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쳇바퀴 타는 골든 햄스터 & 햄찌 심심이 바람개비 쳇바퀴 선물 반응 | 심심타임 햄스터 채널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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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ค. 2025
- 태어나서 처음으로 쳇바퀴를 타는 골든햄스터 타임이!
그런데 무려 아크릴 쳇바퀴를 타게 되었어요
과연 골든햄스터 타임이는 잘 탈 수 있을까요? ^.^
그리고 심심이에게는 바람개비 쳇바퀴를 선물해 주었어요
발바닥에 털이 많은 드워프햄스터 심심이는 아크릴쳇바퀴를
타기가 힘들 수도 있다고 해서 가볍고 잘 도는 쳇바퀴를 사주었지요
심심이가 좋아해 줄까요? ^.^
골든햄스터는 발바닥에 털이 거의 없어서 미끄러운 쳇바퀴도 잘 탄다고 해요
그리고 성장속도가 빠르고, 다 크면 덩치도 크기 때문에 처음부터 큰 쳇바퀴를 사줘도 되는 반면
다른 햄스터들은 발바닥에 털이 많아서 미끄러운 쳇바퀴는 타기 힘들다고 해요
그리고 다 성장을 해도 대체로 골든햄스터보다는 작은 덩치이기 때문에
크고 무거운 쳇바퀴를 주면 돌리기 힘들고, 나이를 먹으면 관절에 무리까지 올 수도 있대요
햄스터마다 이런저런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각각 적당한 쳇바퀴를 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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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imsim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