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 보면 한없이 무서운데 아이가 발달장애나 정신질환이 있었다 생각하면 납득가는 구조같음. 창문 제거나 방음을 목표로 아이방을 가운데에 뒀다면 그때문에 다른 구조들이 뒤틀릴 수 밖에 없었을듯.. 방문 이중 삼중 해놓은것도 안전문제로 그렇고. 그럼에도 부부 침실이 아이방 바로 통하게 해놓은건 케어를 위해서
이거 雨冗라는 유튜버가 창작으로 만든거고 저런설계가 실제 있으면 건축법 위반이 아닌지부터 따져봐야됩니다. 기둥, 벽은 지붕의 하중을 바닥까지 전달해야되는데, 도면 겹쳐서 보시면 2층 벽이 1층 벽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공중에 붕 떠있어서 충분한 구조강도가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벼운 병풍이나 칸막이면 몰라도 벽을 저렇게 지으면 지진났을때 사람 골로가기 딱좋아요.
@@김명호명호-e8f 전형적인 야동으로 세상을 배운 놈 ㅋㅋㅋ 눈뜨고 현실을살자.. 나도 일본을 좋아한다거나 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그건아니다.. 납치강간은 모든 나라에나 있는 일이고..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도 택시기사가 여자 데려가서 성폭행하는경우도 있는데.. ㅠ 지 댓글로 써놨네 야동에 나오고 망가에나오고.. 그런거그만보고 제발 방밖으로 나와..
설계도 보니 가장 먼저 이상하다고 하신 1층 주방의 작은 공간은 이상할게 전혀 없는데 왜냐면 덕트라고 여러가지 설비가 들어가 있는 공간인거 같이 보여요 실제 평면도 상에 저렇게 비워져 있는 네모간 공간은 되게 많습니다ㅋㅋ 다만 2층의 구조가 많이 비효율적이긴한데요 원래 아이를 키우는 2층집은 아이가 계단에서 다칠 가능성이 있어 계단에 다가가기 어렵게 동선을 짜긴합니다. 제 추측으로는 신생아 시절에 낮잠을 자야하고 밤에 자주 울기때문에 소음과 빛 차단을 위해 창문은 안만들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밀통로나 살인을 위한 집이라고 보기엔 다소 억측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미스테리학 풀어나가는 것도 재밌고 좋네용
@@pppmmm1122 환기를 위해 욕실 천장에 배기휀과 외부로 연결된 덕트시설을 갖추면 됩니다. 아파트 욕실의 경우 창을 낼 수 없는 위치에 자리잡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단독주택이라도 욕실은 외부에서 들여다볼 수 없는 높이에 작은 미서기 환기창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모론적 관점을 내려놓고 평범하게 생각해서 바라보자면 아이를 무척 사랑하는 부모가 아이를 고려해 집을 지었을 뿐이고, 아이한테 어떠한 장애나 혹은 심한 햇빛 알러지가 있었던게 아닐까 싶은 느낌? 햇빛 알러지가 심하거나 혹은 장애를 가지고 있다면 방에 창문이 있는게 아이에게 위험하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고용. 그러나 창문 없는 방이 아이에게 너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아이방을 크게 만든게 아닐까요? 그리고 집 한가운데 아이를 위치시킴으로써 아이를 언제든 돌보기 쉽게 만들었다고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봤어욧 ㅋㅋㅋ 빈 공간들은 그저 설계 미스 혹은 가구 놓다 보니 벽을 좀 더 땡겨서 막는게 인테리어 적으로 더 나아보여서 가벽으로 막아 둔 걸지도.. ㅋㅋㅋㅋ
@@UpOpen-w6i 아니예요.. 저도 자폐나 지능이 조금 낮은 아이로 보고 있음... 자폐는 우선 외부자극에 극도로 예민한 경우가 많음... 그걸 차단해주는 것만으로 일상생활에 크게 문제없을 수 있음.. 지능이 낮은 아이 경우는 입구를 미로처럼 만들어서 벽을 보이면 그냥 반대로 가는 길을 본능으로 감 이런거 감안해서 계단쪽으로 이동을 막아줌 이런 이유는 욕조를 밖으로 뺀 이유가 되기도 함.. 물장난 하기 시작하면 답없음.. 그리고 위아래 겹치는 부분 아무래도 부모가 혹시 아이가 계단쪽으로 움직이는지 음식하면서 볼수 없으니 거기를 투명하게 유리로 처리했을 수 있음... 그리고 비밀통로라고 도면에는 안나왔음.. ㅋㅋㅋ 그건 그렇게도 만들 수 있다임... 집을 팔면서 일반적이지 않은 공간을 매웠을 수 있음... 그리고 이건 일본집에 대해 잘 모르는 말임.. 일본의 목조주택은 방음 1도 안됨... ㅋㅋㅋ주택가라면서요... ㅋㅋㅋ 저 논리가 가능하려면 방음장치가 따로 부착되어야함.. ㅋㅋㅋ 미국이나 유럽처럼 단열재 빵빵하게 들어가고 양쪽으로 나무 충분히 쓰는 그런 주택이 아님.. ㅋㅋㅋ 일본사람들이 집밖보다 집안이 더 추울 정도로 단열조차 안되고 창도 우리처럼 이중창도 아니고 단창임... ㅋㅋㅋㅋ 방음이란 존재하지 않음..
@@UpOpen-w6i 비밀통로가 생기게 되어있는 도면이라는건 가설일뿐 확인된 사실이 아님. 심지어 영상에서도 그건 가설에 불과할 뿐이라 말했고 현실적으로 보았을때 영상 초반에 나온 가설인 창고나 옷장처럼 무언갈 넣어둘 곳으로 사용하려고 나두었다가 생각이 바뀌어서 그냥 안이 텅 빈 벽으로 남았을 확률도 높다고 생각함. 겹쳤을때 아이방이랑 욕실이랑 겹친게 우연일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한건지... 충분히 의심가는 구조지만 의심할만한 의도를 가지지 않았을 확률 역시 높음. 글고 만약 그런 구조때문에 아이 학대라던가 살인이라던가 범죄가 일어났으면 그 가족들이 애초애 아이가 있다는걸 주변인들에게 보여줬을까? 원조 댓글의 가설이 제일 현실적임.. 아이를 그렇게 숨기고 싶었으면 이웃들에게도 아이를 안보여줬을거고 부동산 쪽도 몰랐겠지. 도면의 실수일 수도 있음. 실수라고 하기에 좀 그런건 그냥 그렇게 믿고 싶고 그렇게 믿으면 뭔가 오싹하고 재밌어서 그런거지 충분히 그럴 수 있음.
미스테리 콘텐츠 사이에 옛날처럼 약간 불가사의? 하구 미라, 귀신 들린 인형?같은 이색 문명 콘텐츠도 해주시면 완전 단짠단짠되서 더 재밌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ㅋㅋㅋ 너무 잘보고 있어요!! 디바걸스 영상두 기다리구 있답니다아 항상 힘내시고 편하게 좋은 영상 찍어주세요♥♥
미스테리 여부를 떠나 이집의 가장 이상한 부분은 평면도상 구조적 문제가 보인다는 겁니다. 내부 내력벽이 전혀 일치하지 않아요. 이렇게 넓은 평면이 2개의 층으로 구성될 때 이런 방식으로 구조의 연속성 없이 지어질 수 있나 하는 의문의 생깁니다. 게다가 지진에 대한 고민이 많은 일본에? 각층의 구조체 시공 재질이 무엇이며 어떻게 지었는지는 모르지만요. Pipe Shaft 같은 공간도 필요한데 안보여요. 물론 이부분은 개략도라고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려 해도 설명에 따라 두개의 평면을 겹쳐 '정확히' 일치하는 부분을 찾을 정도라면 이해하고 넘어갈 수준이 아니고요. 누구든 살고 계신 곳이 아파트라면 관리실에 요구해서 자신의 집 평면도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이집은 협소주택 관련 유튜브가 소개해서 알고 봤는데...처음 들을 때는 소름이 돋았는데...저는 게스트룸 있는거 보고 성매매 하기 위해 비밀통로을 사용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 했었고..또 하나는 아이가 정신질환이 있어 부모가 감금하면서 아동학대을 하지 않았을까...그 통로가 지하로 이어지는 영화의 기생충 같은 집이라 생각했음...암튼 섬뜩한 집인거 맞은거 같아요..
제생각은.. 일본에서 어린여자애 납치해서 사육하는 범죄가 종종 있었는데 그럴용도로 지은것 같음.. 실행까지는 안했지만 건축주사정에 의해 그냥 매물로 나온거 같음 2층 중앙방이 감금하는방같고.. 감금방에서 외부로 나가려면 납치범(베란다침대있는방)방을 거쳐 문을 한번 더 거쳐야했기때문에 감시와 탈출방지 동시에 목적을 이룰수있고 감금당한 사람도 씻을수있어야 하는데 전용욕실보다 공간활용측면에서 1층욕실을 활용하려고 비밀통로를 뚫은것으로 보임.. 바보가 아닌 이상 특이한구조로 지은것은 그에따른 목적이 있을텐데 감금을 위한구조로 보는게 가장 그럴듯함 ㅋ
이거 진짜라고 여기는 분들 댓 보니까 많은데 ㅋㅋㅋㅋ 이거 일본 유튜버(우케츠)가 많든 가짜 이야기입니다 지워낸거예요 그리고 빈 공간은 덕트라고 보통 집엔 다 있는 공간입니다 덕트는 배관 같은게 있는 곳 입니다 참고로 우케츠는 감색하면 안되는 유튜버? 순위에 올라와 있다고 하네요
시카님의 조목조목 설명하는 것을 듣다 보니까 정말 소름돋네요..... 근데 그도 그럴게 일본은 워낙 엽기적인 나라여서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토미의 진정한 재미는 이런 부분에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결과가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 영상 잘 봤습니다. 시카님! 영상 감사해요~
이렇게 추리하는 이야기를 좋아해서 제 생각을 써봅니다. 살인 장소라는 추론은 결정적인 오류가 있고, 이 오류는 두 번째 성매매설로만 설명이 가능합니다. 아이가 살인의 공범이라면 아이를 가두는 구조는 필요없습니다. 이 집은 아이를 외부와 차단해서 감금해 놓고, 외부인이 오더라도 여러 겹의 문과 복도로 막아서 실수로라도 아이의 존재를 알 수 없게 만든 구조입니다. 이와 같은 구조는 납치범들이 흔히 사용합니다. 손님을 위한 넓은 공간이 있다는 것은 은밀한 성매매를 했다고 봐야 합니다. 성욕이나 살인을 위해 누군가를 감금하는 구조를 가지면서, 손님을 위한 공간까지 있다는 것은 아이를 이용한 성매매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아이방으로 꾸몄다는 것은 아동 성매매라 생각할 수 있고, 그 아이가 본인의 아이일 수도 있으나, 납치해서 감금했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아니, 자신의 아이보다 납치해서 감금했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아이를 이용해서 성범죄를 저지르거나 성매매를 하는 부모들의 사례에서는 자신의 아이를 감금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남들에게 평범한 가정처럼 보이도록 내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부로 이동하는 공간은 어떤 구조인지 직접 파악하지 못한 상태여서 확답은 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다른 부분에서 추론할 수 있는 내용으로는 살인설과 성매매설 모두 해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 가설을 억지로 섞을 필요도 없습니다. 남들에게 보여주지 않도록 가둬두고 성매매까지 시킬 수 있는 상황에서 일어날 일은 두 가설 모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납치된 아이를 방에 가두고, 성매매를 위해 욕실을 이용하거나 방과 욕실 모두를 이용했을 겁니다. 고객을 위한 공간까지 고려할 정도면 꽤 오랜 시간 납치와 성매매가 이뤄졌을 겁니다. 납치되어 이용당하다가 죽거나 처분된 아이들도 있을 겁니다.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비밀 공간은 살해되어 유기된 어른이 아니라, 죽거나 쓸모 없어진 아이들의 시신을 버리는 통로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른이 통과하기 어려운 공간이어서 토막을 내어 옮긴다는 가설은 억지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처음부터 목적에 맞게 집을 지었다면, 토막내지 않고 간단하게 시체를 유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게 나았을 겁니다. 힘든 통로를 이용하지 않고, 밤에 커텐을 치고 팩에 담아서 주차장으로 옮기면 간단한 일입니다. 그러나 어른이 아닌 아이 시체를 유기하는 통로라 생각한다면, 토막내지 않아도 쓰레기 버리듯 위에서 주차장으로 떨구기만 하면 될 겁니다. 즉,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작은 공간이 있다면, 이는 어른이 아니라 아이의 시체를 유기하기 위한 것이겠죠. 이런 구조의 집이 실제로 있다면, 괴담이 아니라 납치 강간? 성매매? 살인의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유사한 구조를 사용하는 범죄 사례들이 많습니다. 이런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의 행동과 비교해도 납치 감금일 가능성이 8~90% 이상입니다. 실제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범죄를 목적으로 만든 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미수범일 수는 있으나, 범죄 이외의 목적으로 만든 집이라 보기는 어렵다는 겁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에도 경찰 내부에서 발간되는 범죄와 수사 관련 서적이 있었습니다. 근무를 서다가 심심해서 우연히 본 적이 있었는데, 실제 살해된 시체 사진도 실려있어서 놀랐습니다. 수사관이라면 경찰 내부의 수사 자료들이나 방송이나 인터넷으로 접할 수 있는 해외의 여러 사례들을 알고 있을 겁니다. 제가 아는 정보와 논리적 추론으로는 반드시 수사를 해야할 사안이라 생각됩니다. 귀찮아서 증거도 버리고 시간만 조금 끌다가 미결사건으로 마무리 짓는 수사관들도 봤습니다. 우리 나라도 매국 탐관오리들이 오래 장악한 탓에 대놓고 비리를 저지르거나 직무유기를 하는 관료들이 정말 많습니다. 일본도 똑같을 수 있고, 알고도 수사를 하지 않았을 가능성 역시 높을 겁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런 수상한 구조를 가진 집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이를 수사하지 않은 것은 직무유기라고 해야할 겁니다. 그만큼 범죄 가능성이 매우 높은...다른 유사 범죄에서 흔히 사용되는...정말 뻔할 수 있는 구조라 생각합니다.
그냥 웃고 갑니다. 저도 작년에 일본에 집을 지엇는데 설계도 수십차례 변경하고 변경하다 보니 설계도만 봐도 대충 감이 오네요. 수상하다고 지적한 1층 주방의 공간은 설계도 비율로 보면 넓이 1M, 깊이 20cm 정도의 공간 밖에 안됩니다. 어린애가 들어가서 뭘 할수 있는 공간이 아니죠. 딱 보니 그냥 2층의 욕조와세면대의 하수관 지나가는 부분이네요. 그리고 2층의 아이방이라 적힌 곳은 음악/영상 관람용으로 설계한 것 같은데 부동산 업자가 물건 소개용으로 만든 평면도에 아이방으로 소개한 것 같습니다. 진짜 아이방은 1층의 침실이라고 적힌 곳으로 추측됩니다. 일본집은 업자가 설계/건립하고 판매하는 분양주택과 소비자가 일케절케 원하는대로 지어주는 주문주택이 있는데 주문주택으로 지어진 집 보면 정말 이상하게 지어진 집이 많이 있습니다.
제 생각엔 주방의 빈 공간은 아이방 이라고 하는 곳으로 연결되어 식사를 도르래같은 거로 올려 보내는 용도였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가 있는 집이니 아이방이라고 한거고 실상 저 방에 납치한 사람을 가두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이는 아래층 게스트룸을 쓰고 1층엔 화장실 뿐이니 아이를 위한 욕실을 2층 계단 앞으로 두고 안방에 안 와도 되게끔 구조를 잡은거 같아요. 누군가를 가두기 위한 용도로 보이는데 선반이 두개 있다는 건 좌측 것은 사용을 위해서 놨지만 우측건 주방통로 가림 막 겸용이 아닌가 싶네요. 어쩌면 인신매매 소굴이었을지도 모르죠. 주차장 통해 손님을 태우고 들어와도 외부에선 모르는 구조고 손님은 집안으로 들어와 2층에서 재미 보고 나와서 욕실서 씻고 나가는 구조. 저기는 성진국이니 저런것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다른 건축 유튜버가 이 얘기 하는 거 봤어요. 이런 이상한 집구조를 가진 건축물 생각보다 많고 미스테리 관점으로 보자면 한도 끝도 없이 수상하지만 그냥 건축가가 본인의 개똥철학을 넣어 평범하지 않은 집을 지어보려다 이상해졌을 확률이 높다고 하더군요...ㅎ
일본은 집구조가 좀 특이한경우가 있더라구요 한국은 좁더라도 화장실도 변기 샤워부스 세면대 합쳐져있는데 일본은 변기한칸만 넣고끝..욕조랑 세면대는 다른층에 보내버리고 ㅋㅋ
딱봐도 야무지게 따먹는 방이네
@@user-uk9od3lb9k 게이야......
@광야 (당신의 말이 틀려서 적습니다) 그래서 저 집이 아동성..방인가요? 일본에 정신병자가 많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모든 일본인을 대변을 할 수 없고, 애초에 한국도 정부가 야동을 합법화 했더라면 저런 창작물도 나올겁니다
@@uhow6140 일본애들은 용변보고 손 바로 안씯는건가요.......ㅠㅠ
나 언니가 제목에 욕쓰는건 처음봐..ㅋㅋ
이해하면 존나 무서운…
이해하면 하나 무서운
이해하면 겁나 무서운
존 x 넘 o
ㅈㄴㅈㄴㅈㄴ
무섭게 보면 한없이 무서운데 아이가 발달장애나 정신질환이 있었다 생각하면 납득가는 구조같음. 창문 제거나 방음을 목표로 아이방을 가운데에 뒀다면 그때문에 다른 구조들이 뒤틀릴 수 밖에 없었을듯.. 방문 이중 삼중 해놓은것도 안전문제로 그렇고. 그럼에도 부부 침실이 아이방 바로 통하게 해놓은건 케어를 위해서
무서울까봐 울집강아지 손잡고 보고있어요
귀여우시다 ㅋㅋ
꼬순내맡으세요ㅎ
ㅋㅋㅋㅋㅋㅋ
이거 雨冗라는 유튜버가 창작으로 만든거고 저런설계가 실제 있으면 건축법 위반이 아닌지부터 따져봐야됩니다. 기둥, 벽은 지붕의 하중을 바닥까지 전달해야되는데, 도면 겹쳐서 보시면 2층 벽이 1층 벽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공중에 붕 떠있어서 충분한 구조강도가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벼운 병풍이나 칸막이면 몰라도 벽을 저렇게 지으면 지진났을때 사람 골로가기 딱좋아요.
전혀문제는없어보입니다....
누구말이 맞는거야 ..ㅋ
일본이 집을 지을 때도 효율을 중시해서 저런 비효율적인 구조는 없는데. 이건 역시 범죄에 활용된 집인 게 틀림없다.
아동 성착취 용도로 설계된 구조가... 맞는 것 같아요... 마치 저 방이 메인룸인것 마냥 제일 크고.. 끔찍하다 진짜...
나도 살인보단 이생각이 먼저 듬....가운데 방이 있으니까 내부소리가 밖으로 새기도 어렵고, 욕실에서 씻고 들어가는 루트에
아이가 방에서 밖으로 나가려면 2층에서만 문 3개를 통과해야하는데 그중에 문 2개는 부부안방 바로앞에있음
그럴수 있지 일본은 아직도 성인인 딸과 아빠가 목욕을하고 성인오빠와 딸이 함께 목욕을 합니다 일본야동에 나오는 전철강간이나 납치강간 망가에 나올법한 모든 성행위가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성진국은 뭐가달라도 달라
@@김명호명호-e8f 근거 있는 이야긴가요..?
@@김명호명호-e8f 맨날 야동만 쳐보니 정신상태가ㅡ ㅡ 일본사람도 똑같은 사람이고 한국이나 일본이나 미국이나 어느나라든 또ㄹ이들은 있지ㅡ 이런ㅅㄲ들이 잠재적범죄자같음
@@김명호명호-e8f 전형적인 야동으로 세상을 배운 놈 ㅋㅋㅋ 눈뜨고 현실을살자.. 나도 일본을 좋아한다거나 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그건아니다.. 납치강간은 모든 나라에나 있는 일이고..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도 택시기사가 여자 데려가서 성폭행하는경우도 있는데.. ㅠ 지 댓글로 써놨네 야동에 나오고 망가에나오고.. 그런거그만보고 제발 방밖으로 나와..
설계도 보니 가장 먼저 이상하다고 하신 1층 주방의 작은 공간은 이상할게 전혀 없는데 왜냐면 덕트라고 여러가지 설비가 들어가 있는 공간인거 같이 보여요 실제 평면도 상에 저렇게 비워져 있는 네모간 공간은 되게 많습니다ㅋㅋ 다만 2층의 구조가 많이 비효율적이긴한데요 원래 아이를 키우는 2층집은 아이가 계단에서 다칠 가능성이 있어 계단에 다가가기 어렵게 동선을 짜긴합니다. 제 추측으로는 신생아 시절에 낮잠을 자야하고 밤에 자주 울기때문에 소음과 빛 차단을 위해 창문은 안만들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밀통로나 살인을 위한 집이라고 보기엔 다소 억측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미스테리학 풀어나가는 것도 재밌고 좋네용
이 가설이 맞는것 같은게 집주변에 토막살인 흔적이 나왔다고 뉴스에 떠서.....
벽공간은 수도급수관/화장실오수관같은 배관이 수직으로 매립되어있을 것입니다.
1층 천장속을 가로질러 끝부분에는 2층의 변기/수도/배수관이 연결되어있을겁니다.
아이방은 피아노연습실같은 방음이 필요했던 공간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욕실에 창이 없는건 좀 이상함
@@pppmmm1122 환기를 위해 욕실 천장에 배기휀과 외부로 연결된 덕트시설을 갖추면 됩니다.
아파트 욕실의 경우 창을 낼 수 없는 위치에 자리잡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단독주택이라도 욕실은 외부에서 들여다볼 수 없는 높이에 작은 미서기 환기창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에 살고있는 한국인인데요 참고로 남편이 건축회사를 하고있는데 일본은 땅이작아서 보통 집을 실용적으로 설계합니다 근데 이런 평면도는 첨이네요!
일본이 땅이 작은데 우리나라는...
@@sanhjoi 쉿...!
음모론적 관점을 내려놓고 평범하게 생각해서 바라보자면 아이를 무척 사랑하는 부모가 아이를 고려해 집을 지었을 뿐이고,
아이한테 어떠한 장애나 혹은 심한 햇빛 알러지가 있었던게 아닐까 싶은 느낌?
햇빛 알러지가 심하거나 혹은 장애를 가지고 있다면 방에 창문이 있는게 아이에게 위험하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고용.
그러나 창문 없는 방이 아이에게 너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아이방을 크게 만든게 아닐까요?
그리고 집 한가운데 아이를 위치시킴으로써 아이를 언제든 돌보기 쉽게 만들었다고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봤어욧 ㅋㅋㅋ
빈 공간들은 그저 설계 미스 혹은 가구 놓다 보니 벽을 좀 더 땡겨서 막는게 인테리어 적으로 더 나아보여서 가벽으로 막아 둔 걸지도.. ㅋㅋㅋㅋ
그건좀 말이안되는게 일단 2층에서 아이방까지가는 거리가 아이를 지키기위해서라면 말이안되는거리임 ㅋㅋ 근데만약 거리는 그냥 저렇게길게 둔거라고치고 아이가아프거나 급할때 아이를 데리러가야해서 욕실아래에 비밀통로를 만들었다고치면은 아이만갈수있게만들면안됨
@@UpOpen-w6i 아니예요.. 저도 자폐나 지능이 조금 낮은 아이로 보고 있음... 자폐는 우선 외부자극에 극도로 예민한 경우가 많음... 그걸 차단해주는 것만으로 일상생활에 크게 문제없을 수 있음.. 지능이 낮은 아이 경우는 입구를 미로처럼 만들어서 벽을 보이면 그냥 반대로 가는 길을 본능으로 감 이런거 감안해서 계단쪽으로 이동을 막아줌 이런 이유는 욕조를 밖으로 뺀 이유가 되기도 함.. 물장난 하기 시작하면 답없음.. 그리고 위아래 겹치는 부분 아무래도 부모가 혹시 아이가 계단쪽으로 움직이는지 음식하면서 볼수 없으니 거기를 투명하게 유리로 처리했을 수 있음... 그리고 비밀통로라고 도면에는 안나왔음.. ㅋㅋㅋ 그건 그렇게도 만들 수 있다임... 집을 팔면서 일반적이지 않은 공간을 매웠을 수 있음...
그리고 이건 일본집에 대해 잘 모르는 말임.. 일본의 목조주택은 방음 1도 안됨... ㅋㅋㅋ주택가라면서요... ㅋㅋㅋ 저 논리가 가능하려면 방음장치가 따로 부착되어야함.. ㅋㅋㅋ 미국이나 유럽처럼 단열재 빵빵하게 들어가고 양쪽으로 나무 충분히 쓰는 그런 주택이 아님.. ㅋㅋㅋ 일본사람들이 집밖보다 집안이 더 추울 정도로 단열조차 안되고 창도 우리처럼 이중창도 아니고 단창임... ㅋㅋㅋㅋ 방음이란 존재하지 않음..
@@user-co3ih6gw2h 아니 ㅋㅋ 저건도면이라서 방음장치는 충분히따로설치가가능하고
비밀통로라고안나와있는게아니라 집구조상 만들때부터 비밀통로가 생기게되있는 도면임 그리고자폐뭐이런거일수도있긴한데
집설계할때 저렇게 의심가게 비밀통로가 만들어질경우가아마 많이없는거로봄1층비밀통로같은곳이 2층 아이방이랑 욕실이 이어져있는게 ㄹㅇ 도면실수라고하기에도 좀그렇고
아이가아닌 신장이작고 겉보기에는 어린애로보이지만 지능은 어른인 그런사람들과함께 가족행세를하면서 범죄적인 일을 저질렀을수도있다고생각함
@@UpOpen-w6i 비밀통로가 생기게 되어있는 도면이라는건 가설일뿐 확인된 사실이 아님. 심지어 영상에서도 그건 가설에 불과할 뿐이라 말했고 현실적으로 보았을때 영상 초반에 나온 가설인 창고나 옷장처럼 무언갈 넣어둘 곳으로 사용하려고 나두었다가 생각이 바뀌어서 그냥 안이 텅 빈 벽으로 남았을 확률도 높다고 생각함. 겹쳤을때 아이방이랑 욕실이랑 겹친게 우연일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한건지... 충분히 의심가는 구조지만 의심할만한 의도를 가지지 않았을 확률 역시 높음. 글고 만약 그런 구조때문에 아이 학대라던가 살인이라던가 범죄가 일어났으면 그 가족들이 애초애 아이가 있다는걸 주변인들에게 보여줬을까? 원조 댓글의 가설이 제일 현실적임.. 아이를 그렇게 숨기고 싶었으면 이웃들에게도 아이를 안보여줬을거고 부동산 쪽도 몰랐겠지. 도면의 실수일 수도 있음. 실수라고 하기에 좀 그런건 그냥 그렇게 믿고 싶고 그렇게 믿으면 뭔가 오싹하고 재밌어서 그런거지 충분히 그럴 수 있음.
근데 아이는 그런 넓은공간에 혼자 자는건 무서워할텐데 ㅠㅠ공기 순환도 잘 안되고 오히려 더 안좋은거 아닌가..미
와... 평면도 보면서 얘기 들어보니 뭔가 그럴싸하네..ㄷㄷ 건축 설계사에서 잠시 일한 경험 상으로도 정말 평면도가 일반적이지는 않아보이고..ㄷㄷ
안협소 채널에 봤던 내용인데 또 봐도 재미 있네요
안협소여,
우케츠라는 유튜버가 쓴 괴담인데 진짜 실제로 있을 법하게 너무 잘써서 소름….
저는 디바제시카 bgm 중에서 이게 제일 좋아요. 정재형이 작곡한 montage 라는 곡 많이 써주세요 ㅎㅎ 미스테리하고 뭔가 슬픈 느낌이 있음
와 안협소님 영상에서 보고 진짜 재밋었던건데 디바님이 올려주시다니..!
맞아..안협소님떠 소름이였음 ㅜ
4500만원 13년 신축아파트라…서울보단 가능성있는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부동산 진짜 미치긴 미쳤네
미스테리 콘텐츠 사이에 옛날처럼 약간 불가사의? 하구 미라, 귀신 들린 인형?같은 이색 문명 콘텐츠도 해주시면 완전 단짠단짠되서 더 재밌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ㅋㅋㅋ 너무 잘보고 있어요!! 디바걸스 영상두 기다리구 있답니다아 항상 힘내시고 편하게 좋은 영상 찍어주세요♥♥
ㅔ
돼서
이미 하고 있습니다.
이미 하고있는데 찾아보고 말하셈
아니 디바님 영상 올라온게 한 두개도 아니고 많은데 못 봤을 수도 있지 시비거는 말투 무엇 있으니까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면 되는거지 으휴;;
미스테리 여부를 떠나 이집의 가장 이상한 부분은 평면도상 구조적 문제가 보인다는 겁니다. 내부 내력벽이 전혀 일치하지 않아요. 이렇게 넓은 평면이 2개의 층으로 구성될 때 이런 방식으로 구조의 연속성 없이 지어질 수 있나 하는 의문의 생깁니다. 게다가 지진에 대한 고민이 많은 일본에? 각층의 구조체 시공 재질이 무엇이며 어떻게 지었는지는 모르지만요. Pipe Shaft 같은 공간도 필요한데 안보여요. 물론 이부분은 개략도라고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려 해도 설명에 따라 두개의 평면을 겹쳐 '정확히' 일치하는 부분을 찾을 정도라면 이해하고 넘어갈 수준이 아니고요. 누구든 살고 계신 곳이 아파트라면 관리실에 요구해서 자신의 집 평면도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오 이거 여러번 접했던 내용인데ㅋㅋ 디바님도 다뤄주시는군요!! 또 다른 느낌이네요 ㅎㅎ
안그래도 낯익어서 예전껀가했는데 새로 찍은거네요😍
헐 평론가님 여기서 뵙네욤ㅎㅎ
@@Key._.86 여러 유튜버들이 한거임
오매야ㅠ평론가님 그레이렌즈 영상 보고 이영상으로 넘어왓는디 반갑네여 ㅋㅋ
@@정빈-v3u 앜ㅋㅋ이 답글은 알람이 안와서 지금봤네요!ㅋㅋㅋㅋ🥰
근데 저때 일본 아침 뉴스에 저집 근처에서 토막시체가 나왔다고 했다네여ㄷㄷ...
아까 보다가 중간에 삭제되서 놀랬는데 ㅠㅠ 다시 올라왔네요!!!!
시카언니의 영상은 역시는 역시죵. 정확한 발음과 함께 조곤조곤 스토리를 풀어주는 시카언니의 능력!!! 일본... 사건이 일어나면 정말 생각지도 못한일들이 일어나는곳이라..
4년 넘게 함께해온 토미인데 몇달전부터 못봐서 안본 영상이 40개가 쌓였네... 빨리 조회수 올리러 오늘부터 정주행할게요ㅜ 제니언니도 건강하길 바라요
못본게 아니라 안본거일수도
언니 너무 예뻐 ㅠㅠ 요즘 우울증때문에 힘들었는데 언니영상보면서 힐링해❤❤
우울증 잘극복하세요~
개힘들지만 시간지남 기억도 안남 어른에게 오는 사춘기임
잘 극복하시고 행복해지시길
우리 같이 힘내요!👐
여기 따숩네…
저 다시 가벼운 우울증 옴 우울증이 이런거임 왜사는거지?ㅋㅋ
이집은 협소주택 관련 유튜브가 소개해서 알고 봤는데...처음 들을 때는 소름이 돋았는데...저는 게스트룸 있는거 보고 성매매 하기 위해 비밀통로을 사용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 했었고..또 하나는 아이가 정신질환이 있어 부모가 감금하면서 아동학대을 하지 않았을까...그 통로가 지하로 이어지는 영화의 기생충 같은 집이라 생각했음...암튼 섬뜩한 집인거 맞은거 같아요..
누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힐링되네^^
어디까지나 미스테리한 이야기지만 저렇게 수상한 구조의 집을 설계하는건 그럴수있다 쳐도 시공하는 사람들은 백퍼 수상하다고 여겼을듯..ㅎ
아님 저 수상한 빈 공간의 벽을 허물어 본다거나 아이방의 선반들을 들어내 보기만해도 알수있을꺼 같은데..ㅎ
시공하는 사람들은 이상하다 느껴도 이거 물어보면 돈 못벌수도있으니까 그냥 넘긴듯
전에 안협소 채널에서 처음 본 스토리인데 정말 소름 돋더라구요. 🥶🥶🥶🥶😱😱😱😱
저도밧는대 정말소름돕습니다,
이거 예전에 다른 유튜브 통해서 봤던 건데 언니가 얘기해주니깐 더 집중되고 더 무서운 것 같아요ㅠㅠㅠ
역시 미스테리/범죄 영상은 디바제시카!!!!!@@@@
캬 량raing
이거 전에 안협소 유튜브에서 했떤거네요
1층 주방옆에 네모공간은 2층 화장실과 욕조에서 내려가는 배관이 들어가는 공간인듯. 상상력이 뛰어나시네용 ... 작정하고 무섭게 설계 하려면 아예 미로처럼 만들면 될듯. 한번 들어오면 어디가 입구인지 출구인지도 알지 못하게요~~
4:44 에 오류가 조금 있네요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보고 있는데 삭제되서 ㅠㅠ 다시 올려줘서 고마워요~
11:15 비밀통로의 공간의 폭이 40~50미터로 나오는건 잘못 말씀하신같아요.
전에도 다른 유트브채널에서 봤던얘기였는데 다시 보니까 더 귀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언제나늘화이팅입니다
나날이 아름다워지시는..좋아요👍구독💖
재업되었네요! 보다가 안되서깜놀
오랜만에 너무 미스테리한 내용이어서 너무 재밌었다
왜이리 웃기지
처음으로 제가 아는 주제가 나왔나요!
항상 설명을 잘 해주셔서 재미있어요!!
디바제시카님이 발음도 똑바로 말해주셔서 유튜브 자동자막도 이상하게 뜨지 않고 잘 뜰정도로 발음이 좋으세요!
언니 !!! 영상보기전에 댓글 남겨요. 재미있게 볼게요!
언니 목소리 들으구 힘낼게요ㅎ 건강하세요 저는 곧 약먹어요~~😥😭😭😍😍💖💖💖사랑합니다 ㅎ
실제 저 집 인근에서 토막사체가 발견됐다고 하네요
같은주제로 안협소랑 겹치는게 많은데 무조건 둘다 봐야함 디바제시카님은 몰입도가 짱이고 안협소님은 설명이 디테일함 ㅎㅎ 그래서 같은주제를 굳이 두분꺼를 같이 찾아봄 그러면 이해가 훨씬 빠름ㅋㅋ
1층에 창문이 많은데 게스트룸 창문이 거실쪽으로 나있고 외부쪽에는 없어요.. ㅎㄷㄷ
평범한 가족은 아닌거 같아요.
제생각은.. 일본에서 어린여자애 납치해서 사육하는 범죄가 종종 있었는데 그럴용도로 지은것 같음.. 실행까지는 안했지만 건축주사정에 의해 그냥 매물로 나온거 같음
2층 중앙방이 감금하는방같고.. 감금방에서 외부로 나가려면 납치범(베란다침대있는방)방을 거쳐 문을 한번 더 거쳐야했기때문에 감시와 탈출방지 동시에 목적을 이룰수있고 감금당한 사람도 씻을수있어야 하는데 전용욕실보다 공간활용측면에서 1층욕실을 활용하려고 비밀통로를 뚫은것으로 보임..
바보가 아닌 이상 특이한구조로 지은것은 그에따른 목적이 있을텐데 감금을 위한구조로 보는게 가장 그럴듯함 ㅋ
선반을 통해 욕실 - 탈의실 순으로 나갈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시-o5e 아...! 똑똑이네
유투버가 만든 괴담이래요 실제가 아니고 ㅋ
처음 살인에 관한 내용은 하나도 수긍이 가지 않았네요 억측?
방 구조상 아이가 방을 나가려면 안방을거치며 문을3개 지나야
한다는것을 감안하면
아동학대 감금이 더 설득력있는듯
이 평면도가 처음 나온 영상에서는 마지막에 이 부동산을 사는것을 거부하게 되고 뉴스에서 그 집 근처에서 토막살인 사체가 발견된 내용으로 끝나서 아동학대 감금이 아니라는 것이 나옵니다..
실제로 저 집 근처에서 시체 발견되서 신용성이 아예 없지는 않아요
@@에됴뎌희아무아자자 집근처에서 시체가 나왔었으면
제시카님이 언급했겠죠
그리고 저렇게 복잡한 방법으로 살인하고 집근처에 유기 한다는게 앞뒤가 안맞죠
@@timekiller9187 영상에서는 안나왔는데 진짜에요.일본에서 꽤 유명하고 책으로도 나왔어요.
@@timekiller9187 아 참고로 그 집 살인사건 때문에 아무도 안사고 관리도 안하다 결국 없어졌어요.
오늘 스타일링 너무 잘어울리시네요
흑발이 아주 찰떡이예요~ㅎㅎ
언니 오늘따라 왤캐 예뻐요ㅠㅠㅠ 너무 예뻐서 이야기에 집중이 안되여ㅠㅠ (집중 아주 잘되는데 그냥 그만큼 예쁘다는 걸 표현하고 싶었음ㅎㅎㅎ)
그냥 어린아이를 돌보기 위해 부부 안방 옆에 아이방을 둔거 아닐까요? 우선은 아이방 이라고 써놨지만 아이가 자랄경우 부부서재로 써도 될것 같네요. 아파트 평면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너무도 낯설은 평면인건 맞네요 ㅎㅎ
다시올라왓군요!
옛날인 영어손생님이었는데 자극저긍로 엄청바꼇네
시청합니다
어린이가 감금된거 같다더니 갑자기 욕실에서 살인하고 창고로 옮긴다라...너무 억지스럽네요.
언니가 해쥬길 바랬어요
감사합니다ㅠ
헐 이거 완전 좋아하는 괴담인데,, 시카님이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재밌게 보겠습니다><
+ 아메아나라는 일본 유튜버에 의해 창작으로 만들어진 스토리라고 알고있습니다! 실화.....는 아닐거에요!
@광야 주작맞음
아메아나 아니고 우케츠
간만에 왔어요~자주 올께요^^복 된 새해되세요$$$$
주방뒤 공간은 건축배관 지나가는 공간 ~ 수도관 오수관 입상 공간임
옛날처럼 무서운 여자사진 액자가없으니
편하게 보기 좋네요
이거 예전꺼 다시 올려주신건가요??? 예전에 봤던거 같아서요
저두이거본거같은뎅 다시올리신거같아요
힝 나 이거 처음인디 ㅠㅠ
여기 저기 유튜브에서 엄청 많이 한 소재임. 그러니 이미 봤던거로 생각할 수 밖에 없음
언니 힘내요 화이팅!
잘 보았습니다👍🏻👍🏻💕
4~50미터 음....대본오류인가요?
이건 캬링이 소개해서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지만 다시 봐도 재미있는 스토리군요.
전 . 혜안이 밝은 듯, 디바님이 정의로운 분이심을 알아봣기에, 대한민국 🇰🇷 만세 🙌 🤗
마지막 맨트 좋았다👍
이거 진짜라고 여기는 분들 댓 보니까 많은데 ㅋㅋㅋㅋ 이거 일본 유튜버(우케츠)가 많든 가짜 이야기입니다 지워낸거예요 그리고 빈 공간은 덕트라고 보통 집엔 다 있는 공간입니다 덕트는 배관 같은게 있는 곳 입니다 참고로 우케츠는 감색하면 안되는 유튜버? 순위에 올라와 있다고 하네요
아이고 지워 내셨구나… 그래요~~ 지운 이야기가 어떻게 남아있을지.. 이게 더 미스터리 아닌가 싶네요
잘들었어요 ~~^^
잘보고가요
한번 들었던것같은 느낌도 드는 일본의 이상한 구조의 집... 도대체 저런 집안에서 뭔짓을 했던 것일까요?
시카님의 조목조목 설명하는 것을 듣다 보니까 정말 소름돋네요.....
근데 그도 그럴게 일본은 워낙 엽기적인 나라여서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토미의 진정한 재미는 이런 부분에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결과가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
영상 잘 봤습니다. 시카님! 영상 감사해요~
언니의 목소리로 들으니 알고있던 이야기도 새롭게 들리네요
韓国語勉強中です。雨血さんの動画で既に見た事あったので、韓国語で見れて勉強になりました!とてもよかっです😍❤️
そうですか。僕は日本語勉強します。それでも もしかして 日本人
チャンネルのおすすめは可能でか?
(今まで、下手です。(笑)
예비고3이라 언니 영상 올라오면 썸네일만 보고 나중에봐야겠다...라고 생각하는데 옛날에 언니영상 올라오면 바로바로 봤던 때가 그립네요..ㅠㅠ지금 공부 끝내고 누웠는데 오랜만에 언니 영상 보니까 너무 재밌어요♡♡
햇빛 알러지가 있나? 미스테리하네욤
언니 오늘 헤어 메컵 의상 완전 찰떡이예요😍😍😍😍
처음들왔는데. 재밌어요.
외모도 신비함과 매칭이 되어 더 실감나요. ㅎㅎ
이렇게 추리하는 이야기를 좋아해서 제 생각을 써봅니다. 살인 장소라는 추론은 결정적인 오류가 있고, 이 오류는 두 번째 성매매설로만 설명이 가능합니다. 아이가 살인의 공범이라면 아이를 가두는 구조는 필요없습니다. 이 집은 아이를 외부와 차단해서 감금해 놓고, 외부인이 오더라도 여러 겹의 문과 복도로 막아서 실수로라도 아이의 존재를 알 수 없게 만든 구조입니다. 이와 같은 구조는 납치범들이 흔히 사용합니다. 손님을 위한 넓은 공간이 있다는 것은 은밀한 성매매를 했다고 봐야 합니다. 성욕이나 살인을 위해 누군가를 감금하는 구조를 가지면서, 손님을 위한 공간까지 있다는 것은 아이를 이용한 성매매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아이방으로 꾸몄다는 것은 아동 성매매라 생각할 수 있고, 그 아이가 본인의 아이일 수도 있으나, 납치해서 감금했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아니, 자신의 아이보다 납치해서 감금했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아이를 이용해서 성범죄를 저지르거나 성매매를 하는 부모들의 사례에서는 자신의 아이를 감금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남들에게 평범한 가정처럼 보이도록 내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부로 이동하는 공간은 어떤 구조인지 직접 파악하지 못한 상태여서 확답은 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다른 부분에서 추론할 수 있는 내용으로는 살인설과 성매매설 모두 해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 가설을 억지로 섞을 필요도 없습니다.
남들에게 보여주지 않도록 가둬두고 성매매까지 시킬 수 있는 상황에서 일어날 일은 두 가설 모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납치된 아이를 방에 가두고, 성매매를 위해 욕실을 이용하거나 방과 욕실 모두를 이용했을 겁니다.
고객을 위한 공간까지 고려할 정도면 꽤 오랜 시간 납치와 성매매가 이뤄졌을 겁니다.
납치되어 이용당하다가 죽거나 처분된 아이들도 있을 겁니다.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비밀 공간은 살해되어 유기된 어른이 아니라, 죽거나 쓸모 없어진 아이들의 시신을 버리는 통로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른이 통과하기 어려운 공간이어서 토막을 내어 옮긴다는 가설은 억지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처음부터 목적에 맞게 집을 지었다면, 토막내지 않고 간단하게 시체를 유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게 나았을 겁니다.
힘든 통로를 이용하지 않고, 밤에 커텐을 치고 팩에 담아서 주차장으로 옮기면 간단한 일입니다.
그러나 어른이 아닌 아이 시체를 유기하는 통로라 생각한다면, 토막내지 않아도 쓰레기 버리듯 위에서 주차장으로 떨구기만 하면 될 겁니다.
즉,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작은 공간이 있다면, 이는 어른이 아니라 아이의 시체를 유기하기 위한 것이겠죠.
이런 구조의 집이 실제로 있다면, 괴담이 아니라 납치 강간? 성매매? 살인의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유사한 구조를 사용하는 범죄 사례들이 많습니다.
이런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의 행동과 비교해도 납치 감금일 가능성이 8~90% 이상입니다.
실제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범죄를 목적으로 만든 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미수범일 수는 있으나, 범죄 이외의 목적으로 만든 집이라 보기는 어렵다는 겁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에도 경찰 내부에서 발간되는 범죄와 수사 관련 서적이 있었습니다.
근무를 서다가 심심해서 우연히 본 적이 있었는데, 실제 살해된 시체 사진도 실려있어서 놀랐습니다.
수사관이라면 경찰 내부의 수사 자료들이나 방송이나 인터넷으로 접할 수 있는 해외의 여러 사례들을 알고 있을 겁니다.
제가 아는 정보와 논리적 추론으로는 반드시 수사를 해야할 사안이라 생각됩니다.
귀찮아서 증거도 버리고 시간만 조금 끌다가 미결사건으로 마무리 짓는 수사관들도 봤습니다.
우리 나라도 매국 탐관오리들이 오래 장악한 탓에 대놓고 비리를 저지르거나 직무유기를 하는 관료들이 정말 많습니다.
일본도 똑같을 수 있고, 알고도 수사를 하지 않았을 가능성 역시 높을 겁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런 수상한 구조를 가진 집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이를 수사하지 않은 것은 직무유기라고 해야할 겁니다.
그만큼 범죄 가능성이 매우 높은...다른 유사 범죄에서 흔히 사용되는...정말 뻔할 수 있는 구조라 생각합니다.
이거 결말 책 ‘이상한 집’ 에서 벌 수 있어요! 책 보다가 어디서 봤나 했는데 여기서 봤었구나.. 진짜 읽으면 읽을수록 소름..
와 정말 재밌다 제가 이거랑 비슷한 영상을 또 보고싶어서 채널에 들어가봤는데 뭐가 너무 많아서 잘 못 찾겠더라고요. 혹시 이 채널에서 이런식으로 살짝 섬뜩한 미스테리 영상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너무 좋아요 언니..♡
오잉 재업인가용??
갈수록 이뻐니시네요
이야... 내가 이거 가지고 구조 발표도 했었는데... 교수님도 도면보자마자 한눈에 알아보시더라ㅋㅋㅋㅋ교수님 왈 건축가가 남의 돈으로 자기 포폴 만든거라고ㅋㅋㅋ 일본에는 저런 일이 많대요ㄹㅋㅋ
너무 예쁘자나 언니…
잘 보고있어여~~~^^
이거 언니가 해주길 바랐는데
아직 안 봤지만 벌써 재미있어요...
누나 평소에 관심있던 사건이였는데 알려줘서 고마워
영상 잘 봤습니ㄷㄷㅏ!
언니 오늘 립 뭐일까여 넘 이쁨 ㅜ
ㅎㅎ
웃고갑니다
8번창문은 어디로 갔나요?
그냥 웃고 갑니다. 저도 작년에 일본에 집을 지엇는데 설계도 수십차례 변경하고 변경하다 보니 설계도만 봐도 대충 감이 오네요.
수상하다고 지적한 1층 주방의 공간은 설계도 비율로 보면 넓이 1M, 깊이 20cm 정도의 공간 밖에 안됩니다. 어린애가 들어가서 뭘 할수 있는 공간이 아니죠. 딱 보니 그냥 2층의 욕조와세면대의 하수관 지나가는 부분이네요.
그리고 2층의 아이방이라 적힌 곳은 음악/영상 관람용으로 설계한 것 같은데 부동산 업자가 물건 소개용으로 만든 평면도에 아이방으로 소개한 것 같습니다. 진짜 아이방은 1층의 침실이라고 적힌 곳으로 추측됩니다.
일본집은 업자가 설계/건립하고 판매하는 분양주택과 소비자가 일케절케 원하는대로 지어주는 주문주택이 있는데 주문주택으로 지어진 집 보면 정말 이상하게 지어진 집이 많이 있습니다.
오오!!!! 이게 맞는것 같다
#디바제시카 !!!.
토요미스테리 너무 무섭고 공포
스럽게 잘 봤어요!!!^^^^^~~💕.
무섭고 예쁜모습도 한몫 하네요.
날씨가 억수로 많이 쌀쌀합니다.
옷맷문세 단디하고 건강 꼭옥
챙기고 감기 조심해요 ~💜😎.
영상 잘 봤습니다.
다른 분도 쓰셨지만 일본에서 80만부 이상 팔린 雨穴의 소설 내용이네요. 최근에 영화화도 되었고 만화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치만 알고 봐도 재밌네요.
와~대박사건
제 생각엔 주방의 빈 공간은 아이방 이라고 하는 곳으로 연결되어 식사를 도르래같은 거로 올려 보내는 용도였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가 있는 집이니 아이방이라고 한거고 실상 저 방에 납치한 사람을 가두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이는 아래층 게스트룸을 쓰고 1층엔 화장실 뿐이니 아이를 위한 욕실을 2층 계단 앞으로 두고 안방에 안 와도 되게끔 구조를 잡은거 같아요. 누군가를 가두기 위한 용도로 보이는데 선반이 두개 있다는 건 좌측 것은 사용을 위해서 놨지만 우측건 주방통로 가림 막 겸용이 아닌가 싶네요. 어쩌면 인신매매 소굴이었을지도 모르죠. 주차장 통해 손님을 태우고 들어와도 외부에선 모르는 구조고 손님은 집안으로 들어와 2층에서 재미 보고 나와서 욕실서 씻고 나가는 구조. 저기는 성진국이니 저런것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지금 드라마에서 나온 설계도와는 다른 용도이지만 충분히 의심이 갈만한 용법입니다..
평면도진짜… 술쳐먹고 건축설계 과제 제출한 나같이 만들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