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에서 혐오시설은 클럽 같은 유흥시설인데... 사람들 취해서 사고 치고 담배 펴대고 고성방가에 새벽까지 시끄럽고 길바닥 지저분하고... 정작 그런 시설은 강남 홍대 이태원 같은 동네에 즐비하다는 게 나한테는 아이러니임 집 값 때문에 소방서랑 국과수가 혐오시설이라고 따지는 사람들이 나한테는 더 혐오스러움.
장례식장도 혐오시설이라고 하는데 부모님을 장례하고 느낀점은 정말 장례식관계자분들 넘 고맙고 장례지도사분들 존경스럽더라. 사랑하는 하나밖에 없는 아빠의 마지막을 준비해주는 모습이 얼마나 감사한지…그분들 얼굴 모습 영원히 잊혀지지않을거같다. 지금은 장례식장 보면 엄숙해지고 아빠가 그리운 생각이 든다.
글킨함 바로 붙어있는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떨어져있으면 사실 그리 문제도 아님 근데 나 초딩때 학교 뒤에 공터가 있는데 거기가 차 두대가 들어가는 거리여서 사실상 붙어있는 곳에 화장터를 만들 계획을 추진했음... ㅋㅋ 공터 앞에 강이 있는데 그너머에 장례식장이 있어서 그런지 거기다 지을라 하더라 ㅋㅋㅋ 필요한 시설이지만 초등학교 옆에 짓는건 도대체 어느 띨박이의 생각일까
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소방서가 있어요 아플때 급히 불렀는데 진짜 3분만에 오시더라고요 사이렌도 주택가에서는 끄고 다니시고 큰 길에서나 켜시구요,, 본인이나 가족이 타는 경험을 한번이라도 한다면 혐오시설이라는 말 못합니다 저는 구급차 지나가면 기도해요 부디 무사히 병원으로 가서 치료받기를… 누군가의 가족일테니
@@hamseongchunha 국과수 근처 젤 가까운 아파트에 살고있는데 그런말 들은적이 단 한번도 없음. 혐오시설이라 편의점이 멀리 있는게 아니고 그냥 이 동네가 시골에 만들어진 신도시라서 그런거임. 국과수 주변엔 애초에 사람이 안다니는 동네임. 대로변에 덩그러니 있는 건물인데. 그리구 촌이라 그런가 걸어서 10분 편의점이 그렇게 멀다는 생각도 해본적이 없음. 애초에 마트도 차 있어야 갈 수 있는 동네인데.
편한길을 갈수 있는데도 굳이 힘든 길을 가는 분들 어느 누구는 꼭 해야만 하는 일인데 그일을 본인들이 하고 있는 분들 혐오 시설... 즉 잡값이 떨어지는 이유라는... 내가 그 상황이라면 어떨까 솔직히 장담 못하겠다 평생을 모아서 장만한 내집의 집값이 다른 시설 때문에 떨어진다는건데...
@@Relax.your.life6 집을 사봤거나 살 계획도 없는 사람이네 국민 대부분이 집 한채다 평생 살집이다 그래서 값이 떨어지던 오르던 무슨 상관 이런 말인듯 한데... 자 그럼 그집을 살때 한방에 현금 주고 사는 사람이 많을까 대출을 끼고 사는 사람이 많을까? 이것도 큰 상관은 없지만... 대출을 끼고 샀는데 그 대출금 갚을 기간은 아직 남았는데 집값이 떨이진다 단지 집 주변에 혐오 시설이 들어 온다는 그것때문에
점심식사 시간이 아니라서 식사가 안된다니, 너무 유도리없는 규칙 아닌가요? 요즘 기업 사내식당가보면 테이크아웃할수 있는 샐러드, 도시락 메뉴도 있는데, 그런거라도 좀 마련하지.. 물론 식당에서 먹는 만큼 든든할수는 없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썸네일에 '시신냄새' 라는 단어들이 좀 안타깝네요.. 시신이기 전에 고인이기에 표현이 좀더 조심스러웠다면 더 좋았겠다 싶어요.
너무 빨리 끝나 아쉅네요 시즌3빨리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의사분들덕분에 희귀병 발견되어 빨리 치료받아서 온몸에 생긴 흉터자국들이 없어졌네요 이게 무슨병인지도 모르고 지나갈뻔했었는데 의료진님들 덕분에 지금은 깨끗하게 나아서 흉터들도없어지고 힘든치료받고있습니다! 그래도 좋네요
내가 국과수에서 젤 가까운 아파트에 사는데 이동네 다 이전한 공공기관들이라 국과수 건물도 그냥 그중 하나일뿐 딱히 신경도 안씀. 소방서는 더 멀리 더 큰 대로변에 있어서 아무도 신경안씀. 소방서 뒤에 산인데.. ㅋㅋ 국과수가 혐오시설이라 편의점이 도보 10분인게 아니고 그냥 이 동네가 강원도 시골동네라서 그런거임. 소방서 위치 나올때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초록초록한데 원래 저동네 다 논밭이었고 ㅋㅋ 뭐가 있어야 편의점도 들어서는거지. 망할 일 있나. 저기 대로변에 덩그러니 국과수 건물 딱 서있는데 걸어서 저 앞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음. 사람이 있어야 누가 편의점을 열지. 혐오시설이라 편의점이 멀다는건 그냥 저분의 생각임. 원래 이 동네가 그런거임. 나도 아파트지만 편의점 하나 덩그러니 있고 집에서 편의점 걸어가는데도 5분 넘게 걸림 ㅋㅋㅋ 마트도 차 끌고 가야하고 맥도널드,버거킹 한번 먹으려면 차 끌고 10분 넘게 걸림. 멀어서 배달도 안됨. 걍 이런 동네임 여기는. 혐오시설이라서가 아니고 걍 동네가 시골이라 그런거임. 힘든 일 하시는건 알지만 스스로 혐오시설이라 생각하시는건지? 편의시설이 멀다는 이유를 혐오시설이라는 근거없는 말로 광역저격을 하시니 좀 어이가 없네.
저사람들이 앉아서 일하는 공무원도 아니고 시체 부검하는데 언제 끝날 줄 알고 점심시간 지정해놨냐.... 제 시간에 식사 놓쳐서 못 먹으면 당연히 밖에서 먹을 수 있게 해야지... 건물 내에 편의점도 없다는데 하 그리고 소방서랑 국과수가 혐오 시설이라니 진짜 너무하다 ㅋㅋㅋㅋㅋㅋ
난 가끔씩 들리는 사이렌 소리 들려오면 ' 아, 누가 다치셨구나, 위급한 상황이구나, 불이 났구나, 또 한 생명을 구하러 가시는구나 ' 생각 하는데 소방시설 국과수 장례식장이 혐오라 하는 것들 근처에 없고 2시간 거리에 있었으면 좋겠음 본인들 가족이 다치고 돌아가셔도 그 소리 할 수 있을까 싶네 그때서야 그 소리 안 하지 참
아니 시신 냄새가 난다고 해도 니들한테 나는거 아니잖아;; 그리고 씻으셔서 되게 깨끗한 분이야 아파트까지 냄새가 냐겠냐? 일하는 공무원들 생각해서 편지 쓰기도 아까워서 혐오 시설이라고 욕까지 하고가? 니넨 열심히 일했는데도 밥도 못먹고 욕까지 들으면 기분 좋냐? 어? 그리고 니네 시신이 거기로 갈수도 있잖아 멋진 분들이니까 입 열 생각도 하지마 사이렌소리? 참을만하잖아 하나도 안시끄러워 그리고 소방대원들이너네들 위해서 불꺼주고 심하면 화상까지입는데 그리고 엄청 센 불길이면 목숨을 잃어 하지만 우릴 위해 불길에 뛰어든다는게 멋있지않아? 이래도 혐오스럽니?
쉬지 말고 요리해라! 🍳
백종원X이수근X허경환X안보현X고경표의
사상 최대의 요리 블록버스터 🚛 〈백패커2〉
매주 [일] 저녁 7시 40분 tvN
내 기준에서 혐오시설은 클럽 같은 유흥시설인데... 사람들 취해서 사고 치고 담배 펴대고 고성방가에 새벽까지 시끄럽고 길바닥 지저분하고... 정작 그런 시설은 강남 홍대 이태원 같은 동네에 즐비하다는 게 나한테는 아이러니임
집 값 때문에 소방서랑 국과수가 혐오시설이라고 따지는 사람들이 나한테는 더 혐오스러움.
오히려 소방서나 국과수가 옆에 있으면 든든할것같은디
뭔일나면 골든타임 놓칠 걱정이 없잖여
맞아요 유흥시설 근처에 지나갈때 취해서 쓰러져 소변보는 사람 봤는데 이게 혐오시설이지 소방서가 혐오시설이라니 이해가 안되네요
ㄹㅇ 이게 진짜 혐오시설인데.
저들의 혐오시설기준은 대체 뭘까요.
그러게요 사람 사는데 도움되는걸로 따지면 소방서나 국과수가 훨씬 되는것인데
크게 사고나고 그래야 가는곳이란 부정적 인식이 만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현실은 그런 동네가 집값 땅값도 올라가서 졸부가 되버리기때문에.....더 환영하지 국과수나 소방서는 들어온다고해서 도움도 안되고 시끄럽다며 더 집값 내려간다고 난리지 똑같이 시끄러운데도
부검하고 씻고나면 1시인데 공무원이라 밥먹으러 외출 할수가 없다니...ㅠㅠ 이런경우는 예외로 두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아니면 구내식당에서 반찬이 부족하지않게 좀 더 신경써주시거나
진짜 너무한 것 같아요... 유연하게 해야하는데
ㄹㅇ 골때리네요 뭔 논리인지 구조상 근무 시간 보장이 가능한 직무도 아닌데;; 공무원이라고 나가서 먹질 못하다니 허 참 ㅋㅋ
진짜 대우가 왜저런지 ㅠㅠ 융통성도 없고..
사무직도 아니고 몇 시간을 서서 부검할텐데 밥까지 못 먹으면.......
그러게요.. 아니면 안에 매점같은거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부검팀 밥 좀 따로해서
따뜻한 식사 제공하는게 크게 어렵냐?
아무나 못하는 어려운 일 하시는 분들인데
대우가 저게 뭐냐
@@분노의빡꾸 평소에 나오는 식사를 얘기하신거 같은데 왤케 꼬였어요 ㅋㅋ
@@분노의빡꾸예능을 진짜 웃자고 처보고있네 ㅋㅋ
어우 ㅈㄴ맵겠는데;; 걍 물냉이나 요청하지
@@Ksudbdhue8cj 자기네들 먹는걸 요청한건데 니가 왜 ㅋㅋㅋ
@@QWER_니뜨급나 수많은 직원중 한명이 요청한거잖아ㅋㅋㅋ
15:57 오이 못 먹는 사람으로서 감자샐러드 오이있는버전 없는 버전 나눠놓은 거 진짜 센스있는듯...ㅠㅠㅠㅠㅠ
국과수랑 소방서가 혐오시설이라니...그건 진짜 아니지
그러니까요
저 원주 사람이고 이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단 한번도 혐오시설이라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일부 사람들 때문에 원주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질까 걱정이네요 당연히 감사한분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l9금-야뎡-볼사람-u7p 니 면상보단 나아요
@@Djcignsl11 몇몇 사람들때문에 인식 안 좋아지는 거 너무 마음 아프네요
화장장도 혐오시설이라는데 진짜 줫같은것들이죠
지들죽으면 어디로가는지 알고나얘기하나..
국과수랑 소방서가 혐오 시설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사고나면 탓하지 마시길
공감합니다
화나더라구요
어이없기도 하고요
제가 진짜 소방서 바로 옆 건물에 살아봤는데
밤에 창문열고자는건 아예 불가능하고, 창문안열고자도 소방차 출동할때 꽤나 시끄럽긴한데
우리집에 불났을때 바로 달려올거 생각하면 상당히 든든했음ㅋㅋ
승화원도 혐오시설이란다고 거부하는 잡종들많죠
@@BB-te8gd 그거 불날때 대비 목숨값임 ㅋㅋㅋㅋㅋ
@@BB-te8gd그러네 단점이 많긴한데 장점이 엄청 크네. 단점을 다 뭉게버릴정도로
밥 시간이랑...식사준비를 탄력적으로 해줘얘지...
일괄적으로...12시 ~1시는...
굶으란거지...
밥하시는 아주머니들은 호구인가요?ㅋㅋㅋㅋㅋ 한쪽만 보고 감정팔이하는거 역겹네 ㅋㅋㅋㅋ 그 밥하시는 아주머니들은 쉬시지도 못하고 일하는데 다 돈인데 제대로 쓰게 하려면 예산부터 더 늘어야죠 ㅋㅋㅋ
@@yongng69ㅋㅋ 그거하라고 일시키는사람들이고 못먹는사람들 미리떠놓고 덮어만놔도되는데 헛소리하노 ㅋㅋ 후진회사는 안줄지몰라도 미리 말만해놓고 신청만해놔도 다떠준다 다같이 먹고살라고 일하는데 역겹다 이러노 ㅋㅋㅋㅋㅋ
진짜 저렇게 근무시간이 유동적인 팀이 있는데도 점심시간이 고작 1시간인 건 너무 짧은듯...
장례식장도 혐오시설이라고 하는데 부모님을 장례하고 느낀점은 정말 장례식관계자분들 넘 고맙고 장례지도사분들 존경스럽더라. 사랑하는 하나밖에 없는 아빠의 마지막을 준비해주는 모습이 얼마나 감사한지…그분들 얼굴 모습 영원히 잊혀지지않을거같다. 지금은 장례식장 보면 엄숙해지고 아빠가 그리운 생각이 든다.
항상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장례식장이 왜 혐오시설....
장례식장도 소방서도 국과수도 모두 우리한 필요한 시설인데 뭣도 모르는 무식한 것들이 혐오시설 ㅇㅈㄹ하는거지
글킨함 바로 붙어있는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떨어져있으면 사실 그리 문제도 아님
근데 나 초딩때 학교 뒤에 공터가 있는데 거기가 차 두대가 들어가는 거리여서 사실상 붙어있는 곳에 화장터를 만들 계획을 추진했음... ㅋㅋ 공터 앞에 강이 있는데 그너머에 장례식장이 있어서 그런지 거기다 지을라 하더라 ㅋㅋㅋ 필요한 시설이지만 초등학교 옆에 짓는건 도대체 어느 띨박이의 생각일까
대학병원에 장례식장 다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장례식장있는 병원은 다 혐오시설 이겠네요
현직 장례지도사입니다. 저희도 부검다녀온 시신은 좀 더 신경써서 입관을 진행합니다. 국과수 직원분들 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l9금-야뎡-h2f 니 얼굴보고 매일 토할텐데...고생이네..
장례지도사님도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l9금-야뎡-h2f구토하실것까지는 없어요
다 사람사는데에요
@l9금-야뎡-h2f 난 니 댓글 보고 토하고 싶다
좋은 일 하시네요
고난이도 작업인데 정부에서 국대선수들 식사처럼 음식및 복지 예산에 신경 써주셔야 겠어요 우리나라의 미래에 너무나도 소중안 분들입니다
고난이도
@@cutiiiiiiiiiii 감사 ㅋㅋ
@@cutiiiiiiiiiii 고난이도란 말은 없습니다. 난이도란 어떤 것의 쉽고 어려운 정도를 뜻하는 것이기에 '고난도'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cutiiiiiiiiiii고난이도 틀린말임 의미 중복이라ㅇㅇ 고난도가 맞는 말
@@3000판실버 작성자가 고난의도라고 써서 맞춤법 정정한것임
집 앞에 큰 소방서랑 경찰서 세트로 있는데 진짜 세상 든든하던데..집에 오는 사람마다 치안과 안전은 걱정 없겠다하고..소방서같은 게 혐오시설이라니 생각이 있는건지😂
그러게요 저도 집근처에 소방서랑 경찰서 있어서 든든하고 기분좋은데 왜들 그러는지 이해가 안돼요
아마 소음땜에 그런가 보네여 주거지라 싫은게 당연하긴한데 꼭 필요한 곳이니 참거나 불편한 사람이 이사가는게 좋죠
우리의 수준을 반영하는겁니다 ㅋㅋ 소방서 헬기 쳐 날라다닌다고 소음으로 민원 오지게 들어오고 ㅋㅋ 결국 헬기 못띄우게 하고 헬기 산으로 가면 김밥에 모래 들어갔다고 책임지라고 민원들어오고 ㅋㅋㅋ 학교에선 공부 방해된다고 민원들어오는데 ㅋㅋ 대한민국 수준입니다 ㅋ
아 맞다 이제 혐오하는 병원의사들 없으니 행복하시겟네 ㅋㅋㅋㅋ 민원 넣은분들 꼭 혐오시설에서 치료받지말고 집에서 죽으면됨 ㅋㅋㅋㅋ
못 배워 쳐먹은 등신들이라 그래용
5:02 낯이 익다 했더니 유퀴즈에 나오셨던 법의관님이시네요!! ㅎㅎㅎ 괜히 반가운.. 국과수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아... 그분이구나 어쩐지 뭔가 어디서 본거같은데 본거같은데 하는데 맞네요!
국과수와 소방서가 혐오시설이 된다는 건 너무 한것 같아요… 저희 집 앞에 소방서하나가 있는데 학교 끝나고 항상 그 곳을 지날 때마다 젤 안심된다고요… 불나거나 뭔일 생기면 바로 달려와주실 분들이 있는 곳이라서 혐오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제가 지내는 원룸이 소방서와 200미터 거리에 있는데 출동때 사이렌 소리 들리지도 않습니다. 온갇 개소리민원때문에 사이렌 소리도 작아졌는데 혐오시설취급이라니... 이딴 개소리하는 사람들은 집이나 차가 불타봐야 정신차릴듯싶네요.
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소방서가 있어요
아플때 급히 불렀는데 진짜 3분만에 오시더라고요
사이렌도 주택가에서는 끄고 다니시고 큰 길에서나 켜시구요,,
본인이나 가족이 타는 경험을 한번이라도 한다면 혐오시설이라는 말 못합니다
저는 구급차 지나가면 기도해요 부디 무사히 병원으로 가서 치료받기를…
누군가의 가족일테니
유퀴즈 나오셨던 5:49 법치의학자이신가?!
이번 편 보면서 참 대단하다고 느꼈는데..ㅜㅜ 혐오시설이라니..
맞는거 같네요....
원주사람인데 국과수 들어온다는말 처음들었고 들어온줄도몰랏고 혐오시설이라고 생각도않함..
소방서랑 국과수가 왜 혐오시설이냐
당연히 저근처에서 말나왔나보지ㅋㅋㅋ
시설하나 들어갈때마다 원주사람 다 알겄냐
보통 크게는 면 단위, 작게는 리 단위에서 신경쓰는 일이지 시 전체에서 말이 나올 일은 아니긴함 ㅇㅇ
@@hamseongchunha 국과수 근처 젤 가까운 아파트에 살고있는데 그런말 들은적이 단 한번도 없음.
혐오시설이라 편의점이 멀리 있는게 아니고 그냥 이 동네가 시골에 만들어진 신도시라서 그런거임. 국과수 주변엔 애초에 사람이 안다니는 동네임. 대로변에 덩그러니 있는 건물인데. 그리구 촌이라 그런가 걸어서 10분 편의점이 그렇게 멀다는 생각도 해본적이 없음. 애초에 마트도 차 있어야 갈 수 있는 동네인데.
@@IIlIIlIIl 그런말을 동네방네 떠들면서함?
대가리가있으면 동네방네떠들면 지만 병신되는거아는데 따로 민원으로하지?
생각좀하고 말해라
혐오........????????????? 참나 ㅋㅋㅋㅋ 그렇게 혐오스러우면 싹다 없에버리지 그래?? 그럼 막상 자기 가족들 부검 필요하거나 본인 집이 화재나서 소방관들이 필요할때 이분들이 하시는 일에 혐오라는 단어를 안붙이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네
늦게 끝나고 따듯한 밥 오랜만이라고 하시니ㅠㅠ.. 구내식당 같은 식당 특성상 어쩔 수 없다지만 맘이 아프네..
얼핏 힘들었다고 하시며 부모마음이라고 하실때 아.. 했습니다
많이 힘드셨을터인데 맛있는 음식으로나마 기운나셨길 바래봅니다..
07:10 아니 무슨 자기네 건물에 자기네 사람들이 뻔히 밥을 못먹는데 그걸 관행으로 지나간다고?
하여튼 주변 아파트 주민들이 반대하는거겟지 집값떨어진다고 난리치겟지 저거들이 사고당해서 소방서 국과수 도움받지 못하면 후회하려나
후회했으면
그건 또 정당하게 받을라 하겠지 그냥 내 주변에만 없으면 된다는 생각
부검하려면 정신력도 진짜 강해야겠네요,,, 너무 대단하세여
국과수 부검팀 선생님들, 장례지도사님들 너무 멋지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힘든일이고 존엄한 일을 하시는데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어쩌면 누군가의 억울함을 풀어주시는 분들인데 밥도 제대로 못먹고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신다니 마음이 불편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개선이 된다면 좋겠네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공포로
그 공포를 이겨내기 위해 혐오가
작용하는게 심리적 요소기에
다수가 꺼려함에도 사명감 하나로
땀흘려주시는 국과수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진짜 법(치)의학자분들 대우 좀 잘해주자 연봉도 쥐꼬리만큼 주는데 누가 지원하겠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뭐야 오늘도 멋있고 맛있어보인다
티비에부검팀 위주로 나오는걸 다 아니까 다 씻고 화장 쓱쓱 하고 나온거 진짴ㅋㅋㅋㅋㅋ 배는고프고 힘은들고 덥고 훅훅 화장하고 나온거 진짜 대단하다 나였어도 정신없어도 5분안으로 피부 두들기고 나오겟닼ㅋㅋㅋㅋ
그냥 자다가 한번 깨라 늦으면 누군가는 영원히 잠든다
이런 시설을 혐오시설이라고 민원넣고 구조헬기 구급소방차 등 소리가 시끄럽다고 민원넣는거 보면 일부는 개돼지가 맞는거 같기도...
군대에서 시신 유가족 보여주기 위해서 봉합하는데 냉동 상태라 해동되면 부패가 진행되기 때문에 그 전에 끝내야 하는데
봉합침 몇개나 부러졌는지....하필 여름이라 수술복 겁나 덥고 봉합침은 계속 부러지고 멘붕이었던 기억이 .....
아휴 이분들 보는데 왤케 눈물이 나냐ㅠㅠㅠㅠㅠㅠㅠ
부검하시고 밥드실수있다는게 정말 대단하시고 힘든직업;; 의사분들이나
신입들은 토많이할듯
공무원이라 1시이후에 못나가면 점심시간도 보장을 해줘야지
일하느라 점심시간까지 일하는건 괜찮고 밥은 점심시간을 지켜야되냐
다음생에는 꼭 국과수에서 일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는데...ㅠㅠ
제 꿈이였던 직업인데 정말 이런분들의 복지는 조금만 더 신경써 주세요..
16:18 유퀴즈에서 본 분이네요~!! 고생하십니다!
소방서 국과수가 혐오시설은 진짜 말도안된다... 내 주변만 봐도 소방차 사이렌 울리면서 지나가면 시끄럽다고 불만 토하는 애들 진짜 많은데 인식이 개선되어야하고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나는 오히려 든든하다고 느낌
난 우리집 근처에 소방서 있어서 안심되고 좋던뎅 ㅋ
혐오시설인 의사들 이제 나갔으니 ㅋㅋㅋ 민원들 좋겟네요ㅋㅋㅋㅋㅋ 이제 안락사하면됨 ㅋㅋㅋㅋㅋㅋ 민원인들 원했던 세상임 ㅋ
저희도 아파트단지 주변에 소방서 있는데 시끄러운건 둘째치고 너무 든든하던데 사람들이 너무 나빴다 남을 구하는 직업인데 자기한테 피해 좀 간다고 ㅈㄹ하기는
닥터헬기도 그렇죠 옛날에 닥터헬기 시끄럽다고 민원넣었던 사람들 많았다고 이국종교수님이 말하셨죠
본가가 소방서 옆이고 대학병원 헬기장이랑 멀지 않는 기숙사에서도 살아봤는데 둘다 싫을정도로 소음이 난적이 한번도 없음
편한길을 갈수 있는데도 굳이 힘든 길을 가는 분들
어느 누구는 꼭 해야만 하는 일인데
그일을 본인들이 하고 있는 분들
혐오 시설...
즉 잡값이 떨어지는 이유라는...
내가 그 상황이라면 어떨까
솔직히 장담 못하겠다
평생을 모아서 장만한 내집의 집값이 다른 시설 때문에 떨어진다는건데...
생각이 깊은 분이네요 표현이 과격하긴하지만 장담할 수 없는 부분이죠..
어차피 국민 대부분이 집 한 채가 대부분일텐데 평생 살 집인데 뭔 집값 떨어지는걸 걱정함 전세나 월세 줄 것 도 아니고
@@Relax.your.life6 집을 사봤거나 살 계획도 없는 사람이네 국민 대부분이 집 한채다 평생 살집이다 그래서 값이 떨어지던 오르던 무슨 상관 이런 말인듯 한데... 자 그럼 그집을 살때 한방에 현금 주고 사는 사람이 많을까 대출을 끼고 사는 사람이 많을까? 이것도 큰 상관은 없지만... 대출을 끼고 샀는데 그 대출금 갚을 기간은 아직 남았는데 집값이 떨이진다 단지 집 주변에 혐오 시설이 들어 온다는 그것때문에
@@동트는아침-k2t 이미 대출금 다 갚아서 공감을 못했음 그리고 대출금을 다른 돈으로 갚지 누가 들어가 살 집으로 돈을 범 ㅋㅋㅋ 서민들한테는 해당 없음
@@Relax.your.life6 살 집으로 돈을 번다? 누가 번다고 했나요? 아무것도 안했는데 재산 손실 개념인데... 그리고 국민 대부분이 이런 이유입니다 일반 서민만의 해당 사항이고
국가야 내 세금가지고 이상한대 돈쓰지 말구 국회의원 월급 삭감하구 저분들 월급이나 올리구 복지 나 힘쓰자 !!
점심식사 시간이 아니라서 식사가 안된다니, 너무 유도리없는 규칙 아닌가요? 요즘 기업 사내식당가보면 테이크아웃할수 있는 샐러드, 도시락 메뉴도 있는데, 그런거라도 좀 마련하지.. 물론 식당에서 먹는 만큼 든든할수는 없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썸네일에 '시신냄새' 라는 단어들이 좀 안타깝네요.. 시신이기 전에 고인이기에 표현이 좀더 조심스러웠다면 더 좋았겠다 싶어요.
고인냄새 참 독하네요
❤❤ 내 마지막 육신을.. 이 분들 손에 안 맡기면 진짜 편안하게 간거라 생각한다..❤❤
저도 집 근처에 경찰서와 소방서가 있는데 세상 든든합니다. 밤마다 울리는 사이렌 소리가 시끄럽게 느껴지지 않아요.
너무 빨리 끝나 아쉅네요 시즌3빨리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의사분들덕분에 희귀병 발견되어 빨리 치료받아서 온몸에 생긴 흉터자국들이 없어졌네요 이게 무슨병인지도 모르고 지나갈뻔했었는데 의료진님들 덕분에 지금은 깨끗하게 나아서 흉터들도없어지고 힘든치료받고있습니다! 그래도 좋네요
이런분들이 의사보다 더 돈 벌어야되는데...더 힘들고 고된일인데...우리나라 의사들은 이분들보다 훨씬 돈도 많이 벌면서 불만많네...
대체 무슨 생각으로 혐오시설이라는 말을 하는지
뇌가 없이 태어나셨나....👀
국과수, 소방서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매일 매일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원주 사람이며 저기 앞 아파트에 삽니다 혐오 시설이라고 느낀적 없습니다 ^^… 크게 시끄럽지도 않고요 일부때문에 원주 전체가 오해받네요 원주 뭐가ㅡ유명하냐는 말에 대답 못 하셨는데 치악산 복숭아 토토미 한지축제 정도 있겠네요 칼국수도 맛있긴 하지만요
주민들이 나가야지 참..
아니 소방서 국과수가 혐오 시설이라 생각되는 사람들은 평생 소방서 국과수 이용하지 마세요 굳이 왜 혐오 시설을 이용하나요? 그냥 독고다이로 혼자 살아요 겁나 이기적으로 역겹습니다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왜 혐오 시설인지..
그러게요
진짜 법의관 분들 처우 잘해드려야한다..
사명감으로 일하시는분
우리동네도 소방서랑 또 소방서지나쳐서 조금위로 가면 경찰서도있는데 조금시끄럽지만 그래도 든든함ㅋ 이게뭐가혐오야 국과수도없으면 증거도 못찻고 그냥 보내야되는데 안억울하겟니 이런것도 다필요한거야 두번죽인다 그러는데 노노 밝혀내야 어찌된건지 정확하게 알아서 고인편히눈감게 해주지
소방서옆경찰서 드라마생각나네
1:02 뭐야 0세…. 어쩌다 죽었을까 0세면 갓 태어난건데 아가야
0세가 만나이라면 1~2세에 학대당해서 죽은게 아닐까 싶네요ㅜㅜ 아이고 아가.....
@ 헉….
밥심으로 열일하는 한국인인데 이런 대단한 일 하시는 분들 대우가 참…이번을 계기로 나라에서 더 신경써서 따뜻하고 맛있는 밥 든든하게 드실수 있게 해주세요…
열심히 일해서 왔는데 따뜻한 밥 하나 못 먹는다니 너무하다...
국과수일 할려면 멘탈이 일반인분들 보다 더 멘탈이 강해야할듯 우리가 평소 보지못하는 시신을 매일 보시게되니 정말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 국과수분들님 ☺️ 이분들이 안계시면 억울하게 당해서 돌아가신분들의 죽음의원인을 못찾아냄 그래서 꼭 필요한곳이다
제발 자기상황일때를 생각하고 말을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매번그러진 못하지만 생각해보는 정신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피해자들과 유가족을 생각해주셔야죠.
자기들은 안일어날거라고 안알하게 생각하고 지내고 있으니 그럼
저기 사는데 아무도…혐오시설이라 생각 안함 심지어 국과수가 원주에 있는줄도 몰랐음 원주에 있는 소방서 경찰서 다 없애면 되겠네~하는 댓글들 달리는데 저 여성직원분이 말씀을 잘못 하신것..같다
법의관도 의대 나와야 되는데 돈보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
국과수 모든 분들..감사드립니다
6:11 ~ 6:51
법의관들이 대단하신게 다들 의대 출신들이심…의대 교수들도 법의관 하겠다고 법의학 전공하겠다 하면 뜯어말림
소방관 집옆에 있으면 존나 든든할거 같은데 요즘 집은 불안나냐? ㅋㅋㅋ
혐오시설?? 장난하냐?! 국과수는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 원인 찾아내고 풀어내는 신성한 곳이고 소방서는 위험에 쳐 했을 때 가장 먼저 구하려 달려오는 정의로운 곳인데 어떻게 그게 시끄럽다, 시신 때문에 싫다는 이유로 혐오시설이 되는 거야 진짜 시민의식이 개차반이구나
소방서가 혐오시설? 소방서 1분거리에 사는데 사이렌 잠깐이고, 몇번들으면 적응되서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리고 오히려 급한일 생겼을때 생각하면 집이랑 가까우니까 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이죠
항상 감사드립니다 국가수 !!
어 유퀴즈나온 치과의사 언니시다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ㅠㅠㅜ 다들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5:19 이 분 유퀴즈 나오신분 같은데!!!
진짜 대단하시고 머싯으시다ㅠ
내가 국과수에서 젤 가까운 아파트에 사는데 이동네 다 이전한 공공기관들이라 국과수 건물도 그냥 그중 하나일뿐 딱히 신경도 안씀.
소방서는 더 멀리 더 큰 대로변에 있어서 아무도 신경안씀. 소방서 뒤에 산인데.. ㅋㅋ
국과수가 혐오시설이라 편의점이 도보 10분인게 아니고 그냥 이 동네가 강원도 시골동네라서 그런거임.
소방서 위치 나올때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초록초록한데 원래 저동네 다 논밭이었고 ㅋㅋ 뭐가 있어야 편의점도 들어서는거지. 망할 일 있나.
저기 대로변에 덩그러니 국과수 건물 딱 서있는데 걸어서 저 앞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음. 사람이 있어야 누가 편의점을 열지.
혐오시설이라 편의점이 멀다는건 그냥 저분의 생각임.
원래 이 동네가 그런거임. 나도 아파트지만 편의점 하나 덩그러니 있고 집에서 편의점 걸어가는데도 5분 넘게 걸림 ㅋㅋㅋ
마트도 차 끌고 가야하고 맥도널드,버거킹 한번 먹으려면 차 끌고 10분 넘게 걸림. 멀어서 배달도 안됨.
걍 이런 동네임 여기는. 혐오시설이라서가 아니고 걍 동네가 시골이라 그런거임.
힘든 일 하시는건 알지만 스스로 혐오시설이라 생각하시는건지?
편의시설이 멀다는 이유를 혐오시설이라는 근거없는 말로 광역저격을 하시니 좀 어이가 없네.
진짜 인간들 나빴다 혐오시설이라니;;
저사람들이 앉아서 일하는 공무원도 아니고 시체 부검하는데 언제 끝날 줄 알고 점심시간 지정해놨냐.... 제 시간에 식사 놓쳐서 못 먹으면 당연히 밖에서 먹을 수 있게 해야지... 건물 내에 편의점도 없다는데 하 그리고 소방서랑 국과수가 혐오 시설이라니 진짜 너무하다 ㅋㅋㅋㅋㅋㅋ
집근처 소방서잇는데
그렇게 안시끄러운데 든든하고..
웃는 모습이 웃는게 아닌거 같아서 맘이 아프다...
세상에 저정도이면 도시락이라도 항시비치해주야하지않냐.......
수고가 많으십니다 ❤
참..시신만지는 일이라 정신에 안 좋을거 같은데 시신만지는 손이라 더럽다고 하는 놈들 있는데 안타깝습니다 힘내시길바랍니다
존경스럽다!
어떻게 국과수랑 소방서가... 혐오시설.. 이해가 안간다.. 우리가 죽으면 억울함 밝혀준다고 열심히해주시는 멋진 분들을.. 불났을때 구하러 달려와주시는 분들이 계시는 곳을 혐오시설이라고 부를 수가 있을까.. 진짜 한심하다....
부검 도중에 점심먹으러 갈 수는 없잖아 점심시간 1시간은 보장 해줘야지
국과수랑 소방서가 혐오시설이라는게 말이나 되나 ㅋㅋㅋ 저기서 일하시는분들 없으면 힘들어
이런 시설을 혐오 시설이라니.. 진짜 나쁘다 사람들.. 이런 시설들이 있기에 사람들 억울한 일들이나 정확한 사인을 밝혀서 사회가 돌아가게 하는거라구욧..
제일 필요한 시설들이 왜 혐오 시설이지...진짜 이해 안 되는 인간들이네ㅋㅋㅋ
ㅈㄴ 쓸데없는 걸로 자존감 올리려고 발악
진짜 대단하신 분들인데 혐오시설이라고 편의점도 멀리있는거 진짜 에바참치꽁치 ㅠ 끼니 잘 챙겨드시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부검팀 파이팅입니다 ㅠㅠㅠㅠㅠ
난 가끔씩 들리는 사이렌 소리 들려오면 ' 아, 누가 다치셨구나, 위급한 상황이구나, 불이 났구나, 또 한 생명을 구하러 가시는구나 ' 생각 하는데 소방시설 국과수 장례식장이 혐오라 하는 것들 근처에 없고 2시간 거리에 있었으면 좋겠음 본인들 가족이 다치고 돌아가셔도 그 소리 할 수 있을까 싶네 그때서야 그 소리 안 하지 참
아니 시신 냄새가 난다고 해도 니들한테 나는거 아니잖아;; 그리고 씻으셔서 되게 깨끗한 분이야 아파트까지 냄새가 냐겠냐? 일하는 공무원들 생각해서 편지 쓰기도 아까워서 혐오 시설이라고 욕까지 하고가? 니넨 열심히 일했는데도 밥도 못먹고 욕까지 들으면 기분 좋냐? 어? 그리고 니네 시신이 거기로 갈수도 있잖아 멋진 분들이니까 입 열 생각도 하지마 사이렌소리? 참을만하잖아 하나도 안시끄러워 그리고 소방대원들이너네들 위해서 불꺼주고 심하면 화상까지입는데 그리고 엄청 센 불길이면 목숨을 잃어 하지만 우릴 위해 불길에 뛰어든다는게 멋있지않아? 이래도 혐오스럽니?
나 요즘 언내추럴 다시 정주행하는거 어떻게알고 이런걸 ♡
외과의사가 아주 힘들다하더군요 그래서 술도 많이들 먹는다 합니다.
경표형님 많이 실해지셨네
혐오라... 훗날 풀지 못한 한을 해결해줄수있는 사람들인데 혐오라니..
내가 존경하는 직업군중에 국과수와 법의관이 들어가내요..맛있게드시니 내가다 흐믓함
9:38
건물안자체에 작게라도 편의점만들면
국과수나 소방서가 들어오면 오히려 들어오면 고마워해야 하는거 아니야?
드라마에서 부검실을 너무 환하게 하면...시체가 아닌게 너무 티나니까.
전에 고강동 살이서 많이 지나다니며 봤는데 한번도 혐오스럽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그냥 뉴스에 나온거 보고 신기했다정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