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현채로 살면서 느낀점 두번째 이야기 (E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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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ส.ค. 2022
  • 지난번에 올린 멕시코에 현채로 살면서 느낀점에 이어서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멕시코 생활 13년동안 12년간을 현채로 지냈는데요, 제가 언급하는 것에는 멕시코 현지인들에 대한 관점보다는 스스로를 돌아보는데 더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후에는 멕시코의 장소, 멕시코 사람들, 경제 투자 이민 등 관심 가지실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user-dd7vk9mo7t
    @user-dd7vk9mo7t ปีที่แล้ว +1

    진솔한 이야기를 잘 들었습니다. 대단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꼭 성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스페인어를 배우고 있는 초보자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기대합니다 ❤

    • @wonseguros
      @wonseguros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해서 영상을 너무 띄엄띄엄 올리지만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상 공유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페인오 공부하시는 것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 @user-mn8uv1gs1u
    @user-mn8uv1gs1u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영상 잘보고 갑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성장하고 성인이 된후 와이프의 모국인 멕시코에서 살 계획인데 아직 스페인어를 못해서 걱정이네요..
    마음은 공부해야지 하면서도 의지가 약해서인지 아직도 시작을 못하고 있네요.. 궁금한게 멕시코에서 외국인이 부동산 구매하는 절차는 복잡한가요?

  • @donggeolyoo6622
    @donggeolyoo6622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영상보고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현채 켱력으로 한국와서 이직해볼 시도를 하셨나요? 산업군이 같으면 이직하는데 괜찮을까요?

    • @wonseguros
      @wonseguros  ปีที่แล้ว +1

      질문 감사드립니다 :) 저는 자녀들이 있다보니 한국으로 이직을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국 근무 헤드헌팅 제의는 많이 받았습니다. 법인 경영을 한 경우 재무회계/해외법인관리 등의 업무제의를 받았는데 저의 경우는 산업군이라기 보다는 주업무 경험에 따른 이직제의가 많았습니다. 요지는, 현지에서 여성의류쪽 업무를 했으니 한국에서 여성의류쪽 업무쪽 이직이 쉽다기 보다는 여성의류쪽에서 실제 나의 업무(재무 / 영업 / 인사 / 재고관리)에 따라서 한국에서의 이직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 경우 현실은 조금 다릅니다. 현지에서 한국으로 완전히 귀국하시고 이직을 하신 지인분들이 꽤 있는데요 대부분 현지에서 일했던 경력으로 처음에 이직을 하셨다가 같은 부서라고 해도 멕시코에서의 업무와 한국의 업무 성격이 많이 달라서, 대부분 다시 이직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최종적으로 이직을 하실 때 스페인어 업무를 필요로 하는 기업으로 많이 가셨습니다. 주변의 경험을 봤을때는 경력 단절은 어느정도 감수하시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차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주변의 예로 설명드렸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user-ms8ks3yi4c
    @user-ms8ks3yi4c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멕시코 현지채용을 지원할때 대기업과 중소기업을보면 보통 중소기업이 더 급여가 높더라구요 삼성엘지기아 같은경우는 월급여가 낮은대신 대기업인만큼 복리후생이좋다고는하는데 실제로 연차가 쌓이면 급여오르는폭이 어떻게다른지 궁금합니다. 대기업을 지원해야할지 급여가 조금 더 높은 중소기업을 지원해야할지 고민되네요

    • @wonseguros
      @wonseguros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답변에 실망하실 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하기 나름입니다. 한국에서 대기업이라고 해서 멕시코에서 제대로 된 체계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없고, 중소기업이라면 더욱 그 정도가 심합니다. 대기업은 처음에는 내규로 급여가 정해져 있고 중소기업은 좀 더 유연해서 급여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이후 상승폭은 말그래도 개인의 하기 나름입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에서는 급여의 최대한계치가 명확하고, 대기업에서는 그보다 훨씬 높을 수 있습니다. 급여 예산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 @user-ms8ks3yi4c
      @user-ms8ks3yi4c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wonseguros 답변감사합니다! 많이도움되었습니다.

  • @hjyyoon4421
    @hjyyoon4421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궁금한게잇어 여쭤봅니다
    40대후반 50대초반부부입니다
    스페인어는 원주민처럼 잘하고요
    현재 한국에서 살지만 회사에몸담고잇지않기에 주재원은힘들고 현채로도 가는할까요?나이가 많아서 제일걱정인부분이에요

    • @wonseguros
      @wonseguros  ปีที่แล้ว

      댓글 감사드립니다^^ 가장 먼저 제가 말씀드리는게 모두 정답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일반적인 기업들에서 요구하는 특정 직무, 이를테면 구매, 재무, 총무, PM등의 인원을 뽑는 곳에서는 나이제한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아시는 분들 중에서 40대 후반임에도 취업하신 분도 있는데, 보통은 지인의 소개로 취업을 하시게 됩니다. 공채를 통해서 취업하시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또 다른 분은 정규직보다는 건설현장이나 생산업체에서 통역으로 취업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멕시코 현지에 계신게 아니다보니 확실히 위험부담이 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어디든 길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업무에 전문성이 있으시다면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가지고 취업을 노려보시는 것도 있으니 그부분도 고려하시먄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 @hjyyoon4421
      @hjyyoon4421 ปีที่แล้ว

      @@wonseguros 현실적인조언 감사합니다
      지인이 잇는것도아니고 아무래도 나이땜에 걸리는게 많죠....
      그럼 혹시 회사가아니더래도 다른 일자리는 잇을까요

  • @animatefelipe1990
    @animatefelipe199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어제 멕시코취업연수 면접보고 왔습니다. 정말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 @wonseguros
      @wonseguro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