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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พ.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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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성보다 중요한 것? 화제의 볼따구겜 [트릭컬 리바이브] 체험기](http://i.ytimg.com/vi/Kh34uRSLpG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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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이브] (대충 웅장한 브금) 마침내 게부라가 총력전으로 등장을 해버린 것이다](http://i.ytimg.com/vi/-RhrZBHDzFc/mqdefault.jpg)
거대 로봇이랑 빙하 위에서 싸우는데 키라키라~ 왓삐~ 이러고 있는 게 너무 웃기네 ㅋㅋ
준비물이 부족한데도 토먼트 깬다는거 대단하네요.
토먼트까지는 이전처럼 비틀기가 유용한데, 루나틱은 수부키없으면 진짜 언터쳐블이 되어버림ㅋㅋㅋ
메인 따개가 1개도 아니고 3개가 없는데도 어떻게든 깨는게 진짜 대단하네...나같았음 진작 인세인으로 도망갔을듯....
점점 랜덤패턴 줄이고 기믹 확실하게 신규 총력전 나오는거 좋은듯
비주류였던 친구들을 더욱 많이 쓰게하는건 좋은 자세인데...
반대로 말하면 토먼트 도전 준비물은 더욱 많아지고 그만큼 써야할 돈은 많아지고...
더블 패스도 그렇고 가면 갈수록 비싸지네요...
선택과 집중을 하는데도 비싸지니까 점점 쉽지 않네요 ㅎㅎ
사츠키가 진짜 첫파티에서 엄청 빡캐리 했네
빌드업 기간 무려 7개월(제작진만 앎)
또 이번 넘어가면 장비도 나와서 더 쉬워질 수도 있고, 애용품이나 뭐나 나와서 약해질 수 있으니까
처음 나오는 건 원래 어렵다고 생각하고, 투자할 여유가 되고 깰 수 있으면 깨고 쉬어가려면 쉬어가도 좋은거같읍니다
어젯밤꺼 바로 편집해서 ㄷㄷ 고생하셨습니다
폭발 스페셜 딜러로 뭔가 많이 나오긴 했는데 그거보고 게부라 예측해서 학생 4명을 뽑으면 그게 세이아지 사람인가
뽑아야 할 애들이 늘어나는 건 일단 가챠 게임이니까 어느정도 이해를 해 줄 수 있음
근데 문제는 원래 안 키워도 될 아이들을 키우게 되면 성장 재화 그만큼 늘게 되는데 아직도 성장 재화에 대한 개선이 없음
그냥 뿌리는 게 아니라 획득하는 양과 방식에 개선이 필요함
가끔 있는 2배나 3배 해봤자 그게 드랍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음 차라리 획득 확률을 올려주는 게 더 나을 뻔 했음
그리고 부족한 건 엘리그마도 마찬가지임
이럴꺼면 전부터 얘기나왔던 모집포인트 개선을 줘서 모집포인트가 엘리그마로 바뀌는 정도는 해줘야 한다고 봄
그리고 게부라 나온 시점도 문제라고 생각함
아무리 봐도 후반 파티에 교카린 쓰세요 라는 느낌인데 이벤트 도중에 게부라를 여는 바람에
교카린도 딜러라 전3으로 쓰는 게 제일 좋은데 이벤트 도중이라 최대 파밍 전인데도 쓰기 위해서 엘리그마로 뚫어줘야 됨
이렇게 되면 나머지 기간 동안 교카린 파밍을 할 필요가 없어지는데 이러면 뭘 파밍하라는 거임
게부라는 그냥 이벤트 끝나는 시점에 나와요 하고 알려주기만 하는 게 나을 것 같음
전1까지 직접 먼저 키워두고 나머지 파밍해서 전2를 노려라 식으로 디자인 된 거 같은데 뭔가 열받는 건 부정 할 수가 없죠 ㅎㅎ
요스타 식 일정의 피해자라고 봅니다, 우리 게부라쿤은..
맨날 대충 택틱보고 따라해도 깨지는거 하다가 이번에 제대로 기믹 분석해야하는거 하니까 재밌긴함 다만 준비물이 단 하나도 없어서 힘들긴하지만
사실 통상 준비물이 문제인데 한정은 늘 집어가는 센세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긴함ㅋㅋ
일섭은 처음보는 보스가 스페셜까지 요구해서 클리어 인원이 적은건데 당연하긴함 요구 학생이 갑자기 마시로 히비키 사츠키 이런데 재화 없으면 손가락 빨아야함
한섭은 이미 일섭하는걸 봐서 히비키랑 마시로 성작 해주면 많은 사람들이 토먼트 정도는 깰거라고 생각함 사츠키는....그냥 빌리죠~
아니면 주인장 말따라 그냥 한번 던지는것도 답임 쿠로카게도 한섭에 언제 나왔는지도 가물가물한데 게부라는 오죽하겠음ㅋㅋ
3분 17초까지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안쓰던 캐릭이 많이필요하다면 한섭 출시땐 인세인고점만 찍어도 플레 가능할수도 있겠네요
백퍼임 이미 수부키를 왜쓰냐고 통수맞았다고 하는사람들 한트럭임 ㅋㅋ
ㅋㅋㅋㅋㅋㅋ 한섭 저격하네요 와..
토먼트가 너무 쉬워서 루나틱이 나왔는데 토먼트가 어려운 보스로 처음 나옴ㅋㅋㅋ
가능은 할거 같은데 자리가 생각보다 적을듯
지금 스페셜 쓰는거로 히비키 마시로 교카린 등이 쓰이는데 히비키 마시로는 현제 조각작이 되서 역으로 토먼트는 클리어수가 많을 수 있어요
일섭은 노베이스에서 만나니 재화를 모아두지 않는 센세들에게 치명적이지만 한섭은 봤잖아요 게부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얘네가 그래고리오가 전략적으로 실패했음에도 왜 그렇게 스페셜 딜러쪽으로 자꾸 캐릭을 내는지 우린 예상 했어야 했다
제 기준으로 거르고 간 통상이 18명 정도되는데, 이 안에서 수부키/사츠키 어느쪽이든 하나만 있어도 루나틱 걍클고 각이 보인다는 부분에서, 개인적으로는 신규보스인 게부라+신규 난이도 조합임에도 할배기준 루나틱까지도 어느정도 틀이 바로 잡힌다는게 마음에 드는데
루나틱도 이제까지처럼 최고 난이도만의 무언가는 명예뿐인거도 마음에 들고, 가챠 일정에 목 매이는 선생님들은 솔직히 루나틱에 대한 집착만 버리면 문제없을거같음
굿 잘봤습니다
역시 고인물은 다르네 ㅋㅋ 굿
이제는 먼가 이게 왜쓰이지? 싶은 캐릭도 일단 집어가야하는가,,,싶음
그래서 오늘 다들 200뽑 다들 하셨나요😊
캬 인간승리
대단하시네요
히비키 조각작 들어가야겟네요...
그냥 인세인 꿀통해도 되겠지만 신규 총력전 시즌1호 플래티넘 트로피? 못참고 편한길 찾아서 어른의 카드(pay to win) 써버릴지도...
이렇게 보스 잘 나와도 다른 보스들이 조금씩 리뉴얼이 안 되면(ex.그레고리오) 드히나 땅땅땅 같은 사례는 계속돨 듯…
그레고리오 자체는 잘나왔는데 드히나가 잘못나왔지
남들도 안뽑았으면 침수걱정은 덜어도 된다
스페딜러와 시너지 캐릭 꾸준히 내는거보면 빌드없이 있긴 했음
근데 게부라 겁나 멋지긴하네
말씀하신 운영 관련된 부분 많이 아쉽긴 합니다. 글섭/한섭도 미래시를 줄여간다고 하는데 어떻게 될런지.. 게부라 토먼트 2000천명대라니 난이도랑 준비물이 살벌하긴 하네요.
일섭의 신규 총력전은 잘 안 하다보니 더 그런 느낌이네요
교카린 350만? 이건 키워야한다...ㄷㄷ
일단 이름이 게브라 인것
이거 😢😢😢😢
부부젤라 기존과 너무 다른 기믹이라그런지 재평가받는 애들많아서 좋은거같지만 그래도 뭔가뭔가임.. 그레고리오도 결국 스트라이커 공감40퍼로 안되니까 이악물고 스트라이커 한정 받는뎀감붙이니까 스페셜로 뚫으라니 참신하자나?
루나틱 최종 클리어 한 100명 나올려나
100명은 넘을 거 같아요
막상 다 보고 맞추는 입장에서 보니까
사츠키만 어케 해결하면 되네요
한섭의 좋은 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