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 청채취장소

음력5월5일(단오)을
기점으로 대금 청공에 붙이는
갈대청을 채취한다.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하구지역(금강,낙동강.영산강...)이나 넓은 간척지주변 논밭수렁등에 굵은 갈대가 분포되어있는곳에 주로 채취
채취지역의 기후에 따라 단오 한참지난후도
청채취 가능하며 해마다 채취시기는 일정하지않으니 멀지않은곳은 사전답사하여 그주변에서 청뽑고
정리하고 오는것이좋습니다.

[@죽향-v5z]

선생님 안녕하세요?
역시 순천만 갈대는 아직까지 굵은갈대가 더러있는것같군요.
그곳가서 갈대베어 청채취힌지 어언 스무해가 지났군요.
더운날씨에 모기물리면서 고생많으셨군요.
항상 좋은영상 감시합니다.