곤하고 힘든 성격을 가졌지만 해원이도, 작성자분도, 저도 같이 스스로를 믿어가면서, 마음 한켠에는 여유를 가지고 힘내봤으면 좋겠네요ㅎㅎ
저도 댓글보고 위로 많이 받고가네요 감사합니다!!
멋진 글이에요
오리더에게 필요한 단 한 가지는 팀원들 그리고 회사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부담을 나누는 것 (해원아 이건 1년전에도 6개월전에도 똑같이 썼던 댓글이야 ㅎㅎ). 나머지는 너무 잘하고 있어 👍👍👍👍👍
아 나는 오늘도 내것도 아닌 남의 재능과 실력과 성격 인성 보고 이렇게 감동하고 울어도 맞는 거냐ㅠㅠ 개눈물난다고
Estuve apunto de llorar también 🤭 Me conmovieron mucho las palabras de las chicas, no se cómo aguantaron esas ganas de llorar 🥰✨ que Lindas Haewoon y Lily 💙🐋
뭔가 다음 챕터로 넘어가기 전에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느낌의 따뜻한 자컨이네
다음 컴백부터는 엔믹스의 페이즈2가 화려하게 펼쳐질거 같다
자컨 레전드네 진짜…내가 다 감동 받았어..자컨 보면서 진짜 실력 만큼이나 노력도 정말 많이 한다는걸 알게됨…재능,노력,인성이 이렇게 다 좋아도 되는건가…요즘 되게 많이 바쁜거 같아서 점점 유명해지고 있다는게 보여서 좋은데..피곤하겠다..힘내요!!😀
이 코너 너무 좋다
애들이 얼마나 서로를 소중히 생각하고 아끼는지
또 불안과 긴장속에서 열심히 준비하는지 팬들 입장에서도 너무 잘 보여서
더 응원해주고 싶어졌음
I really love HaeLy's friendship. They've been pit to each other but they've grown to look up and inspired one another. They got each other's back and you can see how they sincerely care and love each other. As Lily say and I'm paraphrasing it... she loves all the member but her closeness with Haewon is different. She's her other half... her soulmate. Not sister by blood but by ❤ NMIXX
해원이만 보면 왤케 눈물이 날까 ㅠ 항상 파이팅이야!! 릴리 말대로 주변에 기대줬으면 좋겠다
릴리 보면 왠지 나도 너그러워지고 차분해짐. 해원 보면 늘 재미있고 다시 일할 힘이 생김. 다들 성숙하고 노래도 잘하고 예쁘고 계속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좋음.. 힘을 주는 엔믹스가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하고 좋아해주는 팬들 보면서 만족도 느끼고 쉴때 마음의 짐도 내려놓고 걱정없이 편안하게 쉴 수 있길.. 롱런해라 평생 노래해ㅐ
9:30 이 영상이 월간오해원하다가 중간에 찍으러 간 영상인가보네.. 축제하고 영상 찍고 라이브하고 바쁜 울리더..
생각보다 딥하고 진솔한 얘기하는 시간이었구나 감동적이야😢
이렇게 짝으로 3주간 컨텐츠하는거보니 이번 앨범 트랙에 챗톡!이 관련되어있을듯
불안함과 부담감과 두려움은 결국 책임감에서 비롯된다
릴리도 해원이도 무대의 소중함과
팬들에 대한 존중과 음악에 대한 애정이
크기 때문에 저런 마음이 생길 수밖에...
그리고 그런 너희라서 우리는 너희를 사랑할 수밖에...❤
I love their friendship so much. Lily and Haewon are truly soul mates. They're a perfect match ❤❤
2:08 타자가 많이 느리네 에서 왠지 해원이 같았음..ㅋㅋㅋ
목소리가 들리네 ㅋㅋㅋㅋ
@@오늘부터17 ㄹㅇ 디핑소스에 피자 찍어먹고싶다 부분에서도 음성지원이 됨ㅋㅋㅋ
해원이가 동방으로 따라와 에서도 자기는 인내심이 많이 없는거 같다고 한것도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믹스 끼리 서로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알아볼수있고 엔써들도 엔믹스에대해서 몰랐던 부분들을 알수있어서 기획을 좀 잘한듯
'뽀송릴리'와 '너해원' 우리 '부부즈'...이렇게 또 많은걸 알려줘서 고맙고...
'엔믹스'가 되어줘서 감사하고,,,,,샤릉해~~~~~❤
자컨 진짜 레전드.. 서로 진솔하게 나누는 대화 속에 여운이 남는다...엔믹스가 얼마나 소중하고 끈끈한 팀인지 둘의 대화만 봐도 느껴져...부부즈 짱🤍
Them deciding the name that fits their relationship dynamic the most is 'couple' at the end is so cute!!
우리 부부즈!
다른팀원들 잘 이끌어줘서 고마웠고 앞으로도 리더,맏언니로서 엔믹스를 이끌어가줬으면 해!!
그렇다고 너무 부담 갖지는 말고
초심 읽지 않고 끝까지 노략하는 엔믹스가 되길바랄게!! 화이팅!!!
Aww.. this made me teary-eyed. I really felt their sincerity towards each other. Lily as the oldest and Haewon as the leader is a great balance. Rooting for you, NMIXX! FIGHTING!!!
애들아.... 나 너희 때문에 열심히 살게된다. 너희 노력하는거 잘하면서 더 잘하려고 하는거. 새로운거 배우는거에 즐거움을 느껴하는거 보면 나보다 훨씬 어린 너희도 잘하면서 더 잘하려고 하는데 나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느끼고 살아가고 있는 요즘이야.... 정말 너희의 존재가 고맙다.
화이팅 하십셔
이번 자컨 너무 좋다… 해원 릴리에 대해 더 알게되고 또 생각할 점도 많았던 자컨 같아요! 해원, 릴리 두명다 마인드가 배울점도 많고 본 받을점도 많은거 같다 해원아 너무 부담감 같지 말구 앞으로도 잘 해보자!
평상시에도 항상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더 열심히 노력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게 아닐까... 해원 릴리 둘 다 마음씨가 너무 좋은 듯
Lily and Haewon remind me of Seulgi and Wendy so much in this interview. Both super talented and helped push each other to be great and keep developing while also creating a deep bond and friendship. I think it was at Bam's House where they said if they didn't have each other they might not have debuted and there's a similar kind of feel with Lily and Haewon. I'm glad they had each other and were able to be in a team together because NMIXX is amazing
I see that, too! These two friendships are strong enough to last a lifetime.
애들은 안우는데 왜 내가 울어..?
한편의 다큐를 보는것같다.. 익명성을통해 서로의 고민과 공감대를 나누는것같아서 좀 색다른 느낌이다..서로가 서로에게 중요한 존재라는것을 한번더 느끼게 해줄것같다..이런 자컨 해줘서 고마워!!❤
Whoever came up with this concept should get a raise! Every time they compliment each other, I get emotional. 😭 Haewon is known for her bubbly, chaotic and memeable presence but here, you can see behind those eyes - she knows she still has a lot to learn and there's a long journey ahead of them. I'm so glad she's with Lily along with the other four. Her strength as a leader comes from her members who are very cooperative and supportive. You deserve all the love Haewon. 🤍
Thank you for being you, Lily. Everything about you is wanted by many - not perfect but always outstanding. When you love music enough, it will love you back! You are an inspiration.
I knew they would end up calling themselves soulmates lol. 🤭🤪 I'm rooting for this couple 🫶 #HAELYforever
고생 많았어,, 지금 너무 잘하고 있고 더욱 잘하려고 노력 많이 하고 있는 거 엔써들이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주고 싶은게 많다고 하는데.. 이미 너무나도 많이 받았고, 받고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야.. 그러니까 부담감이나 마음속의 짐들은 조금 덜어놨으면 좋겠다👍👍우리 오래오래 보자!! 언제나 고마워..❤
애들 버블 말투랑 비슷해서 바로 맞춤
‘지금의 나’에 대한 각자의 생각 뿐만 아니라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심도 함께 담긴 영상,, 보는 제가 찡해지는 영상이네요 🥹 릴리 해원 영원하라 누가 뭐라해도 너희는 최고야
우리가 봤을 때 너희들은 누구보다 열심히하고 잘해주고 있으니까 부담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항상 힘냈으면 좋겠다 부부즈 화이팅!
릴리 독수리구만ㅋㅋㅋㅋㅋ 신이 조금은 공평하게 만드셨구만.. ㅋㅋ
?? : 허어엉~ 한글은 너무 어려워~ (영타 분당 1,000타로 두들기며)
@@STORYUTOPIA0222음성지원 ㅋㅋ
@@STORYUTOPIA0222 이거 혹시 어디에서 나온거예욮ㅍ?
어른은 혼자되는 게 아니야. 너희들처럼 서로를 존중하고 의지하면서, 혹시나 갈등이 생기더라도 직접 대화를 나누면서 활동을 하다 보면 더욱 성장한 엔믹스를 완성할 거야
그걸 바라보는 엔써들도 더욱 멋진 팬이 될 거고
해원이가 참 능청스럽고 예능감도 넘쳐서 전혀 어리게 안 보였는데
릴리랑 얘기하는거보면 리더로써 중압감도 엄청나고 마음고생좀 했나보네
그때 해원이 라이브 하러 왔었던 날에 찍었던 게 이거구나... 정말 바쁘게 산다. 조금만 더 힘내길
인간는 AI가 아니랍니다
실수 하면서 성장 하는게 사람입니다
실수에 무서워 하지 마세요
Thank you for making this series, I'm really gonna love this one. The bond between Lily and Haewon seems so special and I'm glad we got to learn more about it and watch as they learned more about each other. This was great, we love you nmixx!
해원아 뭐가 그렇게 무서워요...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고 잘해왔고 잘할 건데... 뭐가 무서워잉... 그리구 원래 잘하고 좋아하는 걸수록 무서운 거예요. 지키고 싶으니까, 잘하고 싶으니까, 실수 하고 싶지 않다는 그 마음에서 오는 두려움이 무섭게 만드는 걸거예요... 근데 괜찮아요 원래 다 그런거니까! 정말 원래 다 그런 거니까... 너무 두렵다고만 생각 안했으면 좋겠어요... 이미 잘 하고싶다는 마음이 드는 것부터 잘하고 있는거고 성공한 거예요. 별로 안 하고 싶은 것들이였으면 사실 어떻게 뭐 잘못되더라도 상관없으니까, 무섭지도 않을 거구... 그니까 아 나도 뭐라 말해줘야 할 지 모르겠어요... 나도 똑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어서... 사실 나도 답답한데... 모르겠어요 원래 다 이런거니까... 그냥 같이 이겨내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하다보면 다 되게 되어 있으니까. 시도하면 성공/실패 라는 두가지 선택지가 나오고 이분의 일 확률로 성공할 수 있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시도하지않음 이라는 한가지 선택지만 나오니까 뭐든 해보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그래도 의지하는 멤버들과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서 정말정말 다행이에요! 그니까 그냥... 힘내구... 화이팅... 같이 헤쳐나가보자 어떻게든 될 테니
릴리 : 우리 언니 노래하는거 봐라 너무너무 잘하지~!
해원 : 노래도 잘하고 예능도 잘하고 춤도 잘추는 우리 리더 짱!
설윤 : 제일 이쁘고 노래도 잘하고 맘씨도 착한 장군님
배이 : 음색도 유니크하고 기럭지도 짱짱 배려심 넘치는 진솔이
지우 : 너무 귀엽고 춤이랑 랩 쫀득하게 잘하는 강아지
규진 : 춤짱규진이 고양이중에 제일 귀여워요
멤버들끼리 무대에서 매 순간마다 서로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그런 멤버를 믿고 자신있게 본인의 매력을 보여주는거같다
오랫동안 함께해온 시간이 빛을 발하는것 같음
11:09 서로 뒤돌아볼때 너무 귀엽다,,
練習生時期是亦敵亦友的關係 互相成就對方 😊 彼此向對方坦白 述說心聲 HAEWON是稱職的隊長 希望可以對自己多一點信心❤ LILY是值得依靠的大姐姐 善於傾聽 給予成員關懷與鼓勵❤
릴리 타자치다가 버퍼링 걸린거 개 귀엽네..ㅋㅋ🐨❤️
좋아하는 것을 무서워한다라... 심금을 울리는 질문이네요. 어쩌면 저 말은 릴리를 관통하여 우리 현대인 전체에게 질문하는 것 아닐까요? 우리는 해원이 말했던 것처럼 좋아하는 분야가 있으면 그 분야에 오래 있고 싶어 합니다. 물론 그 분야에서 오래 있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실력이 필요하죠. 하지만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릅니다. 본인이 잘하고 있는 분야에 있다고 하더라도, '내가 지금 잘하고 있을까?'라는 불확실함이 우리의 주관을 흔들리게 하죠. 이것 때문에 영상에서의 해원처럼 자기의 일에 불안함을 느끼는 사람은 적지 않습니다. 특히 매일 자신에 대한 것들을 인터넷에 올리면 매일같이 본인의 가치를 평가당하는 아이돌이라는 직업 특성상 이는 더욱 심할 겁니다. 그런 이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자신의 솔직한 주관을 털어내고 있으니, 이에 많은 현대인들이 적지 않은 공감을 했을 겁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예요. 매일 신나게 노는 가벼운 주제의 영상만 보며 '나도 이들처럼 되고 싶다'라는 상상을 해봤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아이돌도 우리와 다를 바 없구나'라는 걸 느끼게 됐습니다. 응원합니다. 아무리 어둡더라도 곧 밝고 창창할 모두의 운명을 축복합니다.
14:30 재능+실력이 좋은데 노력까지 제일 열심히 하는 릴리를 긍정적인 자극제라고 여겨서 다행인듯...보통 릴리같은 캐릭터는 나생문이 되기 십상인데, 다른 멤버들에게는 릴리&해원은 자극제 였을까 뭔가 넘기힘든 벽같았을까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처음에 누군지했는데 디빙소스에 피자찍어 먹고싶다 채팅보고 해원이네 생각했다 ㅋㅋㅋㅋ
진짜 눈물난다, 서로의 장점을 자신의 단점으로 여기며 서로의 단점은 자신이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이라 느끼며 성장해가는.
둘이 각각 보면 너무 귀여운데 이렇게 따로 보면 너무 대단하며 이 영상 이후도 이렇게 좋은 사람으로서 성장해줬으면 좋겠다고 느끼네요.
중간부터 둘의 연습생 시절을 회상 하는 부분은 눈물 없이 지나 갈 수 없었던 부분이였어요.
근데 솔직히 릴리랑 해원 이 둘은 서로를 빼고 과거를 논하기 어려웠을 거라는 것, 그것은 확실하게 알고 가네요^^
엔믹스의 두 정신적 지주 부부즈 앞으로도 예쁜 경쟁 하면서 잘 활동 하자!!!
28살 남자 인생 처음으로 이렇게 마음가고 응원하게되는 아이돌은 처음이네요. 사람다운 면들이 너무 보기좋아요. 엔믹스 한 명 한 명 어떻게 빠짐없이 다 매력있고 사람으로서 좋은 사람같아서 응원하고싶죠. 파이팅입니다 정말. 응원해요
자컨보고 눈물 나는 건 처음이네. 기본 좋은 눈물이라서 좋아요
릴황 이글 타법 폼 미쳤다
엔믹스 가지고 컨텐츠 진짜 잘 만들어내네 영상도 이쁘고
진짜 눈물 날것같아ㅠㅠㅠ 릴리해원 관계..부부즈 정말 끝까지 응원할게요❤❤❤결혼 축하해요!!ㅋㅋㅋㅋㅋ
해원이는 부담감을 잘이겨내고있네
둘이 얘기하는 것만 봐도 너무 힐링된다☺️ㅠㅠ
10:49 눈치채는 부분 너무 귀엽다ㅠㅠㅋㅋㅋ
서바이버 때부터 느껴지는 그녀들 부부즈의 합.........
선배 그룹처럼 오래 연습생한 둘째에게 리더를 주고 맏언니가 따로 있는 구조 좋다고 생각해요. 진짜 감동적인 자컨...........
릴리 상대 진솔이일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요즘 해원이가 부담감이 많은듯 맏이가 리더 케어해주고 동생들이 리더의 짐을 나눠가져서 리더로서의 부담을 줄여주는것도 방법같음
연습생때 식스믹스가 데뷔 못하고 트와이스가 되면서 99년생들이 대거 데뷔해버리니까 바로 연습생들 맏이가 된듯
저는 헤일리(Haely)가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들은 정말로 소울메이트입니다. ❤❤
이 애기들... 정말 알면 알수록 더 좋아지고, 더 사랑스럽다. 빠져나오기가 불가능❤
영상.....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 엔믹스는 너무 소중한 존재예요❤
항상 엔믹스를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해원이가 표현이 서툰 편인 것 같지만 릴리에게는 조금이나마 자기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것 같아보여서 다행이야 서로 의지하면서 팀을 이어갈 수 있다는게 좋다 앞으로도 지칠때마다 서로에게 위로가 되길! 얘들아 항상 응원해💛
원래는 여자 아이돌에 관심이 크게 없었는데
타그룹에 관심이 생기면서 여기까지 왔네
물론 제일 큰 유입의 계기는
팬 채널 영상들 때문이었고
지난 며칠간 대부분의 컨텐츠를 다 봤는데
다들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쁘고
서로가 서로에게 참 단단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물론 개그맨들 만큼 재밌는 부분이 많아서
보는 내내 웃기기도 했지만
무대에서의 모습이 정말 멋지더라
준비된 아이돌이 이런걸까? 싶은 생각도 들고
다들 어린나이에 많은 노력을 통해서
이 자리에 섰다는 게 보여서 대단하다고 생각해
어린나이에 살얼음판을 걷는 연습생 생활도 이겨내고
JYP라는 큰 기획사에서 살아 남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일지 상상도 못하겠다 정말
아무튼 앞으로도 많은 곳에서 더 많은 사랑 받으면서
행복하게 활동하길 바랄게
부부즈의 결혼을 축복합니다
항상 행복해 😁
It's a real bliss having these two are together in one team. I'm glad that Haewon and Lily are always looking out for each other, especially because they're the oldest members and Haewon is the leader. All those years of training must have been tough, and things won't be any easier down the road. But there's Nswers, and the hope that everything will work out just fine at the end of the day. Fighting, NMIXX. 😊
3, 4년도 아니고 1년 지나서 팀원이 나가고 했을 때, 해원이가 느꼈을 부담감이 매우 컸을 것 같다. 게다가 선배와는 다르게 음악방송 1위하기 까지도 정말 오래 걸렸지. 그리고 3세대는 트와, 블핑, 레벨, 여친 - 이렇게 음악 장르도 달랐지만 4세대는 이름이 큰 걸그룹 정말 많기도 하고 비슷한 음악 장르도 많이 겹친다. 선배 뿐만 아니라 동료 걸그룹들과 비교도 되고 할 때 한결 같이 밝은 모습을 지켜준 엔믹스의 리더 해원이가 대단함. 릴리도 연습생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춤의 장르도 소화하는데 실력도 매우 발전한 걸 칭찬하고 싶다. 그리고 릴리가 솔로가 아닌 걸그룹으로 데뷔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릴리의 여러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게 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