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z5y 틀리냐가 아니고 다르냐가 문법적인 팩트에요 팩트폭격기님. 사람의 목소리는 성문 이라고해서 지문과 같이 고유의 특성이 있고 나이가 들거나 외부의 물리적 환경요소로 인해 변할수있다고 하네요. 그런 맥락에서 10년 세월 동안 목소리가 같은점이 놀랍다고 한거에요 물론 저는 신기하다고 한적은 없구요. 놀라운거랑 신기한거는 약간 다른거 아시죠? 굳이 제가 쓴 답글의 팩트를 말하자면 ^^
우리나라도 홍대용이 18세기에 이미 땅이 움직인다(=지전설)는 개념을 의산문답에서 주장한걸로 보면 18세기에 이미 과학이 어마어마하게 발전했던 것 같아요. 지전설이면 자전의 개념을 어렴풋이라도 이해하고 주장한 건데 그 당시에 그걸 주장하다니 정말 신기하죠. 그에 비하면 현대의 과학은 과거에 비해 발전 속도가 늦은듯해요. 아직도 전염병이 돌고 탈모, 암 등 난치병과 불치병이 많으니까요.
그런데 어느 정도는 과거인들도 우주에 대한 지식이 있었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천동설과 지동설이 가능했고 특히 중국의 오행은 주나라때부터 있었지만 천왕성과 해왕성을 빼고 5행성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거기서 오행이 나왔다고 해요. 지구는 둥글다는 것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행성의 자전과 공전도 알고 있었다고 해요. 정치적 종교적 이유로 인정할 수 없었던 것 뿐. 그리고 이미 16세기에는 과학이 발달해서 만안경도 있었고 천체도 볼 수 있었죠. 생각만으로 지동설이 나오지는 않았고 관찰이 가능했으니까요. 중국이나 아라비아, 우리나라의 신라나 조선의 기록만봐도 현대 알려진 것보다 당시의 천체관측과 행성에 대한 묘사는 상당했죠. 걸리버여행기도 여행기인만큼 사실을 기반으로 했겠죠. 서구의 과학이 발달하기 전까지는 중국이 세계최고의 천체기록이 있었는데 중화사상때문에 못 받아들인것뿐. 시간여행이 아니라 다른 나라를 비유한 게 아닐지?
라퓨타가 실제 UFO 체험기라는 정황이 여럿 있긴 함.1. 라퓨타가 움직이는 모습이 ufo 목격담과 거의 일치함 2. 라퓨타 구동원리가 중앙의 거대한 자석을 이용했다는 식의 비교적 상세한 과학적 원리 기술 3. 화성의 위성이 2개라고 라퓨타인이 가르쳐주는 장면있음. 당시에 화성 위성은 1개로 알려진 시대임.
@@민현-d8n 개솔 ㄴㄴ 상상은 언제나 가능함 ㅋㅋㅋㅋ 서양에서는 고대시대부터 이미 철학자들과 과학자들이 자석에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자성만큼이나 시각을 통해서 직관적으로 관찰되기 쉬운 성질은 없어요 ㅇㅋ? 소설에서 상상한 내용 가지고 염병 떨꺼같으면 200년 뒤에 칼 세이건은 시간여행자 의혹 받고 있겠네 ㅋㅋㅋㅋ 등신쉑
당시는 지금처럼 논문 공유가 활발하지 않던 시기라. 1900년대에 발견한 위성을 논문으로 썼을 뿐이지. 1800년대에 다른 누군가가 발견했고 그걸 들은 작가가 지필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대략적인 숫자와 공전 주기를 예측할 수 있는 누군가가 가장 유력한 가설이라며 그에게 정보를 제공했을 가능성도 부정 못함. 그리고. 저 끈임없이 빛나는 밝은 촛불들 말이야............. 그리스 로마 신화 보면 알겠지만 소설계에서는 그 개념을 아프로디테가 미의 여신이 아닐때부터 예수님이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을 때부터 개발해놓은 상태였고. 걸리버 여행기에 그런 촛불들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거기 사람들이 수학과 과학을 미친듯이 좋아하기 때문임을 알 수 있지. 만약에 그런 게 없는 상태에서 데헷 우리는 수학과 과학을 좋아해서 촛불키고 밤에도 공부하고 있어양 거리면 라프텔의 신비성이 떨어진다고. 소설가 입장에서는 그게 왜 그렇게 소설 속 장치로 활용되는 건지 왜 그렇게 써야만 했는 지가 눈에 보이니까 저 미친 이과 새끼들이 똘아인가? 싶은 건데. 그렇다고 그렇게 말할 수는 없으니 작가의 작품의도를 훼손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 뿐임. 그리고 반원형인 라프텔에 대한 묘사는 섬이라는 게 그럼 원이지 떠나다닌다고 직각이라고 쓰면 직각일 이유를 만들어야 하는데. 딱히 그럴 필요 없잖아. 아니 걸리버 여행기에 나온 섬들 전부가 원이었다고! 근데 떠다니는 섬만 직사각형이여야 하는 거야? 그런 묘사 왜 해야하는데? 반짝 반짝 빛나고 매끄러운 구조물에 대한 묘사. 지금도 보면 알겠지만 사람은 건축 구조물 상 나무나 거친 표면에서는 부드러움 을 느끼고 매끄러운 표면에는 날카로움을 느끼고 심지어 현대 영화 제작 깃법으로서도 아직도 그놈의 직각이랑 표면 질감은 케릭터 표현의 장치로서 활용되고 있는데. 그럼 수학과 과학을 열심히 공부한다는 라프텔 사람들이 나무집에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건가?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RoTaeHyunROCKJJIRI 대략 말씀드리면 후이넘이란 말의 세계 여정 이야기 입니다. 그곳은 후이넘/말들이 이성을 지닌 지적 생명체입니다. 또한 그곳엔 인간과 흡사하게 생긴 열등하고 야만적인 종이 있는데 야후라고 지칭합니다.그것들에 관한 심오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화성의 위성은 아마 17~18세기부터 수학적인 계산을 통해 그러한 위성이 있을거다 라고 추측이 되어 있었을것 같습니다. 가설로서 존재하는 위성을 스위프트가 어디에서 듣고 그대로 소설에 인용을 한 것이고, 아삽 홀이 그것을 진짜로 발견했던 거죠. 이것 역시 제 가설입니다. 우리가 어렸을때 2020년에는 서울 부산을 2시간대에 돌파할 것이고, 우주정거장에서 우주인들이 둥둥 떠다니며 연구를 할 것이고, 화성을 생명이 살 수 있게 바꿀것이다 라고 미래의 모습을 그렸는데 미래인들이 보면 그것도 시간여행했다고 할까요? 작가의 상상력이 풍부한게 첫번째고, 그 당시 나온 수학적 모델과 천문학적 가설, 그리고 이러한 기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상상했던 것들을 스위프트가 천부적인 작가적 재능으로 리얼하게 묘사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걸리버 여행기는 사실 영국이 아니라 그 당시 조선에 갖다대도 어울릴 것 같네요.
아뇨 꿈 꾸시죠? 예지몽 들어보셨죠? 꿈속에서 꾸는 세상,자기 자신이 현실이고, 눈뜨고있는 세상이 꿈속입니다. 즉 현재 이 공간 자체가 하나의 시뮬레이터 즉 가상공간이고요 우리가 꿈꿀때의 자신이 현실에서 살아가는 자신이지요 그래서 예지몽을 꾸게되는겁니다. 즉 현실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영혼이고 우리는 그 영혼으로 지내고있는거고요. 진짜 제 자신은 꿈속에서만 조종할수있는거지요.
20년 전 친구와 신기한 경험을 한 나는 공간여행이나 시간 여행이 가능 하다고 생각함! 우리가 아닌 다른 생명체가..... 그리고 공상과학 영화에서 4차원으로 가는 공간 화면을 처음 찍은 사람도 두눈으로 봤을거라 생각! 나도 친구와 함께 구름 한점 없는 추석날 밤 낚시터에서 하늘에 구멍 뚤려 있는 걸 봄! 지금도 그 장면을 잊을 수 없음!
별을 크게 보여주는 장치는 전자영상확대 장치라기보다는 망원경이지....."우리의 망원경보다 훨씬 배율도 높고 별도 더 크게 보인다"라고 했는데 무슨 전자영상확대장치야......망원경은 1608년에 네덜란드에서 발명됐고 갈릴레오가 배율을 높이는데 성공해서 천체망원경을 발명했음....화성의 위성도 당시 배율이 높은 망원경으로 보고 위성이 화성에 가려져서 안보인 시간과 보이는 시간을 기록해서 안거지...갈릴레오는 목성 4대위성까지 발견했고 공전주기까지 거의 정확하게 맞췄음...이미 저시대엔 천문학자들에 의해 화성 위성의 공전주기를 관측을 통해 어느정도 알았던 시기였음......걸리버여행기가 나오기 약 110년전에 이미 천체망원경이 발명됐음
1분27초에 나오는 그림은 카라바조의 작품으로, 이태리 로마의 한 성당에 있는 “마태오의 소명”이란 작품인데, “사소한 것에 목숨 거는 당시 영국의 정치인들 풍자”라는 자막과 함께 나오니, 마치 정치인들에 대한 그림인것 처럼 보이네요 ㅎㅎ 너무 유명한 작품이라 오해받지 않기 바랍니다. 서프라이즈 아직도 가끔 보면 재미나네요. 요건 옥의 티.
DIVE INTO K-CONTENTS💦
✨MBC WORLD✨ th-cam.com/channels/70u2e8gK14R7QfFs7ehNDw.html
2023.6.12. GRAND OPENING!!
*본 채널은 국내에서 서비스되지 않습니다.
야... 걸리버 여행기 작가도 대단하지만 '서프라이즈' 작가들도 대단하다.. 몇십년이야 이게.. 와.. 대를 잇는 프로그램 되시길..
계속 소재가 나오는게 신기함ㅋㅋㅋㅋ
몇년째 하고있는데요?
@@욘다-s3n 17년 됐어요
@@ll-qx2po 근데 소잿거리 떨어져서 이미 논란종결된 사건들도 미스테리라고 들고오는 경우가 허다함
몇십년이여도 연기실력은 참.... 하긴 서프라이즈 하면 발연기죠
난 이 여자 성우분 목소리가 십년째 똑같다는게 더 놀라움
i hope you well 놀라우면 서프라이즈에 제보하세요
We will rock yo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evinklein284 거기는 축구하는사람들보면 답나옴
@@미스터리-z5y 틀리냐가 아니고 다르냐가 문법적인 팩트에요 팩트폭격기님. 사람의 목소리는 성문 이라고해서 지문과 같이 고유의 특성이 있고 나이가 들거나 외부의 물리적 환경요소로 인해 변할수있다고 하네요. 그런 맥락에서 10년 세월 동안 목소리가 같은점이 놀랍다고 한거에요 물론 저는 신기하다고 한적은 없구요. 놀라운거랑 신기한거는 약간 다른거 아시죠? 굳이 제가 쓴 답글의 팩트를 말하자면 ^^
@@미스터리-z5y 미통당지지자 같네
솔직히 서프라이즈는 특유의 그 여성분의 목소리가 중독성이 있음 ㅋㅋㅋ
남자 여자 둘다 중독성 오짐ㅋㅋㅋㅋㅋㅋㅋㅋ
성우 홍승옥님 입니다;;
승옥이누나 나 죽겠슈
짱난다
그런데!
시간여행을 통해 미래로 갔고,
미래에서 홀로 소인이 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을 받고,
다시 돌아와서 모든 것을 반대로 묘사하면 걸리버 여행기.
와 멋지당
ㅇ~~우
굿~
이건 어때요?
보통 외계인은 키가 작게 표현되지나요.120~150 정도의 마르고 빈약한 초등저학년 정도로 통상 보고되잔아요.
본인은 상대적으로 키도 크고 등치도 좋으니 그들에 비해 거인으로 생각되어질듯 한데요.
상대적으로
근데 시간여행했다고 해도 발전한 기술들이나 지식들을 습득하는게 천문학자도 아닌 작가에게는 무리지 않을까요.
걸리버여행기에 거인국도가서 애완동물취급도 받아요
서프라이즈류 프로그램들이 컨텐츠당 시간이나 편집테크닉 보면 거의 1인 크리에이터의 시초 아닌가 싶다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서프라이즈는 제작진 여러명으로 구성된 편집자들이 있는데 어떤 점에서 1인 크리에이터랑 비슷하다는건가요?
@@Lia-nz9oe '컨텐츠당 시간이나 편집테크닉'
비록 라퓨타의 묘사와 라퓨타인의 모습, 화성의 위성과 공전주기가 UFO 혹은 시간여행의 증거라고 논란이 있지만 그 당시 그런 개념이 없었던 18세기에 그런 생각을 했다니 조나단 스위프트는 시대를 초월한 상상력과 표현력을 가졌던 작가 라는건 변함이 없죠.
ROK Ball 1708년이면 18세기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서프라이즈에서 잡아가겠넼ㅋㅋㅋㅋ
습지초원 수정했습니다.
이게 맞는듯 진짜 그냥 상상력과 표현력일지도 그게 아니면 뭐.. 지구인이 무식해서 아직도 시간여행도 못하고 ufo가 자기들 있다고 힌트까지 주는데 못 주서먹은거지 모..
우리나라도 홍대용이 18세기에 이미 땅이 움직인다(=지전설)는 개념을 의산문답에서 주장한걸로 보면 18세기에 이미 과학이 어마어마하게 발전했던 것 같아요. 지전설이면 자전의 개념을 어렴풋이라도 이해하고 주장한 건데 그 당시에 그걸 주장하다니 정말 신기하죠. 그에 비하면 현대의 과학은 과거에 비해 발전 속도가 늦은듯해요. 아직도 전염병이 돌고 탈모, 암 등 난치병과 불치병이 많으니까요.
서프라이즈특=한 학자가 놀라운 주장을 하고 나섬
제 제 ㄹㅇ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공감
학자미상
놀라운 주장을 어디다올리는건지 항상 궁금.. 자유게시판같은게 있나
그런데 라퓨타의 묘사와 라퓨타인의 모습, 그리고 화성의 위성과 그 위치와 공전주기가 조나단 스위프트의 상상이라고 보기엔 너무나 비슷할 정도로 일치하는걸 보면 놀랍기 그지없죠.
여러모로 신기하네요
송낙진 정말로 신기하죠. 마치 진짜로 외계인을 만나거나 혹은 시간여행을 하고 온것처럼 아주 자세하게 묘사를 했으니 아주 신기할 따름이죠.
그런데 외계인에 관해서는 좀 억지스럽다고 할 수 있죠. 우리도 외계인과 UFO의 모습을 추측만 할 수 있는데 소설에 나온 묘사와 비슷하다고 끼워맞추는 건 억지스러운 것 같네요.
그지네요
그것보다 지구가 둥글다는걸 알아낸 고대사람들이 더 신기한데요??
꺼지지않는 램프는 충분히 상상가능하지않나? 매번 켜줘야하는 램프를 킬때마다 ㅅㅂ 안꺼지는 램프 있었음 좋겠다 매번 생각할거 같은데
Korea South 뭔 소리야...스마트폰이랑 카톡이 왜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촛불쓰던 사람들도 그 생각 했을 듯
@Korea South 혹시 초딩이 아니시라면
초딩컨셉 인정합니다👍👍
저거 따라할 수 있는 사람 없을듯...
@Korea South 아이고ㅠㅜ 닉값 멋하는 머저리가 여기 있었네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자신의 입장에 대해 비난받을 권리가 있는 나라가 됐지? 대한민국은 자신의 입장을 충분히 밝힐 수 있는 국가란다 ㅎㅎ
1700년대라면, 상상은 힘들죠.
마술사나 악마의식의 일환으로 여겨서 잡혀가서 심문당할테니 상상력에 브레이크가 걸리는 시대입니다.
마녀사냥만으로 잡아죽인것이 아니라 사상문제로 잡아죽이는 시대거든요.
이런 소설이 1726년에 나왔다는게 더 놀라움ㄷㄷㄷ
그거때매 놀라운건데 더놀라운건뭐지
그러게요
지금의 과학으로도 상상하기 어려운 얘기들이잖아요 ?
글고 은하철도 999 쓴 사람은 더 진보된 문명에서 오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사라 썼을것 같아요
놀라울거 없어요
지구는 우리가 처음이 아니었을 확률이 큽니다
몇백만년전 문명이
지금보다 발전 했을수 있죠
그래도 운석충돌 한방이면 다이
고전 판타지소설 보세요 . 훌륭한소설 많은데
그럼 걸리버는 거인이고 실제로 소인국도 존재한다는건가.. 아직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소인국이?
서인국아니고 소인국이요
나는 서프라이즈팀이 더 대단하다 소재고갈도 없이 아직까지하다니
처음엔 두가지 거짓 이야기까지 만들어서 진실 찾아내기 하느라 음~~청 고생했죠
ㅋㅋㅋ
작가가 확실히 표현력과 상상력은 뛰어난 것 같습니다 사실 작가의 의도는 작가 본인만이 잘 알고 있겠죠 그 시대에 저런 소설을 쓴 자체만 해도 대단한 인물인 것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송낙진 그러게요. 참으로 시간을 앞선 상상력 과 표현력을 가진 대단한 작가 인건 부정 할수없는 사실이죠. ㅎㅅㅎ 😃
인간의 정신능력이 그당시에비해 많이 퇴보하여 지금으로선 이해하기힘들고 신기하게 보여진다. 라는 견해도있습니다.
2: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책떨어뜨리는거 왜케 웃기냐 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빼미가한마리부엉이 그 상대는 안두..읍
ㅋㅋㅋㄱㅋㅋㅋ인종 넘 귀여움ㅋㅋㅋㅋㅋ 어색한 연기와...ㅋㅋ
쿵-탁! 아돈빌리빗! O.O
감히 호아킨 피닉스 조차도 넘볼 수 없는 연기력
에이 말도안됩니다
미래를 오갔다면 저런 헤어스타일에 만족했을리 없어요!
한량자유 ㅋㅋㅋ
검니 10선비 들어가시고
@@하이데이-o8m 네 제생각이죠 ㅎㅎ
미래인은 머머리밖에 없어서그럼
앜ㅋㅋ
조나단 스위프트: 아! 그런것이었나!
미래에서 왔다면 공전주기를 미래의 공전주기인 7년으로 알고있어야죠..미래에서 일부로 과거의 공전주기를 계산해서 그 과거로 왔겠습니까.
우주선을 탓데요 그당시에 라퓨타가 ufo 그안에주민들이 그런주기들을 다 계산했다는 내용
현재에서 왜굳이 미래 공전주기를 따지겠어요
이정도로 구체적인 묘사가 가능하다는 것은 정답을 알지 않고는 가능하지 않다고 보는데 오히려 인문학자들이 전 우주적 가능성을 무시하고 스스로의 한계를 만들어 버리는게 아닌가 싶다. 아무리 똑똑하고 뛰어나도 우리가 아는 것보다 모르는게 훨씬 더 많은 세상인데 말이다.
마치 과학의발달이 사람의 생각범위를 좁게 가두는거처럼...
ㅇㅈ 수학시험지만봐도 내가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더많음;;;;소름
@@한상원-i2d 진짜 과학은 우리가 허구적이게느끼는 쉽게말해서 sf적인거 증명하는거에요 과학에틀이 시야를좁게만드는게아니고 과학이라 여기는 대중들의 인식이 생각하는 시야를좁히는거같습니다.
서프라이즈는 ㄹㅇ 연영과 중퇴생들의 싼 티나는 연기가 매력포인트임ㅋㅋㅋㅋㅋㅋ개꿀잼
아니 근데.... 이거 시간여행자가 아니고 외계인을 진짜 본게 아닌상황에서 쓴게 더 신기한것같은데...ㅋㅋㅋㅋㄱㄱㄱㄱㄱㄱㄱ상상으로 화성 위성 공전주기를 맞추는게 가능하다고....?
늘always 그래서 서프라이즈 아닐까요ㅋㅋㅋ
시간여행 보다는 라퓨타 우주선설이 더 신빙성이 있네요.
그게 시간여행이지 1700년에는 우주선이 없었잖아
@@언명 외계인: ???
둠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언 왜? 1700년대엔 살아있는 사람도 없었다고 하시지?
@@언명 우주선이 없긴...중세 시대 그림에 비행접시 그려진 그림 엄청 많다. 외계인은 지금 우리 현대기술이 그들에겐 엄청 오래전부터 있었던 기술들이었어. 우린 아직도 다른 행성 자유자재로 다니는 비행접시 못 만들잖아.
천체 망원경도 없던 시기에 어떻게 화성의 두 위성이 있는 걸 알았고
공전 주기까지 맞춘 걸까?! 단순한 상상력이라 보기에는 이건 너무
말이 안되는 거야...
@@레인져 갈릴레이가 아니라 게토레이 입니다
@@엑스칼리버-r5o 게토레이가 아니라 파워에이드입니다
@@juhyeog563 사회생활 한 수 배워갑니다 ㅠ
정말 훌륭한 소설이라는 걸 또 한 번 느끼게 됩니다.
님 채널도요
소설이라면 상상력이대단한거고
사실이라면 지리게 소름인거고
진짜 어떻게 저런 아이디어가 나온건지.. 대단한 사람임에는 틀림없지 ㅋㅋ
그렇지 경험담이 아니면 거의 재능100%
걸리버 여행기의 작가가 UFO에게 납치 되었고 외계인들이 그에게 우주선 구경과 우주여행을 시켜주었고 여행에서 돌아온 후에 그의 경험을 걸리버 이야기 라퓨타 편과 걸리버 이야기의 작가가 시간여행가 라니 참으로 흥미롭군요.
말듣쓰 배워오세요.
네 이과충들의 발상
여기서 이과문과 따질문제임? 저 댓글내용이 이과랑 뭔 연관임?
근데 1700년대에 살던 사람이 현대에 와서
가장 신기하게 느끼는게 형광등과 망원경이었을까
충분히 그럴 수 있었을 겁니다. 저 시대때는 촛불을 썼을 테니까요. 그리고 시간여행이라면 언제 과거로 팅겨나올지 모르잖습니까? 보는 것에 한계가 있었을 수도 있을거구요.
제피우스 프로필 사진만 봐도 덜떨어진 게 보임
그래서 핸드폰을 이해 못하고 머리가 기울어져있다고 한거임? 엌ㅋㅋㅋ
MAKS KAL 일빠?
@@samsungwindfree 프로필 적절한데 뭔 문제? 일빠임?
이걸보고 느낀점
외계인이 있다면 우리를 해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작가가 경험했다면 잘 살다 죽었잖아
외계인이 인간 기준으로 악하지 않았다는 증거지 ㅋㅋㅋ
외계인이 지들끼리 그러겠죠. 지구인은 매우 악하니 피해야함. 개조심 문구나 위험여행지역 지정처럼요;;
외계인도 종족이 여럿이야... 타노스한테 걸리면죽어~
@@오리온-b3m 종족이 여럿이긴 하지
프로토스도 있고 저그도 있고
@@엠돌-w2p 차라리 타노스가 낫겠다
졸라멍청하네ㅋㅋㅋ 살인자 만나서 같이있다 돌아오면 살인자는 착할가능성이 큰거냐
그런데 어느 정도는 과거인들도 우주에 대한 지식이 있었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천동설과 지동설이 가능했고 특히 중국의 오행은 주나라때부터 있었지만 천왕성과 해왕성을 빼고 5행성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거기서 오행이 나왔다고 해요. 지구는 둥글다는 것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행성의 자전과 공전도 알고 있었다고 해요. 정치적 종교적 이유로 인정할 수 없었던 것 뿐. 그리고 이미 16세기에는 과학이 발달해서 만안경도 있었고 천체도 볼 수 있었죠. 생각만으로 지동설이 나오지는 않았고 관찰이 가능했으니까요. 중국이나 아라비아, 우리나라의 신라나 조선의 기록만봐도 현대 알려진 것보다 당시의 천체관측과 행성에 대한 묘사는 상당했죠. 걸리버여행기도 여행기인만큼 사실을 기반으로 했겠죠. 서구의 과학이 발달하기 전까지는 중국이 세계최고의 천체기록이 있었는데 중화사상때문에 못 받아들인것뿐. 시간여행이 아니라 다른 나라를 비유한 게 아닐지?
고대인들.... 절대 미개하다고 폄하될 존재들이 아니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tv가 없던 시절의 사람들의 기억력과 창의력은 현대인보다 좋을 듯
라퓨타가 실제 UFO 체험기라는 정황이 여럿 있긴 함.1. 라퓨타가 움직이는 모습이 ufo 목격담과 거의 일치함 2. 라퓨타 구동원리가 중앙의 거대한 자석을 이용했다는 식의 비교적 상세한 과학적 원리 기술 3. 화성의 위성이 2개라고 라퓨타인이 가르쳐주는 장면있음. 당시에 화성 위성은 1개로 알려진 시대임.
서양 18세기를 조선 18세기랑 동급으로 보니까 고작 자석을 이용한 과학원리를 이용한게 대단해 보이는거임
@@오어-w1q 18세기쯤이면 조선의 과학기술도 크게 밀리지 않을때인데요
@@매우공격적인고등어 아주아주 밀리던 시기예요 ㅋㅋㅋㅋ
@@오어-w1q 1차 산업혁명이 18세기 중반이고 고작 증기 기관을 혁신이라 생각한 시댄데 자력을 이용한 부유 장치 상상을 그리 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함?
@@민현-d8n 개솔 ㄴㄴ 상상은 언제나 가능함 ㅋㅋㅋㅋ 서양에서는 고대시대부터 이미 철학자들과 과학자들이 자석에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자성만큼이나 시각을 통해서 직관적으로 관찰되기 쉬운 성질은 없어요 ㅇㅋ? 소설에서 상상한 내용 가지고 염병 떨꺼같으면 200년 뒤에 칼 세이건은 시간여행자 의혹 받고 있겠네 ㅋㅋㅋㅋ 등신쉑
인문학자들이 작가의 창작의도를 훼손하는건 아닐까?
수능에 나온 시 문제를 작가가 못푸는 그런느낌
댓글중에 상상으로 때려맞춘거라는 사람들이있는데 저 위성 공전주기랑 위치를 다 때려맞추려면 확률이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하는지....그걸 상상해서 적은것만으로도 대단한사람같음...더군다나 행성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고 소설쓴걸로 생각돼서 존나 대단하다는 생각밖에안듦
@@kwangsikko6969 걸리버 여행기 작가가 이미 1726년에 4부까지 다 썼고,
3부, 4부가 발표된게 19세기 라구요
기원전 그리스 철학자들은 철학만으로 원자개념을 생각해 냈는데...
18세기에 이미 현대 과학의 기초의 틀이 발전해 나가던 유럽에서 그런 상상을 못할리가 없죠...
그냥 소설은 소설일뿐...
당시는 지금처럼 논문 공유가 활발하지 않던 시기라. 1900년대에 발견한 위성을 논문으로 썼을 뿐이지. 1800년대에 다른 누군가가 발견했고 그걸 들은 작가가 지필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대략적인 숫자와 공전 주기를 예측할 수 있는 누군가가 가장 유력한 가설이라며 그에게 정보를 제공했을 가능성도 부정 못함.
그리고. 저 끈임없이 빛나는 밝은 촛불들 말이야............. 그리스 로마 신화 보면 알겠지만 소설계에서는 그 개념을 아프로디테가 미의 여신이 아닐때부터 예수님이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을 때부터 개발해놓은 상태였고. 걸리버 여행기에 그런 촛불들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거기 사람들이 수학과 과학을 미친듯이 좋아하기 때문임을 알 수 있지. 만약에 그런 게 없는 상태에서 데헷 우리는 수학과 과학을 좋아해서 촛불키고 밤에도 공부하고 있어양 거리면 라프텔의 신비성이 떨어진다고. 소설가 입장에서는 그게 왜 그렇게 소설 속 장치로 활용되는 건지 왜 그렇게 써야만 했는 지가 눈에 보이니까 저 미친 이과 새끼들이 똘아인가? 싶은 건데. 그렇다고 그렇게 말할 수는 없으니 작가의 작품의도를 훼손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 뿐임.
그리고 반원형인 라프텔에 대한 묘사는 섬이라는 게 그럼 원이지 떠나다닌다고 직각이라고 쓰면 직각일 이유를 만들어야 하는데. 딱히 그럴 필요 없잖아. 아니 걸리버 여행기에 나온 섬들 전부가 원이었다고! 근데 떠다니는 섬만 직사각형이여야 하는 거야? 그런 묘사 왜 해야하는데?
반짝 반짝 빛나고 매끄러운 구조물에 대한 묘사. 지금도 보면 알겠지만 사람은 건축 구조물 상 나무나 거친 표면에서는 부드러움 을 느끼고 매끄러운 표면에는 날카로움을 느끼고 심지어 현대 영화 제작 깃법으로서도 아직도 그놈의 직각이랑 표면 질감은 케릭터 표현의 장치로서 활용되고 있는데.
그럼 수학과 과학을 열심히 공부한다는 라프텔 사람들이 나무집에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건가?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듦 극혐
베르너 폰 브라운도 책에 화성의 리더를 "일론" 이라고 1950년대에 적어놨었는데 그건 우연일까 아니면 미래를 본걸까?
라퓨타 사람들은 항상 책을 손에들고 걸어다닐때도 책을 보면서 다녔다. 그래서 사람들끼리 부딪치거나 넘어지곤했다. 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거 스마트폰 항상 보면서 다니는 요즘 사람들과 너무 비슷해서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스위프트 급의 통찰력이나 비판의식을 가진 작가라면, 미래의 '정치적, 사회적 사건'을 예언하는 일은 흔히 있다고 봐요. 다만, ' 과학적 발견'을 적중시킨 것은 참 재미있네요. ^^
사람들은 참 웃긴게 자기들이 배운게 아니면 무조건 거짓 이고 논란의 대상 이라고만 함. 왜 자기들이 배운 것이 그때만 있었던 것 처럼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1708년에 화성의 공전주기를 알고 형광등까지 발명했으면 현대에는 학교 수학여행으로 화성을 갔겠지
내말이
근데 걸리버 여행기를 보고 그걸 참고해서 만들었을수도 있잖아?
그걸 토대로 현대에서 만들었으면 그걸 토대로 하면 저거랑 똑같이 연관성이 같아지는거니
진짜 미래를 여행했다면 만원경이나 형광등만 썼을까 그거 말고도 신기한게 널렷는데
만원짜리 경
만원짜리 안경
자동차,탱크
사탕 정수기 냉장고 피시방
미래가 아니라 라퓨타 사람들이 쓰던게 그거 아닐까
서프라이즈는 초딩때 봐도 그렇고 지금 봐도 그렇고 소름 돋네 진짜
가장 재밋는 서프라이즈를 보기가 힘들어 몇시에 하지~??
서프라이즈 언제 끝나냐 전원일기급 방송이네 ㄷㄷㄷㄷ
디즈니만화같은 일욜에 없어선 안되는 존재라구!~
아니 바흐인줄ㅋㅋㅋㅋ저때 서로 밖에서 남편 못찾겠다 다 똑같애
쓰다 지금도 전부다 투블럭치고 다니는건 똑같은데요 뭘 ㅋㅋ
끼어맞추는거 신기하다
근데 진짠가? 이맛에 서프라이즈보지
한두개 맞췄다고 외계인을 운운하고 시간여행을 운운하는것은 인간의 상상력을 너무 과소평가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걸이해못하는 니가 레전드 외국인이냐
공전주기를 어떻게 상상력으로 맞춰요?
근데 시간여행자라 미래에왔던거면 공전주기도 현재시점으로 7,8시간으로 말했어야지 10시간이라는건 시간여행자가아니라 그 당시에 위성을 관측했다는거지
시간여행을했으면 그 당시의 공전주기까지 알게되서 간거겠지 등신아ㅉㅉ
@@mdb2921 와 이런 빠가가 실존하는구나..
정확히말하자면1877에 원소설을 조작햇다는 이론이 지배적입니다.
그래야 정치,종교등에 이용가능하거든요
0:15 , 0:35 , 1:02 , 2:06 , 2:22 , 2:42 , 3:24 , 4:00 , 4:40 , 5:40 라퓨타 = 우주선? , 6:35 , 6:58 , 7:28 , 7:59 시간여행자? , 8:45
02:31 남우주연상, 이 영상의 하이라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는 3부 라퓨타에만 주목했지만 이 작품에서 실은 가장 신랄하고 미치광이 같고 그러면서도 불가사의한 병맛을 과시한 것은 4부 후이늠과 야후죠.
조너선 스위프트는 문학계의 히에로니무스 보슈랄까? 아무튼 시대를 뛰어넘은 초현실적 작가임.
4부내용이뭐에요?
오..인문학적 소양이 상당하시네요..
@@RoTaeHyunROCKJJIRI 대략 말씀드리면 후이넘이란 말의 세계 여정 이야기 입니다.
그곳은 후이넘/말들이 이성을 지닌 지적 생명체입니다. 또한 그곳엔 인간과 흡사하게 생긴 열등하고 야만적인
종이 있는데 야후라고 지칭합니다.그것들에 관한 심오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4부는 약간 영화 혹성탈출을 연상케하는 부분이 있어요.
동물이 지적인 생명체고 인간류가 열등한 동물로 나오죠. 걸리버는 그 동네 야후보다는 지적이라고 대접해주고 ㅋ
2:30 연기력 너무하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출가가 시킨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예전 특집때 외국 연기자들이 나와서 그랫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놀라는 연기를 실감나게 오버하라 시킨다고
2010년대 이후로 왔다가 가지는 않았나 보네요..스마트폰은 없는거 보니..
아니면 묘사했는데 우리가 못알아 보는 걸 수도 있겠네요..
라퓨타섬의 사람들이 책같은것을 하루종일 보느라고 주변에 사람이 다가가도 못알아차린다는 내용도 나와요
4:51 위성발견시기 1877년, 걸리버가 쓴 시점은 1708년이면 151년전이 아니고 169년전 아닌가요?
2:31 ㅋㅋㅋㅋㅋㅋ "ㅏ 아던 빌리브 잇" ㅋㅋㅋㅋㅋㅋ
걸리버 여행기 읽으면 읽을수록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300년전 소설을 읽고있는 느낌이 안든다
그 당시 꺼지지 않고 밤새 불을 밝히는 램프는 누구나 상상 할 수 있고 원할 수 있던 것 아닌가 ㅋㅋ 램프 켜고 끄는게 많이 귀찮았을테니
억지 끼워맞추기..
화성 위성의 공전주기까지 정확하게 맞췄는데 그냥 작가의 상상력으로 맞췄다는거 자체가 비과학적인거지. 하여튼 과학과학거리는앧.ㄹ이 더 비과학적이야
위성 갯수2개와10시간이란 설정은 어느정도 우연히 생각이 일치할수있다고보는데
공감.모든지 비과학적 이ㅈㄹ
2:57 토이스토리 브금 너무 반갑당 ㅠㅠ
그런데 걸리버 여행기가 금서가 된 결정적 이유는 여기서 언급한 3편 때문이 아님. 말들의 나라 휴이넘이 나오는 4편이 가장 큰 이유.
왜?
왜?
왜?
왜?
왜?
한 학자가 놀라운 주장을 하고 나섰는데... ㅋㅋㅋ 한결같아서 좋네요.
2:30 보고 빵 터졌네ㅋㅋㅋㅋㅋ 역시 믿고보는 서프라이즈 연기력
우리집에 걸리버 여행기 책이 있는데.
그리고 잭 블랙 아저씨의 걸리버 여행기가 생각난다.
그리고 작가가 모차르트를 닮았네.
우리집에도 있어!
그냥 상상력도 충분히 예언을 할 수 있는거로 착각한듯 합니다
시간여행을 해도 알기 어렵다
지금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화성의 위성을 알까? 전자영상확대기? 그런걸 알까
스토리텔링의 역사를 보게 하려면 서프라이즈를 보게 해야한다. 얼마 안되는 자본으로 만들어 낸 역사가 이렇게 이어온다는걸 ㅠㅠ
일요일 패턴 동물농장시청~서프러이즈~출발비디오여행~점심 후 랜덤
걸리버여행기 3.4부한번읽어보고싶어지네요
지영 3편은 라퓨타 이야기 이며 4편은 원시인에 가까운 원주민들과 그들을 지배하는 말하는 말의 섬인 휴이넘 편으로 되어있습니다.
4편이 미쳤죠..
@@rokball4892 어디서읽나여?
2:33 책 떨어트리는거 왤케 웃기지ㅋㅋㅋ
요새 서프라이즈 왜 진실과 거짓 안하지??
그걸로 주말에 가족들끼리 내기하는거 개재밌었는데ㅠㅠㅠ
그때 나오는 연예인들이 출연료가 비쌌어요 김용만이랑 게스트들... 제작비 절감 차원이겠죠
그게 언제적인데....ㅋㅋㅋㅋㅋ
요새? 안한지 7년은 된거같은데요ㅋㅋ
출연진들이 꿀빨아먹던 프로였는데 가만히 꿀빠는게 싫어서 다 없애버리고 지금 형식으로 감
Lee kim 지금 형식이 훨씬 좋지
과거에서 미래로 빠르게 오는 건 가능합니다. 구하기 힘든 과거 물건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 들 중 하나 일수도...
그런데 화성의 위성이 눈으로 확인된 거지 그 전부터 몰랐다고 볼 수는 없다 여겨집니다
이도형 그런 오류를 견디는 것이 서프라이즈입니다
정확이 공전시간까지 알고있다는거면 소설가보다 천재적인 과학자에가까웠겠지
4부 말들의나라 휴이넘도 더 소설같지 않음
영상 보니 걸리버 여행기 한 번 더 읽어봐야지
화성의 위성은 아마 17~18세기부터 수학적인 계산을 통해 그러한 위성이 있을거다 라고 추측이 되어 있었을것 같습니다. 가설로서 존재하는 위성을 스위프트가 어디에서 듣고 그대로 소설에 인용을 한 것이고, 아삽 홀이 그것을 진짜로 발견했던 거죠. 이것 역시 제 가설입니다. 우리가 어렸을때 2020년에는 서울 부산을 2시간대에 돌파할 것이고, 우주정거장에서 우주인들이 둥둥 떠다니며 연구를 할 것이고, 화성을 생명이 살 수 있게 바꿀것이다 라고 미래의 모습을 그렸는데 미래인들이 보면 그것도 시간여행했다고 할까요? 작가의 상상력이 풍부한게 첫번째고, 그 당시 나온 수학적 모델과 천문학적 가설, 그리고 이러한 기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상상했던 것들을 스위프트가 천부적인 작가적 재능으로 리얼하게 묘사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걸리버 여행기는 사실 영국이 아니라 그 당시 조선에 갖다대도 어울릴 것 같네요.
그렇게 될 경우 가장 의문인게 제4 부의 내용들일텐데???
거기 나오는 수인들의 국가가 더 충격적인 내용들이라...
흠...어쩌면 먼 미래윽 이야기일수도
@베타몬 고건 상상의 생물이 아닐수도... 실제로 목격담도 있구....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ㅠㅠㅜㅜㅜㅜ
서프라이즈는 대부분 외계인,우주선으로 연결 되는 듯
빠지지 않고 나오는거 같애ㅜㅠㅋㅋㅋㅋㅋㅋ
두 가설보다는 차라리 작가가 존나쩌는 망원경을 만들어서 실제로 관측햇다는게 제일 가능성 잇는거같은데..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요
개인적으로 하늘에 나는 라퓨터에서 1차 크게 놀람..
사실은 우리의 영혼 자체가 타임머신 이고, 그 주체가 시간여행자 아닐까요. 그래서 상상속에서는 그 경험이 메모리에서 각성되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그렇지요. 예지몽도 바로 그 기억 즉 메모리일 것입니다.
아뇨 꿈 꾸시죠? 예지몽 들어보셨죠? 꿈속에서 꾸는 세상,자기 자신이 현실이고, 눈뜨고있는 세상이 꿈속입니다. 즉 현재 이 공간 자체가 하나의 시뮬레이터 즉 가상공간이고요 우리가 꿈꿀때의 자신이 현실에서 살아가는 자신이지요 그래서 예지몽을 꾸게되는겁니다. 즉 현실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영혼이고 우리는 그 영혼으로 지내고있는거고요. 진짜 제 자신은 꿈속에서만 조종할수있는거지요.
@@toprank1463 꿈속인지 가상공간인지 손등을 돌로 찍어봐요 꿈이고 나발이고 현실을 직시하게 될테니
@@에니젠 진지하게 보다가 깼네
걸리버 4부 내용은요?? 그것도 해주는줄 알았네요 ㅎ;;
갑자기 든 생각 앤트맨도 걸리버 아님?
앤트맨이 커지면 소인국에 간듯한 느낌
앤트맨이 작아지면 거인국에 간듯한 느낌인거 같은데
CG때문에 그런생각 안들듯
@@bjw1016 내가 생각한건 영화 자체가 아닌 엔트맨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말한거임.
대신 엔트맨은 작아져도 점프력이나 힘은쌔자나
@@user-wk2ld8jd6b내가 말하고자 한 바는 영화적 내용이 아닌 그 사실 그대로인데...
그당시에도 상상력이 풍부한사람이 있었을것이고 그렇게 따지면 지금 헐리우드 sf영화제작자들은 전부 미래를 보고온사람이라고 얘기해야함
라퓨타는 외계모선이군요...
5:29 이야 이제 하다하다 안돼서 ㅋㅋㅋ UFO 연구가의 의견을 기초로 영상을 제작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서프라이즈에 의견 낼수 있겠네 ㅋㅋㅋㅋㅋ
2:31 내 시험 점수보고 난후 리액션
걸리버 여행기가 여러사람들에게 각색되서 나왔다고 했는데, 추후 공개된 3,4부도 화성 위성이 밝혀진후 각색되었을 가능성은 왜 생각 안하죠?
상상력이 풍부하면 진짜 시간여행자 취급하구나
2: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아이 동 블리빗...!
2:32 아...아...아이돈 빌리비이이이잇!
서프라이즈 너무 좋앙ㅎ
20년 전
친구와 신기한 경험을 한
나는 공간여행이나 시간 여행이
가능 하다고 생각함! 우리가 아닌
다른 생명체가.....
그리고 공상과학 영화에서 4차원으로 가는 공간 화면을 처음 찍은 사람도 두눈으로 봤을거라 생각! 나도 친구와 함께 구름 한점 없는 추석날 밤
낚시터에서 하늘에 구멍 뚤려 있는 걸 봄! 지금도 그 장면을 잊을 수 없음!
시간여행으로 행성주변을 돌고있는 위성들을 봤다면 공전주기도 시간여행했던 시점으르 알고있어야 하는거 아님?
왜 그건 그시절 주기로 알고있는걸까
05:29 당랑권
1600년대 갈리레오는 벌써 일반망원경으로 목성위성을 발견했네요 서프라이즈가 어거지로 껴맞추는게 벌써 몇년됐죠?
그냥보면 안되겠니
1등! 안녕하세요. 😎😎😎
별을 크게 보여주는 장치는 전자영상확대 장치라기보다는 망원경이지....."우리의 망원경보다 훨씬 배율도 높고 별도 더 크게 보인다"라고 했는데 무슨 전자영상확대장치야......망원경은 1608년에 네덜란드에서 발명됐고 갈릴레오가 배율을 높이는데 성공해서 천체망원경을 발명했음....화성의 위성도 당시 배율이 높은 망원경으로 보고 위성이 화성에 가려져서 안보인 시간과 보이는 시간을 기록해서 안거지...갈릴레오는 목성 4대위성까지 발견했고 공전주기까지 거의 정확하게 맞췄음...이미 저시대엔 천문학자들에 의해 화성 위성의 공전주기를 관측을 통해 어느정도 알았던 시기였음......걸리버여행기가 나오기 약 110년전에 이미 천체망원경이 발명됐음
망원경이나 형광등을 만든 사람들이 걸리버여행기를보고 벤치마킹했을 가능성은?
1분27초에 나오는 그림은 카라바조의 작품으로, 이태리 로마의 한 성당에 있는 “마태오의 소명”이란 작품인데, “사소한 것에 목숨 거는 당시 영국의 정치인들 풍자”라는 자막과 함께 나오니, 마치 정치인들에 대한 그림인것 처럼 보이네요 ㅎㅎ 너무 유명한 작품이라 오해받지 않기 바랍니다. 서프라이즈 아직도 가끔 보면 재미나네요. 요건 옥의 티.
5:29 왜 이사람은 디비디비딥 포즈로 찍힌 사진을 갖다박아논거야 너무하네ㅋㅋㅋㅋ
전혀 그런 생각 못했는데 상상력이 조나단 스위프트 급이네요ㅋ
뭔 주장을 하던 가만히 있음 될텐데 인문학자들은 매번 반박 열심히 하고 참 부지런들 하심
옛날 작가들은 상상력이 풍부한듯 요즘 작가들은 양판소 컨트롤 C + V인데
이미 나올만한 소재 다 나오고 장르도 고착화되서 그럼
그래두 재미써..ㅠ
2:34 책떨구는 연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