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무렵 제법 큰 실수를 해서 업장에 손해를 끼쳤습니다 그렇게 심각한건 아니고요~^ 예전에 이 정도였으면 최소 이틀 정도는 왜 그랬을까 괴로워했을텐데 한 10분 정도 실수의 원인을 파악하고 다음에는 이런 일은 없겠다 하는 확신이 드는 순간 신기하게도 바로 가벼워졌습니다 뭐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ㅎ 어차피 인연가합 공생관계일뿐인데 필요없으면 해고밖에 더 하겠나 하는 ㅎ 그러고 노는날 맛있는거 먹으면서 코리안 시리즈보고 넷플릭스보고 이러면 되죠~^ 깨지더라도 월요일 깨질거 미리 걱정하는건 어리석잖아요 항상 중생구제에 고뇌하시는 참으로 숭고하신 스님 🙏💗
아이가 갑작스레 죽음이란 말이 떠올랐다며 죽기 싫다고 울먹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에게 부처님이 하신 얘기니까 절대 안심하라고 하고 말해주었어요. 다 큰 어른도 그렇지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어려서부터 이 몸과 생각만이 내가 아니라 전체 한마음이 나라는 것을 알게 해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야 불법공부 만나 안심할 자리를 알게 되었는데 어려서부터 이 자리를 안다면 푹 안심하며 마음놓고 꿈을 펼치며 살아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세상은 생각의 세상이야 생각의 세상에 생각을 하는 건 당연해 이걸 거부하는 게 본연의 세상에 반하는 거야 늘 그래왔자나 너희는 생각이 없는 세상에 있을 때 생각을 하려 했고, 생각이 있는 세상에 있을 때 생각을 멈추려고 했어 물이 흘러가는데 물길을 막으면 다른 부분에서 새기 마련이고, 그 새는 부분은 우릴 힘들게 했어 흘러가는 건 흘러가도록 두는 게 편해. 배가 고프다고 생각이 들 때 밥을 먹으면 이 생각은 사라져 배가 고픈데 밥을 먹지 않으면 이제 괴롭기 시작하는 거야 지저분하다고 생각이 들 때 지저분한 부분을 치우면 이 생각은 사라져 근데 치우지 않으면 이제 괴롭기 시작하는 거야 "해결해야하는 게 있으면 해결부터 해 그리고나서 보는 거야" 너희는 배고플때 "샤워해야 배가 안고파" 라고 생각하지 않자나 이건 다 알지?? 그럼 이제 생각을 어케 해야해? 배가 고프면 밥을 먹으면 되지 이제 알게 된거야 배가 고플 때 밥을 먹으면 되는구나 "배가 고플 땐 밥" 이라는 업이 탄생한 거지 이제 내가 했을 때 나타나는 결과치를 알수있지 우린 쌓인 데이타들이 많으니깐 이 데이타들을 기반으로 해보는 거야 "요렇게 하니깐 요렇게 되네?" "어~ 조롷게 하니깐 조롷게 되네?" 라고 우리가 알수있지~~ 이제 업을 가지고 놀 수있는 거자나 그치이~~~ 씐나자나 씐나는거 맞지 나만 씐나?? 흘러가는 물길 막지 말고, 그냥 배를 띄우고 놀아봐. 고픈 것과 더러운 것을 알지 못할 때 괴롭지 않게 되고, 우리는 "유유자적" 흘러가는 물에 배를 띄울 수 있는 거지 참 쉽죠 잉
법상스님 제가 공부를 하면서 너무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혹시 제 글을 보게되신다면 답글이나 유투브 법문을 통해서 답변을 해주실 기회가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생각과 감각이 일기전에 그 첫번째 자리가 ‘참나’(아트만)인가요? 부처님 가르침속에 ‘무아’라믄 것의 해석은 더 높은깨달음의 관점에서는 아트만 또한 허상이라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처음부터 그 첫번째 자리가 참나가 아닌가요? 그첫번째 자리 불성, 온우주와 내가 부처다 그것은 ‘무아’가 아닌가요? 공부를 하면 할수록, 단계마다 제가 맞다고 알던사실이 결국 틀렸다는것을 알아가고 새로움 배움이 올때마다 윤회의고리를 벗어나는것이 쉽지 않다고 느낌니다. 저는 이미 부처지만, 물질세계의 허상의 내자신이 스스로 깨닫는것에 한계를 느끼기에 법상스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퇴근무렵 제법 큰 실수를 해서
업장에 손해를 끼쳤습니다
그렇게 심각한건 아니고요~^
예전에 이 정도였으면 최소
이틀 정도는 왜 그랬을까 괴로워했을텐데 한 10분 정도
실수의 원인을 파악하고 다음에는
이런 일은 없겠다 하는 확신이 드는 순간
신기하게도 바로 가벼워졌습니다
뭐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ㅎ
어차피 인연가합 공생관계일뿐인데
필요없으면 해고밖에 더 하겠나 하는 ㅎ
그러고 노는날 맛있는거 먹으면서
코리안 시리즈보고 넷플릭스보고
이러면 되죠~^
깨지더라도 월요일 깨질거
미리 걱정하는건 어리석잖아요
항상 중생구제에 고뇌하시는
참으로 숭고하신 스님 🙏💗
고맙습니다♥
Thanks!
감사합니다.
아이가 갑작스레 죽음이란 말이 떠올랐다며 죽기 싫다고 울먹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에게 부처님이 하신 얘기니까 절대 안심하라고 하고 말해주었어요.
다 큰 어른도 그렇지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어려서부터 이 몸과 생각만이 내가 아니라 전체 한마음이 나라는 것을 알게 해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야 불법공부 만나 안심할 자리를 알게 되었는데 어려서부터 이 자리를 안다면 푹 안심하며 마음놓고 꿈을 펼치며 살아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죽음....
오늘따라 오늘법문이 마음을 울리네요
삶은 내가 원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인연따라 살아 지는 것이다. 삶이 주인공이고 나는 같이 가는 동반자이다. 좋은 삶의 여행이 되려면 동반자도 최선을 다 해야한다.
좋은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법문 감사합니다. 법담스님_()_
고맙습니다
머리론 알고 있는데 마음에서 받아들이긴 쉽지 않네요.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소중한 말씀 들을수 있어서 진정 행운입니다. 매순간 마음에 새기고 좀 더 편안하고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감사히 살겠습니다. "삶이 저절로 일어난다.다만 그저 살뿐이다." 👍🙏💝🌟
스님 인연따라 마음 공부하러 왔습니다
❤❤❤❤❤24 9 16일
🙏🙏🙏 감사합니다
법상쉼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집착할 그 무엇도 없는
자유로운 삶!
법상스님!
두손모아 합장 올립니다.🦋👩🍒
법상스님..읽어주신 글에 울컥하네요. 늘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같은 이야길 어디선가도 들었을텐데 왜 새롭고 그런거구나 하게되는 걸까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귀한 법문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내 의식이 만든 허구적인 생각에 의해 스스로가 구속당한다는 걸 알면서도 그 습을 버리기가 쉽진 않아요. 지혜의 눈을 떠서 그 생각들이 진실인지 늘 자각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잘 듣겠습니다
^^
🧡
밥상스님 감사합니다~산다는것이 무엇인지 알게되어서 정말 살것같습니다 울고 웃고 애타고 마구마구 달아오르던 저의 생각 들을 그냥 바라볼수있게 된것이 참다행입니다 애간장이 다녹을것처럼 살아왔던제자신 이 었답니다 ~참으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평화 로운시간들을 만들어가는 내자신이된것 참 다행입니다~~^^♡♡♡
법상스님 늘 감사합니다.
불생불멸은
삶의 진실
감사합니다^^_()_
듣고듣고들어도새로울뿐! 감사뿐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고맙고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삼보에 귀의합니다
스님 법문 듣고 있으면 제마음이 편안하고 괴로움이 사라짐을 느낍니다
스님의 법문을 들을수있어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깨달음의 세계를 바르게 인도하사는 스님께 무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법상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
🙏🙏🙏
사랑하는 영란님🐰까꿍🐰
주말에 뵈니 왜 이리 반가울까요?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는 걸요~^^
다정한 모습으로
다음 주! 인사 올릴께요~
멀리서 존경과 사랑을 동시다발적으로 보내요~후~~~~💖💕
@@happy-mk8cm 님
님~~
호호호 이happy님😊
반가운 님을 뵈니
제 눈이 초롱초롱 빛이 나요~
바깥 기온이 차가운 주말!
건강히 보내다 다음 주 즐겁게 만나기로 해요❤️알러뷰~~해요❤️
@@happy-mk8cm 님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민들레-w7y8d 님 반갑습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
자비로운 법문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스님🌸🌼🌸
본연의 진실을 깨닫고 가볍게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5
🈳육조혜능대사/본래무일물
🌈일체만법이 제 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어찌 제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
일체만법이 한마음에서 인연따라 일어났다 사라졌다 할 뿐!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
소중한 법문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은 마음의 법문 감사합니다. 🙏🏻
감사할 뿐입니다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26:45,30:42
감사합니다 스님 ~
귀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우주의 에너지 보존의 법칙으로 이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해하고자 하면, 너무 마음이 편함을
느낍니다. 법상스님의 밀씀은, 용기와
격려가 함께 옵니다.
🙏🙏🙏매일 듣다보니까?....스스로 생각하는듯~~~
🙏🙏🙏너무나 감사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
법상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존경스런
법상스님
무한감사합니다!🙏
서연. 스님 넘넘 존경합니다♡♡♡ 스님말씀을듣고있으면 모든번민이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은 꿈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죽음은 삶의 장엄한 연장이다.
모든일은 일어나는데 근원에서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가르침 잘 받았습니다... 저의 자아는 스치고 지나가는 공간과 시간의 찰라 일 뿐인데 왜 그 자아에 집착 할까요? 눈뜨면 사는게 두렵고 죽음이 두렵습니다........... 어리석은 이 중생을 깨우쳐주세요.
한 생각.....
불교공부처럼 인간을 낱낱이 알게 해주는 공부가 없어요 인간의 평생은 거울을 보고 웃고 울고 화내고
원자로 이루어진 몸 다시 원자로 돌아간다 하잖아요 그러니 원자의 입장에서 보면 죽음이란게 없는거지요. 삶이니 죽음이니 이런 것은 인간이 만든 말 입니다. 원래 삶이니 죽음이니 이런건 없습니다.
마음도 마찬가지 입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읽어주시는 책 저목 알수있을까요?
읽어보고 싶습니다
이 세상은 생각의 세상이야
생각의 세상에 생각을 하는 건 당연해
이걸 거부하는 게 본연의 세상에 반하는 거야
늘 그래왔자나 너희는
생각이 없는 세상에 있을 때
생각을 하려 했고,
생각이 있는 세상에 있을 때
생각을 멈추려고 했어
물이 흘러가는데 물길을 막으면
다른 부분에서 새기 마련이고,
그 새는 부분은 우릴 힘들게 했어
흘러가는 건 흘러가도록 두는 게 편해.
배가 고프다고 생각이 들 때
밥을 먹으면 이 생각은 사라져
배가 고픈데 밥을 먹지 않으면
이제 괴롭기 시작하는 거야
지저분하다고 생각이 들 때
지저분한 부분을 치우면 이 생각은 사라져
근데 치우지 않으면
이제 괴롭기 시작하는 거야
"해결해야하는 게 있으면 해결부터 해 그리고나서 보는 거야"
너희는 배고플때 "샤워해야 배가 안고파" 라고 생각하지 않자나
이건 다 알지??
그럼 이제 생각을 어케 해야해?
배가 고프면 밥을 먹으면 되지
이제 알게 된거야
배가 고플 때 밥을 먹으면 되는구나
"배가 고플 땐 밥"
이라는 업이 탄생한 거지
이제 내가 했을 때 나타나는 결과치를 알수있지
우린 쌓인 데이타들이 많으니깐
이 데이타들을 기반으로 해보는 거야
"요렇게 하니깐 요렇게 되네?"
"어~ 조롷게 하니깐 조롷게 되네?"
라고 우리가 알수있지~~
이제 업을 가지고 놀 수있는 거자나
그치이~~~ 씐나자나
씐나는거 맞지
나만 씐나??
흘러가는 물길 막지 말고,
그냥 배를 띄우고 놀아봐.
고픈 것과 더러운 것을 알지 못할 때 괴롭지 않게 되고,
우리는 "유유자적" 흘러가는 물에 배를 띄울 수 있는 거지
참 쉽죠 잉
깨달은 사람?
같으세요~^^
죽음도 꿈이다
아무말
글쎼요..
있는 건 없다고 하시고
없는 건 있다고 하시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셔야할 듯합니다...
이무신소리고
법상스님 제가 공부를 하면서 너무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혹시 제 글을 보게되신다면 답글이나 유투브 법문을 통해서 답변을 해주실 기회가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생각과 감각이 일기전에 그 첫번째 자리가 ‘참나’(아트만)인가요? 부처님 가르침속에 ‘무아’라믄 것의 해석은 더 높은깨달음의 관점에서는 아트만 또한 허상이라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처음부터 그 첫번째 자리가 참나가 아닌가요?
그첫번째 자리 불성, 온우주와 내가 부처다 그것은 ‘무아’가 아닌가요?
공부를 하면 할수록, 단계마다 제가 맞다고 알던사실이 결국 틀렸다는것을 알아가고 새로움 배움이 올때마다 윤회의고리를 벗어나는것이 쉽지 않다고 느낌니다.
저는 이미 부처지만, 물질세계의 허상의 내자신이 스스로 깨닫는것에 한계를 느끼기에 법상스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꾸 공을 얘기하지말고 색을 먼저 알아야하지 않습니까? 한계적인 인간이 각 색의 세계를 떠나서 어디로 간단말이오? 인간의로써 운명이 현재의 축복에 해당하거늘
어설픈 설명.
여기저기 댓글보니... 힘드세요?
할일없이 딱하다
이해하기엔 근기도, 인연도 아닌듯 하오만 언젠가 깨달으시길~~🙏
왜?
있는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보시길.😆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