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투리 너무 좋아요.고칠 생각 하지마세요ㅡ시간 지나면 점차 바뀝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북한사투리도,여기 지방 사투리들도 정겨워 넘 좋답니다.탈북하신 분들은 모두 이쁘고, 똑똑하세요ㅡ김정은이가 정치를 잘 못해서 인재들을 ~~ 인재들 다 빠져나가고,눈먼 간신들속에!그러니 발전이 없는겁니다.탈북하신분들 보면여기있는 저희들보다 똑똑하셔서,많이 놀라곤 합니다ㅡ
일부러 출신을 숨길필요 없어요 북한이 어때서요 한국 사람들 북한 주민들 많이 좋아해요 한민족인데 무슨 상관인가요 북한 사투리도 재미있고 좋아요 우리는 하나 같은민족 나라를 사랑하여 함께 살기좋은 세상 만들어가요 아직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북한 동포를 위하여 기도합시다요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
어릴때 엄마가 왜 나를 버리고 떠났을까 하고서 원망도 많이했는데 엄마를 만나고나서 엄마는 딸을 만나면 줄라고 옷을 8마대나 사서 준비해두었군요 그 사이 자크는 녹이쓸고 했는데 이런 광경을본 딸은 어떠한 원망도 눈녹듯이 풀렸습니다 엄마는 딸을 만나기위해서 평소부터 꾸준히 준비했습니다 그 정성이 지금의 만남이 있는것 같습니다
약간 억양에서 다르긴합니다만 경상도분들도 거의 평생 억양때문에 완벽히 고치기 힘들어하시더라구요~ 얼마전 지하철에서 북한사투리를 쓰시는 아주머니분들이 뒷쪽에 계셨어요 아주 재미나게 얘기하고 계셨는데 속으로는 너무 인사하고싶었어요.. 북쪽에서 오신분들 영상에서만 봤지 첨뵈어서..ㅎ 오지랖같아보여서 인사는 못했지만 속으론 너무 반가웠습니다..^^ 인식이 많이들 바뀌었는데 굳이 애써 억양 안고치셔도 될거같아요~~ㅎㅎ
내가 서울에서만 70 년 넘게 살았는데 김미주 사장님 거의 정확한 서울말 쓰고 계십니다. 이북 출신이라고 기 죽을 거 없습니다. 서울 사는 사람 대부분이 촌놈 출신이거나 그 아들 딸입니다. 오히려 통일되면 탈북민들이 부자 될 기회가 더 많습니다. 김미주 사장님 화이팅! 유미카도 화이팅! 꽃배달도~
유미카 너무 짠팬인데 유트브가 서툴러 처음으로 참석해 봤어요 그때 유미카 프로에 충청도 어딘가 벌꿀 취급한 탈북민 계셨는데 제가 꿀을좀 구입 하려고 구요 내가 연락처를 물어 보는거 실례고 제 전화번호 올려 놓을테니 전화좀 주라 하세요 얼마 전에는 은영씨 완도 전복도 유미씨 말하고 구입 했어요 자유의 나라에서 항상 건강 하고 행복 하세요😅😅😅😅
![[김미주_5부] 한국의 서비스 문화에 충격 받은 북한사람들! 북한에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일](http://i.ytimg.com/vi/rkAlQt5cbZE/mqdefault.jpg)
![[김미주_5부] 한국의 서비스 문화에 충격 받은 북한사람들! 북한에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일](/img/tr.png)
![[박건하_1부] 북한에서 떠도는 한국 자동차에 대한 소문! 북한 세관검사관 출신!](http://i.ytimg.com/vi/wgXq4hxtvhM/mqdefault.jpg)
![[#밥친구] 몰래 탈북 준비하는 딸을 마주친 어머니😭 3번의 죽을 위기 극복하고 한국에서 만난 정유나 모녀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http://i.ytimg.com/vi/XqSyMi4P_ss/mqdefault.jpg)
북한 출신 숨기지 않으셔도 돼요.오히려 더 반기고 관심가져 줍니다.
맞아요. 죽을고비 넘기며 살아와준것만도 감사할 일이죠. 같은 한국인인데, 남북 갈렸단 이유만으로 받을 혜택도 못받고ㅠ
이상향적으로 그런 생각 하는게 맞지만 전라도라고 경상도라고 혐오하는 인간들도 많은게 이 사회입니다.그런거 한번 당해보면 말꺼내기 쉽지 않아요
한국도 아직은 차별화가 심하죠.특히 동남이분들이나 못사는 나라에 대해서요.
대다수는 아니지만 좀...중국조선족은 북한을 차별하고 한국은 중국조선족을 차별하고 그런사람들이 있으니까 숭기려고 하는거구요.몇십년전만해도 한가족이였고 형제자매였을텐데 비극이죠.
대부분은 반기지만 일부 극우파들은 싫어하긴함.
북한 주민들이 한국이 잘산다는 소문을 들었다면 강 건너 중국 땅에 밤새 불 켜져 있는 걸 보면 한국에도 밤새 전기불이 들어온다고 생각하는 게 정상일텐데 중국을 보면서도 그럴 생각을 못했다니 세뇌가 무섭긴 무섭네요.
나도 울엄마가 젤루 좋다
미주 씨! 서울말 정답! 전혀 탈북민 같지 않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하트 받으러 댓글 다는 나 ㅋㅋ
ㅋㅋㅋ 감사합니다
미주씨 서울말투평가 결과..
98점!!! ㅎㅎㅎㅎ
백만불 짜리 유미카 의 웃음 홧팅입니다 매력 만점ᆢ얄미울 정도로 ~~ 중고차 성업을 기원합니다 평북구성 에서월남한 노인입니다
그사투리 너무 좋아요.고칠 생각 하지마세요ㅡ시간 지나면 점차 바뀝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북한사투리도,여기 지방 사투리들도 정겨워 넘 좋답니다.탈북하신 분들은 모두 이쁘고, 똑똑하세요ㅡ김정은이가 정치를 잘 못해서 인재들을 ~~ 인재들 다 빠져나가고,눈먼 간신들속에!그러니 발전이 없는겁니다.탈북하신분들 보면여기있는 저희들보다 똑똑하셔서,많이 놀라곤 합니다ㅡ
미주ㆍ유미 ㅡ예뽀요
일부러 출신을 숨길필요 없어요 북한이 어때서요 한국 사람들 북한 주민들 많이 좋아해요 한민족인데 무슨 상관인가요 북한 사투리도 재미있고 좋아요 우리는 하나 같은민족 나라를 사랑하여 함께 살기좋은 세상 만들어가요
아직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북한 동포를 위하여 기도합시다요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
중고차 아 유미카
홧팅
완전 서울말씨입니다. 절대걱정 하지 마시라요.
미주씨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어머니하고 행복 하게 시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북한말도 문화유산 이죠~
그런데, 두분 다 서울말 잘 하시네요~ ^^
잘보고 있어 요
어릴적 겨울 전에 매년 엄마는 겨울에 덮을 이불 호청을 뜯어서 빨아서 풀먹이고 솜은 솜가게에 보내서 다시 정리 해서 새로 만들곤 했습니다. 엄청 무거웠습니다. 90년대 부터 겨울 이불도 솜이 아는 털이불 등등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미주씨 예뼈요~
서울말씨에 거의 되었는데요 홧팅입니다
미주님의 어머님깨서 성장한줄 모르고 옷을 그렇게나 많이 사들였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
얼마나 그리웠으면 헤어질때 그모습 그대로가 보고싶어서 아마도 그많은 옷들을 미주님을 상상하면서 하나하나 사서 고이 보관하고 계시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너무나 훌륭하신분 입니다!
서울말씨 100%신데요 ㅎ
김 미주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어머님이 옷사놓을때
그순간 순간......어떤 마음이었을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미주씨는 스타일도 말씨도 완전 서울스타일입니다
사투리도 그 고장의 정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잊어서는 안될 문화유산입니다. 화이팅하세요.
남한 사회도 고향사투리 사용합니다 고향사투리는 고향사랑 입니다
저는 서울토박이입니다만, 지방 분들이 사투리를 써 줘야 오히려 특색있고 좋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냥 사투리 쓰시며 스트레스 없이 자신있게 사는 것이 최고입네다.☺☺☺
본인들은 스트레스죠 사투리 억양이 경상도쪽이 아니다보니 조선족으로 오해 하니
한두번은 괜찮지만 사람 만날때마다 특히나 자영업이나 영업직 사람 만나는 직업군은
특히나 만나는 사람마다 조선족이냐고 묻는게 기분 나쁠수밖에요 우리나라 조선족
인식이 안좋으니 당연히 싫겠죠
서울말 넘 잘하세요
저의 아버지는 평안북도 출신이신데 돌아가실 때까지 평안도 억양을 버리지 못하셨습니다.
미주님에 오날스토리
엄마 창고에 옷이 8마대 있다할때..
오마니 사랑이 내사슴에 홍수처럼
밀려와요~~♥
미주님 서블말 이세요..
저도 경상도싸나이가 서블말쓰까나..요 를 붙여도
엑센트가 다르니..서울 에미나이들이 웃으야~~
미용실에는 조명 아래서 느끼는 기분은 내가 시드니에 왔는드한..
암튼 즐감효요♥♥♥
♥♥♥♥♥♥♥
어릴때 엄마가 왜 나를 버리고 떠났을까 하고서 원망도 많이했는데 엄마를 만나고나서 엄마는 딸을 만나면 줄라고 옷을 8마대나 사서 준비해두었군요 그 사이 자크는 녹이쓸고 했는데 이런 광경을본 딸은 어떠한 원망도 눈녹듯이 풀렸습니다 엄마는 딸을 만나기위해서 평소부터 꾸준히 준비했습니다 그 정성이 지금의 만남이 있는것 같습니다
약간 억양에서 다르긴합니다만 경상도분들도 거의 평생 억양때문에 완벽히 고치기 힘들어하시더라구요~ 얼마전 지하철에서 북한사투리를 쓰시는 아주머니분들이 뒷쪽에 계셨어요 아주 재미나게 얘기하고 계셨는데 속으로는 너무 인사하고싶었어요.. 북쪽에서 오신분들 영상에서만 봤지 첨뵈어서..ㅎ 오지랖같아보여서 인사는 못했지만 속으론 너무 반가웠습니다..^^ 인식이 많이들 바뀌었는데 굳이 애써 억양 안고치셔도 될거같아요~~ㅎㅎ
내가 서울에서만 70 년 넘게 살았는데
김미주 사장님 거의 정확한 서울말 쓰고 계십니다.
이북 출신이라고 기 죽을 거 없습니다.
서울 사는 사람 대부분이 촌놈 출신이거나 그 아들 딸입니다.
오히려 통일되면 탈북민들이 부자 될 기회가 더 많습니다.
김미주 사장님 화이팅! 유미카도 화이팅! 꽃배달도~
70년대 그 무거운 목화솜이불 턱턱 숨 눌리는거 매일 그거를 폈다 개켜서 이불장에 넣구 ㅋ 글케 살았죠~ ㅋ
저는 부모님이 경상도라서 어려서 경상도 사투리를 썼는데 집에서 쓰는말 밖에서 쓰는말 구분해서 쓰다가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고쳤네요 고치기 쉽지 않아요 ㅎㅎㅎ
완전 서울 큰애기 말씀이야요~~
주소?
사투리가 어때서요^^ 듣기 좋아요~~
오르지날 남한아가씨
외모 스타일 말씨 서울 태생 조근 존근~~~^
미주씨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그리고 자유를 마음껏 누리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미주씨~~ 지금은 완전 사투리가 전혀 안 느껴 집니다~^^
이쁜 유미카 응원합니다 ❤
미주님 북한 사투리 하나도 안 쓰시는데요?
언니 동생처럼 하나원에서의 생활 유미님과 웃으면서 얘기하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두 미녀분들 꽃길 예약입니다 ~~ 🌻🍀🎈
김미주님 어머님 복이 많으시네요. 효도 좀 하셔야겠어요 🍀🌿🌵🌴🪴
고향에사투리가최고임
미주님 사투리 전혀 안느껴져요. 앞으로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나도지방사람이라서울말하느ㅡㄴ지는모르겟는데북한말투나억양은전혀없는데요자연스럽습니다
미주씨 유미씨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미주님 말투는 서울말에 가깝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고 행복하게 사세요.
유미씨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ㅋ
미주씨 재밌네요. 옷을 사지 않고 미장원에 갔다? 정말 짱! 10번 북송된 유미씨가 제일 고생한 줄 알았는데 미주씨는 15년만에 어머니와 재회했다니... 마음 고생이 얼마나... 유미씨는 그래도 어머니 1년 만에 모셔왔죠?
유미카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두분 ᆢ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ᆢ새로운꿈 이루세요ᆢ
미주씨 말투는 자랑스런 경상도 말투...저도 경상도 사는데 흡사하네
저분 대단히 매력적입니다
외모의 효과는 머리스타일입니다
압도적 임
머리 스타일에따라 사람이 달라집니다
옷 아무리 잘 입어도 소용없음
두상 자체가 머리털과 같이 있어서
얼굴과 가장 가깝기 때문입니다
엄마사랑이 세상에 최고지요 !!! 유미님 사랑도 최고랍니다 !!! ^^
유미님 영상...
매일 기다려요~^^♡
미주씨 행복하세요 ❤
유미카 응원합니다 ❤
울어야 응어리가 풀어지고 트라우마도 없어지고 언제들어도 사랑을 전파하시는 유미카님 꿀잼~~
피부도 좋으시고 북한 말투 거의 안하는데 사근사근 말씀하시는 톤 좋으시네요.
완전 서울말 입니다.
감사합니다 ~~^^
미주씨 저보다 더잘하네요 용기 잃지말고 열심히 사세요
늘 행복하세요 😊😊😊😊😊
북한사투리가 어때서요 ? 함경도 황해도 평안도 각지역 사투리 다 듣고싶어요
담배 필터 베개 말하니 생각 나네요
우리나도 70~80년대 담배 필터로 베개 만들어 사용 했다고
강원도 고성, 잘하신거예요 😂 몰라요 사람들.
남남북녀라했는데 멋있습니다 마음것자유누리시고 꿈펼치시기바람니다
이만갑.모클보다 더 재밌고 자세하게 알수 있어서 좋습니다
중고차든 신차든 무조건 유미카! 꽃배달도 유미카!(가끔 내시플라워) 무조건~무조건이야~ 🎵
김 미주 님 이제부터 북한에서 고생은 모두다.훌 훌 털어네고 🇰🇷에서 자유 행복 마음껏 누리고 하시고 싶은 모둔일 하시면서행복 누리고 사세요. 🦋 처럼 화려하게 요
김미주님 너무 예쁘셔서 얼굴에서 빛이납니다 ^^
북한 얘기는 계속들어도 흥미진진합니다
다음 5부가 기다려지네요
냉동 시설 갖춘 공장 이나 횟집 같은 경우 전기 안 들어오면 난리가 나죠
울 유미씨 참 귀여워요.^^
삶이 험난햇군요~-
유미님과 미주씨 케미가 너무 잘 맞으세요 ㅋㅋㅋ, 특히 성대모사 빵빵 터집니다.
북한 사투리 구수합네다~^^
엄마의 사랑은 하늘이예요 ......
기가 막히게 서울말 잘 하네요....부럽다는 ㅠㅠ
저도 경상도사람인데 사투리가 잘 안바뀌더라구요
지금은 전혀 사투리가 안들려요
그래도 고향분들이랑 이야기하면 또 사투리 나오죠
사투리 쓰도 괜찬습니다
미주 님은 80-90% 서울 말씨입니다
자유대한민국 정착한것을
축하 합니다
열심히 사는 미주씨
화이팅 입니다
지금하는일도열심히 해요
유미씨랑 얘기할 때나 북한사람 하겠지
우리끼리얘기할때는 북한애들이라그럴걸요
김미주님의 말을 들어보면 아직도 함경도 억양이 좀 나오는데요, 이게 말이쉽지 어디 하루아침에 금방 쉽게 바뀌겠어요?
살다보면 어느날 자연스럽게 나오겠지요.🙂
궂이 사투리 바꾸지 않으셔도 돼요
유미님 말씀처럼 소중한 문화유산이니까요~ㅎㅎ 북한에서 오신분들 언변이(표현력) 너무 좋으신것 같아요🤗 영상 늘 잼있게 잘 보고 있어요~응원합니다!!
사투리 써도 되요~
북한에서 왔다고 해도 되요~~
본인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세요
한국인들은 탈북한거에 대해서
엄청나게 대단하다고 생각하니깐요😊
❤ 화이팅 ! ! 우리나라 자유 ❤
❤ 대한민국 화이팅 ! ! ! ! ❤
미주씨 ㅅ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미주씨 다섯살에 한국으로 와서 서울 말을 완벽하게 한다고 생각하면서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서울 출생 본토 서울 사람. 미주씨 파이팅!!!🎉 🎉🎉
저도 서울 토백이! 표준: 토박이, 하는일이 영어 통역인지라 언어에 민감합니다!
김현욱 아나운서 스피치 학원 다니세요
최고입니다
암마사랑이 따로 있다고 하지만... 김미주 님의 입장에서는 이모의 사랑을 잊으면 안될거에요 그렇게 잘 키워준분은 극히 드물어요
서울말 너무 잘하시네요! 누가 북에서 왔다고 하겠어요!!^^
경산도는 어딜가나 경상도말, 호남분들은 서울선 서울말 고향분들간은 전라도말 그냥 나옴니다.
너무 언어 신경 안쓰셔도 자연스럽게 세월지나며 바뀌는것 같아요, 두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여기서도 지역차별이네~~~쪽82 saekki아닐랄까봐~~~~니네나라가 어딜가든 니네말쓴다고~~~지랄이 풍년이네~`~~
반가워요 미주씨 유미님
고향을 떠나온 사람들 모두를
응원해요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많이 성취하고 잘 살아요
미주씨 오랜만에 만난 어머님과 새아버님과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유미씨도 어머님과 동생분과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어르신들재밌게노시네요.
가끔씩 토요일밤엔
전기불이 없습니다.
비오는날엔 천장에
빗소리가 ᆢ투두둑""
고라니 울음소리도 들리고 ᆢ
그래도
물안개 가득한 새벽녘,,
잘볶은 커피를 내리는
그시간이 행복합니다~^^ 😊
바이크타는 노숙자😱
유미카 너무 짠팬인데 유트브가 서툴러 처음으로 참석해 봤어요
그때 유미카 프로에 충청도 어딘가 벌꿀 취급한 탈북민 계셨는데 제가 꿀을좀 구입 하려고 구요 내가 연락처를 물어 보는거 실례고
제 전화번호 올려 놓을테니 전화좀 주라 하세요 얼마 전에는 은영씨 완도
전복도 유미씨 말하고 구입 했어요
자유의 나라에서 항상 건강 하고 행복
하세요😅😅😅😅
그분은 누군지 잘모르겠습니다ㅜ
서울에 곧 도착해 갑니다,......ㅎㅎㅎ 1년내 서울말 완전히 가능할듯
유미카 대표님 김미주님 화이팅! 멸공!!👍🇰🇷🇰🇷🇰🇷
미주씨
한국에와서 잘정착하고 개인샆까지 열었다니 축하해요
저도김포에사는데 어딘지 알려주면 가보고싶네요 완전서울말예쁘게 쓰고있네요 북한에서 왔다고는 겉으로봐서는 전혀모르겠어요 북한에서 왔다고하면 어때요 자유를찾아서 한국에오신 여려분을 응원합니다~~
거의 서울말씨,,,행복하게 잘사세요.
미주씨 대한 민국 서울말 쓰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 에서 태어난 토박이가 들은 후기 입니다.
부모님은 자식이 마흔이 넘어도 애라고 생각하심 ㅎㅎㅎ
대한민국에 왓으니 행복하게 살아야하겟고, 스스로도 노력해야겟지만 정부도 소홀함이 없도록 정착 잘 할수잇게 도움이 필요하다.
서울말인데요~~~~~~~~~~~저는 부산사람 ㅎㅎㅎ
90년에 부산에서 잔차타고 강원도 고성까지 잔차여행 갔다가
우체국직원들이 북한말 사용하는것 듣고
깜작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
사투리?
사투리는 사투리 매력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