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660 오너입니다. 올 3월부터 해외에서 거주하며 실제로 타본결과 , 공도에서는 한계치 까지 쥐어짜가며 탈수 있는곳도 없습니다, 공차중량 가볍다 가볍다 하는데 진짜 가볍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미들급 기준으로 진짜 재밌습니다 백마디 말보다 한번 시승해보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 그리고 아쉽다면 아쉬운점은 엔진열 너무 뜨겁습니다 이 전에 타던 차량이 r3도 타보고 z900도 타봤는데 이렇게 허벅지가 익는다는 느낌이 뭔지 알거같네요 구매는 본인들 취향이니 좋다 안좋다를 다른사람의 말로만 듣고 판단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본인이 어떤 차를 사던 누군가가 잣대를 들이밀던 판단과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니깐요~~ 저는 지금 후회없이 잘 타고있어요~~
r7이나 cbr650r보다는 한급 위의 바이크인건 맞습니다. 출력도 출력이지만 무게가 비교도 안될만큼 가볍더라구요. 마치 r3에 650r엔진을 얹은 느낌? 타실줄 아는 분들이 타시면 서킷이나 와인딩에서는 아마 660이 조금씩 더 앞서 갈것이라는 예상이 되네요. 다만 접근성이 좋은차는 아니라는건 단점인듯 합니다. 이태리차를 만질줄 아는 센터를 알아야하고 게다가 압축비가 14대...무조건 고급유 넣어야하네요. 그야말로 고인물의 장난감이라는 느낌. 스펙, 파츠등등 생각해보면...튜닝을 다 해놓은 차라는 느낌이 드네요. 휠 타이어만 해주면 더이상 건드릴건 없겠다 싶기도 합니다. r7이나 650r에 이런 파츠들 다 튜닝할라면 어짜피 1800들긴 하겠다는 생각도 들고. 살 사람이 정해져있는 바이크라는 느낌? 차는 디게 좋아보이네요.
'미들급인데 가격이..?'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차로 치면 풀옵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장착 가능한 전자장비 나오니 가격이 높은편이죠. 미들급 유럽제 풀 전자장비 바이크들이 거진 네이키드나 어드벤처 라서 R차에서는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 바이크를 떠나서 악명높은 아프릴리아 정비 시스템이 어떻게 바뀌었을지가 더욱더 중요할꺼 같네요.
가격이 어이탱이가 없는게 한국에서만 비싸지 미국 캐나다에서는 그렇게 비싼건 아니예요~ 미국에서는 현재 11399불에 팔고 제가 있는 캐나다에서는 14000불에 팝니다. CBR650R이 11000불이고 6R도 14000인데 가와사키랑 아프릴리아가 한국에서만 비싼거 같네요 캐달 14000불이면 한화로 1300정도 할텐데 심지어 가와사키는 바로 옆나라에서 와서 운송비도 많이 안들텐데 어떻게 북미보다 비싸게 파는지 몰르겠네요 아 브레이크 레버는 바꾼거 같은데요? 저걸로 안나오던데
아무리 그래도 1700만원에 최고로 쥐어짜서 230 속도라면 4기통 타던 사람들은 탈려야 탈수가 없겠네요. 2015년식 cb650f 도 230은 나가니까. 돈 많은 바이크 입문자나 초보자들이 선택하는데는 좋겠군요.힘과 속도는 없는 바이크지만 가격이 좀 비싸니까 혼다650r이나 야마하 r7 쪽에서는 좀더 럭셔리하다는 소릴 듣겠네요.
영상보면서 배기소리가 이렇게 좋다고?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끝까지 보니 튠이 되있었군 ㅋㅋㅋㅋ그래도 일제들 2기통 소리하곤 전혀 다른 맛의 배기같아서 1차적으로 좋았고 튠이 되있긴했지만 배기소리만 좋다고 해서 다 좋은것보단 비빔밥처럼 엔진소리와 배기소리가 잘 조합이 되어 듣기 편안한 소리가 너무 좋았다.. 물론 형이 소리를 잘 담아준 덕분에 귀호강을 해서 이번 영상도 너무 재밌게 봤다는!!
아프릴리아 최고의 바이크 입니다 Rsv4rr 타고 지금은 알원 20년식 가지고있고 트랙데이가서 타봤지만 아프릴리아는 진짜 끊을수없는 매력 바이크 라고 말하고 싶어요 660도 아마 마찬가지 일꺼라봅니다 부디 as 만 잘되도 rsv41100 나오면 갈아타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그리고 바이크 속도로 타면 금방 질려서 팔게 되는 경우가 많치만 와인딩이니 서킷가서 타보면 우리나라에서 저평가되고 있는 바이크라고 느끼실꺼에유 아프릴리아 살아나라 ㅜㅜ 두카티 처럼 제바르
아프릴리아가 좋은 제조사고 rs660이 뛰어난 성능의 바이크 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뽑기와 부품수급이 가장 걸리죠... 이건 북미쪽에서도 똑같더라구요. 딜러십 자체가 많지 않아서. 이탈리아에 살면 좀 나으련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사운드는 진짜 좋네요. rsv4 v4엔진의 고 rpm 사운드와 흡사한 느낌이 나네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as진짜 토나왔음. 서비스센터가있어도 부품수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음. 부품이 국내에 있는지없는지도 엄청 늦게 알려줌. 만약 부품이 국내에 없다??그럼 큰일인거임.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가 않음 부품이. 오죽답답했으면 파츠넘버 검색후 직구해서 부품 교체함. 그래도 진짜 졸잼이라서 오래타긴함. As만 멀쩡하다?? 그럼 무조건 rsv4산다. V4는 사랑입니다.
@@Ryuseok 전 인수 전부터 쿨런트, 오일리킹이 있었어요 윕홀에서요 그럼에도 주문후 너무 오래기다려서 그냥 인수했어요. 타다보니 리킹이 심해져서 워런티로 워터펌프 킷 주문후 수리했고요 그러다 어느순간 2천-4천 알피엠 사이 프론트 휠쪽에서 듣기싫은 쇠 마찰음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메카닉 한테 점검 받아보니 워터펌프 안에 로터가 돌면서 커버랑 그 안쪽을 다 갈아버렸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용어가 정확히 생각이 안나는데 로터고정해서 돌아가게 해주는부분도 갈려서 넓어지고 또 무슨 이유있었는데 메카닉이 영어로 파츠얘기 주저리하는데 엔진교체 얘기듣고 흥분해서 잘못들었어요.. 그냥 아프릴리아 한테 엔진 교체 클레임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오늘 교체 승인받았어요… 전이번 시즌 끝났네요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요 대체 어디에서 1200만원대에 살수 있나요? 아프릴리아가 저렴한 편인 미국에서도 VAT별도로 1556만원 정도니까 박스깐다고 가정했을때 실 구매가는 1700이상일것 같고.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서 이탈리아에서 파는 가격이 1500만원 정도 하는데요?
피아지오 아프렐리아 베스파 전체적으로 부품 수급 불안 그로인한 as가 상당히 지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베스파는 엄밀히 따지면 지금은 메이드인 베트남인디;;수입사의 문제인갠가?;;) 완제만 팔것이 아니라 국내 수리가 용의하도록 부품도 충분히 수급하고 수리만잘되면 가격 떠나서 살사람은 사실텐데. 쩝;;
rs660 오너입니다.
올 3월부터 해외에서 거주하며 실제로 타본결과 , 공도에서는 한계치 까지 쥐어짜가며 탈수 있는곳도 없습니다, 공차중량 가볍다 가볍다 하는데 진짜 가볍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미들급 기준으로 진짜 재밌습니다 백마디 말보다 한번 시승해보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 그리고 아쉽다면 아쉬운점은 엔진열 너무 뜨겁습니다 이 전에 타던 차량이 r3도 타보고 z900도 타봤는데 이렇게 허벅지가 익는다는 느낌이 뭔지 알거같네요
구매는 본인들 취향이니 좋다 안좋다를 다른사람의 말로만 듣고 판단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본인이 어떤 차를 사던 누군가가 잣대를 들이밀던 판단과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니깐요~~
저는 지금 후회없이 잘 타고있어요~~
아반떼N과 같은 맥락이군요👍
부품수급과 AS는요? 가스켓터지고 오일새고 냉각수 뿜고 경고등뜨는 문제들은요???
r7이나 cbr650r보다는 한급 위의 바이크인건 맞습니다.
출력도 출력이지만 무게가 비교도 안될만큼 가볍더라구요.
마치 r3에 650r엔진을 얹은 느낌?
타실줄 아는 분들이 타시면 서킷이나 와인딩에서는 아마 660이 조금씩 더 앞서 갈것이라는 예상이 되네요.
다만 접근성이 좋은차는 아니라는건 단점인듯 합니다. 이태리차를 만질줄 아는 센터를 알아야하고 게다가 압축비가 14대...무조건 고급유 넣어야하네요. 그야말로 고인물의 장난감이라는 느낌.
스펙, 파츠등등 생각해보면...튜닝을 다 해놓은 차라는 느낌이 드네요. 휠 타이어만 해주면 더이상 건드릴건 없겠다 싶기도 합니다.
r7이나 650r에 이런 파츠들 다 튜닝할라면 어짜피 1800들긴 하겠다는 생각도 들고.
살 사람이 정해져있는 바이크라는 느낌? 차는 디게 좋아보이네요.
'미들급인데 가격이..?'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차로 치면 풀옵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장착 가능한 전자장비 나오니 가격이 높은편이죠. 미들급 유럽제 풀 전자장비 바이크들이 거진 네이키드나 어드벤처 라서 R차에서는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
바이크를 떠나서 악명높은 아프릴리아 정비 시스템이 어떻게 바뀌었을지가 더욱더 중요할꺼 같네요.
아는분이 센터에 맡겼는데. 6개월째. 감감무소식 ㅠ
처음에 가격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었는데 ... 그만한 이유가 있었군여... 후덜덜
류석님이 진짜 영상은 기가막히게 잘 만드는게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사운드도 잘 뽑고...멋져요
2기통 고알피엠인데도 소리가 너무 멋지잖아~
사실 이번에 트랙 주행이라 원래 쓰던 방싣으로 녹음을 못해서 바람소리가 너무 들어가서 아쉬웠다는..ㅠㅎㅎ
@@Ryuseok 바이크 타는 사람들이야 바람에 민감하니 대부분의 라이더들 귀에는 바람 필터링 기능이 좀 있죠?ㅋㅋㅋㅋ기통 많은 걸 선호하는편인데도 사운드가 너무 이쁘네요
그런 필터 넘 좋쥬🥰 V4엔진을 잘라서 만들어서 그런지 V4의 소리가!
R6 팔고 RS660으로..?
p.s RS660은 절대 R7과 CBR 650R은 경쟁차종이 아닙니다. 네.버
거짓말쟁이~
ㄱㄱㄱㄱㄱㄱ
??: 풀배기 버려?
CBR650R은 R이 붇었더라도 투어러 성향이 더 강하죠.
좋게 말하면 RPM별 출력이 고르고 타기편함
나쁘게 말하면 노잼
가격이 어이탱이가 없는게 한국에서만 비싸지 미국 캐나다에서는 그렇게 비싼건 아니예요~ 미국에서는 현재 11399불에 팔고 제가 있는 캐나다에서는 14000불에 팝니다. CBR650R이 11000불이고 6R도 14000인데 가와사키랑 아프릴리아가 한국에서만 비싼거 같네요 캐달 14000불이면 한화로 1300정도 할텐데 심지어 가와사키는 바로 옆나라에서 와서 운송비도 많이 안들텐데 어떻게 북미보다 비싸게 파는지 몰르겠네요 아 브레이크 레버는 바꾼거 같은데요? 저걸로 안나오던데
아무리 그래도 1700만원에 최고로 쥐어짜서 230 속도라면 4기통 타던 사람들은 탈려야 탈수가 없겠네요. 2015년식 cb650f 도 230은 나가니까.
돈 많은 바이크 입문자나 초보자들이 선택하는데는 좋겠군요.힘과 속도는 없는 바이크지만 가격이 좀 비싸니까 혼다650r이나 야마하 r7 쪽에서는 좀더 럭셔리하다는 소릴 듣겠네요.
미들,에서 리터가는사람들중 속도가 느리다고 바꾸는사람은 극소수입니다,
직접 타보면 이런말 안나올 수도 ㅎㅎ
어.. 땡기기만 하면 속도는 나오죠. 사실 제가 속도에는 감흥이 없고 무섭기만해서, 최고의 출력보다도 가지고놀기 좋은 바이크가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최윤영 본인이 원하는 니즈가 말한대로라면, 정확한 바이크에요 ㅎㅎㅎㅎ
@@roo26331 그렇군요. 안정적인 부품수급만 되면 제겐 참 좋은 바이크겠어요!
소리가 예술이다..👍🏻
돈만 있으면 당장 사고싶다 진짜ㅠ
도로에서 실물봤는데 소리 정말 좋더군요~
조용하니 딱 듣기좋은 엔진음이었어요~ ㅎㅎㅎ
미국에선 잔디깎기 엔진이라고 합니다 ㅎㅎ
아따 잘탄다잉
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있어용~
솔레도 슬라럼 한번 배우자! 진짜 도움 많이 돼
당일 트랙데이 참석 했었는데요
류석님처럼 다이네믹으로 달렸어야 했는데 ㅜㅜ 대신 풀어주셨군요 ㅎ
용인 트랙에 첫 아프 트랙데이라 조심스러운게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끌어드릴땐 최대한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게 해드리려했는데 저도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괜히 사고로 이어지면 다신 바이크가 용인을 못들어가게되니 ㅠ
아프릴리아..
차는 명차! 깔수가 없음
A/S 는 기본으로 안되고 흔한 파츠들 조차
사람 정신병들게 하는 버림받은 메이커죠~
영상보면서 배기소리가 이렇게 좋다고?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끝까지 보니 튠이 되있었군 ㅋㅋㅋㅋ그래도 일제들 2기통 소리하곤 전혀 다른 맛의 배기같아서 1차적으로 좋았고 튠이 되있긴했지만 배기소리만 좋다고 해서 다 좋은것보단 비빔밥처럼 엔진소리와 배기소리가 잘 조합이 되어 듣기 편안한 소리가 너무 좋았다..
물론 형이 소리를 잘 담아준 덕분에 귀호강을 해서 이번 영상도 너무 재밌게 봤다는!!
V4같은 2기통 배기음이었다! ㅎㅎ
하루하루가 다르게 보여요!! 노력은 거짓말을 안하는게 맞네요 ㅎㅎ
멋진 라이딩!! ㅋㅋㅋ
류석님은 R6 , 아프릴리아 rs660 둘 중 하나 선택한다면 뭐를 선택하실까요??!!
단연히 R6죠... rs660 은 장난감 입니다.
미국 모토아메리카 트윈스컵에서 매우 우수한 성적으로 데뷔전을 했던 rs660인데 가격과 수입사때문에 저평가받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스트리트 트리플 rs도 마챈가지구요
ㅎㅎ아무래도 다들 부담스러워하시는게 가격도 가격이지만, 부품수급이 어려워 A/S 받는데도 시간이 너무오래걸리는 브랜드네요ㅠㅠ
공임이나 부품은 혼,야보다 몇배 더비싼가요😮???
이번에도 10번씩은 더 돌려볼듯한 영상이...크
다들 공통점 바이크가 조아도 부품수급 as가 힘들면 인기가 없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그래도 점심시간 이용해서 타셨었네요 잼있게 타신거같아서 다행이네요 가격이 비싸다 서비스가 안좋다 말이 많은 브랜드이지만 좋게 얘기해주셔서 오너로써 기분 좋네요 다음엔 또 뵐수있는 기회가 된다면 사진 부탁드릴게요 항상 잼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20살은 4 기통 쿼터를 못 느끼고
20~30살은 4 기통 미들을 못 느끼고
0~10 아이들 크면은 4기통 리터도 못 느낄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아까비
m1000rr 은 리뷰안해주시나요? ㅠㅠ 근처살면 협찬해드리고싶은데 멀어서 아쉽네요
대구분이 계셨는데 갑자기 정신없이 바빠지는 바람에 진행을 못해서 리뷰가 오리무중이 되어버린 ㅠ
아프릴리아 최고의 바이크 입니다
Rsv4rr 타고 지금은 알원 20년식 가지고있고 트랙데이가서 타봤지만 아프릴리아는 진짜 끊을수없는 매력 바이크 라고 말하고 싶어요
660도 아마 마찬가지 일꺼라봅니다
부디 as 만 잘되도 rsv41100 나오면 갈아타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그리고 바이크 속도로 타면 금방 질려서 팔게 되는 경우가 많치만
와인딩이니 서킷가서 타보면 우리나라에서 저평가되고 있는 바이크라고 느끼실꺼에유 아프릴리아 살아나라 ㅜㅜ 두카티 처럼 제바르
바이크는 좋지만 타기종 유저한테 10만원 받고 2바퀴 돌리고 집에 가라던 그지같던 아프릴리아 트랙데이 류석님도 가셨군요.
첫 아프릴리아 트랙데이라 그런지 아쉬움을 안고 가신분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ㅜ 다음엔 좀 더 나아지겠죠!
솔찍히 미들중r차 중에 가장 고급지고 가장 많은 전자장비가 들어간건 맞지만
저 가격이면 차라리~~~ 라는 생각하는게 대부분일듯 싶네요
마지막 유로5의 미들알차! 로 모든게 커버되진 않지만 정말 잼나고 쫄깃한 바이크라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찐 맛있는 바이크..
관심있는 바이크인데 영상 잘 보겠습니당
주변에 RS660 산 사람들 다 문제가 많아 후회하고 팔았습니다. 잔고장이 너무 심하고 거의 한달에 한번씩은 뭐가 하나씩 고장납니다. 류석님 트랙에서 하루 타시고 사면 후회 안할거라는 말은 책임감이 없는 말 같아요!
그런 부분까지 제가 다 예상하고 말할순 없겠지만 덕분에 댓글로 새로운 사실을 알게된 분들이 생겨나면서 좀더 제가 리뷰했던 시점에 부족했던 정보가 채워지지 않을까요?! 그렇게 바라보면 뱉을 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
잘타고 있는데요... 수개월동안?
잘타고 있는 오너들 많으니 들은걸로 아는척 마세요
듣기론 22년식이 문제가 많고 23년식은 괜찮다는데 23년식들도 그런가요?? 지금 r7 rs660중에 고문하고있습니다
실제로 봤을때 좀 작더라구요 핸들도 높고 힐가드없어서 스윙암 상처 다 나있고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약간 높아진 알쓰리같은 느낌이었습니다ㅠ 전자장비가 대단하지만 없다고 못하는 것 없기에 저돈이면 그냥 알세븐 신차 또는 중고 리터갑니당
슈트입은 류석님은 더웠겠지만 영상은 시원시원합니다.
RS660으로 기변했어야 했을까요ㅠㅠ
티맥스에서 알나인티로 넘어가니 생각보다 무섭고 클러치때문에 손이랑 팔이 아파서 잘 안타게 되네요ㅠ ㅠ
중고기변이면 덜 할텐데 신차기변이라;; 쩝😥
공도라면 알나인티가 오천만배 낫습니다.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브랜드지만 한국에선 수입사나 부품수급 문제가 많았어서 아쉬운 바이크라는 얘기가 많던....한때 스페인 넘버1 RS125가 드림바이크였던 시절도 있었는데...
내구성 정비성 생각하면 유럽차는 보지도 마세요 아구스타 5천에 헤드터지고 케템 300에 오일새고 1000에 냉각수 새는데 그만큼 재미로 정비성을 커버할 정도는 됩니다 유럽바이크는 진짜 이거저거 다 타보고 선택하세요 일제차는 따라오지 못하는 유럽감성의 재미라는게 있습니다
리스크를 안고 정말 재미난 바이크를 탈것이냐 본인 몫이죠
바이크좋고 브랜드 좋은데 진짜 a/s가 최악이에요.. 660 오너인데 2달도 안되서 벌서 서비스센터 입고해서 부품 기다리고 있는 한사람...ㅜㅜ
혹시 어떤것 때문에 입고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bikesammie3309 뽑기가 잘못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오일 누유로 인해 입고 했어요
부디 빠르게 출고 되기를..
@@Ryuseok 감사합니다~ㅎㅎ
@@june_2k391 신차 출고한지 얼마 안돼 더 속상하시겠네요ㅜ 빨리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와.. 영상 죽이네요!!
미국에서 rs 660 정말 재밋게 타고잇습니다 ㅎㅎ 다만 배기 소리가 좀 아쉽네요 ㅠ
해외 거주 예정인데 rs660 이랑 신형 cbr600rr 중에선 뭐가 괜찮을까요? 가격은 600rr이 더 저렴합니다
신형 600rr 가능하다면 부품수급 고려해서 혼다로 고고!
아프릴리아가 좋은 제조사고 rs660이 뛰어난 성능의 바이크 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뽑기와 부품수급이 가장 걸리죠... 이건 북미쪽에서도 똑같더라구요. 딜러십 자체가 많지 않아서. 이탈리아에 살면 좀 나으련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사운드는 진짜 좋네요. rsv4 v4엔진의 고 rpm 사운드와 흡사한 느낌이 나네요.
결국 현실적으로 편리한 A/S가 최곱디다. 타는게 재밌고 하면 뭐합니까, 아다리 잘못되면 몇달을 세워놔야할거. 그럴려고 바이크 타는거 아니잖아요?
안그래도 집앞에 모토플렉스 서울이 있던데 당장 내일 계약하러 가겠습니다 근데 소형 2종 지난주에 땃는데 괜찮을까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는 겁쟁이라 쓰로틀 못감습니다 ㅜㅜ
바이크 경험이 있으시다면 괜찮겠지만 조심조심 타십셔! 금방 적응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입니다!🙌
@@Ryuseok 겁쟁이라 레인조 아카데미 3회 수강예약 1회 수료완료 2회 대기중 rs660도 9월 중순 출고 대기중 안전장비 완비 잘한거 맞죠?
r6랑 비교하면 어때용?
부드러운 느낌은 다르지만 재밌게 가지고 놀기 너무 좋은 바이크였어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as진짜 토나왔음. 서비스센터가있어도 부품수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음.
부품이 국내에 있는지없는지도 엄청 늦게 알려줌. 만약 부품이 국내에 없다??그럼 큰일인거임.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가 않음 부품이. 오죽답답했으면 파츠넘버 검색후 직구해서 부품 교체함. 그래도 진짜 졸잼이라서 오래타긴함.
As만 멀쩡하다?? 그럼 무조건 rsv4산다. V4는 사랑입니다.
병렬2기통엔진 배기음에 뭐 특별히 환상을 가질건 없는거 같고 특색적인건 rsv4처럼 타사대비 짧은휠베이스 디자인말고는 딱히 와닿지가 않네영
단순 구매가가 문제가 아니라 AS라던가 부품비 라던가... 그럴바엔 리터 가는게..
차라리의 대명사..🫣
잘 보구갑니다요~~~^^ㅎㅎ
R6 사라면서요 . . . . 두번사라면서요 ㅠㅠ그래서삿는데 . . .
알차들은 클러치안잡고 기어변속이되요?
알차뿐만이 아니고 네이키드도 다 됩니다
배기는 무엇으로 교체 되어있었나요?
아크라 슬립온으로 보였습니다
환율이 엄청 오른 상태에도 소비자가 1500만원인데
한국에서만 1800만원이네요 . . . 300만원이면 파츠를
소리가 예술이네여
하하 잠깐만요 너무 매력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에 소울이 들어 간거 같다..
말 잘한다... 아프릴리아 보고있나??ㅋㅋㅋㅋㅋㅋ
내구성과 부품수급기간이 완전 악질 아닌가..싶네여
제 rs660 2700km 타고 오늘 엔진 교체 승인 났네요…
띠로린..어느 문제죠?ㅠ
@@Ryuseok 전 인수 전부터 쿨런트, 오일리킹이 있었어요 윕홀에서요 그럼에도 주문후 너무 오래기다려서 그냥 인수했어요. 타다보니 리킹이 심해져서 워런티로 워터펌프 킷 주문후 수리했고요 그러다 어느순간 2천-4천 알피엠 사이 프론트 휠쪽에서 듣기싫은 쇠 마찰음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메카닉 한테 점검 받아보니 워터펌프 안에 로터가 돌면서 커버랑 그 안쪽을 다 갈아버렸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용어가 정확히 생각이 안나는데 로터고정해서 돌아가게 해주는부분도 갈려서 넓어지고
또 무슨 이유있었는데 메카닉이 영어로 파츠얘기 주저리하는데 엔진교체 얘기듣고 흥분해서 잘못들었어요..
그냥 아프릴리아 한테 엔진 교체 클레임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오늘 교체 승인받았어요…
전이번 시즌 끝났네요
제가 느끼는 느낌적인 느낌은 류석님은 4기통6기통을 선호하는 분으로 알고 있는데 너무 가식적인 멘트가 느껴지고 홈쇼핑 보는듯 ㅎㅎ.. 류석님 요새 좀 힘들어요? 계좌번호 불러봐요
물론 전부 다 농담 입니다 ㅎㅎ 잘 봤습니다 추천 꾹
ㅎㅎㅎ가식적인 멘트는 안좋아합니당 ㅋㅋ
노란색이 참 예쁘네요잉
투오노660을 기다렸는데 국내출시안한다는 얘기가 있네요 ㅠㅠㅠㅠ
사운드가 완전 파니갈레v2 랑 똑같네
애기두카티 느낌인듯해요
아프릴리아는 캠사프인지 뭔지 그게 잘 나간다며요? 내구성은 개나 줘버렸다든데 . 누가 그러던데요 아프릴리아는 자동차로 따지면 레인지로버랑 같다 1년중에 11개윌은 정비소에 있다는..
오일팬 가스켓 재고가 없는게 말이 되나요 진짜 참네..
또르르..
이건 선을 넘은게아니라 선을 지워버렸다고 해야하는거죵 ㅋ 우리나라수입사들은 아주 사기꾼들임 ㅋㅋ
Nose down (x), Nose dive (o) (죄송)
바이크 배기음으로 타는 1인으로서
배기음이 영 아니네요ㅠ
알세븐도 역시나더니
이돈이면 중고 스천이나 알천알을 꾸엑...
우리나라만 수입원 때문에 욕먹지
해외서 아프릴리아는 탑랭커죠
아쉽습니다
크.......👍
써킷애서 리뷰하니 좋군여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왕년의 RS250 떠오르네요 그거나 다시 내주지
k1600에서 rs660으로 기변 가시는 건가요홍~?! ㅋㅋㅋㅋ
완즈이 다른 바이크입니다!😱
아프릴리아 미쳤다...
알식스 가.....더낳은듯한데요 호블호 가 나눠질듯요
솔직히 아프릴리아 사세요!! 는 매우
위험한 멘트 같내요..경험상 아프는
내돈내산 두번다시 안할..ㅡㅡ;;
신차as는 장식이아니니까요~
그냥 1800이라는 가격만 놓고 봤을땐 그만큼 이쁘고 재미있고 전자장비좋은 바이크라 생각되었지만, 타국가들은 환전해보면 1200-1400에 타는데 한국만 너무 비싼것 같아 사전예약 취소했습니다 ㅠㅠ
그런 부분은 이해합니다 ㅠ 아무래도 비교할 수 밖에 없죠
호주는 AU$21230 호주달러 즉 1920만원에 팝니다. 여기도 비싼편이네요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요 대체 어디에서 1200만원대에 살수 있나요? 아프릴리아가 저렴한 편인 미국에서도 VAT별도로 1556만원 정도니까 박스깐다고 가정했을때 실 구매가는 1700이상일것 같고.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서 이탈리아에서 파는 가격이 1500만원 정도 하는데요?
@@lifebbs1999 1200 만원이면 저도 살거같아요 ㅎㅎ
정말 궁금했던 오토바이.
먼가 예전2t같은 느낌이 들것같다
살까요?.....
정말 다 만족인데 키 위치가........
키 위치 왜에?
@@Ryuseok 저도 형님처럼 턱캠을 자두 다는데 뭔가 캠에서도 거슬려보이고 폰거치대 할때도 간섭있을꺼같고
탱크 밑으로 들어가서 있으면 괜찮은데 너무 위로 튀어나와 있으니 키만 보이네요 나머지는 무광데칼 디자인 전자장비 다 완전 좋은데 ㅜㅜ
피아지오 아프렐리아 베스파
전체적으로 부품 수급 불안 그로인한
as가 상당히 지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베스파는 엄밀히 따지면 지금은 메이드인 베트남인디;;수입사의 문제인갠가?;;)
완제만 팔것이 아니라 국내 수리가 용의하도록 부품도 충분히 수급하고 수리만잘되면 가격 떠나서 살사람은 사실텐데. 쩝;;
성능은 둘째치고 가격은 쉴드가 안된다.
왜 앞모습 r3 같지;
2기통이니까..
댓글 보니까 전부 거렁뱅이들 뿐이네...
부속 ㅠㅠ 일제 탑시다요
1790만원이야~
레플리카 미들은 유행지난지오래
다들 좋다는데 정작 야마하 혼다 탐 ㅋㅋㅋ
소리 너무 야하다
도로로로옹?
"아프릴리아"
우리나라사람들은 그냥 이유없고 일본제가 최고라 생각함...
근데 그게 맞는게 가격이랑 as랑 성능이 말도안되게 좋아서 어쩔수없죠
가격이고 A/s고 품질이고 최고니까요^^ 이유없이가 아니에요 오랜시간 입증된 사실입니다
이유가 왜 없음? ㅋㅋ 서양쪽도 서베이 결과 보면 신뢰성 높은 브랜드 다 일제가 순위권에 듬. 부품수급, 내구성 등등 이유는 대충 말해도 많은데
그냥 공급사많구 가격도 평타치고 , 후기들도나쁘지않고..
그냥 일제가최고라기보다 한국에서 다른나라바이크는 탈게없으니 자동으로 일제꺼 타게되는걸거에요 입문자들 주위사람들도 일제타라고하지
첨부터 이태리제 ,영국제를추천하지않듯이요
라인업도 일제가 가장많고
이유가있어서 최고인거에요..
아프릴리아 중고로사놓고 고생하신분들 자기가 폭탄맞아놓고 이래라저래라 겁나웃기네 ㅋㅋ
이번 트랙데이 엄청 말 많던데요 ㅜㅜ
어떤 얘기요?!
but. 아프 오너들은 3세션 이상 주행
@@Ryuseok 타사 오너분들은 한세션밖에 못타셨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고 더 타셨다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
@@KH-lp4gj 이런 이벤트가 처음이라 그런지 미숙했던 부분도 있었겠죠! 아프릴리아 오너분들이 늘어나면서 좀 더 발전하면 좋겠네요 ㅜㅜ
rsv4는 언제 들어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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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떠나서 as잘되면 구매해보고싶은데 여지껏 아프릴리아 as악명이 워낙 높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