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나 겔럭시 쓰다가 중국산 넘어오면 무지건 베터리 타임에 놀랍니다. 하루 이틀 버티는 스마트워치는 좋타고해도 버리게 됩니다. 적어도 풀기능 쓰면서 1주일 가는 중국산이 대세입니다. 근데 팁으로 통화기능 없는 모델이 더 편합니다 ㅎ 연결성이 더 좋아 알람받기 더 좋습니다.
애플워치4 및 최근까지 GTR4 제품을 썼던 사람인데요 애플워치에 비해서 굳이 단점을 꼽으라면 버벅임이 심합니다 스무스함이 많이 부족하고 서드파티앱이 거의 없는듯하구요 한글 지원이 안돼서 음성명령 및 사용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음성통화시 스피커가 많이 약하구요 반면에 배터리는 비교불가 우위에 있구요 무게가 가볍구요 방수기능도 애플워치 보다 낫습니다
어메이즈핏 두 종류 사용해봤는데요. 2~3년 사용하면 케이스가 벌어집니다. 두 번이나 그런걸보면, 접착제가 문제인거 같아요. GTR은 순간 접착제로 붙여서 지금도 사용중입니다. 국내 수리가 가능한 레드미워치를 하나 더 구입해서, 또 스마트워치 두 개를 번갈아 사용중이네요.
멀티로 쓰기에는 티렉스 시리즈 만한게 없음 충전은 거의 보름에 한번도 안하는거 같고 장거리 여행이나 산행, 자전거 여행 등 며칠 정도는 충전기도 안가져감 일본 자전거 여행 5박6일동안 쓰고도 20퍼 넘게 남음. 물론 숙소 나오자 마자 계속 라이딩 모드 온, gpx 기록이 중요한건 자전거 여행 하는 분이라면 다 아실것이고, 장기 여행에 짐줄이는거 곤욕인데 큰 장점임, 도보여행도 5일 정도는 당연히 거뜬하고, 평소에는 티렉스 안차고 다니는데 한달이 지나도 방전안됨. 밧데리 효율이 정말 중요한 것이 산행이나 자전거 여행시 지도 넣어 다녀야 할때 밧데리 달랑하면 초행길에 맨붕옴 지도는 스마트폰 보면 되지 않을까 하시겠지만 점심 좀 지난 오후에 방전직전까지 가는 스마트폰 보면 생각이 달라질거임 그러나 애플이나 삼성 밧데리 스마트 와치 조루인건 일부러 뭔가 목적이 있어 그러나 싶기도 함 그러고 보니 중국산 자전거 속도계도 마찬가지로 밧데리 엄청 오래감 igp 630 쓰는데 이것도 네비기능 쓰고 해도 라이딩 몇번은 해야 충전함
저는 "시계는 시계모양처럼 생겨야 가장 시계스럽다." 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이고, 네모난 시계는 극혐까진 아니더라도 왠지 장난감처럼 보여서 싫어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갤럭시 워치, 특히 클래식을 위주로 사용했었고, 당연히 폰도 갤럭시였습니다.(노트1~10플까지) 그러다가 노트20의 갸똥같은 후면 디자인을 접하고 부터 실망후 아이폰으로 갈아타버렸고 어쩌다보니 애플워치(7)을 구매, 지금껏 서브용(?)워치로 의외로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아주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습니다. 만족스럽다면서 왜 서브용이냐?ㅎㅎㅎㅎ 애플워치는 제입장에선 단점이 하나 밖에 없습니다. 언급하신 배터리지요. "게을러 빠져가지고...매일충전하면 되지 그게 뭐가 대수라고...니가 게으른거야..."라고 예전에 어느 극 애플빠분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ㅎㅎㅎ (쌉소리라 생각해서 쌩깠지만요....) 어쨋던 저의 패턴에선 크리티컬급 단점이 배터리였어서 메인으로는 사용하기 정말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선택한것이 가민 피닉스...(현재 피닉스7프로를 메인으로 5개월째 사용중입니다. 너무나 만족스럽게요. 워치로 전화도 안되고, 흐리멍텅한 디스플레이에, 애플과 완벽한 연동성도 그닥이고....그런데 왜? 다소 불편할수 있는 부분은 제가 스스로 감안한 부분이라 쉽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말해, 지극히 저의 공적,사적인 모든 부분을 포함해서 사용패턴에 20000% 맞춘 선택인 것이지요. 사용했던 애플워치7보다 두배 이상 비쌌지만 돈아깝다는 생각은 1도 없구요. 만약 걀럭시 워치를 사용중이었다면 배터리 뿐만 아니라 여러문제가 더 있었을 겁니다.(경험자) 애플워치 울트라2와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지만 얼추 비슷한 가격에 포기할수 있는 부분을 제외하고 제 호감을 샀던건 "시계모양의 디자인이니까요.ㅎㅎ" 암튼 너무너무 잘 쓰고 있구요.... 상태 보아하니 3년정도는 너끈하게 쓸수 있을듯 하여 애플워치 울트라3이 나오면 그것도 구매할 생각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연동성은 100%무시 못하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슨생님...영상 잘보고갑니다^^
기어S 기어핏 LG어베인 기어S2 S3프론티어 모토360 화웨이워치 핏빕 순토트래버스 미밴드 어메이즈핏 애플워치시리즈 애플워치울트라까지 등등등등 대부분 이거써봤냐 물어보면 다써봤을 나지만 사실 배터리 아쉽다는부분이 제일 이해안가는데 그냥 씻으러 샤워할때 충전기 올려두고 로션 크림 다 바르고 옷입고 착용하고 수면시간즈음부터 기상까지 수면방해금지하면 다음날 그시간까진 어지간한 초창기 모토360같은 핵조루 모델아니고선 다 버텨줬음 그리고 갤럭시나 애플 자사 건강앱 연동안되는것도 역시 구리고 리셀할때 감가도 만만치않음 잘 팔리지도 않고
밸런스 정말 좋은 제품임. 운동과 일상 모두 잡기위한 제품
애플이나 겔럭시 쓰다가 중국산 넘어오면 무지건 베터리 타임에 놀랍니다. 하루 이틀 버티는 스마트워치는 좋타고해도 버리게 됩니다. 적어도 풀기능 쓰면서 1주일 가는 중국산이 대세입니다.
근데 팁으로 통화기능 없는 모델이 더 편합니다 ㅎ
연결성이 더 좋아 알람받기 더 좋습니다.
가민은 AS개판아님? 어메이즈핏은 AS괜찮나요?
새벽에 짐이라니 저랑 아침 패턴은 비슷하시네요 ㅋ
애플워치4 및 최근까지 GTR4 제품을 썼던 사람인데요 애플워치에 비해서 굳이 단점을 꼽으라면 버벅임이 심합니다 스무스함이 많이 부족하고 서드파티앱이 거의 없는듯하구요 한글 지원이 안돼서 음성명령 및 사용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음성통화시 스피커가 많이 약하구요
반면에 배터리는 비교불가 우위에 있구요 무게가 가볍구요 방수기능도 애플워치 보다 낫습니다
어메이즈핏 두 종류 사용해봤는데요. 2~3년 사용하면 케이스가 벌어집니다. 두 번이나 그런걸보면, 접착제가 문제인거 같아요. GTR은 순간 접착제로 붙여서 지금도 사용중입니다.
국내 수리가 가능한 레드미워치를 하나 더 구입해서, 또 스마트워치 두 개를 번갈아 사용중이네요.
선명도가 좀 떨어지지 않나요? 옛날에 출시한 gtr47보다 뭔가 흐릿한 액정인거 같아요
중국산이라 가성비는 스팩대피 굿 그러나 내구성 as가 걸림 오래쓰고 싶은데 내구성 as후기좀😅
예쁜데 알이 너무 커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고요.. 40미리정도 있었으면 워치7말고 이걸로 샀을지도..
근데 음악감상 되나요?
멀티로 쓰기에는 티렉스 시리즈 만한게 없음
충전은 거의 보름에 한번도 안하는거 같고 장거리 여행이나 산행, 자전거 여행 등 며칠 정도는 충전기도 안가져감
일본 자전거 여행 5박6일동안 쓰고도 20퍼 넘게 남음. 물론 숙소 나오자 마자 계속 라이딩 모드 온, gpx 기록이 중요한건 자전거 여행 하는 분이라면 다 아실것이고,
장기 여행에 짐줄이는거 곤욕인데 큰 장점임, 도보여행도 5일 정도는 당연히 거뜬하고,
평소에는 티렉스 안차고 다니는데 한달이 지나도 방전안됨.
밧데리 효율이 정말 중요한 것이 산행이나 자전거 여행시 지도 넣어 다녀야 할때
밧데리 달랑하면 초행길에 맨붕옴
지도는 스마트폰 보면 되지 않을까 하시겠지만 점심 좀 지난 오후에 방전직전까지 가는 스마트폰 보면 생각이 달라질거임
그러나 애플이나 삼성 밧데리 스마트 와치 조루인건 일부러 뭔가 목적이 있어 그러나 싶기도 함
그러고 보니 중국산 자전거 속도계도 마찬가지로 밧데리 엄청 오래감
igp 630 쓰는데 이것도 네비기능 쓰고 해도 라이딩 몇번은 해야 충전함
갤럭시 워치7 44m보다 비싸서 애매하네요.
저는 어메즈핏 빕 옛날 제품을 쓰는데, 배터리 한달 갑니다. ㅋㅋ 시계도 상시 표시됩니다. 그리고 구독했습니다.
자주좀올려쥬세요 형님❤❤
네네. 열심히 만들게요!ㅎㅎ
깔끔한 리뷰 좋네요
감사합니다!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ㅠㅜ
얼마안할줄알앗는데 ㅋ가격대가좀있네요
약간만 더 저렴하면 진짜 대박났을 상품인데...가격이 좀 아쉽죠 ;;;
저는 "시계는 시계모양처럼 생겨야 가장 시계스럽다." 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이고, 네모난 시계는 극혐까진 아니더라도 왠지 장난감처럼
보여서 싫어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갤럭시 워치, 특히 클래식을 위주로 사용했었고, 당연히 폰도 갤럭시였습니다.(노트1~10플까지)
그러다가 노트20의 갸똥같은 후면 디자인을 접하고 부터 실망후 아이폰으로 갈아타버렸고 어쩌다보니 애플워치(7)을 구매, 지금껏 서브용(?)워치로
의외로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아주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습니다.
만족스럽다면서 왜 서브용이냐?ㅎㅎㅎㅎ
애플워치는 제입장에선 단점이 하나 밖에 없습니다.
언급하신 배터리지요.
"게을러 빠져가지고...매일충전하면 되지 그게 뭐가 대수라고...니가 게으른거야..."라고
예전에 어느 극 애플빠분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ㅎㅎㅎ (쌉소리라 생각해서 쌩깠지만요....)
어쨋던 저의 패턴에선 크리티컬급 단점이 배터리였어서 메인으로는 사용하기 정말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선택한것이 가민 피닉스...(현재 피닉스7프로를 메인으로 5개월째 사용중입니다. 너무나 만족스럽게요.
워치로 전화도 안되고, 흐리멍텅한 디스플레이에, 애플과 완벽한 연동성도 그닥이고....그런데 왜?
다소 불편할수 있는 부분은 제가 스스로 감안한 부분이라 쉽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말해, 지극히 저의 공적,사적인 모든 부분을 포함해서 사용패턴에 20000% 맞춘 선택인 것이지요.
사용했던 애플워치7보다 두배 이상 비쌌지만 돈아깝다는 생각은 1도 없구요.
만약 걀럭시 워치를 사용중이었다면 배터리 뿐만 아니라 여러문제가 더 있었을 겁니다.(경험자)
애플워치 울트라2와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지만 얼추 비슷한 가격에 포기할수 있는 부분을 제외하고 제 호감을 샀던건 "시계모양의 디자인이니까요.ㅎㅎ"
암튼 너무너무 잘 쓰고 있구요....
상태 보아하니 3년정도는 너끈하게 쓸수 있을듯 하여 애플워치 울트라3이 나오면 그것도 구매할 생각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연동성은 100%무시 못하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슨생님...영상 잘보고갑니다^^
말할때 얼굴은 정면만..
ㅋㅋㅋㅋㅋ ㅌㅋ몽 따라하기
기어S 기어핏 LG어베인 기어S2 S3프론티어 모토360 화웨이워치 핏빕 순토트래버스 미밴드 어메이즈핏 애플워치시리즈 애플워치울트라까지 등등등등 대부분 이거써봤냐 물어보면 다써봤을 나지만 사실 배터리 아쉽다는부분이 제일 이해안가는데 그냥 씻으러 샤워할때 충전기 올려두고 로션 크림 다 바르고 옷입고 착용하고 수면시간즈음부터 기상까지 수면방해금지하면 다음날 그시간까진 어지간한 초창기 모토360같은 핵조루 모델아니고선 다 버텨줬음 그리고 갤럭시나 애플 자사 건강앱 연동안되는것도 역시 구리고 리셀할때 감가도 만만치않음 잘 팔리지도 않고
세상에 같은 사람만 있으면 물건 만들기 편할텐데 다른 사람도 많으니까 저런 상품들도 잘팔리고 배터리를 보고 사는 수요층이 있겠죠
안사긴할건대 그나라꺼라서
삼성 애플 스마트워치는 배터리가 병신임 능력이 없는건지 길어봤자 2~3일
개소맄ㅋㅋㅋㅋㅋ
어메이즈핏 가성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