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부터 고3. 지금까지 넌 내게 첫사랑이자 오랜 짝사랑이었어.어쩌면 기회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실패하면 친구도 될 수 없는게 너무 두려워서, 나같은 애를 좋아해 줄 사람은 없다는 자기혐오에 빠져 고백하지 못했어. 친구인 관계로 지내지만 난 너가 한두번씩이라도 스토리에 좋아요 눌러줄때마다 기대해 김칫국인거 알고 그저 내가 널 좋아한다는 사실이 기분 나쁠 것 같더라. 올해 입시 끝나고 내 마음 전할게 안 말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내 좌우명도 후회하지말자거든.좋아해 아직도
좋아하는 사람 있었는데 거의 2주동안 매일 연락했음 처음으로 하교 같이 했을때 너무 기뻤음 그 날 저녁에 친친 스토리가 올라와서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다른 여자랑 같이 거울샷 찍은거 올라와있더라 하트 그려져있고 뭐 사귀는 사이는 아니였으니까 그럴 수 있지만 시험기간때 밥 안먹는다고 하니까 단백쉐이크랑 시험 잘보라고 초콜릿도 주고 연락하는거 안불편하냐고 하니까 오히려 왔는지 안왔는지 이젠 계속 확인하게 된다고 하고 잘자라고 해줬으면서 그렇게 스토리 올라오니까 진짜 너무 슬펐음 심지어 스토리 아예 안올리는 사람이었어서 더 충격이었음아직도 좋아해요 오빠 졸업 축하드려요
짜증나 지금도 널 좋아하는 내가 짜증나 이젠 난 고백도 못 하는데 그런데도 아무렇지 않은 듯 니 옆의 친한 친구 중 하나로만 있어야하는게 짜증나 좋아하는데도 티내면 안되는게 짜증나 너가 그렇게 갑자기 연애를 할 줄 알았으면 빨리 내 마음이라도 전해볼걸 짜증나 이렇게 너가 너무 짜증나는데 보고싶다 진짜
너 진짜 좋아했던것 같아 이제 잊으려고 결심했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참 짓궂다 그래도 같은 반이여서 널 계속 볼 수 있어서 좋았어 시험 끝날때마다 너랑 친구들이랑 많이도 놀러다녔었는데 그때도 너만 보고있었던 걸 넌 알까, 너랑 자습실 갈때도 너 옆에만 앉으면 공부가 하나도 안됐던걸 넌 알까, 너한테 줬던 초코우유 하나에도 수많은 수줍음들이 있었던 걸 넌 알까, 아마 모르겠지 그래서 후회한다 그냥 그때 말할걸, 그때 말했다면 뭐가 달라졌을까 친구로도 못지내지 않았을까? 이제와 생각해보니 널 좋아한 뒤로 참 고통스러웠다 좋아한다고 말 못해서 아프고 너가 다른남자랑 웃으며 대화할때도 아프고 지금도 아프네 진짜 너무하다 이제 잊을래 너무 아파
첫사랑을 내 17살을 책임져줘서 고마워 비록 끝은 안좋았지만, 항상 너란 사람이 미지수였지만 적어도 나는 사귀는동안 행복했던 것 같네. 나를 배신하며 미안해하던 너는 어디갔는지, 새 사랑을 찾아 새 연애 하는 너를 보면 치가 떨리지만 어떡하겠어 그냥.. 그렇게라도 너가 행복하면 됐다 첫 번째에게 데인 나를 치유해 준 두 번째 사랑의 너도 고마워 비록 우린 이어지지 못했지만 적어도 우리의 마음이 통하던 짧은 기간은 너 덕분에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었어 18살에 처음 만났지만, 19살의 나는 너를 추억하며 수험생활을 보냈어. 나를 떠나며 다짐했던 그 말, 너의 꿈이 꼭 이루어졌길 바랄게. 만약 우유부단하던 그때의 과거로 돌아간다면 너에게 확신을 줬을텐데, 미안.. 난 너무 미숙했고 또다시 연애를 시작하기 어려웠지만 돌이켜보면 나 또한 널 정말 좋아했나봐 너무나도 그리웠지만 이제는 과거일 뿐임을 인정했어. 대학에서의 새 인연을 꿈꾸며 더이상 그리워하지 않을게 모두 행복하게.. 잘 지내길
누나 많이 보고싶어 4월에 우연히 잡았던 벚꽃잎 덕분이었을까 길고 긴 시간을 뒤로 보내고 누나에게 짧지만 내 진심을 많이 표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 뭐가 어찌됐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붙잡고 싶어서 용기내서 연락했었는데 누난 이미 차분하게 혼자서 잘 마무리 한 거 같아 보이더라 그리곤 내가 다시 정리 해보겠다고 했었잖아 사실 그게 잘 안돼… 여기서 하소연 해도 달라지기엔 너무 늦은 것 같네 누나 많이 사랑했어, 아주 많이.. 앞으로 만날 사람이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많이 사랑했어 누나는 나한테 많이 과분한 사람이었고 내가 볼 땐 누구보다 멋지고 누구보다 목표가 확실한 사람이었어 만약 이 글 읽고 있으면 그거 누나 맞으니까 이번엔 누나가 한 번만 용기내줘 기다릴게
몰랐는데 내가 진짜 널 좋아했던 것 같아 우리 친하기도 진짜 친했었잖아, 요즈음 네가 좀 거리두는 것 같아서 용기내서 물어본건데 네 대답은 간단하네 우리 한달 지나면 이제 볼 일도 별로 없을 것 같아서 너랑은 계속 연락하고 지내고 싶었어 너 때문에 하루의 기분이 결정되고 네 연락에 설렜었어 잘 지내 혹시 너도 나한테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땐 용기내줘
선배랑 헤어지고 학교에서 보는게 너무 힘든데 티 내면 안되니까 늘 화장실 가서 몰래 울고 괜찮은척 했어 가끔은 나는 이렇게 힘든데 선배는 너무 밝게 웃는게 보기 싫어서 학교를 자주 빠졌는데 선배 졸업하고 이제 못 본다고 하니까 후회되고 심장이 이상해 가끔씩 막 욱씬거리고 아려…선배 일주일만 좀 불행해주라 난 일주일만 좀 행복할게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넌 그냥 그대로 너무 예쁜걸 🫧🧁 // 감성 플리](http://i.ytimg.com/vi/BiG9xrYNE1c/mqdefault.jpg)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넌 그냥 그대로 너무 예쁜걸 🫧🧁 // 감성 플리](/img/tr.png)
쌍방이 아니더라도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해볼 수 있는 것도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야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의 마음도 가볍게 여기지 않을 수 있으니까
명언이다
맞아요 누군가를 많이 좋아해보니까 그제야 다른 사람 마음도 존중하게 되더라고요.
이젠 졸업하면 너 다신 못 볼 텐데 나 잊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나 너 덕분에 학교 오는 매일매일이 즐거웠어 많이 좋아했어 멋진 어른 돼서 다시 만나자 꼭. 그때까지 건강해야 돼
고마워
그 사람은 다른 남자랑 잘 만날것 같은게 킥이긴하죠
고등학생 때 누군갈 죽도록 좋아해본 경험이 있는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비록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도 어렸던 시절의 내가 귀엽고도 기특하다.
사랑은 타이밍 인가봐요. 결국 둘다 짝사랑으로 남게 되는게 참 아쉽네요.. 여러분들은 꼭 짝사랑 성공 하시길 바래요.!
초등학교때부터 고3. 지금까지 넌 내게 첫사랑이자 오랜 짝사랑이었어.어쩌면 기회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실패하면 친구도 될 수 없는게 너무 두려워서, 나같은 애를 좋아해 줄 사람은 없다는 자기혐오에 빠져 고백하지 못했어. 친구인 관계로 지내지만 난 너가 한두번씩이라도 스토리에 좋아요 눌러줄때마다 기대해 김칫국인거 알고 그저 내가 널 좋아한다는 사실이 기분 나쁠 것 같더라. 올해 입시 끝나고 내 마음 전할게 안 말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내 좌우명도 후회하지말자거든.좋아해 아직도
진짜 너무 짜증나는데 아직 많이 사랑한다 나 잊지 말아줘라 사랑해 이 말 못하고 끝내서 미안해 정말 많이 사랑해
으응..
닉네임도 그렇고 썸네일도 그렇고 다 너무 센스잇어서 좋다 평생 해줘요
진짜 나중에라도 꼭 뜨세요 플리 넘 제 스탈
이사람노래맨날듣는데 확실히 다르다 맛잘알임
ㄹㅇ
ㅇㅈ
@@조아용가리치킨 엇 이노마 계정에 댓글 단 분이다
@@susususuyeon 헉ㅋㅋㅋㅋ들캿다
언젠가 내가 널 기억못하는 날이 왔을때 우연히 만나자. 그리고 그때처럼 또 반해줘 기다릴게
너가 나를 친친에 넣어준것은 그저 친구이기 때문이란게 너무 마음아파
와 ㅁㅊ 어케 내가 좋아하는거만 모아놧냐;; 솔직히 제목이랑 썸네일만 보고 뭔 인스타식 짝사랑 연애 노래인줄 알았는데;; 암튼 아주조아요👍👍👍👍👍
사랑했다. 이제 서로 잘 살자
서툴고 부족했던 행동들은 내가 진심이었기에 너를 너무 사랑했기에 그랬을것이고
나를 그리 두고 떠난 당신이 행복하기 바라지만 나를 절대 잊지 않기를 잊혀지지 않기를 바랄게
0:00 인형의 꿈
4:17 Never Ending Story
8:29 그랬나봐
13:00 여전히 아름다운지
17:16 사랑했나봐
21:13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맨위에 뜨게 고정해주세요
@@user-rh8mc8gl3q 신규 채널이라 아직 고정 기능이 없어서 기능 생기면 바로 고정해두겠습니다
다 잊었는건 맞는데 가끔 생각나 너랑 사귄순간들이 사랑받았던 그순간들이 너무 소중해졌어
너가 진짜 보고싶다 넌 모르겠지만 정말 보고싶어
우린 너무 일찍 만났나봐
그 때의 너와 내가 너무나도 순수하고 예뻤어서 그 때가 많이 그리워
딱 3년만 기다려라 멋진사람이 되서 나타날라니까 그때는 혼자 았어라
그대 내가 엄청 좋아했고 지금도 사실 그리워하고 있죠 우리가 마주쳤던 그 상황들 우연이 아니었다는 거 아나요 우리가 인연이 되어서 서로 사랑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잘 지내고 3월에 또봐요 난 여기저기에 그대가 있어 오늘도 내생각 한번만 해줘
아직 많이 좋아하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널 보내줬네 미안해 그리고 정 떨어질 행동 많이해서 많이 미안해
쌍방이였다가 짝사랑 되는 게 진짜 힘듦
전학 가도 제발 날 잊지 말아 주라.. 언젠가는 다시 만날수 있으면 좋겠다.
너한테 스토리 답장 받으려고 너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노래 스토리에 올리면서 전전긍긍했던 내 마음을 너가 알까 …
그건 좀 추하긴 해
지금 네 옆에 그 사람.. 부러워서 미치겠어
나 잊겠다고 만났다며.. 다시 내 곁으로 복귀해.. 나 존나 힘드니까
근데 너한테 말할 용기가 안나
좋아하는 사람 있었는데 거의 2주동안 매일 연락했음 처음으로 하교 같이 했을때 너무 기뻤음 그 날 저녁에 친친 스토리가 올라와서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다른 여자랑 같이 거울샷 찍은거 올라와있더라 하트 그려져있고 뭐 사귀는 사이는 아니였으니까 그럴 수 있지만 시험기간때 밥 안먹는다고 하니까 단백쉐이크랑 시험 잘보라고 초콜릿도 주고 연락하는거 안불편하냐고 하니까 오히려 왔는지 안왔는지 이젠 계속 확인하게 된다고 하고 잘자라고 해줬으면서 그렇게 스토리 올라오니까 진짜 너무 슬펐음 심지어 스토리 아예 안올리는 사람이었어서 더 충격이었음아직도 좋아해요 오빠 졸업 축하드려요
너 가는거 보이면 항상 친구랑 같이 뛰어가서 너 뒤에 있었던 거 알아? 이젠 친구가 막 불러서 지나갔다고 해도 안가는 나지만…
술 마시면 전 여친 한 테 연락도 하고 그러던데 짝사랑하던 너 한 테는 못하겠다 혹시 라도 민폐 일까 봐 네가 싫어 할까봐 술도 못이겨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그 싫었던 여름에 나에게 좋은 기억남겨줘서 고맙고 이젠 못볼텐데 잘지내 내첫사랑
그때 연락 전송 취소 누르지 말걸 다시 연락 하고 싶다...
너랑 헤어지고 몇달간 많이 후회하고 밤새는게 일상일 정도로 힘들어했지만 이젠 새로운 사랑이 나타났어 너보다 더 사랑해주고 다정하고 멋있는. 그래서 요즘 너무 잘지내 너가 가끔 생각나지만 이젠 보낼게 잘 지내 밥 잘먹고 다음 사람 만나면 부디 사랑에 자존심 내려놓길 바래
3년을 만났습니다. 3년 시간이 참 소중했네요. 3년의 시간이 저한테 너무 짧게만 느껴졌어요 행복하느라 좋아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거든요.
ㄷㄷ 썸네일 찢었다
사랑이 뭔지 알려줘서 고마웠어
정말 두뇌가 아파지는 제목이네영ㅎㅎ.........
진짜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로만 구성되어 있네요..
앞으로도 좋은 플리 많이많이 만들어주세요!!!
내가 다가갔다면 우린 이렇게까지 멀어지지 않았을텐데
너의 시선이 나를 향할때까지는 언제까지나 너의 친한친구로만 남아있을게
나중, 아주 나중에는 말할 수 있기를
좋아한다고
짜증나 지금도 널 좋아하는 내가 짜증나
이젠 난 고백도 못 하는데 그런데도 아무렇지 않은 듯 니 옆의 친한 친구 중 하나로만 있어야하는게 짜증나
좋아하는데도 티내면 안되는게 짜증나
너가 그렇게 갑자기 연애를 할 줄 알았으면 빨리 내 마음이라도 전해볼걸 짜증나
이렇게 너가 너무 짜증나는데 보고싶다 진짜
많이 좋아해 하지만 너랑 나는 될수 없나봐 내가 부족한 탓일까.. 아님 상황이 너무 안 좋았던것인가 아니면 애초에 될 수 없었던 것인가.. 이젠 다 그만두기로 했다
내가 진짜 많이 사랑한다 제발 오기만 해줘라 진짜 많이 사랑해
이제 졸업하는데 고백 할 용기도 없네;..
고백하세요 아니면 나중에 후회합니다.저도 초등학교, 중학교 졸업 두번에 기회가 있었지만 실패하면 친구도 못된다는 사실이 너무 두려워서 못했습니다. 그러나 고3인 지금까지도 매일 후회합니다. 그때 고백했으면 달랐을까하고..
어차피 이제 학교에서처럼 자주 볼 사람도 아니구 고백해보세요! 윗분 말처럼 고백 안했다가 아 그때 고백할걸 하고 후회하실 거예요ㅜ 차여도 고백 안하는 것보다 훨씬 마음 후련하실걸요!
진짜 뒤에만 있다가 끝났네...
보고싶다
내가 널 잊을 수 있을까
너 진짜 좋아했던것 같아 이제 잊으려고 결심했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참 짓궂다 그래도 같은 반이여서 널 계속 볼 수 있어서 좋았어 시험 끝날때마다 너랑 친구들이랑 많이도 놀러다녔었는데 그때도 너만 보고있었던 걸 넌 알까, 너랑 자습실 갈때도 너 옆에만 앉으면 공부가 하나도 안됐던걸 넌 알까, 너한테 줬던 초코우유 하나에도 수많은 수줍음들이 있었던 걸 넌 알까, 아마 모르겠지 그래서 후회한다 그냥 그때 말할걸, 그때 말했다면 뭐가 달라졌을까 친구로도 못지내지 않았을까? 이제와 생각해보니 널 좋아한 뒤로 참 고통스러웠다 좋아한다고 말 못해서 아프고 너가 다른남자랑 웃으며 대화할때도 아프고 지금도 아프네 진짜 너무하다 이제 잊을래 너무 아파
언젠가 한번은 다시 내생각해줘
첫사랑을 내 17살을 책임져줘서 고마워 비록 끝은 안좋았지만, 항상 너란 사람이 미지수였지만 적어도 나는 사귀는동안 행복했던 것 같네. 나를 배신하며 미안해하던 너는 어디갔는지, 새 사랑을 찾아 새 연애 하는 너를 보면 치가 떨리지만 어떡하겠어 그냥.. 그렇게라도 너가 행복하면 됐다
첫 번째에게 데인 나를 치유해 준 두 번째 사랑의 너도 고마워 비록 우린 이어지지 못했지만 적어도 우리의 마음이 통하던 짧은 기간은 너 덕분에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었어 18살에 처음 만났지만, 19살의 나는 너를 추억하며 수험생활을 보냈어. 나를 떠나며 다짐했던 그 말, 너의 꿈이 꼭 이루어졌길 바랄게. 만약 우유부단하던 그때의 과거로 돌아간다면 너에게 확신을 줬을텐데, 미안.. 난 너무 미숙했고 또다시 연애를 시작하기 어려웠지만 돌이켜보면 나 또한 널 정말 좋아했나봐
너무나도 그리웠지만 이제는 과거일 뿐임을 인정했어. 대학에서의 새 인연을 꿈꾸며 더이상 그리워하지 않을게 모두 행복하게.. 잘 지내길
아직도 보고싶어해서 아직도 연락 기다려서
아직 많이 사랑해서 미안해 생일축하해
이젠 널 덜 좋아하게 되는거 같아. 그동안 내 마음 따뜻하게 해준 너한테 고맙고, 날 애타게 한 너가 밉기도 하네. 그냥 이제는 너가 잘 지내길 바래. 고마워 사랑해
플리 너무 좋아요 ㅠㅠ
나는 너 좋아하는데 넌 나를 생각조차할까 난 너를 항상생각하는데 넌 내마음의 10만 알아줘 내가 조금씩 다가갈게
제발 떠나지 마
내가 모든걸 망쳤어 나의 조급함 때문에 보고싶다
너 조금만 더 보고 싶은데
나도
누나 많이 보고싶어 4월에 우연히 잡았던 벚꽃잎 덕분이었을까 길고 긴 시간을 뒤로 보내고 누나에게 짧지만 내 진심을 많이 표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 뭐가 어찌됐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붙잡고 싶어서 용기내서 연락했었는데 누난 이미 차분하게 혼자서 잘 마무리 한 거 같아 보이더라 그리곤 내가 다시 정리 해보겠다고 했었잖아 사실 그게 잘 안돼… 여기서 하소연 해도 달라지기엔 너무 늦은 것 같네 누나 많이 사랑했어, 아주 많이.. 앞으로 만날 사람이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많이 사랑했어 누나는 나한테 많이 과분한 사람이었고 내가 볼 땐 누구보다 멋지고 누구보다 목표가 확실한 사람이었어 만약 이 글 읽고 있으면 그거 누나 맞으니까 이번엔 누나가 한 번만 용기내줘 기다릴게
몰랐는데 내가 진짜 널 좋아했던 것 같아 우리 친하기도 진짜 친했었잖아, 요즈음 네가 좀 거리두는 것 같아서 용기내서 물어본건데 네 대답은 간단하네 우리 한달 지나면 이제 볼 일도 별로 없을 것 같아서 너랑은 계속 연락하고 지내고 싶었어 너 때문에 하루의 기분이 결정되고 네 연락에 설렜었어 잘 지내 혹시 너도 나한테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땐 용기내줘
내 친친 다 너 보라고 올리는거야 바보야 ㅋㅋ
핸드폰 그렇게 많이 하면서 스토리는 왜이렇게 안보냐
2년동안 좋아했는데 이제는 연락도 못하겠당 너가 나 싫어해서
너 이상형 되려고 노력했는데 그 덕분에 나도 성장했어
정말 고마웠어 김성중
와 이 사람 채널명부터 찐이네 ...
오빠 보고싶어 이거보면 연락해줄래? 나 오빠랑 헤어지고 몇년이 지났는데 한번도 오빠를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어 오빠가 이거 안 볼거 알지만 그래도 진짜 혹시라도 이거보고 내 생각나면 꼭 연락해줘 우리 사랑이었잖아
ㅠㅠㅠㅠ
이런 애들 보통 지가 잘못해서 차임 ㅋㅋ
오빠 왔다
@@김정수-u7hz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했어요 되게 많이
하 크리스마스도 다 지났는데 왜 아직도 쓸쓸하냐..
저랑 취향이 같으시네욥!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염
2011년생인데 다 알고잇네요 ㅋㅋㅎㅎㅋㅋㅎㅋㅎ 정상인가요........
흑.. 돌아와.........흙......자갈... 모래....
지금도 많이 보고싶다
선배랑 헤어지고 학교에서 보는게 너무 힘든데 티 내면 안되니까 늘 화장실 가서 몰래 울고 괜찮은척 했어 가끔은 나는 이렇게 힘든데 선배는 너무 밝게 웃는게 보기 싫어서 학교를 자주 빠졌는데 선배 졸업하고 이제 못 본다고 하니까 후회되고 심장이 이상해 가끔씩 막 욱씬거리고 아려…선배 일주일만 좀 불행해주라 난 일주일만 좀 행복할게
어쩌다 아주 어쩌다 우리 우연으로 마주치자
이런 감성 개좋음
졸업하고 1년동안 다른 장소에서 3번 마주쳤는데 이정도면 운명 아니냐고
싫으면 싫다고 하지 사람 갖고 노니까 좋았냐 그럼에도 병신같이 사랑했다 가끔 회상하며 추억할게 잘지내라
노래방에서 맨날 부르는것만 모아노셨당😊
그댄 먼 곳만 보네요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옆에는 갈 생각도 안할게 그니까 한번만 돌아봐주라
헤어지고 새벽감성 빠진녀석들 아주 귀여워죽겠네 ㅋㅋ
하 마음이 아프다 ㅜ
미친척하고 한번만 연락해주라 보고싶어
플리 좋네요
보고싶어 내 생각 해주라
잘 지내 내가 더 행복할게
I am two step ahead.
4년 짝사랑한 사람이 여친 생겼어요 그래서 이젠 보내주려고요
정말 좋아해요 거짓말 아니에요.
저 진짜 진심이에요 한번만 다시 생각해줄 수 있죠? 제발요. 이제 다신 못볼 거 같단 말이에요..
미안해 좋아하지 못해서 사랑하지 못해서
동천동을 버린자... 미래는 없다..
아 너의시간속으로 후유증 개심하네 이런 노래만 들으면 1900년대로 갈 것 같아..
썸넬 미쳤다
이별 곡 모음도 가능한가요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는데.. 내가 후회 하네 정말 미안해..
펑펑 운다 ...
엽떡먹기로햇잔아. 약속 지켜라.
왜 보고싶냐 ㅋㅋ
제목에 이끌려 들어왔다
진짜 이제 뜬다 이거
사랑해
플리 ㅁㅊ
느좋🤍🤍
너 곡좀 들을줄 아는구나
나 이제 너 안 좋아해 돼지야
6년동안 좋아했으면 나 좀 봐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