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라인] 리일규 "2500만 국민을 노예로 전락시킨 김정은 체제, 견딜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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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근무하다 지난해 11월 망명한 리일규(52) 전 참사는 14일 본지 인터뷰에서 “허황된 명분으로 핵·미사일 개발에 수억만금을 탕진하고 2500만 국민을 현대판 노예로 전락시킨 김정은 체제를 더 견딜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리 전 참사는 “북한 외무성 사람들은 ‘넥타이를 맨 꽃제비(거지)’”라며 “외무성에서 내 월급이 0.3달러 정도였다”고 말했습니다. 또 “(배급 등이 없는) 해외근무 때는 좀 더 주지만 여전히 턱없이 부족하다”며 “쿠바 참사 때 월급으로 500달러(약 69만원)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외교행낭을 이용해 불법 시가 담배 장사를 해서 부족한 돈을 보충했다”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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