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바이든, 트럼프 둘 다 싫어" 비호감도 역대 최고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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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ย. 2024
- 미 대선을 5개월 앞두고, 미국인 4명 중 1명은 바이든과 트럼프 두 후보 모두 좋아하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바이든과 트럼프가 처음 맞붙었던 지난 2020년에 두 후보 모두 싫다는 응답자가 13%였던 것에 비하면 4년 사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입니다.
민주당과 공화당 대선 후보 모두에 대한 비호감도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인데, 결국 '덜 싫은 사람'에 투표해야 하는 비호감 선거가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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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토론 날짜가 오는 27일로 잡혔죠. 이례적으로 이른 시점입니다.
주관 방송사가 구체적인 토론 규칙을 공개했는데, 두 고령 후보가 토론장에 갖고 들어갈 수 있는 건 펜과 노트, 물 한 병뿐입니다.
어느 후보에게 유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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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시간 표심 잡기 vs 최대규모 모금 ..."둘 다 비호감" 역대 최고 (박영진 기자 / 6.16 보도)
2. 미 대선 고령 디스전 "바이든 G7서 방황" vs "주치의 이름도 몰라" (권준기 기자 / 6.17 보도)
3. 27일 토론장에 펜과 노트만 허용...누가 유리할까 (황보선 기자 / 6.16 보도)
4. [뉴스앤이슈] 바이든VS트럼프, 누가 당선돼도 이색 기록 남길 미 대선 (3.7 보도)
5. 트럼프, 미 의회 '화려한 컴백'..."범죄현장 찾은 범죄자" (권준기 기자 / 6.14 보도)
6. 바이든 아들도 유죄 평결 '미 대선 사법리스크 장군멍군' (권준기 기자 / 6.12 보도)
7. "전국적으로는 트럼프, 경합주에선 바이든이 우위" (김잔디 기자 / 6.10 보도)
8. 트럼프 "내가 수감되면 대중이 못 받아들여...한계점 올 것" (권준기 기자 / 6.3 보도)
9. 트럼프 유죄로 미 대선 판도 출렁이나...옥중 당선되면? (권준기 기자 / 5.31 보도)
10. 전직 미 대통령 첫 유죄 평결...트럼프 "나는 무죄" (신웅진 기자 / 5.31 보도)
11. '고령 논란' 바이든 "젊진 않지만 미국인을 위해 싸운다" (서봉국 기자 / 3.10 보도)
12. 건강검진 받은 바이든 "너무 젊다던데"...동갑 원내대표는 사임 (권준기 기자 / 2.29 보도)
#미국 #대선 #바이든 #트럼프 #ytn실시간 #ytn
강재연 (jaeyeon9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솔직히 둘다 늙은이지 더 이상 미국은 가망이 읍따
둘다 경로당이 답입니다. 떵파리
무능력 보다 무서움이 지는걸로 나올거야
낙하산 탄 군인한테 엄지척 해준건데 내가봤을때는
둘다 노인네 이지만, 하나는 범죄자이고 백인 우월 인종 주의자에 너무 떠들어 대고, 다른 하나는 그냥 나이가 많다로 정의 됩니다.
미국에는 9수가없는가
바이든과는아메리칸파이노래를부른적도있는친근감있으나도람푸는저으니함테달려갈듯😅😅😅
저렇게 큰 나라에도 대통령감이 없나보네.
미국은.도대채.대통령.나올인재가.그렇개엄나.미국한심하다.
미국도 사람이 없나보다
우리도. 이씨하고윤씨인댕ㅋ
둘다 노인정으로 가서 담배대 물고 빨아야~ 푹 쉬는 것이~
둘다 시대에 뒤떨어진 인물들
한국 뺨치조
대통령될사람이그리없나 젊은사람
아주 악의적인언론이구만. 저걸 가만두는것도 이해가 안됨. 풀영상을 내보내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