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목 (C) / 하모니카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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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1967년에 작곡된 곡으로, 작사가가 6·25전쟁 때 전투가 치열했던 화천 부근에서 군 생활을 하면서, 무명용사의 녹슨 철모와 돌무덤을 보고 작사한 것이라 한다. 가사의 고난스런 배경이나, 단조에서 느껴지는 고독 ·우수 등의 감정이 공감을 일으켜서 널리 보급된 가곡이다. 적막에의 두려움과 전쟁의 비참함, 그 때문에 더욱 간절한 향수 등이 서정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노래가사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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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좋습니다 즐감했습니다 ^^
고맙습니다
오늘 현충일 비목을 올리셨네요
늘 음악속에 사시는 재무님 존경스럽습니다
오래오래 좋은 연주 올려주셔요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미로운 연주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